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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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w.apple.com

태블릿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고 하죠- 아이패드냐 아이패드가 아니냐-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아이패드2는 듀얼코어 CPU, 최대 9배까지 빠른 GPU, 전후면 카메라 탑재, 더 얇고 가벼워진 무게 등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마트커버라고 하는 새로운 발상의 덮개가 등장해서 또 한번 애플의 디자이너들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죠-



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발상이라며 반겼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공식 파트너라고 하는 애니모드 라는 업체에서 갤럭시탭 10.1을 위한 이런 제품을 출시 했죠- 이름도 스마트커버와 매우 유사한 스마트 케이스입니다.

사진 출처: www.anymode.net

뭐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요?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 우리가 옆나라 보고 베낀다고 백날 비판해 봐야 소용없는 노릇이죠-

이미 해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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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삼성전자에서 애니모드의 케이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용 보러가기

타사 제품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인정했고, 앞으로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승인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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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

  • 전 안드로이드 모토로라 폰입니다만, 애플제품의 저 다양한 악세사리는 늘 부러울 따름이예요. 따라하는것은 확실히 문제이긴 한데,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네요. 어쩔수 없는 안드로이드의 한계일까요?

    • 이건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가지는 한계점하고는 거리가 먼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들이 넘쳐 나고 악세사리들도 많이 나와서 양적으로는 iOS 기반 장비들을 넘어섰지만, 질적으로는 아직 멀었죠- 아이모드가 애플의 스마트 커버를 그대로 베껴서 저런 제품을 출시한 것은 안드로이드 탓이 아니라, 저 업체 자체가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일 뿐이죠-

      누가 봐도 카피한 제품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내 놓은 것 하며, 마치 독자 개발이라도 한 것처럼 써 놓은 문구들은 더 어이가 없죠-

  • 앗 그래도 조금 양심은 있는지 뒷면 일체로 맹글었네요
    하지만 제가 쓰고 있는 중국산 아이패드 커버와 똑같네요.. http://fantasy297.tistory.com/309

    • 제품의 디자인도 그렇지만, 세워 놓고 찍은 구도 하며 여러가지가 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전자의 공식 파트너라는 업체가 저러는 걸 보면 더 황당하죠. 삼성전자는 자신들의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최소한 확인이라도 한번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보면 애니모드의 창작물인줄 알겠어요-

    • 짝퉁삼성 2011.07.19 05:47

      애니모드 찾아보니 삼성3세가 사장이더군요. 이건뭐 삼성에서 만든거에요. 중소기업에서 걍 베낀게 아니구.. 이래놓고 뭔 낯짝으로 소송걸고 그럴까?

  • 소키 2011.07.19 04:34

    저도 지나가다 보고 어이가 없어서 쓰고 갑니다.....................................................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없군요.... 참.....저 디자인 자체가 아이디어인데 너무합니다 한국...중국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중국에서 만든 wii짝퉁을 보는 느낌입니다 ㅠㅠ

  • 짝퉁삼성 2011.07.19 04:55

    정말 쪽팔려요. 삼성이 제정신이라면 이런거 막았어야 합니다. 이건뭐 대놓고 나 고소하쇼 이거네요. 안그래도 카피캣얘기를 듣고 있는데 지얼굴에 먹칠하는 짓이죠

    • 일단 애니모드에서 저런 짓거리를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도 공식 파트너라면 저런것에 대해서 최소한 관심을 가지고 봤어야 합니다.

      하지만 둘 다 그러지 않았죠. 그러니 더 욕먹는거죠

  • sol 2011.07.19 06:25

    1.이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몇 번은 봤는데 이거 애플측과 저작권 협상은 한 건지 알아봤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저는 상식적으로 당연히 협상을 했을 거라고 봤는데요.

    2.갤럭시탭을 쓰려는 사람 중에도 저런 상품이 필요한 사람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근데 스마트커버는 애플이 직접 만든 전용 액세서리죠. 즉 애플이 삼성을 위해서 저런 제품을 내어놓을 리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액세서리 만드는 회사에서 누가 제공을 해야겠네요. 결국 고객에게는 오히려 반가워야할 소식입니다.

    3.뒷면을 포함하니 정확히 말해 커버가 아니라 케이스가 맞죠.

    4.오히려 디자인만 바꿔서 같은 아이디어 상품을 내어놓으면 그건 욕을 안 먹나요?

    뭘 어떻게 봐도 베끼네 마네의 문제가 아니라 정당한 지불을 했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데 사람들이 참 어리석죠?

    • 짝퉁삼성 2011.07.19 07:26

      애플이 저작권료를 받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이폰디자인과 포장 Ui 디자인을 베꼈다고 지금 소송중인데 거기다가 스마트커버 저작권을 팔았을까요? 그리고 도시바랩톱얘기는 누가봐도 똑같은 랩톱을 만들면 도시바에서도 소송걸어야지요. 이건뭐 색깔까지도 깔맞춤이니..

    • 1. 위의 사안을 보면서 정말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걸 느끼네요. 애플이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타사와 협상을 통해서 함께 제공한 사례가 있었나요? 특히나 자사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목숨처럼 생각하는 애플인데, 과연 협상을 했을까요? 당연히 협상을 했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sol님의 생각이 저는 더 이해가 안되네요. 게다가 삼성과는 경쟁업체로 한창 소송전쟁중인데 경쟁사의 제품을 위한 "copy product"를 위해 협상을 했을것이다라면......적어도 제가 기업을 운영해도 그러지는 않았을겁니다.

      2. 갤럭시 탭 사용자도 애플의 스마트커버 같은 걸 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동일한 것을 만들었다고 해도 만일 해당 디자인과 구성 등에 대해 타사가 권리를 가지고 있다면, 그런 제품은 출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중국에 대해 짝퉁 천국이라고 부르고 분노하는 것은 우리가 만든 제품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간 시간과 돈 그리고 수많은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그렇다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것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이것은 소비자가 필요로 한다 안한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의식있는 소비자라면 저런 제품의 출시가 반갑지 않고 도리어 쪽팔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3. 이미 제목에도 그래서 "케이스"라고 명시했습니다.

      4. 표절이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것은 단순히 감성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의 제품은 누가봐도 명백하게 베꼈다 라고 할 만큼 사안이 중대하고 분명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베끼네 마네의 문제입니다. 정당히 댓가를 지불했는지 여부는 그와 함께 따져야 할 문제입니다. 상황의 순서, 경중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 sol 2011.07.19 06:30

    혹시나 제 덧글을 보고 애플이 만들었으니 아이패드에서만 써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앞으로 도시바 랩탑만 쓰시기 바랍니다. 최초의 휴대용 랩탑은 도시바가 만들었거든요. 특허권이 있는 이유는 기술의 가치 인정과 함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지 독점하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 특허의 정의부터 다시 확인해보시죠?

      협의로는 특허법에 의하여 발명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 광의로는 특허법 ·실용신안법 ·의장법 및 상표법에 의하여 발명 ·실용신안 ·의장 및 상표를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상표의 경우에는 지정상품에 한함).
      [출처] 특허권 [特許權, patent right ] | 네이버 백과사전

    • 또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 혹은 관련 어떤것에 대하여, 타사와 공유할 것인지 혹은 라이센스 비용을 받을 것인지 혹은 아예 사용을 금지할 것인지는 해당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가진 업체가 결정할 일이지, 감성적으로 혹은 이상적으로 단순하게 함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이상한 것 같으면 미국과 유럽연합의 사례를 가져다 드리죠. 특허에 대해서 훨씬 더 까다롭고 특허권자와 관련 기술에 대한 보호가 철저합니다

  • 지나가는 2011.07.19 13:20

    엔가젯에서의 이 글과 http://www.engadget.com/2011/03/03/apple-ipad-2-smart-cover-vs-incase-convertible-magazine-jacket/
    시코에서의 글 참고 하세요.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mainnews&page=4&divpage=4&no=23476
    정작 이것을 언급한 엔가젯에서도 3월에 이미 애플이 인케이스 모방했다고 깠었는데 ㅎㅎㅎ
    역시 애플에서 베끼면 혁신, 삼성이 베끼면 카피군요 음......
    엔가젯 에서의 마지막 말이 기억에 남네요. year of the copycats.

    • 인케이스에서 저런 제품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애플과 삼성이 아니라 애플과 애니모드의 문제입니다. 물론 애니모드가 삼성의 관계사라는 점이 있지만, 일단은 분리하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애플의 스마트커버가 인케이스 제품에 대한 모방작인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로써는 애니모드의 저 제품이 타사의 제품을 연상시킨다는 점을 인정하여 판매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링크 드리겠습니다
      http://samsungtomorrow.com/1447?fb_comment_id=fbc_10150308997857495_18775704_10150309001052495#f2602ec8f387f5

  • kapi 2011.07.19 13:25

    같은 기사가 계속 올라오는거 같은데 너무 삼성만 뭐라고 하면서 글을 올리는분들이 많이 있네요.
    저도 아이패드및 폰등을 사용하는 입장이지만
    아이패드용으로도 이런 디자인으로 나온제품이 스마트커버 말고도 몇개가 됩니다.
    그러면 스마트케이스가 나오기 이전에 애플용커버들을 만들던 회사들이 욕을 먹는야하죠 하지만 그누구도 욕하는분들은 없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유독 삼성이 하면 따라한다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삼성에서 이런제품을 만들지는 안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예로 스타일러스 펜이라던가 케이스라던가 악세사리용품들은 같은디자인에 이름만 다른 제품들이 많습니다.
    같은디자인에 OEM으로 받아서 사용하는걸수 있도 방법은 많으니까요 만약 삼성이 또 디자인을 따라했다라고 판단이 되면 애플에서 또 소송내용을 추가할수도 있고말이죠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일단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 vs 애플이 아니라는겁니다. 애니모드와 애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에 대한 삼성전자의 입장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미 타사 제품을 연상케 한다는 부분에서 인정하였고 판매도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링크 확인해 보세요
      http://samsungtomorrow.com/1447?fb_comment_id=fbc_10150308997857495_18775704_10150309001052495#f2602ec8f387f5

  • random 2011.07.19 16:14

    삼성. 등신들... 이미 해외에서 삼성대 애플은 실력대 실력의 대결이 아닌 선과 악의 대결처럼 인식되 가고 있답니다.
    무조건 해외 히트상품 따라해서 빨리 만들면 장사되던 개발 도상국 코리아 출신 회사의 한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