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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사이 애플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M1 칩이 탑재된 아이맥과 아이패드가 공개됐죠. 그래서 오늘은 M1 칩 기반 신형 아이맥과 아이패드의 사양과 가격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_+ 먼저 아이맥입니다!

 

 

 

 

1. 아이맥

 

이번 아이맥은 아주 얇은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전문가용 라인업과 차별화를 두어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친숙하고 예쁜 컴퓨터를 만들고자 했던 그 목표가 그대로 느껴지는 디자인이죠. 그런데 기본형 제품과 고급형 제품으로 등급을 나누어서 사양을 갈랐는데 어떻게 나눴는지 보여드립니다.

 

먼저 기본형은 169만원, 고급형은 194만원, 221만원입니다. 기본형과 고급형은 색상부터 다릅니다. 기본형은 블루, 그린, 실버, 핑크만 고를 수 있고, 고급형에서는 옐로, 오렌지, 퍼플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기본으로 탑재되는 M1칩에서도 등급을 나누어 두었기 때문이죠.

 

기본형 제품에는 현재 M1 맥북에어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8코어 CPU, 7코어 GPU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고급형에는 M1 맥북프로처럼 8코어 CPU, 7코어 GPU를 탑재했죠. 

 

내부 구성은 어떻게 했을까요? 애플의 공식 영상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기존 인텔 아이맥
신형 M1 아이맥

 

제품 내부 설계에서 볼 수 있듯이 양쪽으로 팬이 2개가 달려 있기 때문에 일단 M1칩 자체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데는 문제가 없겠습니다. M1 맥북에어의 경우 일정 이상 반복적인 테스트를 해보면, 팬이 없어서 쓰로틀링이 걸리는 걸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물론 그럼에도 굉장히 빠른 성능이었지만요. 어쨌거나 아이맥에는 팬이 제대로 들어 있기 때문에 성능 제한은 없을 겁니다. 게다가 노트북처럼 배터리 성능을 고민해야 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실성능은 훨씬 더 좋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음은 메모리, 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아쉬운데요, 기본형으로 8기가 메모리만 준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M1 기반 맥은 전부 온보드 형식 즉, 모든 부품이 메인보드에 납땜이 되어 있는 형태라서 사용자가 고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살 때 8기가로 사면 고장날 때까지 8기가 제품으로 써야 하는데, 170만원부터 시작하는 제품에 8기가 램은, 그리고 마지막 가격표에서도 보실 수 있겠지만 221만원짜리 제품에도 8기가 램만 넣어준다는 건 정말 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M1 맥북에어 기준, 8기가에서 16기가로 램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 무려 27만원이었습니다..............ㅋ

 

 

연결 포트에서도 기본형과 고급형은 등급 차이가 납니다. 기본형에는 유선 인터넷 포트가 없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을 보면 고급형 모델에도 이더넷 포트가 없죠? 이건 두께를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본체 내부에서 전원부를 빼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노트북처럼 별도의 어댑터가 존재하고, 여기에 유선 랜포트를 둔 것이죠. 기본형에는 여기에 랜포트가 없는 일반형 어댑터가 제공되는 겁니다.

 

참고로 이어폰 잭은 이렇게 제품 왼쪽 측면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형에는 USB 3 포트도 없습니다. 오로지 USB 4, 썬더볼트 포트 2개뿐인데, 그나마도 규격이 USB-C 형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USB-A형 기기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젠더를 연결해야 합니다. 기본형에 포트가 2개 밖에 없다는 건 좀 많이 아쉽네요. 노트북도 아니고.....

 

참고로 기존 아이맥에는 USB-A형 포트를 비롯해서 각종 다양한 포트 및 심지어는 SD 카드 슬롯도 있었습니다.

 

기본형과 고급형의 차별은 여기서도 이어집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터치 아이디 센서 내장 키보드도 169만원짜리 기본형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169만원이면 꽤 값이 나가는 건데 이 정도로 차별화를 해야하는지는 좀 의문이네요 ㅎ

 

 

 

 

 

정리

169만원에서 221만원까지 어떤 걸 선택해도 램은 8기가

 

맥북에어 기준 램 16기가로 업그레이드시 27만원 추가

 

169만원짜리 기본형에는 7코어 GPU, 터치 아이디 없음, 포트 반토막, 유선 인터넷 포트 없음

 

 

 

 

 

2. 아이패드

 이번 아이패드는 맥북에어,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M1칩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만 가지고는 놀랄 일이 아닌 게, 이미 기존에 들어 있던 A시리즈의 연속성 상에 있는 칩이고 일부 구성과 이름이 달라진 것이 M1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후 밝히겠습니다만 4세대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신 분들께는 좀 뼈아픈 구성이겠습니다.

 

일단 저장 용량은 11인치와 12.9인치 모두 128기가에서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용량을 256기가 정도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 넣어 준) 충전기의 경우 20와트입니다. 참고로 핸드폰도 기본 25와트 충전이 되는 시대에, 배터리 용량만 해도 핸드폰의 2~3배 되는 아이패드에 20와트면 충전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기는 어려울 겁니다. 이 정도 배터리 용량에 '고속' 충전이라고 말하려면 45와트급은 넣어야 합니다.

이제 여기부터가 기존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제품을 구입하신 분들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이는 사양입니다. 이번 12.9인치부터는 미니LED 탑재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서 훨씬 밝고 풍부한 색상을 구현합니다. 그래서 전체화면 기준 최대 1000니트, HDR시 1600니트 피트 밝기가 구현이 되고, 올레드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LCD 중에서는 굉장히 높은 수준인 100만:1 명암비도 지원합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스펙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는 대만의 AUO 사의 패널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 애플 펜슬도 새 제품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많았는데, 이 부분은 그대로 2세대입니다.

 

그리고 이번 아이패드부터 M1칩이 들어가는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169만원짜리 데스크탑 컴퓨터인 아이맥과, 129만원짜리 노트북 컴퓨터인 맥북에어에는 7코어 GPU, 즉, GPU 코어 한 개를 죽인 제품을 넣어놓고 아이패드 프로에는 8개 코어가 모두 살아 있는 제품을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전력 소모나 성능 면에서도 모두 아이패드 대비 우위에 있을 제품에는 7코어로 넣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ㅎㅎ

 

 

 

 

 

그래서 가격은요?

 

11인치형 기준 99만 9천원부터,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2.9인치의 경우 137만 9천원부터입니다.

 

 

가장 큰 관심사인 12.9인치 모델을 두고 가격을 보면 128기가 제품은 137만 9천원, 256기가 모델은 150만 9천원입니다. 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죠?! 아이패드는 키보드나 애플펜슬이 있어야 완전체가 되니까요.

 

이번에 새로 나온 5세대 12.9인치용 애플 정품 매직 키보드는 44만 9천원입니다. 합계 가격 보여 드릴 게요. 와이파이 모델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 가격
아이패드 128 단품 137만 9천원
아이패드 128 + 펜슬 154만 4천원
아이패드 128 + 키보드 182만 8천원
아이패드 128 + 펜슬 + 키보드 199만 3천원
   
아이패드 256 단품 150만 9천원
아이패드 256 + 펜슬 167만 4천원
아이패드 256 + 키보드 195만 8천원
아이패드 256 + 펜슬 + 키보드 212만 3천원

 

저라면 그냥 고급형 노트북을 사고 말겠습니다.....

 

 

 

 

 

3. 에어태그

 에어태그는 국내에서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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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처음 설치할 때

 요즘 프리도스 노트북을 구입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쉽게 말해서 윈도우가 없는 버전이고 직접 설치하고 정품 인증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대신 그만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제품 말입니다. 기존에 정품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굳이 또 윈도우 탑재 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없으니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윈도우를 설치할 때, 어디서 설치 디스크를 다운로드 받으시나요? 토렌트나 기타 다운로드 사이트를 이용하면, 그 파일 이미지 자체가 제대로 된 것인지, 오류는 없는지, 최신 버전은 아닌지 확인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 그걸 가지고 부팅용 USB를 만들었더니 인식이 안 되는 경우도 생기죠? 그래서 이번에는 그걸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생성 도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미디어 생성 도구 라는 걸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를 최신 버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지만, 다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형태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이렇게 해서 만든 USB는 부팅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부팅용으로 제작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집니다.

 

 

Windows 10 다운로드

Windows 10용 ISO 파일을 다운로드한 경우, 해당 파일은 선택한 위치에 로컬로 저장됩니다.컴퓨터에 타사 DVD 굽기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설치 DVD를 만들려는 경우,

www.microsoft.com

위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 보면 이런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금 도구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윈도우10 미디어 생성도구를 받을 수 있는데, 이걸 실행한 다음 다른PC 설치용으로 USB를 만들면, 최신 버전으로 부팅도 가능한 설치용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도 적게 걸리고, 가장 확실한 버전이므로 잘 모르는 이상한 사이트에서 받지 마시고 이걸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인텔의 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타이거 레이크'를 이용 중이시라면, 별도의 절차가 한 번 더 필요한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노트북 Windows 10 설치 방법

요즘 노트북 구매하는 분들 많으시죠? 노트북 하면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AMD의 4000번대 라이젠 르누아르 시리즈를 놓고 고민을 많이 하실 겁니다. 물론 인터넷 상에서의 여론은 AMD의 르누

frederick.tistory.com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USB를 컴퓨터 USB포트에 꽂아두고 컴퓨터를 켠 다음 F12나 Del키 등을 누르면, 해당 USB로 부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조사 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윈도우10 재설치 할 때

 윈도우10 재설치는 훨씬 쉽습니다. 사실 이건 윈도우8부터 새로 적용된 기능으로, 마치 핸드폰처럼 그냥 초기화를 누르면 초기 상태로 돌아갑니다. 방법도 쉬워요!

 

화면 왼쪽 아래의 윈도우 로고, 시작 버튼을 누르고 바로 위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해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업데이트 및 보안]으로 들어가서 왼쪽의 [복구] 탭을 누르고 [이 PC 초기화]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이제 이런 화면을 보게 되는데, 이때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내 파일 유지]를 누르면 문서, 바탕화면, 사진, 다운로드 등의 폴더 내용을 그대로 둔 채로 윈도우만 처음부터 다시 설치하게 됩니다. 뭔가 오류가 심하게 나거나, 재설치를 해야 할 때, 이 방법을 이용하면 별도의 데이터 백업을 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면, SSD의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처음부터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게 됩니다. 이제 일일이 설치 디스크나 파일 찾아 다니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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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도나도 코인과 주식에 몰입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성별이나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정말 말 그대로 남녀노소 전부 코인과 주식에 매달려 있는데요, 그만큼 일반 근로소득으로는 먹고 살기가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비트 코인은 엄밀히 말하면 화폐가 아닙니다. 현행법의 적용 범위를 벗어난 일종의 도박장이죠. 그래서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득을 보는 사례들만 보여서 그렇지 실제로 손해를 보는 경우들이 훨씬 많습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잃어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하루가 다르게 서로 다른 종류의 가상 화폐들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어디까지가 가상 화폐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 범위가 굉장히 커졌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제는 비트 코인 먹튀가 성행하고 있어서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요즘 한창 새롭게 이름을 날리던 이른바 '도지 코인'을 취급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사이트가 갑자기 사라져서 구매했던 코인은 다 사라지고, 회원들도 서로 어쩔 도리가 없이 그냥 돈을 다 날렸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코인은 그 자체로 신뢰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닙니다. 그 가치를 보증하는 기관도 없고, 중간에 이렇게 갑자기 사라져도 잡아낼 방법도 없습니다. 설사 한 순간에 돈을 번다고 해도, 그 가치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는 없습니다.

 

코인을 하고 안 하고는 각자의 몫이지만, 날이갈 수록 코인 판에서의 피해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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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kt의 500메가 (반기가) 회선 혹은 그 이상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만 해당되는 방법입니다

 

주말 사이 한 유튜버의 영상이 난리가 났죠. kt의 10기가 인터넷을 사용 중이었는데, 속도가 100메가 회선 급으로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게 영상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일정 이상 높은 속도의 회선을 사용 중인데 제 속도가 나오지 않아서 고객센터에 전화한 경험 말입니다. 그러면 보통 신호를 다시 보내준다, 혹은 초기화를 해주겠다 라는 답변을 받게 되고, 그러면 다시 빠른 속도가 나오죠.

 

사실 이 문제는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어떤 게 원인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속도 테스트를 돌리지 않아도, 평소보다 조금만 속도가 느려져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바로 티가 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일부러 이걸 제한하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쉽게 티가 나거든요.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해야 하는데, 고객센터를 통해서 속도 리셋을 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오고 있다는 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그래서 이번에는 굳이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기사님이 나오지 않아도, 이 속도를 리셋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여기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1. 500메가 (반기가) 이상 회선을 사용 중일 경우

2. 모뎀이나 기타 장비 자체의 고장이 아닌 경우

3. 지역 회선이나 집으로 들어오는 회선 자체의 고장이 아닌 경우

 

 

 

 

방법

access.olleh.com

 

위의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될 겁니다.

 

여기에서 사진의 인터넷 속도 부분을 클릭합니다. 제 경우에는 [500M 인터넷]이 되겠죠? 그러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여기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각각 reset / reset1 이라고 넣고 접속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인증 절차가 다시 진행됩니다.

이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초기화 해 준다고 하는 그것과 동일한 방법이니, 혹시라도 이상이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시도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속도 측정을 하실 때는 fast.com을 이용하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순전히 넷플릭스 이용 속도만을 확인하는 것으로, 인터넷 회선 속도 확인을 하고자 하시는 경우 speedtest.net 혹은 벤치비 등을 이용하시거나, 가장 좋은 방법은 kt자체의 회선 측정 방법입니다.

 

speed.kt.com/speed/speedtest/introduce.asp

 

속도테스트 | 글로벌 No.1 KT

측정항목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최대값, 최소값, 평균, 편차) UDP Ping 패킷 지연(최대값, 최소값, 평균, 편차, 손실 등) 경로 추적 테스트 OS 정보, CPU / RAM 정보 브라우저 종류 및 버전정보 *익스플로

speed.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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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공유기의 대표 브랜드 하면 바로 아이피타임이죠! 입시간이라고도 하고요 ㅎㅎ 아이피타임 제품은 펌웨어 지원이 매우 잘 되고, 또 오래도록 해줘서 킹성비 제품으로 꼽히는데, 한 가지 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모델명만 봐서는 뭐가 뭔지 알아보기도 어렵고, 또 그게 그거 같다는 말이죠. 근데 가격 차이는 또 꽤 많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피타임 공유기 모델명을 보고 제품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알파벳

 IPTIME 공유기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AX8004BCM 이런 식이죠. 여기서 첫 번째 알파벳이 무선 규격을 나타냅니다. 각각은 이렇고, 오른쪽으로 갈 수록 속도가 빠른 것입니다.

N = 802.11n / A = 802.11ac / AX = 802.11ax

참고로 여기에서 802.11ac를 와이파이 5, 802.11ax 규격을 와이파이 6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숫자

 아이피타임 공유기는 가운데 숫자가 들어갑니다. 3자릿수 혹은 4자릿수가 들어가는데 이것도 그냥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ㅎ 이 숫자는 WAN 속도 즉, 유선으로 공유기에서 받을 수 있는 속도를 말하는데, 3자리 숫자면 최대 100Mbps, 4자리 숫자면 최대 1000Mbps 속도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만약, 집에서 '기가 인터넷'을 사용 중이라면 가운데 숫자가 4자리인 제품을 사용해야 그 속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3자리 숫자 제품을 사용하면, 집으로 들어오는 인터넷 선은 기가 급이어도 공유기가 받아들일 수 있는 속도는 100메가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론 상 1/10 속도로 인터넷을 쓰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 숫자들 가운데 첫 자리 숫자가 제품의 등급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AX8004BCM이라고 한다면, 이 제품은 무선은 AX규격인 802.11ax, 와이파이 6지원, 숫자가 4자리니까 유선으로 1000Mbps, 기가 인터넷을 받을 수 있고, 그 중 첫 자리 숫자가 8이니까 꽤 높은 등급의 고급형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알파벳

 모델명 끝자리에 붙은 알파벳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건 탑재되어 있는 칩셋을 구분하는 겁니다. 앞서서 계속 예를 들고 있는 AX8004BCM에서 BCM은 브로드컴을 의미합니다. 브로드컴의 칩셋이 탑재되어 있다는 말이죠. M이나 T는 미디어텍, ITL은 인텔, R은 리얼텍을 뜻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MU같은 단어가 붙기도 하는데 이는 Multi User MIMO를 뜻하는 것으로,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여러 기기를 하나의 공유기에 연결하더라도 속도 저하를 최소화하여 끊김이나 느려짐을 줄여줍니다.

 

 참고로 브로드컴은 무선랜 분야에서 그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로,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보통 가장 좋은 제품으로 취급합니다.

 

 

 

 

마치며

 참고로 이 규칙이 모든 제품에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모델명 가운데 숫자 뒤에 아무런 알파벳이 붙지 않고 그냥 MU라고만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칩셋 정보를 알 수가 없죠? 근데 대체로 칩셋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면 대부분 미디어텍이거나 리얼텍입니다. 그래서 구매시 참고하시는 용도로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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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플의 맥북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후회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예쁜 외관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맥북을 고려 중이신 분들께,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운영체제의 차이

 우리가 컴퓨터를 쓸 때 늘 당연하게 사용해 온 것이 바로 Windows 라는 운영체제입니다. 컴퓨터의 하드웨어가 있다면, 이걸 바탕으로 돌아가는 기본 소프트웨어가 바로 윈도우죠. 그런데 맥북에는 윈도우가 없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전용 운영체제인 맥OS가 돌아가죠. 이 맥OS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부분에서 윈도우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적잖은 혼란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위는 우리가 매일 보며 지내는 Windows 10, 아래는 맥OS의 모습입니다. 단순하게 외관만 보더라도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걸 알 수 있죠?

 

 맥OS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물론 요즘은 맥용으로 나오는 버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예전만큼 그 환경이 척박하지는 않습니다만, 단편적인 예를 들어보면, 팟플레이어 같은 완성도 높은 범용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별로 없어서 무비스트나 기타 다른 걸 사용하곤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많이 부족하죠. 특히 게임을 조금이라도 하고자 한다면, 맥은 절대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애초에 맥에서 구동되는 게임들 자체가 적은 것도 적은 것이지만, 하드웨어 사양 대비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일정 이상 하시는 분들이라면 맥은 포기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운영체제 지원에 대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윈도우10의 경우 사실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하드웨어 보증 기간하고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앞으로도 최소 5년은 그대로 두고 사용할 수 있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갈 테니까요. 그런데 맥OS의 경우 애플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모델과 할 수 없는 모델을 구분합니다. 그래서 일정 이상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구형 버전으로 써야 하는 때가 오는데, 이게 윈도우와는 달리 맥에서는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구분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서 작업과 인터넷처럼 아주 기초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실질적인 영향은 없을 겁니다.

 

 또 한 가지를 언급하자면, 맥OS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맥OS는 예쁘고 빠르고 안전하고 모든 면에서 더 나을 것 같다는 환상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로 부팅 속도도 매우 느리고, 보안 문제도 주기적으로 참 여러 번 지적 받았으며 무조건 더 낫거나 더 못한 제품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맥OS를 쓰면서 윈도우가 얼마나 잘 만든 운영체제인지 거꾸로 느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가면 오히려 실망이 클 수 있는 것처럼, 환상을 버리셔야 합니다.

 

 

 

 

 

AS의 문제

 애플의 AS문제는 고질병처럼 계속해서 지적을 받고 있죠. 그런데 맥의 경우 고장 시 수리비가 상상 이상으로 비쌉니다. 단편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LG그램의 경우 디스플레이가 깨져서 교체해야 할 때, 14인치는 10만원 중반 대에, 그 이상 사이즈는 20만원 초반에서 중반 대에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맥북은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이 기본 50만원입니다 (.....) 참고로 맥북 시리즈는 배터리가 25만원 정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의 자체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서 (Big Sur 운영체제 업데이트 중 하드웨어가 죽는 증상) 맥북이 고장나는 사례가 있었는데, 가로수길 점검 결과 소비자 과실이니 무조건 유상수리 대상이라고 안내한 사례도 있었죠. 사실 소비자 과실 혹은 사설 수리를 받아서 무상으로는 해줄 수 없다고 안내하는 건 문제가 안 됩니다. 그게 타당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해당 문제를 겪으신 분께서는 판단 근거를 알려 달라고 하셨지만 애플의 답변은 "알려줄 수 없다"였습니다. 애플이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 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수리 거부 사례 중 '사설 수리를 받아서'도 있는데, 근거를 알려달라고 하면 답변을 거부합니다. 알려줄 수 없다라고 하죠. 그리고 '아무튼 사설 수리를 받았음', '따라서 안 됨' 이라고 답변을 하죠. 이런 일을 당해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만, 직접 겪어 보면 말 그대로 환장할 노릇이 되는 겁니다. 한 두 푼 하는 제품도 아니고 말이죠.

 

 누군가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애플 케어 플러스 사면 되는데요?"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답변이죠. 추가로 25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추가 서비스 팩을 구입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한다면, 그건 비정상인 겁니다.

 

 따라서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해당 제품은 부분 수리 가능성이 극히 낮고 보증 기간이 지난 후에는 고장 나면 다른 방도 없이 사실상 그냥 끌어안고 가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 하셔야 합니다.

 

 

 

 

 

한글 환경의 문제

 20년이 넘도록 맥OS에서 해결되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글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메일의 첨부파일로 어떤 파일을 주고받을 때, 파일 이름이 한글이면 이름이 전부 다 깨집니다. 예를 들어서 파일 이름이 '놀이공원.txt'라고 해봅시다. 이걸 맥에서 받으면 'ㄴㅗㄹㅇㅣㄱㅗㅇㅇㅜㅓㄴ.txt' 이렇게 나옵니다. 이 문제가 2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건 엄밀히 말하면 맥OS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맥OS와 윈도우가 한글을 표시하는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인데, 양쪽 모두 평행선인 상태에서 그리고 윈도우 환경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상황에서 맥OS를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을 겪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컴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글 오피스는 운영체제 못지 않은 핵심적인 소프트웨어죠. 그리고 둘 다 맥용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기능적으로 불편하거나 부족하거나 한 경우도 많고, 맥에서 만든 파일이 윈도우로 갔을 때 다르게 나타나거나, 반대로 윈도우에서 작성한 파일이 맥에서 불러오면 폰트나 레이아웃부터 여러 모습이 깨지거나 변경되는 사례들이 제법 많습니다. 퍼포먼스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공동 작업을 해야 하거나, 문서 파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환경에 있는 분들의 경우 이것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실 겁니다. 여기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파일명이 한글이면 추가적인 문제가 따라오죠.

 

 

 

 

 

그래서 사요? 말아요?

 이건 철저하게 여러분의 몫입니다. 맥을 막연하게 좋아 보여서 샀다가 후회하는 분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염려 차원에서 큼지막한 단점들 몇 가지를 말씀드린 겁니다. 맥은 맥 나름의 강한 장점이 있고, 좋아하는 분들께서는 또 많이 좋아하십니다. 다만, 여러 환경 상, 그리고 한 두 푼 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이런 점에 대해서는 알고 가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잘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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