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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항해시대 오리진, 요긴한 초보 꿀팁!
    엔터테인먼트/게임 2022. 9. 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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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관한 겁니다! 이 게임 자체가 워낙 복잡하고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서, 대항해시대 시리즈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혹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그런 유저들을 위해서 나름 정리한 '초보 꿀팁'을 마련해 봤습니다! 함께 만나볼까요?!

     

     

    목적지 자동이동

    게임을 하다보면 의뢰를 받거나 연대기를 진행하게 되죠? 그런데 세계지도를 모르는 상태에서 대뜸 특정 지명을 받으면, 난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럴 때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그보다 더 편한 방법이 있습니다.

     

    빨간색 네모 박스 부분을 누르면 해당 의뢰/연대기를 수행하기 위한 도시나 건물로 자동이동 됩니다! 예를 들어 "낭트 여관으로 이동"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면 알아서 낭트 여관으로 이동이 진행된다는 소리죠.

     

    "바그다드 여관으로 이동".....? 바그다드가 어딘데? 이럴 때도 저 의뢰/연대기 안내를 누르면 바로 그곳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단, 특정 조건이 필요한 경우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뜰 수 있습니다.

     

     

    시세 보기

    의외로 정말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게 바로 시세 보는 법입니다.

    기본 화면에서 세계지도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죠? 그리고 항해사 가운데 회계사가 있다면, 자신이 위치해 있는 도시 부근에 저렇게 빨간 네모 쳐 놓은 모습처럼 망원경 비슷한 아이콘이 뜹니다. 여기를 누르면 해당 도시에서 파는 물건들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르도를 눌러보니 고블랭, 브랜드, 아주라이트 등등 보르도에서 파는 물건들의 현재 시세가 보이네요. 만약 유행이 있었다면 100% 이상으로 올라가 있었을 테고, 과잉이었다면 100% 이하로 떨어져 있었겠죠?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진짜 중요한 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교역" 탭에서 "선창"을 누르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물건들의 시세를 알려줍니다. 해당 도시에서 팔 때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겁니다. 이걸 통해서 최대한 많이 쳐주는 도시에 가서 팔면 되겠죠?!

     

    주의: 시세가 높다고 하더라도 그 도시에 관세가 같이 높을 경우 별로 이득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국 항구에서 팔되,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을 이용해 보세요. 그러면 수익을 극대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부관 위임

    이걸 정말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 하루 종일 게임을 붙잡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자동 이동 걸어 놓고 게임을 끄거나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어느 순간 게임을 재접속해보면 재해가 발생해서 다 죽어 있거나 항해 불능 상태에 빠져 있거나 뭔가 사단이 난 경우들이 한번쯤은 있었을 겁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반드시 '부관 위임'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화면 맨 오른쪽 위의 三 아이콘을 눌러서 메뉴를 열고, 왼쪽 상단의 "선단 관리"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부관 위임"으로 가서 "재해 발생 시 부관이 자동으로 대응"을 켜줍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항해를 걸고 게임을 껐을 때도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부관이 알아서 대응합니다.

     

    단, 부관실에 동료가 배치 되어 있어야 하고, 재해 해소를 위한 아이템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가 문제인데, 재해 해소용 아이템은 한번에 1개씩 쓰는 게 아니라, 종류에 따라 한번에 4개 혹은 6개씩 쓰기도 합니다. 그러니 재해 해소용 아이템은 종류별로 넉넉하게 미리미리 사두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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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 재료 어디서 팔아요?

    선박 건조를 계속해서 해야 조선 레벨이 오르고, 그래야 더 높은 등급의 배를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재료가 부족해서 배를 못 만드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대체 그 재료들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사실 답은 게임 내에 다 있습니다.

     

    조선소에 가서 '건조'로 들어가 보면 건조 가능한 배들과 그렇지 않은 배들로 구분되어 나오죠? 그 중에서 원하는 배를 눌러보면, 어떤 재료들이 얼마나 필요한지 나옵니다. 저는 중 캐러벨을 예로 들어서 보여드릴게요.

     

    여기서 보면 도면도 있고 용골도 있고 다 좋은데, 마지막에 개량형 중형 포문이 부족하다는 걸 알 수 있네요? 그러면 이렇게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해당 부품 아이콘을 눌러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지도가 뜹니다.

     

    개량형 중형 포문. 구할 수 있는 곳은 아비장, 엘미나, 팀북투 등등 그리고 조선소, 암시장, 도구점이라고 되어 있죠? 해당 도시의 조선소나 암시장 혹은 도구점에서 부품을 구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바로 옆 엘미나의 암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짠- 아이템들이 있는 걸 알 수 있죠? 참고로 재료를 두캇으로 파는 곳도 있고, 젬으로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해당 도구점이나 암시장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쨌거나 이걸 알면 부품 구하러 다니기가 훨씬 수월한데, 정말 많은 분들이 이걸 모르고 그냥 막연히 도시마다 다 열어 보시더라구요. 이제 필요한 부품은 요렇게 찾아보세요!

     

     

    적송

    아마 초보분들이 완전초보라는 딱지를 떼는 그 순간이 바로 '적송'이 필요해질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5~6 티어의 삼부크 같은 선박들을 만들 때 필수 재료가 바로 '적송' 종류들과 '중형 포문'인데 이걸 파는 곳이 흔치 않거든요. 그래서 알려 드립니다!

     

    신대륙 카리브 해의 '포트로열', '산토 도밍고' 그리고 서아프리카의 '아비장'과 '루안다'에서 해당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해당 도시에 150만 두캇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조선소에서 매주 일정 수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교역 물품 어디서 팔아요?

    특정 물품을 구입하고 싶을 때가 있죠.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서든, 더 큰 수익을 내기 위해서든 간에요. 그럴 때는 세계지도를 열어 보세요.

     

    세계지도를 열고 왼쪽 위의 저울 아이콘을 눌러보면, 지금까지 방문했던 도시들을 기준으로 해서 교역 물품들을 쭉 보여줍니다.

     

    검색창에 원하는 교역 물품 이름을 넣어 보세요. 예를 들어서 '유리 구슬'이라고 하면, 위와 같이 흐로닝언, 암스테르담, 덴헬데르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간단하지만 매우 중요하고 요긴한 꿀팁입니다.

     

     

    세계챗 끄기

    게임을 하다보면 세계챗으로 정말 온갖 지저분한 소리를 다 늘어 놓는 놈들이 꽤 많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너무 더럽죠? 그래서 세계챗 자체를 아예 꺼버릴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채팅 화면을 열고 왼쪽 위의 작은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설정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여기에서 '세계'를 꺼버리면, 세계챗이 뜨지 않게 됩니다. 이제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마치며

    이 외에도 많은 꿀팁들이 있을 텐데 이번에는 이 정도 소개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초보 항해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추가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바다 생활 되세요 🙂

     

    그리고 네덜란드 유저로서, 장현님, 지피지기님, 이도웅님 등등 큰 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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