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이번에 애플에서는 Mac OS X 10.7 Lion과 함께 iOS 5 그리고 iCloud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라이언은 다음달 출시를 예정으로 하고 있고 나머지 둘은 오는 가을에 출시 예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최소한 웹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KT의 유클라우드라든지, Daum의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의 N 드라이브 등이 있고, 해외 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가 대표적입니다.


이번에 애플에서 발표한 iCloud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그리고 매킨토시를 하나로 이어주는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한쪽에서 사진을 올리면 나머지 장치에서 모두 볼 수 있다든가, 아이패드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은 후, 케이블을 연결하여 컴퓨터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서 바로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한다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미 iCloud서비스의 일부가 적용되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이튠즈 10.3.1.55 최신버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



설정에서 스토어 탭에 가보면 새로운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자동 다운로드" 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에서 특정 응용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나서,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를 켰을 때, 자동으로 해당 응용 프로그램을 컴퓨터로도 다운로드 하는 것입니다-

동기화를 하는 과정에서 매번 번거롭게 휴대기기에서 컴퓨터로 옮겨가고 나오고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죠 ^-^

이후 iOS 5가 출시되면 무선으로도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더 좋아지겠죠?

어쨌거나 현재는 응용프로그램과 책의 정보가 자동으로 애플의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동일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토어로 가보면.....


오른편에 보면 gekaufte Artikel 이라는 부분이 있죠-

영어로 하면 purchased article 입니다- 구매한 항목!


가보면 현재까지 구매한 응용 프로그램들을 쭈욱 보여줍니다-

특히 구매 혹은 무료라도 다운로드 했지만, 현재 컴퓨터에 없는 소프트웨어의 경우 구름 마크가 떠 있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전부 내려받기 버튼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갈아 치운다고 해도, 이미 애플 계정에 어떤 응용 프로그램들을 구입 혹은 무료 다운로드 했는지 정보가 남기 때문에, 아이튠즈를 켜고 "전부 내려받기" 하면 적어도 응용 프로그램들과 책은 이전과 동일하게 돌아올 수 있겠죠-



빨리 가을이 되어서 iCloud와 iOS5를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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