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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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그래서 친환경 캠페인으로 깨끗한 개인용 텀블러를 들고 가면 맥도날드에서 커피(M) 한 잔을 무료로 주는 행사를 합니다! 반드시 깨끗한 텀블러를 가져가야 합니다. 이 말은, 매장에서 텀블러를 세척해 주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씻어서 가져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혜택도 완전 혜자입니다. 드립커피든 아메리카노든 상관없고 심지어 라떼나 카푸치노까지도 선택 가능하며, 아이스로 고를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 일일 한정 행사니까 내일은 텀블러를 들고 맥도날드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다들 아시죠? 뚜껑이의 등장과 함께 맥도날드 매장에서 빨대가 완전히 사라진 것 말입니다. 이제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서 플라스틱 빨대는 사용하지 않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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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역대급 안내가 하나 떴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팬덤과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BTS와 맥도날드가 만났다는 소식입니다 ㅋㅋㅋ

 

빠라빠빠빠!

 

the BTS meal (BTS 세트메뉴) 라는 이름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출시 예고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5월 27일 출시라고 하네요. BTS와 아미의 대표적인 색상이 보라색이니까, 그와 관련하여 포도 칠러나 블루베리파이 같은 게 기본 구성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어떤 구성의 어떤 메뉴, 그리고 어떤 굿즈가 함께 제공될지는 향후 추가적인 정보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메뉴 구성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BTS세트는 맥너겟 10조각, 후렌치후라이 (M), 탄산음료 (M)이 포함되며 스위트 칠리 소스와 케이준 디핑 소스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추가적인 구성 사항이 더 나오면 업데이트 해드릴 게요.

 

한국 출시

 5월 2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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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도날드 사장이 바뀐 다음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13년 만에 피쉬 버거, 필레-오-피쉬를 재출시 한다고 합니다 +_+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버거류 중의 하나였는데 어느 순간 단종되어서 찾아볼 수가 없었거든요 ㅠㅠ 그런데 이번에 다시 나온다고 하니까 굉장히 반갑네요 ㅎㅎ

 

 

해당 제품은 100% 알래스카산 명태로 패티를 만들었다고 하고, 한정 기간 동안 더블 필레-오-피쉬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ㅎㅎ 판매는 4월 1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저는 바로 갈 겁니다 ㅋㅋ

 

제품 가격은 이렇습니다!

 

필레 오 피쉬

단품 3,500원, 세트 4,500원

 

더블 필레 오 피쉬

단품 5,000원 세트 6,000원

 

youtu.be/WrjtFlRD6sI

참고로 북미 지역 가격은 단품이 5.85달러 (약 6,600원), 세트가 약 9달러 (약 10,000원), 라지 세트가 약 11달러 (약 12,000원) 입니다.

독일은 단품이 4,89유로 (약 6,500원), 세트가 9,29유로 (약 12,000원)네요. 국내 출시 가격 단품 3,500원, 세트 4,500원은 매우 혜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_+

 
 

 

 

 

 

영양정보 (출처: 한국 맥도날드)

 

 

필레-오-피쉬 단품

 

 

 

 

더블 필레-오-피쉬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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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거나 책을 읽는 등의 집중적인 일을 할 때, 극한의 고용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죠. 그런데 저 같은 사람은 그런 환경에 노출되면 오히려 매우 불편하고 힘듭니다. 책 한 장 넘길 때도 눈치 봐야 하고 조심스러운 그런 상황이 매우 힘들게 만들죠.

 

그래서 이런 경우 가사가 없는 잔잔한 분위기의 노래를 틀어 두거나, 앰비언트 사운드라고 해서 주변 환경적인 소리를 틀어 놓곤 합니다. 예를 들면, 빗소리 같은 것이 바로 그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음악들을 7~8시간 동안 연속으로 틀어주는 유튜브 영상들을 몇 개 가지고 왔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올리는 해당 영상들은 모두 개인적으로 좋다고 판단한 것이며, 해당 사이트나 제작자 등과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어떤 형태의 대가도 받은 바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일 뿐입니다.

 

 

 

 

 

경쾌한 느낌의 빵집, 카페

 

youtu.be/FAJBZxpqx-M

 

 

 

 

 

 

빗소리가 들리는 분위기 좋은 카페

 

youtu.be/lA1ItxM9yIE

 

 

 

 

 

편안한 아침 카페 느낌

 

youtu.be/GkqhHEAy1zw

 

 

 

 

 

비오는 날 밤, 재즈 카페

 

 

youtu.be/xym-gmq_rlw

 

 

 

 

 

빗소리와 재즈 피아노

 

youtu.be/GA9GigGuf24

 

 

 

 

 

빗소리, 벽난로, 잔잔한 재즈 피아노

 

youtu.be/wSEWdmmk_1o

 

 

 

 

 

해안가 잔잔한 자연의 소리

 

youtu.be/1OCPE56ft0o

 

 

 

 

 

해변가, 야간, 자연의 소리

youtu.be/V65kcs57yhY

 

 

 

 

 

8시간 연속 파도 소리

 

youtu.be/-THE-zblZ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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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를 가나 항상 QR코드로 출입 인증을 찍고 다니죠? 그런데 여전히 장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수기로 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들도 의외로 꽤 많습니다. 혹은, 장비가 고장났거나 배터리가 없거나 해서 켜지지 않는 경우에도 수기로 명부를 작성해야 하죠.

 

어쨌거나 이렇게 명부를 작성할 일이 아직 많은데,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개인정보죠. 업주가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해당 명부를 폐기해야 하는데, 그래도 일단 누구나 볼 수 있는 명단에 전화번호를 적는 게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이 명부에 꼭 전화번호를 적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_+

 

자, QR 코드를 불러와 보세요!

 

 

 

네이버에서 불러오든, 카카오톡에서 불러오든 자세히 보시면 한 가지 추가적인 내용이 보일 겁니다. 바로 [개인안심번호]라는 영역입니다. 제 [개인안심번호]는 지웠습니다만, 각자가 다른 번호가 나옵니다. 예를들어 '가나 20다' 이런 식으로 마치 자동차 번호판하고 비슷한 느낌을 주죠.

 

이 번호는 각자가 고유하게 부여 받은 번호 조합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는 직접적으로 연락할 방법이 없죠. 물론 관계 당국에서는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명부에 적을 때, 누구나 바로 식별 가능한 전화번호가 아니니 훨씬 안전하고, 또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면, 이 [개인안심번호]를 적도록 해보세요! 특히 부모님, 어른들께 알려 드리면 좋아하실 겁니다 +_+

 

 

 

 

 

 

 

 

참! 그런데 카톡 흔들어서 QR코드 인증 띄우기, 혹은 빅스비로 한방에 QR 체크인 하기 기능은 알고 계신가요?

 

 

 

 

 

frederick.tistory.com/1751

 

카톡 신기능 오픈! 흔들어서 QR 코드 띄우기 설정 방법

요즘 어디를 가나 QR 코드를 찍어야 하는데, 이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죠? 특히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경우, 카카오톡을 실행하고 탭을 넘기고 또 QR 인증 화면 들어가고......어휴 그나마도 자

frederick.tistory.com

 

 

 

 

frederick.tistory.com/1752

 

빅스비로 QR 체크인 한방에 불러오기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음성 비서로 빅스비가 탑재 되어 있다는 걸 아실 겁니다. 직접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분명 들어보신 적은 있을 겁니다. 빅스비가 구글 어시스

frederic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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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간만에 글을 씁니다. 그 동안 다른 일과 바쁜 일상으로 제대로 된 문화생활도 하지 못 하고 지냈는데, 이번에 프랑스 미술가이자 시인이었던 마크 샤갈의 작품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바쁘시더라도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문화생활을 꼭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마크 샤갈, 그는 누구인가


우리가 흔히 '색채의 마술사' 등으로 형용하는 프랑스 미술가 마크 샤갈은 사실 러시아 태생의 유태인이었습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 등의 역사적 격동기를 겪으며, 그 안에서 유태인으로서의 설움 가득한 삶을 살아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당대의 수많은 예술가들이 단명했던 것에 반해서, 마크 샤갈은 무려 9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는 등 작품의 성향 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에서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시회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시회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박물관의 주관으로 열린것으로 국내에서 샤갈의 작품 진본 150점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도슨트 (Docent, 대학교 강사 혹은 박물관 등의 안내, 해설가) 정우철님의 해설이 함께 있었기에, 사전 지식이 적었어도, 혹은 경우에 따라서는 샤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했더라도 그의 일생과 작품을 가슴 한 켠으로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본 전시회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찍은 사진은 없으며, 정우철 도슨트님 말씀을 빌리자면 '이번만큼은 작품을 사진에 담지 말고, 가슴에 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작품 - au dessus de Vitebsk (비테프스크 위에서)




이번 전시회의 시작은 위의 작품 Au dessus de Vitebsk (비테프스크 위에서)로 시작합니다. 단순히 그림만 보더라도 독특한 모습이죠. 한 사람이 하늘에 떠서 걸어다니는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유태인이었던 샤갈은, 유태인으로서의 겪어야 했던 수많은 설움과 아픔 그리고 잊혀져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작품 속에 하나씩 하나씩 담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지붕을 걸어다닌다'는 히브리어 표현을 작품에 나타냈는데, 이는 '구걸하러 다닌다'는 의미를 가지고 합니다. 이후 수많은 그의 작품 속에서 촛대의 모양이나, 파스카 축제 식사 자리, 바이올린 등을 통해서 유태인들의 풍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영원한 사랑, 벨라



샤갈을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것이 바로 그의 연인 Bella Chagall (벨라 샤갈) 입니다. 도슨트 정우철님의 설명에 따르면, 샤갈은 여성적이고 섬세했으며, 벨라가 오히려 남성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일반적으로는 작품 속에서 여성은 남성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반면, 샤갈의 작품에서는 자신이 벨라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위의 작품에서도 여성에게 기대어 쉬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을 통해서 샤갈과 벨라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이런 구도는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벨라 위에 무등을 타고 있는 샤갈의 모습과 하늘의 천사를 본 것 같은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이름은 Double portrait au verre du vin (와인잔을 든 이중 초상화) 으로 벨라와의 결혼을 기념하여 그린 것입니다. 여기서 천사는 임신을 상징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딸 Ida (이다) 를 얻었죠. 이후 다른 작품에서도 볼 수 있지만, 천사를 통해서 자신의 딸 이다를 표현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샤갈이 벨라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위의 그림에서도 나타납니다. 평범했던 어느 생일날, 벨라가 선물 해 준 꽃다발로, 이 날은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고 하죠. 그래서인지 샤갈은 날아갈 것 같은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참혹했던 역사의 시대를 살았던 사걀


샤갈은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은 물론 러시아 혁명을 비롯한 당대 참혹했던 격동의 시기를 핍박 받는 유태인으로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작품 속에 사랑을 담으면서도 한켠에는 어둡고 침침한 마을과 어린양 등을 함께 그리면서 당대의 어두웠던 현실도 함께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도시의 모습은은 우울하고 짙은 파란색으로 그려지는 경우다 많았죠. 


그러나 그는 '사랑'으로 모든것을 이기고자 했고 이후에는 파란색을 단순히 어둡고 우울한 현실을 그리는데 그치지 않고 하늘의 색이자 신성한 색, 희망의 색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신의 사랑 벨라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그녀를 잃은 슬픔을 표현하는 색으로 파란색을 사용했죠.


"나는 많은 나라를 보았다. 나는 색채와 빛을 찾아 여러 길을 통해 세상을 돌아 다녔다. 진정한 예술은 오직 사랑 안에 존재한다."


이처럼 그에게 사랑은 자신의 작품을 가능하게 했던 원동력이었고, 그것으로 세상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 샤갈은 종교적인 신념도 강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성서를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 마르지 않는 샘'으로 여겼다고 하며, 유년 시절에는 성서에 나오는 신비한 모습들을 상상하며 화가로서의 꿈을 키워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사진을 두고 신의 신성한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그림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작품은 하느님으로부터 10계명을 받는 모세를 그린 작품입니다. 모세의 머리 위에 있는 것은 뿔이 아니라 그리스도교에서 성인 등을 표현할 때 그리는 후광을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독특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오른쪽 상단의 부분입니다. 마치 한 귀퉁이를 물감으로 덮어서 가려놓은것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이는 유대교의 풍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유대교에서는 하느님의 형상을 그리는 것이 금기시 되어 있다고 하고, 그래서 구름의 형태로만, 그리고 손만 내밀고 있는 형태로만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수많은 작품에서도 하늘에서 손만 내밀고 있는 모습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모두 하느님을 뜻한다고 합니다.







마치며


이번 샤갈 작품전은 단순히 그림을 본다는 것 그 이상으로 매우 큰 가치를 가져다 준 시간이었습니다. 샤갈이 직접 만든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는 도독일 도시에서 수 년간 살았었지만, 그 당시에는 몰랐던 그의 작품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죠. 


150여점의 작품 가운데 무의미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고, 그 모든 작품에 대해서 다 설명하기에는 당연히 무리가 따릅니다. 그러나 제게 큰 감명을 준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몇 개를 소개 해 드려봤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수많은 배경 설명과 함께 한 시간 가량 끊임없이 이야기를 전해주시고 누구보다도 샤갈이라는 작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보여주신 정우철 도슨트님 덕분에 이번 작품전은 더욱 더 특별했고, 이 글을 보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통해서라도 꼭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샤갈의 작품들은 프랑스 니스와 이스라엘을 등지에 그대로 남아서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참혹한 시대에도 한 송이 꽃을 피우고자 했던 그의 '사랑'이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 라는 전시회 제목과 함께 그렇게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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