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오늘 9to5 Mac 에서 아이폰 5 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3세대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대비 2배 이상 빠르고 최신형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 S3 보다도 앞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찌라시 수준의 인터넷 기사에는 얼마전 이런 내용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갤럭시 S3 는 쿼드코어이고 아이폰5 는 듀얼코어이기 때문에 전자가 두배 빠르다" 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코어의 갯수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수치가 아님에도 무식한 소리를 늘어놓은 것이죠.

 

이번 9to5 Mac의 벤치 결과 또한 절대적인 결과가 아니며 실사용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그 값들을 수치화 하기 때문에 이번 결과를 살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출처: 9to5 Mac

 

아이폰 4S 의 경우 A5 칩 기반의 듀얼코어였고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코어 당 800MHz 로 동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9to5 Mac의 조사에서는 아이폰 5 는 이미 공개한 것처럼 A6 칩 기반이라는 것 외에 코어 당 1GHz로 구동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4S의 두배인 1GB가 되었구요.

 

Geekbench Score는 총 1601 점 입니다. 이 값은 다른 기기 대비 얼마나 높은 것일까요-

 

먼저 다른 애플 제품과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출처: 9to5 Mac

 

3세대 아이패드 제품이 최대 791 점을 받았고 아이폰 4S는 629점을 받았습니다. 단순 비교 상으로는 아이폰 5가 3세대 아이패드 대비 약 2.02배 빠르고 아이폰 4S 대비 2.55배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비교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른 경쟁 제품과는 어떨까요

 

 

삼성의 최신형 엑시노스 쿼드코어 갤럭시 S3 보다도 높은 수치이며, 테그라 3 쿼드코어를 장착한 넥서스 7 보다도 근소하지만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결국 코어 갯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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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벤치마크 결과는 모든 사용 환경에서의 경험을 비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사용시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경쟁사의 쿼드코어 제품에 준하거나 혹은 부분적으로는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다는 점과 기존의 아이폰 4S 혹은 3세대 아이패드 보다도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합니다.

 

하드웨어의 성능은 소프트웨어가 그것을 얼마나 잘 끌어내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선택, 제작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만큼은 분명히 강점이 있습니다.

 

벤치 마크 결과를 보니 아이폰 5 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이폰 5로의 업그레이드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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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노랭이황 2012.09.17 16:51

    제가 안드로이드 폰 쓰지만... 국내 언론의 신빙성 떨어지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비교는 안믿습니다. 저는 언론 비교 가사 안믿고 그냥 아이폰 갖고 싶어요. 이번 발표 보고 정말 아이폰 5 가 갖고싶어지네요

    •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악성 기사들이 종종 있죠- 그것이 어느 업체 편을 들든 그것은 소비자를 잘못된 판단으로 이끌기 때문에 사라져야 합니다

  • 삽질하는 광고에 우리는 안속는다!~~ 2012.09.17 17:49

    멍청한 어느 사람들이나 광고에 속는것이다, 현명한 유저라면 그런 광고보다는 전문가들의 리뷰나 평가를 참고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그저 광고에 혹? 하는 어느 빠들은 이런거 몰라,,잉 ㅎㅎ 왜? 먼 눈에는 뭐만 보이잔아, 잉 ㅎㅎㅎ 멍청한넘 눈에는 오직 멍청이만 보인다는거지, 잉 ㅎㅎㅎ 세상은 왜? 애플은 원하는가? 세상은 왜? 애플을 좋아하는가? 세상은 왜? 애플을 신봉 하는가?? 그것은 개콘 4가지에게 물어봐라, 잉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스펙타령하는 넘들이 속은 얼마나 허접한 넘들인지, 잉 ㅎㅎㅎㅎ 개콘 4가지가 말해주잔아, 잉 애플은 언제나 마음만은 훌~쭉 하잔아,, 잉 아니아니 되옵니다,, 그런 허접 광고는 !!~~ 히히히히히히히히히

  • 동욱 2012.09.17 23:01

    아이폰 4s 유저로서.

    삼성꺼 쓰는사람들이 아이폰 느리다고 무시할때 아이폰5 나오면 두고보자고했는데.

    당당하게 회사에서 발라주겠음..ㅋㅋㅋ

    글 잘봤습니다

  • Martin 2012.09.18 06:28

    글쎄요... 단순한 벤치마크 점수로 성능을 환산한다는 것이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성능과 얼마나 부합될런지 의문이고요..
    다음으로 애플빠들이 그렇게 들먹이는 애플 생태계에서의 사용한계성이 겨우 30~40% 인 결과로 보아 체감상의 비교우위가
    있긴 할런지요.더불어서 애플이 하드웨어를 선택 제작한다. ㅋㅋㅋ 단순 하청 조립과 제작의 차이도 구분을 못하시네요.
    아님 문법이 에러던가 ...빠돌이들의 진흙탕 수준밖에...

    • 모든 대상은 항상 비교할 때 비교하고자 하는 항목 외에는 동일하게 맞추는 변인 통제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iOS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불가능하고 실사용에서도 동일한 타이틀을 가진 소프트웨어라고 할 지라도 구동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벤치마킹 프로그램입니다. 벤치마킹 프로그램의 용도가 무엇인지부터 이해를 제대로 하고 말씀하셔야 할 것 같네요. 물론 벤치마크의 결과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고도 말 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Martin님의 수준이 진흙탕이네요.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선택, 제작하기 때문에" 라는 부분에서 소프트웨어 부분은 싹 빼고 하드웨어를 선택 제작한다고 해석하시는것은 요즘 수준 낮은 언론사들의 행보와 결코 다를 것이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애플은 직접 제품 생산에 나서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AP의 설계 등은 직접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요청대로 삼성이나 폭스콘 등 협력 업체에 제작, 조립을 의뢰합니다.

      기본적으로 글 이해 자체를 먼저 하시고 말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