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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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컴퓨터, 프린터 제조 업체 hp 에서 새로운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름은 hp ENVY X2 입니다. 이 녀석은 타블렛도 아니고 노트북도 아닙니다. 두 가지의 기능을 모두 포함한 새로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려한 디자인, 타블렛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노트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오래가는 배터리 등등 좋은 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hp ENVY x2 는 어떤 녀석일지 하드웨어 스펙을 먼저 살펴 보도록 하죠.

 

 

(출처: 한국 휴렛팩커드 공식 홈페이지)

 

 

인텔 아톰 프로세서

 

가장 중요한 CPU는 인텔의 아톰 듀얼코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크게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기존의 아톰 시리즈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고, 듀얼코어인데다가 아무리 스마트폰용 AP (흔히 말하는 테그라, 스냅드래곤 등의 처리 장치) 가 빨라진다고 해도 기존의 아톰 시리즈를 따라 잡는 것도 어렵다 할 정도로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기존의 "아톰 프로세서" 라고 했을때 주는 이미지가 워낙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 만큼 성능도 많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이지 걱정이 됩니다.

 

윈도우 7 보다 더욱 터치 친화적이고 가볍고 빨라진 윈도우 8 을 탑재했고 그 덕분에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느리다는 인식을 받기 어렵다고는 합니다.

 

 

 

 

타블렛 + 노트북? 아니면 노트북 + 타블렛?

 

ENVY x2 는 타블렛이면서도 노트북입니다. 쉽게 말해서 위의 화면 부분을 떼어 내면 그 자체로 타블렛 PC로 사용할 수 있고 조금 더 확장성이 있는 키보드와 추가 배터리를 원한다면 하판과 결합 시키면 됩니다. 문제는 이러다보니 타블렛에 노트북의 기능을 접합한 것인지 노트북에 타블렛의 기능을 덧붙인 것인지 다소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타블렛에 노트북의 기능을 더한 것으로 본다면 시스템 사양은 충분합니다. 시장의 어떤 타블렛도 저정도 사양을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르게 보면 타블렛에 키보드를 더한 것치고는 (물론 확장 포트와 배터리, 물리적 키보드가 있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90만원이 넘거든요.

 

 

타블렛 중에서 나름 비싸다고 여겨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도 499 달러에서 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 놓은 서피스의 경우 테그라 3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고 윈도우 8 도 프로 버전이 아닌 RT 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ENVY x2 와의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타블렛 PC 했을때 예상하는 가격대가 있는데 이에 비해서 ENVY x2 의 가격대는 상당히 높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은 겁니다.

 

ENVY x2 를 노트북에 타블렛 PC의 기능을 덧붙인 것으로 해석할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90만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싼 가격이 아니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hp의 dm1 4016tu 모델의 경우 11.6 인치 디스플레이에 가벼운 무게, 오래 가는 배터리 그리고 무엇 보다도 듀얼코어 아톰 보다는 확연히 뛰어난 i3 2367M 프로세서와 인텔 HD 3000 그래픽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저전력 프로세서임에도 물리적으로 듀얼코어에 논리 프로세서 4개를 지원하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를 분리해 낼 수 없다는 점과 터치 화면이 아니라는 점이 있지만 그 것 때문에 90 만원까지 올라간다는 건 좀 효율이 떨어지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8 의 사용 환경

 

타블렛을 선택할 때 여전히 아이패드를 가장 먼저 고려하는 이유는 바로 환경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타블렛 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이 스마트폰 사이즈에 맞춰져 있고 타블렛에서 실행하는 경우 단순히 사이즈만 늘려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아이패드의 경우, 전용 앱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어서 대화면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죠.

 

 

순전히 사이즈만 키워 놓은 이런 앱을 가지고 타블렛 전용 앱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윈도우 8 의 경우에는 그것이 타블렛용이다 아니다의 논의 자체를 떠나서 그 전에 절대적으로 앱의 수가 부족합니다. 다행스러운건 타블렛이든 데스크탑이든 동일한 운영체제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고 또한 앱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적으로도 소프트웨어를 많이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지만 윈도우 8 자체가 얼마나 성공하느냐에 따라서도 미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직은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ENVY x2 의 시도가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윗판과 아랫판에 각각 배터리를 두었기 때문에 합쳐 놓을 경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기존에 타블렛에 간이 키보드를 붙이는 형태와는 달리 완전한 수준의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캐주얼한 게임 이상의 구동은 어렵겠지만 다른 타블렛처럼 제한적 기능만을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아닌 통짜 윈도우 8 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더라도 이 제품을 과연 90만원대에 사겠느냐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보다는 훨씬 나아보입니다. 서피스는 가장 큰 문제가 도무지 퍼포먼스에 대해서 신뢰할 수 없는 엔비디아의 테그라 칩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역시나 그렇듯, 퍼포먼스 이슈가 제기되고 있고 테그라 제품들은 "테구라"라고 할 정도로 논란이 많아서 기대 자체를 안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그네슘 재질로 멋지게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hp 의 ENVY x2 를 보는 순간 서피스는 그저 딱딱해 보이는 금속 덩어리처럼 보이더군요.

 

 

 

 

 

 

마치며

 

hp의 ENVY x2와 같은 제품들이 앞으로도 많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은 초기이기 때문에 범접하기 어려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실제로도 얼마나 활용도가 높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된 바가 없지만, 적어도 제대로 된 통짜 운영체제를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노트북과 타블렛의 모습을 모두 흡수했다는 점, AP 대비 고성능 CPU를 탑재했다는 점 등에서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현재의 가격으로라면 노트북 시장과 타블렛 시장 양쪽 모두에서 다 경쟁력을 갖추기가 어려워보입니다. 신기하고 새롭지만 사지는 않는 제품이 된다는거죠. 앞으로 좀 더 지켜 보면서 기술의 진행 방향도 살펴 보고 가격도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된 다음에 구매를 고려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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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 8 태블릿은 전체적으로 너무 비싼것 같네요;;

    • 일단 ARM 계열의 CPU가 아니라는 점과 일반 컴퓨터에 가까운 시스템 사양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 같은 경우 운영체제도 데스크탑이나 일반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윈도우 8 프로 제품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타사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타블렛과는 다를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래도 아직 90만원대의 제품은 상당히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 이상하게.. 저는 태블릿은 제가격 주고 사기 아깝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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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노트북이 얼마나 얇아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던 애플의 맥북 에어. 두부라도 썰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정말 얇고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20일) 애플에서는

새로운 운영체제 Mac OS X 10.7 Lion 과 함께 신형 맥미니, 맥북,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엔트리 모델이었던 화이트 맥북은 단종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추측들이 많지만,



제가 생각하는 화이트 맥북의 단종 이유는 이렇습니다



- 제품간의 팀킬 방지

 맥북 에어의 가격이 999달러까지 내려와서 화이트 맥북과 가격이 동일해졌습니다. 소비자들은 따라서 어떤 모델을 구매해야 할 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여기에 만일 맥북 화이트가 일정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새로 출시되면 기존의 맥북 프로가 가지는 메리트가 다소 나마 줄어들게 되죠. 결국은 팀킬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맥북 에어도 기존의 코어2듀오에서 i5로 올라갔듯이, 화이트 맥북도 업그레이드가 되었더라면 최소 i3, 그리고 i5 모델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되면 맥북 프로와 선을 그을 수 있는 부분들이 하나씩 하나씩 줄어드는 게 된다는거죠. 반면 맥북 에어는 기존의 노트북들과는 포지션이 다릅니다. 용량도 적고 확실히 메인보다는 보조라는 느낌이 강하죠. 그리고 본격적인 노트북을 원하면 프로 모델을 사라 라고 할 수 있게 됩니다.




- 환경을 위한 고려

애플 제품은 항상 환경에 대한 평가가 붙습니다.


그런데 기존 화이트 맥북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다보니 이 부분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는 것이죠. 이것이 근본적이고 큰 이유는 아니겠지만 최소한의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 제품간의 통일성

기존의 화이트 맥북을 제외하면 화이트 혹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는 애플 제품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아이팟도 알루미늄 재질로 쓰였고, 아이맥, 씨네마 디스플레이 등등 모두 다 알루미늄이었죠. 혼자만 화이트였습니다. 이제는 애플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색깔이 화이트가 아니라 메탈릭 실버 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품간의 통일성을 위해서도 화이트 맥북의 단종 절차를 밟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진 제품 혹은 구형 제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할인해서 판매하는 애플인만큼 동시에 화이트 맥북의 중고 가격 또한 많이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맥 미니 역시 신형 가격이 20만원이나 내려왔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 대한 중고 가격 폭풍 하락은 불을 보듯 뻔하겠죠.




자 이제 원래 살펴보기로 한 맥북 에어의 사양 변화를 보겠습니다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 CPU

기존 맥북 에어는 기본 사양의 11인치와 13인치 기준으로 각각 Core2Duo 1.4 GHz (SU9400 - 3MB L2 Cache) / 1.6 GHz (SL9400 - 6MB L2 Cache) 를 탑재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 에어는 동일 조건 하에서 각각 i5-2467M 1.6GHz (3MB L3 Cache) / 1.7 i5-2557M (3MB L3 Cache) 를 탑재 했습니다.

실제 퍼포먼스의 차이는 조만간 벤치마크를 통해서 나오겠지만 애플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밝힌 바로는 최대 2.5배가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이는 테스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GPU

그래픽 카드 역시 달라졌습니다. 기존 모델은 nVidia 의 GeForce 320M 256MB

새 모델은 인텔 내장형 HD 그래픽 3000 모델 256MB 혹은 384MB 기본 메모리 공유

그래픽 카드 부분이 가장 말이 많습니다.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냐 하는 논란이 많습니다. 하지만 맥북 에어에서 게임 등을 하는 게 아닌 이상 사실상 큰 차이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메모리

11인치 모델 기본사양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11인치 고급사양 및 13인치 전모델의 사양이 2GB에서 4GB로 올라갔습니다. 맥북 에어는 모든 부품이 보드에 땜질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기존 사용자들이 억울해 할 부분이 CPU에 이어 바로 메모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4. 그 외

기존 맥북에어의 블루투스 2.1 + EDR 에서 새 모델은 블루투스 4.0 으로 올라갔습니다.

외형은 동일 하지만 무게가 1.04kg 에서 1.08kg (11인치) / 1.32kg 에서 1.34kg (13인치) 으로 약간 늘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표준 썬더볼트 포트가 탑재되었습니다.

키보드의 백라이트가 다시 기본 탑재가 되었습니다 (매우 중요하죠)

맥북 프로에서는 FaceTime HD 카메라 라고 표기되어 있는 반면 맥북 에어에서는 FaceTime 카메라 라고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카메라의 품질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스펙을 명시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가 가장 저렴한 노트북 모델이 되었기 때문에 카메라에서도 차이를 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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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iTunes 10.4 버전이 출시 되었습니다. Lion에서는 64비트 코코아로 작성 되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이상에서는 에어로 창 내리기 올리기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되었습니다.

Safari 5.1 버전이 출시 되었습니다. 속도는 굉장히 빨라졌지만 한글 관련 이슈가 여전히 남아 있고, 네이버 등에서 글쓰기가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iWork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키노트에서 추가 애니메이션 효과가 생겼습니다.

Lion의 맥 앱스토어에서 iOS 응용 프로그램 제작 툴 X Code 4.1 버전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8월에 Lion을 USB에 담아서 판매한다고 밝혔고 가격은 69달러 입니다. (홈페이지 프레스 릴리즈 참조)

박스에 담아서 나오는 소프트웨어들이 대다수 단종 되었습니다. (스노 레퍼드, 맥 박스 셋, iLife, iWork 등등) 이제 맥 앱스토어에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미니에는 이제 ODD (Optical Disk Drive; 광학 드라이브; DVD드라이브를 말합니다) 가 없습니다. 필요하면 추가로 맥북 에어용 수퍼드라이브를 이용하거나 다른 맥에서 원격 설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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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맥북에어가 기존 제품 대비 확실히 매력이 더 커졌습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 기준 국내 출시는 현재 8월 중순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이 기존 맥북 에어와 화이트 맥북의 중고 물량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의 사양에서도 충분히 불편이 없으실만한 분들께서는 괜찮은 중고 물품을 골라보시는 것도 괜찮을것으로 보입니다.







맥북 에어 관련 사양 비교는 wikipedia의 macbook air 부분을 참고하였습니다.
(
원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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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 기존 맥북 화이트는 단종이군요 ㅠ 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는듯;;;

    • 화이트 맥북은 유니바디로 바꾸면서도 (확실히 줄어들기는 했지만) 케이스 깨짐 문제 등이 있었고, 가격대 성능비가 많이 나빴죠- 더 업그레이드 하면 맥북 프로와 겹치는 등 여러가지 고민을 했을거라고 봅니다 ^-^;

      다만 애플 = 화이트 라는 공식이 이제는 메탈릭 실버가 되니까 뭔가 좀 아쉽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D

      트윗 팔로우 했어요~ㅋ

  • 맥북화이트 2011.07.21 14:31

    헉 맥북화이트 단종이 확실한가요????
    단종????? 단종입니까?????

    다른데서 보면 가을께 새로 나온다는 글이 있던데........
    뭐가 사실일까요......
    화이트 기다리다 목이 빠지네요

  • 흑흑.. 흰둥이도 나름 하이얀 매력이 있는 물건인데 이제 볼 스 없다니 안타깝군요 ㅜ_ㅡ

  • 맥북은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물건임이 확실합니다... ^^;

  • 장준후 2011.07.21 23:15

    지금 신형 맥북에어에 중에 기본 모델에 달린 i5는 이름만 i5일 겁니다. 보급형 모델로 인텔이 제작한 걸로 VT-d,txr같은 기술을 지원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2557를 단놈이 쓸만하네요. 다만 320m에서 다운된지라 cpu자체는 저번보다 올라갔어도 gpu가 하향되서 체감지수는 비슷할 것 같네요.뭐 hd3000이 메모리공유를 한다고 하나 윈도우와 달리 맥에서는 효율적으로 공유하는지라 괜찮을 것 같네요.

    • 기술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동작하는지 혹은 탑재되지 않아서 동작하지 않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등장한 벤치마크의 결과로는 꽤 속도 향상이 많이 있었습니다. i5의 영향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아닐지

      http://www.wired.com/gadgetlab/2011/07/macbook-air-benchmarks/

  • 아,,, 메모리 증가가 배가 촘 아프군요,,, 하하;;
    그외에는 별로,,,
    글픽카드는 거의 비슈므리 짭짭일테고, 키보드 백라이트 없이도 화면 밝기만으로도 불끄고 글쓰기에는 어려움이 없으니,,,^ ^

    • 키보드 백라이트가 없을때는 모르는데 정작 있으면 얼마나 유용한지 알게 되더라구요 ^-^; 저는 이게 굉장히 아쉬웠거든요 저번 모델에서.....

      http://www.wired.com/gadgetlab/2011/07/macbook-air-benchmarks/

      여기 벤치마크에서 보면 상당히 퍼포먼스 상에서도 향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i5의 영향이라고 할 수 밖에 없죠-

  • Mr X 2011.07.26 10:51

    GPU는 확실히 다운그레이드입니다.

    게임이 아니면 별 차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Mac OS X은 화면으로 출력되는 모든 부분이 GPU가속으로 출력됩니다. 구형 글픽카드를 사용한다면 일부 인터페이스의 애님이션 효과가 삭제되기도 하고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여도 속도가 느리면 인터페이스의 반응이 버벅거립니다.

    GPU업글도 OS X에선 제법 중요합니다.

    덧 : 그래도 씨퓨빨로 어떻게 넘어갈 것 같기는 합니다.

    • 네 알고 있습니다. 타이거부터 코어 이미지를 시작하여, 레퍼드부터는 코어 애니메이션 등 각종 이미지 처리를 GPU로 분산하여 처리하고 있고 점점 더 강화되어 GPU 성능이 OS X 에서는 기본 UI의 속도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텔 HD 그래픽으로 기본 UI를 처리하는데에 심각한 성능 저하를 줄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맥북 프로에서도 평소 작업에 대해서는 인텔 내장형 그래픽으로 처리하고 게임 등 하드한 작업이 필요할 때 외장 그래픽 카드로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죠.

  • 화이트 맥북 예뻤는데...
    후레드군님이 설명해주신 단종이유를 읽다보니 아쉬워도 이해해줘야 될 것 같아집니다.. ^^;

    • 이제 보내줘야 할 때가 되고도 남음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는 화이트가 상당히 아쉽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할 때 이제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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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안타까운 사연 하나를 봤습니다.

맥북 에어.....엄청난 포스를 뿜는 맥북 에어에 어린 아이가 물을 들이 부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나 맥북처럼 키보드 틈새가 오픈된 경우 물이 들어가면 바로 내부로 침투하기 때문에 게임 끝입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쁘다고 오픈된 형태의 키보드 선호하시는 분들 많은데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맥북은 키보드 틈새와 힌지 틈새 두군데로 공기 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즉, 키스킨을 입히면 통풍에 지장이 생겨서 높은 발열, 그리고 장시간 방치시 그로 인한 내부 하드웨어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소식을 들어 보니 이렇습니다

키보드 쪽에서 부은 것이 아니라 바닥 쪽이라서 일단 흔들어서 털어내고 전원을 끄려고 했는데 안꺼져서 일단 덮어뒀는데 3분정도 지나서 꺼졌고, 헤어 드라이로 말려보고 다시 충전기를 연결해 봤지만 충전기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뭐가 문제였을까요?




1. 무조건 전원을 해제 해야 합니다.

물 + 전기 = 100% 고장입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물이 들어갔다 싶으면 일단 무조건 전원을 끄고 배터리 분리, 충전기 분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애플 포터블 제품의 경우 배터리가 내장형이기 때문에 쉽게 분리할 수 없습니다. 즉, 침수 시 고장 확률이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키보드도 오픈형, 배터리도 내장형.....디자인은 살렸지만 침수시 대책은 없습니다.

어쨌든 침수 시, 전원을 강제로라도 종료하시고, 배터리 빼시고, 전원 케이블에서 뽑아 놓으셔야 합니다. 추가적인 고장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2. 절대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보통 다급한 마음에 드라이어를 이용하신 분들 있으신데 고장 확률을 더욱 높일 뿐입니다. 굳이 쓰시겠거든 찬바람을 이용하세요. 가장 좋은 건 일단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부분에 한해서 제거 후 상온에서 3일 이상 자연 건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강력 방습제가 있으신 분들은 노트북을 밀폐 용기에 넣고 방습제와 함께 넣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3. 빠른 시일 안에 A/S 센터에 연락하세요

위의 방법대로 아무리 잘 대처 한다고 해도 고장 날 수 있습니다. 습기는 전자기기에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죠. 특히나 침수된 경우 며칠 후 동작이 되더라도 나중에 추가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A/S 센터를 방문하셔서 종합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역시 가장 좋은 것은 예방이겠죠. 아주 쉬운 예방법 몇 가지

- 되도록이면 비오는 날 가지고 나가지 마세요- 아니면 확실하게 대비 하세요

-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꼭 노트북을 써야 할 만큼 절실한 상황이 아니면, 나중에 하세요- 음료수 옆에 놓고 한껏 멋을 뽐내며 컴퓨터 하다가 쏟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도 엄청난 작업 하는 게 아니라 인터넷 뒤져보고 댓글달고 하는 수준인 경우가 태반이죠-

- 키스킨을 이용하세요. 키스킨은 방수 대책이 아닙니다. 다만 맥북처럼 오픈된 키보드인 경우 발열 때문에라도 키스킨은 권하지 않습니다만, 다른 보통의 키보드의 경우 키스킨을 해 두면 적어도 키보드 틈새로 물이 들어가는 건 약간이나마 막을 수 있습니다.





부분 수리는 안될까?

침수된 경우 보드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노트북의 경우 보드에서 따로 떼어내어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새로 사는 가격만큼이나 많이 수리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사실상 보드를 새로 사는거죠.



맥북 에어의 내부입니다. 아래 회색 네모 부분은 전부 배터리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위의 작은 부분들이 로직보드 (메인보드) 입니다.


이렇게 보면 커 보이죠? 그러나 가로 길이가 한뼘 정도에 불과합니다. 저기에서 뭘 얼마나 더 떼어낼 수 있나요;;; 전부 다 납땜 조립된 상태인것을.....

에이~ 맥북에어는 초슬림 모델이라 그렇겠죠 ^-^


제가 사용중인 토시바 제품의 메인 보드라고 합니다. 직접 내부를 열어보지는 않았으니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만, 어쨌든 노트북 보드는 조금 더 집약적으로 들어 있느냐 하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매우 작고 복잡합니다.

그래서 한번 쇼트가 나면 몽땅 다 고장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결국 부분수리는 거의 대부분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주변에 있는 음료수 잔 치우시고-

차라리 생수병 같은데에 담아서 꼭- 잠가두시고 드실 때만 열어서 드세요-

한번 침수되면 돈 백만원은 그냥 날아갑니다

잘못하면 여기저기 게시판 돌면서 "살릴 방법 없을까요ㅠㅠㅠㅠ" 라는 글을 쓰고 다니셔야 할 지도 모릅니다;;;;;;;

예방 이상 좋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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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 결국 예방이 최선이군요.. 배터리 강제 분리가 안된다면... 전원끄는게 제일 난감하겠네요...
    그래도 갖고 싶은 맥북 에어....

  • 문지원 2011.04.18 09:57

    ㅋㅋㅋㅋ 제 이야기군요 ㅋㅋㅋ 답글 달아주신분 맞죠 ㅎㅎ 맥쓰사에서
    낼 애플 스토어에 가볼려고 합니다....제가 호주에 있는관계로..ㅋㅋ

  • 어이구...ㅠ 눈물이 다 나는군요.
    저도 애플 참 좋아하지요~ 애플빠(?)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 애착이 남다릅니다
    안타까운 글입니다 ㅋㅋㅋ ^^

  • 문지원 2011.04.26 15:31

    님 축하해 주세요
    맥스토어에 가서 일단 리퀴드 데미지 아니라고 우겼습니다 그런데 이틀뒤에 연락이 왔어요 침수 라면서
    비용은 최소 900불 이고 1000불 이상 나올 수 있다고...자기네들도 정확히 모른다고 하더군요...로직보드 갈아보고 안되면 램갈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거 갈아보고 이런식으로 수리를 하기때문에 정확한 비용을 알수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심한 나머지 한국에서 고칠려고 오늘 찾아왔습니다...그런데 ㅎㅎㅎㅎ 이게 웬일 입니다 전원을 연결했더니 불이들어오더군요....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원버튼을 눌렀는데 두두둥 하면서 전원이 켜지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 ㅎㅎㅎ
    스토어에가서 치료를 받았나 ㅎㅎㅎ 하여튼 아직까지는 모든게 정상적으로 되네요 ㅎㅎㅎ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일단은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글에서 밝힌바와 같이, 침수로 인한 고장은 언제 다시 발생할지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안심하시기에는 이르다고 봅니다-

      내부를 열고 기본적인 처리 과정에서 습기들을 제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만일 이미 부식이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추후에도 언제든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문지원 2011.04.26 20:18

    그렇군요 ㅠㅠ 저도 아직까지는 불안불안 합니다.....
    제발 고장안나길 바래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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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체제는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입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윈도우 7 의 경우 많은 인기를 얻으며 또 한번 운영체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윈도우를 제외하면 어떤 운영체제들이 있을까요?

수많은 운영체제들이 있지만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을 고르라면 Mac OS X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는 과연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만한가 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품게 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번에 윈도우와 맥의 차이점을 운영체제 차원과 기타 기초적인 차원에서 한번 간단하게 볼까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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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구조가 어떻고 시스템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고 이런 것들은 일반 사용자들이 알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또 이해하기도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부분, 처음 사용시 가장 먼저 맞딱뜨리게 되는 부분을 보려고 합니다-



어? 이름이 이상해?!


윈도우는 우리가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로 낯설지 않습니다 ^-^; 윈도우 XP는 eXPerience (경험), Vista는 스페인어로 멀리 내다 보이는 경치 등을 뜻합니다- 윈도우 7 은 더 쉽죠-

그런데 Mac OS 는 어떤가요? 일단 잘못 읽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

바로 X 가 문제입니다. Mac OS X 이라고 쓰는데 많은 분들이 맥 오에스 엑스 라고 읽기 때문이죠-

사실 Mac OS 는 8, 9, 10 이런식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숫자 10을 로마 숫자로 표기하여 X 라고 했기 때문에 읽을때도 맥 오에스 텐 이라고 읽어줘야 합니다만, 이렇게 발전해 왔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은 바로 맥 오에스 엑스라고 읽게 되는거죠 ^-^;

그리고 다음에 붙는 이름들이 괴상합니다- 스노 레퍼드?

오래전부터 맥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Mac OS X 은 처음부터 고양이과 동물의 이름을 가져다가 붙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온갖 동물 이름들이 다 나오게 되었는데 10.0 버전부터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치타 (10.0), 푸마 (10.1), 재규어 (10.2), 팬서 (panther; 10.3), 타이거 (10.4), 레퍼드 (10.5), 스노 레퍼드 (10.6), 그리고 여름 출시 예정인 라이언 (10.7) 이렇게 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부를때 맥 오에스 텐 타이거 / 맥 오에스 텐 레퍼드 이런식으로 부르게 된거죠 :)






이상하게 생긴 키가 있다?

일반 PC를 사면 당연히 키보드도 함께 사게 되죠- 혹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거나 노트북을 구매 하는 경우 당연히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왼쪽 하단에 윈도우 로고가 들어가 있는 윈도우 키를 발견하게 됩니다- 윈도우 비스타부터 이 키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본격적으로 추가 되었고 Flip 3D 등을 실행할 때 등 자주 활용하게 됩니다-


윈도우키 + 탭 = Flip 3D
이 기능을 실제로 몰라서 못 쓰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ㅅ';;;;; 창이 여러개 떠 있을때 한꺼번에 살펴 보거나 혹은 다른 창으로의 전환 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물론 작업 표시줄 / 슈퍼바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라이브 프리뷰로 현재 작업창을 보여주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맥에는 전혀 다르게 생긴 키가 하나 있죠-


바로 이 녀석입니다! 커맨드?!?! 그런데 아시나요? 사실 이 키는 과거에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이른바 사과키였죠 :D

그리고 기능은 지금의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Ctrl 키하고 비슷합니다.

윈도우에서 Ctrl + C (복사) / Ctrl + V (붙여넣기) / Ctrl + X (잘라내기) 등의 작업을 위해 컨트롤키를 자주 사용한데, 맥에서는 컨트롤키 대신 커맨드키 / 사과키 를 사용합니다. 즉, Command + C / Command + V / Command + X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컨트롤키는 별도로 있습니다-






화면 아래 뭔가가 있어?!



처음에 컴퓨터를 시작하면 이런식의 화면이 펼쳐집니다- 이건 10.4 타이거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맥을 구매한 경우 이런식의 Dock을 보게 됩니다- 바로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팟 터치에서 보는 것과 같죠 ^-^ 맥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윈도우의 단축 아이콘처럼 Dock에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워진다고 하여 프로그램 자체가 지워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 마세요-

반대로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 했는데 여기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설치가 안된것이 아니니 걱정 마시구요-ㅎㅎ


한 단계 더 나아가 한쪽에 Stack (스택) 이라는 것도 있는데, 예를들어 "다운로드" 스택의 경우, 브라우저 등에서 다운 받은 파일들이 저장되는 곳으로, 이곳을 클릭하면 뭐가 들어 있는지 바로 쭈-욱 보여줍니다- 별도의 폴더를 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죠-






검색은 어디에서 하지?



윈도우를 사용중이라면 윈도우 로고를 클릭하면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순식간에 원하는 파일, 응용 프로그램, 메일 등등 각종 정보를 찾아줍니다- 물론 이건 윈도우 탐색기 / 내 컴퓨터 등에서 나오는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을 이용해도 됩니다-

그런데 맥에서는?



바로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 모양을 클릭하면 스팟라이트 라는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원하는 정보를 검색해낼 수 있습니다 :D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첫 화면에서 왼쪽으로 가면 검색 창이 나오죠? 바로 그것과 같습니다-ㅎ






모든 메뉴는 화면 꼭대기에!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아마도 메뉴를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각각의 응용 프로그램들마다 메뉴의 위치가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경우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시간을 굉장히 많이 허비하게 되죠-


그런데 맥에는 항상 고정적으로 자리를 하고 있는 메뉴 바가 있습니다. 화면 상단에 있습니다- 굵은 글씨로 Finder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이야기는 현재 Finder가 실행중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저 부분이 예를들어 iTunes, iPhoto, Safari 이런식으로 바뀌고 그에 맞게 오른편에 메뉴 내용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어떤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 해도 항상 메뉴는 화면 가장 위에 저렇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메뉴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D





창 크기 조절이 안되요?!


윈도우에서 창 크기를 조절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그냥 마우스를 가져다가 창 테두리 부분에 놓고 쭈-욱 끌어 당기면 됩니다. 어느쪽에서 하든 상관 없죠-

그런데 맥에서는 항상 창의 오른쪽 하단의 모서리 부분을 선택해야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매.우. 불편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올 여름 출시 예정인 Mac OS X 10.7 에서 드.디.어. 창의 어느 부분을 잡고도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이걸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가 있을지;;;;;)







휴지통 복원도 안됐다?


우리가 파일을 삭제 했다가 다시 찾아내야 할 때 어떻게 하나요? "휴지통 복원" 기능을 이용하여 몽땅 살려내거나 혹은 휴지통을 열고 원하는 파일을 선택해서 복원 시키면 제자리로 돌아 갑니다.

그런데 사실 Mac OS X 에서는 휴지통 복원 기능도 없었습니다 (......)

"운영체제의 구조가 다르고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다소 어이 없고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 현재 Mac OS X 의 가장 최근 버전인 10.6 스노 레퍼드에 와서 휴지통 복원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즉, 이전 버전의 운영체제에서는 휴지통 복원 조차도 불가능 했다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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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물론 엄청나게 많은 차이점들이 있고 또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좋다 혹은 나쁘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점차 맥으로의 이주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반해, 정작 컴퓨터가 예쁘다고 사 놓고 윈도우 전용 머신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걸 보면서 "이건 아니잖아~" 하는 생각에, 윈도우와의 비교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덜 낯설게 하고자 하는 취지로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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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옆에서 많이 접하고 정보도 많이 얻는 맥의 세계입니다만 정작 저 본인은 맥을 쓰지 않고있으니 허무할때가 있습니다. 맥 응용프로그램들 때문에, 오래되가는 지금의 pc 다음에 맥을 구매할까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네요.

    • 어느 플랫폼이 무조건 더 낫다 못하다 할 수는 없지만, 맥도 분명히 맥 나름의 매력이 굉장히 크죠-ㅎ 저도 요즘 맥이 많이 그립습니다만, 윈도우의 편의성이나 호환성 등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ㅎㅎ

  • 윈7 이후로 윈도우즈도 많이 매력적인 운영체제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Mac OS의 가장 우수한 기능(?) 중 하나는 실행파일의 패키징화가 아닐까 싶네요. 'Program Files'폴더에 난잡하게 위치한 파일들을 갖고있는 윈도우즈와는 달리,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묶어서 폴더 자체가 프로그램이 되는 패키징 구조야말로 맥의 어플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비주얼적으로는...익스포제가 제일 컬쳐 쇼크였습니다^^

    • 물론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Program Files 폴더로 몰아 놓는 것은 그냥 "다른"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엑스포제는 저도 팬서에서 처음 보고는 굉장히 놀랐던 기능 중 하나였는데 10.7 라이언에서부터는 미션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이상야릇해져서 조금 아쉽더라구요-ㅎㅎ

  • 오마나 2011.06.06 12:32

    이런식으로 알기쉽게 설명된건 처음이에요.. -_-;; 끄응

    • 대부분 보면 너무 많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 때문에 더 어려운 경우가 많죠-ㅎ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눈에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

  • 지케이 2011.08.19 15:53

    휴지통 복원 기능이라면 휴지통에 넣었다가 다시 빼는 기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휴지통에 넣었던 파일을 휴지통 비우기를 하면.. 아예 없어지는 것은 맥이나 윈도우나 같은줄 알았는데 ^^;

    • 아 그런 말이 아니구요-

      휴지통을 비우면 일단 삭제 되는 것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윈도우에는 이미 예전부터 휴지통에 복원 기능이라고 하여, 이것을 하면 휴지통에 넣은 파일을 원래 있었던 위치로 돌려 놔 줍니다. 예를들어 A라는 폴더에서 파일을 휴지통에 던져 넣은 경우 복원을 하면 파일이 A 폴더로 돌아간다는거죠-

      하지만 맥에는 이런 기능이 10.5 레퍼드까지도 없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원위치를 시켜야 할 때 난감하기 그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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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엘지전자의 노트북 엑스노트 관련 이벤트 응모를 위한 것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맨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세요-



출처:losingcontext.com

문제: 다음 중 대학생 및 직장인에게 학업 및 작업의 생산성, 효율성 향상 그리고 멋스러움을 위해 소지하는 제품끼리 바르게 연결된 것을 고르시오

ⓐ 대형 에스프레소 머신과 핸드믹서
ⓑ 발가락 양말과 두루마리 화장지
ⓒ 폭풍 성능, 절정의 디자인 및 보안 기능으로 중무장한 최신형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폰
ⓓ 몽당연필과 먹물




네, 정답은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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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요즘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전자 기기들 중 하나가 바로 노트북입니다. 위의 사진은 매킨토시 유저 모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고, 현실성이 다소 떨어져 보이지만 ^-^; 실제로 한국에서도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거나 혹은 소유하고 있는 경우를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이라고 해서 다 같은 노트북일까요?



무려 5센티미터에 이르는 두께!



초 저성능 펜티엄 1 프로세서 탑재!


멀티 터치 제스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트랙볼!


이 조합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

실제로 이 노트북은 인텔 펜티엄 1의 75MHz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중인 스마트폰 노키아 X6 가 434MHz, 아이팟 터치 4세대가 1GHz CPU를 탑재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클럭 스피드만 가지고 비교해도 스마트폰이나 아이팟보다도 느린 녀석입니다 ^-^;

노키아 X6 는 프로세서가 느리긴 하지만 최적화가 잘 되어 나온 심비안 운영체제 덕분에 제가 사용하는데 필요한 제반의 작업들을 충분히 잘 해내고도 남습니다 :D

그런데 이 노트북은......

15년 이상 지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__)a


바로 윈도우 95 입니다.......98도 아니고 무려 95.......................



이래서는 대학생 및 직장인에게 학업 및 작업의 생산성, 효율성 향상 그리고 멋스러움 가운데 단 한가지의 조건도 만족시켜줄 수 없습니다!! ` Д')/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XNOTE A520 3D가 내게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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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관련 사진의 출처는 모두 LG전자 엑스노트 홈페이지이며, 모든 저작권은 LG전자가 보유합니다)



1. 와인색 바디의 차별화된 디자인!


지금껏 제가 사용했던 노트북은 평범한 색깔들이었습니다-

처음에 소개했던 문제의 그 노트북 (회색)
애플 아이북 (흰색)
애플 파워북 (은색)
토시바 노트북 (실버와 블랙 투톤)

종류들이 더 있지만 이정도만 소개하겠습니다. 전부 하나 같이 평범한 색깔들! 그러나 엑스노트 A520은 무려 와인색입니다 +_+ 레드와인 컬러에 메탈릭한 바디로 더욱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킨 매력 덩어리!

어디에서나 주목 받고 싶은 내게 딱 필요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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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문인식 기능으로 보안 강화!


요즘처럼 보안 위협이 커지고, 또 도난 사고도 많은 상황에서는 노트북 자체를 도난 당하지 않도록 보안 케이블로 연결해 놓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데이터 유실 등의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암호는 경우에 따라서는 알려지면 누구나 로그인을 하고 들어갈 수 있으나 지문 인식기를 이용하면, 나를 제외한 그 누구도 로그인할 수 없기 때문에 보안이 더욱 강화되죠!


중요한 일을 이메일로 많이 처리하는 내게 지문인식으로 강화된 보안! 바로 내게 딱 필요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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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만 화소 웹캠으로 전세계의 친구들과 만난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중국, 태국에 친구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매번 친구들을 보러 세계 여행을 할 수도 없는 일! 비행기 티켓값도 만만치 않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ㅠㅠ 그렇다고 친구들을 안 보고 살 수도 없고-

방법은 엑스노트 A520 의 130만 화소 웹캠으로 친구들과 영상통화로 만나기! 전세계 어디에 있는 친구라도 얼굴을 보면서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에 친구들이 많은 내게 꼭 필요한 엑스노트 A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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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괴물급 CPU 인텔 i7 프로세서


PowerPC G4 CPU 기반 애플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시대와 타협하지 않겠다! 라고 외쳤지만 결국 코어 2 듀오로 넘어오게 된 계기는 바로 속도! 그러나 이제는 듀얼 코어로 끝이 아니다! 엑스노트 A520 은 최대 4개의 코어까지 지원하는 인텔 i7 CPU 탑재로 기본적인 이메일, 문서작업 등은 당연하고 최신의 3D 게임에 이르기까지 모두 소화해 낼 수 있는 괴물급 노트북!

사람이 언제나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는일!


최신의 3D 그래픽 게임을 마음껏 즐겨보고 싶은 내게 엑스노트 A520 은 머스트 헤브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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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신의 HDMI 1.4 포트 지원!

아이팟 터치 4세대는 720p의 HD영상을 활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720p HD로 보셔야 깨끗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HD로 촬영해 놓으면 뭐하나~ 집에 HD TV가 있으면 뭐하나~ HDMI 포트가 있으면 컴퓨터에서만 봐야 하는데~ 엑스노트 A520은 다르다! 최신의 HDMI 1.4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손쉽게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최신의 고화질 DVD 영화도 바로 HDMI 포트 연결을 통해 HD TV로 볼 수 있다!
 
이거야 말로 완소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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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D 영상 지원? 극장이 따로 없네!


이제는 극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3D 영화를 보자! 3D 안경을 끼고 보면 영화도 게임도 사진도 3D 효과로 볼 수 있다!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내게 꼭 필요한 엑스노트 A520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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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막강한 성능에 디자인까지 빼어난 노트북을 찾고 있는 내게 LG 엑스노트 A520 3D 가 필요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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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드 문제를 일으킨 원인이 바로 이녀석입니다. 온 보드 램. 하이닉스에서 만들었습니다-


무슨 역할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삼성 반도체도 보이네요

추가: 삼성칩은 그래픽 메모리인 것 같다고 "지나가다가" 라고만 이름을 남겨주신 분께서 안내해주셨습니다.


보드에서 이제 전원부를 빼내어 줍니다-



다시 뒤집어서 ㅡㅡ;; (진짜 복잡합니다;;;) 윗판을 드러내기 위해 나사를 마저 뽑아줍니다-


안쪽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으니 그냥 힘으로 잡아당기지 말고 조심해서 하나씩 뽑아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뒤집으면 바로 애플의 트랙패드가 보입니다 :) 


그리고 하드디스크 입니다- 데이터를 살리기 위해서 이녀석을 꺼내야하죠-


히트싱크까지 왔습니다. 저 철판 아래 그래픽카드랑 CPU가 들어 있겠죠-


콤보 드라이브도 드러났습니다 :) 일본 파나소닉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56k 모뎀입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에는 그나마 탑재도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북에는 아직 모뎀이 있습니다- 손바닥보다 큰 56k 모뎀을 어렸을 때 봤는데 이제는 뭐 아주 쪼그마하더라구요-


이제 팬을 떼어냅니다-


요 자그마한 녀석이 아이북 전체의 쿨링을 담당했습니다- 물론 히트싱크도 있고 전체적으로 열을 분산시키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팬이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놀랐습니다-


드디어 떼어낸 하드디스크- 후지쯔 제품이네요-


요게 하드디스크와 보드를 연결해주던 녀석인데 왼편에 보시면 ( 요런식으로 되어 있으서 손잡이처럼 잡고 당시면 하드를 쉽게 분리해낼 수 있습니다- 물론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끊어집니다 (+__)a


파나소닉 마츠시타에서 만든 슬롯 로딩형 콤보드라이브-


그리고 이제 히트싱크를 드러내려고 하는 찰나......제길. 애플 아주 끝장이네요 ^-^; 보이시나요- 나사 머리가 좀 다르다는거..... 일반 드라이버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후레드군은 해냈습니다 (+__)a 벤치로 붙잡고 겨우겨우 살살살 돌려냈죠-


초점이 잘 못 맞았습니다만 아무튼 저렇게 스프링이 걸린 녀석이었고.....사실 그보다 놀란건


저렇게 아래에서 위로 나사가 나 있고 보드에 고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ㅡㅡ+ 엔지니어링 방법이 참.....;;;


히트 싱크를 드러내면 그래픽 코어가 보입니다 :) ATi Mobility Radeon 9200 이죠-


그리고 가장 큰 사이즈의 이것은 솔직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매우 얕은 관계로 (+__)a

추가: agere 칩은 브릿지 역할이라고 "지나가다가" 라고만 이름을 남겨주신 분께서 안내해주셨습니다. USB와 CPU, RAM등에 데이터가 오가는 과정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대망의 PowerPC (클릭하시면 PowerPC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CPU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녀석이죠-ㅎ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작은겁니다 (+__)a 실제로 PowerPC 뿐만 아니라 CPU라고 생겨먹은걸 직접 본건 처음이다보니;;;;; 인텔이나 AMD 제품도 이렇게 작나요 'ㅅ'?


500원짜리 동전 하나면 가려져요 'ㅅ'; 저 작은 칩 안에서 엄청나게 많은 연산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더라구요-


로직보드 전신샷 하나 찰칵-


로직보드에는 일본 샤프전자의 칩도 보이고-

추가: 여기에는 CMOS BIOS가 들어간다고 "지나가다가" 라고만 이름을 남겨주신 분께서 안내해주셨습니다. 애플제품이니 오픈 펌웨어 정보 등이 들어 있겠네요-


NEC의 반도체도 들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요 녀석이 USB 컨트롤러라고 하네요-


물론 국산인 삼섬 반도체와


하이닉스 메모리도 볼 수 잇습니다-


브로드컴 제품도 있는데 분명히 네트워크 관련 칩이겠죠? ㅎ


모토로라의 PowerPC 7447a CPU 입니다- 현재는 자회사격인 Freescale에서 만들고 있죠- 애플에서는 G4 라고 불렀습니다- PowerPC G4부터 들어간 128비트 벡터 연산 엔진인 AltiVec도 애플에서는 Velocity Engine이라고 불렀구요- ㅎ (자기 멋대로네요 ㅋㅋ)


하드 내용물 복구를 위해 mini-USB to IDE를 연결해줍니다 :) 데이터는 5분만에 다 살려냈어요- 그리고 하드는 HFS방식으로 포맷-


요게 아까 드러낸 모뎀입니다. 참 작죠-ㅎ


ATi 지금은 AMD의 그래픽 카드-


끝내 무슨 역할인지 모르겠는 가장 큰 사이즈의 반도체;;;


로직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건물들 같지 않나요? 그래서 이걸 City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나사 길이도 다르고 잘못하면 끊어지거나 깨질만한 부분도 많고 해서 고생스러웠습니다만, 요즘 나오는 애플 제품은 이정도로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극악의 제품으로는 파워북 12인치가 있겠지만, 아이북만으로도 충분히 힘드네요;;;;

재 조립하라고 하면 쓰러질것 같습니다;;;; 갑자기 애플의 엔지니어분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재미있으셨다면 아래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

1부를 아직 못보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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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cpu 자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근데 열은 무쟈게 많이 내기에 쿨러를 큼지막한걸 달고 그러는거죠.

    • 생각 보다 너무 작더라구요 ^-^;

      근데 히트 싱크가 있다고는 해도 평소에는 거의 팬이

      돌지 않는데, 온도 유지가 되는거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아무리 마그네슘 패널이 두장 위아래로 있다고는 해도....

  • 2부는 조회수가 좀 실망이군요 ㅎㅎ 1부봤으면 2부도 보고 가시지 ㅎㅎㅎ 축하드려요 ㅎㅎ

  • 초창기 AirPort는 아기어가 만들었습니다. ^^ 루슨트에서 분리되었고 지금은 어딘가에 또 먹혔다던데. 인텔이 되면서 사용자 서비스 가능한 파트가 늘어난점이 확실히 장점이죠. 제 블로그에 PPC 노트북의 하드 교체시 극악스런 난이도에 혀를 내두르신 분이 계셨습니다. ㅎㅎ 물론 제가 뜯어본 바로는 유저가 액세스 가능한 부분까지만 단순합니다;; 참 이렇게 확실하게 구분하는것도 용하다 싶을정도로

    • 초기 에어포트라 하심은 가로로 길쭉한 녀석 말씀하시는건가요?ㅎ


      아이북도 딱 램이랑 에어포트까지만 단순하고 나머지는 건들지 말라는 애플의 뜻인것 같아요-ㅎ 엄청 복잡하죠-ㅎ 나사 길이도 많이 다르고 갯수도 많고;;;;

      파워북 12인치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뜯으면 무조건 휘어지게 만든 구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티마우스도 그렇고 고집이 좀 있죠 애플이 ㅎㅎ

      맥 미니 (요번에 나온 못생긴 알루미늄 도시락 말구요) 도 어지간한 내공이 아니면 뜯을 때 100% 스크래치 나잖아요 ㅋㅋ

    • 음.. 쉽게 말해서 무선랜 장치는 안테나하고 칩이 있습니다. 요즘은 부피가 좀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미니 PCI 카드 형태로 설치하게 되어 있구요, 아닌 경우 몰딩 합니다. 처음에 드러내셨던것이 안테나 부분이고, 이게 컨트롤러죠.

      인텔로 오고나서는 그냥 주로 브로드컴이나 아테로스 제품을 씁니다. 이상하게 그래픽을 비롯해서 다른 부품은 다 인텔거 갖다 쓰면서 무선부품은 인텔거 안쓰더라구요 ㅋ

      좀 억지스러운게, 인텔이 가장 범용 메이커거든요. 가장 쉐어가 큽니다. 그놈의 센트리노 땜에... 아시겠지만 센트리노라는게 Intel CPU + 칩셋 + 무선 칩셋 셋트기 때문에 어쩌면 자사 제품에 센트리노 날개를 붙이는 것만은 피하겠다는 자존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 와~ 노트북은 무서워서 분해를 못하겠어요... 망가지거나 괜히 이상해질까봐... PC는 자주 하는데 -_-
    ㅎㅎㅎ

    • 요즘 노트북들은 저만큼 복잡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단은 작은 크기 안에 구겨넣다보니 데스크탑 PC에 비하면 훨씬 어렵고 또 고장나기도 쉽습니다.

      메모리 교체 정도가 아니면 절대 권하지 안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0.09.12 02:07

    agere 칩은 브릿지 기능을 담당합니다. 보통 각 장치(USB나 무선랜 등)들과 RAM, CPU 사이에서의 데이터 입출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삼성 칩은 그래픽 메모리로 보여지는군요.
    브로드컴 칩은 LAN 칩이 맞구요.
    NEC 칩은 USB 컨트롤러 칩입니다.
    샤프 칩은 CMOS BIOS가 들어있는 플래쉬 메모리 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