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노키아 루미아 920 은 노키아의 루미아 시리즈 중 최상급 모델일 뿐만 아니라 출시 전부터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굉장히 많은 조명을 받은 제품입니다. 출시 당시부터 전 세계적으로 굉장한 판매고를 올리고 품절 사태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칼자이츠 렌즈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및 특화된 야간 촬영 기능 등으로 인해서 기존의 휴대전화에서는 보기 힘든 수준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인적으로 루미아 520 으로 기기변경을 하면서, 동시에 지인이 사용중인 루미아 920 을 이틀간 빌려서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카메라 구동 속도, 초점 잡는 속도, 야간 촬영 등등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훌륭하더군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사진을 공개하니 감상해 보시죠 :)

 

참고로 말씀 드리면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부는 날이라서 나뭇잎 같은 경우 일반 카메라로도 초점을 잡기가 쉽지 않은 날이었고 대부분 별도의 설정 없이 그냥 [자동] 혹은 [클로즈업] 모드로 놓고 촬영하였습니다.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말씀드립니다만 사진 상의 제품은 현재 제가 사용중인 노키아 루미아 520 입니다. 이 사진을 찍은 모델이 루미아 920 입니다.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지 않습니까? :)

 

어지간한 휴대용 카메라 못지 않은 수준의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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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이야 사진 정말 잘 나오네요 ^^

    • 잘 나온다고 수없이 듣기는 했지만 정작 찍고 보니까 더 놀랍더라구요 ㅎ 그런데 저 나뭇잎이랑 꽃 사진들이 전부 엄청나게 바람이 불어서 제대로 피사체를 잡기도 힘든 환경이었다는거죠 ㅎㅎㅎ

  • 카메라 성능이 우수한점외에도 심플한 디자인에도 눈길이 가는 휴대폰이군요 ㅎㅎ 폰자체의 성능도 궁금해 지는군요~~~

    • 제가 보여드린 사진은 루미아 520 이니 혹시라도 혼동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물론 920도 굉장히 예쁩니다 ㅠㅠ

  • 정말 훌륭한 성능의 핸드폰카메라인 것 같네요.
    자동모드인데도 아주 예쁘게 잘 찍히네요.

    • 아무래도 카메라를 주 무기로 삼아서 나온 제품이니 더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대체로 노키아 제품들이 카메라 기능 하나만큼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

  • BlogIcon aventa 2014.04.16 11:51

    오...이 사진!
    유투브에도 올리신분같은데....요
    920 카메라 참 좋네요 ㅎㅎ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양대산맥인 안드로이드와 iOS. 그러나 과거에는 심비안와 윈도우 모바일 등 지금은 사라졌거나 사실상 죽은 것이나 다름 없는 운영체제들이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은 터치 환경에 적합하지 않았고 윈도우 95 수준의 UI 등으로 매우 조악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운영체제 자체의 안정성 역시 매우 떨어져서 수준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서 태어난 것이 윈도우폰 OS 였고, 국내에도 윈도우폰 7 을 탑재한 노키아의 루미아 710 이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새로운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윈도우 8 과 같은 커널을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윈도우폰 7 에서 윈도우폰 8 으로의 업그레이드 역시 불가능 해 졌습니다.

 

외관은 동일해보여도 내부적으로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대신 윈도우폰 7 운영체제는 7.8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약속했고, 새로운 시작화면, 보안 패치, 몇몇 편의 기능 추가 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전세계적으로 윈도우폰 7.8 의 업그레이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탱고 업그레이드처럼 Zune 을 통해서 배포가 되고 있습니다.

 

 

 

루미아 710 사용자분들은 Zune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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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저는 윈도우 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특히나 매트로 스타일, 아니 이제 이름이 바뀌어서 윈도우 스타일이죠. 윈도우 폰도 참 기대했는데 영 기를 못펴는 걸 아쉬워했고, 윈도우 8도 정품 구매해서 참 잘 쓰고 있죠.

국내에는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 중 710 이 정식 출시되어 있습니다. 당시 루미아 800 이 아니고 왜 710 이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많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사용해 온 폰들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녀석입니다.

 

루미아 800 의 디자인은 루미아 900 그리고 지금의 루미아 920 으로 이어져 오면서 확실히 기존의 스마트폰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루미아 710 은 그 정도의 파격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참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전신은 노키아 603 모델이더군요. 

 

 

실제로 노란색은 루미아 920의 색깔처럼 굉장히 쨍한 노란색입니다. 사진에서는 약간 개나리색처럼 나왔네요-

 

 

루미아 800 에서 대표적인 색깔로 유명해진 CYAN 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품 살 때 같이 온 흰색이죠. 검은색 모델에서는 당연히 검은색 커버가 같이 옵니다.

 

느낌이 색다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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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운영체제 기반의 디바이스 윈도우폰은 빠른 구동 속도와 부드러운 시각 효과 그리고 세련된 UI 등이 강점입니다. 기존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대비 차이점과 차별점이 많이 보여서 좋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 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윈도우폰을 사용하다 보면 한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동기화 관련해서 일정 이상 불필요하게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바로 그 현상입니다.

 

애플 아이폰에 아이튠즈가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에는 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준 플레이어를 엑스박스 뮤직이 대체 한다고는 하지만 현재까지는 준 플레이어 입니다.

 

 

 

준 플레이어는 상당히 빠른 구동 속도는 물론이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세련되어서 실행할 때 마다 새롭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을 이용하여 윈도우폰을 동기화 하다 보면 좀 독특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약된 공간 및 기타 컨텐츠" 라고 된 영역이 과도하게 커지는 현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저 부분입니다. "예약된 공간 및 기타 콘텐츠"

 

저 부분에는 다운로드 한 앱, 다른 컴퓨터에 연결 하여 추가한 내용 등이 들어갑니다.

 

사진 상에 현재 1.16기가를 차지 하고 있다고 나오는 것은 이미 한번 정리가 되고 나서 정상적으로 표시 된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저 부분이 3~4기가씩이나 차지 하는 수가 생깁니다. 방법은 폰 자체를 초기화 하고 처음부터 데이터를 다시 넣는 것입니다만 이렇게 할 경우 각종 기본 설정 및 앱 설치, 음악이나 사진 등의 동기화, 메일 설정 등을 처음부터 다 다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 바로 폰을 연결하고 설정에 들어가서 [모든 컨텐츠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다운로드 한 앱이나 메일, 설정, 전화번호 등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오로지 준에서 동기화 한 컨텐츠 즉, 음악, 사진, 동영상만 지워집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중복하여 저장된 "예약된 공간 및 기타 컨텐츠" 영역도 청소가 됩니다.

 

그리고 평소에 준에서 동기화를 설정해 두었다면 이 과정 이후 바로 다시 처음의 컨텐츠가 동기화 되어 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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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디바이스는 이제 좀 식상하고 또 비싸고, 안드로이드는 사용자가 고려해야 할 부분이 과도하게 많아서 피곤하고-

 

이러다보니 저는 윈도우폰을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국내에는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너무 심하게 높아서 어느 폰을 골라도

 

안드로이드인 재미없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것이 꼭 윈도우폰이 아니라도

 

다양한 플랫폼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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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블로그에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와봤는데 좋은 글 많네요.. 그리고 같이 윈도우폰을 사용하신다니 웬지 동질감이 생기네요.. ㅎㅎ 가끔 들리겠습니다.

 

 

현재 Zune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국내에 출시된 노키아 루미아 710 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업데이트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이며 모든 사용자에게 동시에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에 업데이트가 없다고 나오더라도 잠시만 기다리시면 업데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루미아 710 최신 버전은 7.10.8107.79 였습니다.

 

 

이렇게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배포 되고 있습니다.

 

 

 

 

위의 8773.98 버전의 업데이트를 먼저 하신 이후에 아래와 같은 업데이트를 한번 더 거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내용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번 업데이트로 달라지는 사항들입니다.

 

 

 

 

1. WiFi 테더링 지원

 

이제 루미아 710 에서도 최대 5대까지 핫스팟으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할 때는 데이터 요금이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요금제에 무료 데이터가 얼마나 제공되는지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Flip-to-silence

 

전화가 왔을 때 화면이 바닥으로 가게 뒤집으면 무음으로 변경되는 기능입니다. 예전에 LG전자에서 나온 롤리팝 폰 등에서도 적용되었던 기능이긴 합니다만 의외로 있으면 편리한 기능입니다. 특히나 수업시간이나 회의 중에 전화가 왔을때 아주 유용합니다.

 

 

 

3. Camera Extras

 

 

 

노키아 윈도우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독점 앱 중 하나입니다. 카메라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별도의 응용프로그램으로 마켓 플레이스에서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파노라마 사진찍기, 셀프 타이머, 스마트 그룹샷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원하는 얼굴로만 바꿔놓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연사가 가능합니다.

 

 

 

4. Contact Share

 

이것 역시 노키아 윈도우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독점 앱 중 하나 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문자 메시지로 명함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를 교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이 되겠네요

 

 

 

5. Play To

 

이것은 애플의 AirPlay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의 다른 장비에 컨텐츠를 무선으로 쏴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6. 각종 한글 키보드 지원

 

그 동안 루미아 제품에서는 QWERTY 키보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엘지와 팬택 그리고 삼성의 한글 입력 방식도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말 입력은 아무래도 QWERTY 보다는 피쳐폰에서 사용하던 입력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메시지 기능 업데이트

 

이제 메시지에 여러개의 사진이나 동영상, 음성메모, 벨소리 등을 첨부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8. SIM카드에 연락처 저장기능

 

SIM 카드로 연락처를 보내거나 혹은 SIM카드에서 연락처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버그 수정 및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자체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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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미아 탱고 업데이트는 동시 다발적으로 업데이트에 사용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 등의 이유로 이번달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랜덤업데이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의 XDA 포럼에서 업데이트를 바로 받아 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출처: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739207

 

일단 루미아의 설정에 가셔서 셀룰러 -> 데이터 연결 부분을 연결 해제 하시고 혹시나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다면 그것 또한 연결을 해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루미아를 컴퓨터에 연결 하셔서 Zune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하시고 화면 오른쪽 상단의 "설정" -> "전화" -> 업데이트 를 선택합니다. 업데이트 확인이 끝나면 새로운 업데이트가 없다고만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대기하십시오.

 

이제 인터넷 연결을 끊을 준비를 해야하는데 바로 클릭 한번이면 끊을 수 있게 자신이 사용중인 운영체제 환경에서 인터넷 연결 끊기 단계를 준비하세요.

 

이제 Zune에서 오류 보고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다시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정확히 2초 후에 컴퓨터의 인터넷 연결을 끊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검색이 끝날때까지 잠시 기다립니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나오고 다시 인터넷을 연결하신 후에 절차에 따라 업데이트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총 두세차례에 걸쳐서 업데이트가 진행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같은 방법의 절차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설정 -> 정보 -> 추가정보 -> 펌웨어 수정 번호 에서 맨 마지막 자릿수가 121xx 라고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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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Camera Extras 등의 별도 앱은 현재는 미국과 중국 마켓 플레이스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른 지역은 7월중으로 오픈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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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일을 보고 잠시 강남역 근처의 올레 에비뉴 (구: KT 강남 플라자) 를 방문하여 이른바 망고폰, 노키아 루미아 710 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한대가 전시되어 있었고, 현장 안내원분 말씀으로는 현재 올레 에비뉴에서 판매는 하지 않고 있지만, 온라인으로는 구매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살짝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그렇다 하시니 뭐;;;)


조명탓에 사진으로는 정확하게 그 느낌을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만, 일단 첫 인상으로는 디스플레이가 매우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상도는 800 X 480 으로 일반적인 4인치대 안드로이드 제품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상도이지만 루미아 710 은 3.7 인치 디스플레이로 살짝 작고 노키아의 ClearBlack 기술이 적용되어 검은색을 분명하게 잘 표현하다고 하네요-

배경은 흰색일때보다는 검은색일때가 훨씬 나아 보였습니다. 설정에서 변경하는 것도 어렵지 않더군요 :)


손에서 아주 부드럽게 반응하고, 매끄러운 정도가 아이폰의 터치감만큼이나 뛰어났습니다. 안드로이드 제품들은 하드웨어 사양과 최적화 정도, 해상도 크기 정도에 따라 퍼포먼스가 제각각이고 사양은 좋은데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은 제품들은 움직임이 깔끔하지 못 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 현재 루미아 710은 터치감 만큼은 아이폰과 동급이라고 할만큼 매우 좋았습니다-

라이브 타일이라고 하는 저 첫화면에서 원하는 것들을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카드가 탑재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와이파이로만 구동중이라서 실제로 메시지 등이 올 경우 어떤 동작을 보여주는지 여부 등은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타일이 새롭기는 합니다만, 표현하는 내용이 제한적이고 화면의 가장자리는 비어있어서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해 보였습니다.


내부 메뉴도 매우 단순합니다. 또한 아이콘들도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안드로이드 제품처럼 정신없는 아이콘들의 대향연을 볼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는 장점이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심심해보이는 점이 있네요-

리스트형 메뉴 말도 다른 보기 방식도 지원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의 두께는 요즘 나오는 슬림형 제품들에 비하면 다소 두께가 있는 편이었습니다만, 손에 쥐기는 적당히 좋았고, 멀티 태스킹 시 뒤로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되는데, 차라리 이것을 윈도우 키를 길게 누르는 것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동영상 촬영을 직접 한 것을 보여드릴테니 한번 둘러보세요 :)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능도 기초적인 수준에서의 사용은 가능하지만, 기대했던만큼의 무엇은 아니었습니다. 예를들어 iOS 용 iWork 대비 아직 기능이 많이 부족해 보였고, 마켓 플레이스에 앱이 너무 없었습니다.

사용자가 늘면 지원을 늘려가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서 더 많은 앱의 확보를 먼저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앱은 기본으로 있고, 유투브는 단순히 모바일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iOS 용 유투브도 기본 탑재가 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이 부분에서는 안드로이드가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이므로 당연합니다만 ^-^;

코레일과 서울 버스, 서울 메트로 라는 앱도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앱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는 매우 깔끔했고, 저렴해 보이기 보다는 트렌디 해 보였습니다. 현재 제품이 34 요금제에서도 사실상 무료 수준이기 때문에 새롭게 윈도우폰을 체험해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써보고자 하시는 분들께도 좋은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카카오톡 등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니 매력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의 시동 / 종료 시간도 매우 빨랐고 하드웨어 마감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8기가로 내부 저장공간이 적다는 점, 외장 메모리를 운영체제 차원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많이 듣지 않는 분들께는 불편이 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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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근육맨 2012.01.21 08:52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아이폰보다 훨씬 좋은듯...낮은 사양에서 그런 성능이 나오는건 정말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