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현재 Zune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국내에 출시된 노키아 루미아 710 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업데이트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이며 모든 사용자에게 동시에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에 업데이트가 없다고 나오더라도 잠시만 기다리시면 업데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루미아 710 최신 버전은 7.10.8107.79 였습니다.

 

 

이렇게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배포 되고 있습니다.

 

 

 

 

위의 8773.98 버전의 업데이트를 먼저 하신 이후에 아래와 같은 업데이트를 한번 더 거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내용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번 업데이트로 달라지는 사항들입니다.

 

 

 

 

1. WiFi 테더링 지원

 

이제 루미아 710 에서도 최대 5대까지 핫스팟으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할 때는 데이터 요금이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요금제에 무료 데이터가 얼마나 제공되는지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Flip-to-silence

 

전화가 왔을 때 화면이 바닥으로 가게 뒤집으면 무음으로 변경되는 기능입니다. 예전에 LG전자에서 나온 롤리팝 폰 등에서도 적용되었던 기능이긴 합니다만 의외로 있으면 편리한 기능입니다. 특히나 수업시간이나 회의 중에 전화가 왔을때 아주 유용합니다.

 

 

 

3. Camera Extras

 

 

 

노키아 윈도우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독점 앱 중 하나입니다. 카메라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별도의 응용프로그램으로 마켓 플레이스에서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파노라마 사진찍기, 셀프 타이머, 스마트 그룹샷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원하는 얼굴로만 바꿔놓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연사가 가능합니다.

 

 

 

4. Contact Share

 

이것 역시 노키아 윈도우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독점 앱 중 하나 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문자 메시지로 명함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를 교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이 되겠네요

 

 

 

5. Play To

 

이것은 애플의 AirPlay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의 다른 장비에 컨텐츠를 무선으로 쏴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6. 각종 한글 키보드 지원

 

그 동안 루미아 제품에서는 QWERTY 키보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엘지와 팬택 그리고 삼성의 한글 입력 방식도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말 입력은 아무래도 QWERTY 보다는 피쳐폰에서 사용하던 입력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메시지 기능 업데이트

 

이제 메시지에 여러개의 사진이나 동영상, 음성메모, 벨소리 등을 첨부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8. SIM카드에 연락처 저장기능

 

SIM 카드로 연락처를 보내거나 혹은 SIM카드에서 연락처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버그 수정 및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자체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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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미아 탱고 업데이트는 동시 다발적으로 업데이트에 사용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 등의 이유로 이번달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랜덤업데이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의 XDA 포럼에서 업데이트를 바로 받아 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출처: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739207

 

일단 루미아의 설정에 가셔서 셀룰러 -> 데이터 연결 부분을 연결 해제 하시고 혹시나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다면 그것 또한 연결을 해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루미아를 컴퓨터에 연결 하셔서 Zune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하시고 화면 오른쪽 상단의 "설정" -> "전화" -> 업데이트 를 선택합니다. 업데이트 확인이 끝나면 새로운 업데이트가 없다고만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대기하십시오.

 

이제 인터넷 연결을 끊을 준비를 해야하는데 바로 클릭 한번이면 끊을 수 있게 자신이 사용중인 운영체제 환경에서 인터넷 연결 끊기 단계를 준비하세요.

 

이제 Zune에서 오류 보고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다시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정확히 2초 후에 컴퓨터의 인터넷 연결을 끊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검색이 끝날때까지 잠시 기다립니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나오고 다시 인터넷을 연결하신 후에 절차에 따라 업데이트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총 두세차례에 걸쳐서 업데이트가 진행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같은 방법의 절차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설정 -> 정보 -> 추가정보 -> 펌웨어 수정 번호 에서 맨 마지막 자릿수가 121xx 라고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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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Camera Extras 등의 별도 앱은 현재는 미국과 중국 마켓 플레이스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른 지역은 7월중으로 오픈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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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부 윈도우폰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페이스북 앱과 피플 허브의 페이스북 연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보고 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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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의 출시가 연기 되었습니다.

 

얼마전 마켓 플레이스 심사에서 떨어져서 재 심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만 문제의 원인까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미 이쪽 계통에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서진호 부장님께서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네요.

 

몇몇 코드와 보안, 서버 연결 불안정 문제로 인한 거절이었고 재 심사를 하기로 한다고 하네요.

 

네이버의 메신저 라인은 이미 출시가 되었고 카카오톡은 1차 심사에서 탈락하여 재 심사중에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오류가 수정되어 정식 출시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Comment +6

  • ut 2012.06.13 14:36

    저거 디시인들이 낚시한거예요.
    서진호 부장님 페북에서는 현재 심사중이라고 합니다.

    • ... 2012.06.13 14:52

      현제 서부장님 페북에서도 리젝당하여 재심사중이라고 되어있습니다

  • 카톡 2012.06.17 01:06

    아.. 진짜 기다렷는데 연기되서 아쉽네요 ㅠ 더 좋은 모숩으로 다다음주에 꼭 나오길.

  • 윈카토크 2012.06.18 09:31

    잘못된 정보를 가져오셨군요 ㅎㅎ 디시에서 낚시글이구요 글중 "대표적으로 디시갤러리" 라고써진대목부터 낚시임을 확인하시면됩니다 현제 서부장님께서 공식적으로 말하신것은 트위터와 페북 뿐이구요 지금 리젝중이며 이번주중으로 어떤방향으로 되고있는지 다시 올리실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는 모두가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마트폰. 국내에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보급이 되었고 시장에서는 iOS와 안드로이드가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 역시 불과 얼마전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조금의 망설임 없이 다른 운영체제 탑재 스마트폰으로 갈아 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윈도우폰 7.5 (코드네임 망고) 를 탑재한 노키아 루미아 710 으로 바꿨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그 동안 잘 쓰던 안드로이드를 버린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분명 대단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바로 안드로이드입니다. 일단 무료라는 점이 있고, 모든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 원칙적으로 오픈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구글에서는 끊임없는 새 버전 출시를 통해서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 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수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사용자가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그만큼 많은 것이기도 합니다만, 일반 사용자들이 그런 부분들까지 모두 다 신경 써 가면서 폰을 쓰기에는 (적어도 제가 보는 기준에서는) 굉장히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설정 메뉴만 가 봐도 얼마나 복잡하고 정신 없던지.....

리눅스가 분명 훌륭한 운영체제인 점은 틀림이 없겠습니다만 (아무리 예전에 비해 쉬워졌다고 해도) 일반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벽이 많은 운영체제인 점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애플의 키노트에서 Bertrand Serlet가 윈도우 7 의 디스크 조각 모음이라는 기능에 대해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No end user should ever have to know about that"



 

안드로이드는 미래가 밝습니다.
하지만 모든 안드로이드폰의 미래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구글의 개발 속도는 가히 환상적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버전업을 하고 있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다음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새 버전이 나오면서 신 기능 제공과 기존의 기능 개선 등이 이루어지면서 안드로이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의 미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구글이 아무리 새 버전을 발표한들,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해당 운영체제를 내가 사용하는 폰에 맞게 수정하고 최적화 하여 제공하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제품 업그레이드가 확연히 늦는 문제점이 이미 크게 드러났고, 한번의 메이저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추가적인 버전업이 제공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과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제조사의 의무이냐 하는 논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자체의 보안 결함이 발견 되어 모든 안드로이드 폰이 보안 위협에 노출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당 문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중 4번째 버전인 2.3.4 에서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의 폰들이 2.1 혹은 2.2 버전을 탑재하고 있었고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는 해당 보안 이슈가 전 세계를 휩쓸고 난 이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가량 (혹은 그 이상 - 제조사의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일정이 워낙 다르기 때문) 이 지나고 나서야 실제 사용자들에게 패치가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는 모델의 사용자들은 여전히 보안 위협을 가지고 폰을 사용중인것입니다. 이 경우 보안 위협은 누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나요?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직접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는 한,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중이던 제품도 2.3.4 에서 업데이트가 끝났습니다. 버그 수정은 이루어지겠지만 운영체제 자체의 업데이트 (그것이 메이저 업데이트든 마이너 업데이트든) 는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당장에 사용하는데에는 불편함이 없었지만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는 보안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구글에 너무 많은 개인 정보를 저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안드로이드를 버리게 된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각종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다보니 구글메일, 캘린더, 문서도구, 유투브, 마켓, 뮤직, 지도, 책 등등 구글로 시작해서 구글로 끝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주 편리했습니다. 로그인 한번이면 모든 서비스를 다 이용할 수도 있고 검색을 비롯해서 유투브 등은 다른 대체 수단도 사실상 없기 때문이죠. 결국 구글 계정이 털리면 너무 많은 부분에서 개인정보를 털리게 된다는 점과 이번에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개인정보 통합 관리 방침 역시 구글을 피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폰에서는 되도록이면 한 업체에 너무 많은것들을 담지 않고 나눠서 저장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아이폰이 출시 되기 전부터 해외에서 아이폰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역시 2대를 써 봤고 심비안 스마트폰도 사용했습니다. 사실 계획에는 아이폰 4S 가 있었습니다만, 이미 아이팟 터치 4세대가 있고, iOS를 써볼만큼 써 봤다는 점에서 고민을 좀 하고 있던 찰나, 루미아 710 의 특가 조건이 있었고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호기심도 작용하여 결국 윈도우폰으로 갈아타게 된 것입니다.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상당히 좋습니다. 퍼포먼스 역시 뛰어나고 시각효과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직 iOS나 안드로이드 대비 초기 버전이라는 특성상 세세한 기능들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앞으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보강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트위터를 통해서 밝힌 바로는, 윈도우폰 7.5 망고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탱고를 지나 윈도우폰 8 아폴로에 이르기까지 업데이트를 기본적으로 7.5 망고를 탑재한 모든 폰에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또한 좋은 소식이죠.





어느 운영체제가 무조건 더 좋다 혹은 더 나쁘다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되는 일이지만 구글을 좋아하고 안드로이드를 좋아했던 저는, 구글의 행보와 안드로이드의 한계점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위칭을 결정했습니다. 지금도 윈도우폰 보다 안드로이드가 더 나은 점들을 속속들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안드로이드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구글의 각종 서비스에서 탈퇴 하거나 사용기록 삭제 등을 하고 있고 갯수는 많지만 정작 퀄리티는 떨어지는 (적어도 iOS용에 비하면 한참 멀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들을 다시 쓸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omment +18

  • 저는 아이팟이 있어서 갤노트로 넘어왔는데...ㅠㅠ
    맥을 사용하는 유저로서...그냥 iOS로 갈껄 그랬나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iOS를 쓸 때는 모르는데 정작 다른 걸 써 보고 있으면 iOS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운영체제인지 느끼게 되죠 ㅎㅎ

      운영체제하고의 완전한 통합을 위해서라도 아이폰을 하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제말이요~!!
    포스팅 굿이요~!!

  • 음...저는 구글계정이 해킹당한다기보다는 구글에 저장되는 모든 검색기록에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위험도 있었군요;;
    이제 피쳐폰은 버리고 갤넥으로 넘어가려던 차에 안드로이드를 버려야되나...심각히 고민하기 시작해버렸습니다 ㄷㄷ;
    아이폰이 화면만 좀 컸다면 좋으련만.... 불가능하겠죠;;

    • 구글이 직접적으로 해킹을 당할 일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글메일을 보면 가끔 해외의 불특정 ip에서 로그인을 시도 했으니 비밀번호 확인을 하라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뭐 20자리가 넘는 비밀번호 조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만일이라도 계정이 어떤 방식으로라도 털리면 거기에서 연동되는 모든 서비스가 다 드러나기 때문에 결코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OTP 라고 해서 일회용 패스워드 생성기 앱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넣고 일회용 패스워드까지 넣어야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하여 2차적인 보안을 신경 쓰는 모습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구글에게 주는 수없이 많은 정보를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어쨌거나 구글은 개인정보 공룡이 되었고 예전의 모습을 점점 잃어가는 것 같아서 저도 한발짝씩 구글에서 발을 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4인치부터 그 이상의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최소 30분가량 써 보셨으면 합니다. 한 손에 잡기가 힘들고 잡는다고 해도 한손으로 사용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나 다른 일을 하거나 하면서 전화를 이용해야 할 때 굉장히 불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 4인치도 불편했습니다. 물론 큼직한 화면에서 시원시원하게 본다고 하지만 세로는 그렇다고 쳐도 가로 끝에서 끝으로도 손이 다 닿지 않아서.....아이폰이 물론 요즘 나오는 괴물급 액정에 비하면 작지만 대신 해상도가 매우 높고 특히나 텍스트 표현은 그 어떤 디스플레이 보다 뛰어납니다.

    • 음...기존에 스마트폰 대용으로 4인치 스크린의 갤럭시 플레이어를 사용중이였습니다만 아이폰보다 거대한 기기를 사용시 손이 아프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눈이 좋지 않다보니 조금 더 큰 스크린을 원하는 경향이 조금씩 생기고 있군요; 마소는 왠지 하다못해 사용하는 입장이다 보니...

  • 전 아직 스마트폰을 안 써봤는데요. 언젠간 스마트폰 밖에 안남을 날이 올 것이기에 언능 사서 익숙해져야 하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문외한인 저에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글이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런데 보면 스마트폰이 꼭 필요치 않은 사람들까지도 스마트폰을 살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비싼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는 분위기가 되어 가고 있네요 ㅠ

    • 그러게요. 전 통화, 문자만 필요한데 그걸 고집하고 있을 수만은 없게 되어가고 있죠. 시대의 흐름이니 따를 수밖에요.. 휴대전화를 안 쓸수는 없으니까요 ㅠ

  • 구글은 사후 지원이나 애플처럼 잘했으면 좋겠네요...

    하드웨어에만 맞추는 OS....

    • 안드로이드와 iOS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글은 기본적인 운영체제의 틀과 베이스를 제공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원하는대로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최종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이 만든것과 차이가 상당히 나게 됩니다. (넥서스 시리즈와 기타 안드로이드폰의 운영체제 모습을 보면 기본은 같습니다만 세세한 부분에서 상당히 다릅니다)

      따라서 구글이 직접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된 운영체제 사후 지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책임지고 계속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만 삼성처럼 인력이나 자금 면에서 모두 여력이 되는 업체가 아닌 이상 상당히 힘든 일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추가적인 업데이트 제공을 못 하거나 굉장히 늦게 되는 것입니다.

  • 드라이 2012.03.11 20:27

    갤스2 를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언젠가 외국의 용자분이 커스텀롬으로 윈도우를 포팅 해 주리라 생각하고 질렀습니다.-_-

    윈도우 폰을 구매하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고.. 폰은 사용해야 겠고..

    폰에서 고사양은 사실 별 메리트도 없다는걸 절실이 느낍니다.. 게임을 안하니까요ㅡㅡ; 웹서핑 동영상 음악 트윗같은거나 하지..

    •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오픈소스가 아닙니다. 임의로 다른 폰에 탑재하고 말고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특정 개발자가 나서서 시도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로써는 윈도우폰 자체가 시장 점유율도 높지 않기 때문에 나서서 그런 일을 할 사람이 과연 있을지 의문입니다

  • 그러게요...님 말씀대로 아이폰으로 그냥 갈껄 그랬어요...
    에휴...그래서 태블릿은 무조건 아이패드로 가려고요~

    • 안드로이드 역시 나름의 장점이 분명히 있고 대단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운영체제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자체는 오픈 소스이지만 이것이 최종 소비자에게는 오픈 소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하드웨어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에게 안드로이드가 무료로 제공 되면서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데, 여기에 이동통신사들이 원하는 정크 응용 프로그램들을 임의로 설치하고, 하드웨어 제조사들도 여기에 협력하면서 이대로 잠근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풀어내려고 하면 (이걸 루팅이라고 합니다) 1년간 제공되는 보증을 제공하지 않는다는가 하는 식의 일이 발생합니다. 결국 안드로이드 자체는 오픈소스이지만 최종 소비자에게는 사실상 오픈소스가 아닌게 되는 셈이죠

      그리고 사용법이 너무 복잡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여기저기 설정할 것들이 너무 잡다하게 나뉘어 있어서 컴퓨터를 오래전부터 만진 저도 상당히 많이 힘들었습니다.

  • MS에서 오랜시간 공들여 나온녀석인 만큼.... 비주얼면은 확실히 좋아보이던데...
    앱들은 이제 많이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 확실히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많이 성장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저가형 단말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하네요. 현재 시장 점유율은 적지만 분명히 앞으로도 더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은 다른 일을 보고 잠시 강남역 근처의 올레 에비뉴 (구: KT 강남 플라자) 를 방문하여 이른바 망고폰, 노키아 루미아 710 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한대가 전시되어 있었고, 현장 안내원분 말씀으로는 현재 올레 에비뉴에서 판매는 하지 않고 있지만, 온라인으로는 구매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살짝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그렇다 하시니 뭐;;;)


조명탓에 사진으로는 정확하게 그 느낌을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만, 일단 첫 인상으로는 디스플레이가 매우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상도는 800 X 480 으로 일반적인 4인치대 안드로이드 제품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상도이지만 루미아 710 은 3.7 인치 디스플레이로 살짝 작고 노키아의 ClearBlack 기술이 적용되어 검은색을 분명하게 잘 표현하다고 하네요-

배경은 흰색일때보다는 검은색일때가 훨씬 나아 보였습니다. 설정에서 변경하는 것도 어렵지 않더군요 :)


손에서 아주 부드럽게 반응하고, 매끄러운 정도가 아이폰의 터치감만큼이나 뛰어났습니다. 안드로이드 제품들은 하드웨어 사양과 최적화 정도, 해상도 크기 정도에 따라 퍼포먼스가 제각각이고 사양은 좋은데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은 제품들은 움직임이 깔끔하지 못 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 현재 루미아 710은 터치감 만큼은 아이폰과 동급이라고 할만큼 매우 좋았습니다-

라이브 타일이라고 하는 저 첫화면에서 원하는 것들을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카드가 탑재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와이파이로만 구동중이라서 실제로 메시지 등이 올 경우 어떤 동작을 보여주는지 여부 등은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타일이 새롭기는 합니다만, 표현하는 내용이 제한적이고 화면의 가장자리는 비어있어서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해 보였습니다.


내부 메뉴도 매우 단순합니다. 또한 아이콘들도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안드로이드 제품처럼 정신없는 아이콘들의 대향연을 볼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는 장점이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심심해보이는 점이 있네요-

리스트형 메뉴 말도 다른 보기 방식도 지원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의 두께는 요즘 나오는 슬림형 제품들에 비하면 다소 두께가 있는 편이었습니다만, 손에 쥐기는 적당히 좋았고, 멀티 태스킹 시 뒤로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되는데, 차라리 이것을 윈도우 키를 길게 누르는 것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동영상 촬영을 직접 한 것을 보여드릴테니 한번 둘러보세요 :)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능도 기초적인 수준에서의 사용은 가능하지만, 기대했던만큼의 무엇은 아니었습니다. 예를들어 iOS 용 iWork 대비 아직 기능이 많이 부족해 보였고, 마켓 플레이스에 앱이 너무 없었습니다.

사용자가 늘면 지원을 늘려가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서 더 많은 앱의 확보를 먼저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앱은 기본으로 있고, 유투브는 단순히 모바일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iOS 용 유투브도 기본 탑재가 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이 부분에서는 안드로이드가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이므로 당연합니다만 ^-^;

코레일과 서울 버스, 서울 메트로 라는 앱도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앱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는 매우 깔끔했고, 저렴해 보이기 보다는 트렌디 해 보였습니다. 현재 제품이 34 요금제에서도 사실상 무료 수준이기 때문에 새롭게 윈도우폰을 체험해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써보고자 하시는 분들께도 좋은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카카오톡 등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니 매력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의 시동 / 종료 시간도 매우 빨랐고 하드웨어 마감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8기가로 내부 저장공간이 적다는 점, 외장 메모리를 운영체제 차원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많이 듣지 않는 분들께는 불편이 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루미아 710 사용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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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근육맨 2012.01.21 08:52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아이폰보다 훨씬 좋은듯...낮은 사양에서 그런 성능이 나오는건 정말 대단..

우리나라 최초의 윈도우폰7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노키아의 루미아 710 홈페이지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워낙 평소에 무슨 일을 하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반응이 느린 한국 노키아의 특성상 이번 일은 좀 놀랍네요 ^^;




한국 노키아의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레이아웃 그대로 두고 추가한 것일 뿐, 세계 노키아 홈페이지들의 새로운 페이지와는 다른 예전 디자인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입니다 ㅡㅡ;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기존의 노키아 제품들 소개에서 볼 수 있었던 조악하고 작은 이미지가 아니라 큼직큼직하고 일목 요연하며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많이 신경을 쓴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 정보도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루미아 710 제품은 저가형 모델인만큼 8기가 제품만 나오며, 윈도우폰7 운영체제의 한계로 외장 메모리 카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설치 되어 있는 운영체제와 기초 소프트웨어를 빼고 나면 6기가 정도의 공간이 남는데 이 정도면 너무 심하게 적은 공간입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스카이 드라이브 라는 이름으로 핫메일 계정과 함께 25기가의 웹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만, 네이버 N 드라이브나 Daum 클라우드와는 달리 너무 느리고 답답한 속도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스카이 드라이브 서비스가 시작한 직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지만 가장 불만이 바로 속도 입니다. 단 한차례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듯 합니다.

여러가지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 하고, 음악을 조금 넣으면 6기가는 순식간에 끝입니다. 사진은 스카이드라이브에 전량 업로드 한다고 쳐도 답답한 용량이죠.

그리고 현재 윈도우폰에서 사용 가능한 최고의 스펙을 탑재 했지만 스냅드래곤 2세대 1.4GHz CPU는 시장의 다른 제품과 비교시 다소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스냅드래곤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 있으십니다만,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은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메모리는 512MB 입니다. 하지만 윈도우폰 자체의 최적화가 워낙 잘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빠른 구동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소프트웨어를 가상화를 통해서 구동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스템 자원과 더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요구하지만, iOS 와 윈도우폰7의 경우는 다릅니다. 아이폰4S 도 듀얼코어이기는 하지만 램이 512MB 인것을 봐도 그렇습니다. 



매우 빠릿빠릿하고 부드러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운영체제 자체는 최적화를 통해서 충분한 속도를 이뤄냈는지 몰라도 써드파티의 앱, 그 중에서도 특히 게임은 많은 하드웨어 사양과 시스템 자원을 필요로 하는데 과연 얼마나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소프트웨어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기본 탑재입니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기본적으로 탑재 되어 있어서 업무용 문서를 바로바로 확인하고 또 부분적인 업무도 가능하며, 스카이드라이브와의 연계도 물론 가능합니다.

여기에 음악을 비롯한 각종 컨텐츠 연동은 Zune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이미 한글화가 되어 있으며, 윈도우폰이 없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Zune 소프트웨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 보러가기

또한 윈도우폰에서의 전면 카메라 미 지원으로 화상 통화 역시 불가능하고 셀카도 후면 카메라로 찍어야 합니다. 하지만 휴대전화 카메라 답지 않게 밝기가 2.2 에서부터 시작하며 28mm 의 광각을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720p HD 촬영이 가능합니다.

현재 미국 T-Mobile 을 기준으로 2년 약정시 49,99 달러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어떤 요금제 사용 기준인지 확인된 바가 없기 때문에 속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싱가폴이나 기타 지역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바탕으로 추정컨대 국내에서도 44 요금제에 무료 혹은 34 요금제에서 약간의 단말기 비용을 부담하면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떤 컬러가 제공될지 모르지만 일단 사진을 통해서 둘러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면 화이트에 후면 파란색이 가장 예쁘게 보입니다- 혹은 전면 블랙에 후면 노란색도 괜찮아보이네요-




노키아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좀 더 큰 사진을 통해서 제품을 둘러 보겠습니다-


뒷면의 배터리 커버는 교체가 가능하고, 5백만화소의 카메라와 LED 플래쉬가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시에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마이크 홀도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스피커 그릴이 있습니다.


전면에는 왼쪽 상단에 근접센서와 조도 센서가 있고 카메라는 없습니다. 뒤로가기, 윈도우, 검색 버튼은 모두 물리적인 버튼으로 터치 방식이 아닙니다. 고급형 모델인 루미아 800 에서는 모두 터치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왼편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가운데에 약간의 틈이 있어서 배터리 커버를 벗겨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볼륨 버튼, 하단에는 카메라 버튼이 위치 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핸드폰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구멍이 있고


위에는 전원 버튼, 3.5mm 이어폰 잭, 그리고 마이크로 USB 단자가 있습니다. 기존의 X6 제품에서도 제품 위에 충전기를 꼽기 위한 단자와 이어폰 잭이 있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혹시라도 여기에 물이 들어가지는 않을까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적어도 마이크로 USB 단자만큼은 마개를 제공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 외에 이번 제품에 제공 되는 이어폰은 노키아의 WH-208 이라는 제품이고 마이크, 통화 버튼을 제공하여 전화를 꺼내지 않고도 바로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본적으로 볼륨 조절이나 음악 컨트롤이 가능한 리모컨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별매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제품들처럼 에너지 최저 소비 효율 인증을 받은 노키아 충전기가 제공됩니다. 마이크로 USB 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기를 두고 나와도 타사 범용 충전기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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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이제 출시만을 앞두고 있는 제품입니다. 적은 용량, 최신형 안드로이드 폰에 비하면 부족한 하드웨어 사양이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예상되는 저렴한 가격, 그 동안 피로도가 커졌을 안드로이드와 iOS가 아닌 새로운 운영체제라는 점, 그리고 교체 가능한 배터리 커버로 개성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입문자분들이나 저렴한 스마트폰을 원하시는 분들, 윈도우폰을 체험하는 수준에서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절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제품은 KT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안에 출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A/S는 기존의 노키아 제품과 마찬가지로 KT Tech에서 제공하며, 전국적인 A/S 망이 갖춰져 있는 만큼 사후 지원에서도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제품 역시 마산/창원의 노키아 TMC 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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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왠지 애플 홈페이지 영향을 받은듯한 페이지 ;; 윈도우폰7 은 정말 기대에 비해 시장 반응이 느려서 아쉬울뿐 ;;

    근데 왜 800 시리즈는 국내에 안나오는거지 ;; 800 시리즈였다면 4s 안사고 기다렸 ;;;;;; 과연 ;;;

    카톡만 나온다면 ;;

    • 에이 루미아 800 나온다고 했어도 형은 아이폰 샀을듯ㅋㅋㅋㅋㅋㅋ

      일단 카톡은 개발중에 있다고 하니까 기다려봐야지-

  • 사진보니 한대 갖고 싶어지네요. 까망/노랑이 맘에 드는군요. 오피스기능만으로도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 윈폰8은 네이티브 개발(C++사용해서)을 지원할거라고 하는데 한번 더 변화를 겪겠군요.
    710을 보니 앞전 kt로 나왔던 노키아 버스가 한번 크게 휘몰아칠 것 같습니다. 그때를 노려봐야 겠네요.

    • 일전에 등장했던 노키아 제품들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기존 제품은 심비안 운영체제를 탑재 했고 하드웨어적으로도 사양이 매우 낮아서 이제는 사용하기에 많이 버거울 수준입니다. 기존 노키아 제품은 버스로 나와도 탑승 안 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 Favicon of http://zeteticthink.tistory.com BlogIcon Reznor 2011.12.18 14:23

    MS오피스 기능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하지만, 루미아 800이 아닌 710은 고스펙 플래그쉽 모델을 선호하는 한국에서 어느 정도 호응을 얻을지 의문이네요...
    기본 UI자체는 Zune HD 시절에도 국내 정발을 간절히 원했던 유저층들이 많았음을 돌이켜 볼 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하지만 외장SD메모리 지원 불가임에도, 내장 메모리 8G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좀 하실 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그렇구요...

  • 800 이 아닌게 가장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을 시작으로 윈폰이 빠르게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