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카메라: 노키아 X6

올해도 변함없이 티스토리 달력용 사진 공모전이 시작 되었네요 :) 

벌써 세번째 참여중이지만 줄기차게 달력만 받고 있습니다 ^^; 이것도 운이 좋은거지만 이번에는 달력에 제 사진이 한번 실려 봤으면 좋겠네요 :)

하지만 응모작품들을 보니 감히 제가 욕심 낼 수 없는 수준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그냥 응모하는데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

사진 불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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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해외에서 N8 을 성공적으로 발표하고 판매를 이어가면서, 국내에도 이 모델에 대한 출시를 두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최초의 Symbian^3 모델이었고, 국내에도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고, 실제로도 출시 직전까지 검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뭐가 됐든) 끝내 출시가 무산 되었고, 4월경에 새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카더라 통신과 쌍벽을 이룰만큼 신뢰도가 낮다는 지인통신을 통해 후속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의 이야기가 아니라, 트위터에 어떤분의 일가 친척분이 노키아에서 일하시는데, 흘러나온 이야기 라고 합니다. 따라서 신뢰도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제로라고 할 수 만은 없기 때문에, 후속작으로 거론되는 C7 모델이 어떤 녀석인지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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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출처: chenglita.wordpress.com

노키아 제품도 모토로라나 애플의 제품들처럼 특색이 있습니다. 뭐랄까, 노키아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냥 me-too-product 를 만드는 업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가로 56.8mm / 세로 117.3mm / 두께 10.5mm 의 작은 크기입니다. 배터리를 포함하면 130g 이라고 하네요. (출처: 노키아 독일) 참고로 아이폰4가 130g 입니다. 어느정도 무게감일지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Symbian^3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서는 N8과 차이가 없습니다.





2. 시스템 사양

일단 CPU는 ARM 11 680MHz 입니다. 일단 이 점 때문에 사양을 중시하는 분들께 또 한번 몰매를 맞겠지만 N8 도 ARM 11 680MHz CPU를 사용하지만 충분히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것처럼, C7도 이 부분에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RAM: 256MB / ROM: 1GB

OpenVG 1.1과 OpenGL ES2.0을 지원하는 그래픽 가속기

8기가 내장 메모리 / 32기가까지 확장 가능

블루투스 3.0

8백만 화소 카메라 (F2.8~) / H.264 720p HD 비디오 촬영기능 / 얼굴인식 / 영상통화용 전면 VGA카메라

GSM / WCDMA

1200mAh Li-Ion 배터리 (WCDMA 최대 1300분 통화 / 648시간 대기 / 음악재생 최대 54시간)

WLAN 802.11 b/g/n

FM 라디오 기능

3.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640 X 360 - 1600만 색상)

근접 센서, 조도 센서, 중력감지 센서





3. 전망

일단 모든 노키아 스마트폰처럼 역시 Ovi Map 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전세계 지도와 내비게이션 기능이 무료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노키아가 위치 정보 사업자로 등록은 되었지만, 아직 지도 서비스가 오픈되지 않아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차기 모델 출시와 함께 이 부분이 제공된다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응용프로그램 부분은 다소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좋은 프로그램도 많고, 외국의 경우 노키아 폰들에 맞춰서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국내에서 활용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기본 프로그램으로 여기는 카카오톡 같은 것이 없다는 점도 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오래가는 배터리, 뛰어난 카메라, 노키아만의 디자인 그리고 편리한 심비안 운영체제 등이 만나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존 노키아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써의 관점일 뿐, 실제 시장에서의 반응은 나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이 출시가 되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소문의 바탕이 되고 있는 C7 에 대해서 간단히 둘러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짧은 관련 영상 몇 개를 보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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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식이 2011.03.26 17:38

    현재 듀얼코어가 폰에 탑재된 이시점에 노키아 유저인 저조차도 매력적이지 못하군요

이제는 스마트폰 유저가 몇백만에 다다르는 상황입니다-

종류는 각기 다 다르지만, 저마다 특징이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며 뽐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정작 많은분들이 스마트폰을 "스마트"하지 못 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카카오톡을 이용하고 인터넷을 하는 정도였다면, 스마트폰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금 아깝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의 첫걸음, 동기화 시키기! 를 해보려고 합니다-

준비물

스마트폰 + 스마트폰 요금제 혹은 데이터 요금제 (인터넷 요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구글메일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핫메일 계정
인터넷 연결
초등학생 이상의 언어 이해 능력 ^-^;

구글의 G메일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핫메일은 가입시 주민등록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용량도 사실상 무제한이고, 자체적인 보안 기능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무료입니다 :D

참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아이폰이 아니라면 거의 다 안드로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서는 처음 개통 후 시작할때 구글 계정을 하나 만들도록 되어 있는데 이렇게 하면 바로 구글 메일 계정도 하나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 애플의 Mobile Me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후의 절차를 거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


저는 애플 아이팟 터치와 노키아 X6 그리고 Windows Vista SP2 노트북을 이용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동일하며 기본 원리는 동일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선명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가 아니라 오늘은 메일이 초점입니다 (+__)a

독에 있는 메일을 실행해 보세요-



저는 이미 계정 설정을 완료해서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현재 노키아의 오비메일, 마이크로소프트 핫메일, 구글메일 이렇게 세가지가 모두

동기화 되도록 설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핫메일로는 캘린더와 연락처까지도 동기화 되도록 했습니다-


계정을 이제 새로 추가 해야 하는데,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를 선택합니다-

참고: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자체에서 구글 메일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 메일은 그냥 GMail을 선택해서 진행하셔도 캘린더 동기화 가능합니다-


여기에서부터 입력할 사항들이 조금 있습니다-

일단 메일 주소를 써야 되겠죠?
ㅁㅁㅁㅁㅁ@hotmail.com 혹은 ㅁㅁㅁㅁㅁ@gmail.com 이런식으로 입력합니다.

도메인은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이름에 메일주소와 동일하게 @hotmail.com / @gmail.com 까지 써 주세요
 
그리고 비밀 번호를 입력합니다.

설명에는 원하는 걸 적으면 되겠죠? 아이폰에 표시되는 메일함 이름을 결정하는겁니다-

그리고 넘어가면 이제 연결할 서버를 골라야죠-

핫메일은 m.hotmail.com
구글메일은 m.google.com 으로 입력합니다-

모든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

아주 쉽죠?



저는 핫메일에 대해서 캘린더, 연락처, 메일 모두 동기화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팟 터치에서 연락처 정보를 수정하거나 캘린더 정보를 수정하면,

자동으로 온라인 상으로도 변경되고, 나중에 컴퓨터에서 봐도 변경된 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컴퓨터에서 윈도우 라이브 캘린더에 내용을 추가하면 아이팟 터치에서도 자동으로 변경된다는거죠-

물론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좀 더 완전한 동기화가 가능하겠죠- 항상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일도 도착하는 즉시 보관함에 들어옵니다 :)


이미 핫메일로 익스체인지 기능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구글 메일은 그냥 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캘린더와 메모 동기화는 가능합니다 :)



그리고 노키아 오비 메일도 동기화-

별도로 몇분마다 메일을 확인하도록 할 것인지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주의!!!

연락처나 캘린더 동기화시 기존의 연락처,

기존의 캘린더 항목이 삭제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처음에는 백업을 한번 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노키아 단말기 사용자들을 위한 가이드-----------------------



가운데 아이콘 보이시죠? 바로 Mail for Exchange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노키아에서 배포하는 것이고 당연히 무료죠-

물론 모든 모델에서 동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5800 익스프레스 뮤직 제품하고

현재 제가 쓰고 있는 X6 모델에서는 정상 동작합니다.

오비스토어에서 받으시거나 네이버 카페 노키아 사용자 모임에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노키아 제품 + Mail for Exchange는 전세계적으로

비지니스맨들이 엄청나게 많이 쓰기 때문에 아이팟 터치 / 아이폰에서 되는 것 보다는

훨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위에 보면 Connection ▶ 이렇게 되어 있죠?

아래 값들을 입력하고 오른쪽 화살표 부분을 눌러서 다음 탭으로 넘어 갑니다-

익스체인지 서버는 핫메일의 경우 m.hotmail.com / 구글메일의 경우 m.gmail.com 라고 입력합니다-

보안 엑세스 선택

엑세스 포인트: 인터넷

Sync while roaming: 이 옵션은 폰을 가지고 해외에 나갔을 때에도 싱크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것입니다.

 


◀ Credentials ▶

이전에 설정을 다시 하려면 여기서도 좌우 화살표를 터치해서 탭을 왔다갔다 하면 됩니다-

유저 네임에는 @hotmail.com / @gmail.com 을 포함한 메일 전체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밀 번호!

도메인에는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거나 none 이라고 입력하고 넘어갑니다.


싱크 스케줄- 바로 이 부분이 iOS 기기들 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동시에 비지니스맨들을 타겟으로 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피크 싱크 스케줄 - 피크 타임시 얼마의 간격으로 동기화 할 것인지 정합니다. 항상 싱크중 혹은 일정 시간마다 등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30분에 한번씩으로 해 뒀습니다

오프-피크 싱크 스케줄 - 피크타임이 아닐때 얼마만에 한번씩 동기화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겁니다

피크 스타트 타임 - 피크 타임을 몇시부터 몇시까지로 정할 것인지

피크 엔드 타임 - 피크 타임을 몇시부터 몇시까지로 정할 것인지

피크 데이즈 - 피크데이를 언제로 설정할 것인지

충돌나는 경우 - 내용이 서버와 폰에서 충돌 나는 경우 어떤것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




저처럼 설정할 경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피크타임이므로

이 사이에는 30분에 한번씩 싱크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5시 이후부터 오전 8시 이전까지는

피크타임이 아니므로 한시간에 한번씩 동기화,

주말 역시 피크 타임이 아니므로 한시간에 한번씩 동기화가 이루어집니다

노키아 Mail for Exchange에서는 매우 상세한 동기화 설정이 가능하죠 :)






달력 동기화! 동기화를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게 된다면 지금으로부터 언제 달력부터 할 것인지-

기본으로 2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달력에 아무리 내용이 많아도 다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2주전 항목까지만 불러오는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옵션은 만일 폰에 있는 내용과 서버의 내용이 다를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겁니다.

폰에 있는 내용을 없애거나 살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핫메일과 구글메일은 태스크 동기화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여기는 그대로 패스합니다-


연락처 동기화

만일 폰에 있는 연락처와 서버에 있는 연락처를 동기화 시키고자 할 때 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메일 동기화 부분-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메일이 오면 팝업으로 알려주기를 원하면 선택
(선택하지 않으면 화면 오른쪽 상단에 편지봉투 모양만 뜹니다)

서명이 있으면 서명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메일을 보낼때에도 바로 보낼 것인지 딜레이를 둘 것인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메일도 모든 메일함의 내용을 다 불러 오는 것이 아니라 언제것부터 불러오고자 하는지 정하면 됩니다.

기본으로는 3일입니다.

이렇게하고 오른쪽 하단에 "이전"을 누르면


이 화면으로 돌아 옵니다.

싱크모드: 오프피크 (오늘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오프피크, 그래서 1시간마다 동기화)
현재 상태: idle
마지막 싱크: 2010년 11월 6일 오전 11시 34분 완성 (실패하면 failed라고 뜹니다)
싱크하는 컨텐츠: 달력, 메일

매번 Mail for Exchange에 들어와서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 동작중이라면 메세지 확인하는 곳에서 메일과 문자 메세지 모두 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의!!!

연락처나 캘린더 동기화시 기존의 연락처,

기존의 캘린더 항목이 삭제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처음에는 백업을 한번 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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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기화를 하고 나면, 폰에서 연락처를 수정하거나 캘린더에서 일정을 수정하면, 그대로 그 것이 웹에도 적용되고, 컴퓨터에서 아웃룩이나 기타 연동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 그곳에도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방에 연락처, 캘린더, 메일을 모두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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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야심작이자 하이엔드급 스마트폰 n8이 국내 출시가 취소 되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KT의 스마트폰 담당부서의 팀장으로 알려진 분의 트위터 상에서 (@open_smart) 다음과 같은 것이 발표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노키아 휴대폰의 기존 사용자들, 그리고 n8을 기다렸던 모든 분들이 굉장히 놀랐을것으로 봅니다. 그 동안 굉장히 오래도록 기다렸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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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은 노키아의 본사가 있는 핀란드 기준으로 2010년 9월 30일에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영국에도 10월 22일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Symbian 운영체제를 개선한 Symbian^3 운영체제가 탑재된 최초의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심비안 운영체제와 노키아의 최적화 덕분에 CPU는 680Mhz의 ARM11 프로세서, 256MB 메모리를 탑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멀티태스킹, 게임 퍼포먼스 등을 보여주었습니다-



HDMI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TV에 연결해서 웹TV보기, 게임하기 등등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심지어는 블루투스 키보드 + 마우스 + HDTV 조합으로 게임을 이렇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휴대폰 중 최고의 카메라 화질, 검증된 음질, 노키아의 뛰어난 송수신감도 등등 장점이 많은데도 결국 국내 출시는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정보는 KT측의 입장 하나 뿐입니다. 한국 노키아에서는 공식적으로 어떤 의견을 낸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추론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KT의 저 말 뿐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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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의 취소 결정 환영한다

1월이 되도록 한국 노키아에서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유럽에서 9월말, 10월말이니 각각을 10월, 11월이라고 치더라도 말이죠- 그런데 한글화를 비롯한 각종 작업이 지연되어서 4월경에나 완성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도 노키아 n8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 모델의 스펙을 보고 비판을 합니다. 1GHz 대 CPU가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러냐 하는 부분 등이죠- 실제로 n8은 20개가 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멀티 태스킹으로 처리하는 영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단편적으로 숫자만 보는 사람들에겐 의미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4월까지 기다리면 이런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요즘은 한달이 멀다 하고 새로운 폰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죠- 꼭 다른 업체와의 경쟁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문제는 심각합니다. 이미 노키아에서도 새로운 모델들을 또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4월에 가서야 n8이 출시된다면 국내에서는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땡처리 한다는 소리를 들을 게 분명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동시에 n8 자체도 상당히 저 평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노키아에서 추가적인 단말기 공급을 한다는 전제 하에, 4월에 n8이 나오면 다른 후속 모델들까지도 줄줄으 늦어진다는 말이 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후속 모델들과 함께 출시할리는 없기 때문이죠. 적어도 팀킬은 방지해야 하니까요-

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기사 쓰시는 분들과 일부 무조건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께는 또 한번 좋은 먹잇감이 되는 것입니다.

"출시 된지 6개월 가량된 모델 이제서야 국내 출시, 한국 무시하나?"

요즘 특히나 뭐만 했다하면 한국 무시한다, 우리 무시하냐 이런식으로 굉장한 열등감을 가지고 달려드시는 분들 있습니다만, 참 답이 안나옵니다-

어쨌든, 그렇게 무리해서 출시를 했다고 치더라도, 이미 시장에서는 n8보다 훨씬 매력이 있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 이후일 것이고, 국내 노키아의 점유율을 생각했을때도, 그렇게 무리할 만큼 매력이 있는 시장인지를 고려하면 차라리 지금에라도 취소하고, 이후 모델 준비를 서두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위의 트윗에서 밝힌 내용이 사실이 아니고, 1월중 출시가 확정적이다! 라고 한국 노키아에서 밝히는 것이죠. 그리고 그대로만 이행이 된다면 아직은 그래도 시장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4월 출시는 성공 가능성도 매우 희박하고 무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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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델 준비는 얼마나 걸릴 것인가?

기본적으로 n8 이후에 나오는 노키아의 스마트폰 모델들은 전부 Symbian^3 OS를 탑재 합니다. 이 말은, 현재 n8의 한글화를 비롯한 각종 작업이, 이후 모델들에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진행하던 것을 그대로 일부만 수정하면 후속 모델에 그대로 적용 가능하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추가 작업은 새로할 때만큼 오래걸리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좀 더 수월하다는 말입니다.

즉, n8에서 준비하던 것을 그대로 이후 모델로 옮겨오는 것일 뿐-

개인적으로는 E7 같은 모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모델 출시를 준비할지는 노키아 측에서만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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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할 계획은 없는지?

현재로써는 KT 외에 다른 통신사들이 공식적으로 노키아의 단말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SKT가 끊임없이 떡밥을 날리고는 있지만 말 그대로 떡밥일 뿐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상식적으로 대처했을 때 과연 다른 통신사가 기꺼이 나서서 해주겠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애플 못지 않게 노키아도 이동통신사에 비 협조적이기로 유명한 업체입니다. 게다가 국내 시장 점유율도 매우 적은 상태에서 굳이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KT는 기존의 고객들도 있고, 이미 시작했기 때문에 계속하는 거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역시도 추후 수익이 매우 미미해지거나 혹은 추가 투자가 일정 이상 커지면 노키아 단말기 지원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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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결정

하지만 아쉬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n8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고, KT측에서도 확정적인것처럼 여기저기에서 이야기를 흘렸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선택은 차라리 잘 했다는 심정입니다.

또한 KT를 욕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KT 욕하면서, 표현명 개인고객부분 사장을 욕하는 글들 날리고, 아고라에 청원넣자 하는 분들 있으신데 참 답답합니다. 타겟을 잡으려면 한국 노키아로 했어야 하는데 왜 괜히 KT를 붙잡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한국 노키아에서 담당하는 일입니다. KT는 노키아 측에, 쿡앤쇼 관련 일부 기능, Show 로고 등을 요청하는 것이고, 근본적으로는 한국 노키아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마치 5800 업그레이드와 x6 업그레이드를 KT에서 만들어서 해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잘 못 알고 계신겁니다.

브랜딩 폰이기 때문에 KT에서 만든다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갤럭시 S 소프트웨어는 SKT에서 만들고, 갤럭시 K 소프트웨어는 KT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KT에서 만든다는거하고 같은 논리가 됩니다. 어불성설이죠.

한국 노키아의 업무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느리고 답답합니다. 이런 부분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는 한, 앞으로 몇번이고 n8 같은 사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국 하소연을 하려거든 노키아측에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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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음을 준비할 때

일단 어떤식으로든 결정이 났으면, 신속하게 그대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땅 파고 물길내는 것은 예외겠지만요) 미 출시로 결정이 났고, 다음 모델에 역량을 쏟겠다 밝혔으니 그대로 믿고 가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아고라에 서명하자, 항의 하고 들고 일어나자 하는 분들......그렇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언제부터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어린 애들처럼 떼쓰고 달려들면 다 될거라는 생각.....참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한 기업이 어떤 결정을 할 때는 이미 그 전후 사정을 다 조사하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회의 끝에 결정을 합니다. 서명 한다고 다시 출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출시 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그 때 가서 과연 n8을 사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일본 게임 제작사 팔콤에서도 국내에 더이상 게임 정식 출시 안하는 것도 같습니다. 다 살 것처럼 서명하고 난리쳐서 한글화까지 해서 출시 했지만, 정작 제품이 나오자 불법 복제로 쓰고, 판매량은 미미.

이제는 그만 미련 갖고 다음 제품이 잘 나올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노키아에서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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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괴물급 카메라 탑재 N8의 비디오 촬영 결과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요 ㅠㅠ 이런 좋은 모델을 못 보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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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군요. 기다렷던 모든 분들이 아쉬움을 생각하시겠습니다.
    서명을 하거나 들고 일어나는것도 한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으나 , 문제 원인 해결에는 힘들겟지요~
    노키아의 명성이 점점 떨어지고있고, 국내유저가 많이 없다는 점이 한몫을 했지 않나 짐작해 봅니다
    잘 보고갑니다~

    • 안타까운 부분이죠-

      다만 서명하고 난리 친다고 해결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닌데.....

      아직 유럽에서나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서의 노키아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7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도 노키아가 압도적으로 1위구요-

      다만 국내에서는......................ㅠ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든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추가로 n8 로 촬영한 동영상 올렸어요- 720p HD로 해서 한번 보세요 ^-^

  • 심비안이 얼마나 가벼우면 저런 스펙으로 저렇게 돌아가는지.. 안드로이드 스펙을 생각하면 저 속도가 절대 안나올텐데.. 그만큼 심비안이 좋다는 말 아닐까요?? 근데 다 왜버릴려고 하는지;;

    • 실제로 노키아에서 심비안을 버린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주변에서 심비안 포기하는거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를 썼고, 그걸 그대로 발번역 해다가 옮기신 분들이 있죠 ^-^;

      심비안^3 역시 심비안의 후속일뿐입니다-

      어디로 간게 아니라는거죠 ^-^;;

      심비안의 멀티태스킹, 최적화 등은 이미 이전부터 유명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의 영향력은 미미하죠-

      유럽이나 동남아 등에 가보면 정말 노키아 도배입니다-

      추가로 n8 로 촬영한 동영상 올렸어요- 720p HD로 해서 한번 보세요 ^-^

    • 리베르타 2011.01.04 17:57

      노키아를 제외한 모두에게 버림 받은것 맞습니다.
      가장 오랜 심비안의 파트너이자 최대 영역을 가진
      노키아이기에 심비안을 포기 않고 전권을 사들인 것
      뿐이지 기존의 파트너들이었던 삼성전자, LG전자,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등이 모두 안드로이드 체제로 등을 돌렸으니 이게 버림 받은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ㅎㅎ
      이 탓에 심비안이 '지는 태양'이니 어쩌니 하는 표현들도 흘러 나오고 있는 것이구요~

    • 리베르타님께서 뭔가 잘못 이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실제로 노키아에서 심비안을 버린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즉 노키아에서 심비안을 버리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간다고 하는 루머가 많이 도는데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른 업체들에서는 심비안을 포기한 것 맞습니다-

      이제 노키아 전용이 되었고 유럽연합에서 심비안 플랫폼에 2200만 유로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열무 2011.01.02 17:38

    1월달이라도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뎅....
    결국..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n8<ㅡ 요넘 사려고 진짜 물밀듯 나오는 스마트폰을의 유혹을 뿌리치며 기다렸건만.. 에휴..ㅠ
    차기 모델이 언제 나올지 기약도 없는거니... 다른걸로 눈을 돌려야 하나보네요...
    씁쓸하고 아쉬운 기사네요... 그래도 기다린김에 더 기다려 볼까요? ㅎㅎ
    지금 쓰는 피쳐폰 심폐소생술로 겨우 버티고 있는뎅.. 완전 요단강 건너면 그때 우짜지 ㅠㅠ

    • 언제 어떤 모델이 나올지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매력적인 폰이 출시 무산이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ㅠㅠ

      요즘 근데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모델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한번 알아 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

  • N8 출시 무산이 저에게는 좋은 물건 하나 구입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이긴 하지만
    막상 대체할만한 매력있는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게 더 상황을 답답하게 하네요.
    그동안 소홀했던 익뮤에게 조금더 따듯한 눈길을 줘야겠어요 ㅎㅎ.
    N8 에 대해서 그간 많은 포스팅을 했었던터라 전 자꾸만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후레드님은 사진만큼이나 글도 참 잘 쓰십니다 ^^

    • 저는 X6를 쓴지 6개월 가량 밖에 되지 않아서 딱히 바꾸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정작 출시가 무산되고 나니까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국내에 노키아 제품 보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일 제가 지금 상황에서 다른 모델을 찾아야 한다면, 아이폰 4가 1차적인 고려 대상이겠지만, 고질적인 송수신 감도 문제와 오래가지 못 하는 배터리, 높은 가격이 큰 걸림돌이죠- 하지만 어느 제품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확장성 등은 큰 매력입니다-

      그 외에 요즘 저렴하게 나오는 엑스페리아 X10 (미니 말구요 ㅎㅎ) 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직 안드로이드 2.1에 머무르고 있지만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소니 에릭슨만의 세련된 UI 등이 매력적이죠- 하지만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그렇듯 직관적이지 못한 구조 등은 참 피곤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 입니다-

      심비안을 쓰다가 안드로이드를 써 보면 접근성이 뛰어난 어플리케이션들과 다양한 기능들에 처음에는 놀라다가도 정작 전화기의 기본기능들이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게 되어 있어서 사용에 불편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한창 스마트폰을 찾으시는데 안드로이드는 이해가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iOS나 심비안은 쉽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노키아만의 느낌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번 n8 출시 무산은 굉장히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적어도 1년 이상은 더 X6 쓸거에요 저는 ^-^; 요즘 너무 빨리 새거새거 하는 바람에 낭비 되는 게 엄청나잖아요-

      그리고 X6로 Mail For Exchange부터 필요한 거지반 모든 것들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ㅎㅎ

      마지막 줄에 써 주신 말씀은 과찬이십니다- 그저 비 전문가의 시선으로 대충 끄적여 보는거에요 ^-^;

  • 노키아라는 핸드폰 브랜드가 한국에 소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저희누나가 사용했었거든요 그 흰색 폴더의 노키아 핸드폰..
    노키아의 인지도는 한국에서 어느정도일까요?

    • 아마도 8877 / 8887 흑백 폴더를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그 모델들은 노키아에서 제조한 것이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 텔슨전자에서 만들어다가 노키아에 납품해서 판매하는 제품이었습니다. 텔슨전자가 노키아에만 납품한 것이 아니라 다른 업체에도 납품을 많이 했는데 솔직히 품질이 많이 떨어지고 오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8877 / 8887 모델도 예외는 아니었죠-

      국내에서 노키아의 인지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노키아 라는 브랜드를 아는 사람들도 많지 않고, 알아도 일본 기업인 줄 아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엄청난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업체입니다-

    • 후레드군님 정말 빠삭하게 알고 계시네요.. 오호..
      부럽습니다..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앞으로는 후레드님에게 많이 물어봐야겠어요^^

  • 나르체스터 2011.01.03 16:58

    n8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ㅋ
    1월까지 용납한다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결국 무산;;
    다음모델이 멀로 정해지던, 요번처럼 기나긴 기다림만 안시켜줬으면 좋겠다는 ㅎ

    • 만일 다음 모델에서도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면 저도 정말 가만히 있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 항의하고 대책을 세우든가 아니면 한국 사업 포기하는 편이 낫겠죠-

      기기는 참 좋은데 한국 노키아의 일처리를 보면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 조꾸 2011.01.06 01:22

    현재 5800사용자입니다
    KT에서 그 망할놈의 브랜딩만 안했어도 출시되고도 남았을거같은데요?
    원래 X6출시될때쯤에 N8부터는 글로벌펌으로 한다는 말도 들은것같구요
    KT에서 뭐같은 SHOW떡칠 브랜딩만 안했어도 5800은 지금 v51펌웨어를 썼을지도 모르는일아닙니까?
    고객센터어플하나도 지원안하면서 괜히 브랜딩만 하느라고 얼마나 KT는 KT대로 힘들고 사용자들은 디브랜딩 커펌해쓰니라고 사용자대로 힘들고 모하는짓인지... 저는 KT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 KT에서 Show 떡칠 브랜딩을 어디에 얼마나 했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떡칠 브랜딩이라고 하려면 SKT를 예를 드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T맵, T스토어, T고객센터, 통합 메세지함 등등 오만가지 다 넣으려고 하는 바람에 갤럭시 S 등의 업그레이드가 늦었습니다-

      반면 노키아 제품에 KT에 한게 뭐가 있나요- 배터리 케이스에 Show 로고 새긴것, 시스템 시작하고 종료할 때 Show 로고 나오는 것 이 이상 뭐가 있습니까? 올레 와이파이 사용 가능하게 하는 셋팅을 브랜딩이라고 하신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만-

      실제로 애플 못지 않게 노키아도 이동통신사에 매우 비 협조적입니다.

      고객센터 어플리케이션은 조금 부족하기는 해도 노키아용으로 별도로 이미 출시 되어 있습니다.

      "N8 부터는 글로벌 펌으로 한다"는 이야기는 출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출시 이후에도 해외에서 많은 분들이 보고를 하셨습니다만, 한글은 기본 지원에서 없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지원 등의 문제는 이미 글에서도 밝혔지만 이동통신사가 아니라 제조사의 책임입니다-

  • 선물 2011.01.08 16:17

    내가 CPU보고 엔팔까는 하등종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N8의 GPU인 Broadcom BCM2727이 하드웨어 가속을 시켜주어오버클럭보다 안정적이고 완전하게
    1Ghz의 성능을 뽑아준다는것.
    숫자에 열광하는 한국인은 720을Mhz 억지로 끌어올려 1Ghz로 만든 옵티머스마하보다
    1Ghz의 성능을 제대로 뽑아주지만 표기는 680Mhz를 더 까는군요

  • Ji7 2011.01.12 04:43

    정작본문인 핸드폰과는 관련 없습니다만, 팔콤사의 게임은 문제의 그 '쯔바이' 이후로도 계속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구루민 같은 게임은 물론, 영웅전설6 등도 한글화 되었습니다. - 온라인 판매가 베이스이긴 했습니다만 그중 호응도가 좋았던 것은 패키지로 따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실제 쯔바이의 경우 알려진것과는 달리 약속된 물량은 물론, 초회생산분까지 모두 팔렸으며, 어린이날등의 추가수요를 노리고 추가생산까지 하겠다고 메가(츠바이 유통사)측 담당자가 직접 어딘가의 인터뷰에서 밝힌 적도 있었습니다.

    정작 유통사였던 메가측이 별다른 이유를 알려주지도 않고 이후 팔콤 게임을 들여오지 않는 탓에 국내에서 알아주는 게임제작사가 패키지 제작 포기를 선언한 '화이트데이 사건'에 추가루머로 끼워져서 국내 소프트시장을 까는데 자주 쓰이게 되었습니다만... 이후로도 다른 유통사를 통해 팔콤게임이 들여져 온 것을 생각하면 실제 팔콤은 한국시장을 나쁘게 보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 Ji7 님께서는 바로 알아 보셨군요- 제가 직접 팔콤의 Zwei를 언급하지는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

      그런데 그런 일종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줄은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 했습니다- 저도 YS를 비롯한 각종 팔콤 게임들을 참 좋아하는데, 한창 Zwei 수입관련 말도 많았고 기억이 좋지 않아서 남겼던 것입니다.

이제 신묘년 2011년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 어느새 2011년이라니.....오늘은 그래서 그 동안 찍었던 이런 저런 사진들을 긁어 모아서 2010년을 돌아 보려고 합니다- 사진은 Fujifilm Finepix z20fd와 Nokia X6가 수고해 줬습니다 ^-^;





연초에 커피 종이컵에 심었던 녀석이 싹이 나면서 2010년을 시작했습니다 ^-^ 채송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ㅎ 스탠드 아래 뒀던거라 따뜻해서인지 싹도 금방 나왔고 쑥쑥- 하루가 다르게 크더라구요-


순식간에 이렇게 자라는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죠 :D 그래도 바깥은 아직 추운 2월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키우고 있었죠-


이제 슬슬 여기저기에서 풀들이 자라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했어요- 가벼운 코트나 트렌치 같은 걸 입고 다니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드디어 여기저기에서 벚꽃이 피고,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바람 불면 흩날리는 벚꽃잎은 정말 장관이죠-


선분홍 진달래-

장미 같은 것처럼 아주 강한 원색 보다는 이렇게 은근한 색깔이 훨씬 뭐랄까- 질리지 않고 오래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보기에 부담도 훨씬 덜 하고-


산수유도 봄을 알립니다 :D 솔직히 말하면 이 전까지는 산수유가 이렇게 생겼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


낮이면 따뜻~ 해지는 날씨 덕붙에 고양이들도 일광욕을 즐기면서 세수도 하고 ^-^;


확실히 나무들도 우거지고 슬슬 연등행사 준비도 시작되고-


보기에 너무 좋은, 그리고 너무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가 계속 이어집니다- 요맘때가 놀러 가기에 가장 좋은때가 아닌가 싶어요- 약간 산산한 기운도 있고~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에는 절에 가서 연등 구경도 하고~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살짝 추웠어요- 바람이 부니까 싸늘하더라구요- 그래도 연등도 예쁘고 절 분위기도 좋고~



이제 본격적으로 숲이 우거지고 햇살이 뜨거워집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여름이지만 사진을 찍어 놓으면 또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 덥지만 않으면 여름도 많이 좋아해줄 수 있는데 안 더우면 여름이 아니잖아요 ㅎㅎ


워낙 화창하고 맑았던터라 아무렇게나 눌러도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던......ㅎㅎㅎ


그리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찾아 옵니다! 요즘은 봄 / 가을이 너무 짧게 휙- 지나가는 것 같아서 가을의 기억을 많이 남기려고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어뒀어요 ^-^ 뭐랄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크다고 해야 하나요-


여름의 하늘하고 가을의 하늘은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장마가 지나고 탁 트인 그 하늘은 정말 좋습니다- 그렇다고 덥지도 않고 화사한게- 계절 중 가을이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어디를 둘러봐도 다-


그래서 나무 그늘 아래서 책을 보기에도 딱이죠 :D 산산한 바람, 맑은 하늘- 최고죠

뭐가 더 필요한가요 ^-^


가을도 그렇게 슬슬 단풍 물이 들어가면서 겨울을 준비 합니다.....아쉬움이 많아요- 그런데 겨울에 들어가기 직전의 가을의 단풍은 정말 절정입니다-


은행잎 하나가 나무 벤치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가을 단풍 + 한옥

정말 예쁩니다 ㅠㅠ


그저 예쁘다,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이제 나무들도 월동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단풍나무도 새빨갛게 자태를 뽐내고-


나뭇잎들이 하나 둘씩 떨어지고.....길거리에는 낙엽이 넘쳐나죠-


어느새 가을의 새파랗고 높은 하늘은 조금 뭐랄까 무거워진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나무들은 앙상해지고- 바람도 가을 바람하고는 느낌이 다르게 조금씩 매서워집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죠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이런 불빛 장식을 쉽게 볼 수 있고, 호빵이 나오고 어묵이 나오고-

사람들은 목도리, 장갑을 하나둘씩 꺼냅니다- 옷들도 두꺼워지는게 보이죠 :D


여기저기 조명들 때문에 밤에 보면 참 예쁘지만, 그만큼 굉장히 춥기도 하죠- 특히나 이번 겨울은 더 많이 추웠던 것 같아요-


단풍들은 온데간데 없고 앙상한 나뭇가지, 그리고 눈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죠-


새하얀 눈들이 온 세상을 뒤덮은 겨울-


아무리 추워도 눈이 오면 일단 보기엔 참 좋은것 같아요 :D
물론 여기저기 움직이려면 힘들지만.....그래도 눈이 있어서 겨울이 매력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눈이 없는 겨울은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이제는 눈들도 다 지나갔고, 새해도 밝았고, 천천히 봄이 또 다가 오고 있겠죠? 2010년 한 해 동안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동안의 힘든일이 있었다면 다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어느새 2010년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소리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걸어온 길이 행복했을수도, 불행했을수도 있지만-

이제는 새로 힘차게 출발하는겁니다 :D

2012년 1월에 가서 또 2011년을 돌아보는 글을 쓸 때는 어떤 사진들이 나올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올 한해도 틈틈이 일상의 기억들을 열심히 만들어 가면서 지내려구요-ㅎ

모두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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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진화 속도는 가히 무서운 수준입니다-

이제는 전화기로써가 아니라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기능을 다 해내고 있기 때문이죠 :D

한때는, 카메라가 장착 되어 있는지,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지 등을 구매시 고려했지만, 요즘은 이정도는 안되면 문제가 있는 기능들이죠- 별도의 그래픽 처리 프로세서도 탑재 되고, 자이로스코프 등등 정말 영화에서나 보았던 기능들이 이제는 현실에서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버린 애플의 아이폰


기존에는 주로 윈도우 모바일 + 비지니스용 이라는 이미지로 스마트폰이 굳어져 있었다면, 아이폰의 등장 이후 풀터치폰의 공급 확대, 키네틱 스크롤 적용, 앱 스토어 등장 등등 경쟁 업체들도 아이폰의 흐름을 따라가기에 바빴죠-

그리고 UI, UX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새삼 알게 됩니다-

이제는 세계 스마트폰의 시장 흐름을 이끌어 가고 있는 애플이지만, 최초 아이폰을 발표할 때만 해도, 점유율을 1%만 가져가는 게 목표라고 했을 정도로 소박한(?) 꿈으로 시작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들이야 다들 이제 많이 알고 있으니 건너 뛰고 오늘은 이런것도 가능해?! 싶을 만큼 희한한 것 두가지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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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의 최신 스마트폰 N8은 HDMI 출력 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프로젝터와 연결하거나 TV와 연결해서 게임, 영화 등등 모든 기능들을 즐길 수 있죠- 그걸 이용해서 오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앵그리버드를 하는 영상입니다 ^-^;;

(저렇게 쓰라고 넣어준 기능이 아닐텐데??!?!?!?)

심지어 스웨덴에서는 사상 초유의 도전을 합니다-

출처: conversations.nokia.com

초대형 스크린에서 N8을 이용한 영화 상영입니다 :)



물론 대 성공이었죠 :D

그리고 1200만 화소 칼자이츠 렌즈를 이용한 새로운 시도도 있었습니다-

바로 모델 화보 촬영이죠 :)


 
결과물은 잡지 표지로 쓰였습니다. (출처: http://www.pixmag.co.za/in-this-issue/)


이정도면 핸드폰의 수준을 이미 한참 뛰어넘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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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으로는 조금 더 놀라운 어플리케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번역 어플리케이션입니다만, 그냥 단순히 번역을 해 주는 게 아니랍니다- 지금은 스페인어 - 영어간의 번역만 가능하지만 추후 다른 언어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로 비추기만 하면 됩니다 :)
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유료 어플리케이션이지만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외국에 나가서 글을 모를때 그냥 카메라로 비추면 알아볼 수 있게 변신하는거죠-

굉장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D

스마트폰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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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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