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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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유명한 아에르에서 낸 제품들 가운데 몇몇 제품이 제조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관련 제품은 이렇습니다.

 

1. 아에르 스탠다드 라이트 에스 보건용 마스크

2. 씨에스 보건용 마스크

 

 

 

 

먼저 식약처에서 내놓은 관련 사항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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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반내용
○ 의약외품 “아에르스탠다드라이트에스보건용마스크(KF80)” 및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중형)(네이비)”,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중형)(베이지)”,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중형)(아이보리)”의 ‘안면부흡기저항’, ‘분진포집효율’ 시험을 철저히 하지 아니하고 제조·판매한 사실이 있음 


2. 처분사항
○ 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 3개월(2021. 5. 1.~2021. 7. 31.) 

3. 근거법령
○「약사법」제38조제1항,「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제48조제1호 ○「약사법」제76조,「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제95조 관련 [별표 8] "행정처분의 기준" Ⅱ. 개별기준 제25호가목 

4. 위반품목 (품목기준코드)
아에르스탠다드라이트에스보건용마스크(KF80)(대형,중형,소형,초소형)(흰색,검정색) (202004640)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중형)(백색,검정,그레이,그린,네이비,베이지,아이보리,와인)] (201702374)

5. 처분일자
2021. 04. 19.

 

출처: 의약품안전나라 > 고시/공고/알림 > 안전성정보 > 행정처분정보 (mfds.go.kr)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등검색, 의약품 사이버민원, 제품 및 제조사 정보, 의약품광고검색, 규격기준정보 등 수록

nedrug.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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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서 제조사인 씨엔투스성진에서는 블로그에 입장문을 냈습니다.

 

(전략) 식약처로부터 행정 조치를 받은 후 해당 제품에 대한 외부기관 품질 검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여, 품질에는 이상이 없음을 재차 확인하였으며, 식약처에서는 제조된 제품의 회수 및 폐기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이번 조치는 제품의 불량이 아닌 행정절차의 미숙으로 인한 제조정지 조치이며, 판매정지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님을 설명드립니다. (후략)

 

 

아에르 스탠다드 라이트에스 보건용(KF80) 제조 정지에 따른 추가 안내

안녕하세요, 씨앤투스성진입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아에르 마스크가 식약처의 ...

blog.naver.com

 

제조사 설명에 따르면 제품 불량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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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저는 얼마 전 (2021년 4월 29일)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약 이틀 정도 심하지 않은 몸살을 겪은 후, 어제 (2021년 5월 1일)부터는 다시 정상 컨디션도 회복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AZ) 백신 직접 맞아본 후기 (30대)

저는 어제 (2021년 4월 29일) 오후 4시경에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았습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 대는 바로 그 백신입니다. 정작 그렇게 떠들어 대고 공포감을 조장하는 그 사람들은 맞은

frederick.tistory.com

그런데 여전히 이 백신을 어디 가서 어떻게 맞을 수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하게 안내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렵지 않으니까 잘 읽어보세요!

 

 

 

'노쇼 백신'은 뭔가요?

 언론은 계속해서 백신에 대한 공포감을 주려고 했죠. 그리고 그 대상이 바로 아스트라 제네카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화이자 제품이 만능인 것처럼 포장하기도 했죠. 그러나 어떤 백신도 완벽할 수 없고, 어떤 예방접종도 부작용이 0%일 수는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무턱대고 불안감을 조성해서 사람들의 여론을 뒤흔들어 놓는 짓거리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언론 신뢰도 전세계 꼴찌겠어요?

 

각설하고, 이런 사회 불안을 조장하는 것들 때문에,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하는 어르신들이 '노쇼', 즉,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들이 제법 생겼다는 겁니다. 문제는, 한 병을 가지고 최대 12명까지도 맞을 수 있는데, 이걸 일단 뜯으면 그 날 안에는 무조건 다 써야 하고, 남으면 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 아까운 걸 말이죠. 그래서 그 동안에는 이 '노쇼'로 인한 폐기 물량도 제법 있었다고 하는데, 그걸 지금 당장 접종 대상자가 아니라도 원하면 누구나 맞을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노쇼 백신'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어떤 백신인가요? 누가 맞을 수 있나요?

 '노쇼 백신'은 아스트라 제네카 (AstraZeneca)社의 제품입니다. 이 백신은 나이가 어릴 수록 회복기 통증이 심하게 오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로 인한 위험 보다 백신이 가져다주는 이점이 훨씬 크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20대도 이걸 그대로 접종합니다.

 

우리나라는 조금이라도 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20대에게는 이걸 접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 '노쇼 백신'의 경우 20대는 맞을 수 없는 겁니다. 20대를 차별해서도 아니고, 그저 좀 더 안전한 걸 주기 위해서 지금은 이걸 허용하지 않는 겁니다. 예상 컨대, 20대는 코로나 백신의 완성판이라고 평가를 받는 노바백스를 맞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 가면 맞을 수 있나요?

 

크게 3군데 장소가 있습니다. 예방접종 센터, 보건소 그리고 위탁 의료기관 (병원)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는 예방접종 센터에서 맞을 일은 없을 겁니다. 상세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기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죠.

 

[보건소]

우리는 보건소와 위탁 의료기관 (병원)에서 맞을 수 있는데, 가까운 보건소에 연락하고 내원 하셔서 남는 백신이 있다면 누구든지 맞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는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 구글맵 등에서 검색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병원]

그리고 병원이 있죠. 어느 병원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는지 모르면 연락할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병원 찾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kdca.go.kr

위의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전화예약 가능한 의료기관 찾기]를 눌러서 들어갑니다. 그러면 주소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자신이 거주하는 곳이나 직장 등의 위치에 해당하는 곳을 검색하면 병원 목록이 나올 겁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도 뜨게 되는데, 그 번호를 가지고 연락을 해서 여분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는지를 물어보고, 가능하다고 하면 연락처와 이름 등을 남기고 예약을 하면 됩니다.

 

단, 현재 이 제도가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에 전화 연락이나 예약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가장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께는 화내지 마시고 좋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백신을 맞고 나면 맞은 부위에는 뻐근한 느낌의 근육통이 옵니다. 이건 심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보통 빠르면 반나절, 보통은 하루 정도 지나면 감기 걸렸을 때처럼 몸살 기운이 찾아옵니다. 그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아예 느낌이 없이 지나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그리고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건강할 수록 그 정도가 크게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래서 미리 타이레놀을 준비하라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타이레놀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 650mg짜리만 있으면 되는데, 동일성분, 동일 효과를 가진 약품들 목록을 보여드립니다.

 

출처:백신접종후 '타이레놀' 복용안내…약사회 "특정상표 언급말라" 연합뉴스 (yna.co.kr)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 브랜드인 한미약품의 써스펜을 사서 먹었습니다. 해외 브랜드 제품이 아닌 걸 고른 것입니다 ㅎ

 

 그리고 백신을 맞은 당일 아무 느낌이 없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됩니다. 제 경우 다음 날 오후에서야 몸살이 몰려와서 평소처럼 일을 했다면 고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다음 날 일정은 다 빼놓고 푹 쉬시는 걸 추천합니다.

 

 

 

2차 백신은 언제 어떻게?

 이 방법을 통해서 백신을 맞으면 자동으로 질병관리청에 1차 백신 접종자로 등록됩니다. 그리고 카톡을 통해서 자동으로 2차 백신 접종도 예약이 됩니다. 언제 맞으러 오라고 알림이 옵니다. 제 경우에는 7월 중순에 예약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10~12주 정도 간격을 두고 맞습니다.

 

간혹, 2차 접종 때가서도 또 찾아다니면서 예약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분들 있는데 아닙니다. 왜냐하면, 대기 순번 상위에 있던 사람이 도망가면서 빈 자리를 우리가 차지한 것이기 때문에, 다음 접종 시에도 그 순서에 따라 맞게 되는 겁니다.

 

 

 

주의할 점

 백신을 맞아도 항체가 바로 생성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항체가 생성되기 전까지도 조심해야 하지만, 항체가 생긴다고 해도 또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바이러스에 면역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하며, 집합 금지 규정과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 친구, 지인 등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모두 지켜줘야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고맙습니다" 한마디 남기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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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를 이용해서 해외 결제를 시도하면 결제 자체가 실패하는 경우들이 제법 있습니다. 해외 결제 기능이 있는 카드를 이용해도 말이죠. 피싱이나 기타 검증되지 않은 결제를 하는 것도 아닌데 결제 실패가 뜨면 참 피곤합니다. 그런데 이건 의외로 아주 의외의 곳에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주소를 영문으로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ㅡㅡ;; 희한하죠? 그럼 해결책, 바로 들어갑니다 +_+

 

먼저 신한카드 앱으로 들어갑니다.

 

신한카드 앱의 오른쪽 상단 三자 아이콘을 터치하고 [회원정보변경]으로 갑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선택정보]라고 있는데 여기를 들어가 보면 [영문주소 추가]라고 있습니다. 여기에 본인이 살고 있는 현재 주소를 영문으로 넣고 저장하면 됩니다. 이건 저장하고 나면 1시간 정도 지나야 제대로 활성화가 됩니다. 영문 주소를 저장하시고 1시간 정도 지나서 해외 결제를 다시 시도해 보세요. 이제 결제가 넘어갈 겁니다. 간단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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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2021년 4월 29일) 오후 4시경에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았습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 대는 바로 그 백신입니다. 정작 그렇게 떠들어 대고 공포감을 조장하는 그 사람들은 맞은 경험이 없는 백신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맞은 경로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1. 맞게된 경로

저는 이른바 '노쇼' 백신을 맞았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제품을 두고 하도 이상한 소리를 많이 떠드니까 사람들이 이걸 피하려고 하고, 마치 화이자 제품은 만능인 것처럼 이야기 하고.....이렇게 발생한 노쇼 덕분에 맞을 수 있었죠.

 

백신 주사액 한 병을 가지고 10명 남짓 맞을 수 있습니다. 주사기를 하나로 여러 명 맞춘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 주사액은 일단 한 번 따면 다 소진해야 합니다. 그날 다 소진하지 못하면 전부 폐기처리 됩니다. 이래서 그 동안에는 예약을 해놓고 '노쇼'가 발생하면 버릴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이렇게 어차피 버려지는 백신은 병원 재량으로 현재 접종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주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걸 진작에 알고 있었고, 인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병원들에 전화를 돌려서 노쇼 발생시 가도 되겠느냐는 문의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4월 29일) 오후 4시경, 강남에 위치한 모 개인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2. 맞는 과정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합니다. 알러지가 있었는지 여부 확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 확인 동의 (이건 독감 예방 접종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타 기본 안내 사항. 그리고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장기 복용하는 약이 있는지 이야기하고, 간단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후에 접종합니다.

 

의사 선생님 - "주사 아픕니다. 따끔할 거에요"

 

(몇 초 후)

 

의사 선생님 - "끝났습니다"

 

?!?!??!?!?!?!??!?!!?!?!?

 

순식간에 끝납니다.

 

 

3. 맞고 난 후

병원에서 최소 15분 동안 대기해야 합니다. 그 사이 쇼크 반응이 오거나 기타 알러지성 반응이 오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아무 증상이 없었고 귀가 조치 받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2차 접종 일정까지 자동으로 지정되어 날짜와 장소가 포함된 메시지를 카톡으로 받았습니다.

 

 

4. 상비약

해열 진통제를 준비하라고 합니다. 밤 사이 혹은 다음 날 몸살 감기처럼 올 수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타이레놀을 많이 언급했는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꼭 이 약이 아니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동일한 성분, 동일한 용량의 국대 다른 브랜드 약들도 많고 더 저렴한 경우도 많습니다.

 

출처: 백신접종후 '타이레놀' 복용안내…약사회 "특정상표 언급말라" 연합뉴스 (yna.co.kr)

위의 대표적인 10가지 제품이 모두 동일한 아세트 아미노펜, 동일 용량 650mg입니다. 똑같은 약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미약품의 써스펜 8시간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국내 브랜드도 많으니까 골라서 사시면 됩니다. 오히려 타이레놀 가지고 과거에 부작용 논란이 많이 있었죠.

 

 

5. 현재

이 글을 작성하는 2021년 4월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약 17시간 반 정도 지났는데, 아주 약한 미열이 있을 때 같은 느낌 정도 외에는 전혀 특이 증상 없습니다. 어젯밤 자기 전에 혹시 몰라서 써스펜 2알 먹고 잤습니다. 잠을 조금 설치긴 했습니다만, 몸이 불편하고 그런 건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 운동도 평소처럼 했습니다. 다만, 과한 운동은 피하라고 했기 때문에 강도만 조금 낮췄습니다. 전신 타바타 45분, 스텝퍼 20분 이렇게 했네요.

 

오늘은 별 다른 일정 없이 쉴 겁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어떤 예방접종이나 백신도 부작용이 0 일수는 없습니다.

 

오후가 들어서 몸살 기운이 나고 피로감이 와서 아세트 아미노펜을 먹고 쉬고 있습니다. 약 먹고 3시간 정도 지나니까 이제 불편함도 거의 없습니다.

 

약 40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미열이 있고 몸살 기운이 나는데, 그렇게 막 못 견디고 힘들 정도는 아닙니다. "아, 감기 기운이 도는구나" 정도의 느낌입니다. 3일 간은 무리하지 말고 푹 쉬라고 했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ㅎㅎ

 

만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제 한결 가볍습니다. 그러나 무리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ㅎㅎ 어쨌거나 훨씬 몸이 가벼워졌고, 주사 맞은 팔이 약간 뻐근했던 것도 이제는 거의 잘 모를 정도가 됐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훨씬 더 안심이 됩니다 ㅎ

 

 

6. 안전한가?

출처: AstraZeneca vaccine: How do you weigh up the risks and benefits? - BBC News

기레기와 가짜뉴스 생성하는 세력들이 만든 백신에 대한 공포감에 대해, 이미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으로 수백만명을 접종한 영국의 종합 데이터입니다. 100만명 당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의 수가 표기되어 있는데, 25세의 경우 1백만명 당 11명, 55세의 경우 1백만명 당 4명 꼴이라는 소리입니다.

 

참고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나이가 어릴 수록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즉,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더더욱 걱정을 덜 하셔도 되고, 유럽에서는 20대도 접종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나마도 이 백신을 만 30세 미만 한테는 접종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계단에서 넘어지는 등의 사고나 부상으로 죽을 경우의 수가 1백만명 당 110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을 확률은 100만명 당 젊은 층이 23건, 고연령층은 무려 800건입니다.

 

차례가 오면 미루지 말고 백신 맞으세요. 아스트라 제네카가 됐든, 화이자가 됐든, 노바백스가 됐든, 모더나가 됐든, 백신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고 맞지 못하게 하려는 것들은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회 불안을 조장하고 사람들을 위축되게 만들 뿐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거나 가족들이 함께 사는 경우, 모두 맞아야 서로를 지켜줄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일주일에 백만명 가까이 맞고 있고, 이 속도대로면 한 달에 무려 400만명이나 맞는 겁니다. 아마 전세계에서 가장 빠를 겁니다. 국가 번호 마저도 82인 나라답게 엄청나게 빠릅니다. 다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먼저 접종을 하고 있다 보니까, 당장 나는 언제 맞는 것이냐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 혹은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질본청을 통해서 모든 데이터는 공개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차곡차곡 잘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백신을 맞더라도 마스크와 손 씻기, 거리두기는 꼭 하셔야 합니다.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하루 이틀 사이에 항체가 생기는 게 아니며 2차 접종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 나는 안 걸리고 넘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나로 인해서 주변 다른 사람들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 다 2차 접종도 마치고 집단 면역 상태로 들어가기 전에는 마스크를 벗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건, 1차 접종이지만 백신을 맞고 나니까 심리적으로 훨씬 편안하고 걱정이 덜 된다는 겁니다. 그래도 끝까지 서로를 위해 지킬 것들은 지키겠지만, 막연한 불안감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차례차례 잘 맞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과 관련하여 그 어떤 제약사, 유통사, 언론사, 병원 등에도 대가나 대가성 상품, 서비스 등 일절 받은 바가 없으며, 자발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접종 후 경과를 보며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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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1년 4월 28일) 식약처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한 업체명과 해당 제품명을 공개하였습니다. 불과 얼마 전에도 특정 업체가 원산지를 속여 중국산 콩을 사용해 놓고 국내산 된장이라고 속이는 일이 발각되었고, 미인가 마스크를 KF등급을 받은 것처럼 속이는 일이 있었는데, 제발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식약처의 보도자료 전체를 확인해 보실 수도 있으니 전문을 다 보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한 식품업체 등 6곳 적발 상세보기|보도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한 식품업체 등 6곳 적발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한 식품업체 등 6곳 적발 첨부파일 첨부파일 전체 다운로드 --> 4.28 식품안전현장조사TF.hwp 다운받기 미리보기 첨부파일

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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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업체 1 - 연꽃마을 영농조합 법인

위반 사실 - 유통기간 경과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 제품 폐기용을 표기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 품목 제조 미보고, 원료수불장 거짓으로 작성,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판매 및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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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업체 2 - (주)알이랑 푸드머스

위반 사실 -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및 유통기한 변조 판매

 

정상 제품의 경우 아래 두 장의 사진처럼 압인 (눌러서 앞뒤로 돌기가 느껴지게끔 찍는 도장)으로 유통기한이 찍혀서 나갑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을 조작한 제품의 경우 이렇게 제품 중간에 쉽게 지워지는 잉크 형태로 제품 중간에 유통기한이 찍혀 있고, 원래 압인으로 유통기한이 찍혀 있어야 하는 부분은 신나 등을 이용해서 지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압인으로 찍은 부분의 잉크는 지웠으나, 그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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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업체 3 - 농업회사법인 (주)더더

위반 내용 - 부적합 원료 사용. 부적합 식빵을 원료로 러스크 269kg 제조, 22kg 판매, 미 판매분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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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업체 4 - 포항곱창전골 효자동곱닭

위반 내용 -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판매.

참고 - 해당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되었다고 하니 최근 곱창전골, 곱닭 등을 구입하셨던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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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업체 5 - 다굴

위반 내용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및 판매 목적으로 보관. 보관 제품 압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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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업체 6 - 레프트뱅크

위반 내용 -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참고 - "보스턴 마일드 커피" 제품 유통기한 제거 및 판매. 보관 중이던 제품은 폐기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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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차기 노트북 갤럭시 북 시리즈에 대한 상세 사양이 유출되었습니다. 이게 유출인지 의도한 공개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상세한 내용들이 다 드러났네요 ㅎㅎ; 보급형 제품부터 고급형 제품까지 총 4가지로 나오는데 각각 어떤 사양을 탑재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갤럭시 북 Go

  갤럭시 북 Go
CPU 퀄컴 스냅드래곤 7C 프로세서
RAM 4GB
스토리지 128GB
디스플레이 FHD 300nit 14인치 IPS LCD
무게 1.39kg
기타 Windows 10 ARM, 25W 고속충전, 최대 18시간 사용

 먼저 갤럭시 북 Go입니다. 이 제품은 ARM 계열 프로세서와 Windows 10 ARM을 탑재하고 나옵니다. 그래서 마치 핸드폰처럼 언제든 즉시 켜서 쓸 수 있고, 상시 대기 상태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전 ARM 계열 칩셋 서피스처럼 일정 이상의 퍼포먼스는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Windows 10 ARM 에서는 윈도우 스토어 앱 외에 나머지 일반 x86 계열의 앱은 구동 속도가 빠르지 않고, 그나마도 64비트 앱들은 최적화되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긍정적인 부분도 있는데, ARM CPU 탑재 제품답게 배터리 구동 시간이 최대 18시간에 이른다는 점과, LTE 탑재 제품도 미국 기준 349달러로 비교적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배터리 구동 시간 두 가지를 모두 잡은 AMD의 르누아르, 세잔 시리즈로 인해, 그리고 Windows 10 ARM 자체의 한계로 인해서 일정 이상 판매고를 올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북

  갤럭시 북
CPU 인텔 11세대 i3-1135G4, i5-1135G7, i7-1165G7
RAM 8GB DDR4
스토리지 256GB 또는 512GB nvme SSD
디스플레이 FHD 16:9 비율
GPU 인텔 내장 Iris Xe 또는 nVidia GeForce MX450
기타 S펜 호환, 1.6kg, LTE 선택 가능

다음은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갤럭시 북입니다. 이 제품은 인텔의 11세대 CPU를 탑재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지포스 MX450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북 이온 2하고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S펜이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이 부분을 매력적으로 여기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노트북 제품의 특성상 화면에 펜으로 무언가를 그리거나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이 기능이 필수적인 분들은 아래에서 소개할 갤럭시 북 360 제품군을 선택하시는 게 더 좋을 겁니다.

 

 

 

갤럭시 북 프로

 갤럭시 북 시리즈에도 고급형으로 '프로'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이 나옵니다. 마치 애플의 맥북 프로처럼 13인치대와 16인치대 제품으로 나눠서 나온다고 하는데, 상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 북 프로
CPU 인텔 11세대 i5-1135G7 인텔 11세대 i7-1160G7
RAM 8GB 또는 16GB DDR4 8GB 또는 16GB DDR4
스토리지 256GB 또는 512GB nvme SSD 256GB 또는 512GB nvme SSD
디스플레이 13.3인치 FHD AMOLED 16:9비율 15.6인치 FHD AMOLED 16:9비율
GPU 인텔 Iris Xe 그래픽 인텔 Iris Xe 그래픽
기타 지문인식, 869g 지문인식, 1.04kg

 

갤럭시 북 프로 역시 인텔의 11세대 C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3.3인치형 기준 900그램도 채 안 되는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15.6인치 모델도 1킬로 초반대로 매우 가볍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가 아니라 AMD의 르누아르 제품군을 사용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지만, 일단 이렇게 결정되었다고 하니 기다려 보는 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갤럭시 북 프로 360

 이 제품은 별도로 사양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기본 사양은 갤럭시북 프로와 동일한데 여기에 터치패널이 들어가고 S펜이 지원되며 무게만 각각 1.04kg, 1.39kg으로 약간 늘어났을 뿐입니다. 그리고 360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반으로 접히는 모델입니다.

 

 

 

국내에 정확히 얼마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LG의 그램이 잡고 있던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서 삼성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내일이면 실제 제품의 모습과 상세한 사양 등이 완전히 공개될텐데 한번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타이거레이크 CPU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세요!

 

 

 

인텔 타이거 레이크 노트북을 골라야 한다면 이렇게!

요즘 노트북 사려고 고민 중이신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어떻게 골라야 하나 그만큼 고민도 많으실 겁니다. 특히 가장 큰 고민이 인텔이냐 AMD냐의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frederic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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