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728x90
반응형


applenws 에 따르면 중국의 한 SNS를 통해서 새로 등장할 아이폰SE에 대한 박스샷이 유출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해당 중국 SNS에서는 추가적인 정보들을 앞으로 더 유출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원문보기]


주어진 정보에 따르면 구성품으로 이어팟과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과 USB충전기가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식 CDMA, LTE 모두 지원도 보이네요.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역시나 용량입니다.


아직도 16 기가 제품을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가형 모델도 아니고, 아이폰은 저가형이라고 말해도 사실 저가형이 아닌데 (아이폰 5C 처럼 말이죠) 여기에 16기가 저장공간에 외장 메모리 미지원은 정말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쓰면 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래도 16기가는 턱없이 부족할겁니다. 16기가라고 해도 16기가 자체를 완전히 다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할테고, 게다가 iOS 특유의 기타 저장공간이 엄청나게 불어날텐데 이걸 무슨수로 감당하겠다는건지......


이건 마치 용량으로 장난질 하던 아이폰 6 시리즈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16기가 92만원, 64기가 106만원, 128기가 120만원......진짜 장난질도 이런 장난질이 없습니다. 32기가 제품을 없앰으로써 16기가를 사든 64기가를 사든 결국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외장 메모리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64기가를 강요 받게 되고, 14만원의 차이를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92만원에 16기가짜리 제품을 사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또 16기가 제품 출시.....


램은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됩니다.


사람들의 예측으로는 2기가 램을 넣어줄 애플이 아니라는 반응이고, 지금까지도 워낙 램에 대해서는 짠돌이도 이런 짠돌이가 없었던 애플이기 때문에 1.5기가 램 혹은 1.2기가 램을 넣지 않겠느냐는 예상입니다. 둘 다 욕을 먹을만한 일이긴 합니다.


애플이 제품을 잘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만, 이 옵션 장난질은 정말 정 떨어지게끔 합니다. 너무 싫어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정보가 유출되는지 기다려 보면서 확인 해 보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0

728x90
반응형



애플은 다음 주 월요일인 3월 21일 새로운 이벤트를 예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여기에서 새로운 4인치형의 아이폰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소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각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도 들려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꼭 새로 출시 되었으면 하는 제품이 바로 12인치 맥북입니다. 12인치 맥북은 아주 얇고 가벼운 노트북 제품으로 혁신적이라는 평가는 받았지만, 도리어 실사용에는 불편하다는 평이 많았으며, 동시에 맥북 에어의 라인업을 갉아 먹는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맥북 에어보다 더 얇고 가벼웠기 때문이죠.


어쨌든, 새로 교체 되었으면 하는 12인치 맥북 1세대는 도대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은 그래서 12인치 맥북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개편 전까지 구매하면 안되는 이유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확장 포트가 단 한 개 뿐이다?





그렇습니다. 12인치 맥북은 확장 포트가 단 한 개 뿐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노트북의 유일한 포트로 충전, USB 연결, 이더넷 (유선 인터넷 연결),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등을 모두 다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인즉슨, 충전중에는 USB 메모리 스틱이나 SD카드에 파일 전송, 외장하드를 통한 데이터 백업 혹은 파일 불러오기 등을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환경이 무선이 아닌 경우에는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충전을 하거나 둘 중 하나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하나뿐인 포트가 USB-C 입니다. 일반 USB 포트가 아니라서 USB 메모리 스틱이나 외장하드 등 기존의 USB 방식의 제품을 연결하려면 (심지어는 아이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USB-C 를 USB 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애플 정품 악세사리 기준


  • USB-C 를 USB 로 전환해주는 단일형 어댑터 25000원
  • USB-C 에서 USB-C와 일반 USB 그리고 HDMI 세 가지 포트로 전환이 가능한 어댑터 99000 원
  • USB-C 에서 USB-C와 일반 USB 그리고 VGA 세 가지 포트로 전환이 가능한 어댑터 99000 원
  • HDMI와 VGA가 하나로 있는 제품은 없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 환경이 바뀌는 경우 두 어댑터를 모두 구매해야 합니다 ㄷㄷㄷ



광고는 그럴싸 하지만 현실은 하나의 포트, 무한한 별매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셔야 하는 분들께서는 별도로 99000 원을 더 주고 어댑터를 사야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위에 언급한 불편한 점들을 해소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도 최소 25000 원 이상 더 들여서 추가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모든걸 다 무선으로 처리하든가요-







2. 디스플레이는 레티나급, 웹캠은 VGA급?


네, 이 또한 사실입니다.





12인치 맥북은 넓은 시야각과 가로 세로 2304 X 1440 픽셀을 자랑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이는 풀HD인 1920 X 1080 보다 더 높은 수치이죠. 그런데 아시나요? 이 노트북에 탑재된 웹캠은 480p 짜리라는거.


즉 위의 설명에서 보면 디스플레이는 큰 빨간 네모만한데 웹캠은 가장 작은 네모 박스 부분만한 해상도의 제품이 탑재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거짓말인것 같다구요?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카메라



참고로 요즘 보급형 스마트폰들도 500만 화소 이상에 최소 720p HD 화질을 제공하는 전면카메라를 탑재합니다. 아이폰 6 의 경우 120만 화소, 아이폰 6S에 와서야 5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 했는데, 어쨌거나 노트북에, 그것도 디스플레이는 풀HD 이상급을 탑재 해 놓고 VGA급 카메라? 어처구니가 없죠. 이는 분명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심지어는 폰에서도 페이스타임이 HD로 구동되는데, 노트북에서 VGA급이라니.....


그리고 더 빠르고 부드러운 화상채팅을 위한 결정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네트워크가 정상이라는 전제 하에 노트북에서 화상 채팅이 끊길 정도면 출시를 하지 말았어야죠.








3. 업그레이드 불가능


노트북에서 CPU를 교체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고 전문적인 과정이니 생략하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컴퓨터를 조금 다루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최소한 램이나 하드디스크 교체 등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가 사실 노트북에서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의 전부이기도 하죠.


그런데 12인치 맥북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저장소인 SSD가 칩셋 형태로 램과 함께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말인즉슨, 램이나 저장소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애플에서는 256기가 SSD 혹은 512기가 SSD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옵션을 두었는데, 둘 사이의 가격 차이는 무려 40만원입니다.


문제는 하드디스크를 쓰든 SSD를 쓰든 교체가 가능하다면, 수명이 다 되었을 때 바꿔서 쓰면 나머지 부분을 그대로 살려서 쓸 수 있는 반면, 이렇게 온보드 (메인 보드에 붙어 있는 형태) 를 사용하면, 해당 부품이 죽었을 때 메인보드를 통채로 갈아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보증기간 1년이 지나면? 새로 사야죠 컴퓨터 전체를.


그나마도 SSD의 경우 수명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3년 정도 지나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고, 데이터 유실문제 속도 저하 등의 이슈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온보드라.....저라면 부품이 온보드인 제품은 안 사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1년마다 바꿀 제품 아니잖아요?


애플 케어를 구매해서 제품 보증 기간을 연장하면 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애플 케어 가격이 25만원입니다. 이걸 추가로 또 구매하라구요?








4. 굉장히 불편한 키보드





애플에서는 12인치 맥북을 얇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 키보드도 희생시켰습니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기존 노트북 키보드 방식 보다 더 발전한 형태라고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서피스 타입 키보드가 이것 보다 낫겠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까요.



조금 과장을 보태면, 극악평을 달리는 서피스 터치 키보드가 더 편할 것 같아요 (.....)



일단 맥북의 키보드는 누르는 감이 너무 없습니다. 이게 눌린건지 만건지 구분도 잘 안되고 반발력도 적어서 키보드를 누른다는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벼운 키 입력이 어렵고 중복해서 누르게 된다든가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무엇보다도 조금만 오래 타이핑을 하면 손에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정말 너무 불편했어요.


애플의 매직 마우스 이후 이렇게 비인간적인 하드웨어는 처음 봅니다. 심지어 G5 키보드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애플 제품 오래 쓰신 분들은 뭔지 아실겁니다)








5. 그리고 이 모든 것이 159만원부터


네, 코어 M 프로세서라서 조금만 뭘 해도 느려지고 버벅이는 부분이라든가, 다른 단점은 언급 조차 하지 않겠습니다. 장점도 많은 제품이니까요. 예를 들면 오래가는 배터리, 가벼움, 훌륭한 디스플레이, 멋진 디자인 등등.....하지만 그런 장점들이 다 사그러들게끔 하는 수많은 단점들이 있고, 결정적으로 이 모든 것들이 159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저장공간을 512기가로 바꾸면 199만원입니다.


159만원이면 넘사벽 성능에 더 멋지고 좋은 제품을 삽니다. 일단 코어M 프로세서를 언급하면 모든걸 다 받아칠 수 있을 정도로 이건 말이 안되는 프로세서죠. 그리고 이 가격에 VGA 카메라, 달랑 포트 한 개인데 어댑터 전부 별매, 쓰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는 키보드 등등.....


21일 애플 이벤트에서 12인치 맥북이 개편 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정말 나와봐야 아는 것이지만, 이런 단점들을 개선 시키지 않는 이상 그냥 흔히 말하는 "예쁜 쓰레기"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싸지도 않아요 ㅎㅎㅎ


현재의 12인치 맥북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끝.












728x90
반응형

Comment +2

728x90
반응형

드디어 대망의 아이폰 5 가 전세계에 공개 되었습니다.

 

매번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새벽까지 애플의 키노트를 기다리며 실시간 생중계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매번 시장에 나올 때 마다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아이폰 시리즈. 이번에도 역시나 혁신이 있네 없네, 제품 디자인이 실망이네 어쩌네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발매 첫 주말에 600만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아이폰 5 로의 업그레이드,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일단 아이폰 5 가 기존 제품 대비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5, 기존 모델들과의 사양 비교

 

 

위 도표의 출처는 위키피디아 입니다.

 

일단 애플의 설명에 의하면, 아이폰 5 에 사용된 A6 칩은 이전 모델인 A5 칩 대비 최대 2배가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어떤 인터넷 신문 기사로는 아이폰 5 는 듀얼코어이고 갤럭시 S3 는 쿼드코어이기 때문에 갤럭시 S3가 두배 더 빠르다고 했지만 이건 정말 상대할 가치가 없는 말입니다. 코어 갯수가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며, 이것은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가 제 아무리 듀얼코어라고 해도 결국 아톰 수준일 수 밖에 없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중 코어와 CPU 자체 성능을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잘 끌어내 줄 수 있느냐 이기 때문에 단순히 코어 갯수를 가지고 어느 것이 더 빠르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위의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아이폰 5 의 메모리는 1기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미 2기가 램 탑재 모델도 나왔고 애플에서는 이제 1기가 수준이냐고 할 수 있지만 4S 의 512 메가 램으로도 충분히 빠르고 훌륭한 성능을 보였던 것을 보면, 이 역시도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아이폰 5 는 아이폰 시리즈 사상 최초로 디스플레이가 커졌습니다. 3.5 인치 사이즈를 고집하다가 해상도만 가로 세로 각각 두배씩 총 4배로 늘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세로로 디스플레이 크기 자체도 늘렸습니다. 그 동안 아이폰의 화면 크기 때문에 답답함을 호소하셨던 분들께는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국내 LTE 주파수를 지원하며 (이걸 두고도 한국을 고려한 애플의 파격 행보다 라는 식으로 해석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만 참 기자 해 먹기 쉽다는 생각 뿐입니다) 기존의 아이폰 4S에 비하면 다소 가볍고 얇아졌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SKT와 KT 두 통신사로 출시가 되는데 SKT로는 800MHz, KT로는 1800MHz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LTE로 가장 보편적인 주파수는 1800MHz입니다. 물론 LTE 자체가 아직은 우리나라처럼 많이 설치, 보급 되고 있는 나라가 적기 때문에 단편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어쨌거나 1800MHz 대로 사용시, 해외 로밍 등에도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죠. 외국 생활이 잦으신 분들께서는 아이폰 5 를 선택하시려는 경우 이 부분도 참고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3G로의 사용은 이미 전세계 어디서도 다 가능합니다)

 

후면 카메라의 하드웨어 자체는 달라진 부분이 없습니다. 굳이 꼽는다면 커버 유리가 사파이어로 바뀌었다는 정도랄까요. 하지만 전면 카메라는 완전히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 동안 페이스타임용 30만 화소 카메라가 이제 1.2 메가 픽셀로 올라갔고 페이스타임 HD 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맥북 프로 등 페이스타임 HD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과 연결하여 페이스타임 영상통화를 할 때 더욱 깨끗한 화질로 화상통화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 아이팟 시절부터 줄기차게 사용했던 30핀 독 커넥터를 버리고 라이트닝 커넥터 라는 소형의 모델로 달라졌습니다. 이는 기존의 악세사리 시리즈들을 사용할 수 없음을 의미하며, 필요한 경우 별도로 4만원짜리 아답터를 사용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커넥터의 사이즈가 작아지기는 했지만 USB 3.0 을 지원한다든가 파이어와이어와 통합된다든가 하는 식의 어떤 새로움은 없습니다.

 

 

 

 

아이폰 5 로 업그레이드 할까 말까?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아이폰 5 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대답은 다양합니다.

 

만일 현재 3GS 모델을 사용중이시라면 당연히 업그레이드를 추천합니다. 이미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모두 한계에 다다른 모델이기 때문에 아이폰 5 로의 업그레이드 시 모든 방면에서 다 적어도 두 세 단계 이상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아이폰 5 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번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그래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아이폰 5 발표와 함께 아이폰 4S의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16기가 모델, 2년 약정, 특정 요금제 사용 조건으로 99 달러가 되었습니다. 국내에도 아이폰 5 가 정식 출시 되고 나면 최종적으로 가격 할인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이폰 4S 역시 아주 훌륭한 제품이므로 LTE요금제와 새로운 아이폰 5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4S 로의 업그레이드도 충분히 매력적일 것으로 봅니다. 또한 같은 아이폰 계열로의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에 새로 적응하는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만일 현재 아이폰 4 혹은 4S 를 사용중이시라면 업그레이드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폰 4 를 사용중이시면서 하드한 작업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폰 자체가 아주 빠르지는 않더라도 딱히 느려서 못 써 먹겠다 정도의 속도는 아닙니다. 여기에 조만간 등장할 iOS 6 에서 전반적인 퍼포먼스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리셨다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해 보시고 나서 결정하셔도 결코 늦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4S 를 사용중이시라면 더더욱 업그레이드는 비효율적입니다. 일단 약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테고, 약정을 중간에 깨는 경우 위약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새 기기값, 새로운 LTE 요금제 등을 모두 계산하면 굉장히 비싸게 제품을 사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하드웨어적으로도 3GS 혹은 아이폰4 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만큼의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미 4S 가 그만큼 훌륭한 제품이기 때문이죠.

 

 

 

 

 

 

예약구매는?

 

이번 아이폰 5 는 아이폰 사상 최초로 LTE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모든 LTE폰들이 배터리 광탈 현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개중에 그나마도 오래 간다 하는 모델들도 3G 폰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물론 3G폰들 가운데에 전력 관리가 안되서 LTE급으로 배터리가 죽는 제품들도 있습니다만 이런건 비교 대상에서 제외 합니다) 애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LTE 통화가 최대 8시간 가능하다고 하며, 이는 굉장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시에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는지 여부는 모릅니다. 전반적으로 애플 제품들의 배터리 수명이 홈페이지에 표기된 것들에 거의 근접하거나 혹은 그 이상인 경우가 많았던 것을 보면, 이번 LTE 8시간 통화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가장 확실한 것은 사용기를 보는 것이죠. 따라서 저라면, 아이폰 5 를 조금 늦게 사더라도 예약 구매는 피할 것입니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본 후에 구매해도 절대 큰일 나지 않습니다.

 

 

 

 

 

마치며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입니다. 그것이 안드로이드 기반이든, iOS 기반이든 윈도우폰 운영체제 기반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iOS가 쓰고 싶어도 월 부담 금액이 5만원을 넘기면 안되는 경우 사용할 수 없는것이고, iOS가 미려하고 좋지만 자신이 사용하기에 구글 서비스 중심의 안드로이드가 더 맞는다면 그걸 쓰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부가세 포함 월 4만원에 무제한 요금제를 쓰면서 윈도우폰 루미아 710 을 사용합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모두 충실히 구현하고 있으며, 빠르고 청구 요금이 적습니다. 여기에 길거리에서 지금까지 동일 제품을 쓰는 사람을 단 한명만 봤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속된 말로 개나소나 다 들고 다니는 제품은 재미가 없잖아요.

 

이번 아이폰 5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비교 분석은 가격, 스펙 측면에서 했지만, 그 모든 것들을 다 부담하면서도 아이폰 5 를 써야겠다 하면 업그레이드 하면 되는 것이죠. 제품 자체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제 의견을 보여드렸으니 판단과 결정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아이폰 5 벤치마크 결과 보러가기

 

 

 

 

 

 

 

 

 

 

손가락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계속적인 블로그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5

  • 저는 솔직히 갈아타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서 갤노로 갈아 탔다는 ㅎㅎ

  • 저도 동의합니다. 예약구매까지는 아니고 5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으로 평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 으음 2012.09.24 19:11

    아이폰3 2년쓰다 아이폰5로 갈아타려했는데 아이폰5 스팩과 디자인보고 절망해서 친누나가 갤노트로 영화나 게임 웹서핑할때의 그 웅장함 을보고 갤노트 사려다 남자가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하기에 갤3로 갔는데 이건뭐 신세계네요 그리고 안드는 apk 파일만 있으면 아이폰처럼 탈옥 안해도되고.그리고 영화나 노래파일도 그냥 쳐넣기만하면 바로 재생되고.무엇보다 수혈해주는게 귀찬았는데 오랜만에 배터리 탈부착을 해보니 아주 신세계였다능.

728x90
반응형
매번 애플 제품이 출시 될 때 마다 나오는 드립이 이번에도 또 등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소비자만 봉이다" 라는 식의 드립니다. 혹은 "한국만 천대" / "우리나라 무시하나?" 이런 식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피해의식이 심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기사도 많고 또 잘 모르고 그냥 믿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를 가지고도 이런 드립이 나왔습니다. LTE 망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놓고 말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쉽게 말해서 국내에서는 LTE 망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쪽짜리 아이패드다 라는 말입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어땠나

일단 아이패드는 항상 두 가지 모델로 출시가 됐습니다. 바로 WiFi 전용이냐 아니면 여기에 3G 데이터 통신까지 가능한 모델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모델이 더 많이 팔렸을까요?

technologizer.com 의 조사에 따르면 WiFi 버전이 전체의 62% 그리고 3G 통신까지 가능한 버전이 나머지 38%를 차지 했습니다.

wifiipad.org 의 조사에 따르면 WiFi 버전이 전체의 69% 그리고 3G 통신까지 가능한 버전이 나머지 31%를 차지 했습니다.

즉, WiFi 버전이 두배 가까이 많이 팔렸다는 말입니다.

이렇듯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WiFi 버전을 택하고 실제로 WiFi 버전이 3G 버전 대비 100달러 이상 저렴합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패드는 3G 로 그치지 않고 여기에 LTE가 가능한 모듈을 탑재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은 WiFi 전용 모델을 주로 구입하기 때문에 애시당초 "국내에서 LTE 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쪽짜리다" 라는 식의 논리는 힘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다수의 소비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패턴에서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LTE 사용불가, 한국 소비자만 봉인가?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잡지 Spiegel 의 홈페이지입니다. 여기에서도 iPad의 LTE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Das neue iPad kommt in Deutschland nicht auf Höchstgeschwindigkeit.
새 아이패드가 독일에 나오지만 최고 속도는 아니다.

LTE를 독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문장으로는

Weil sein Funkchip nicht alle internationalen Standards beherrscht, (후략)
아이패드의 구동칩이 모든 국제적인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패드 관련 애플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출처: http://support.apple.com/kb/HT5205

iPad Wi-Fi + 4G supports 4G LTE connectivity when used with the following carriers:
iPad Wi-Fi + 4G 버전 (LTE 버전) 은 다음의 이동통신사와 함께 사용될 때 4G LTE 연결을 지원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캐나다의 이동통신사 3개 그리고 미국의 이동통신사 2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iPad Wi-Fi + 4G does not support LTE in any other countries, carriers or networks.
iPad Wi-Fi + 4G 버전 (LTE 버전) 은 다른 어떤 국가, 통신사 혹은 네트워크의 LTE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데도 마치 한국에서만 사용이 불가능하고, 한국 소비자만 봉으로 안다 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면서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마치며

분명 국내에서도 LTE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앞서 밝힌바처럼 기본적으로 유심칩을 꼽아서 사용하는 3G 혹은 4G LTE 버전보다 와이파이 버전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훨씬 많다는 점과, 북미를 제외한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사실상 LTE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보면 (기자들과 헛소문을 퍼뜨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국내 소비자들만 허수아비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런 문제는 애플과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와는 전혀 별개입니다. 사실 전달이 얼마나 제대로 되느냐의 문제이고, 잘못된 정보로 대중을 호도하는 매체들의 태도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런 의도가 없다면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카더라 통신에 가까운 저급한 수준의 기사를 써내는 기자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손가락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계속적인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6

  • 하모니 2012.03.19 20:07

    LTE는 주파수 문제이지 국내소비자에 대한 차별은 아니지요.. 하지만 애플이 국내소비자를 다른 나라에 비해 업신여기고 있는 건 맞기 때문에 충분한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만약 다른 나라에 판매하는 뉴아이패드에서 LTE주파수를 조정하여 판매하고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ㅋㅋ 난리나겠지요. 향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글쎄요 한국을 특별히 업신여긴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습니다. 유독 우리나라 소비자들과 언론들이 뭐만 하면 우리 무시한다고 난리인데 피해의식이 심한건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인구가 5천만이 채 안되고 그 중에서도 애플의 주요 사업인 매킨토시 판매량이 전체 PC 점유율의 1%가 채 안되는 나라인데다가 소비자 기호는 까다롭고 이런 상황에서 특별히 더 배려해주고 말고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차별하고 있다고 느끼지도 않는 것이, 일단 모든 애플 제품에 100% 한글을 지원하고 있고 애플 제품들을 구분 없이 출시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단지 국내 판매량이 애플 입장에서 봤을 때 전체적으로 미미한 수준이고 최근에 들어서야 아이폰 판매가 늘어서 관심이 늘어가는 정도이기 때문에 다른 주요 판매국들 (예: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애플 제품이 국내 대비 월등하게 많이 팔리는 나라) 보다 우선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건 반대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과 동남아 중 어디에 먼저 제품을 출시할 것인가 혹은 어디에 더 집중적으로 전략을 구사할 것인가를 따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남아 소비자들을 천대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차원의 문제이지 이걸 가지고 무시당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뭐만하면 애플이 우리나라 무시한다 말이 많습니다.

      국내 유명 전자제품 업체들이 스펙 장난질 하고 가격 장난질 하는 것이야 말고 국내 소비자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애플은 그런짓은 안 했잖습니까- 제품 자체가 비싸기는 하지만 스펙 가지고 내수용 수출용 다르게 하는 일도 없고 이번 스마트폰 보조금, 판매 장려금 장난질 하는 것에서도 나왔듯이 그런 출고가 꼼수도 없었고.....

      애플이 도덕적인 기업이다 아니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기업의 전략 차원에 충실하고 있는 것일 뿐 결코 무시하고 말고의 차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ㅋㅋ 통신사 입장에서는 그렇지요... 아이패드에도 lte 쓸 정도라면 Lte 제속도도 안나오는 상활 될 듯해요..와이브로도 10m 어쩌구 저쩌구하더니 실 제 속도는 2m 조금 넘을까 말까에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보통 스마트폰에서는 벤치비를 기준으로 속도 테스트를 하는데 LTE는 30메가 이상 나옵니다. 잘나오는곳은 60메가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시의 속도를 말씀하셨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100메가급 광랜도 실제 속도와는 차이가 있듯이 이는 테스트 하는 방법과 기준의 차이일 뿐, LTE가 3G 보다 확연하게 빠른건 사실입니다.

  • 음...A/S관련에서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없다는건 어느정도 문제점이 제기될수 있겠지만...정말 와이파이버전과 3G/LTE버전의 판매량 차이를 봐서는 LTE를 지원안한데도 별 문제점은 못느끼겠는걸요?;;
    LTE는 무제한도 지원을 안하니 딱히 메리트도 없지만요...(아이패드는 3G도 무제한이 없었던거 같기도...햇갈리네요;;)

    •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없다는 것과 A/S 문제를 연계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증수리기간 역시 대충 너그럽게 봐주기도 하고 합니다만 외국의 경우 반드시 영수증을 지참해야 하고 영수증에 찍힌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영수증이 없을 경우 공장 출고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애플은 이 방식을 그대로 국내에도 사용하고 있으며 리테일 스토어가 들어온다고 해도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또한 삼성 LG등 국내 업체들이 (사실 이미 제품 가격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만) 유상 수리 대상도 어지간해서는 무상수리를 해 주면서 소비자들은 착시 현상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돈을 다 낸 것인데도 "국내 업체는 무상으로 다 해준다" 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출처: www.apple.com

이번에 새로 아이패드가 출시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없지만 애플은 여전히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서 국내 언론사들은 수준 낮은 기사들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기대했던 혁신은 없었다"

이게 주요 내용이더군요. 단지 화면이 좋아진 것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쓰는 글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존의 아이패드 대비, 새로운 아이패드가 얼마나 달라진 것인지 확인 해 보고자 합니다




1.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존 아이패드는 1024 X 768 의 해상도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가로로 점 (픽셀이라고 합니다) 이 1024개, 세로로 768개가 배열되어 화면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는 2048 X 1536 의 해상도입니다. 가로로 점이 두 배, 세로로 점이 두 배가 되므로 넓이가 총 4배가 된 것입니다.

화면 크기는 동일한데 들어가는 점이 가로 두 배, 세로 두 배 만큼 늘었다는 말은 그만큼 텍스트와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인다는 말입니다.




위의 두 가지 스크린샷이 원본 사이즈로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명확하게 보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비교해보세요

기존 아이패드에서 본 보물섬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에서 본 보물섬

확실히 글자의 선명함이 다르지 않습니까? 이미지 역시 차원이 다릅니다. 디스플레이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엄청난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1080p HD 촬영 카메라

아마도 기존 아이패드 유저들의 최대 불만이 바로 카메라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후면 카메라는 720p HD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였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촬영 전용이었고 사진은 70만 (혹은 90만 이라고도 합니다) 화소의 저화질 스틸샷만 캡쳐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1080p HD 촬영은 물론이고 5백만 화소로 일반 사진도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위의 두 사진은 애플에서 공개한, 뉴 아이패드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촬영 환경에 따라서도 품질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선명함과 색감이 상당히 괜찮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옵틱은 아이폰 4S에 사용된 방식과 같다고 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30만 화소 입니다. 하지만 이 것은 페이스타임 퍼포먼스를 위해서 고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페이스타임도 인터넷 연결이 조금만 불안정하거나 느려도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할 경우 아마 더 큰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쿼드코어 그래픽

기존의 아이패드 2는 듀얼코어 A5 칩을 탑재했고 뛰어난 그래픽 처리 능력 덕분에 풀3D 게임들도 멋지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타블렛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게임기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게임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새로 나온 아이패드는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쿼드코어 그래픽처리 유닛을 탑재 했습니다.

PowerVR SGX543MP4 라는 제품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에 들어간 녀석과 근본적으로는 같습니다.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는 여기에 일부를 수정한 제품이 들어 갔습니다만 베이스는 동일합니다.

어쨌거나 전문 게임기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 처리 유닛을 탑재 해서 더 빠르고 멋진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례로 아스팔트 6 같은 풀3D 레이싱 게임의 경우 아이패드2, 아이폰 4S의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새 아이패드에 최적화 된 게임들이 계속해서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실 게임이 아니더라도 4배나 늘어난 화면 상에서의 동작을 부드럽게 처리 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유닛 부분도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4. 수많은 소프트웨어

사실 이 부분은 새로운 아이패드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문서 작업용 프로그램 Pages, 표마이크로소프트 엑셀과 유사한 전문 프로그램 Numbers, 그리고 애플의 제품 발표회에서도 실제로 사용되는 Keynote의 아이패드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역시 아이패드 버전을 제작중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원노트는 이미 공개가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타블렛 제품이 있지만 여전히 하드웨어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고 타블렛 전용 앱의 수가 아이패드용에 비해 부족하고 퀄리티 또한 아이패드용만큼 높지 않습니다.

수준 낮은 언론에서 혁신이 없다고 하는데 바로 소프트웨어를 못 보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뉴 아이패드는 이미 하드웨어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이루어 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수없이 많은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와 이번에 업데이트 된 iOS 5.1 이 바로 혁신입니다. 여전히 땅파고 토목 공사 해서 경기를 일으키던 시대의 마인드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겠습니다만.....

Garage Band와 iMovie에 이어서 iPhoto 역시 아이패드용으로 출시가 됩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2 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발표와 함께 32기가와 64기가 제품은 단종되었고 16기가 제품은 64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아이패드 2의 중고가격 역시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타블렛 구매하고자 했으나 가격이 부담되었던 분들은 가격이 많이 떨어진 아이패드 2의 중고를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장만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새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것이 옳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 아이패드, 충분히 매력적이고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2

728x90
반응형
2010년 8월 인텔 코어 2 듀오의 윈도우 노트북을 영입한 지 8개월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애플의 iBook G4, PowerBook G4 를 사용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리하고 PC로 넘어 왔죠 :)

그리고 이제서야 PC로의 이주가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아이북을 다시 갖고 싶습니다 (+__)a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주던 파워북 G4 12인치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제 완전한 이주를 끝낸 토시바 노트북-



PC로의 전환 과정에서 몇 가지 필요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파일들의 변환

가장 많은 파일은 .pages 였습니다. 맥에서 사용하는 워드 프로세서로 Pages가 있는데 당연히 맥을 사용하는 동안 이걸 이용해서 수없이 많은 문서들을 작성하고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도 했는데, PC로 넘어오면서 파일들을 미리 전부 변환한 게 아니다보니 미치겠더군요.....ㅠㅠ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변환한 것도 많은데 나중에는 한계가 왔습니다.....매번 부탁할 수도 없고, 자료들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수도 없고.........ㅠㅠ

그런데 순간.....

생각해보니까 제 아이패드에 Pages for iPad가 설치 되어 있고, 맥용 Pages와도 호환이 된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Pages로 작성한 파일을 전부 iDisk에 올려버린 후 아이패드에서 변환 과정을 거쳤습니다-

문서 변환 끝! ㅠㅠ)/

(사실 글로는 이렇게 간단히 썼지만 파일들이 많아서 꽤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ㅠ 이거만 하고 있을 수가 없어서 몇개씩 하다 보니 결국은 몇 달을 질질 끌었네요;;; - 이거 때문에 완전히 이주가 꽤 걸렸습니다 ㅠㅠ)



메일

메일은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어차피 IMAP 혹은 Microsoft Exchange로 연동해뒀던 것들이라서 PC에서는 아웃룩 셋팅만 해 주면 바로 동일하게 다 받아오기 때문이죠-



연락처

다행히도 연락처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2중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인데, 주요 연락처를 핫메일 계정에 등록해서 익스체인지 설정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에, PC로 와서는 더 편하면 편했지 불편해지지는 않았습니다-



iPhoto

이게 좀 문제였습니다. 제가 초기에 맥을 사용할 때만 해도 iPhoto 05 에서는 사진 파일들을 각각의 파일로 관리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iPhoto Library 라는 파일을 생성하여 통째로 관리 했죠-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싶었는데 정작 라이브러리 파일을 열어보니 파일들이 폴더별로 정리되어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파일들을 외장하드에 옮겨 담아서 PC로 이전 완료!



iTunes

아이튠즈는 아주 쉽습니다. 음악 폴더에 있는 아이튠즈 폴더만 통째로 가져오면 끝이거든요. PC와 맥 호환 가능합니다. 라이브러리 통째로 동일해졌습니다 :D





운영체제 익숙해지기

Mac to PC에서 가장 힘들었던 마우스 오른쪽 사용 문제라든가, 커맨드키 위치를 계속 눌러서 엉뚱한 키를 누르게 된다든가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이런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 되어 헷갈리지 않습니다 ^-^

여기에 한 걸음 더 나가서 Intelli Point 소프트웨어 설치 후 마우스 휠 버튼은 Flip 3D로 지정하여 윈도우의 화려한 기능들까지도 적극 활용중입니다-ㅎ

타임머신

맥을 사용하면서 정말 편리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타임 머신 이었습니다.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고 원하면 파일 한 개씩 혹은 폴더 통째로, 혹은 시스템 전체를 통째로 복원할 수도 있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Go back in time!

실제로 저렇게 우주를 보는 듯한 화면과 함께 파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한술 더 떠서......



타임 캡슐이라는 외장하드 + 유무선 공유기를 발표합니다 ㅡㅡ;;; 유무선 공유기이면서 동시에 무선 백업을 할 수 있는 녀석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자체적으로 발열 등으로 인해 하드웨어적인 문제도 꽤 있다고 보고 된 녀석이죠

어쨌거나 백업 기능이 참 아쉬웠는데 윈도우가 비즈니스 에디션이다보니 이 역시도 해결 되었습니다




파일만 백업하거나 컴퓨터 전체를 노턴 고스트처럼 백업할 수도 있고, 파일들의 변경 사항들을 자동으로 추적하기 때문에 실수로 수정되었거나 혹은 삭제된 파일의 이전 모습을 찾아갈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타임머신은 접근성 자체가 뛰어나고 쉽다는 점이 있지만, 세세한 설정은 못 한다는 점이 단점인데, 윈도우 백업 기능은 세세한 부분에서 직접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자동 백업, 섀도 복사본을 이용한 이전 버전 롤백, 컴퓨터 전체 백업 등은 비스타 비즈니스, 7 프로페셔널 이상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 홈 프리미엄 지원 안 함)

어쨌든 백업 역시 대체 수단 확보 완료!

 

창간 전환은 에어로 효과가 들어간 전환 3D로! :)
실시간 미리보기와 함께 꽤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이외에도 Exposé 등은 아쉬웠지만 Flip 3D 등으로 어느 정도는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었고, 제어판이 복잡하고 뭔가 많다는 점은 아직도 어렵네요;;;; 자주 헤매게 됩니다;;;;; 기능이 많은 건 좋지만 반대로 많아서 어려워졌어요;;;;; 그나마도 윈도우 7 제어판은 비스타보다 더 어렵더군요;;;;;;;;;;;;

Spotlight 검색은 Windows Search가 있어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았고.....






이렇게 게임도 마음 놓고 할 수 있.......(+__)a


사실 이 게임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만 괴물급 사양이 아니면 저런 화면을 볼 수 없다 하네요 ㅠㅠ



사실 PC로의 이주의 가장 큰 요인은
퍼포먼스와 호환성이었습니다.


이제는 뭐 가소로운 수준의 시스템 사양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로써는 꽤 잘나가는 시스템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 사양에 저 가격.....그저 웃지요 ^^^^^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파워북의 경우.....



PowerPC G4 1.5GHz (512k L2 Cache / System Bus 167 MHz)
1.5 GB DDR1 PC2700
80GB Ultra ATA 4200 RPM
GeForce FX go5200 64MB

그런데 사용중인 PC 노트북의 경우

Intel Core 2 Duo T7500 @ 2.2GHz (4MB L2 Cache / System Bus 800 MHz)
3 GB DDR2 PC5300
160GB SATA 5400 RPM
Mobility Radeon HD 2400 128MB

싱글코어 1.5 GHz 와 듀얼코어 2.2 GHz는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여기에 메모리 차이,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 등등 사실 전 부분에 걸쳐서 굉장히 큰 차이를 보입니다. 파워북이 더 나은 점이 있다면 배터리 구동 시간 정도랄까요.....(+__)a

게다가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은 아무래도 PC가 절대적이다보니 중간중간에 겪은 불편들을 어찌할 방법이 없더군요. 특히나 문서를 .docx 로 주고 받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은데, 이럴 때 iWork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결국 PC로의 이전 이후 현재는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줄 수 있을만큼 편리하고 좋습니다-

운영체제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좋네요-ㅎ

하드한 작업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이 녀석으로 적어도 2년은 더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Mac to PC 이주 완료!



















(그런데도 왜 자꾸 맥으로 컴백이
종종 생각나는걸까요.................................)


728x90
반응형

Comment +9

  • 저도 여러번 맥과 PC, PC와 맥을 번갈아가면서 돌아다녀봤는데..결론은 맥이더군요:)

    PC의 경우, 아무래도 레지스트리들 땜에 시스템을 같이 관리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좀 있어서..하드웨어는 좀 개떡같습니다만 구입 이후 거의 3년간 한 번도 갈아엎지않은 맥북의 OS X를 보면 참 잘만들었다 생각을 합니다.

    iPhoto의 경우, 레퍼드 이후부터 폴더를 패키징하여 관리하더군요. 저도 몰랐다가 '패키지보기'로 여니 년도와 날짜별로 미리분류를 해 두어서 백업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해결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레지스트리는 XP 이후 사실상 건들 필요가 없습니다. 건들 이유도 없죠 ^-^; 프로그램 설치 / 제거 후에 찌꺼기가 남는 것은 사실 Mac OS 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다만 그것이 레지스트리의 형태냐 아니면 라이브러리에 정보가 남느냐 차이 정도겠죠-

      비스타 이후부터는 자체적으로 관리도 잘 되기 때문에 재설치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의도적으로 망가뜨리지 않는한;;;;

      저의 경우 팬서 / 타이거까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이거 초기 버전에 문제들이 좀 많았지만 비교적 잘 정리가 된 반면, 10.5 레퍼드 들어와서는 퍼포먼스 문제, 각종 수준 낮은 버그들, 엄청나게 느려진 권한 복구 등등 시각적으로는 예뻤지만 도리어 굉장히 실망한 운영체제였습니다- 10.5.8에 와서도 다 수정이 안 되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Mac OS X 중 가장 임팩트 있었던 녀석은 팬서였습니다. 그 이후부턴 Apps.의 호환성 때문에 부득불 선택한 부분이 많지요^^

      슬슬 신개념으로 OS XI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IT유저들은 자극적이고 신선한것을 매번 원하니까요.

  • 잘 보고 갑니다 ^^
    아무래도 맥은 쓰다보면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특히 게임 ^^;;;;;)
    그런데...노트북을 바꿔야 하는데 이놈의 맥은 가격때문에 도저히 건들 수가 없네요. ㅡㅡ;;;;; (다시 윈도우로 회귀할지도요 ㅋㅋㅠ)

    • 웹페이지들은 그나마도 요즘들어서 많이 변하는 중이라 좀 덜 하지만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전용이거나 파일 교환 할 때도 보면 문서 같은 것들의 레이아웃이 깨진다든가 하는 일이 많죠-

      게임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

      보통은 맥 -> 맥 이런 경우가 많은데 (저도 많이 그랬구요 ㅋㅋ) 확실히 맥은 저가 라인도 고가에서 시작을 하다 보니 (+__)a

  •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참 오랫만에 pc에서 맥으로 이주중인데 후레드군님은 반대시군요.^^
    어제 잠깐 맥북에어 13인치를 만져보고는 아주 맘에 들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에어를 선택한 것은 정말 단순히도 배터리가 오래 버텨준다는 것때문인었는데요 사실 windows7 에서 작업하는게
    훨씬 편하긴 합니다. 어쨌든 아이무비로 300장 정도의 사진을 단순히 이어붙이고 간단한 자막 넣고 했는데 처음이지만
    확실히 쉽더군요. 세부적으로는 부족한것도 많지만. ^^ os7~9에서 멈춰버린 맥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 OS 7~9 이라고 하시면 정말 말 그대로 올드맥 유저이시네요 ^-^; 저는 OS9 의 경우 정말 끄트머리에 살짝 구경해본 정도 수준이고 OS X 부터 다뤄봤거든요-ㅎㅎ

      근데 확실히 시스템 환경설정 등이 단순하고 세세한 설정 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들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OS X이 사용하기 쉽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일정 이상의 기능들을 직접 제어할 수 없다는 부분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iLife / iWork의 편의성과 예쁜 디자인은 윈도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쉽지만, 또 그에 상응하는 고급 응용 프로그램들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장단점이 있죠-ㅎ 다행인것은 비스타부터는 안정성도 대폭 향상되어서 재설치, 블루스크린, 오류보고 이런 일이 없어서 좋다는겁니다 ^-^; 속도도 계속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10.4 타이거가 한글 입출력 문제만 빼면 정말 만족스럽고 좋았다가 10.5 레퍼드에서 외관은 예쁜데 너무 떨어지는 안정성과 퍼포먼스에 크게 실망하고 말아서 그 당시 OS X에 대한 이미지가 확- 나빠진 적이 있네요 ㅎㅎ

  • 사람 2011.08.18 19:29

    저는 PC 유저이지만, 이제 맥에도 발을 담그려 하고 있습니다... 보통 PC에서 Mac으로 많이 가시거나, 처음부터 Mac만 쓰시는 분들은 보았는데(한국에서는 드뭄),. 맥에서 PC가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그럼 지금은 Mac은 아예 안쓰시나요? 아차차... 그리고 PC는 백신과 UAC가 켜져있더라도 왠만한 파일에 휩쓸어 바이러스가잘 들어옵니다... 그래서 보통 대부분 일반인들은 백신이 못잡아내면 그냥 깨끗하다 생각하고 쓰십니다.(특별히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암튼 내년에는 Windows 8 관련 소식도 더 많을꺼 같은데.. 바로 담 운영체제 적응하실려면은...ㅎㅎ

    • 현재는 Mac은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정말 맥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들이 꽤 있었지만 이제는 반대인 경우도 많고, 어지간해서는 양쪽에서 거의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티 바이러스 제품 외에도 UAC가 켜져 있으면 소프트웨어가 시스템에서 일정 이상의 동작을 하는 경우 반드시 알려주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악성 코드에 감염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걸린 일도 없고, UAC에서 알려줘서 막은 일은 있습니다. UAC를 완전히 끄거나 윈도우 7에서는 일정 이하로 수위를 내려 버리면 통지를 안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비스타는 수위 조절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 상에서 더 유리하죠. UAC를 기본 이하 설정으로 낮추는 것은 애시당초 UAC의 존재 의미 자체를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