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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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어머니께서 쓰시던 아이북이 운명하였습니다 ㅠ

아이북 / 파워북은 보드에 기본적으로 램이 몰딩되어 있고, 추가 슬롯이 하나씩 있어서 더 확장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보드에 있는 내장 램이 죽어버렸고, 보드에서 떼어낼 방법이 없는터라;;;; 그리고 이게 죽으면서 계속해서 커널 패닉을 일으켰습니다- 시스템 재설치 과정에서도 커널패닉을 뱉어내서 하드웨어 문제라는게 확신이 섰고, 애플에 의뢰한 결과 역시 로직보드 문제로 드러나서 결국 분해를 결정했습니다. 로직보드 교체 / 수리는 수리비가 더 들죠-

주의: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하고는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절대 맥북 / 맥북 프로 제품으로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주의: 아이북을 가지고 따라하시다가 문제가 생겨도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는 하드디스크 살리기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재조립 과정은 밝히지 않습니다-

사진 촬영에는 노키아 X6가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


이렇게 예쁜 녀석의 배를 갈라야 합니다 ㅠㅠㅠ 심호흡 한번 하고 'ㅅ'; 시작합니다-



일단 뒤집어서 동전으로 저 부분을 돌려서 배터리를 뺍니다- 혹시나 전류가 흐르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북 바닥에 보면 저렇게 고무패킹, 이른바 고무발이 있습니다. 그냥 멋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


드라이버 같은 걸로 조심스럽게 드러내면 그 안에 나사가 박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일단 잠시 두고, 다시 뒤집어서 똑바로 놓고-


키보드를 드러내야 합니다-


가운데 저부분을 - 자 드라이버로 살짝 돌려주면 락이 풀립니다- :)


왼쪽에서 ESC와 조명 조절키 사이의 이부분-



오른쪽 F11키과 F12키 사이의 요 부분을 끌어 당겨주면......


짠- 요렇게 키보드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주의! 그냥 뽑아버리는게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ㅡㅡ;;;


살짝 뒤집어서 엎어 놓으면 에어포트 익스트림 카드가 보입니다- 무선랜카드죠- 아이북은 워낙 무선을 잘 잡고 속도도 잘 나오기로 유명한데 사실 애플의 기술력이라기 보다든 Broadcom에서 에어포트 카드를 잘 만들어준 덕분이죠 :) 그리고 디스플레이 안쪽으로 안테나가 두개 들어 갑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라서 알루미늄인 파워북보다 수신 감도가 훨씬 좋았죠-



이녀석이 바로 애플.....아니 브로드컴의 기술력, 에어포트 익스트림


끄트머리의 탭을 잡고 뽑아 줍니다-


요렇게 생겼어요-


근데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 옆에 노트북용 램하고 사이즈를 비교해 보세요- 아담합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에서는 이것도 큰 사이즈일지 모르겠네요-ㅎ


그리고 구멍 송송 뚫린 철판의 네 귀퉁이의 나사를 전부 뽑아주고-


잠시 옆을 보면 구멍 송송 뚫린 철판 아래로 램이 장착 된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


요렇게 다소곳하게 (??) 램이 들어 있습니다. 삼성 제품이네요-ㅎ



좌우의 날개 부분을 살짝 밀어주면-


요렇게 램이 톡- 튀어 오릅니다 :) 손으로 잡아 빼주면 끝입니다-


키보드 연결 부위도 조심조심.....


이제 다시 뒤집습니다. 네 갈길이 멀었어요 ㅠㅠㅠㅠㅠ


아이팟 미니 업그레이드를 할 때 쓰던 플라스틱 칼이 이번에 큰 힘이 됐습니다 :)


바닥에 나사를 뽑아내고 (좀 지저분하네요;;;;)


깨-끗 :)


본체 뒷면을 기준으로 좌측 상단, 우측 상단 그리고 한가운데에 저렇게 6각형 나사로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생긴 녀석들이 필요합니다 :) 시중에서도 흔히 파는 거니까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나사를 풀어서 배를 갈라 봅시다 >_<)/


이것이 애플 기술력의 결정체입니다 ㅡㅡ+ 앞으로도 보시게 되시겠지만 파트별로 혹은 같은 파트라도 부위별로 나사의 길이가 다릅니다 ㅠ 이래서 분해할때 A4용지에 똑같이 그려놓고 위치 마다 테이프로 붙여놓지 않으면 재 조립시 나사가 안맞거나 부족하거나 남거나 합니다.  굉장히 피곤한 사람들입니다-ㅋㅋㅋ



배터리 베이의 안쪽에 두개의 나사도 풀어주고-


드디어 케이스를 뜯어야 합니다. 조마조마.....


나이프를 이용하여 살살살 밀어줍니다


그러면 요런식으로 케이스가 드러납니다. 완전히 걷어내고 나면 


안에 마그네슘 바디가 또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물론 또 맵을 그려서 나사 전부 기록해둬야 합니다 ㅠㅠㅠ



배터리를 위한 스프링도 제거해주고-





요렇게 그림을 그려가면서 나사를 하나하나 다 제거해주면 드디어.....


이렇게 로직보드 (애플에서는 메인보드를 로직보드라고 부릅니다) 가 드러납니다 >_<)/ 만세~~~~ 를 외쳤지만 이제 반쯤 왔습니다 ㅡㅡ;;;;; 아직 보드는 꺼낼수도 없어요;;;;;;;;;


2부에서 뵙겠습니다- <- 2부도 이어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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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제 글이 어느새 다음 베스트뷰 / 메인에도 실렸습니다 ^-^)/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블로그 운영 사상 처음있는 일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시기 전에 아래 손가락 추천 버튼 잊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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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 Favicon of http://www.wattcom.net BlogIcon 왓컴 2010.08.05 14:16

    힘든 분해도 분해지만, 어머님꼐서 맥북을 쓰신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

  • 이걸 사진 하나하나 다 찍으시면서 분해하셨으면 참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네요.. ㅎㅎ
    저도 예전 그냥 노트북 하나 사진 찍으면서 분해하는데 참 힘들더라고요..

  • ㅎㄷㄷㄷㄷ!! 대박이군요 ㅎㅎ 오늘 2000명 돌파도 가뿐하겠는데요?? 추카드려요 ㅋㅋ

    • ^-^;; 헤헷 감사합니다-

      근데 하루에 2천명은 저한테 과분해서 천명 넘은걸로도 그저 신기합니다 ㅎㅎ

      비루한 컨텐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댓글도 없는 블로그 ㅠ

  • x6 은 분해 금지 ㅎㅎㅎ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 X6는 분해할 자신도 없고 분해 할 일도 없을것 같네요 ^-^;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녀석입니다-

      특히나 아직까지 길에서 단 한번도 같은 제품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ㅎ

      나만의 폰인것 같은...(+__)a

  • 이 포스팅! 대박날 줄 알았어요 ㅋㅋ 진작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추천 2번 눌렀어요 ㅎㅎㅎㅎㅎㅎㅎ IP로 한번~ 자고 일어나니 또 IP바꼈길래 한번 ㅋ

    •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오늘 무려 3500 가량의 방문자 ㅎㄷㄷ

      제 블로그에서 이거면 엄청난겁니다 ㅋㅋ

      평소 하루에 300여명이 오가던 소소한 곳이다보니 ^-^;

  • 애플 제품은 다 분해하기 어렵다고 하던데.. 역시나 그렇군요. =ㅂ=;

    • 죽음입니다

      절대 비추천입니다

      직접 하시려거든 제품을 버릴 각오를 하셔야 ^-^;;;

      이놈시키들 분명 뜯는 순간 고장나게 만들었을거예요 ㅋㅋㅋ

  • 시늬수 2010.08.07 22:10

    근데 도대체 노트북을 어떤 환경에서 쓰셨는데 이렇게 더러운지?

  • 네오키 2011.02.05 21:49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북G4 mid 2005년 버젼을 쓰고있습니다 12인치구요.
    이번에 10.5레파드 설치 DVD를 구해서 설치해보려합니다..
    그런데 내장램 512MB에 추가로 슬롯에 1G램을 꽂으려합니다..
    아이북은 슬롯이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내장램이 아닌 추가램은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뒷판을뜻어야하나요? 아니면 키보드 앞판을 뜯어야 하나요..?

    • 아이북의 램슬롯은 하나가 맞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출고시 Mid2005 버전의 경우 512MB의 메모리가 로직보드 (메인보드)에 납땜의 형태로 이미 설치된 채로 나가고 나머지 하나의 빈 공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램슬롯이 하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512메가짜리는 보드에서 떼어낼 수 없습니다.

      추가 램 설치는 키보드만 들어 내고 하시면 됩니다만 주의하셔야 합니다.

      키보드 가운데의 - 자 모양의 것을 좌 혹은 우로 살짝 돌리면 락이 일단 풀리고, 키보드 좌우측 끝의 각각 걸림쇄 부분을 팜레스트쪽으로 당기신채로 살살살 들면 키보드가 들립니다.

      여기서 키보드를 확 끌어당기거나 하면 케이블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에어포트 꺼내시고, 알루미늄 판 제거하시고나면 램 슬롯이 보입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http://www.ifixit.com/Guide/Repair/Installing-iBook-G4-14-Inch-933-MHz-1-33-GHz-RAM/178/1

      제가 위에 포스트해 놓은 것 초반이 바로 램 드러나는 부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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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맥을 접하게 된 장소가 코엑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이름만 알다가 실제로 접한 건 코엑스 애플 매장이었죠. 당시 프로 마우스를 보고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진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녀석이 바로 문제의 프로마우스 입니다. 저렇게 봐서는 예쁜 줄 모르겠죠- 이제 제대로 한번 보시면.....

출처:vip.karelia.ru

지금까지 어떤 마우스 보다 가장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휠도 없고 원버튼이고 레이저도 아닌 광마우스이기 때문에 요즘 사용하려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 디자인을 바탕으로 마이티 마우스까지 나오게 됩니다-

기본 구조와 옆모습은 똑같습니다- 특히나 아래를 보면 밑판이 있어서 윗부분 전체가 눌린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마우스와 마이티 마우스 모두 윗판 전체가 눌리면서 클릭이 되는 방식으로 왼편, 오른편 고민할 것 없이 그냥 누르면 클릭이죠- 맥에서는 우클릭이 필요하지 않았기에..... 필요하면 컨트롤 + 클릭. 저는 지금도 이 방식이 더 익숙해서 이걸 고집합니다. 무선 마이티 마우스도 원버튼으로 쓰고 있죠-

마이티 마우스는 설정에 따라서는 투버튼으로도 쓸 수 있지만, 물리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 윗면 어느 부분에 손가락을 올려 놓았는지를 센서가 감지해서 클릭을 구분하다보니

전체 누름 = 일반 클릭 / 왼쪽만 누름 = 좌클릭 / 검지를 떼고 오른쪽만 누름 = 우클릭 이런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충격과 공포 (??) 였던 또 하나의 제품.....


iMac G4 이른바 호빵맥입니다. 저 아래 둥근 호빵처럼 생긴 부분이 본체이고 저 안에 모든걸 다 구겨 넣는 엔지니어링 신공을 보여줍니다. 로직보드 (메인보드를 애플에서는 로직보드라고 부릅니다) 를 기존의 네모난 것이 아닌 원형으로 둥글게 디자인하여 안에다가 넣었습니다. 괴물이죠 'ㅅ';;;

별로 감이 안오신다구요? 아래를 보시면.....

출처: applemania.info

프로마우스에 프로 스피커, 프로 키보드.....최고의 조합입니다. 지금봐도 최고의 디자인이지만 이 제품의 최초 출시가 무려 8년전인 2002년입니다. 애플은 분명 외계인을 만나고 온 게 분명합니다 ㅡㅡ+


출처: screpairinc.com
괴물이 만든 괴물 보드. 보드를 무려 둥그렇게 디자인했다 ㅡㅡ; 


요런 재미난 광고를 선보이며 아이맥을 대 성공 시킵니다- 지금까지도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할 정도죠-ㅎ


그 이전의 iMac은 PowerPC G3 칩과 함께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출처: akindman.com

당시로써는 CRT모니터 뒷부분에 모든걸 다 담아서 낸 충격적인 작품이었고, 부도 위기였던 애플을 살려내는 구세주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출처: macworld.com
그리고 훗날 G4 칩과 함께 교육 시장을 타겟으로 저렴하게 제공했던 eMac의 형태로 디자인이 계승됩니다-

다시 아이맥으로 돌아가서.....

또 한번의 괴물작. 아이팟 디자이너가 새로운 아이맥을 탄생시킵니다. 


아이팟을 도크에 꼽아놓은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서 디자인 했다고 알려진 iMac G5.


본체는 어디에? 디스플레이 뒷쪽으로 스피커, DVD 드라이브, 하드디스크 등 필요한 모든것들을 담아서 필요한건 오직 전원선 뿐이었습니다.


이런 괴물 엔지니어링 신공을 선보이죠- 절대 따라할 수 없는 도전이자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PowerPC G5 (PowerPC 970fx) 는 최초의 64비트 CPU였고, G4대비 몇배 이상 빠른 처리 기술, 한층 더 발전된 Velocity Engine등 장점이 많았지만 엄청난 발열이 문제였습니다.....

with a new LIQUID COOLING SYSTEM
발열을 팬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듀얼 프로세서부터는 수냉식을 선보입니다 (+__)a

참고로 파워맥 G5는 쿼드코어 모델까지 있었는데, 어느 정도 였을지.....아무튼 이놈의 G5가 발열이 너무 심해서 아이맥 G5도 고온으로 하드웨어가 손상되는 문제가 일부 보고 되었고,  스티브와 애플이 약속했던 G5 탑재 포터블 제품은 끝내 출시되지 못했습니다. 물론 전원 소비도 워낙 컸지만, 발열 또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해서 끝끝내 파워북에 담아내지 못했다고 하죠. 

PowerPC G4는 전력 면에서도 성능 면에서도 포터블 제품에서 사용해도 될만큼 만족스러웠지만, G5로 세대 교체가 이루어졌고, 이후 G5는 애시당초 데스크탑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이라는걸 티라도 내듯 끝내 포터블로의 도입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요구하는 것만큼의 빠른 속도로 PowerPC칩이 발전하지 못 하자, 결국 Intel로의 전향을 발표합니다-

그가 Windows와 Intel을 합쳐 Wintel이라고 부르며 공격했던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Intel로의 전향을 발표합니다 
여기서 후레드군(frederick.tistory.com) 큰 배신감을 느끼고 PowerPC에 대한 끝도 없는 애정을 선보입니다(응?)

출처: jsmsirl.wordpress.com
소프트웨어까지 유니버셜 바이너리로 만드는 수고를 해가며 PowerPC를 버립니다 ㅠ

그리고는 iBook, PowerBook이라는 좋은 이름 다 버리고 MacBook, MacBook Pro라는 괴상한 이름과 함께 새 제품을 출시하지만 대다수의 소프트웨어가 PowerPC용으로 만들어졌던터라 Intel기반 맥에서는 에뮬레이터 (로제타) 로 구동시켜야 했고 매우 느렸습니다. 게다가 맥세이프가 녹아내리고 케이스가 뒤틀리고 하는 등 심각한 퀄리티의 문제를 일으키죠- 

저는 그래서 유니바디 맥북이 나오고 하면서부터 이른바 인텔맥이 제자리를 찾았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놀라웠던 매킨토시 또 하나!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맥 미니. 과거 Power Mac G4 Cube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다시 만든 것 같은 맥 미니는 결과적으로 성공을 거뒀고 얼마전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얼마나 작은지 그림으로 봐서는 모르지만 영상으로 보면 확연히 티가 나죠-

이 녀석이 문제의 G4 Cube 와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입니다 ㅠㅠㅠ


그리고 아래의 영상에서 맥 미니를 확인해보세요~ㅎ

1분 30초쯤부터 보시면 얼마나 작은지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후 저 작은 사이즈안에 블루투스, 에어포트 무선랜카드 등을 모두 넣고 USB 포트가 5개까지 늘어나는 등 업그레이드 신공을 보여줍니다- 다 들어간다는 게 더 신기할 정도였죠- 맥 미니 6~7 개 가량을 쌓아놓으면 일반 PC 사이즈 하나쯤 나오죠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iBook G4입니다. 네 제가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녀석이죠 (+__)a

요즘 나오는 아이맥도 아이맥 G5의 디자인에 기본을 두고 있고, 맥 프로는 파워맥 G5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아이맥, 맥 프로, 혹은 포터블 제품을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엔지니어링 팀과 디자인 팀은 고생을 좀 하겠지만 그만큼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앞으로 나올 애플의 제품들을 기대하며- (언제나 흐지부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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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존의 AMD나 Intel CPU들은 종종 보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겠지만 PowerPC라는 CPU는 아마도 보신적이 없을거예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PowerPC는 이렇게 생겼다!


응? 애플이 아니라 모토로라?

PowerPC는 애플과 모토로라 그리고 IBM의 연합으로 탄생한 녀석이거든요 :) G4는 모토로라에서, G5는 IBM에서 생산을 담당했습니다. 사실 PowerPC 7447a (아이북/파워북에 들어간 녀석) 이런식으로 이름이 다 있었지만, 애플에서 이른바 G3, G4, G5 이런식으로 이름을 붙였고, 벡터 연산 엔진인 Velocity Engine도 애플에서 이름을 붙인것이고 제조사에서는 원래 AltiVec이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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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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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바 새틀라이트.....일명 인공위성 (+__)a 2005년에 샀으니까 어느새 5년이 다 된 녀석이다. 아직도 솔직히 하드한 작업만 아니면 전혀 문제도 없고 멀쩡.........했는데 며칠 전부터 계속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 ㅠ 공포의 블루 스크린이 작렬하거나.....혼자 전원이 나가 버리기도 하고 ;ㅅ; 왜이래 정신차려 이 미친 컴퓨터야 ㅠㅠ

슬슬 보내줘야 할 때가 된건가.....ha...........

그러나 iBook G4는 지금도 무소음으로 열심히 달립니다. 플래쉬만 아니면 날아 다니는 PowerPC 헤헷-

도대체 어도비는 플래쉬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PowerPC만 오면 죽을 것처럼 버벅이는지 ㅉㅉㅉ

어쨌든 일단 PC는 살리고 봐야 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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