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2010년 8월 인텔 코어 2 듀오의 윈도우 노트북을 영입한 지 8개월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애플의 iBook G4, PowerBook G4 를 사용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리하고 PC로 넘어 왔죠 :)

그리고 이제서야 PC로의 이주가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아이북을 다시 갖고 싶습니다 (+__)a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주던 파워북 G4 12인치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제 완전한 이주를 끝낸 토시바 노트북-



PC로의 전환 과정에서 몇 가지 필요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파일들의 변환

가장 많은 파일은 .pages 였습니다. 맥에서 사용하는 워드 프로세서로 Pages가 있는데 당연히 맥을 사용하는 동안 이걸 이용해서 수없이 많은 문서들을 작성하고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도 했는데, PC로 넘어오면서 파일들을 미리 전부 변환한 게 아니다보니 미치겠더군요.....ㅠㅠ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변환한 것도 많은데 나중에는 한계가 왔습니다.....매번 부탁할 수도 없고, 자료들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수도 없고.........ㅠㅠ

그런데 순간.....

생각해보니까 제 아이패드에 Pages for iPad가 설치 되어 있고, 맥용 Pages와도 호환이 된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Pages로 작성한 파일을 전부 iDisk에 올려버린 후 아이패드에서 변환 과정을 거쳤습니다-

문서 변환 끝! ㅠㅠ)/

(사실 글로는 이렇게 간단히 썼지만 파일들이 많아서 꽤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ㅠ 이거만 하고 있을 수가 없어서 몇개씩 하다 보니 결국은 몇 달을 질질 끌었네요;;; - 이거 때문에 완전히 이주가 꽤 걸렸습니다 ㅠㅠ)



메일

메일은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어차피 IMAP 혹은 Microsoft Exchange로 연동해뒀던 것들이라서 PC에서는 아웃룩 셋팅만 해 주면 바로 동일하게 다 받아오기 때문이죠-



연락처

다행히도 연락처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2중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인데, 주요 연락처를 핫메일 계정에 등록해서 익스체인지 설정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에, PC로 와서는 더 편하면 편했지 불편해지지는 않았습니다-



iPhoto

이게 좀 문제였습니다. 제가 초기에 맥을 사용할 때만 해도 iPhoto 05 에서는 사진 파일들을 각각의 파일로 관리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iPhoto Library 라는 파일을 생성하여 통째로 관리 했죠-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싶었는데 정작 라이브러리 파일을 열어보니 파일들이 폴더별로 정리되어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파일들을 외장하드에 옮겨 담아서 PC로 이전 완료!



iTunes

아이튠즈는 아주 쉽습니다. 음악 폴더에 있는 아이튠즈 폴더만 통째로 가져오면 끝이거든요. PC와 맥 호환 가능합니다. 라이브러리 통째로 동일해졌습니다 :D





운영체제 익숙해지기

Mac to PC에서 가장 힘들었던 마우스 오른쪽 사용 문제라든가, 커맨드키 위치를 계속 눌러서 엉뚱한 키를 누르게 된다든가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이런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 되어 헷갈리지 않습니다 ^-^

여기에 한 걸음 더 나가서 Intelli Point 소프트웨어 설치 후 마우스 휠 버튼은 Flip 3D로 지정하여 윈도우의 화려한 기능들까지도 적극 활용중입니다-ㅎ

타임머신

맥을 사용하면서 정말 편리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타임 머신 이었습니다.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고 원하면 파일 한 개씩 혹은 폴더 통째로, 혹은 시스템 전체를 통째로 복원할 수도 있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Go back in time!

실제로 저렇게 우주를 보는 듯한 화면과 함께 파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한술 더 떠서......



타임 캡슐이라는 외장하드 + 유무선 공유기를 발표합니다 ㅡㅡ;;; 유무선 공유기이면서 동시에 무선 백업을 할 수 있는 녀석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자체적으로 발열 등으로 인해 하드웨어적인 문제도 꽤 있다고 보고 된 녀석이죠

어쨌거나 백업 기능이 참 아쉬웠는데 윈도우가 비즈니스 에디션이다보니 이 역시도 해결 되었습니다




파일만 백업하거나 컴퓨터 전체를 노턴 고스트처럼 백업할 수도 있고, 파일들의 변경 사항들을 자동으로 추적하기 때문에 실수로 수정되었거나 혹은 삭제된 파일의 이전 모습을 찾아갈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타임머신은 접근성 자체가 뛰어나고 쉽다는 점이 있지만, 세세한 설정은 못 한다는 점이 단점인데, 윈도우 백업 기능은 세세한 부분에서 직접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자동 백업, 섀도 복사본을 이용한 이전 버전 롤백, 컴퓨터 전체 백업 등은 비스타 비즈니스, 7 프로페셔널 이상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 홈 프리미엄 지원 안 함)

어쨌든 백업 역시 대체 수단 확보 완료!

 

창간 전환은 에어로 효과가 들어간 전환 3D로! :)
실시간 미리보기와 함께 꽤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이외에도 Exposé 등은 아쉬웠지만 Flip 3D 등으로 어느 정도는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었고, 제어판이 복잡하고 뭔가 많다는 점은 아직도 어렵네요;;;; 자주 헤매게 됩니다;;;;; 기능이 많은 건 좋지만 반대로 많아서 어려워졌어요;;;;; 그나마도 윈도우 7 제어판은 비스타보다 더 어렵더군요;;;;;;;;;;;;

Spotlight 검색은 Windows Search가 있어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았고.....






이렇게 게임도 마음 놓고 할 수 있.......(+__)a


사실 이 게임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만 괴물급 사양이 아니면 저런 화면을 볼 수 없다 하네요 ㅠㅠ



사실 PC로의 이주의 가장 큰 요인은
퍼포먼스와 호환성이었습니다.


이제는 뭐 가소로운 수준의 시스템 사양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로써는 꽤 잘나가는 시스템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 사양에 저 가격.....그저 웃지요 ^^^^^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파워북의 경우.....



PowerPC G4 1.5GHz (512k L2 Cache / System Bus 167 MHz)
1.5 GB DDR1 PC2700
80GB Ultra ATA 4200 RPM
GeForce FX go5200 64MB

그런데 사용중인 PC 노트북의 경우

Intel Core 2 Duo T7500 @ 2.2GHz (4MB L2 Cache / System Bus 800 MHz)
3 GB DDR2 PC5300
160GB SATA 5400 RPM
Mobility Radeon HD 2400 128MB

싱글코어 1.5 GHz 와 듀얼코어 2.2 GHz는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여기에 메모리 차이,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 등등 사실 전 부분에 걸쳐서 굉장히 큰 차이를 보입니다. 파워북이 더 나은 점이 있다면 배터리 구동 시간 정도랄까요.....(+__)a

게다가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은 아무래도 PC가 절대적이다보니 중간중간에 겪은 불편들을 어찌할 방법이 없더군요. 특히나 문서를 .docx 로 주고 받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은데, 이럴 때 iWork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결국 PC로의 이전 이후 현재는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줄 수 있을만큼 편리하고 좋습니다-

운영체제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좋네요-ㅎ

하드한 작업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이 녀석으로 적어도 2년은 더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Mac to PC 이주 완료!



















(그런데도 왜 자꾸 맥으로 컴백이
종종 생각나는걸까요.................................)


Comment +9

  • 저도 여러번 맥과 PC, PC와 맥을 번갈아가면서 돌아다녀봤는데..결론은 맥이더군요:)

    PC의 경우, 아무래도 레지스트리들 땜에 시스템을 같이 관리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좀 있어서..하드웨어는 좀 개떡같습니다만 구입 이후 거의 3년간 한 번도 갈아엎지않은 맥북의 OS X를 보면 참 잘만들었다 생각을 합니다.

    iPhoto의 경우, 레퍼드 이후부터 폴더를 패키징하여 관리하더군요. 저도 몰랐다가 '패키지보기'로 여니 년도와 날짜별로 미리분류를 해 두어서 백업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해결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레지스트리는 XP 이후 사실상 건들 필요가 없습니다. 건들 이유도 없죠 ^-^; 프로그램 설치 / 제거 후에 찌꺼기가 남는 것은 사실 Mac OS 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다만 그것이 레지스트리의 형태냐 아니면 라이브러리에 정보가 남느냐 차이 정도겠죠-

      비스타 이후부터는 자체적으로 관리도 잘 되기 때문에 재설치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의도적으로 망가뜨리지 않는한;;;;

      저의 경우 팬서 / 타이거까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이거 초기 버전에 문제들이 좀 많았지만 비교적 잘 정리가 된 반면, 10.5 레퍼드 들어와서는 퍼포먼스 문제, 각종 수준 낮은 버그들, 엄청나게 느려진 권한 복구 등등 시각적으로는 예뻤지만 도리어 굉장히 실망한 운영체제였습니다- 10.5.8에 와서도 다 수정이 안 되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Mac OS X 중 가장 임팩트 있었던 녀석은 팬서였습니다. 그 이후부턴 Apps.의 호환성 때문에 부득불 선택한 부분이 많지요^^

      슬슬 신개념으로 OS XI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IT유저들은 자극적이고 신선한것을 매번 원하니까요.

  • 잘 보고 갑니다 ^^
    아무래도 맥은 쓰다보면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특히 게임 ^^;;;;;)
    그런데...노트북을 바꿔야 하는데 이놈의 맥은 가격때문에 도저히 건들 수가 없네요. ㅡㅡ;;;;; (다시 윈도우로 회귀할지도요 ㅋㅋㅠ)

    • 웹페이지들은 그나마도 요즘들어서 많이 변하는 중이라 좀 덜 하지만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전용이거나 파일 교환 할 때도 보면 문서 같은 것들의 레이아웃이 깨진다든가 하는 일이 많죠-

      게임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

      보통은 맥 -> 맥 이런 경우가 많은데 (저도 많이 그랬구요 ㅋㅋ) 확실히 맥은 저가 라인도 고가에서 시작을 하다 보니 (+__)a

  •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참 오랫만에 pc에서 맥으로 이주중인데 후레드군님은 반대시군요.^^
    어제 잠깐 맥북에어 13인치를 만져보고는 아주 맘에 들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에어를 선택한 것은 정말 단순히도 배터리가 오래 버텨준다는 것때문인었는데요 사실 windows7 에서 작업하는게
    훨씬 편하긴 합니다. 어쨌든 아이무비로 300장 정도의 사진을 단순히 이어붙이고 간단한 자막 넣고 했는데 처음이지만
    확실히 쉽더군요. 세부적으로는 부족한것도 많지만. ^^ os7~9에서 멈춰버린 맥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 OS 7~9 이라고 하시면 정말 말 그대로 올드맥 유저이시네요 ^-^; 저는 OS9 의 경우 정말 끄트머리에 살짝 구경해본 정도 수준이고 OS X 부터 다뤄봤거든요-ㅎㅎ

      근데 확실히 시스템 환경설정 등이 단순하고 세세한 설정 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들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OS X이 사용하기 쉽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일정 이상의 기능들을 직접 제어할 수 없다는 부분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iLife / iWork의 편의성과 예쁜 디자인은 윈도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쉽지만, 또 그에 상응하는 고급 응용 프로그램들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장단점이 있죠-ㅎ 다행인것은 비스타부터는 안정성도 대폭 향상되어서 재설치, 블루스크린, 오류보고 이런 일이 없어서 좋다는겁니다 ^-^; 속도도 계속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10.4 타이거가 한글 입출력 문제만 빼면 정말 만족스럽고 좋았다가 10.5 레퍼드에서 외관은 예쁜데 너무 떨어지는 안정성과 퍼포먼스에 크게 실망하고 말아서 그 당시 OS X에 대한 이미지가 확- 나빠진 적이 있네요 ㅎㅎ

  • 사람 2011.08.18 19:29

    저는 PC 유저이지만, 이제 맥에도 발을 담그려 하고 있습니다... 보통 PC에서 Mac으로 많이 가시거나, 처음부터 Mac만 쓰시는 분들은 보았는데(한국에서는 드뭄),. 맥에서 PC가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그럼 지금은 Mac은 아예 안쓰시나요? 아차차... 그리고 PC는 백신과 UAC가 켜져있더라도 왠만한 파일에 휩쓸어 바이러스가잘 들어옵니다... 그래서 보통 대부분 일반인들은 백신이 못잡아내면 그냥 깨끗하다 생각하고 쓰십니다.(특별히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암튼 내년에는 Windows 8 관련 소식도 더 많을꺼 같은데.. 바로 담 운영체제 적응하실려면은...ㅎㅎ

    • 현재는 Mac은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정말 맥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들이 꽤 있었지만 이제는 반대인 경우도 많고, 어지간해서는 양쪽에서 거의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티 바이러스 제품 외에도 UAC가 켜져 있으면 소프트웨어가 시스템에서 일정 이상의 동작을 하는 경우 반드시 알려주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악성 코드에 감염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걸린 일도 없고, UAC에서 알려줘서 막은 일은 있습니다. UAC를 완전히 끄거나 윈도우 7에서는 일정 이하로 수위를 내려 버리면 통지를 안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비스타는 수위 조절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 상에서 더 유리하죠. UAC를 기본 이하 설정으로 낮추는 것은 애시당초 UAC의 존재 의미 자체를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타블렛의 새로운 장을 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타블렛을 속속들이 내 놓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아이패드를 물리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아이패드는 기존 타블렛 PC들이 이렇다 할 성과를 올리지 못 한 것과 다르게 엄청난 판매를 이어가고 있고, 실제 응용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패드를 인터넷, 트위터, 페이스북, 사진 보기, 뉴스보기, 게임, 문서 작업 등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뉴스보기]에 초점을 두고 살펴볼까 합니다.




컴퓨터로 뉴스보기 VS 아이패드로 뉴스보기

그냥 컴퓨터를 켜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뉴스를 보는 것과 아이패드로 보는 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주로 방문하는 독일의 슈피겔 사이트를 먼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게 첫 화면입니다. 여기까지는 사실 아이패드로 접속했을때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이시나요? 오른쪽면은 전부 공란입니다. 불필요한 공간이라는거죠- 그래서 이쪽에 광고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뉴스는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기사를 가운데 두고 양쪽면과 아랫쪽에 차마 캡쳐하기도 뭐한 광고들이 수두룩하게 뜨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일단 기사를 먼저 클릭해서 기사 내용 보기로 가 보겠습니다


기사는 가운데 있고 양쪽으로 관련 있는 테마 안내, 광고 등등 한 페이지 안에 너무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기사가 바로 들어오지도 않고, 또 플래쉬 등을 이용한 움직이는 광고가 있을 경우 더 거슬립니다.

디스플레이로 텍스트를 보는 것 자체가 힘든 것일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컨텐츠로 인해 글을 읽는것 자체가 굉장히 혼란스럽다는 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브라우저에서 텍스트 확대를 해 보자!


짠-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다른 컨텐츠들은 가려버리고 기사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해 놓고 이전으로 돌아가기 하거나 다른 사이트를 방문하면 다시 축소 / 확대 하는 과정을 번거롭게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Ctrl + 마우스 휠 조절로 매번 사이트마다 기사마다 최적의 크기를 찾아내느니 안 하고 말죠;;;;;

게다가 확대 축소 역시 기사 내용을 포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내용 모두를 전체적으로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로 접속한 후 기사를 클릭, 기사 부분을 손으로 살짝 두번 터치해 주면 어떻게 될까요?


자동으로 컨텐츠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판단하여 확대를 해주기 때문에 좌우로 펼쳐지는 잡다한 내용들이 모두 가려집니다. 즉, 원하는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손가락 두개로 pinch in & out 동작으로 직접 크기조절을 할 수도 있지만, 두번 터치는 자동으로 레이아웃에 맞춘 확대를 해 주기 때문에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짠-

보기 편리하죠? ^-^;

에이~ 그럼 혹시 슈피겔만 그런건 아닐까-

다른 사이트도 하나 알아볼까요?



독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공신력을 인정 받는 FAZ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입니다.  FAZ 같은 경우 슈피겔만큼 광고가 많지는 않습니다. 기사를 하나 정해서 들어가 보죠-


이 역시 두번 터치로 자동확대한 모습입니다. 기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의 모든 내용이 안 보입니다-

덕분에 매번 기사를 읽을때는 아이패드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잡다한 내용은 안 봐도 되고 터치로 스르륵~


뿐만 아니라 기사 내용이 마음에 들 경우, 혹은 나중에 다시 읽을 필요가 있을때 홈화면에 보내기 하면 응용 프로그램처럼 아이콘이 생기면서 북마크 됩니다. 즉, 나중에 언제든지 해당 아이콘을 터치하면 이 기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북마크에 넣는 것과는 조금 다르죠-

에어 프린트를 지원하는 프린터가 있을 경우 이 상태에서 바로 인쇄도 가능합니다-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VS 브라우저에서 접속

CNN의 경우 앞서 보신 슈피겔이나 FAZ와 달리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CNN의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홈페이지로 접속하는 것과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접속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위에 보시는 화면이 사파리 브라우저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아이패드를 고려한 사이즈로 만들었다는 점이 확 티가 납니다. 충분히 괜찮습니다.


그리고 CNN 기사 역시 두번 터치로 확대해서 보면 좋다는 점-

그런데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접속하면 어떨까요?


짠-

액자를 보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고 비디오나 기사를 터치하면 바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텍스트를 읽기에는 브라우저를 통한 접속이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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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이용하면 뉴스를 훨씬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광고 등은 보지 않고 오직 기사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거죠-

이는 국내 포털 사이트에도 적용됩니다. Daum 등의 웹사이트에서 기사 내용을 가볍게 두번 터치해보세요-

기사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딱 맞게 확대 됩니다 :D

아이패드, 뉴스 보기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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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타블렛 제품 중 하나 입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그 열풍을 계속 이어 가고 있는데, 문제는 한국 출시에 관한 언급이 저번 발표회에서 빠졌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애플의 홈페이지 중 언론 보도 담당 페이지를 통해서 한국 출시 역시 4월 중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iPad 2 will be available in Hong Kong, KOREA, Sinapore and additional countries in April
(아이패드 2는 홍콩, 한국, 싱가폴 그리고 추가적인 국가에서 4월 발매를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and in many more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 the coming months.
(그리고 오는 달 동안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나라들에 출시를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Further international availablility and pricing will be announced at a later date
(추가적으로 전 세계적인 출시 계획과 가격 정보는 차후 알려드릴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고가에 거래 되고 있는 중고 아이패드 2 혹은 구매 대행 제품을 선택하실 필요는 전혀 없을 것이고, 정식 출시 이후 일반적인 경로로 구매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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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을 오래 전부터 즐긴 게이머라면, 아마도 충분히 기억하고도 남을 게임 중 하나가 바로 세틀러 (The Settlers) 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틀러는 독일의 Blue Bytes 사가 만든 게임으로 원제는 독일어로 Die Siedler 입니다 :D

문명,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등과 함께 한번 시작하면 기본으로 2~3시간은 그냥 지나간다는 악마의 게임 중 하나죠 ^-^;



위의 스크린샷은 세틀러 3 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려서 잘 모르고 어려워서 많이 헤메던 기억이 있네요 ^-^; 세틀러 4 까지는 괜찮았는데 5에서 너무 이상하게 변하고 중간에 숱한 변신을 거치더니 가장 최근에 나온 7 은 좀 예전의 맛을 되찾은 것 같더군요 ^-^;


아이패드용으로 나온 세틀러 HD 입니다- 그래픽이 조금 더 보강이 되었으면 하지만 귀여운 맛이나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현재 앱스토어에서 99센트에 판매중!!

아이폰 / 아이팟 터치용으로도 있지만 화면이 작아서 사실 세틀러를 제대로 즐기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__)a


세틀러는 사실 매우 복잡한 게임입니다. 예를들어 광산을 지어도 바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장도 만들어야 하고, 또 식량도 충분히 생산이 되어야 지원을 받고 일을 합니다-



금광에서 금을 캐 내도 바로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주물을 통해 가치가 있는 골드바로 만들어야 하고, 다른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밀을 재배하고, 탈곡하는 곳에서 처리 과정을 거치고, 물을 길러다가 빵집에 가져다 주면 그걸 가져다가 빵을 만들고 이게 식량 공급이 되는.....


도시가 발전하면 할 수록 요구되는 자원도 다양하고 또 복잡해집니다만, 기본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나머지는 사실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는 않습니다-


사실 세틀러는 일부 유닛만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군사 유닛입니다. 적국으로 이동 시키면 전투는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타워를 점령하거나 부수면 그만큼의 상대방 세력 범위가 줄어듭니다. 화면상에 빨간색 점들이 우리의 경계, 파란생 경계가 상대방의 경계를 나타내고 있네요- :D



바이킹이 쳐들어 옵니다 ㅠㅠㅠㅠ


무려 양쪽에서 공격을 들어 오네요 ㅠㅠㅠㅠ


하지만 다 이겨내고 적을 완전히 포위했습니다 :D

이쯤 되면 적의 타워를 점령하면서 동시에 우리쪽 타워를 늘려가야 빠르게 적의 영토를 점령해 갈 수 있습니다


짠-

Warriors 214 : 998

거의 5배 차이가 나는 적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D



세틀러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문명 등의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고, 또 상당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고민을 요구 하지만 충분히 재미 있고 또 아기자기한 맛이 강해서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다만 멀티플레이 모드나 사용자가 직접 맵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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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 애플의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일단 스티브 잡스 CEO가 등장하면서 기립 박수를 받았고, 많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장에 아주 건강해 보이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6주 이상 살기 어렵다고 루머를 날렸던 것에 비하면 괜찮아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은 아이패드의 해 였다고 말합니다 ^-^

동시에 2011년은 과연 따라쟁이들 (copycats)의 해가 될 것인가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결정타를 날립니다. 과연 안드로이드 타블렛에는 몇개의 응용 프로그램들이 준비 되어 있는가?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패드 전용 SDK (Software Development Kit) 를 초기부터 배포하여,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용 응용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그 결과 이미 그 수에서 다른 플랫폼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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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키노트에서는 아이패드 2 가 발표 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패드를 살펴 보기 이전에 기존의 제품과의 차이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기존 제품이 어땠는지 간략하게 몇 가지만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는 애플의 A4 칩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클럭 속도는 1GHz로 알려져 있으며, 싱글 코어 칩입니다. 고성능, 저전력을 실현하였다고 밝혔고 그 결과 최대 10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타블렛 PC가 되었습니다.



얇은 두께에 디스플레이는 1024 X 768 해상도, LED 백라이트, IPS 패널 등이 적용 되었습니다. 시야각도 뛰어나며, 터치 감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2에서는 디스플레이 해상도 상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해상도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예전에 다른 포스팅에서 밝힌 것처럼,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과 배터리 성능 등의 이유일 것입니다.

저가형 아이폰,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이유  보러가기

아이패드 2의 뒷면은 아이팟 터치를 닮았습니다. 끝부분은 한쪽 끝으로 날카롭고 뒷면은 평평한 디자인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두께 또한 크게 줄어서 아이폰 4 보다 더 얇아졌습니다


다만 뒷면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아이패드가 더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피커 그릴 부분은 정말 저대로 나왔네요.......


다만 저것이 실물로 봤을 때 얼마나 깔끔하게 처리 되었을지 여부가 관건입니다만, 너무 얇아서 아래쪽으로 스피커를 낼 수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 보다는 나은 스피커를 탑재는 해야하고, 두께는 더 얇고 하니 ^-^;

그리고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듀얼 코어 CPU 애플 A5 칩이 탑재 됩니다


애플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최대 2배 빠른 CPU, 최대 9배 빠른 GPU 그럼에도 여전히 A4 칩 처럼 저전력이라고 합니다. 실제 테스트를 해본 것이 아니며, 이 수치들은 "최대치" 이기 때문에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A4 칩 대비 빨라진 것은 맞겠죠 ^-^;;


그리고 이제는 흰색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앞 뒤로 카메라가 탑재 되어 페이스 타임 영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상세 설명에서 보면 후면 카메라의 기술 사양에 대한 언급은 없이 HD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아이팟 터치의 그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만일 일정 이상의 고성능 스틸샷을 찍을 수 있었다면 분명히 상세 정보를 명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4의 경우 화소수 등을 모두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VGA 급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 역시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그것과 동일한 것으로 추정 됩니다. 30만 화소라는 말이죠.

물론 당연히 새로운 아이튠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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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패드 2 발표를 보면서, 2011년 올 해도 Copycat 들이 아니라 애플이 다시 한번 타블렛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능이나 디자인이 아닙니다. 물론 아이패드 2의 하드웨어적인 사양 역시 매우 뛰어나지만 그 이상을 담았습니다.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수많은 경쟁사들과 우리나라 업체들이 그토록 목숨을 거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바로 소프트웨어가 관건이었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운영체제 자체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획기적인 기능은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문제를 수정하고 일부 기능들을 추가하면서 사용자들의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줍니다.

물론 이것은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들기 때문에 훨씬 수월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LG가 보인 사후 지원의 경우 너무하다는 비판을 받을 만큼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를 만들어도 소비자들을 장기적으로 이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무비에 이어 개러지밴드까지 아이패드로 등장합니다. 개러지 밴드는 애플의 맥에 탑재 되는 iLife 프로그램 중 하나 입니다.

사실 아이튠즈 역시 아이 라이프의 일부였지만 이제는 별도로 무료 제공되는 소프트웨어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iPhoto, iMovie, iDVD, iWeb, GarageBand 등이 있지만 그 중 아이 무비는 이미 아이폰 / 아이팟터치용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이제 아이패드에까지 진출하며, 개러지 밴드 역시 여기에 합세를 합니다.



사실상 Mac OS X 용 아이무비를 거의 그대로 가져다 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한 아이무비



개러지밴드는 직접 작곡을 하거나 간단한 믹싱 혹은 악기를 직접 연결하여 악보를 그리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애플이 iLife를 모두 iOS Device로 도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래된 광고 한편이지만 여기서 던지는 메시지 역시 그렇습니다. 아이팟을 PC에서 사용하는 경우 아이튠즈와 동기화 이것으로 끝입니다. 하지만 맥에서는 iPhoto, iMovie 등을 이용하여 사진, 동영상 편집 후 동기화 등 전체적인 iLife 제품군들과의 연동이 쉽고, 아이팟이 없더라도 아이 라이프 제품군들간에, 그리고 운영체제와의 서로 연동이 잘 되어 있어서 100%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포토부스 역시 탑재되어 있습니다.



2005년, 아이맥 G5 에 처음으로 탑재 된 포토부스. 이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단순히 쎌카를 찍는 기능이지만, 여기에 다양한 효과를 접목하여 재미를 더했고, 아이무비, 개러지밴드 등을 더해 사용자들이 더 큰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강조된 기술과 인문학적 요소의 결합입니다. 기술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다른 업체들이 하드웨어적으로 더 앞서갈 수는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수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 기본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적인 기능 등을 모두 생각하면 결국 2011년 타블렛 시장에서도 아이패드 2를 이길만한 제품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가격이 기존과 동일해짐에 따라 모토로라 XOOM 등은 또 한번 가격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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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지막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미국 기준 3월 11일, iOS 4.3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될 아이패드 2


그리고 3월 25일에 공개될 26개국.

그런데 한국은 리스트에 없습니다................................

즉, 국내 출시는 4월 혹은 5월, 경우에 따라서는 더 늦게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기존의 아이패드와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언어 / 키보드는 내부적으로 한글 지원이 되는 것으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출시 일정이 미정이라는 점과, 전자파 인증 등의 절차를 생각하면, 아무리 빨라도 5월은 되어야 만나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2 의 출시 전까지 기존의 아이패드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16기가 바이트 와이파이 버전의 경우 기존 64만원에서 50만원으로 공식적으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미국에서도 499 달러에서 399 달러로 가격이 인하 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가 제공하는 기능들이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 기존의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벌써부터 시작된 타블렛 PC 시장의 전쟁. 애플은 자신들의 강점을 총동원한 아이패드2를 발표했고, 모토로라는 구글과의 협력하에 하드웨어 스펙 괴물 XOOM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우리나라 업체들은 얼마나 준비를 했고, 또 어떤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끊임없이 강조되는 것처럼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사양만을 높인다고 하여 제품이 성공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아직도 우리나라 업체들은 사양 전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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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iOS 4.3 부터는 나이트로/니트로 엔진을 탑재한 새 버전의 사파리가 제공 됩니다. 현재 데스크톱용 사파리 5.1이 테스트 중임을 볼 때, iOS 4.3 출시 전후로 하여 데스크톱용 사파리 역시 5.1로 정식 업데이트 되고, 한번 더 속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의 애플 케이스의 경우 이랬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접으면 경사지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타이핑 할 때 좋고 세워 두면 사진이나 영화 등을 볼 때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멋진 디자인을 몽땅 가려버린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그래서 등장한 애플의 스마트 커버 입니다 :D

케이스가 아니라 커버 입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옆면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착- 붙습니다

그리고 펼쳐주면 됩니다-

아이패드2 의 경우 강화 유리가 아니라 필름 형식이라서 이런것이 필요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항이 아니니 맹신하기는 이릅니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커버를 완전히 덮으면 자동으로 스크린이 꺼지고, 커버를 열면 스크린이 켜진다는 점입니다-

정말 사소하지만 놀라운 발상- 이것도 분명 유사 제품이 Copycat 들로부터 이름만 바꾸고 등장하겠죠 ^-^

다만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뒷면에 스크래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__)a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이팟터치처럼 크롬 바디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일본 네티즌들이 내 놓은 반응은 이렇습니다-


완전히 일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욕조 덮개 입니다 ^-^;;;;;












정말 마지막으로! :D

스티브 잡스가 지금까지 십수년간 우려 먹었던

"But there is one more thing....."

멘트를 한번 보고 마무리 하죠 ^-^


Comment +10

  • 이번 아이패드2도 잡스형 좋아하는 오썸한 부분들이 많이 추가된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goodblogsearch.com/won BlogIcon goodbl 2011.03.04 05:09

    링크 추가합니다. ㅎㅎ

  •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아이패드 2 라고해도 그렇게 큰 변화는 없는거 같네요~
    그래도 왠지 모를 기대감은... 모두 잡스 덕분일까요?ㅋㅋㅋ
    키노트 11 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1인 입니다 ㅠ

    • 일단 성능에서 큰 향상이 있었다고 하니까 두고 보려구요 ^-^; 그래도 일단 저는 오리지날 아이패드로 계속 가려고 합니다- 조만간 애플 케어도 구매하려구요-

      비스타 SP 2 는 사실상 윈도우 7 하고 성능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물론 시동 시간, 종료 시간은 차이가 좀 납니다만 ㅋ

  • 아이패드 1세대를 구입 하신 분들이라면 큰 매리트를 가진 기기는 아니지만 현 시점 이라면 태블릿 PC의 구입을 고려중 이신분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기가 아닐까 하내요.
    허니콤이 얼마나 태블릿 PC에 어울리는 OS가 되었는지가 올 한해의 가장 관건이 되어 줄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XOOM 역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D 안드로이드 진영의 듀얼코어 타블렛과 아이패드 2 의 대결 구도 기대 됩니다-ㅎ

      다만 응용 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여전히 애플이 절대 강자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nigasa.tistory.com BlogIcon Nigasa 2011.03.06 00:13

    거기서 또 더 얇아지다니.. 대단하죠... 사실 저는 약간 두꺼워도 배터리가 빵빵했음 하는데 스마트폰들은 자꾸 크기 경쟁을 하니.. 이거 고역이더군요. ㅠ

    • 특히나 애플처럼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 더 그렇죠- 사용자가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그런 점에서 아이패드는 훨씬 낫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배터리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 정말 오래갑니다. 애플 제품 수없이 써봤지만 현재 아이패드만큼 배터리 고민 없이 써 본 제품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 시간으로 오는 새벽 3시면 애플에서 그 동안 준비한 무엇인가가 발표 됩니다. 이미 생중계를 선언하신 분들도 있으시고, 오늘밤을 위해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이라고 봅니다 ^-^;

특히나 아이패드 새 버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로써 새로운 하드웨어는 없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 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그 동안 수없이 떠 돌던 사진들에 이어서, 이번에는 엔가젯을 통해서 약간 달라진 모습의 아이패드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미지의 출처: 엔가젯


일단 위에서 보면 새 버전의 아이패드로 추정되는 위에 놓여있는 제품이 훨씬 얇게 보입니다-


옆에서 보면 바로 이런 모습이죠. 실제로 두께 차이는 아주 크지는 않지만 4세대 아이팟 터치처럼 양 끝을 경사지게 처리하고 터치 패널이 그 안에 포개어 들어간 것처럼 디자인을 해서 훨씬 얇아 보입니다

사진의 출처: pocket-lint.com

사실 양쪽의 두께 차이는 크지 않지만 끄트머리 처리 방식 때문에 오른쪽의 4세대 아이팟 터치가 훨씬 얇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가 살짝 볼록한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책상 등의 평평한 곳에 두고 사용 시 균형을 잡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패드처럼 큰 화면에 직접적으로 터치로 타이핑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는 불편을 야기 하죠. 반면 아이팟 터치 4세대나 이번에 아이패드 차기 버전으로 추정되는 제품의 사진처럼 뒷면이 완전히 평면인 경우, 책상 등에 놓고 타이핑을 해도 균형을 잃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와의 통일성, 그리고 위에 언급한 작지만 불편한 사항 등을 고려하여 새 버전의 아이패드에서는 뒷면을 평면으로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그것은 아이폰 4와도 디자인 상의 통일성을 가져오는 효과도 있죠.


뒷면에 구멍이 숭숭 뚫린 부분이 스피커 그릴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아이패드처럼 각진 면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처리할 수 밖에 없던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정말 이렇게 제품이 나온다면 애플스럽지 않은 마감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윗면의 하얀 바는 아마도 3G 제품의 안테나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와 전원/잠자기 버튼 그리고 반대편에는 이어폰 잭이 보이네요.

또 한가지 나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기존 아이패드처럼 전면부가 유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필름처리 방식으로 하여 무게가 줄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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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의 떠돌던 이미지처럼 iPad 2 하고 써 있는 것이 아니라 iPad 라고만 써 있다는 점, 상대적으로 이미지 화질도 깨끗하고 좋게 나왔다는 점 등에서 정말 이대로 제품이 출시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품 공개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새벽 3시가 되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단순한 "추정" 만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샷처럼 나온다면 성능은 둘째치고 제품 디자인 자체만으로는 1세대 아이패드를 쓰고 있다는 사실에서 더 큰 만족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실물이겠죠. 언제나 실물이 굉장히 예쁜 애플 제품이기 때문에 (+__)a

내일 날이 밝으면 여기저기 포털 사이트와 신문사, 각종 게시판에 도배가 되어 있을 애플의 무언가를 기다리는 밤, 마지막 떡밥으로의 아이패드 추정 사진들이었습니다 :D

Comment +2

  • 뒷구멍이 아쉽긴 하네 ;; ㅋ 아이팟터치와 통일성을 생각했을때 유력하긴 할꺼 같은데 ㅎㅎ

    이제 자고일어나면 it 뉴스는 죄다 아이패드로 도배 ㅎㅎㅎ

  • 근데 아이팟터치 는 스피커 구멍 없이 잘 처리 했던데;; 물론 음질은 좀 떨어지는 편 이지만;; 과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