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2017 겨울 스킨은 맨 아래 있습니다


그 동안은 겨울이 되면 매번 리그 오브 레전드의 크리스마스 스킨을 기다리곤 했는데, 이번에는 오버워치 크리스마스 스킨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아마 오버워치를 즐기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이 때를 애타게 기다리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스킨도 스킨이지만, 새로운 모드도 추가 되면서 더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 이벤트이니만큼 당연히 메이에게 뭔가 있겠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박스부터 다르다! 예뻐진 전리품 상자!




지난 할로윈 이벤트때도 전리품 상자 디자인이 달랐었죠. 호박머리 모양이었고 사탕과 초콜릿 등이 우수수 떨어지는 그런 모양새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쁘게 포장이 된 선물 상자네요 :-)


아마 박스를 열면 캐롤송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박스가 예뻐졌다고 해서 흰흰파흰이 달라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ㅠㅠ





크리스마스 스킨을 알아봅시다!





먼저 루시우 입니다. 사실상 모든 맵에서 다 좋은 영웅이라서 경쟁전에서는 거의 매번 만나볼 수 있는 만능형 캐릭터죠. 이번에 크리스마스 시즌 기념 '안데스 산맥'이라는 이름의 스킨이 나왔습니다. 사실 오버워치 스킨들은 이름이 그렇게 막 중요하진 않으니.....


맥크리는 좀 의외입니다. 약간 맥크리 고유의 분위기가 전혀 안 느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감정 표현에 눈 뭉치를 던졌다가 쏘는 애니메이션도 나왔네요.




역시 겨울하면 메이죠. 특히 이번에는 새로운 모드로 눈싸움이 등장해서 메이를 이용하여 눈을 던져 상대방을 맞추는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공격 기술 보다 눈을 던져 맞추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이외에도 파라, 리퍼, 로드호그, 솜브라, 등이 있으니 쭉 한 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특집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토르비욘입니다. 등 뒤에 크리스마스 트리 두 개를 짊어지고 나왔네요 ㅎㅎ 원래 할아버지라서 그런지 이번 스킨이 굉장히 자연스럽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치 엘프 내지는 피터팬쯤을 연상 시키는 트레이서입니다. 역시 캐릭터가 예쁘니까 어떤 스킨을 입혀놔도 예쁘네요 ㅎ 안 그래도 트레이서는 매니아층이 강하게 있는데, 이번 스킨으로 트레이서 플레이어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은 지겠지만요 ㅋ)



그리고 윈스턴은 원숭이가 아니라 설인 예티가 되었습니다.......



자리야는 평소 스킨하고 차이를 느끼기가 매우 어려운 수준이고.....


그리고 대망의 2016 크리스마스 스킨의 최고 작품은












짠 ㅋ 바로 젠야타입니다 ㅎㅎ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 약간 호두까기 샤코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아주 자연스럽네요 ㅎ 이 스킨은 하나 가지고 싶어집니다.


여러분들 모두 전리품 상자에서 한정판 스킨들을 획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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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스킨은 이런것들이 추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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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방에 가 보면 전부 오버워치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하죠. 예전에는 정말 하나 같이 다들 롤을 했는데 이제는 그 자리를 확실히 오버워치가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중에 써든어택2 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정말 딱 한 명 봤습니다) 그런데 오버워치는 풀 3D의 FPS 게임이다보니 최적화가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어느 정도 시스템 요구사양은 갖춰져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특히 노트북 유저들의 경우 일단 안 될 거라고 생각하기 쉽죠. 그래서 오늘은 과연 노트북 내장 그래픽으로도 오버워치 구동이 가능한지 여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버워치의 시스템 요구사양


블리자드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시스템 요구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https://kr.battle.net/support/ko/article/7636



최소사양

권장사양

인텔 코어 i3 또는 AMD 페넘 X3 8650 

인텔 코어 i5 또는 AMD 페넘II X3 또는 그 이상

엔비디아 지포스 GTX 460, AMD 라데온 HD 4850, Intel HD 4400 

엔비디아 지포스 GTX 660, AMD 라데온 HD7950

4GB 램

6GB 램 


근데 문제는 사실 이렇게만 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 상에서 구동이 되는건지 여부를 알 수 없고, 구동이 된다면 어느 정도로 플레이가 가능한지 알 길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서 블리자드는 어떤 테스트 툴이나 데모 버전도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불편하죠.


여기서 몇 마디 덧붙이자면, 블리자드의 환불 정책 또한 불합리한데, 애시당초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은 제공하지 않으면서 오버워치를 단 한 번이라도 플레이 하면,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할만큼 다 해보고 환불 하는 사례를 막기 위함도 있겠지만, 최소한 테스트는 해 볼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 사양과 오버워치의 문제점



AMD 6세대 APU A10 8700P "카리조" 1.8GHz 쿼드코어 (최대 3.2GHz로 작동)

AMD M340DX (APU 내장 R6 그래픽과 2GB의 그래픽 전용 메모리를 갖춘 외장 R5 M330의 결합)

8 GB 램 (4 GB + 4 GB)

Windows 10 Pro


애시당초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게임을 주목적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아예 안 하고 살지는 않으니까 궁금하기는 하죠 ^^;


단일 코어당 성능이 인텔 대비 떨어진다고 하는 AMD의 CPU, 정확히 말하면 APU죠. 아무튼 이걸 탑재한 제품이고 외장 그래픽 역시 AMD입니다. 그래서 듀얼 그래픽 (혹은 크로스파이어) 구성이 가능한데, 현재 오버워치는 AMD의 크로스파이어든 엔비디아의 SLI 든 적용을 하면, 화면이 계속해서 깜빡이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는 블리자드 포럼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문제점입니다.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물론 디아블로도 크로스 파이어 혹은 SLI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이 게임들 모두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을 함께 탑재하고 있는 시스템에서 외장 그래픽 인식을 못 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이 문제가 반 년 넘게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에서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해보라는 둥 말 같지도 않은 매크로 수준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위의 두 증상 "덕분에" 별도로 장착된 그래픽 전용 하드웨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버워치 플레이시 전혀 사용하지 못 하고, 그나마도 크로스파이어 듀얼 그래픽으로 강제적용하면 화면이 미친듯이 깜빡이는 문제가 있어서 결국은 원하든 원치않든 내장 그래픽으로만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적어도 블리자드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때까진 말이죠. (하지만 블리자드 일하는 폼으로 봐서는 해결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AMD APU는 구성할 때, 정말 중요한 부분이 바로 램입니다. 반드시 램을 듀얼채널로 구성을 해야 제성능을 온전히 다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저가형 노트북들은 AMD APU를 탑재 해 놓고 램을 싱글채널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APU의 성능을 상당히 많이 깎아 먹게 됩니다. 만일 APU 탑재 제품을 구매하실 예정이시라면 메인보드 차원에서 듀얼 채널을 지원하는지, 그리고 램 슬롯은 듀얼 채널을 구성할 수 있도록 2개가 제공되는지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이런 환경에서 게임을 테스트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내장 그래픽이기 때문에 1280 X 720 (60) 해상도에 모든 옵션 낮음, 세부설정에서 텍스쳐만 높음 그리고 스케일은 100% 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가끔 보면 저사양에서도 오버워치 돌아갑니다 라고 해놓고 스케일 50% 막 이렇게 거는 설정 해 놓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걸 이렇게 낮게 걸어버리면 해상도 자체를 강제로 낮추는 것이나 다름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안 되는 경우가 어디있겠어요.



동작 환경은 노트북 제조사 레노버에서 제공하는 그래픽 드라이버와 AMD 크로스파이어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참고로 AMD의 최신 APU 드라이버 16.12.2 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으나, 노트북의 특성상 제조사 드라이버를 권장하므로 이 환경으로 돌려놓은 상태입니다.



결과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고사양 PC에서 최고 수준 그래픽과 최고 수준 프레임으로 플레이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30~40프레임 대를 오가면서 충분히 플레이 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줬고, 단체전이 정신 없이 벌어져도 특별히 급격한 프레임 드랍이나 프리징 현상은 없었습니다. 음성대화도 활성화 하여 사용했지만 이 또한 퍼포먼스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오버워치는 그래픽 옵션이 높고 낮음에 따라 그 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드러나지는 않는다는 점도 플레이를 충분히 할만하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간혹 몇몇 게임들은 옵셥을 낮추면 정말 처참할 정도로 그래픽 수준이 낮아지는 경우들이 있는데 반해서 오버워치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41 프레임으로 잡히는 모습입니다. 게임 자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레임이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혹은 중간중간 끊김이 나타나면 아무래도 하기가 어려운게 FPS 장르의 특징인데,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다보니 최고의 플레이 하이라이트를 받을 만큼 여유로운 플레이도 가능했고, 솔져처럼 끊임없이 적을 조준하면서 쫓아다녀야 하는 영웅을 플레이해도 20킬 연속 등 충분한 성과를 올릴만 했습니다. 참고로 제 현재 레벨은 300대입니다.






마치며


오버워치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형 노트북에서 비록 전체적으로는 낮은 그래픽 설정이지만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여기에 블리자드에서 듀얼 그래픽과 외장형 그래픽 인식 관련 패치를 해 준다면 앞으로 더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그나마도 고객이 문의 할 수 있는 전화번호 마저도 전부 없애고 게시판을 이용하라고 하고 매크로 수준 답변만 다는 퀄리티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잠깐!


주변 친구들한테 잠시 블리자드 계정을 빌려서 사용중인 컴퓨터에서 로그인 하고, 오버워치를 설치해서 플레이 해 본다면, 구매하지 않고도 시스템을 테스트 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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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cloud 2016.09.05 02:12

    i5 2450m

    Ram 8GB

    AMD Radeon 6750m(intel HD 3000)인데 내장인 인텔로만 잡혀서 아직도 찰흙을 봐야한다니... 블리자드 정말 외장그래픽 호환 안해주는 건가요..ㅠ

  • 김승현 2016.09.16 21:33

    안녕하세요 그래픽카드 빼곤 다 된다고 하던데 글픽이 gt720 이면 최하옵션으로 하면30프레임 니올수 있을까요?

  • ssengirl72@naver.com 2016.10.19 00:11

    I7 2600 3.4 Ghz
    8GB RAM
    HDD 1TB
    GTS450
    구동 될라나요?

  • ㄴㅇㄹ 2016.11.21 17:47

    참고로 친구계정 안빌려도됩니다

    구매후 7일 미만 플레이시간 2시간 미만 전리품상자 하나도안까면

    홈페이지에 환불요청하면 처리해줍니다

    • 그렇게 알려져 있지만, 단 한 번이라도 플레이 하면 환불 해 주지 않는 사례들이 있었고 실제로 경험한 일입니다.

  • ㅇㄻㄴㅇㄹ 2016.12.09 01:01

    링크를 걸엇으면 하이퍼링크를 걸어야죠

  • 쏭군이삼 2016.12.09 16:30

    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레노버 E465 모델 구매하려고 하는데 오버워치 부분이 좀 걸렸는데 구매에 많은 도움 됬습니다.
    한가지 추가로 궁금한게 12월 9일 현재에도 아직 AMD 내장 외장 크로스 파이어어 관련 오버워치 문제점이
    해결이 안되었는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전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보다는 돌리기가 좀 낫지만 여전히 세심한 컨트롤을 요하는 부분에서는 무리가 있습니다. 라데온 설정에서 듀얼 그래픽 사용 안 함으로 하고 구동 하면 외장 그래픽으로는 정상 구동됩니다

  • 쏭군이삼 2016.12.09 16:43

    답변 감사드립니다. 게시글 보면 내장 그래픽으로 오버워치 구동하신것 같은데 듀얼그래픽 사용안함으로 하면 외장으로만 도는게 맞는지요?

    • 네. 맞습니다. 그래서 내장으로 할 때 보다 확실히 조용하고 낮은 온도에서 팬 소음도 적게 구동은 됩니다만 일정 이상 높은 수준의 구동은 아니라는 점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드라이버까지 싹 설치 한 후에 오늘 다시 테스트를 해 볼 예정입니다.

  • 쏭군이삼 2016.12.09 17:34

    내장보다는 확실히 좋긴하겠네요.. 오늘테스트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쏭군이삼 2016.12.12 17:38

    그렇군요.. 아무래도 암드 노트북은 스킵해야할것 같습니다. 추가 테스트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건 엄밀히 말하면 AMD라서가 아니라 블리자드가 게임을 만들때 제대로 설계를 하지 못 하는 탓이라고 봐야 합니다. 현재 블리자드 게임에서 외장 그래픽 인식 불가 문제는 AMD 라데온 제품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히오스나 기타 블리자드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고질병이죠. 그런데 블리자드는 문제의 원인 조차 발견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무료로 공개된 어쌔신 크리드3도 멀쩡하게 플레이 중이고 롤이나 기타 다른 게임들에서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쏭군이삼 2016.12.13 13:31

    암드 문제가 아닌것은 압니다. 다만 주력이 오버워치이고 나머지는 돌아갈것 같지 않은 타이탄폴2나 와치독2을 할생각이라서 고민이 잇었습니다. 그냥 업무용 서브로 사서 오버워치 정도만 해야지 했는데 그게 어려울것 같네요.. 블리자드가 일을 안하네요.... ^^;;;

    • 그렇군요. 선택은 어떻게 하시든 상관 없습니다만 어쌔신크리드3도 잘 돌고 도리어 더 높은 사양게임은 원활히 되는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같은 게임은 버벅임이 심하고 좀 웃깁니다 ㅎ 게임 제작사가 어떻게 만들었느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ㅎ 타이탄폴은 저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라 기대는 됩니다 ㅎㅎ

  • ㅠㅠ 2016.12.14 01:01

    운영체제; Windows 8.1 K
    CPU; Intel(R) Core(TM) i5-4210U CPU @ 1.70GHz
    메모리; 4,096 MB
    그래픽카드; Intel Corporation Intel(R) HD Graphics Family
    DirectX버전; DirectX 11.0

    이걸로 최하옵이라도 돌아갈까요

    • 외장 그래픽 카드 없이 딱 이 사양이라면 실행 조차 불가능 하다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실행이 되더라도 인텔 내장 그래픽은 오버워치 심각하게 무리죠

  • 저기요 2016.12.30 02:48

    안녕하세요

    댓글을 보니 얼마전 업데이트로 크로스파이어는 고사하고 외장으로 잡아서 플레이가 안되는 거 같은데 해결책이 없나요?

    내장그래픽으로 잡히니 플레이하기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 이건 블리자드에서 제대로 해결을 해야 하는데 전혀 못 하고 있는 증상입니다. 해외 포럼에서도 이걸로 한참 전부터 논란이 많았는데 전혀 해결 기미가 안 보입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같은 경우도 같은 증상으로 외장 그래픽 카드가 있어도 전혀 못 읽어들이는 문제가 있은지 6개월이 넘었는데 전혀 해결하지 못 하고 있어요- 그냥 개발진들이 무능력하다고 봐야 할 겁니다. 핵 유저도 제대로 못 잡아내는 업체니......

  • 싯타르타 2017.01.02 11:21

    안녕하세요.이번에 구매하려는 노트북이 레노버100-15인데요. 오버워치 가동이 가능할까요? i3-5005u, 8GB RAM, 500G HDD, 내장그래픽5500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hd5500+overwatch

      이걸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CPU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 매버릭스 사용자는...? 2017.01.03 14:33

    문의 드립니다.

    iMAC 2013 LATE 21.5 모델 ( lris pro 5200 ) 사용중인데,
    수직동기화 옵션 사용하지 않고 이전까지는 최하옵 + 해상도 1280*으로 고정으로 70프레임까지 나오던게 (난투때에도)

    몇주전부터 갑자기 동일한 사양으로 60프레임. 난투때는 40프레임 아래까지 내려갑니다.. ㅜㅜ
    무슨 이슈 있었나요? 내장 그래픽 이슈라든가.. ㅜㅜ 부탁드립니다.

    • 최근 업데이트 이후로 저는 오버워치 상에서 외장 그래픽이 인식 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ㅎㅎ 블리자드가 그래픽 카드 부분 이슈를 지금껏 제대로 확인하거나 개선한 적이 없어서 이제 더는 기대 조차 하지 않습니다 ㅎ

  • 두닥 2017.02.28 13:43

    · CPU Core i5-6400 (6MB 캐시, 2.7GHz / 최대 3.3GHz)
    · 메모리 4GB DDR4 - 2133MHz
    · HDD 500GB (SATA3)
    그래픽 HD Graphics 530 (DVI, HDMI, DP)

    이걸로 오버워치 하옵은 돌아갈까요?

  • 2017.03.05 03:35

    LG울트라pc 15인치 (15UD560-GX3FK) ssd로 교체하면서 CPU도 i5-6200으로 바꿨어요
    그래픽카드 hd520입니다 최하옵은 돌아갈까요ㅠㅠ

  • 2017.03.12 21:38

    i3-4150 램4기가 인텔그래픽4400으로 하옵돌리는ㄴ데 전 할만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그래도 최고사양이 좋은지라 1년뒤 새로 맞출깧랍니다 ㅋㅋ

  • 쏭군이삼 2017.03.18 11:24

    E465모델 중고로 구매해서 램 8기가 업해서 후레드님 블로그 참고해서 오버워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크파 비활성화 내장만 돌렸을때는 문제없이 잘돌아가는데 크파 활성화하면 전체화면에선 떨려도 창모드로 전환하면 깜빡거리는 증상은 없어집니다. 다만 창모드일때
    퍼포먼스 저하로 인한 프레임 드랍은 어쩔수가 없네요. 라데온 드라이버에서 초기에 m340dx로 잡히다가 윈도우밀고 라데온 드라이버 다시까니까 m330으로 잡히고 크파 설정도 라데온 듀얼그래픽스로 이름이 바뀌어 있더군요. 아마 그사이 그래픽 드라이버 버젼이 바뀐것 같긴 합니다. 기존에 m340dx로 잡힐때는 GPU-Z로 확인하면서 테스트해봤는데 깜빡거리는 상태에서 창모드 갔다가 전체화면 돌아오는 방식으로 한판 정도는 화면 떨림없이 게임이 진행됬었는데 m330으로 잡힌 뒤에는 아예 깜빡거림이 없어지진 않네요. 화면 떨리는 상태에서 윈도우 화면 갔다가 돌아오면 화면이 정상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긴한데 임시적입니다. 하다보면 다시 깜빡거리네요. 몇일 붙잡고 테스트 해봤는데 결론은 아직은 안된다 였습니다

  • 히오스 2018.01.01 13:59

    저는gt705인데 40~70프레임 뽑아요

  • 갠지 2018.09.23 04:44

    요즘에도 크파 지원이 안되나요? 근데 궁금한게 내장 말고 외장만으로는 설정이 안되나봐요?




오버워치 출시 직후 사람들 사이에서 수많은 루머가 있었죠.


바로 히오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를 50판 하고 나면 오버워치를 무료로 증정한다든가 하는 루머들 말입니다. 그러나 이는 전부 거짓말로 판명이 났었고 많은 팬들은 실망을 했을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블리자드에서 공식적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일정 이상 플레이하면 오버워치 스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태평양 표준시를 기준으로 11 15일부터 1 4일까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시공의 도전자"라는 이름의 이벤트가 시작되는데요, 이때 1명 이상의 친구와 팀을 맺고, 인공지능 상대 협동전 (봇전), 빠른 대전, 일반 선발전, 등급전 모드에서 최소 15번 게임을 플레이하면 됩니다. 




이 조건을 달성하면, 오버워치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모두에서 게임 내 보상을 받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겐지 스킨이라든가, 히오스 내의 탈것, 스킨 등등입니다. 그리고 30게임을 플레이하면 히오스 내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5 게임을 달성하면


위의 애니메이션 효과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오버워치 상에서 '오니 겐지' 스킨과 초상화, 스프레이를 받으실 수 있고, 히오스 상에서는 자리야 영웅과 오니겐지 초상화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30 게임을 달성하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상에서 영웅 아우리엘, 그레이메인, 케리건, 리밍은 물론 탈 것으로 오로치 호버 사이클 그리고 전투 자극제 30일까지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오버워치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팬 여러분들은


이벤트 날짜를 꼭! 기억하셨다가, 도전 해 보세요!


(히오스도 재밌어요 ㅠㅠ)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정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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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게임을 꼽으라면 그것은 아마도 (히오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아닐까 합니다 :-)


롤과 함께 인기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죠. 특히 오버워치는 직접적으로 현질을 하지 않아도 수많은 꾸미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그 가운데 오늘은 일정 이상 크게 활약을 하면 받을 수 있는 '귀요미 스프레이' 받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영웅별로 귀요미 스프레이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다르므로 나눠서 설명을 해 드릴게요!





첫번째는 파라 입니다. 파라의 귀요미 스프레이 이름은 "하늘에서 죽음이" 입니다. 생성 조건은 파라로 비행중에 4명의 적을 연속으로 처치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공중에 뜬 상태에서 4명 이상을 처치하면 됩니다.




솔져는 "쏘면 맞지 말입니다" 라는 이름으로, 궁극기 전술 조준경을 켠 상태로 4명 이상의 적을 처치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아나는 적을 직접 처지 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기 나노 강화제를 이용하여 아군이 적 4명 이상을 처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 이 스프레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 이름은 "배후자" 입니다.



"월드 오브 전차"라는 이름의 바스티온 귀요미 스프레이는, 바스티온으로 궁극기를 사용한 상태에서 적을 4명 이상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디바의 "너프하시든가!" 입니다. 디바의 궁극기 자폭으로 4명 이상의 적을 처치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겐지 귀요미 스프레이는 "용검무쌍" 입니다. 궁극기 용검을 활용하여 적을 4명 이상 처치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한조는 궁극기 용의 영혼으로 적 4명 이상을 처치하면 이 귀요미 스티커 "배불러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크랫의 귀요미 스티커 "기억할게!" 입니다. 궁극기 죽이는 타이어로 적 4명 이상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초음속 방벽"은 루시우의 소리방벽으로 피해 1000을 막아내면 획득할 수 있는 귀요미 스프레이 입니다.



수많은 석양충을 양성한다는 맥크리의 귀요미 스프레이 "누가 장의사 좀 불러"는 궁극기 황야의 무법자를 이용하여 적 4명에게 결정타를 달성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이의 "나랑 눈사람 만들래?"는 궁극기로 적 4명 이상을 얼리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플레이 하는 메르시의 귀요미 스티커 "대규모 부활"은 궁극기 부활로 아군 4명 이상을 부활 시켰을 때 받습니다.



"죽어 죽어 죽어...죽어"는 리퍼의 귀요미 스티커로, 궁극기 죽음의 꽃을 이용하여 적 4명 이상을 처치 하면 받게 됩니다.



강력한 독일의 힘 라인하르트는 대지 분쇄로 넘어진 적에게 화염 일격과 돌진 모두를 적중 시키면 받게 되는 귀요미 스티커로 이름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 해 봤어" 입니다.



로드호그의 궁극기 돼재앙으로 적 2명을 밀쳐 내면 이 귀요미 스프레이 "밀쳐내면 돼지"를 받게 됩니다.



CCTV의 여신 시메트라는 한 게임에서 순간이동기를 이용하여 아군이 20회 이상 순간이동 하게 만들면 "편안하게 모십니다"라는 이름의 이 귀요미 스프레이를 받게 됩니다. 



"포탑에 파괴되었습니다"라는 이름의 이 귀요미 스프레이는 토르비욘의 궁극기 초고열 용광로를 이용하여 4명 이상의 적을 처치하면 받게 됩니다.



한 게임 내에서 트레이서로 적에게 궁극기 펄스 폭탄을 4번 이상 부착에 성공하면 "특급 배송"이라는 이름의 이 귀요미 스프레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도우 메이커를 이용하여 공중에서 적을 헤드샷으로 저격하여 사살하면 받게 되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윈스턴의 궁극기 원시의 분노를 쓰고 적 6명에게 피해를 주면 "이렇게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어"를 받게 됩니다.



자리야의 중력자탄으로 적 5명 이상을 끌어 당기면 "힘세고 강한 끌림" 스프레이를 받게 됩니다.



젠야타 궁극기 초월 한 번에 아군의 체력을 1500 이상 치유 시키면 받게 되는 "눈동자로 대동단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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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유행을 만들어 내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상당히 빠른 게임 진행, 기존의 FPS와는 다른 게임 구성 등 장점이 굉장히 많죠.


그런데 유독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에서도 그래픽 카드가 내장형과 외장형이 전환식으로 구동되는 형태일 때,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이 현상을 겪고 있는데, AMD APU의 자체 내장 그래픽 코어가 있고, 별도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가 있어서 AMD의 듀얼 그래픽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되어 있는데, 오버워치를 실행하면 유독 내장 그래픽 카드만 인식을 합니다.




AMD 라데온 설정을 아무리 바꿔도 계속해서 내장형으로만 인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AMD 시스템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텔 기반 PC에서 nVidia 혹은 AMD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오버워치는 시스템 하드웨어를 인텔 내장형 그래픽만 인식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해외에서도 이미 블리자드의 토론 게시판에서 수없이 많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그래픽 카드 소프트웨어의 설정 문제일 것이다' 혹은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해결될 것이다' 등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했지만, 상당수의 유저들이 동일한 현상을 겪고 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블리자드에서도 이에 대한 확인을 하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에 소개한 것은 딱 3명의 의견이지만, 이미 해당 포스트에는 6페이지가 넘는 수많은 글이 달렸으며 거의 대부분 동일한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오버워치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블리자드의 AOS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오스) 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블리자드가 게임을 제작하면서 그래픽 전환에 관하여 뭔가 구성을 잘못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Dankorii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블리자드 지원 포럼의 한 담당자는 게시판을 통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 품질관리팀에서 이 문제를 내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버그일 수도 있어서 좀 더 정밀하게 분석중입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인텔 CPU에 전환 가능한 인텔 내장 그래픽과 AMD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지만, AMD CPU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AMD 내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해당 번역은 블리자드 사의 공식 번역이 아니며 글쓴이가 번역한 것이므로 원본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블리자드는 내부적으로 이미 오버워치의 그래픽 카드 인식 문제를 알고 있고, 또 이를 정밀 조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글이 2016년 6월 14일에 작성 되었으므로, 이제 한 달 가량 지났는데 조속한 시일 내에 내장, 외장 그래픽 카드 인식 오류에 관한 해결책이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 인식 문제를 경험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보시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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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u 2016.07.12 13:51

    오. . . 제가 cpu를 a10 5800k랑 그래픽카드는 gtx960쓰고있습니다. 저번에 베타플레이할때 상옵 해도 아무런 문제가없었는데 지금 정식으로 나왔을때 상옵을하면 렉이 걸렸었는데 그 이유가 그거였던것이군요

    • 오버워치 혹은 히오스 내 옵션에서 그래픽 카드가 뭘로 잡혀 있는지 확인 해 보세요. 내장형으로 잡혀 있다면 현재 문제의 증상을 겪고 계신거고 외장형 그래픽으로 표기가 된다면 정상입니다.

  • ㅎㅎㅁㅎㅁㅎ 2016.07.14 13:39

    저도 지금 이거 겪고 있는데 매달 블리자드에 문의 넣을 생각입니다 북미에서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이구요 내장은 인텔 그래픽패밀리이고 외장이 radeon 6750입니다 오버워치 안의 그래픽설정에서 자꾸 내장만 잡히고 겜 킬때도 계속해서 내장그래픽이 옛날버전이라고 오류가 생기더군요 아무튼 빨리좀 공식적인 행동좀 취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외로 저같은경우의 유저들이 해외및 국내포함해서 많더라구요 ㅠㅠㅠ

  • ㅎㅎㅁㅎㅁㅎ 2016.07.14 14:13

    사실 그 런 옛날 버전이라는 경고문이후 겜이 돌아가긴합니다 근데 설정들어가면 역시나 내장그래픽으로 잡혀있고 게임내에서도 약간의 그래픽 깨짐 문제라던가 글씨나 화면 색상? 감마 같은것까지도 영향을 받아서 설정들어가며 ㄴ글씨가 잘안보이기도하고..... 게임내에서는 플레이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왼쪽 밑에 나와야 하는 레벨별 초상화?프로필사진도 안나오더군요..... 뭔가 아예 플레이 안되는것보단 낫다고 볼수도 있으면서도 자꾸 찜찜해서.... 그래픽이 깨지니.... 저도 지금 배틀넷에도 문의를 넣었고 배틀넷 오버워치 포럼에도 문의글을 올렸지만 혹시나 공식적인 블리자드의 피드백에 대한 소식을 들으시면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ㅠㅠㅠㅠ벌써 두달이 지나가는데 설마 그 블리자드가 노트북유저는 버리고 가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 Dcloud 2016.09.05 02:08

    9월인 현재, 아직도 해결책은 안나온건가요..

  • PPID 2016.09.05 23:39

    이슈가 발생한지 3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됬나보네요 일처리가 이럴수가 있는지...

  • Over 2016.09.12 09:11

    9월 12일확인결과 크림슨업뎃후 오버워치 외장잡힙니다 a10apu와 8970m유저입니다

    • 네 외장은 잡히지만 여전히 크로스오버 기능은 정상적으로 구동 되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오늘 다시 확인 해 보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은 사실 블리자드의 FPS 게임 오버워치 입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FPS 답지 않은 캐주얼한 모습, 크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주어지는 미션 그리고 기존의 FPS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출시 초창기에만 해도 과연 리그 오브 레전드를 넘을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 수많은 의견들이 엇갈렸지만 이제는 과연 롤이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오버워치의 완성도가 높았고, 이에 따르는 인기 또한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가운데 국산 FPS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며 등장한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넥슨의 서든어택 2 였습니다. 무려 300억의 개발비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넥슨에서는 '우리도 이 정도 그래픽을 보여줄 수 있다'라는 식의 자신감을 가지고 대대적인 발표를 한 게임이라 사람들의 기대는 한껏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든어택2의 PC방 점유율은 5%도 채 되지 않는 아주 미미한 수치인데다가 게이머들의 반응도 아주 싸늘합니다. 오버워치가 30%대의 점유율을 보이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입니다. 흔히들 망해가는 게임 이라고 부르는 리그 오브 레전드도 여전히 20%대의 점유율을 보이는데 반해서 이제 막 출시한 게임이 2~3%대의 점유율을 보인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반응에는 넥슨이 게이머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 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게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기 보다는 가슴이 강조되는 여성 캐릭터를 앞세워서 이른바 섹스어필을 한다는 점과, 물리엔진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희한한 동작과 2016년에 나온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폭발 효과 등등.....


이미 그런 부분들은 수많은 다른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더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서든어택2의 스크린샷들도 추가로 제시하지 않는겁니다. 다만 꼭 한 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두 게임을 소개함으로써 서든어택2가 얼마나 잘못된 방향으로 게임을 제작했는지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이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어느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넥슨의 인재 모집 현황입니다. 서든어택2의 대실패 이후 전체적인 직원 물갈이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개발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를 진두지휘한 경영팀이 문제다 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이 이루어진 바가 아니므로 뭐라고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넥슨도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에 대해서 분석하는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블리자드의 성공은 기획력도 기술력도 아닌 개발자들에 대한 '신뢰' 라는 것입니다. 오버워치가 출시 되기 전까지 수많은 게임들이 있었지만, 예전의 블리자드 명성에 비하면 초라하거나 혹은 예전만 못 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크게 히트를 치지 못 한 것이 사실입니다. 디아블로 3 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수면제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고, 스타크래프트 2 는 전작이 너무나도 거대했던 탓에 상대적으로 이렇다 할 반응을 일으키지 못 하고 매니아들만 하는 수준으로 내려 앉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AOS 장르로 새로운 도전을 했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아예 망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극소수층을 위한 게임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도 경영팀은 블리자드의 수많은 개발자들을 문책하거나 내쫓기 보다는 격려하고 다시금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인고의 시간을 가졌죠. 개발자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말입니다. 그 결과 지금의 오버워치가 탄생하게 되었죠. 조금이라도 성공하지 못 할 때 마다 계속해서 직원들을 갈아치웠다면 지금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넥슨의 서든어택2는 사실 단순히 온라인 게임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게임 하나의 성패가 아니라 우리나라 업계 전체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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