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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 8 맛보기!
    IT 분야/윈도우 2012. 11.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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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큰 맘 먹고 윈도우 8 을 설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전 포스팅에서 설치까지의 진행 과정을 소개 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사용에 들어 가 봐야겠죠 :)

     

    일단 설치 자체는 굉장히 빨랐습니다. 기존의 윈도우 제품들이 물론 버전업이 되면서 점점 설치 시간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만, 윈도우 8 은 유독 더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개인 파일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전부 새로 설치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파일을 전부 백업해두고 시작하기는 했습니다만, 윈도우 7 에서 직접 올라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문서, 음악, 동영상, 다운로드 폴더의 모든 파일을 정상적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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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UI, 정말 아름답다!

     

     

    계정으로 로그온을 하고 나면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이게 새로운 시작 페이지입니다. 시작 버튼이 사라진 대신 이런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를 맞이 합니다. (하얀색으로 가려놓은 부분은 개인정보 때문입니다)

     

    일단 구동 속도는 굉장히 빠르고 마우스로 써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물론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트랙패드가 있다면 더욱 쉽겠지만요-

     

    여기에, 기존에 저는 윈도우폰을 사용중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전부 통합이 되어 있는 상태였던터라 한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연락처와 일정 계정정보 등을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매우 편리하더군요. 아무래도 처음 출발이 어렵다고 하신 분들은 이 부분에서도 차이가 좀 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던 바탕화면으로 오면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확실히 시작 버튼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양쪽 네군데 귀퉁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새로운 기능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것들을 설명하기 전에 한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

     

     

    디바이스를 연결했을 때 자동으로 인식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해 준다는 점입니다. 노키아 윈도우폰을 연결했는데 바로 자동으로 인식하고 설치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제가 사용중인 hp 노트북의 경우, hp에서 별도로 윈도우 8 용 드라이버를 내 놓은 것들은 그것을 설치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대부분 윈도우 7 용 드라이버를 그대로 사용하였는데 모두 정상 동작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조금 못 미더운 경우 원하는 설치 파일을 오른쪽 클릭하여 호환성을 변경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모든 소프트웨어를 정상적으로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화면 오른쪽 상단이나 하단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다대거나 터치패드로 오른쪽 바깥에서 안으로 쓸어 넘기면 저렇게 설정 바가 나타납니다. 메트로 상황에서는 앱을 열었을 때 저 부분에 해당 앱의 옵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바로 저 부분에서 기존의 제어판으로의 접근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것이 바로 메트로 상태에서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메트로 상태에서는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죠........ㅠ

     

    하지만 전반적으로 메트로 앱은 정말 멋지고 보기가 좋습니다- 이용하기가 쉽기도 하구요-

     

     

     

    메트로 시작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날씨 앱입니다. 시각적으로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각종 정보를 보기 쉽게 나열해놔서 완소 앱 중 하나입니다 :)

     

     

    그 외에도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있다면 좀 더 편리하게 윈도우 8 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근래에 나오는 노트북들은 거지반 멀티터치가 지원되므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그리고 작업관리자 역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위의 모습은 프로그램을 설치 중에 본 것입니다. 코어의 갯수, 논리 프로세서 수, L1, L2, L3 캐쉬 용량 그리고 가상화 사용 여부 등등 좀 더 전문적인 정보까지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에 가 봐도 예전에는 단순히 32비트 혹은 64비트 운영체제만 표시가 되었는데 이제는

     

    64비트 운영체제, x64 기반 프로세서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네, 64비트로 설치했거든요 ^^;

     

     

    그리고 기존의 윈도우 7 까지는 별도로 설치해야 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 제품이 이제는 윈도우 디펜더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윈도우 디펜더가 알아서 내부적으로 동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8 의 한가지 한계점이 있다면 해상도가 최소 1366 x 768 이 되지 않으면 메트로 시작화면에서 앱을 실행할 수가 없다는 부분입니다. 구형 컴퓨터에서도 빠르게 구동되는 윈도우 8 이지만 해상도가 저것 보다 낮을 경우 중요한 변화중의 하나인 메트로 부분을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해상도가 저것 보다 낮은 모델을 사용중이시라면 윈도우 8 업그레이드를 보류하시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가야겠지만 현재까지 윈도우 8 에 대한 인상은 매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빠르고 가볍다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도 윈도우 7 보다도 더 부드럽게 동작합니다.

     

    시스템 사양은

     

    인텔 i3 2367M 1.4GHz

    DDR3 4GB RAM

    HD 3000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새로운 맛도 있는 윈도우 8 한번 시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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