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728x90
반응형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 서든어택2 에 관한 또다른 이야기 입니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게임성은 부족한데 선정성은 높였고, 그래픽 수준은 수년전에 나온 게임들 보다도 못 하다는 등 각종 혹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PC방 점유율은 2~3%대도 힘들어 보이고, 출시 초기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더더욱 처참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이쯤 되면 그냥 해당 서비스를 접는게 맞지 않나 싶을 정도이니 말이죠.


그런데 이런 서든어택 2 에 또다른 문제점이 발견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내용인즉슨, 서든어택2를 설치하고 플레이 한 이후부터, 다른 게임들이 정상적으로 구동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것이 (2016년에 나온 게임임에도 여전히) 다이렉트 X 9.0을 사용하는 서든어택2의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어떤 추가적인 동작을 한 바는 없었고, 서든어택2 플레이 이후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니 말이죠.


다음은 개드립에서 최초로 올라왔고 현재 인벤과 기타 수많은 사이트들에서 퍼져나가고 있는 사례입니다. 다소 욕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아직 이 이야기만 가지고 서든어택2가 문제였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필이면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어 서든어택2 자체는 어쨌거나 사실상 재기 불가능의 상태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00억원 규모의 개발 비용을 대체 뭐 하는데 썼느냐는 의문들이 제기 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넥슨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든어택2와 같은 엔진으로 만든 대표적인 게임 두 가지를 보고 가시죠-



728x90
반응형

Comment +3

  • 100억 들이고 망한 게임에 이어서 300억으로 기록 경신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글 잘봤습니다.

    •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써든어택2죠. 이제는 여자 캐릭터는 삭제하겠다 이러고 나오는데 정확하게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 조차 못 하고 있다는 증거죠.

  • rpdlawdehr 2016.08.14 18:24

    서든어택2는 이제사라지고 1만 갱신될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현재 최고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유행을 만들어 내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상당히 빠른 게임 진행, 기존의 FPS와는 다른 게임 구성 등 장점이 굉장히 많죠.


그런데 유독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에서도 그래픽 카드가 내장형과 외장형이 전환식으로 구동되는 형태일 때,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이 현상을 겪고 있는데, AMD APU의 자체 내장 그래픽 코어가 있고, 별도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가 있어서 AMD의 듀얼 그래픽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되어 있는데, 오버워치를 실행하면 유독 내장 그래픽 카드만 인식을 합니다.




AMD 라데온 설정을 아무리 바꿔도 계속해서 내장형으로만 인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AMD 시스템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텔 기반 PC에서 nVidia 혹은 AMD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오버워치는 시스템 하드웨어를 인텔 내장형 그래픽만 인식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해외에서도 이미 블리자드의 토론 게시판에서 수없이 많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그래픽 카드 소프트웨어의 설정 문제일 것이다' 혹은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해결될 것이다' 등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했지만, 상당수의 유저들이 동일한 현상을 겪고 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블리자드에서도 이에 대한 확인을 하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에 소개한 것은 딱 3명의 의견이지만, 이미 해당 포스트에는 6페이지가 넘는 수많은 글이 달렸으며 거의 대부분 동일한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오버워치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블리자드의 AOS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오스) 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블리자드가 게임을 제작하면서 그래픽 전환에 관하여 뭔가 구성을 잘못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Dankorii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블리자드 지원 포럼의 한 담당자는 게시판을 통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 품질관리팀에서 이 문제를 내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버그일 수도 있어서 좀 더 정밀하게 분석중입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인텔 CPU에 전환 가능한 인텔 내장 그래픽과 AMD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지만, AMD CPU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AMD 내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해당 번역은 블리자드 사의 공식 번역이 아니며 글쓴이가 번역한 것이므로 원본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블리자드는 내부적으로 이미 오버워치의 그래픽 카드 인식 문제를 알고 있고, 또 이를 정밀 조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글이 2016년 6월 14일에 작성 되었으므로, 이제 한 달 가량 지났는데 조속한 시일 내에 내장, 외장 그래픽 카드 인식 오류에 관한 해결책이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 인식 문제를 경험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보시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

728x90
반응형

Comment +10

  • Apu 2016.07.12 13:51

    오. . . 제가 cpu를 a10 5800k랑 그래픽카드는 gtx960쓰고있습니다. 저번에 베타플레이할때 상옵 해도 아무런 문제가없었는데 지금 정식으로 나왔을때 상옵을하면 렉이 걸렸었는데 그 이유가 그거였던것이군요

    • 오버워치 혹은 히오스 내 옵션에서 그래픽 카드가 뭘로 잡혀 있는지 확인 해 보세요. 내장형으로 잡혀 있다면 현재 문제의 증상을 겪고 계신거고 외장형 그래픽으로 표기가 된다면 정상입니다.

  • ㅎㅎㅁㅎㅁㅎ 2016.07.14 13:39

    저도 지금 이거 겪고 있는데 매달 블리자드에 문의 넣을 생각입니다 북미에서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이구요 내장은 인텔 그래픽패밀리이고 외장이 radeon 6750입니다 오버워치 안의 그래픽설정에서 자꾸 내장만 잡히고 겜 킬때도 계속해서 내장그래픽이 옛날버전이라고 오류가 생기더군요 아무튼 빨리좀 공식적인 행동좀 취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외로 저같은경우의 유저들이 해외및 국내포함해서 많더라구요 ㅠㅠㅠ

  • ㅎㅎㅁㅎㅁㅎ 2016.07.14 14:13

    사실 그 런 옛날 버전이라는 경고문이후 겜이 돌아가긴합니다 근데 설정들어가면 역시나 내장그래픽으로 잡혀있고 게임내에서도 약간의 그래픽 깨짐 문제라던가 글씨나 화면 색상? 감마 같은것까지도 영향을 받아서 설정들어가며 ㄴ글씨가 잘안보이기도하고..... 게임내에서는 플레이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왼쪽 밑에 나와야 하는 레벨별 초상화?프로필사진도 안나오더군요..... 뭔가 아예 플레이 안되는것보단 낫다고 볼수도 있으면서도 자꾸 찜찜해서.... 그래픽이 깨지니.... 저도 지금 배틀넷에도 문의를 넣었고 배틀넷 오버워치 포럼에도 문의글을 올렸지만 혹시나 공식적인 블리자드의 피드백에 대한 소식을 들으시면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ㅠㅠㅠㅠ벌써 두달이 지나가는데 설마 그 블리자드가 노트북유저는 버리고 가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 Dcloud 2016.09.05 02:08

    9월인 현재, 아직도 해결책은 안나온건가요..

  • PPID 2016.09.05 23:39

    이슈가 발생한지 3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됬나보네요 일처리가 이럴수가 있는지...

  • Over 2016.09.12 09:11

    9월 12일확인결과 크림슨업뎃후 오버워치 외장잡힙니다 a10apu와 8970m유저입니다

    • 네 외장은 잡히지만 여전히 크로스오버 기능은 정상적으로 구동 되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오늘 다시 확인 해 보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728x90
반응형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바로 블리자드의 AOS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줄여서 '히오스' 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 이야기를 하면 많은분들이 "레스또랑스가 또....."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LOL 유저였고 히오스는 이 글을 쓰는 오늘로 딱 5일차 입니다.


어쨌거나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대체 히오스가 뭔지부터 설명을 해야겠죠?




히오스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히오스라고 줄여서 부르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Heroes of the Storm)은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에서 제작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LOL하고 비슷하지만 나름의 특장점들을 가지고 있죠.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 동안 블리자드 게임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티란데, 멜퓨리온, 실바나스, 아서스, 우서, 켈타스, 제이나, 무라딘, 일리단과 같은 워크래프트 영웅들은 물론이고 노바, 레이너, 캐리건, 제라툴 등과 같은 스타크래프트 캐릭터들 그리고 디아블로, 도살자, 레오릭과 같은 디아블로에 등장했던 악마들도 등장합니다. 여기에 트레이서 같은 오버워치 캐릭터도 함께 하고 있죠. 이러다보니 기존의 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했던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동시에 친근함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장에서 실바나스와 레오릭이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아군 레이너가 배틀 크루저를 소환하여 포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올 수 있는거죠 :-)


바로 이 동영상처럼 말입니다








LOL하고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게임에 처음 접해서 발견한 몇 가지 색다른 특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의 화면은 게임에 접속했을 때 나오는 메인 화면입니다. 새로운 컨텐츠가 있으면 저렇게 알려주기도 하는데 그 보다 더 큰 특징은 바로 빨간색 네모 박스 안에 있는 부분입니다.





새로 나온 영웅 외에도 모든 영웅 캐릭터들을 포인트로 구입하기 전에 [영웅 체험하기] 를 통하여 미리 스킬과 특징, 장단점을 파악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설명만 보고 골랐는데 정작 해 보니 별로더라 라고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충분히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번복을 할 일이 확연히 줄어들겠죠. 이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영웅 캐릭터는 실제 돈을 충전해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면 쌓이는 포인트로 구매할 수도 있고, 이벤트로 모든 영웅 한정 기간 무료 사용, 매주 일부 영웅 무료 사용 등이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무분별한 '현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 LOL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온 탈리야 같은 경우 설명이나 동영상으로는 뭔가 굉장한 챔프가 나온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플레이 해 보니 이 이상의 잉여 챔프도 없겠다 싶을 정도로 워낙 안 좋고 마음에도 들지 않았던터라, 히오스처럼 [영웅 체험하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웅 체험하기]에서는 위와 같이 재사용 시간을 확연히 줄여서 스킬들을 빨리 사용해 볼 수도 있고, 새로운 특성을 찍어볼 수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매일매일 새로운 퀘스트가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오늘은 '암살자 영웅으로 게임 3회 플레이' 입니다. 이 미션을 완수하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나본 퀘스트는 '스타크래프트 영웅으로 게임 3회 플레이', '전문가 영웅으로 게임 2회 플레이' 등이 있었습니다. 레벨에 따라서도 추가적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한 영웅을 계속해서 플레이 하여 그 영웅에 대한 레벨이 10에 달성하면 무료로 스킨을 제공하기도 하고, 플레이어의 레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추가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히오스에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LOL은 게임을 하다 보면 아이템 빨을 받는 경우가 크게 보이죠. 예를들면 쓸데없이 큰 지팡이가 나왔을 때, 정령의 형상을 사 왔을 때 등등 아이템을 하나라도 더 갖추느냐 못 갖추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초반에 조개껍데기를 사오면 마법사 캐릭터들은 어지간해서는 그 챔프를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히오스에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그래서 장착하고 말고도 없고 반대로 어떤 아이템을 사야하는지 고민할 일도 없습니다.


초보들은 아이템을 한참 고민하게 되고, 또 아이템을 본인이 선택해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사실상 고정적인 템트리가 존재하다보니 그대로 하지 않으면 오만가지 비난을 다 듣게 되죠. "야 베인 너 구인수 왜 가냐, 노답이네" 이런식입니다.


하지만 아이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으니 생각할 일도 없습니다.






개인 레벨이 없습니다


히오스에는 개인 레벨이 없습니다. 예를들면 LOL에서는 미드 라이너가 6렙, 서포터는 4렙, 정글러 5렙 이런식으로 레벨 차이가 존재하는데, 히오스에는 팀 레벨만 있습니다. 그래서 레벨이 오를 때 아군 전체가 동일하게 1레벨부터 오릅니다. 그래서 아군 레벨과 적군 레벨 이렇게 크게 두 가지 레벨만이 존재합니다. 이러다보니 특정 영웅 하나가 과도하게 레벨이 높아져서 4~5명이서 막으러 가야하거나, 혹은 반대로 서포트 해 주는 영웅들은 레벨 올리기가 매우 힘겨워지는 역차별의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격형 스킬이 적은 힐러들도 동일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다양한 맵, 다양한 퀘스트,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팀워크


LOL에는 맵이 하나뿐입니다. 도미니언도 있고 뒤틀린 숲도 있다고 하시겠지만, 사실상 극소수의 유저만 하는 것이고 메인으로 사용하는 맵은 소환사의 협곡 단 하나뿐이죠. (칼바람 나락? 네네, 두 개라고 해드릴게요.) 그리고 패턴도 동일합니다. 탑, 미드, 정글에 한 명씩 가고 바텀에 두 명이 가서 CS라고 부르는 막타를 먹으면서 돈을 모으고 아이템을 사서 한타를 하죠. 이 때 정글러는 빠른 속도로 정글을 돌면서 레벨을 올리거나 다른 라인에 가서 아군을 지원하여 라이너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죠. 처음부터 끝까지 몇 판을 해 봐도 동일한 패턴입니다.


히오스의 경우에는 맵이 꽤 여러개가 있습니다. 7~8개의 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맵 마다 퀘스트가 존재합니다. 단순히 상대팀을 밀고 가면서 죽이는게 아니라, 예를들면 밤이 되면 괴식물들이 자라나는데 여기에서 씨앗을 모은다든가.....참고로 씨앗을 먼저 일정 이상 모은 팀에게 보상으로 거대한 괴식물이 제공되고 일정 시간 동안 엄청난 힘으로 적을 압박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상대팀에게 저주가 내려서 일정 시간 동안 급속도로 약해진다든가.....맵의 양쪽 끝에 있는 신전을 모두 확보하면 맵 가운데에서 대형 몬스터를 소환해 낼 수 있다든가.....


결국 팀웍을 중요시하게 됩니다. 누구 하나가 캐리하는 그림이 나오는게 아니라, 아군 전체가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밖에 없고, 흔히 말하는 킬뎃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죠. 내가 혼자 상대방을 많이 처치하여 많은 킬을 달성했다고 하더라도 이걸 아이템으로 바꿔서 사실상 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혼자 맵을 휘젓고 다니는데 반해서 상대팀은 하나하나는 약하지만 협동으로 맵의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해내서 대형 몬스터를 소환해내면 결국 솔로 플레이는 빛을 볼 수 없는 구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히오스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게임


히오스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빠른 진행과 쉴틈 없는 전투, 다양한 맵, 다양한 퀘스트 등등


그리고 LOL처럼 정말 조금만 틀에 벗어난 플레이를 하면 바로 엄청난 욕을 해대는 일이 없습니다. 부모님 안부를 묻는 일부터 시작해서 개와 소 등등 오만가지가 다 등장하죠. 사실 이 부분이 LOL을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부분이고 저를 지치게 한 요소였습니다. 또 특정 캐릭터가 등장하면 어지간해서는 이길 수 없다든가, 아주 잘하는 유저 하나가 있으면 그 유저에 의해서 모든것이 결정된다든가 하는 부분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었죠. 여기에 게임 제작 및 유통관리를 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게임 내 안 좋은 분위기를 정화하고자하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서 더더욱 실망이 컸습니다. 그러니 욕설과 공격적인 언행을 일삼는 플레이어들은 어차피 자신들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없으니 계속해서 그런 패턴을 보이게 되고, 반대로 피해를 본 유저들은 신고를 해도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무기력감에 빠짐과 동시에 게임을 떠나거나 반대로 모든 대화를 차단하고 자기 마음대로 플레이를 하여 결과적으로는 트롤링으로 보이게 되는 악순환이 되게 되는 겁니다.


블리자드 게임의 경우 새로 계정을 만들어서 해도 차단 된 사용자는 계속해서 차단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 결과 사용자들 사이에서 '블리자드 게임에서는 욕을 하면 안된다' 라는 의식이 퍼져 있고, 서로 욕을 하기 보다는 다른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려고 하거나 적어도 욕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에게 그것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지는 않는 건전한 온라인 문화가 정착되게 된겁니다.


현재 PC방 게임 점유율 순위도 보면 오버워치가 1위를 달성했죠. 빠른 진행과 그 동안 뻔했던 AOS 장르의 탈피, 재미난 플레이 방식 등이 맞물려서 최소 45000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해야함에도 인기를 끌어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LOL의 단점들이 너무나도 크게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질려버린거죠.


저도 앞으로는 LOL을 플레이 하는 일은 아마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최소한의 성의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돌아갈 일은 없어보입니다.


끝으로 히오스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들을 몇 개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





테란의 레이너는 궁극기로 배틀크루저 포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포격이 시작되죠 :-)



요렇게 포탑을 세우고 집중 포격을 가할 수 있는 기술도 있습니다



언제나 프로토스가 문제에요.....제라툴을 비롯한 프로토스 영웅들은 전반적인 능력치가 좋고 단단한 편이라서 실바나스나 제이나 처럼 체력이 약한 암살자, 마법사 계열로 플레이 하다보면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ㅠㅠ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면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부스터와 영웅 추가 제공, 탈 것도 더 준다고 합니다! [여기]를 통하여 히오스를 플레이 해 보세요! 부스터와 영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2

728x90
반응형


리그 오브 레전드 6.12 패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바로 [다시하기] 기능입니다.



다시하기란?


게임 시작후 3분 안에 4:5 상황이 된 경우 패배 기록 없이 게임을 즉시 끝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탈주하거나 자리를 비워 다른 플레이어들이 다시 게임을 찾아야 하도록 만든 플레이어 본인은 탈주자 단속 대상이 됩니다.


게임 시작 후 3분 안에 어느 플레이어든 접속이 끊어지거나 90초 이상 자리를 비우면, '/다시하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다음과 같은 경우엔 다시하기가 불가능합니다. 



화난다고 나가면 안돼요
접속 종료나 자리 비움이 일어나기 전에 아군이 선취점을 내줬다면 다시하기 투표는 할 수 없습니다.




다시하기니까 /다시하기
게임 시간 3분이 되면, 인원수가 모자란 팀의 플레이어 전원에게 '/다시하기'를 입력해서 투표를 진행하라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시공간 붕괴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되면 게임이 없었던 일이 되며, 게임에 참여 중인 모든 플레이어의 LP, IP, 챔피언 숙련도, 경험치, 대전 기록 등엔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님은 안돼요
게임에서 나간 플레이어는 LP가 하락하며 승급전 도전 기회를 잃고, 탈주자 단속 대상이 됩니다.



다이아몬드 이상은 주의하세요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V단계 이상에선 게임에서 나간 플레이어와 같은 파티(사전 구성 팀)에 속한 플레이어들 또한 패배 처리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0

728x90
반응형


블리자드의 신규 FPS게임 오버워치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입니다. 현재 39주째 PC방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빠른 속도로 쫓아가는 양상이며, 기존의 다른 게임들은 이미 모두 제치고 PC방 점유율 2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블리자드가 그 동안 내놓았던 디아블로3나 히어로즈 오브 스톰, 스타크래프트2 등이 모두 이렇다 할 큰 바람을 일으키지 못 하면서 블리자드도 힘이 빠진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많았습니다만, FPS인 오버워치를 내놓으며 일단은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일부 유저들이 오버워치가 유료 게임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히어로즈 오브 스톰을 50판 하면 오버워치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SNS상에서 장난식으로 시작한 허황된 이야기로, 블리자드 한국 지사에서는 현재 이와 관련하여 어떤 이벤트도 실시한 바가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그럴싸 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히어로즈 오브 스톰 플레이와 오버워치는 현재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결국 일부 사용자들의 장난에 피해자들이 발생했고, 장난을 친 당사자는 정작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조용하죠.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오버워치는 유료로 구매해서 플레이 하거나 PC방에서 무료로 플레이 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이벤트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히오스 50판 하면 오버워치 무료 제공? 그런거 없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11

  • 착한사람 2016.06.07 23:59

    저거 선착순이라서 거짓말쳐서 못하게하려는겁니다 꼭 먼저해서 꿀빠세요!

  • 어휴 2016.06.08 03:56

    진짜 오버워치 무료되길 바라는사람 많다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속입니까? 히오스 공식홈피에서 event4는 아직 발표도 안났습니다 히오스 공식홈피 확인하셔서 낚이지마시길바랍니다

  • 어휴 2016.06.08 03:57

    저런걸로 속이는사람 수준이 참..

  • 2016.06.08 14:19

    재미없네

  • 닭오브불 2016.06.10 18:04

    저런식으로 사기치는놈도 나쁜놈이지만 약5만원짜리 상품을 공짜로 얻겠단 심보도 참...

    • 병신인가 2016.12.06 03:06

      당연히 5만원짜리상품이 비싸서 못사니깐 이렇게라도 받을려고 하지.....생각이 참....

  • 레스토랑스 2016.06.13 07:00

    레스토랑스가 또!..

  • 해피세븐 2016.06.13 10:08

    안녕하세요.
    여기서 오버워치 추가 쿠폰 나눠드립니다.
    3차 이벤트 진행중이예요~
    *랜덤박스* 인건 안비밀!
    http://cafe.naver.com/joonggo2015

  • Liop 2016.06.15 17:47

    이거 블쟈에서 제공하려고 했던 이벤트인데 유출되서 취소된거라고 하네요..

  • 꼼짱어 2016.06.20 16:24

    http://cafe.naver.com/copyvirus/1520
    네이버카페 'B급창고'에서 지금 오버워치 2주마다 하나씩 이벤트한다네요~
    참가자 별로 없어서 확률도 높을듯...피방에서 한겜하고 그걸로 참여하세요

728x90
반응형



얼마전까지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던 롤챔스 2016 스프링에서 SKT T1이 우승을 거머쥐면서 총5회에 걸친 롤챔스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기념 스킨이 출시 되곤 하는데, 현재 PBE 서버에서 다른 업데이트 사항 (스웨인, 애니비아, 베이가, 블라디미르, 브랜드 등등) 준비와 함께 같이 준비가 되고 있는 것이 포착되어 공개합니다 :-)




스킨 적용 대상 챔피언은 알리스타, 시비르, 라이즈, 엘리스, 레넥톤입니다. 순서대로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 직접 귀환 모션, 평타 모션, 각종 스킬 모션 등을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SKT 알리스타 입니다







SKT 엘리스









SKT 레넥톤






SKT 라이즈







SKT 시비르




스킨은 각각 750 RP로 예정 되어 있으며, 이지훈 선수를 위한 SKT 아지르도 계획중이라고 하니 한번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