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Engadget에 따르면 hp는 자사의 노트북 배터리들 가운데 일부가 사용중 화재 우려가 있어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부터 2016년 10월 사이 판매된 hp, 컴팩, hp 프로북, hp Envy, 컴팩 프리자리오, hp 파빌리온 노트북 101,000대가 그 대상입니다.


 


자신이 보유한 노트북의 배터리 바코드 숫자가 6BZLU, 6CGFK, 6CGFQ, 6CZMB, 6DEMA, 6DEMH, 6DGAL, 6EBVA로 시작하는 경우 리콜 대상입니다.


위의 목록에 해당하는 제품을 사용중이신 경우 hp의 리콜 안내 페이지(← 클릭)를 방문하셔서 안내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제품을 교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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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튜디오 프레드의 후레드군입니다.


애플은 드디어 4년여간의 공백을 깨고 맥북 프로 제품군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공개된 제품을 보면 제가 이전 영상을 통해서 예측했던 내용 그대로인데요, 이번 제품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함께 다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

 


맥북 프로는 크게 13인치 제품과 15인치 제품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일반형과 고급형으로 한 번 더 나뉘면서, 제품이 총 5가지가 됩니다.  13인치 일반형과 고급형, 15인치 일반형과 고급형 이렇게   나뉘는데 13인치에서는 그것을 한 번 더 세분화 하여 일반형 고급형 최고급형 이렇게 3단계로 나누었기 때문에 전체 제품은 총 5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혹은 기본형 일반형 고급형 이렇게 부를 수도 있겠네요.





 

13인치 일반형 맥북 프로는 왜이럼?



13인치 일반형부터 살펴보면 좀 처참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다 아시겠지만, 이번 맥북 프로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기능키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런데 13인치 일반형에서는 터치가 아닌 기존의 물리적 기능키를 그대로 쓰고 있고, 터치 ID 센서도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이 모든 포트를 USB-C 타입으로 통일하고 두께를 줄이는데 목숨을 걸 것이라는 예상 그대로 여타 포트를 전부 없앴는데, 13인치 일반형에서는 그나마도 포트가 2개 뿐입니다.


 


물론 USB-C 타입 형태를 이용하면서도 이 자체로 썬더볼트 기능도 하고, 전원 잭 역할도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절대적인 포트 개수 자체가 달랑 2개 뿐이라는 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께도 그대로인데 포트 개수만 적다는 것은 단순히 옵션 장난질이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가 없겠죠.


디스플레이가 대폭 강화 되었다, 사양이 높아졌다 등등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작 가격이 189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건 돈 주고 사는 순간부터 바로 호갱이 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다른 제품군은 상태가 어떨까?




사실 13인치 기본형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도 근본적으로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는것이 아니고 그나마도  '프로' 라는 제품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수준의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13인치 일반형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 최대 350만원에 이르지만 포트는 4개 뿐이고 그나마도 이 중에서 하나를 충전용으로 사용하면 실제로 남는 포트는 3개 뿐입니다.


여기에 메모리 카드 리더기도 없고 라이트닝 포트나 일반형 USB 포트도 없기 때문에, 애플의 자사 제품인 아이폰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아이폰 7을 연결 하려고 해도 별도로 어댑터를 구매 해야 합니다. 애플 액세서리 가격은 다 아실겁니다. 참고로 아이폰 7 연결을 위한 USB-C 라이트닝 케이블 가격은 49달러, 최소 5만원 돈입니다.


12인치 맥북 당시부터 정말 말이 많았던 버터플라이 키보드 탑재와, 제가 예상했던 모든 부품을 온보드 형식으로 만드는것이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출고 당시부터 램과 SSD가 메인보드에 납땜되어 나오기 때문에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할 수 없고 업그레이드도 할 수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초기 주문시에 사양을 변경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애플 CTO는 가격이 자비가 없기로 워낙 유명해서 램 하나 올리는데 또 얼마를 받을지 안봐도 뻔합니다.


 


 

램과 SSD 모두 온보드....

 



온보드형  램과 SSD에 대한 우려는 지난 영상 때부터 계속해서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램은 상대적으로 죽는 확률이 적으니 일단 제외하더라도,SSD는 좀 이야기가 다릅니다. 하드디스크는 제품 수명이 다 할 때쯤이면 눈에 띄게 속도가 떨어지고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등, 최소한 나 죽어요- 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런데 SSD의 최대 문제는 물리적으로 소리가 나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고장날지 전혀 알길이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3년을 기점으로 많이들 제품이 죽는다고 하는데, 그 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또 최소 189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3년만에 교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좀 심각하다고 할 수 있겠죠.







애플은 제품 가격이 얼마든간에 무조건 달랑 1년짜리 보증만 제공하니까요. 애플 케어를 구매하면 된다고 하는 분들 있으실까봐 말씀 드립니다. 애플케어 맥북 프로용은  13인치 제품에는 25만원, 15인치 제품에는 39만원입니다. 그럼 최소가격 224만원에서 최대 389만원짜리 노트북을 사는겁니다.


 

추가>


그런데 현재 추가적으로 밝혀진 사항으로 13인치 기본형 즉, USB-C 포트가 2개만 달려 있고 터치키가 없는 제품에서는 애플의 '온보드'라는 설명과 달리 SSD를 별도로 제품에서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게 기본형 모델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인지 혹은 전체 제품에서 모두 적용이 되는 사항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또한 분리가 가능하다면 '온보드'라고 표기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아직은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기존의 맥북 프로 라인업에서 사용하던 방식 보다 훨씬 분해하기가 어렵다고는 합니다.

 



어쨌거나 이번 맥북 프로는 스피커 강화, 디스플레이 강화, 사양 업그레이드, 독특한 방식의 터치형 기능키 탑재, 터치 ID 적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텔의 7세대 카비레이크 칩셋이 출시된 시점에서 여전히 6세대 스카이레이크 제품을 탑재하고 나왔다는 점, 프로 제품이라고 하면서 13인치 모델은 최소 189만원에서 최대 249만원에 이르는데 기본 램을 8기가만 제공한다는 점과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만 구동 된다는 점, 15인치 모델은 299만원에서 352만원에 이르는데 외장 그래픽이 고작 라데온 프로 450 455라는 점 등은 너무나도 실망스럽습니다.


또 두께를 얇게 만들면서 모든 포트를 다 희생시켜서 규격 상으로는 USB-C 타입으로 통일 했고 메모리 카드 리더기도 없고, 심지어는 아이폰도 그냥은 연결이 안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OS의 완성도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하드웨어도 점점 스펙과 옵션으로 장난질만 늘어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년 가량 애플 제품을 쓰다가 전부 다 처분하고 윈도우 기반 PC를 사용하면서 해방감을 느끼고 있는데, 그 오랜 시간 동안 늘 겪었던 파일 이름 한글 깨짐 문제를 비롯하여 각종 오류들이 아직도 OS차원에서 개선되지 않고 있고, 파인더의 고질적인 불편함은 인지를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겠으며 혹여라도 한 번이라도 커널 패닉이 발생하면 그 원인 조차 찾을 수 없는 현상은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애플이 지금은 아이폰을 기반으로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이름과 명성에 걸맞는 사용자 중심의 제품들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늘 자신들의 방식에 사용자들의 적응을 강요 해 왔고 일방통행만을 해 왔지만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외에



참고로 이번 맥북 프로에는 전원 버튼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터치ID 센서 부분이 전원 버튼 기능도 수행한다고 하죠. 어쨌거나 애플에서는 이번 맥북 프로의 전원을 켜는 방법을 별도로 한번 더 소개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연결하지 않았을 때, 맥북 상판을 열면 전원이 켜집니다.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 하였을 때 제품 전원이 켜집니다.


출처: 애플 공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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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현재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에서 어처구니 없는 문제가 있고, 이는 종특이라고 합니다. USB 포트 양쪽이 서로 속도가 다르다는 것인데 어떤 증상인지 직접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릭하시면 해당 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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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서 보기 힘드셨던 분들께는 영상으로 한 방에 정리 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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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맥북 프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애플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내일 (27일) 새로운 맥북 프로 제품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인텔의 최신 7세대 프로세서 카비레이크 시리즈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일반형 USB 포트 제거, USB-C포트로 전부 대체, 맥세이프 포트도 USB-C 포트로 변경 등등 예상되는 사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맥OS 시에라 업데이트 내역을 살펴보던 중, 맥북 프로에 관한 이미지와 일부 사양이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저도 예상을 하고 영상을 만들었던 기능키 (F1~F12) 의 OLED 터치 디스플레이 적용은 사실상 확정이 되었고, 추가로 터치 ID 센서가 들어간다는 점이 새롭습니다.



OLED 터치식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기능키 영역입니다. 원래 일반적인 노트북이라면 F1키부터 F12키까지 배치가 되어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는 전원 버튼에 터치 ID 기능을 넣은 버튼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하는 사실은, 키보드입니다. 잘 보시면 키보드가 상당히 얇게 그리고 다소 눌려 있는 모습인데요, 이건 12인치 맥북에서 처음 탑재한 이른바 버터플라이식 키보드로 키 감이 너무 안 좋고 얇아서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고,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키보드인데 이걸 결국 예상대로 고집해서 넣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방식의 키보드는 혹여라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키 캡 하나하나를 뜯기도 매우 어렵고 내부적으로 다리가 부서진다든가 하는 내구성 논란이 계속해서 제기 되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했을 것 같지는 않고, 언제나 애플이 그렇듯 디자인을 위한 고집을 부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병적으로 두께에 목숨을 거는 애플이다보니.....


그리고 터치ID 센서도 사실 특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이미 윈도우 기반 노트북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도입된지 수 년이상 지났고 저도 씽크패드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는 제품을 쓴지 오래 돼서 전혀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애플에서 도입하고 소개하면 엄청난 신기술인것처럼 홍보를 하죠 ㅎㅎㅎ


터치식 기능키도 이미 2014년도에 레노버에서 나온 카본 x1 시리즈에 도입 됐다가 유저들의 반발이 심해서 결국 일반형으로 돌아온 바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에서는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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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노트북 시장의 강자인 레노버, 특히 비즈니스 노트북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지위를 자랑하고 있는 레노버가 씽크패드 노트북 시리즈의 배터리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리콜 실시는 2014년 3월 27일 발표가 되었는데, 기간을 좀 더 연장하여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제품의 수거와 새제품 제공에 힘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제가 되는 배터리는 2010년 2월부터 2012년 6월까지 ThinkPad 노트북 시리즈에 탑재가 되어 제공 되었다고 하니, 최근에 노트북을 구매하신 분들께는 해당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 다음의 제품들을 구매하여 사용중이시라면 반드시 리콜 필요 여부를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Edge 11, Edge 13, Edge 14, Edge 15, Edge 120, Edge 125, Edge 320, Edge 325, Edge 420, Edge 425, Edge 430, Edge 520, Edge 525, Edge 530


X200, X201, X200S, X201S, X220, X220T, X100E, X120E, X121E, X130E, X131E 


T410, T420, T510, T520


W510, W520


L412, L420/421, L512, L520



문제가 되는 배터리인지 여부는 레노버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진단 프로그램은 [여기]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배터리가 교체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문제가 있을 경우 어떤 절차에 따라 교환을 받을 수 있는지 안내를 해 줍니다.


참고로 노트북은 배터리를 빼고, 전원만 연결해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을 교환 받을 때까지는 안전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되시는 분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배터리를 교환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에 관해서는 [여기]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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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학기 노트북을 고르는 기초적인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노트북 제조사는 엄청나게 많고, 모델들도 너무 다양해서 일일이 다 파악하기 어려운만큼, 초심자들을 위한 꿀팁 제공!





시작하며


요즘은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있습니다. 카페에 보면 특히 창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죠. 그만큼 노트북이 대중화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 대비 휴대성이 뛰어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맨들에게는 필수적인 제품이죠. 그런데 이제는 대학생활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고, 학교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노트북을 가져와서 작업하는 모습을 쉽게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트북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기존의 노트북을 바꾸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만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새학기 노트북,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사실 노트북을 고르기 전에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과연 자신에게 노트북이 정말 필요한지 생각하는 겁니다. 그냥 남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같으니까, 부러워서, 멋있어 보여서 구매하려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 보시기 바랍니다. 한창 아이패드 같은 타블렛이 유행처럼 번져 나갈 , 너도나도 모아서 하나씩 샀지만, 정작 제대로 활용하지 하고 한쪽 구석에 처박혀 있거나 이미 중고나라에 올라갔거나, 아니면 50만원짜리 동영상 머신으로 전락 있을 겁니다. 노트북도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꼴이 있으니 먼저 자신에게 노트북이 필요한지 진지하게 생각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노트북을 고른다면 어떻게 골라야 할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Intel? AMD?



Intel AMD 노트북 뿐만 아니라 모든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 CPU 제조사입니다. 둘은 특성이 완전히 다를 뿐만 아니라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AMD CPU 탑재 제품들이 Intel CPU 탑재 제품들 대비 대체로 조금 저렴한 경향이 있으니, 가격에 민감한 분들이시라면, AMD 계열 노트북을 찾아보시면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MD 6세대 APU 카리조 탑재 노트북을 사용 중인데, 예전 AMD 와는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여줘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소음, 배터리 구동 성능처럼 노트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 아주 안정적이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다시 CPU 이야기로 돌아가서, Intel CPU 탑재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신다면, 아마 제품 설명에서 '펜티엄', '코어 i3', '코어 i5', '코어 i7' 이런 이야기를 많이 보시게 겁니다. 그런데 조심해야 것이, i3라고 해서 무조건 i5 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i7 이라고 무조건 i5 보다 성능이 우월한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게 제품을 고르는데 있어서 상당히 짜증나게 하는 부분인데,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숫자가 높으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여 사게 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같은 i7 이라고 하더라도 뒤에 붙은 숫자와 알파벳에 따라 저전력 제품인지, 고성능 제품인지 등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를 때는 '스카이 레이크' 라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 보세요. 스카이레이크는 인텔의 최신 CPU 가리키는 말인데, 상당히 효율도 좋고 완성도가 높아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최신 제품입니다. i3 라고 해도 스카이레이크 계열은 훌륭합니다. 그래서 스카이 레이크 탑재 제품을 구입하면, 일단 실패는 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스카이 레이크 탑재 제품은 윈도우 7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있으니, 윈도우 7 필요한 분들이라면 부분에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AMD 탑재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주로 AMD A 시리즈를 보시게 텐데, 이때는 6세대 APU 카리조 혹은 7세대 브리스톨 릿지 라는 이름이 있는지 확인 하시면 쉽습니다. 제품은 AMD 최신 APU인데, 이전 세대 제품들 대비 효율이 높고 동안 AMD 고질병처럼 따라 다녔던 전력 효율과 발열, 소음 등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다만 가지 확인해야 것이 메모리 확장 슬롯이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AMD APU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해야만 제성능을 발휘할 있는데, 램을 하나만 꼽을 있다면, 제품을 제대로 활용할 없겠죠? 그리고 APU 선택할 때는 최소 A10 이상, 그러니까 A10, A12, FX 시리즈 중에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하급인 A8 A6 A4 이런 제품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 실사용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잠시 요약하자면인텔하면 스카이레이크! AMD하면 6세대 APU 카리조 혹은 7세대 APU 브리스톨릿지 이걸 기억하세요!









운영체제


컴퓨터는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실사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운영체제 윈도우 입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에는 윈도우가 설치되어 나옵니다만, 요즘은 윈도우가 없이 나오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미 사용자가 정품 윈도우를 가지고 있고, 이를 설치할 아는 경우를 위해 나온 것으로, 제품 가격이 최소 10만원 이상 저렴합니다. 만일 자신이 윈도우를 가지고 있고, 설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운영체제 미탑재 버전 혹은 프리도스 버전이라고 하는 녀석을 선택하시면 저렴하게 노트북을 있겠죠?




 

그런데 프리도스 제품을 선택할 명심해야 사항들이 가지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없다는 것은 단순히 윈도우만 설치하면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필요한 드라이버들도 모두 사용자가 직접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드라이버들은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되지만, 이런 부분에서 직접 손을 봐야 하는 경우들이 생길 있으니 반드시 기본 방법을 숙지하신 후에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노트북들은 윈도우 10 지원하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윈도우 7 고집해야 하는 경우라면,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이 윈도우 7 지원하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권장합니다.

 

 

 






 

 

디스플레이



이번에는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디스플레이입니다. 노트북 구성요소들 메인 보드 다음으로 가장 비싼 부품이 디스플레이가 아닐까 하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봐야하는 화면이라서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 중에서는 1366 768 해상도를 탑재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게 13인치 정도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봐줄만하지만 이상으로 올라가면 해상도가 낮아서 글씨가 자글거리거나 불편할 있어요. 요즘은 보급형 제품들도 1920 1080 HD 해상도를 탑재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으니 제품을 보실 되도록이면 1920 1080 해상도인 제품들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특가인것처럼 나오는 몇몇 노트북들은 거대한  15.6인치에 1366 768 낮은 해상도를 탑재한 경우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헬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 하면 화면에 픽셀 하나하나를 세어볼 있을 정도로 화면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반사액정인지 저반사액정인지도 살펴 보셔야 합니다. 저처럼 문서와 메일, 각종 타이핑 작업이 주를 이루는 사람에게는 저반사 액정이 훨씬 좋습니다. 반사가 적기 때문에 피로감이 훨씬 덜하고 편안하게 오래 화면을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사진, 영화, 게임 등의 각종 미디어 활용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쨍한 화면을 보여주는 반사액정이 유리합니다. 어떤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시는지를 생각하셔서 부분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무게



노트북은 데스크탑 대비 휴대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노트북이 일정 이상 무거워져 버리면,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기 때문에 장점이 무색해져버립니다. 그런데 노트북도 기숙사나 집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라면, 무게를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가지고 다닐 제품이 아니라면, 조금 무거워도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죠. 실제로 노트북은 얇고 가벼울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일이 많지 않다면, 무겁더라도 저렴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말할 있겠죠. 데스크탑처럼 두고 제품을 초슬림형으로 구입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대체로 초슬림형 제품들은 얇은 두께만큼 성능도 얇습니다. 타협하는 부분이 생긴다는 말이죠. 초절전형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그래픽 코어를 탑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픽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좋은 방법 하나가 내장 그래픽 탑재 제품을 선택하는 겁니다. 맨처음에 언급했던 인텔의 스카이레이크나 AMD 카리조 혹은 브리스톨릿지 CPU 모두 기본적으로 그래픽 처리 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노트북 활용 목적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인터넷, SNS, 롤처럼 기본적인 업무와 간단한 수준의 게임 정도라면 별도의 외장 그래픽이 탑재된 제품을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 옵션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하는 작업이 그래픽카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인 대학생활에서의 업무라면 사실 기본 사양 제품으로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속도 차이를 느끼고자 한다면 SSD 탑재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체감 효과가 큽니다.

 

노트북으로 오버워치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고사양 CPU, 고사양 GPU 탑재 제품으로 가셔야 합니다. 어지간 수준으로는 중급 옵션으로도 구동이 어려울 있어요.

 

 

 

 

 

 

브랜드


부분도 사실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되죠. 제품의 브랜드가 제품에 대한 신뢰도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을 선택할 , 레노버 씽크패드나 hp 혹은 도시바 제품을 골랐지만, 도시바는 이상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 되었으니 빼고, 레노버나 hp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서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다만 컴퓨터를 직접적으로 유지 보수 관리를 아는 분들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단순히 컴퓨터를 사용하는 외에 다른 관리적인 지식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삼성이나 엘지처럼 국내에 AS망이 구축된 업체의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만큼 모를 지원을 받기가 쉽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이야기 것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제품들을 살펴보시면, 새학기 노트북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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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에서는 지난달 자사 노트북 배터리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3월부터 2015년 8월까지 판매된 hp, Compaq, hp Pavilion, hp ProBook, hp ENVY, Compaq Presario 제품군에 해당합니다.



hp의 설명


 2016년 6월 14일에 HP는 다양한 정부 규제 기관과 협력 하에 특정 노트북 컴퓨터 배터리에 대한 자발적 안전 회수 및 교체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상 배터리는 2013년 3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었거나 액세서리 또는 예비품으로 판매되었거나 또는 지원을 통해 교체용으로 제공된 HP, Compaq, HP ProBook, HP ENVY, Compaq Presario 및 HP Pavilion 노트북 컴퓨터입니다. 해당 배터리는 고객에게 과열, 점화 및 화상 위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배터리는 화재 및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고객이 사용 배터리가 대상 제품인지 확인하고 대상 배터리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은 배터리 설치 없이 노트북을 외부 전원에 연결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HP의 주요 관심사는 고객의 안전입니다. HP는 사전에 대응적으로 고객에게 통지하며 각각의 검증된 불량 배터리에 대해 교체용 배터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배터리가 10개 이상 있는 고객을 위해 HP는 검증 및 주문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웹사이트의 FAQ 탭을 참조하십시오.






리콜 대상 여부 확인 및 교환 하는 방법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 배터리가 리콜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배터리 확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NET Framework 4.5 이상이 요구됩니다 (.NET 4.5 Framework 다운로드 하기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위의 .NET 4.5를 다운로드 하여 실행, 설치를 마친 후에 hp CASL Framework를 설치해야 합니다. (hp CASL Framework 설치하기 - hp의 공식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터리 확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배터리 확인 프로그램 다운로드 하기 - hp 공식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이렇게 실행하면 현재 구동중인 배터리의 상태가 어떤지와 함께, 교환 대상인지 여부를 알려줍니다.

여기서 만일 교환 대상 제품이라고 나온다면 [이곳] hp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해당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hp에서 제품을 교환 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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