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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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학기 노트북을 고르는 기초적인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노트북 제조사는 엄청나게 많고, 모델들도 너무 다양해서 일일이 다 파악하기 어려운만큼, 초심자들을 위한 꿀팁 제공!





시작하며


요즘은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있습니다. 카페에 보면 특히 창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죠. 그만큼 노트북이 대중화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 대비 휴대성이 뛰어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맨들에게는 필수적인 제품이죠. 그런데 이제는 대학생활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고, 학교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노트북을 가져와서 작업하는 모습을 쉽게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트북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기존의 노트북을 바꾸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만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새학기 노트북,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사실 노트북을 고르기 전에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과연 자신에게 노트북이 정말 필요한지 생각하는 겁니다. 그냥 남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같으니까, 부러워서, 멋있어 보여서 구매하려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 보시기 바랍니다. 한창 아이패드 같은 타블렛이 유행처럼 번져 나갈 , 너도나도 모아서 하나씩 샀지만, 정작 제대로 활용하지 하고 한쪽 구석에 처박혀 있거나 이미 중고나라에 올라갔거나, 아니면 50만원짜리 동영상 머신으로 전락 있을 겁니다. 노트북도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꼴이 있으니 먼저 자신에게 노트북이 필요한지 진지하게 생각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노트북을 고른다면 어떻게 골라야 할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Intel? AMD?



Intel AMD 노트북 뿐만 아니라 모든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 CPU 제조사입니다. 둘은 특성이 완전히 다를 뿐만 아니라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AMD CPU 탑재 제품들이 Intel CPU 탑재 제품들 대비 대체로 조금 저렴한 경향이 있으니, 가격에 민감한 분들이시라면, AMD 계열 노트북을 찾아보시면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MD 6세대 APU 카리조 탑재 노트북을 사용 중인데, 예전 AMD 와는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여줘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소음, 배터리 구동 성능처럼 노트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 아주 안정적이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다시 CPU 이야기로 돌아가서, Intel CPU 탑재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신다면, 아마 제품 설명에서 '펜티엄', '코어 i3', '코어 i5', '코어 i7' 이런 이야기를 많이 보시게 겁니다. 그런데 조심해야 것이, i3라고 해서 무조건 i5 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i7 이라고 무조건 i5 보다 성능이 우월한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게 제품을 고르는데 있어서 상당히 짜증나게 하는 부분인데,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숫자가 높으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여 사게 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같은 i7 이라고 하더라도 뒤에 붙은 숫자와 알파벳에 따라 저전력 제품인지, 고성능 제품인지 등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를 때는 '스카이 레이크' 라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 보세요. 스카이레이크는 인텔의 최신 CPU 가리키는 말인데, 상당히 효율도 좋고 완성도가 높아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최신 제품입니다. i3 라고 해도 스카이레이크 계열은 훌륭합니다. 그래서 스카이 레이크 탑재 제품을 구입하면, 일단 실패는 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스카이 레이크 탑재 제품은 윈도우 7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있으니, 윈도우 7 필요한 분들이라면 부분에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AMD 탑재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주로 AMD A 시리즈를 보시게 텐데, 이때는 6세대 APU 카리조 혹은 7세대 브리스톨 릿지 라는 이름이 있는지 확인 하시면 쉽습니다. 제품은 AMD 최신 APU인데, 이전 세대 제품들 대비 효율이 높고 동안 AMD 고질병처럼 따라 다녔던 전력 효율과 발열, 소음 등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다만 가지 확인해야 것이 메모리 확장 슬롯이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AMD APU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해야만 제성능을 발휘할 있는데, 램을 하나만 꼽을 있다면, 제품을 제대로 활용할 없겠죠? 그리고 APU 선택할 때는 최소 A10 이상, 그러니까 A10, A12, FX 시리즈 중에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하급인 A8 A6 A4 이런 제품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 실사용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잠시 요약하자면인텔하면 스카이레이크! AMD하면 6세대 APU 카리조 혹은 7세대 APU 브리스톨릿지 이걸 기억하세요!









운영체제


컴퓨터는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실사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운영체제 윈도우 입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에는 윈도우가 설치되어 나옵니다만, 요즘은 윈도우가 없이 나오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미 사용자가 정품 윈도우를 가지고 있고, 이를 설치할 아는 경우를 위해 나온 것으로, 제품 가격이 최소 10만원 이상 저렴합니다. 만일 자신이 윈도우를 가지고 있고, 설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운영체제 미탑재 버전 혹은 프리도스 버전이라고 하는 녀석을 선택하시면 저렴하게 노트북을 있겠죠?




 

그런데 프리도스 제품을 선택할 명심해야 사항들이 가지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없다는 것은 단순히 윈도우만 설치하면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필요한 드라이버들도 모두 사용자가 직접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드라이버들은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되지만, 이런 부분에서 직접 손을 봐야 하는 경우들이 생길 있으니 반드시 기본 방법을 숙지하신 후에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노트북들은 윈도우 10 지원하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윈도우 7 고집해야 하는 경우라면,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이 윈도우 7 지원하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권장합니다.

 

 

 






 

 

디스플레이



이번에는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디스플레이입니다. 노트북 구성요소들 메인 보드 다음으로 가장 비싼 부품이 디스플레이가 아닐까 하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봐야하는 화면이라서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 중에서는 1366 768 해상도를 탑재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게 13인치 정도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봐줄만하지만 이상으로 올라가면 해상도가 낮아서 글씨가 자글거리거나 불편할 있어요. 요즘은 보급형 제품들도 1920 1080 HD 해상도를 탑재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으니 제품을 보실 되도록이면 1920 1080 해상도인 제품들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특가인것처럼 나오는 몇몇 노트북들은 거대한  15.6인치에 1366 768 낮은 해상도를 탑재한 경우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헬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 하면 화면에 픽셀 하나하나를 세어볼 있을 정도로 화면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반사액정인지 저반사액정인지도 살펴 보셔야 합니다. 저처럼 문서와 메일, 각종 타이핑 작업이 주를 이루는 사람에게는 저반사 액정이 훨씬 좋습니다. 반사가 적기 때문에 피로감이 훨씬 덜하고 편안하게 오래 화면을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사진, 영화, 게임 등의 각종 미디어 활용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쨍한 화면을 보여주는 반사액정이 유리합니다. 어떤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시는지를 생각하셔서 부분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무게



노트북은 데스크탑 대비 휴대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노트북이 일정 이상 무거워져 버리면,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기 때문에 장점이 무색해져버립니다. 그런데 노트북도 기숙사나 집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라면, 무게를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가지고 다닐 제품이 아니라면, 조금 무거워도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죠. 실제로 노트북은 얇고 가벼울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일이 많지 않다면, 무겁더라도 저렴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말할 있겠죠. 데스크탑처럼 두고 제품을 초슬림형으로 구입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대체로 초슬림형 제품들은 얇은 두께만큼 성능도 얇습니다. 타협하는 부분이 생긴다는 말이죠. 초절전형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그래픽 코어를 탑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픽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좋은 방법 하나가 내장 그래픽 탑재 제품을 선택하는 겁니다. 맨처음에 언급했던 인텔의 스카이레이크나 AMD 카리조 혹은 브리스톨릿지 CPU 모두 기본적으로 그래픽 처리 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노트북 활용 목적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인터넷, SNS, 롤처럼 기본적인 업무와 간단한 수준의 게임 정도라면 별도의 외장 그래픽이 탑재된 제품을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 옵션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하는 작업이 그래픽카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인 대학생활에서의 업무라면 사실 기본 사양 제품으로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속도 차이를 느끼고자 한다면 SSD 탑재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체감 효과가 큽니다.

 

노트북으로 오버워치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고사양 CPU, 고사양 GPU 탑재 제품으로 가셔야 합니다. 어지간 수준으로는 중급 옵션으로도 구동이 어려울 있어요.

 

 

 

 

 

 

브랜드


부분도 사실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되죠. 제품의 브랜드가 제품에 대한 신뢰도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을 선택할 , 레노버 씽크패드나 hp 혹은 도시바 제품을 골랐지만, 도시바는 이상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 되었으니 빼고, 레노버나 hp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서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다만 컴퓨터를 직접적으로 유지 보수 관리를 아는 분들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단순히 컴퓨터를 사용하는 외에 다른 관리적인 지식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삼성이나 엘지처럼 국내에 AS망이 구축된 업체의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만큼 모를 지원을 받기가 쉽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이야기 것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제품들을 살펴보시면, 새학기 노트북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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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에서는 지난달 자사 노트북 배터리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3월부터 2015년 8월까지 판매된 hp, Compaq, hp Pavilion, hp ProBook, hp ENVY, Compaq Presario 제품군에 해당합니다.



hp의 설명


 2016년 6월 14일에 HP는 다양한 정부 규제 기관과 협력 하에 특정 노트북 컴퓨터 배터리에 대한 자발적 안전 회수 및 교체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상 배터리는 2013년 3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었거나 액세서리 또는 예비품으로 판매되었거나 또는 지원을 통해 교체용으로 제공된 HP, Compaq, HP ProBook, HP ENVY, Compaq Presario 및 HP Pavilion 노트북 컴퓨터입니다. 해당 배터리는 고객에게 과열, 점화 및 화상 위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배터리는 화재 및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고객이 사용 배터리가 대상 제품인지 확인하고 대상 배터리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은 배터리 설치 없이 노트북을 외부 전원에 연결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HP의 주요 관심사는 고객의 안전입니다. HP는 사전에 대응적으로 고객에게 통지하며 각각의 검증된 불량 배터리에 대해 교체용 배터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배터리가 10개 이상 있는 고객을 위해 HP는 검증 및 주문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웹사이트의 FAQ 탭을 참조하십시오.






리콜 대상 여부 확인 및 교환 하는 방법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 배터리가 리콜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배터리 확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NET Framework 4.5 이상이 요구됩니다 (.NET 4.5 Framework 다운로드 하기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위의 .NET 4.5를 다운로드 하여 실행, 설치를 마친 후에 hp CASL Framework를 설치해야 합니다. (hp CASL Framework 설치하기 - hp의 공식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터리 확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배터리 확인 프로그램 다운로드 하기 - hp 공식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이렇게 실행하면 현재 구동중인 배터리의 상태가 어떤지와 함께, 교환 대상인지 여부를 알려줍니다.

여기서 만일 교환 대상 제품이라고 나온다면 [이곳] hp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해당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hp에서 제품을 교환 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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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소문으로만 샤오미의 노트북이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저는 편의상 샤오미 에어 라고 부릅니다만, 공식 명칭은 '미 노트북 에어' 입니다. 물론 이 이름은 어떻게 들어도 애플의 맥북 에어를 연상 시키는 이름입니다만, 그만큼 얇고 가볍다 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겠죠. 그런데 정작 발표한 제품을 보면 그 동안의 예상과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몇 군데 보였습니다.







제품 스펙


아무래도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제품은 그 동안의 예상과는 달리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 됩니다. 12.5인치 제품과 13.3인치 제품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보통은 13.3인치와 15.6인치를 채택하는데 샤오미에서는 좀 더 작은 12.5인치 제품을 만들었네요.


두 제품 모두 공통적으로 1920 X 1080p 풀HD 디스플레이와 백라이트 키보드, USB-C, 윈도우 10 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예상처럼 30만원대의 초저가형 제품이 등장하지는 않았고, 또 i7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코어M3 프로세서와 i5 프로세서가 탑재 됐습니다.








디자인


요즘은 어떤 제품에서도 디자인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죠. 특히 인기가 있는 제품들의 경우 특별한 디자인 특성을 자랑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애플의 제품들은 최대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디자인과 돋보이는 사과 로고, 레노버의 씽크패드 시리즈는 매트한 검은색에 빨간 점 하나만 있는 아주 단순한 디자인 등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죠. 이런 점에서 샤오미의 이번 노트북은 맥북과 서피스북의 형태를 상당히 많이 닮아 있어서 최근 트렌드는 반영했을지 몰라도, 독자적인 디자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아무런 로고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독창적인 디자인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이미 어디선가 분명히 본 디자인이죠. 로고를 넣으면 더더욱 그렇게 보일까봐 로고를 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옆면은 마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힌지 부분은 서피스북과는 다른 일반적인 노트북의 형태지만, 뭐랄까 특색은 참 없네요.




노트북은 외관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정말 중요한 것이 내부 설계, 즉 보드 설계입니다. 이걸 얼마나 잘 하느냐가 기술력의 유무와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들 보다는 훨씬 깔끔하게 잘 한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타사 노트북 내부를 많이 참고했겠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깔끔하게 잘 구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품 마감도 잘 되었다면 분명 이 부분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성 컴퓨터의 보드 설계가 상당히 아쉬운데, 이런 부분은 한성에서도 배웠으면 하네요.



핸드폰이긴 하지만 HTC가 아주 대표적으로 보드 설계를 못 하는 업체로 유명했죠. 테이핑 처리하는 부분도 너무 많고 덕지덕지.....위치나 구성 등등 어디를 봐도 참 별로였어요. 제품 외관 못지 않게 내부 설계가 중요하다는걸 전혀 모르는듯 했습니다. (반드시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현재 HTC는 사실상 거의 망하다시피 한 상태죠)



과연 매력이 있을까?



현재 다나와닷컴 등에서 가성비 킹 노트북 중 하나로 꼽히는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원탑. 15.6인치이긴 하지만, 1테라 하드와 256기가 SSD를 동시 탑재한 제품도 최저가 기준 76만원이고, 샤오미 노트북과 동일한 지포스 940MX를 탑재했지만, 샤오미는 그래픽 메모리가 1기가, 에이서 제품은 그래픽 메모리가 2기가입니다. 여기서도 차이가 나죠.


또한 국내에서 정식 AS가 되는지 여부도 중요한데, 샤오미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만들어본 업체가 아니라는 점도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사실 그 동안 샤오미 제품들은 품질이 좋아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쓸만한 수준의 제품에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골랐는데, 고가의 제품을 골라야한다면 한 번쯤 더 생각 해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작은 사이즈 안에 많은 것들을 담아야 하는 노트북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기술력이 필요하고 열관리와 소음 조절 등이 쉽지 않은 만큼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만일 루머대로 정말 30만원대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출시가 됐더라면, 가격 때문에라도 한 번 고민을 해봤을텐데, 저 가격대의 제품이라면 저라면 패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가: 아.....망했어요


망했습니다. 네, 샤오미 에어 노트북은 끝났어요.....어제 (7월 27일) 발표하고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오늘 (7월 28일) 오전 레노버에서 [레노버 에어 13 Pro] 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www.lenovo.com.cn/activity/marketing/air13pro/index.html


레노버의 에어 13 프로는 3가지 모델로 출시 예정인데 모두 13.3인치로 사이즈는 동일합니다.


i5 6200U (샤오미 13인치 모델과 동일)

4기가 램

256기가 SSD

지포스 940MX (2기가 - 샤오미 13인치 모델은 1기가 탑재)

JBL 스피커 탑재

약 92만원. (현재 예약 구매시 84만원)


추가로 i7 으로 구성, 8기가 램으로 구성된 모델 등 두 가지 옵션이 더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현재로서는 샤오미 제품이 85만원, 레노버 제품이 92만원이라면 샤오미 제품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중국 내에서의 이미지도 레노버가 훨씬 압도적이고 국내 출시 여부를 두고서도 레노버는 정식 유통, 관리하는 레노버 코리아가 있지만, 샤오미는 단순 외주 유통사만 있기 때문이죠. 중국 내에서의 기준이긴 하지만, 예약판매시 샤오미 제품과 동일한 가격이라면 더더욱.....


게다가 레노버는 씽크패드 시리즈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노트북을 만들어 본 업체고, 씽크패드 한정이긴 하지만, 비즈니스 시장에서도 상당한 신뢰도를 쌓았고 노하우를 가지고 있죠. 샤오미는 이런 부분은 전무한 수준.


한편으로는 레노버에서 샤오미 노트북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일부러 뒤늦게 발표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타이밍이 너무 귀신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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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용 외장배터리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샤오미에서 이번에는 노트북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어떤 제품이 출시될지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지금까지 알려진 바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디자인


요즘은 아무리 사무용 제품이라고 해도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죠. 그런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샤오미 노트북은 애플의 맥북 프로와 유사한 알루미늄 재질에 다른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맥북 프로와 매우 흡사한 디자인이죠? 가운데 애플 로고 대신 MI 라고 샤오미의 로고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 다른 점이고, 이 부분에 불이 들어온다면 더더욱 애플 노트북을 연상 시키게 될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하이엔드급 사양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지금까지 샤오미의 전략으로 봐서는 저사양, 저가형 이런 제품 보다는 비교적 괜찮은 사양 대비 저렴한 제품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사진의 출처: http://www.gizmochina.com/2016/07/01/xiaomi-notebook-image-leaked-looks-similar-macbook-pro/ )



추가적인 사진이 유출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명은 홍미Pro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기 되었습니다. 출처는 http://mo.techweb.com.cn/Ultrabook/2016-07-19/2362426.shtml 입니다.



내부는 마치 한성컴퓨터의 이른바 인민에어 시리즈와 유사해 보입니다만, 베젤이 좀 있고 디스플레이 왼쪽 하단의 검은 점 부분은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추측컨대 조도센서 등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보시면 키보드에도 불이 들어와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사양



한때 샤오미 노트북은 싼 가격으로 나오는 만큼 최신 아톰프로세서 등의 저가형 하드웨어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루머에 따르면 인텔의 i7 6500U CPU와 인텔 내장 그래픽 HD520, 그리고 8기가 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현재까지는 추측이므로 확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사양에 30만원대에 제품이 출시된다면 그 여파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샤오미에서는 인텔로부터 대량의 CPU를 낮은 가격에 공급 받고 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루머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이 사양에 30만원대로 최종 출시가 된다면 주요 노트북 제조업체들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고 동시에 제품 품귀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 설계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노트북은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계부터 시작해서 좁은 공간에 모든 것을 담다보니 발열 처리도 해결해야 하고, 하드웨어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도 꽤 고민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노트북을 오래전부터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온 업체들과 그렇지 않은 업체들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씽크패드는 IBM에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던 노트북 제품군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중국의 레노버 (LENOVO)에서 IBM의 노트북 사업 부분을 인수하여 씽크패드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노버 씽크패드의 초기에는 제품에 대한 우려도 있었고 과연 레노버가 기존 IBM 씽크패드의 그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많았지만, 지금은 높은 완성도와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하면서도 기존의 디자인 철학을 이어받은 씽크패드 시리즈로 비즈니스 노트북 계열에서는 여전히 최강자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들 가운데 씽크패드가 아닌 것을 찾기가 쉽지 않죠. 대부분 씽크패드 아니면 hp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전히 씽크패드 라고 하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고, IBM이 가지고 있던 수많은 기술력들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 수준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제품 설계의 끝판왕 하나를 더 꼽으라면 바로 애플입니다. 애플은 노트북 제품을 만든지 20년이 넘은 업체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제품을 만들다가, 알루미늄으로 전제품 재질 전환을 이루었고, 이제는 단순히 알루미늄 사용이 아니라, 파트 부품을 하나의 알루미늄 재질로 형성하여 만드는 이른바 유니바디 형태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메인보드 (애플에서는 이를 로직보드 라고 부릅니다) 설계와 제품 내부 설계가 지독하다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잘 정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위의 사진 또한 실제 애플 맥북 에어의 메인 보드이며, 초창기 애플의 키노트에서도 맥북 에어의 메인보드가 얼마나 작은지 스티브잡스가 자랑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실제 맥북 에어 1세대의 메인보드 사이즈였습니다. 핵심 부품인 메인보드 사이즈가 연필 한자루 정도 크기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세대를 거듭할 수록 더 작아지고 더 많은 것을 담으면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죠. 이제는 노트북 전체 사이즈 중에서 절반 이상을 전부 배터리로 채울 수 있을 만큼 다른 부분의 축소가 이루어졌지만, 성능은 가면 갈 수록 더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전문적인 노트북을 설계 및 생산 해 본 적이 없는 샤오미가 과연 고성능 노트북을 완성도 높게 만들어 낼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 문제입니다. 발열, 소음, 안정성, 내구성 등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고, 키보드의 키감, 터치패드의 터치감, 전원 효율성 등등 정말 많은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제품 출시 직후에는 구매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단 수많은 리뷰어들의 체험기를 보고, 사람들의 실사용기를 본 후에 구매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격


현재 예상은 300 달러, 30만원대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샤오미이기 때문에 완전히 불가능한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과연 이게 정말 달성 가능한 가격일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샤오미라는걸 감안하면 50만원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그 매력이 점점 감소할 것입니다. 제품의 품질 보다는 나쁘지 않은 제품에 싼 가격을 노리고 구매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현재로써는 34만원 정도가 유력하고 이게 국내 출시 가격에는 얼마나 적용될지는 두고봐야 할 겁니다.


그러나 국내 정식 출시가 되지 않는다면, A/S 문제나 추가적인 지원 등의 이유로 구매를 보류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총평


현재의 루머대로 인텔 i7 6500U, 8기가 램 장착, 3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이는 분명 시장에서 폭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 분명하지만, 노트북 제품을 만들어 본 업체가 아니라는 점과 샤오미 제품 자체가 그 동안 겉보기에는 쓸만하고 좋은 제품들이 많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은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출시 초기 보다는 출시 후 최소 한 달 가량은 상황을 지켜본 후에 구매를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제품 발표는 이번달 27일 중국에서 있을 예정이니 한 번 기다려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판단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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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애플의 12인치 맥북이 공개된 이후, 2016년형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새로운 루머가 등장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루머로 나오는 제품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하거나 거의 흡사한 경우가 많아서, 우스갯소리로 이런 루머들을 보고 애플에서 제품을 만든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가 되었죠 :-)


어쨌거나 이번에 공개된 맥북 프로 본체 사진은 특이한 점이 몇 군데 있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사진의 모든 출처는 cult of mac 입니다. [원본 기사 보러가기]



펑션키가 터치 방식으로 제공된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키보드 레이아웃 맨 윗줄에 있어야 할 펑션키 (F1 ~ F12) 부분이 막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펑션키를 물리적인 버튼이 아니라 터치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OLED를 이용하여 터치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우세합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오른쪽 하단 방향키 부분도 달라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맥북 시리즈는 위와 같이 방향키가 작고 위아래 키는 하나로 붙어 있었죠. 그런데 현재의 유출샷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앞으로 출시될 맥북 프로 제품군도 12인치 맥북처럼 키보드 방향키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이런 형태로 말이죠. 디자인의 통일성 측면에서도 애플은 이렇게 맞춰갈 것이라고 봅니다. 선호도는 갈릴 수 있겠지만, 기존의 방향키가 너무 작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얇아진 바디, 더욱 불편해진 확장포트?



여기서부터 이제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정식 제품이 출시된 것이 아니므로, 아직은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정식 제품과 거지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본체의 두께가 상당히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 부분을 열기 위한 홈이 저렇게 큭 보일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다음에 공개된 사진입니다.



뭔가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네 바로 확장 포트입니다. 사이즈로 봐서 USB-C 포트 4개가 들어가고 다른 포트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존의 (전혀 쓸모 없었던) 썬더볼트 포트를 없앤건 개인적으로 대환영입니다만, 기존의 USB 포트도 전혀 없고 심지어 SD카드 슬롯도 없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프리젠테이션을 하려면, 12인치 맥북에서처럼 몇만원을 주고 USB-C 를 VGA 혹은 DVI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를 사야합니다. USB 메모리를 연결하려고 해도 어댑터를 구매해야 하고, SD카드에 있는 데이터 혹은 사진을 저장하려고 해도 어댑터를 사야 합니다...............얇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조금은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인치 맥북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얇다는걸 이유로 억지로 합리화 시킬 수 있다지만 이 제품은 포지션 자체가 프로 라인업인데 이렇게 가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별매품을 판매하려고 이러는지...........







마치며


애플의 최근 행보는 최대한 단순하고 조금이라도 불필요하다 싶은 것들은 싹 다 정리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확장성을 고려하면 이는 분명 불편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로 나올 아이폰 7 의 경우 이어폰 단자도 없앤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또한 정말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단 말이죠. 심지어 두께도 기존 제품하고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어쨌거나 무식하게 얇지 않아도 되니까, 상식 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변화들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아쉽네요. 실제 제품에서는 혹시나 달라지지 않을까 1% 쯤 기대를 걸어 봅니다.



페이스북 STUDIO FRED 페이지를 방문하여 더 많은 정보를 확인 해 보세요!

[바로 가기] 


QR코드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접속하실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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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시장의 전통 강자 hp에서 이번에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스펙터 13 (Spectre 13) 입니다. 엄청나게 얇기로 잘 알려진 12인치 맥북이나 맥북 에어 보다도 더 얇으면서 충실한 사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서 가격도 예상보다 많이 비싸지 않아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디자인


요즘은 디자인이 제품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디자인을 상당히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hp Spectre 13 도 그런 추세에 맞춰서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동시에 hp사의 회사 로고 또한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나타냈습니다.



10.4 밀리의 아주 얇은 두께와 3개의 USB-C 포트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잭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힌지 디자인이 참 독특한데 디스플레이를 고리가 떠받치고 있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 방식 덕분에 더 얇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하네요.

















스펙




hp 스펙터 13은 아직 최종 출시가 되지 않아서 상세 모델별 스펙은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 알려진 바를 바탕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CPU

인텔 6세대 Core i5 혹은 i7 스카이레이크 

 RAM

최대 8GB 

 저장공간

PCIe 방식 SSD 최대 512GB 

 WLAN

802.11ac 2x2 무선랜 

확장포트 

3개의 USB-C 포트, 그 중 2개는 썬더볼트 겸용 

 디스플레이

13.3인치 1920 x 1080 풀HD IPS 디스플레이

 기타

고릴라 글래스3, 백라이트 키보드, B&O 오디오 

배터리 

최대 9시간 

 무게

1.1kg 

 가격

1169,99 달러부터 (약 135만원부터)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임에도 hp 스펙터 13은 12인치 맥북과 달리 저성능 코어 M 프로세서가 아니라 인텔의 6세대 최신 공정 스카이레이크 i5, i7 CPU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USB-C 포트이기는 하지만 포트를 3개 제공하고 뱅앤울프슨 오디오 탑재, 디스플레이에는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3 탑재, 그리고 가격은 현재 hp 미국의 홈페이지 기준 약 135만원부터 입니다. 최상위 옵션 가격이 나와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현재까지 나온 것만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12인치 맥북의 경우 159만원 혹은 199만원인데 각각 1.1GHz 혹은 1.2GHz 로 구동되는 코어M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고 PCIe 방식의 256GB와 512GB SS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개의 USB-C 포트를 탑재하고 있죠. 제가 보는 입장에서 12인치 맥북이 hp 스펙터13 보다 앞서는 부분은 오로지 디스플레이 해상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북은 2304 x 1440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적어도 스펙터는 (12인치 맥북처럼 말도 안되게) 480p VGA급 웹캠은 아닐겁니다 ^^















hp의 새로운 로고


이번 스펙터 13과 함께 hp는 새로운 자사 로고를 넣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 로고로 갈텐데 기존의 로고 보다 좀 더 날카롭고 사이버틱한 인상을 줍니다.




이것이 기존 hp 의 로고입니다. 깔끔하고 예쁩니다.



이것이 이번에 새로 등장한 hp의 로고 입니다. 더 날카롭고 현대적인 인상을 주죠.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새 로고가 세련됐다는 평가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너무 많이 단순화 한 것이 아니냐는 평도 있습니다.












hp의 새로운 기대작





hp 스펙터 13은 아직 완전한 가격이나 사양 구성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온바를 가지고만 보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초슬림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입니다. 미국 현지 기준으로 4월 말부터 예약을 실시하고 5월부터 배송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국내 출시는 언제쯤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머지 않아 애플의 12인치 맥북도 새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초슬림 노트북 시장에서 다시금 애플이 최고의 자리를 빼앗을지, hp의 스펙터가 왕좌를 거머쥐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찾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잠시 참았다가 hp 스펙터13의 발매를 노려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제품 가격은?




시작 가격은 1169,99 달러로 구글 환율 변환을 해 보면 약 135만원 입니다. 상당한 수준의 가성비죠. 그리고 여기에 CPU와 SSD를 업그레이드 하고 윈도우 10을 홈이 아니라 프로 버전으로 올리면 약 175만원이 됩니다. 우리나라에 얼마로 출시될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한국 hp의 가격 정책이 애플 코리아처럼 막무가내는 아니었기 때문에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hp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양한 조건으로 맞출 수 있으니 더 많은 조합이 나올 수 있다는 점 참고로 말씀 드리고, 국내 출시를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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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차차 2016.04.25 21:01

    현재 HP사의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선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약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국내 출시가 될때까지 기다릴까요?

    • 국내 출시를 일단 기다려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hp에서 얼마에 판매할지 봐서 직접 공구를 하는 것보다 효율이 높을 수도 있고, 국내 정발판이 가지는 보증의 확실성 등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급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차차차 2016.04.25 23:33

    국내 출시는 5월 이내로 나올 생각을 하고 기다려야 되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궁금이 2016.04.28 22:44

    모델1에 512GB SSD에 win10프로 장착이 가능하려나요??
    아님 저 스펙으로 고정적으로 판매 하려나요??
    저래 셋팅하면 모델2와 가격차이가 없어지려나요??^^;;;;

  • moon 2016.05.18 16:36

    아직 국내 출지일은 안나온건가요???

  • ㅇㅇ 2016.05.20 22:17

    자세한 포스팅 너무 감사해요! 질문이 있는데 i5랑 i7이랑 차이가 큰가요? ssd때문도 있겠지만 코어차이때메 가격차이가 있는거 같아서요. 이제 5월 말인데 언제 정식 출시 될지.....

  • 샤브라니 2016.05.23 11:01

    들리는 바에 의하면, 6월 초 국내 출시라고 얘기하던데요~~~ i5 모델 가격이 궁금하네요 ㅎ

  • BUSANJIN 2016.05.28 19:58

    usb 포트 들을 두께 때문에 뒤에 넣은 거는 알겠는데 저거는 쓰기에 좀 짜증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