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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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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로마 도시, 마인츠 둘러보기 마인츠는 독일에서 트리어와 함께 가장 오래된 도시들 중 하나입니다. 기원전 14세기 ~ 기원전 9세기까지 켈트족의 거주지이기도 했고, 이후에는 로마군의 점령 이후 모군티아쿰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지금의 마인츠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죠. 여기서 잠깐? 트리어를 아직 모르신다구요? 여기에서 살펴보세요! 독일 안의 작은 로마 트리어 보러 가기 독일에는 16개의 주가 있는데 마인츠는 Rheinland-Pfalz (라인란트-팔츠) 주의 수도로 인구는 약 20만 정도 됩니다. 우리로 치면 작은 시골마을 같겠죠? 하지만 대도시가 발달하지 않은 독일에서는 소도시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위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살짝 서쪽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는 30~4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독일 대학교를 소개 합니다- Johannes-Gutenberg Universität Mainz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 대학교 독일 마인츠에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활자 인쇄술) 가 태어났고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많은 곳에 구텐베르크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학교 이름도 그래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 사람 이름을 딴 학교들이 독일엔 많이 있다. 예) Ludwig-Maximilians Universität München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 뮌헨 마인츠 대학교는 내가 다니던 학교. 총원은 약 34000명 정도 되는 굉장히 큰 학교다. 유럽의 학교들은 캠퍼스가 있는 게 아니라 보통 도시 하나가 그냥 대학 도시인 경우가 많아서, 여기저기 건물들에 그냥 강의실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인츠 대학교는 독일에서도 캠퍼스가 있는 몇 안..
독일 여행, 겨울에 가야 하는 이유- 사람들이 유럽 여행 하면 보통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이런 나라들을 방문합니다. 독일은 지나가는 곳이죠. 프랑크푸르트 국제 공항으로 들어가서 빠리 샤를 드골 공항으로 나간다든가- 혹은 잠시 뮌헨 같은 곳에 들렀다가 간다든가- 사실 독일은 독일 연방 공화국 이라는 이름 하에 통일 된지가 60년이 갖 지나서 (동서독의 통일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도 사람들 사이에서 크지 않은 편이고 그 덕분에 지역마다 특색이 굉장히 강한 편입니다. 어디처럼 어느 휴게소를 가도 다 호두과자를 먹는 것하고는 다르죠 ^-^;; 독일 여행의 묘미는, 뮌헨, 베를린, 함부르크처럼 대도시를 방문하는 것에서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중소도시들에서 느껴지는 인간적인 면들이 더 독일스럽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샤갈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독일 마인츠 독일은 총 16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벨린과 함부르크, 브레멘은 도시이면서 주이기도 하죠- 제가 살던 곳은 남서부에 위치한 라인란트-팔츠 (Rheinland-Pfalz) 주입니다- 수도는 마인츠 (Mainz) 프랑크푸르트에서 살짝 서쪽입니다- 일반 열차인 S-Bahn을 타면 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는 20여분 밖에 안걸리죠- 독일은 11월부터 12월 23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장 (Weihnachtsmarkt) 이 열립니다- 각 도시마다 예쁘게 꾸며 놓고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와인 (Glühwein: 글뤼봐인)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맛볼 수도 있고, 장식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인츠도 예외는 아니죠- 특히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인츠의 상징물..
Weihnachtsmarkt Mainz / 독일 마인츠의 크리스마스 시장 드디어 마인츠에도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렸다- 솔직히 어느 도시를 가나 아주 대단하게 크게 하는 몇몇 곳을 제외하면 특별히 다른 점을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북적북적하고 사람사는 느낌이 좀 든다- 오만가지 악세사리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고- 목걸이 같은 것들도 팔고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와인, 구운 소시지 등 먹을 것들도 많이 있지만 솔직히 나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는 것들이라.... 올해는 조금 더 커졌어 'ㅅ' 집이 좀 더 컸더라면 아마 저런 장신구들도 좀 사다가 걸어두고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그리고 극장 앞 거대한 트리까지- 요즘도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좀 걱정되기는 한다- 작년처럼 트리가 부러져버리는 건 아닌지- 아마 크리스마스 시즌이, 독일이 가장 예뻐지는 때가..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Weihnachtsmarkt in Mainz und in Wiesbaden 독일에는 11월말부터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리는데 이번에 비스바덴에서 하루 먼저 열었다길래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오기로 했다- 사진으로 보면 한밤중인것 같지만 사실은 오후 6시. 한겨울이 되면 3시가 조금 넘어도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깜깜하다- Hauptbahnhof, Mainz (마인츠 중앙역) 아직 오픈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트리도 세웠고 이거저거 데코도 해놔서 예쁘기는 하더라. 이번에 중앙역도 150주년이었고..... 솔직히 마인츠가 커봤자 얼마 크지도 않은데, Rheinland-Pfalz (라인란트-팔츠) 수도라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도시랑 비교해도 애시당초 작다 (+__)a 그런데도 트리가 4,5개도 넘게 있다- 그리고 중앙역 입구- 자주 들락날락 하는 곳이긴 한데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까 또 뭔가 ..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인츠돔- 마인츠 돔 (Mainz Dom). 사실은 정확하게 말하면 Mainzer Dom 혹은 Dom zu Mainz라고 해야겠지. 빵집 마인츠돔이라는 곳은 이곳 앞에 가 보면 Dom Café라고 있는데 거기서 노하우를 배워 가서 이름을 마인츠 돔이라고 지었다고 들었다- 마인츠 하면 바로 나오는 게 대성당. 그리고 구텐베르크. 과거 마인츠 공화국일때만큼의 번영을 누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Rheinland-Pfalz 주의 수도를 맞고 있고, 올해로 개교 532주년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가 있다- 1000년의 시간동안 수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일부는 소실되고 또 재건되면서 결국은 남쪽과 북쪽이 전혀 다른 건축 양식으로 재건되었지만 그게 또 마인츠 대 성당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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