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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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수 없이 많은 똑딱이를 써 왔습니다 :D

사진 찍히는 건 정말 너무너무 싫어하고 쎌카도 싫어하고 그렇지만 사진 찍는 건 좋아합니다-
(생긴게 어디 내놓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요 ^-^;;;)

그렇다고 전문적으로 배웠거나 뭘 아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소니, 후지필름, 니콘 심지어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hp 카메라도 써 봤고, 이제는 조금씩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DSLR을 쓰는 건 지출도 너무 크고 오버스러운 것 같아서 수동기능이 지원되는 카메라로 갈아 탔습니다

아직은 손에 익지 않았고 세세한 조절도 잘 몰라서 사진들이 별로지만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나면 다시 이것저것 많이 찍으면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




정확하게 흔들렸다는걸 보여주는 사진;;;;



삼각대 없이 흔들림 없는 야경을 찍는다는건 거의 불가능이죠. 그래서 구조물이 보이면 일단 무조건 얹어 놓고 셀프타이머 2초 해놓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절대 손대지 않고 꾹 참았죠 ^-^;


이건 사진이 좀 기울어서 수평 조절만 했습니다-


아직은 조리개 조절이나 여러가지 셋팅들을 잘 할 줄 모르지만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좀 괜찮은 사진으로 다시 인사 드릴게요 ^-^;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이웃블로거분들께 감사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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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많이 찍다보면 감이 오실거에요~ 전 사실 언어적인 능력이 딸려서 그런지 몰라도, 수동, 조리개 우선, 노출 막 이런거 잘 몰라요 ^^; 다만 아 이쯤하면 이런 사진이 나오겠다 -_- 뭐 그정도면.. 알고 씁니다.

    일단 많이 찍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화이팅~

  • 예전에 하이엔드 디카나 DSLR이 한창 유행할때, 첨단기능의 카메라가 아니면 대화에도 안 끼워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말 다들 모여 이 카메라의 화소가 어떻고 셔터렉이 어떻고 AS기능에 밝기 등등... 이런저런 카메라의 스펙만을 따지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의 전 똑딱이 카메라가 전부였고, 그나마 사진 웹사이트의 출사에 가서 켱품이 우연히 당첨되어 지금은 하이엔드 디카 하나 겨우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유행하는 카메라가 굳이 필요 있을까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아는 한 분이 계셨는데, 남들 고성능의 카메라 가지고도 어설픈 사진밖에 못 찍어내는 데 반해, 그분은 폰카만으로 누구나 캄탄하는 사진을 찍어내더군요. 그시절 폰카는 정말 성능이 형편없었음에도, 이 폰카는 어느 정도의 빛량과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찍어야 가장 잘 나오는지 알고 그렇게 찍으니 정말 멋지더군요... 그때부터 역시 사진은 기기가 문제가 아니고 내공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카메라가나 기기가 최첨단의 신품이 아니면 어떤가요...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의 성능을 100%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DSLR하나 없지만, 오늘도 제 카메라의 매뉴얼을 뒤적거리면서 아직 제가 활용하고 있지 못한 기능은 없는지 뒤적거려 보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저는 카메라 자체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사진에 자신의 감정, 느낌 그리고 노력을 얼마나

      담아낼 수 있으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꼭 멋드러진 사진이 나오고 포스터 같은 사진이 나와야

      하는 게 아니라 볼품 없어 보여도 그 안에

      내 시간, 내 노력, 내 추억이 담긴 그런 사진이

      좋더라구요 :)

  • 첫샷에 이정도면 조금 익숙해지면 정말 멋진 야경 사진이 나올듯합니다... ^^;

  • 결과물을 보면 확실히 DSLR이 탐이 나긴 하는데..
    카메라를 항시 지녀야 마음이 편하다 보니, 똑딱이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ㅎㅎ;;

  • 저도 아스라이님 리플에 동감해요. 저도 사실 디카도 하나 없어서 진짜 맨날 폰카로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그랬지만 지금갖고 있는 st500도 실력있는 분이 찍으시니 디카이상의 작품이 나오더라구요. 좋은 카메라 갖고 있는다고 다 잘 찍는게 아니지요... 저는 언제쯤 그런 실력이 되어 사진을 올릴지;;

    • 장비보다 사람, 실력이 더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 ^-^;

      하지만 똑딱이로는 세부적인 설정을 만지면서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결국 하이엔드

      카메라로 갈아탄거죠-ㅎ DSLR까지 올라가기에는

      너무 부담이 컸어요-ㅎ 무게도 가지고 다니기

      피곤하고 ^-^;;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