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인터넷 브라우저 중 하나인 구글의 크롬이 이제는 iOS 용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와 자동 업데이트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크롬은 안드로이드용 베타 버전을 시작으로 모바일용 출시의 시작을 알렸고, 이제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는 모든 iOS 용 앱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검색을 Google로 하면 나오지 않고 Chrome으로 해야 나오더군요.

 

 

 

설치를 시작해 봅시다!

 

 

기본적으로 설치 과정은 다른 응용프로그램들과 다른 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마치고 나면 이렇게 바탕화면에 구글 크롬의 아이콘이 등장합니다.

 

 

크롬을 시작하면 이렇게 사용권 계약이 나옵니다. 그리고 데스크탑용 크롬과 마찬가지로 맨 마지막에 사용정보를 구글에 전송할 것인지 여부를 묻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여 크롬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하는 일은 없다는 점입니다. 여타 사이트에 회원 가입할 때처럼 그냥 아무거나 동의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필요치 않으시면 선택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존의 구글 크롬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하여 데스크탑용 크롬에서 사용하던 정보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서나 밖에서나 동일한 환경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로그인을 하지 않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나중에 설정에서 얼마든지 다시 로그인을 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이것이 구글 크롬 iOS 의 기본 화면입니다. 맨 위에는 주소 입력창이 있고 기존의 구글 크롬과 마찬가지로 주소 입력창이 동시에 검색창이기도 합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네모칸 안에 숫자가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열려있는 창들을 보여줍니다. 탭 브라우징과 같은 기능입니다.

 

 

새 탭을 열거나 즐겨찾기를 보거나 하는 일도 물론 가능합니다.

 

 

주소 입력시 주소 입력창의 오른쪽으로 마이크 아이콘이 나옵니다. 바로 구글의 음성 검색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마이크 아이콘을 클릭하면 음성 인식 기능이 동작하고 검색하고자 하는 것을 말로 하면 자동으로 구글 검색으로 이어집니다. 브라우저 차원에서 이게 통합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주소 입력시 필요한 : . - / 그리고 .com 등을 별도로 배치하여 특수문자를 불러오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배치가 조금 낯설었지만 정작 수동으로 주소를 입력할 때는 굉장히 편리 했습니다.

 

 

 

열려있는 창 간의 전환은 화면 오른쪽 상단의 숫자가 들어있는 네모칸을 클릭하여 원하는 창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 열려 있는 창의 왼쪽 혹은 오른쪽 끄트머리 부분을 터치하여 드래그 하는 것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의 화면처럼 다른 창이 보이고 현재 창에서 다음 창 혹은 이전의 창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추가 기능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에서 선보였던 시크릿 모드가 모바일 버전에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시크릿 탭 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환경 설정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크롬에 필요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여기에서 다시 로그인 절차를 거칠 수 있고 이렇게 하면 데스크탑용 구글 크롬과 동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놀라운 점은 이번에 출시된 크롬은 1.0 버전이 아니라 데스크탑 버전처럼 19 버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막 확인해 보니 데스크탑 버전은 어느새 20 버전으로 올라갔더군요;;;;;

 

 

 

 

 

iOS용 크롬은 데스크탑용처럼 일단 속도는 굉장히 빠릅니다.

 

하지만 기존의 사파리도 결코 느린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빠르다 혹은

 

느리다 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에 쉬운 창간 전환, 데스크탑용 크롬과의 동기화, 음성 검색 기능 등 편의 기능들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기존의 데스크탑용 크롬에서 구글 계정을 이용하여 사용중이시던 분들께는

 

그 환경 그대로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설치 및 사용의 필요성이 아주 커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사파리에서는 열 수 없는 컨텐츠들이 크롬에서는 열린다든가 하는 식의 어떤 다른 점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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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 사파리는 검색엔진을 니트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쓰는데 나머지 서드파티들은 그 이전만 허용 한다더군.. 크롬웹킷을 허용할리는 없으나 하면 대박일텐데.. 난 쫌 이쉽더라고 ㅋ

이제는 모두가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마트폰. 국내에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보급이 되었고 시장에서는 iOS와 안드로이드가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 역시 불과 얼마전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조금의 망설임 없이 다른 운영체제 탑재 스마트폰으로 갈아 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윈도우폰 7.5 (코드네임 망고) 를 탑재한 노키아 루미아 710 으로 바꿨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그 동안 잘 쓰던 안드로이드를 버린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분명 대단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바로 안드로이드입니다. 일단 무료라는 점이 있고, 모든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 원칙적으로 오픈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구글에서는 끊임없는 새 버전 출시를 통해서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 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수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사용자가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그만큼 많은 것이기도 합니다만, 일반 사용자들이 그런 부분들까지 모두 다 신경 써 가면서 폰을 쓰기에는 (적어도 제가 보는 기준에서는) 굉장히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설정 메뉴만 가 봐도 얼마나 복잡하고 정신 없던지.....

리눅스가 분명 훌륭한 운영체제인 점은 틀림이 없겠습니다만 (아무리 예전에 비해 쉬워졌다고 해도) 일반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벽이 많은 운영체제인 점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애플의 키노트에서 Bertrand Serlet가 윈도우 7 의 디스크 조각 모음이라는 기능에 대해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No end user should ever have to know about that"



 

안드로이드는 미래가 밝습니다.
하지만 모든 안드로이드폰의 미래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구글의 개발 속도는 가히 환상적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버전업을 하고 있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다음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새 버전이 나오면서 신 기능 제공과 기존의 기능 개선 등이 이루어지면서 안드로이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의 미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구글이 아무리 새 버전을 발표한들,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해당 운영체제를 내가 사용하는 폰에 맞게 수정하고 최적화 하여 제공하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제품 업그레이드가 확연히 늦는 문제점이 이미 크게 드러났고, 한번의 메이저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추가적인 버전업이 제공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과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제조사의 의무이냐 하는 논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자체의 보안 결함이 발견 되어 모든 안드로이드 폰이 보안 위협에 노출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당 문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중 4번째 버전인 2.3.4 에서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의 폰들이 2.1 혹은 2.2 버전을 탑재하고 있었고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는 해당 보안 이슈가 전 세계를 휩쓸고 난 이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가량 (혹은 그 이상 - 제조사의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일정이 워낙 다르기 때문) 이 지나고 나서야 실제 사용자들에게 패치가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는 모델의 사용자들은 여전히 보안 위협을 가지고 폰을 사용중인것입니다. 이 경우 보안 위협은 누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나요?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직접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는 한,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중이던 제품도 2.3.4 에서 업데이트가 끝났습니다. 버그 수정은 이루어지겠지만 운영체제 자체의 업데이트 (그것이 메이저 업데이트든 마이너 업데이트든) 는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당장에 사용하는데에는 불편함이 없었지만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는 보안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구글에 너무 많은 개인 정보를 저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안드로이드를 버리게 된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각종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다보니 구글메일, 캘린더, 문서도구, 유투브, 마켓, 뮤직, 지도, 책 등등 구글로 시작해서 구글로 끝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주 편리했습니다. 로그인 한번이면 모든 서비스를 다 이용할 수도 있고 검색을 비롯해서 유투브 등은 다른 대체 수단도 사실상 없기 때문이죠. 결국 구글 계정이 털리면 너무 많은 부분에서 개인정보를 털리게 된다는 점과 이번에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개인정보 통합 관리 방침 역시 구글을 피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폰에서는 되도록이면 한 업체에 너무 많은것들을 담지 않고 나눠서 저장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아이폰이 출시 되기 전부터 해외에서 아이폰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역시 2대를 써 봤고 심비안 스마트폰도 사용했습니다. 사실 계획에는 아이폰 4S 가 있었습니다만, 이미 아이팟 터치 4세대가 있고, iOS를 써볼만큼 써 봤다는 점에서 고민을 좀 하고 있던 찰나, 루미아 710 의 특가 조건이 있었고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호기심도 작용하여 결국 윈도우폰으로 갈아타게 된 것입니다.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상당히 좋습니다. 퍼포먼스 역시 뛰어나고 시각효과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직 iOS나 안드로이드 대비 초기 버전이라는 특성상 세세한 기능들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앞으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보강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트위터를 통해서 밝힌 바로는, 윈도우폰 7.5 망고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탱고를 지나 윈도우폰 8 아폴로에 이르기까지 업데이트를 기본적으로 7.5 망고를 탑재한 모든 폰에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또한 좋은 소식이죠.





어느 운영체제가 무조건 더 좋다 혹은 더 나쁘다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되는 일이지만 구글을 좋아하고 안드로이드를 좋아했던 저는, 구글의 행보와 안드로이드의 한계점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위칭을 결정했습니다. 지금도 윈도우폰 보다 안드로이드가 더 나은 점들을 속속들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안드로이드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구글의 각종 서비스에서 탈퇴 하거나 사용기록 삭제 등을 하고 있고 갯수는 많지만 정작 퀄리티는 떨어지는 (적어도 iOS용에 비하면 한참 멀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들을 다시 쓸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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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아이팟이 있어서 갤노트로 넘어왔는데...ㅠㅠ
    맥을 사용하는 유저로서...그냥 iOS로 갈껄 그랬나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iOS를 쓸 때는 모르는데 정작 다른 걸 써 보고 있으면 iOS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운영체제인지 느끼게 되죠 ㅎㅎ

      운영체제하고의 완전한 통합을 위해서라도 아이폰을 하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제말이요~!!
    포스팅 굿이요~!!

  • 음...저는 구글계정이 해킹당한다기보다는 구글에 저장되는 모든 검색기록에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위험도 있었군요;;
    이제 피쳐폰은 버리고 갤넥으로 넘어가려던 차에 안드로이드를 버려야되나...심각히 고민하기 시작해버렸습니다 ㄷㄷ;
    아이폰이 화면만 좀 컸다면 좋으련만.... 불가능하겠죠;;

    • 구글이 직접적으로 해킹을 당할 일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글메일을 보면 가끔 해외의 불특정 ip에서 로그인을 시도 했으니 비밀번호 확인을 하라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뭐 20자리가 넘는 비밀번호 조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만일이라도 계정이 어떤 방식으로라도 털리면 거기에서 연동되는 모든 서비스가 다 드러나기 때문에 결코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OTP 라고 해서 일회용 패스워드 생성기 앱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넣고 일회용 패스워드까지 넣어야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하여 2차적인 보안을 신경 쓰는 모습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구글에게 주는 수없이 많은 정보를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어쨌거나 구글은 개인정보 공룡이 되었고 예전의 모습을 점점 잃어가는 것 같아서 저도 한발짝씩 구글에서 발을 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4인치부터 그 이상의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최소 30분가량 써 보셨으면 합니다. 한 손에 잡기가 힘들고 잡는다고 해도 한손으로 사용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나 다른 일을 하거나 하면서 전화를 이용해야 할 때 굉장히 불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 4인치도 불편했습니다. 물론 큼직한 화면에서 시원시원하게 본다고 하지만 세로는 그렇다고 쳐도 가로 끝에서 끝으로도 손이 다 닿지 않아서.....아이폰이 물론 요즘 나오는 괴물급 액정에 비하면 작지만 대신 해상도가 매우 높고 특히나 텍스트 표현은 그 어떤 디스플레이 보다 뛰어납니다.

    • 음...기존에 스마트폰 대용으로 4인치 스크린의 갤럭시 플레이어를 사용중이였습니다만 아이폰보다 거대한 기기를 사용시 손이 아프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눈이 좋지 않다보니 조금 더 큰 스크린을 원하는 경향이 조금씩 생기고 있군요; 마소는 왠지 하다못해 사용하는 입장이다 보니...

  • 전 아직 스마트폰을 안 써봤는데요. 언젠간 스마트폰 밖에 안남을 날이 올 것이기에 언능 사서 익숙해져야 하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문외한인 저에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글이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런데 보면 스마트폰이 꼭 필요치 않은 사람들까지도 스마트폰을 살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비싼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는 분위기가 되어 가고 있네요 ㅠ

    • 그러게요. 전 통화, 문자만 필요한데 그걸 고집하고 있을 수만은 없게 되어가고 있죠. 시대의 흐름이니 따를 수밖에요.. 휴대전화를 안 쓸수는 없으니까요 ㅠ

  • 구글은 사후 지원이나 애플처럼 잘했으면 좋겠네요...

    하드웨어에만 맞추는 OS....

    • 안드로이드와 iOS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글은 기본적인 운영체제의 틀과 베이스를 제공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원하는대로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최종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이 만든것과 차이가 상당히 나게 됩니다. (넥서스 시리즈와 기타 안드로이드폰의 운영체제 모습을 보면 기본은 같습니다만 세세한 부분에서 상당히 다릅니다)

      따라서 구글이 직접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된 운영체제 사후 지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책임지고 계속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만 삼성처럼 인력이나 자금 면에서 모두 여력이 되는 업체가 아닌 이상 상당히 힘든 일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추가적인 업데이트 제공을 못 하거나 굉장히 늦게 되는 것입니다.

  • 드라이 2012.03.11 20:27

    갤스2 를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언젠가 외국의 용자분이 커스텀롬으로 윈도우를 포팅 해 주리라 생각하고 질렀습니다.-_-

    윈도우 폰을 구매하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고.. 폰은 사용해야 겠고..

    폰에서 고사양은 사실 별 메리트도 없다는걸 절실이 느낍니다.. 게임을 안하니까요ㅡㅡ; 웹서핑 동영상 음악 트윗같은거나 하지..

    •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오픈소스가 아닙니다. 임의로 다른 폰에 탑재하고 말고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특정 개발자가 나서서 시도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로써는 윈도우폰 자체가 시장 점유율도 높지 않기 때문에 나서서 그런 일을 할 사람이 과연 있을지 의문입니다

  • 그러게요...님 말씀대로 아이폰으로 그냥 갈껄 그랬어요...
    에휴...그래서 태블릿은 무조건 아이패드로 가려고요~

    • 안드로이드 역시 나름의 장점이 분명히 있고 대단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운영체제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자체는 오픈 소스이지만 이것이 최종 소비자에게는 오픈 소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하드웨어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에게 안드로이드가 무료로 제공 되면서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데, 여기에 이동통신사들이 원하는 정크 응용 프로그램들을 임의로 설치하고, 하드웨어 제조사들도 여기에 협력하면서 이대로 잠근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풀어내려고 하면 (이걸 루팅이라고 합니다) 1년간 제공되는 보증을 제공하지 않는다는가 하는 식의 일이 발생합니다. 결국 안드로이드 자체는 오픈소스이지만 최종 소비자에게는 사실상 오픈소스가 아닌게 되는 셈이죠

      그리고 사용법이 너무 복잡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여기저기 설정할 것들이 너무 잡다하게 나뉘어 있어서 컴퓨터를 오래전부터 만진 저도 상당히 많이 힘들었습니다.

  • MS에서 오랜시간 공들여 나온녀석인 만큼.... 비주얼면은 확실히 좋아보이던데...
    앱들은 이제 많이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 확실히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많이 성장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저가형 단말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하네요. 현재 시장 점유율은 적지만 분명히 앞으로도 더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출처: www.apple.com

이번에 새로 아이패드가 출시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없지만 애플은 여전히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서 국내 언론사들은 수준 낮은 기사들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기대했던 혁신은 없었다"

이게 주요 내용이더군요. 단지 화면이 좋아진 것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쓰는 글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존의 아이패드 대비, 새로운 아이패드가 얼마나 달라진 것인지 확인 해 보고자 합니다




1.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존 아이패드는 1024 X 768 의 해상도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가로로 점 (픽셀이라고 합니다) 이 1024개, 세로로 768개가 배열되어 화면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는 2048 X 1536 의 해상도입니다. 가로로 점이 두 배, 세로로 점이 두 배가 되므로 넓이가 총 4배가 된 것입니다.

화면 크기는 동일한데 들어가는 점이 가로 두 배, 세로 두 배 만큼 늘었다는 말은 그만큼 텍스트와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인다는 말입니다.




위의 두 가지 스크린샷이 원본 사이즈로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명확하게 보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비교해보세요

기존 아이패드에서 본 보물섬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에서 본 보물섬

확실히 글자의 선명함이 다르지 않습니까? 이미지 역시 차원이 다릅니다. 디스플레이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엄청난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1080p HD 촬영 카메라

아마도 기존 아이패드 유저들의 최대 불만이 바로 카메라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후면 카메라는 720p HD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였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촬영 전용이었고 사진은 70만 (혹은 90만 이라고도 합니다) 화소의 저화질 스틸샷만 캡쳐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1080p HD 촬영은 물론이고 5백만 화소로 일반 사진도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위의 두 사진은 애플에서 공개한, 뉴 아이패드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촬영 환경에 따라서도 품질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선명함과 색감이 상당히 괜찮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옵틱은 아이폰 4S에 사용된 방식과 같다고 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30만 화소 입니다. 하지만 이 것은 페이스타임 퍼포먼스를 위해서 고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페이스타임도 인터넷 연결이 조금만 불안정하거나 느려도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할 경우 아마 더 큰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쿼드코어 그래픽

기존의 아이패드 2는 듀얼코어 A5 칩을 탑재했고 뛰어난 그래픽 처리 능력 덕분에 풀3D 게임들도 멋지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타블렛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게임기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게임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새로 나온 아이패드는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쿼드코어 그래픽처리 유닛을 탑재 했습니다.

PowerVR SGX543MP4 라는 제품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에 들어간 녀석과 근본적으로는 같습니다.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는 여기에 일부를 수정한 제품이 들어 갔습니다만 베이스는 동일합니다.

어쨌거나 전문 게임기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 처리 유닛을 탑재 해서 더 빠르고 멋진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례로 아스팔트 6 같은 풀3D 레이싱 게임의 경우 아이패드2, 아이폰 4S의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새 아이패드에 최적화 된 게임들이 계속해서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실 게임이 아니더라도 4배나 늘어난 화면 상에서의 동작을 부드럽게 처리 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유닛 부분도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4. 수많은 소프트웨어

사실 이 부분은 새로운 아이패드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문서 작업용 프로그램 Pages, 표마이크로소프트 엑셀과 유사한 전문 프로그램 Numbers, 그리고 애플의 제품 발표회에서도 실제로 사용되는 Keynote의 아이패드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역시 아이패드 버전을 제작중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원노트는 이미 공개가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타블렛 제품이 있지만 여전히 하드웨어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고 타블렛 전용 앱의 수가 아이패드용에 비해 부족하고 퀄리티 또한 아이패드용만큼 높지 않습니다.

수준 낮은 언론에서 혁신이 없다고 하는데 바로 소프트웨어를 못 보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뉴 아이패드는 이미 하드웨어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이루어 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수없이 많은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와 이번에 업데이트 된 iOS 5.1 이 바로 혁신입니다. 여전히 땅파고 토목 공사 해서 경기를 일으키던 시대의 마인드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겠습니다만.....

Garage Band와 iMovie에 이어서 iPhoto 역시 아이패드용으로 출시가 됩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2 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발표와 함께 32기가와 64기가 제품은 단종되었고 16기가 제품은 64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아이패드 2의 중고가격 역시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타블렛 구매하고자 했으나 가격이 부담되었던 분들은 가격이 많이 떨어진 아이패드 2의 중고를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장만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새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것이 옳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 아이패드, 충분히 매력적이고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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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5.1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 기준, 처음 락 스크린에서 홈 스크린으로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이 약간씩 반응이 느리던 문제가 사라졌고 전반적으로 다시 많이 안정화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우리말 폰트가 훨씬 보기 좋게 달라졌습니다.


물론 아이튠즈 역시 업데이트가 되었고 최신 버전은 10.6 입니다.

그 외에 iOS용 Pages, Keynote, Numbers, Garage Band, iMovie 역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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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드로이드 혹은 iOS 용 게임 리뷰를 하나 써 볼까 합니다.
Where is my water? 라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현재 (2011년 12월 14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단돈 1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D

프리뷰 영상을 보고 게임을 구매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정작 실행하고 보니까 한글로 나오네요?! 앞으로 보시게 되겠지만
한글화 수준이 상당합니다.
분명히 한국인 개발자가 한명은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말 제목은 "물 좀 주시죠?" 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물이 없어서 목욕을 못 하는 악어에게 물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아주 어릴적 단순 게임으로 물이 흐르는 하수관을 연결하는 게임과 결국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건 아니죠-


마치 Cut the rope의 그것처럼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판은 [스왐피를 만나봐]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간단히 배경 설명이 되는 그림이 몇 장면 나옵니다. 그리고 게임에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악어 스왐피가 맨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관에 물이 흘러 들어가도록 해야 하는데, 중간에 있는 오리들도 물에 적셔서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갈색 부분은 파낼 수 있는 부분으로 터치하면 흙을 없앨 수 있습니다. 첫번째 레벨인만큼 간단하게 가운데만 손으로 스-윽 문질러서 파내면 됩니다



이제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주의 할 점은 맨 위에서부터 먼저 파면 물이 흘러서 다른 곳으로 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맨 아래부터 거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파낸다고 했지만 결국 마지막 오리는 놓치고 말았습니다 ㅠㅠ



악어가 물이 없다고 성질 부리고 있지만 차분하게 아래에서부터 먼저 파서 길을 만들어 놓고.....


물을 흘려보내줘야 훨씬 수월합니다-


흐뭇해 하는 악어의 표정 :)


그리고 여기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최고 기록이닷!!]

이건 단순 번역기 한글화가 아니라는거죠.....


이런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상당히 난감했습니다만, 문제는 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깨는 것이 아니라 악어가 샤워할 수 있을 정도만 보내면 된다는 걸 생각하시고 진행해 보세요 :)


그리고 물의 반동도 생각해야 합니다. 분명 여기까지는 이번 스테이지 성공이라고 생각했지만.....


엄한곳으로 물이 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 초록색 부분은 물이 닿으면 점점 커집니다.


게임을 진행할 수록 맵이 점점 커집니다. 이제는 위 아래로 길게 스크롤 해서 더 넓은 부분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틈틈이 숨겨진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나중에 이런 아이템을 모아야 숨겨진 맵을 열 수 있습니다.


또 한번 흐뭇해 하는 악어의 표정 :)



또다른 숨겨진 아이템, 거품 투성이 비누를 발견했습니다 :)


이처럼 숨겨진 아이템을 모아야 해당 스테이지마다 하나씩 있는 숨겨진 맵을 열 수 있습니다.




기본 진행 방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만만치 않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심심풀이로 시간 남을때 즐길만한 게임으로 꽤 괜찮습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 유저분들은 오늘 중으로 구매 하시면 단돈 100원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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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monitor saver 2011.12.16 19:52

    잘봤습니다^^ 전 ios사용자인데 리딤코드 이벤트때 다운받아서 정말 재밌게 하고있는중입니다 ㅎㅎ
    특히 저 깨알 같은 한글화가 최고죠
    언제나 글 잘 보고 갑니다^^

  • ㅋㅋ처음엔 간단해 보였는데 내려갈수록 상당히 고난이도의 게임이네요 +ㅁ+
    단돈 100원이라니 한번 받아봐야겠어요~ㅎㅎ
    며칠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추천 꾹~

    • 저 글을 쓸 당일에만 한정적으로 특가판매하던것이라 이제는 제값을 주고 사야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지금 확인해보니 \1.147이라는데? 이건 그럼 1500원정도 하는건가요?ㅎㅎ


국내에도 드디어 안드로이드 마켓을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오픈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은 오늘, 그 동안의 안드로이드 마켓 누적 앱 판매가 100억회를 돌파하면서, 새로운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바로 그 동안 가장 인기를 끌었던 앱들 중 몇개씩을 선별하여 단돈 100원에 판매하는것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구글의 블로그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안드로이드 폰에서 마켓에 접속해서 보면



위의 스크린샷처럼 한 가운데에 떡- 하니 프리미엄 앱의 할인이라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선택해서 가 보면



유명 앱들이 정말 단돈 100원입니다 +_+ 그 동안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99센트에 하는 건 봤지만 10센트, 단돈 100원 판매는 없었죠 ^^; 99센트도 굉장히 싸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거의 가격 혁명 수준이네요-ㅎ

오늘 소개할 앱은 Great Little War Game 이라는 게임입니다-


저는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 위처럼 나오지만, 일단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결제가 처음이라면 신용 카드 결제를 할 것인지 혹은 이동통신사의 요금에 함께 청구되도록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통신 요금과 함께 결제되도록 했습니다. 그래봐야 100원이니까요 ^-^;


트레일러를 한번 보고 갈까요?

상당히 귀엽고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



일단 기본적으로 그래픽, 미션 설명, 유지비 등을 설정할 수 있고, 사용중인 폰 사양에 따라 조절하면 조금 더 빠르게 혹은 조금 더 멋진 그래픽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캠페인을 선택하면 주어진 미션을 하나씩 하나씩 진행해 나가는 것이고, 친구와 함께 기기 하나로 주고 받으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도 가능하고, 혹은 컴퓨터와 맵을 두고 스커미시 전투도 가능합니다-


첫번째 미션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


간단히 미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처음에 몇몇의 병사들이 주어지고 병사들 머리 위에 노란색 물음표가 뜨는데 여기를 터치 하면 간단한 설명을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기본적인 툴 팁이 나오므로 물음표는 터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닛을 터치하면 초록색으로 이동 가능한 범위를 보여줍니다. 혹은 적이 있을 경우 적을 공격할 수 있고 몇 퍼센트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지도 나옵니다.


오른쪽 상단의 빨간 세모를 터치하면 턴 종료입니다-


언덕 위에서는 조금 더 멀리, 그리고 좀 더 강한 공격이 가능하고, 스나이퍼는 멀리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일반 보병으로부터는 반격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시 확대 되면서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펼쳐집니다 :)


지형을 활용하면 적을 쉽게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미션은 하루를 덜 쓰고 완성했습니다 :)


매 턴마다 일정 금액의 돈이 제공 되고, 여기에서 일반 병사, 스나이퍼, 엔지니어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로 상대방 건물을 점령하면 위처럼 공구 마크가 나타나고 엔지니어로 다시 한번 더 점령을 해야 최종적으로 건물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적이 엔지니어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적이 아군의 건물을 점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땅따먹기 식 간단하고 귀여운 게임입니다. 단돈 1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재미난 게임이네요-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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