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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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은 지금까지의 모든 윈도우 운영체제의 장점들을 모아 새롭게 탄생 시킨 최신 운영체제입니다. 일반 데스크탑에서는 물론이고 노트북, 타블렛에서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스마트폰 운영체제로도 독특한 특징을 자랑하며 새롭게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시작메뉴부터 가볍고 날렵한 성능, 보안, 완전히 새로운 기능들 뿐만 아니라 의외로 사용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세심한 편의 기능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는 편리한 운영체제 입니다. 게다가 한정 기간 동안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윈도우 10 으로의 전환을 안 할 이유가 없겠죠!


참고> 윈도우 10 을 업그레이드로 설치했을 경우, 일부 시스템에서 불안정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 시스템 초기화를 한 번 해 주시면 사용자 파일은 그대로 둔 채로 운영체제만 재설치 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제대로 빠릿빠릿하고 안정적인 윈도우 10 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윈도우 10 을 이용하여 게임 (뿐만 아니라 각종 컴퓨터 활동을) 아주 쉽게 녹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는 윈도우 10 의 기본 내장 xbox 기능을 활용합니다. 의외죠?


먼저 xbox 앱을 실행합니다. 윈도우 10 유저라면 [시작메뉴] -> [모든 앱] 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시작버튼 오른쪽의 검색창에 xbox라고만 입력해도 바로 찾을 수 있는거 다 아시죠? :-)





엑스박스 앱에서 왼쪽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여 설정 메뉴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서 빨간 네모칸의 안내처럼 [게임 DVR을 사용하여 게임 클립 및 스크린샷 녹화]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게임을 실행할 때 감지하여 메뉴를 보여주게 되고 혹은 감지를 못 하더라도 언제든지 윈도우 키와 G를 눌러서 게임 표시줄을 열 수 있습니다. 한 번 확인 해 볼까요?




게임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툴 바가 뜹니다. 하지만 이 메뉴가 뜨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지 윈도우키와 G 키를 누르면 뜬답니다!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서 설정 메뉴를 열면 이렇게 기본적인 설정도 할 수 있고-



게임 내 소리 녹음시 어떤 음질로 녹음을 할 것인지도 결정할 수 있어요. 그리고 게임 방송을 하는 분들이 사용하는 것처럼, 별도로 마이크가 있으면 (혹은 노트북의 경우 마이크가 이미 내장 되어 있으니 이것을 이용하여) 게임 중에 음성을 함께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지 않아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것이죠.



녹화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녹화가 진행중임을 알리는 바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다시 불러와서 녹화를 끝낼 수 있습니다.


녹화는 엑스박스 앱에서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간단하게 트리밍 (원하는 영역만 잘라내기), 영상 파일 이름 바꾸기, 삭제, 파일이 저장된 폴더 열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참 간단하죠?


이렇게 하고 나서 좀 더 편집이 필요하다면, 손쉬운 무료 영상 편집 프로그램 윈도우 무비 메이커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비 메이커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여기]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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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온라인 게임을 꼽으라면 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 트롤러들도 많지만 또 이만한 게임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고 있죠.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는 다양한 스킨으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만우절 기념으로 나올 신규 스킨들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대두 드레이븐




이게 진짜 스킨입니다 ㅎㅎㅎ 매우 코믹한 2등신 캐릭터를 만들어 놨는데 보기와는 달리 데미지는 최상급에 속하는 원딜 챔프이므로 함부로 딜교환을 했다가는 크게 피를 볼 수 있습니다 ㅋ 영문판 이름은 드레이븐 드레이븐 입니다.









우르프 탐켄치




우르프 형태로 생긴 탐켄치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막 끌리는 스킨은 아니네요 ^^;


영문판 이름은 우르프켄치 입니다.











냐옹카이




지금까지 봤던 모든 마오카이 스킨을 통틀어서 가장 귀엽고 마음에 듭니다 ㅠㅠ 고양이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냐옹카이라고 이름이 붙었는데요, 스킬들도 전부 아주 귀엽게 구현됩니다.











나 벨코즈 아니다




다음은 나 블리츠 크랭크 아니다에 이어서 나 벨코즈 아니다 스킨입니다. 분명 벨코즈인데 수염이나 코는 그라가스를 연상 시키네요 ㅎㅎ












그 외에도


마법공학 애니














나무 정령 르블랑















죽음의 꽃 카직스






이처럼 다양한 스킨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니 총알을 장전하고 소환사의 협곡에서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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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10대나 20대 초반 분들은 이름 조차 들어보지 못 했을 법한 고전 명작 어드벤쳐 게임 (이 장르 조차 생소할겁니다 ㅎㅎ) 가브리엘 나이트가 20주년 기념판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이게 나온지가 좀 됐는데 저는 이제서야 스팀에서 발견했네요. 1993년 첫 작품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가브리엘 나이트 특유의 공포감과 긴장감으로 전세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후 3편까지 출시 되면서 그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킹스퀘스트, 폴리스 퀘스트 등의 시리즈 및 가브리엘 나이트 시리즈의 스토리 라인과 게임 디자인에 참여했던 Jane Jensen도 그녀의 작품들과 함께 유명해졌죠.


 


최초의 가브리엘 나이트 게임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었고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시에라는 이때부터 어드벤쳐 게임의 명가로서의 능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어드벤쳐의 양대 산맥이라면 루카스 아츠와 시에라였죠. 루카스 아츠는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와 그림판당고 등으로 특유의 유머 감각과 위트를 보여주었다면, 시에라는 대체로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로 심도있는 접근을 시도 했습니다. 물론 래리와 같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게임도 있었지만 말이죠 ^^;



지금 보면 처참한 수준의 도트 그래픽이지만 당시로써는 제작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전혀 다른 분위기지만, 해적이 되고자 하는 한 멍청이의 재미난 이야기를 다룬 원숭이 섬의 비밀 첫 편도 그래픽 수준은 비슷했습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 첫 편



가브리엘 나이트 2편 (Beast Within) 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만들었는데 바로 실제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를 하는 방식으로 꾸민 것입니다. 매 장면을 일일이 다 촬영해서 구성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주 실감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과 현실감을 느낄 수 있었죠




바로 이런 식입니다. 지금은 그저 한심한 수준의 그래픽으로 보일지 몰라도 당시로서는 굉장한 수준이었죠 :-)


시에라는 이런 방식으로 다른 게임도 만들었는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판타스마고리아 라는 게임이 있죠. 당시로써는 상당히 하드코어한 게임이라서 너무 멀리 나간 것은 아니냐는 평가도 있었지만, 가브리엘 나이트와 함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해 준 게임들입니다. 가브리엘 나이트가 미스테리, 추리소설 같은 느낌이라면 판타스마고리아는 호러물에 더 가까웠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한 가지가 너무 오래 되면 망하는 법이죠.


시에라는 가브리엘 나이트 시리즈의 모든 장점과 특징들을 3편에 와서는 깡그리 날려버립니다 ㅠㅠ







바로 게임을 3D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이 때 바로 어줍잖은 3D는 잘만든 2D 보다 못하다는걸 제대로 보여줍니다. 조악한 그래픽과 느린 진행 그리고 그로 인한 부족한 긴장감 등으로 시리즈 역대 가장 루즈한 게임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답답했습니다. 게임 자체의 스토리라인이나 완성도는 괜찮았지만 이 모든걸 비주얼로 망가뜨린 게임이 되었죠. 칼을 들고 적이 오는데 어기적어기적 걸어서 온다든가, 몰래 적을 추적하는데 아주 어색한 걸음걸이로 밍기적 밍기적 간다든가, 지하 와인 창고에서 노파가 여주인공을 붙잡고 알 수 없는 말들을 막 쏟아내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야하는데 표정은 굳은 채로 입만 뻥긋뻥긋거린다든가.....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혹시나 3편도 리메이크가 된다면 좀 더 수준높은 그래픽과 빠른 진행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참 재미난 것은 3D로 혹평을 받은게 시에라 뿐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어드벤쳐 게임의 양대산맥을 이뤘던 루카스아츠에서도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를 3D로 만들면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3편 원숭이 섬의 저주에서 동화적이고 말끔한 그래픽, 재미난 진행, 훨씬 편리해진 인터페이스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을......




4편 원숭이 섬으로부터의 탈출에서는 어줍잖은 3D와 키보드만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불편한 조작 그리고 최악의 부두 배틀 시스템으로 장점을 다 말아먹습니다. 2D 그래픽 특유의 디테일과 아기자기함은 사라졌고, 조작은 역대 최악급에 여러가지로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려웠죠. 그런데 반해서 같은 3D를 사용했지만 그림판당고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림판당고 역시 그래픽 개선판으로 다시 등장했죠.


3D로 전향했다가 욕을 엄청나게 먹은 시리즈는 어드벤쳐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RPG인 울티마의 경우에도 그랬거든요. 울티마 8 에서 마리오 게임을 만들더니 이제는 9 편에서 툼레이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엄청난 버그와 직선적인 스토리, 불편한 인터페이스 등으로 사상 최악의 작품을 만들어 냈죠.


마무리가 중요한데 마지막을 엎어버린 울티마 9


마지막을 말아 먹은 또 하나의 게임 킹스 퀘스트 8


어쨌거나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와 가브리엘 나이트 시리즈 둘 다 마무리 작품을 3D로 가서 말아먹는 공통점을 보여주면서 게이머들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주었지만, 동시에 두 시리즈 모두 스팀을 통해서 리메이크판이 등장하면서 추억에 잠겨 있던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거리를 제공 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20주년 기념판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가브리엘 나이트 1



시작화면에서부터 특유의 분위기가 시작되고, 수준 높은 배경 음악과 함께 몰입을 시작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배경 스토리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그래픽 노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일차까지 게임을 진행하기 전에는 읽기를 권장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까지 알려줍니다 ㅎㅎ



스토리 진행에서도 훨씬 몰입도가 높아졌고 수준 높은 배경 음악까지 더해져서 한편의 추리소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특히나 스팀에서 구매한 사용자들에게는 파일 형태로 OST도 제공하고 있어서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서도 그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은 기존의 작품을 그대로 따랐고 획기적으로 개선된 그래픽과 게임 구성, 편의성 등으로 즐기기도 수월해졌고 깔끔해졌습니다. 완전히 음성지원이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실감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다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못 하는 게이머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가브리엘 나이트 시리즈는 언제나 그렇듯 굉장히 많은 대사량을 자랑합니다. 대화 하나하나를 주의깊게 듣고 익혀야 하며, 사물 하나하나에도 굉장히 예의주시하며 살펴봐야 합니다. 언제 어떻게 무슨 일이 지나갈지 모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높은 수준의 집중력을 요하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도저히 길이 없을 것 같은 상황과도 마주하게 됩니다.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게임을 진행해 가면 갈 수록 깊이 있는 스토리와 진행, 작품성 등을 발견해 가면서 매료되게 되죠.



현재 스팀에서 설 맞이 50% 세일로 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으며 용량은 3기가 가량 됩니다. 세일이 끝나도 정상 판매가가 2만원 초반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명작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드벤쳐 게임, 가브리엘 나이트 시리즈의 팬이라면 한번쯤 재도전 해 볼 법한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 수많은 퍼즐과 대화 속에 빠져서 많은 연구를 해야 진행할 수 있는 고난이도 게임이고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처럼 유머와 위트로 가득한 게임은 아니지만 새로운 미스테리의 세계를 탐험 해 보고자 하는 고전게이머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고전 명작 어드벤쳐 게임을 다시 한 번 즐겨보고 싶은 게이머라면 꼭 한 번 도전해봐야 하는 게임, 가브리엘 나이트였습니다. 자신 있으신 분은 지금 바로 쉐도우 헌터에 도전 해 보세요!


참고로 원숭이 섬의 비밀 1,2도 스팀을 통해서 리마스터판을 판매중에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트레일러 영상을 한 번 보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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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글판 가브리엘 나이트3 에서는 중간에 버그로 인하여 맵에서 다른 사람의 오토바이 행적을 찾을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치명적인 버그라서 진행이 불가능해지는데, 이 부분에 대한 패치를 첨부 파일로 올려 드리니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들은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가브리엘 나이트3 한글판 패치.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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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부분의 게임들이 온라인 플레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국내에 PC방을 대거 탄생 시켰던 스타크래프트 역시도 싱글 플레이 보다는 매우 잘 구성된 멀티 플레이 덕분에 대대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번에 군단의 심장으로까지 이어진 스타크래프트 2 역시도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백미라고 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전체를 놓고 보면 비교적 신생작품입니다. 물론 이제는 제법 연식이 있는 게임이 되었지만 훨씬 더 오래된 작품들이 있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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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과 적군이 동시에 움직인다는 설정의 탄생

 

사실 PC게임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되었지만, 특히나 그 중에서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주로 턴방식이 많았습니다. 적이 한번 움직이고 내가 한번 움직이는 방식이었죠. 턴방식은 RPG나 다른 장르에서도 많이 쓰였고 턴방식 게임중에서 중독성이 매우 강한 게임으로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략시뮬레이션계에서는 최초로 아군과 적군이 동시에 움직이는 설정을 가지고 나타난 게임이 있었고 이것이 바로 지금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비롯하여 모든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모태가 된 듄(DUNE) 입니다.

 

 

 

DOS 시절의 수준 낮은 도트 그래픽과 조악한 게임 구성이지만 당시로써는 상당히 파격적이고 새로운 게임이었던 듄2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과 스토리라인으로 돌아온 듄 2000 이지만 3개 가문간의 특성이 사실상 전무했다는 점과 느린 플레이, 혁신의 부재 등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이후 풀3D로 다시 태어났지만 더 이상 듄이라는 타이틀로는 관심을 받기가 어려웠다. 당시 기준 높은 요구 사양도 한 몫을 했다.

 

듄 시리즈는 이후 듄 2000 으로 다시 태어났지만 당시에는 이미 스타크래프트가 PC방을 타고 바람을 일으키고 있던 시기이고, 전체적으로 느린 플레이, 3개 가문간의 이렇다 할 큰 차별점이 없었다는 점, 기존의 오리지널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점 등이 새로운 유저들을 이끌어 들이기에는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이후 3D로 엠페러: 배틀 포 듄 (Emperor: Battle for Dune) 이라는 타이틀로 세 가문의 전쟁을 다시 한번 재현했지만, 당시에는 듄이 어떤 게임인지 조차 사람들은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고 일부 매니아층 사이에서만 인기를 끄는 타이틀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쨌거나, 세 작품으로 이어진 듄 2 는 도스 시절 전세계를 열광시킨 게임 커맨드 앤 컨커 (Command and Conquer) 시리즈를 탄생 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마 20대 중반 이상의 남자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는 못 해 봤어도 한번쯤 본 적이라도 있을 것입니다. ㄱ나마도 그래픽 개선판이죠 위의 스크린샷은-

 

GDI (Global Defense Initiative) 라는 세력과 Brotherhood of NOD의 대결구도를 그린 작품으로 가장 최근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까지 이 대결 구도는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첫 작품이 Tiberian Dawn, 두 번째 작품이 Tiberian Sun, 세 번째 작품이 Tiberium Wars 로 이어집니다. 타이베리움 이라는 초록색 광물을 두고 세력 다툼을 한다는 단순한 설정이지만 이 게임 때문에 정말 많은 유저들이 밤을 새곤 했습니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만들면서 같은 시스템으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적색경보) 입니다.

 

 

 

기존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중간중간 실제 배우들이 등장해서 보여주는 연기를 찾아 보는 맛이 있었고, 연합군과 소비에트 연합의 전쟁을 그렸다는 점에서도 흥미를 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타임머신 이라는 소재가 등장했는데 타임머신은 레드얼럿 시리즈 최신작 레드얼럿3 에서도 등장합니다.

 

 

레드얼럿2 에서는 새로운 세력 유리 가 등장하고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바탕으로 싸웁니다. 기존 시리즈 대비 커진 유닛과 넓어진 맵 그리고 시원시원한 플레이 덕분에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지만 기존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가 지녔던 진지한 맛은 상당 부분 포기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레드얼럿2 가 나오기 전, 사실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썬 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혹평이 자자 했죠. 하지만 기존 작품을 계승하는 스토리 라인과 잘 짜여진 미션 등은 훌륭했습니다.

 

 

 

 

 

 

이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풀 3D로 완전히 탈바꿈 하게 됩니다. 타이베리움 워에서는 GDI와 NOD의 대결 구도를 이어가면서 스크린 이라는 외계 생명체의 등장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타이베리움 이라는 물질이 폭발을 일으키면서 이 외계 생명체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추정 되고 있죠. 타이베리움을 다룬 시리즈 사상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빠른 전개, 영화 수준의 동영상, 종족간의 분명한 특색 그리고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매우 뛰어난 그래픽 등 개인적으로도 전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애착이 가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한글화도 되어 있고, 유저들이 별도로 수정한 한글 개선판도 존재해서 플레이 하는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참고로 게임 디스크가 아니라 시리얼 넘버만 카드키 형식으로 판매하는 패키지는 현재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새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출시된 지 다소 해가 지나서 바로 EA에 등록은 안됩니다만 EA 에 시리얼 번호와 일부 개인 정보를 제공하면 게임을 등록시켜 주고 이렇게 하고 나면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오리진 계정으로 통합됩니다)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깨알 같은 이스터에그- 건물 간판에 등장하는 저 사람들은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에 나오는 캐릭터들이다.

 

 

메머드 탱크를 불태워버려라!!! 하지만 이후 메머드 탱크에 전멸 당했다;;;;

 

 

 

 

 

 

 

 

 

타이베리움워 트레일러

 

 

 

 

 

 

 

 

 

타이베리움 시리즈와 별도로 레드얼럿 시리즈도 그 라인을 별도로 계속해서 유지해 오고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레드얼럿 시리즈로는 레드얼럿3 가 있습니다. 출시 전부터 엄청난 수준의 그래픽 때문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끌었고 특히나 물 그래픽이 압권이었습니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유닛이 전투에서 경험을 쌓을 경우 승급 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록 강력해집니다. 최고 수준에 달하면 별을 달게 되고 자체 회복 능력, 추가 공격력, 이동속도, 방어력 강화 등의 능력이 부여 됩니다. 일반 유닛은 파란색 미사일인데 반해 승급된 유닛은 더 강력한 빨간색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

 

특히 레드얼럿 3 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상당히 많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바로 연합군과 소비에트에 이어서 등장한 새로운 세력 욱일제국 때문이었죠. 욱일승천기를 로고로 하는 일본 메카닉 세력이었습니다만 욱일승천기를 사용한다는 점부터 논란이 되었지만, 정작 게임의 내용은 일본을 상당히 희화화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소비에트군 미션에는 일본 황제를 암살, 일본을 몰살 시키고 사회주의로 전향 시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청난 그래픽과 빠른 진행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영화 수준의 동영상 등으로 지금까지도 레드얼럿 3는 국내외에 꽤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드얼럿 3 오프닝

 

 

 

이후 커맨드 앤 컨커 4 발표와 함께 기존의 기지 건설 -> 유닛 생산 ->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서 유닛을 본부에서 지원 받거나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환 하고 주어진 유닛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미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 했습니다만 이렇다 할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20여년의 역사를 이어 온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으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면 기존의 시리즈처럼 영화 같은 동영상을 만나볼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게임 정보로는 상당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공개를 목표로 두고 있는 새로운 커맨드 앤 컨커의 프리뷰 영상입니다. 실제 게임의 장면을 그대로 편집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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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제작했던 웨스트우드 스튜디오는 현재 EA에 편입되어 있는 상태이고 과거 게임 제작팀도 여기저기로 많이 흩어져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과거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게임 개발을 담당했던 제작자 둘은 현재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2 를 맡았고, 녹스 팀의 일부는 디아블로 2 제작에 참여 했습니다.

 

어쨌거나 하나의 타이틀을 가지고 20 여년간 전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을 이어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저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보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만큼은 이 부분에서 공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네요-

 

앞으로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해갈지는 모르겠지만,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시리즈가 맥이 끊기는 일만큼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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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의 타이틀록 Soviet March 띄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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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RTS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어 낸 웨스트우드사의 대표작 Dune.

많은 사람들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처음으로 3종족이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미 92년 웨스트우드가 듄에서 세 가문을 게임에도 적용을 했습니다- 

도스 기반이었던 듄이 이후 98년 윈도우 기반으로 옮겨 가면서 리메이크가 되었고 이름은 듄 2000.

하지만 가문간의 유닛 차이가 몇몇 유닛을 제외하면 거의 없었고, 게임진행도 매우 진부했습니다. 특히나 

당시에는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알려지고 PC방에서 다들 한번씩은 스타크래프트를 하던 시절이었고,
 
웨스트우드의 게임들처럼 싱글 플레이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멀티 플레이에 초점을 두고

전세계의 게이머들과 함께 즐긴다는 개념을 제대로 확립시켰죠-

이후 웨스트우드에서는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썬을 발표했고, 국내에서도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을 꺾는다고 광고를 했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흥행에 대 실패하고 맙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작품이고 지금까지도 오리지널 커맨드 앤 컨커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작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초기 개발자들이 많이 이탈했고, 그러다보니 선공개 당시의

느낌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확대 축소 기능이 빠졌고, 그래픽 효과들도 상당 부분

선공개 당시보다 퇴보 했죠-

이후 웨스트우드 최초 풀3D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Emperor: Battle For Dune이

2001년 출시되었습니다. 지금 봐도 깔끔한 그래픽과 화면 전환, 샌드웜의 완벽한 재현,

모래폭풍 등장 등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들이 많았으나 근본적으로 듄 시리즈에 대해서 아는 유저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생소함과, 당시 기준으로 다소 높은 시스템 요구 사양,

고질적인 문제인 웨스트우드 온라인의 불안정함 등으로 대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예약구매하겠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사막행성이 주 무대이기 때문에 모래 폭풍이 불어오며, 보병들은 휩쓸리면 그대로 날라갑니다- 특히나 보병들을 잔뜩 모아놓은 위치쪽으로 모래폭풍이 불어오면 최대한 빨리 도망가야 합니다;;;




2001년에 나온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광원효과나 그림자 효과 등을 아주 잘 묘사했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서 시스템 요구 사양이 상당히 높아졌고, 출시 당시로써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는 빠른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보병의 활용도는 전반적으로 높은편이고, 또 다양한 애니메이션으로 쓰러지는 장면 등이 연출되는데, 폭발형 포탄을 맞는 경우 너무 쉽게 보병이 죽는 단점이 있다. 이러다보니 기존의 C&C 시리즈와는 달리 상당히 소모전의 양상을 보입니다- 다양한 유닛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대규모로 만들어서 쳐들어가지 않으면 어지간해서는 전멸을 당하기가 쉽상이죠;;;;

대규모 유닛이라고 해도 어느 한 두 유닛만 데리고 가는 경우 거의 전멸하기 쉬울 정도로 상성관계가 있으므로 적절한 조합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아예 초고속 초반러쉬로 게임을 끝내든가-







폭발 효과 등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지만, 상대적으로 건물이 방어에 많이 취약한 편이라서 쉽게 부숴지기 때문에 기지 방어도 방어 탑이 아니라 유닛을 중심으로 배치해서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듄 시리즈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샌드웜- 작은 녀석부터 이렇게 거대한 녀석까지 등장을 하고 큰 녀석한테 잘못 걸리면 일정 이상의 유닛들을 몽땅 삼켜버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게임의 주요 배경은 Dune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당연히 사막이죠- 사막행성 아라키스에서의 전투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부분을, 세 가문의 행성인 칼라단, 기디 프라임, 드라코니스4 맵을 제공해서 어느 정도 해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의 자원인 스파이스는 아라키스에서만 나는 것이기 때문에 칼라단이나 기디 프라임 혹은 드라코니스4 에서 전투를 하는 경우 자원을 채취할 수 없고 일정 시간마다 제공되는 자원을 활용해서 전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원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언덕위의 코브라 탱크는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하지만 저 곳을 통과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나는 전술이죠- 게다가 오르도스 유닛들은 방어력이 약하긴 하지만 자체 회복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형을 활용한 공격의 예-

고지대를 점령하면 시야 확보, 사정거리 증가 등 훨씬 유리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언덕위에 장거리 유닛들을 놓고 방어를 하다보면 저렇게 레벨이 3까지 올라가는 건 순식간입니다
레벨이 높아질 수록 공격속도,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등 전반적인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점점 더 상대하기가 어려워지죠. 결국 상대방 유닛에 높은 레벨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하고, 우리편에 높은 레벨이 있으면 최대한 보호를 해야 합니다

 

상대 가문이 어떤 것인지 확인 하고 나서 적절한 유닛을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도스는 대공 방어 유닛이 로켓보병을 제외 하면 대공기뢰 뿐이기 때문에 공중 유닛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격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신나지만 방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쳐버립니다;;; 엄청난 유닛 희생을 각오하고 덤비지 않으면 막을 수가 없어요

다양한 유닛들이 가문별로 다르게 제공되는데, 그 중에서도 오르도스의 하늘의 눈이 인상적입니다- 비행물체를 타고 날아가는데, 원하는 위치에서 펼치기를 하면 비행물체는 폭발 하면서 파편이 아래로 떨어져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그 안에 있던 자폭테러리스트가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서 자폭하면서 2차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건물에 정확하게 맞춰서 떨어지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유닛 하나가 무려 2500;;;

이렇게 귀여운 (??) 자폭테러리스트를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가는 건물들 다 박살납니다 ㅠㅠ 건물에 정확하게 떨어지는 경우 정제소하고 건설소 빼고 나머지는 거의 다 한방에 훅- 갑니다
- 근데 그와중에도 특이한게, 저 테러리스트가 내려오고 있는 건물이 우주공항입니다만 (참고로 저기로 수송선이 옵니다) 공항답게 (??) 저 건물에는 테러리스트가 곱게 안착을 합니다 (.....) 다른 건물은 바로 건물 안으로 침투해서 폭파가 되는데 저건............나름 사실적이죠 ^-^;

그외에 하코넨 가문의 피곤한 유닛중 하나가 저 곰처럼 생긴 디베스테이터입니다. 이동속도로는 스타크래프트 1 의 오버로드 뺨치지만, 파워는 죽음입니다- 특히나 저렇게 여러대가 드랍으로 오면 게임 거의 끝난다고 보면 될 정도로 너무 막강합니다- 그리고 죽기전에 자폭하기 누르면 쾅!!!

대신 이동속도가 정말 느려요. 아주 심하게 느려요 ^-^; 절대 걸어서는 적진으로 못갑니다 ㅎ

저 둥근 차량이 하베스터로 자원 (스파이스) 을 채취합니다. 특이한 것은, 듄에서는 캐리올 (carry all) 이라는 비행기가 있어서 (정제소 위에 날고 있는 저 녀석들입니다) 하베스터를 실어다가 가고, 또 실어다가 옵니다. 캐리올이 박살나면 하베스터가 느린 속도로 오가기 때문에 자원 채취에 있어서 마이너스 요인이 되죠-

이 유닛은 속도는 느리지만 지상과 공중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 방어형 유닛입니다. 기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기지 주변 방어에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적진까지 몰고 갈 수도 있죠- 저렇게 탄피가 우수수수 쏟아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있습니다 ^-^;

(3:1로 싸운건데 정말 힘겨웠습니다;;;;)

호크 폭격에 잠시후 카오스 라이트닝도 맞고 모래 폭풍에 유닛도 잃고;;;; 3중고를 겪었습니다 ㅠㅠㅠ


맵은 총 33개의 땅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 한 가문이라도 박살 내고 마지막 미션을 추가로 진행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오르도스 사령부를 공격!


오르도스의 행성은 얼음 행성 드라코니스 IV 라서 사막이 아니라 얼음판입니다- 여기를 박살내고 나서, 추가로 미션이 주어집니다. 숨겨졌던 음모가 드러나고,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싱글플레이는 끝이납니다- 




한 5년 만에 다시 플레이를 해 보고 있지만 지금 봐도 참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웨스트우드 게임들 답지 않게 속도감도 꽤 느껴진다. 물론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처럼 엄청나게 느리게 플레이 할 수도 있지만, 스피디 하게 러쉬를

계속 감행하면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이상 시간을 계속 지체할 경우, 상대방도 그만큼 많은

유닛을 확보하게 되고, 전투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빠른 시간 안에 적의 흐름을 한번 끊어 놓고

다시 유닛을 재 정비해서 공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전투를 거듭할 수록 유닛들은 레벨이 올라가게 되고, 점차 자체 회복 능력을 가지게 된다든가

공격속도, 이동속도, 방어력 등이 조금씩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유닛을 소비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일정 이상의 레벨이 되는 유닛이라면 잃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아트레이드의 보병의 경우 3단계 레벨업을 하면, 다시 막사로 보낼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생산되는

해당 보병이 이미 1단계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로 나오게 됩니다- 즉, 3단계 레벨업이 된 스나이퍼 셋을

막사로 보내면 새로 나오는 스나이퍼는 시작부터 레벨 3이라는거죠-



듄의 출시 1년 후 워크래프트 3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재 평가를 받나 기대를 했으나, 블리자드 특유의

엄청난 최적화와 RPG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새로운 재미를 가져온 워크래프트3에 그냥 조용히 묻혔다 ㅠㅠ

그리고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 모두 완성도 높게 나왔고, 최고수준의 동영상 그리고 다양한 유즈맵으로

타워 디펜스 등 각종 새로운 요소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워크래프트3 특유의 다소 느린듯한

진행의 단점 역시 극복할 수 있었다=




(나도 워크래프트 3를 좋아하는....................)

결국 이로써 웨스트우드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전략 시뮬레이션은 더 이상 없었다.............ㅠ





마지막으로 트레일러와 오프닝 영상 중 1부를 한번 보고 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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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시리즈의 팬이면서 예전 듄 시리즈에 향수를 가지고 있다보니 기대한 작품이였는데 참...
    게임은 좋은데 이거 뭐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참.....

    • 뭐랄까, 참 잘만들기는 했는데 건물이 너무 쉽게 박살나는 것도 그렇고, 맵이 사막이라서 참 단순하다는점과....

      어쨌거나 참 잘 만든 게임이지만 아쉬움도 그만큼 크더라구요 ^-^;

      얼떨결에 두개가 생겨버려서 패키지 하나는 팔려고 내놨어요 ㅎㅎㅎ

  • 아무리 게임사에서는 완벽하고 흥행성도 있다고 생각해도 그걸 이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부족한 부분이 참 많이 보이죠.....

    • 웨스트우드에서도 분명히 알았을텐데 뭐랄까, 자신들의 기존의 색깔을 버리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었을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C&C 제너럴즈가 나왔을 때, 기존의 웨스트우드 팬들은 극도로 반대하고 또 싫어했지만, 반대로 전략시뮬레이션 자체로써는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죠- 확장팩 제로아워는 더욱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듄의 경우 기존의 웨스트우드 색깔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듄 자체를 기억하는 유저들이 많지 않았고, 또 시스템 사양과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은 작품성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하고 만 것이죠-

      여기에는 불안정한 멀티플레이가 한 몫을 크게 했습니다. 다들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등 멀티 플레이의 맛을 알고 본격적으로 대전을 펼치던 때였으니까요- 하지만 웨스트우드 온라인의 경우 접속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고 게임 중간에도 연결이 끊어지는 일이 수두룩했죠-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게임입니다-

  • 그리운 이름 웨스트 우드,,

    가 EA로 들어갔나요.. 웨스트 우드껀 , 타이베리안썬하고 레드얼렛2 밖에 안해봤네요.. 녹스도 해봤습니다.

    • EA Pacific으로 편입되었다가 이제는 사실상 와해되어버리고 말았죠-

      레드얼럿2는 그래도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강화된 멀티 플레이, 빠른 진행, 특색있는 유닛 등으로 확실히 나아진 모습이었죠- 확장팩 유리의 복수는 다양한 유닛 추가, 유리군 추가 등으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녹스는 특히나 시야처리 방식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이후 EA 손에서 나오는 커맨드앤컨커 시리즈는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웨스트우드 팬들에게는 더 이상 C&C가 아닌 모습이었죠-

      특히 레드얼럿3 와 커맨드앤컨커 4는........

      그냥 전략게임이지 커맨드앤컨커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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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웨스트우드 게임 팬 분이 있으시다면 제목을 저렇게 붙인 점 먼저 사과를........(+__)a

기존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은 최악의 게임 중 하나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제너럴 덕분에 그 이후부터 나오는 예를들어 타이베리움 워 라든가 기타 작품들이 나올 수 있었고, 기존의 시리즈들의 최대 단점이었던 전반적으로 느리고 답답한 플레이라는 틀도 확연히 깨는 작품이 제너럴이기도 합니다-

출시한지 7~8년이 지났지만, 지금 해 봐도 확실히 화끈하고 시원시원한게 재미나네요 ^-^;

사실 제너럴은 그 당시 기준으로는 꽤 사양이 높아서 풀옵션으로 하려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적어도 GeForce Ti4200 정도는 되어야 풀옵션에 도전할 수 있었거든요 ㅎ

그리고 최적화 논란도 많이 있었는데 이후 확장팩 Zero Hour가 나오면서 제대로 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 중국, GLA 이렇게 입니다-



폭격을 가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


제너럴, 제로 아워는 지금 봐도 상당한 그래픽 효과를 자랑하고 폭발 등의 효과가 실감나고 뛰어나지만, 그에 반해서 보병 그래픽 처리는 좀 많이 단순화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비중을 탱크, 비행기 등에 두다 보니 그렇게 된 듯 합니다;;;


지금 불에 타고 있는 비행기는 스펙터 건쉽입니다. 미국을 선택하고 일정 이상 레벨이 오르고 나면 쓸 수 있는 특수 기술 중 하나죠- 원하는 지역에 포격을 가합니다..................만 GLA의 미사일 공격에 거의 폭발 직전이네요;;;

잘 안보이니까 다른 샷으로 보여드리죠-ㅎ


이렇게 생겼습니다 :)


스펙터 건쉽이 추락한 후 다른 폭격을 가해버린 (+__)a


아무래도 현대전이다보니 탱크의 비중이 큽니다- 초록색 전파를 발사하는 건 초단파 탱크라고 해서 적의 방어 시설을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건 레이져 탱크-

특히 확장팩 제로아워부터 독특한 점은, Generals 라는 이름에 걸맞게 원하는 장군을 선택할 수 있고 장군들마다 특성, 선택 가능한 유닛, 유니크 유닛 등이 다릅니다-

지금 선택한 레이저 제너럴은 레이저 탱크가 있는 대신 토마호크가 없다든가-

에어포스 제너럴을 선택하면 각종 비행기에 대해서 특전이 많은 대신 군수공장에서는 뽑을 탱크가 얼마 없다든가 하는거죠-


초단파 탱크는 주변에 말 그대로 전파를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 저렇게 주변이 뿌옇게 되는듯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


이건 중국을 선택했을 때 생산할 수 있는 문제의 탱크, 오버로드 탱크입니다. 이동 속도가 느리지만, 파워와 방어력이 워낙 쎄서 일정 이상 몰려 오면 방어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게다가 업그레이드 하면 추가 개틀링 타워 혹은 탱크에 벙커 탑재도 가능하고, 에너지 회복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할 수도 있습니다. 셋 중 하나씩만 만들 수 있어요 :)


오버로드 탱크가 섞여 있으면 유닛이 많지 않아도 일정 이상 밀어버릴 수 있습니다-


미국은 탱크에 부가적으로 드론을 붙일 수 있어서, 정찰을 돕거나 적 유닛을 공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 안에 작은 녀석들은 전부 탱크에 따라 다니는 드론들입니다-


비행 유닛 전문 어벤져-

빨간 레이져를 뿌리고 있는 녀석은 공중 유닛에 매우 강합니다- 저 레이져로 몇번 긁으면 비행기는 금방 추락하죠;;;

그래서 플레이어가 에어포스 제너럴을 선택했는데 상대가 레이져 제너럴인경우 미쳐버립니다-

에어포스 제너럴은 탱크라고 할말한 것이 별로 없거나 비싼 대신, 비행기 관련 특혜를 받는 것인데, 상대방에게

비행기 전문 어벤져가 있다는건.....물론 어벤져는 다른 경우에도 생산은 가능하지만, 레이저 탱크 + 어벤져는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그리고 이건 마지막 레벨인 기화 폭탄에서 한단계 더 추가업그레이드로 만들 수 있는 MOAB 입니다 :)

Mother Of All Bombs

목표지점을 정하면 저렇게 삼각형처럼 생긴 녀석이 휘-익 날아옵니다-




쾅!



-----------------------------------------------------

이제는 더 이상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찾아 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지만,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제로아워는 적어도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서, 질리지 않고 할 수 있을만큼 속도감이 느껴지고

게임 자체의 구성도 뛰어나서 정품으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스토리상 미국 우월주의가 다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는 점,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테러리스트 집단을 상징하는

GLA는 전반적으로 유닛들이 많이 약하게 설정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것 등이 아쉽습니다.

빠르고 격렬한 현대전을 기대하신다면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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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럴이 어느덧 추억의 게임이 되버렸군요 ㅎㅎ
    한창 온라인에서 1:1뛰던때에, 미국으로 열심히 험비 짤짤이하며 폭격놀이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밸런스가 좀 거지같긴 했지만 확장팩도 재미있었죠.

    • GLA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고, 특수 기술은 미국이 정말 뛰어나다는 생각이 ^-^;;

      저는 주로 레이져 제너럴 아니면 에어포스 제너럴로 플레이 해요-ㅎ

      여전히 박진감 넘치고 화끈한 점은 마음에 듭니다 :)

  • ㄲㄲ 2011.06.08 21:22

    전 아직도 하고있심 요즘 현대전 게임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ㅎㅎ
    red2 사이트 들어가면 여러가지 모드가있는데 해보심이 어떤지...

  • k 2011.06.30 19:27

    헐..많은분들이 GLA를 약하다고 하지만 알고보면 글라놀로지가 제일 사기.ㅋㅋ

    • 저는 GLA로는 너무 어려워서 못해먹겠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터널네트워크로 치고 들어오시는 분들 보면

      진짜 놀라워요;;; 어느새 뒷동네에 터널네트워크가

      지어져 있고 발견하면 이미 유닛이 마구 쏟아져나오는;;

  • 글보고갑니다 2011.07.15 20:06

    어제 C&C제너럴를 인터넷쇼핑으로 구매 했는데
    좀더 알고 싶어서 찾다가 이글을 보게 되네요 ㅎㅎ
    스샷 보니깐 폭격같은게 많네요 재미있었요이네요 ㅎㅎ
    아무튼 글 잘보고 갑니다^^

    • 제로아워도 함께 구매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로 아워 구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제로아워에 가야 제너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할 만큼 훨씬 박진감 넘치고 시원시원합니다 :)

  • 지금도 가끔 하는 정말 재미있는게임
    진짜 명작이라고 할수있을만큼

  • C&C 골수팬입니다. ㄱ-

    하지만 저도 제너럴은 재밌게 했어요...ㅋ
    다른 팬들을 보면 '제너럴은 C&C도 아니다'라면서 엄청 까고,제너럴의 영향을 받은 C&C3도 싫어하는 골수들도 있던데...
    인터페이스가 기존의 시리즈와 크게 달라진 거 빼면 그래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엠페러-배틀 포 듄은 하고싶어서 구해봐도 중고cd도 죄다 품절이고,심지어 어둠의 루트로도 코빼기도 안 뵈던데...
    엠페러 배틀포듄 정품을 구하셨나봐요? 부럽습니다!~

    • Battle for dune 때문에 중고나라를 수시로 눈팅한 적 있었죠 :)

      산다는 글 올리면 가뭄에 콩나듯이긴 하지만 그래도 연락이 오는 수가 있더라구요-!

      제너럴은 정말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C&C냐 아니냐를 두고는 논란이 많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참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Battle for dune 을 더 선호하고 C&C 시리즈 가운데 그래도 과거 오리지날 버전들의 성격을 가장 잘 표현한 건 타이베리안썬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리의 복수까지는 그래도 나름 참 괜찮았지만 그 이후 작품들부터는 아예 손을 댈 생각조차 안나더라구요-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은 그래도 많이 괜찮다고들 하는데 우주 괴물 같은 애들 나오고 이래서 영;;;;

      블리자드 게임 가운데에서는 워크래프트3가 참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GhazX 2012.02.14 14:33

    커맨드앤컨커 재너럴 제로아워 .....
    저두 폭격같은거를 좋아하는지라
    이게임을 하는데
    하다보면 볼만한장면이 나와요
    그래서 찍으려고 휴대폰들면지나가고스샷을 어떻게 찍나요 ㅠㅠ

  • 아 진짜 추억이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방송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GLA는 약하지 않습니다!!!카사드왕자의 터널네트워크 위장 떡칠은 글라놀로지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레이더 차량을 여러개 뽑아서 스캔을 무한정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건 미국보다도 위대한 기술력입니다...(....)
    글라여 영원하라!!!

    • GLA는 정말 고수분들이 잡으시면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중국이나 미국은 애시당초 화력이 쎈 편이라서 조금만 할 줄 알아도 어느정도 가는데 GLA는 정말;;;;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sh8991 BlogIcon 엠군 2012.04.01 20:28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2가 나온답니다!!!! 배틀필드3 엔진으로 재 탄생 한다는 데요, 벌써 기대되는군요!!!


    http://psypsy4206.blog.me/80150342429

    • 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이미 제너럴부터 자신만의 색깔을 완전히 잃어서 재미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커맨드 앤 컨커 라고 볼 수는 없는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타이베리움 워가 최근 게임 중에서는 가장 커맨드 앤 컨커 다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고장난명 2013.05.16 12:58

    ....서랍정리하다가 제너럴 패기지가 발견되어서 설치해서 잠깐 해보았는데, 발매당시 사양이 엄청났었는데 지금은 사양이 정말 낮은 수준이네요 ㅎㅎ 당시 정말 재미있게 했고, 메인 화면에서 탱크들 싸우는 씬 보고 우와 우와 했던 기억이 ㅎㅎ
    당시에 tv에서 대회도 했었는데 GLA 에서 스커드로 터널 컨트롤해서 병력 손실 하나도 없이 미국 진영 초토화시키는거보고 GLA만 했던 기억이 ㅎㅎ

    • 제너럴 시리즈 같은 경우 골수 C&C팬들에게는 조금 반발을 샀던 게임이지만 게임성 자체로 보나 재미로 보나 매우 뛰어난 게임이었던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기존의 C&C시리즈가 가지지 못 했던 굉장한 속도감과 액션성 등이 매력이었죠- 저도 굉장히 좋아했구요 :)

  • ang 2013.07.16 18:35

    '"삼각형처럼 생긴 녀석" B-2 스피릿이라는 미군 스텔스폭격기입니다'

  • 리얼 2014.02.16 17:04

    멀티플레이가 진짜 참맛이죠 ㄷㄷ

  • 개인적으로는 보병의 모델링이 너무 단순화되어서 3D게임치고는 세밀하지 못했던 부분이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월드 인 컴플릭트를 접하고 나서 해서 그런지 특히요;;ㅋㅋ

    • 웨스트우드에서 엠퍼러: 배틀 포 듄 이라는 작품을 출시 했을 당시 시스템 요구 사양이 너무 높아서 불평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제너럴즈를 만들 때는 사양을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했던 모양인데, 그래서 보병은 최대한 단순화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당시 기준으로 사양이 꽤나 높아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