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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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팟 터치 5세대를 질렀습니다.

 

매장에 다들 없다고 하는 것을 신촌 이대 근처 모 매장에서 제품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구매 했습니다 :)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얇고 빨랐으며 4인치 디스플레이는 보기에 시원시원할 정도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이나 각종 리뷰는 이미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여기서는 아이팟 터치로 촬영한 사진들을 몇 장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촬영 후 컴퓨터로 옮기기만 했을 뿐 어떤 수정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위의 네 장 사진은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피사체가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촬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외에 비디오 촬영도 해 봤는데, 화질은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자동으로 계속해서 초점을 맞춰주는 방식이 아니라 원하는 영역을 터치해서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보니 이것저것 촬영하려고 하면 매번 터치해서 초점을 맞춰줘야 합니다.

 

아이팟 터치 5세대 1080p HD 비디오 촬영 샘플 보러 가기

 

 

아이팟 터치 5세대 동영상 리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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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아이폰 게임은 Prince of persia: warrior within 입니다 :)

페르시아의 왕자 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고전 명작 시리즈 중의 하나죠-

참고:

사실 이 글은 예전에 썼지만 최근 아이패드용 HD 버전으로 다시 해보면서 무한 감동을 먹고 글을 다시 업 했습니다 ^-^; 얼마전까지 Gameloft에서 $0.99 에 할인 행사를 펼쳤고, 독일 스토어에서도 €0,79 에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덥썩 집었습니다 'ㅅ'ㅋ



이거 때문에 밤 잠 못자고 계속 칼질에 달리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 사운드 그리고 더 높아진 난이도 (ㅠㅠㅠ) 로 찾아온 후속작

이후 flash 형태로도 리메이크 되었고 고전 명작을 다시 즐기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후 Ubi 소프트에서 후속작을 발표하죠- 바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입니다


이 당시 획기적인 게임 구성, 사운드, 완성도 그리고 시간 컨트롤이라는 설정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끊임없이 후속작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간의 모래편이 가장 잘 만든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이후 왕자는 왕자가 아니라 괴물로 점차 (+__)a

이후 Warrior Within (국내명: 전사의 길) 이 발표 됩니다- 





다소 충격적이었고 왕자가 더이상 왕자가 아닌 ㅡㅡ;; 상황이 조금씩 진행되다가 이후에는 아예 변신 수준의 변화를 합니다- 일단 전사의 길까지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 다만 분위기가 전작 시간의 모래에 비하면 훨씬 어두침침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아이폰 용으로도 출시가 되었고, 현재 독일 스토어 기준 0,79€, 미국 스토어 기준 $0,99 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이폰 4에 맞게 HD로 만들어졌고, 덕분에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매력을 최대한 느끼실 수 있습니다-


8월에 출시되었을 당시 5유로가 넘었는데 현재 1/5 가격 수준이니 절호의 찬스죠 :)

게다가 한글도 지원하기 때문에 동영상에서는 한글 자막이 나오고 게임 메뉴 등도 전부 한글입니다-


게임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컨트롤이 매우 쉽습니다. 쉽다기 보다는 뭐랄까요, 직관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터치라서 불편할 것 같았지만, 의도한대로 제대로 움직일 수 있었고, 전투도 굉장히 박진감 있게 진행됩니다


수준 높은 그래픽- 하지만 시간의 모래 당시 물을 마시면 나오던 멜로디는 안나오더군요 ㅠㅠ 그 멜로디 참 좋아했는데-


도움말 역시 한글화가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번역기를 돌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번역도 되어 있고 성의 있게 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


이럴때는 공격 버튼을 마구 연타해줘야 합니다 ^-^;


이제는 거의 인디아나 존스 수준의 왕자 ^-^;



이번 작품은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넘나들면서 자신의 운명과 싸운 왕자의 이야기 입니다-

첫 인트로에서 나왔던 것처럼 이전 작품인 "시간의 모래" 에서 시간의 모래 시계를 열어버렸고, 그 결과

재앙이 일어나게 되었죠- 그리고는 그 이전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으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퍼즐과 함정 그리고 전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리고 여자 캐릭터 칼리나-


클리어 하고 나면 이렇게 레벨 선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열리게 되고-


원하는 난이도로 골라서 플레이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실제 아이폰용 버전의 트레일러- 굉장하지 않나요? 폰에서 돌아가는 게임이 이런 수준이라니 ㅠㅠㅠ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 외에도 중간중간에 왕자의 체력을 늘려주는 아티펙트가 존재하는데 이걸 전부 다 모을 경우 엔딩이 달라집니다- 저 역시 다 모으지 못해서.........(+__)a

스토리에 대한 것은 스포일러가 될 까봐 최대한 뺐습니다 ^-^;

그런데 진행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흥미 진진하고 놀라울 정도의 스토리 구성, 매우 복잡하지만 또 짜임새 있는 던젼 구성, 박진감 넘치는 전투, 적에게 쫓기면서 끝없이 도망쳐야 하는 긴장감 등등-



게임상에서 나타나면 무조건 달려서 도망가야 하는 다하카 입니다 ㅠㅠ 5~6번 정도 등장하는 것 같은데 정말 그 때 마다 긴장감 최고 입니다 ㅠ 걸리면 무조건 죽는거기 때문에 끝없이 도망가야 합니다-

특히나 아이패드용은 그래픽도 보강되어 큰 화면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이 커서 그런지 시원시원하고 좋더군요 ㅎ

그래픽 4.5 / 5
사운드 5 / 5
게임성 5 / 5
조작감 3.5 / 5

이정도 점수를 주고 싶네요 ^-^ 조작감은 아무래도 조이스틱이나 게임용 패드가 아니다보니 다소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습니다. 특히나 카메라 전환이 다소 불편합니다. 중간에 짜증을 유발하기도 했지만 스토리 자체가 워낙 탄탄하고 게임이 알차기 때문에 용서가 됩니다 ㅋ

꼭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가 아니라 PC, PS2 등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니 못 해보신 분이라면 꼭 한번 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D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의 모래 편부터 해 보는겁니다- 그래야 스토리 이해에도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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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CDMA 버전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사람들은 아이폰 5 그리고 아이패드 2 의 소식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설레발이 지나쳐서 벌써부터 세번째 제품에 대해 말까지 오가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사실에 기반을 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카더라 통신을 만들어서 나르는 듯한 양상까지 보이고 있는 와중에, 이번에는 아이폰의 저가형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크기가 1/3 정도로 작아지고 저렴한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


하지만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서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이는 소리입니다.





절대 팀 킬은 하지 않는 애플

애플 브랜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박리다매로 수익을 올리기 보다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시장을 점령해 가는 형태입니다. 또한, 동급 타사 제품들 보다도 다소 가격이 비싸며,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아이팟 미니의 경우에도 오리지널 아이팟 보다 다소 저렴하게는 나왔지만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 249달러였으며, 기존의 다른 제품에서 가지는 "저가형"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다른 버전" 정도의 포지션으로 등장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이후 아이팟 셔플이라는 제대로 된 의미의 저가형 제품이 나왔습니다만, 철저하게 음악 재생만 가능하고 디스플레이도 없애버림으로써 다른 라인의 아이팟 제품군의 판매를 갉아 먹지 않도록 완전하게 다른 길을 걷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맥 미니 또한 그렇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이 이상 저렴한 맥은 없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과 키보드, 마우스,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문제 등으로 아이맥이나 파워맥 등 다른 제품군을 대체하거나 혹은 판매량 면에서 큰 타격을 줄만한 녀석은 아니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 "세컨드" 정도의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기존의 맥 유저들이 추가로 맥을 구입하거나, 혹은 PC 유저들이 맥에 입문할 때 사용해보기 좋은 맥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성능을 대폭 강화하지만 결국 가격까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말았죠-

그런데 현재 아이폰의 경우는 어떤가요? 아이폰 라인업은 하나입니다. 아이폰 4죠. 아이폰 3GS도 있다고는 하나 포커스는 당연히 아이폰 4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다른 제품을 추가하게 되면 기존의 아이폰 4 판매량이 주춤할 수 있습니다. 사실 대안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바로 아이팟 터치입니다. 


애플의 표현에 따르면 아이팟 터치는 "iPhone without Phone" 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덧붙여서 "contract free" (약정 없음) 라고도 하죠- 그러다보니 통신요금이나 아이폰 기기값 자체가 부담되는 경우 혹은 기존의 다른 전화기가 있는 경우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아이팟 터치에도 철저하게 애플의 팀킬 방지 정책이 녹아 있다는 사실.

아이폰 4 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입니다. 하지만 해상도는 분명히 1인치당 300 픽셀이 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지만, 디스플레이의 종류가 다릅니다. 전자는 고급형 IPS 디스플레이, 후자는 보급형 TN 패널입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에는 차이가 없지만 시야각 등에서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512MB의 메모리를 갖는 반면 아이팟터치는 4세대 모델도 256MB 입니다. (출처: Wikipedia)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아이폰 4와 아이팟 터치 4세대는 모두 애플의 A4 칩이 들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1GHz, 아이팟 터치는 동일 모델이지만 800MHz 로 클럭다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Wikipedia)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폰4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의 폭과 아이팟 터치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의 폭의 차이를 둔 것입니다. 

추가로 GPS 유무 등에서도 물론 차이가 나지만,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아이팟 터치는 충분히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어쨌든 이처럼 자사 제품들간의 간섭을 최대한으로 줄이려고 노력하는 애플이 만일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잘못하면 아이팟 터치의 판매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진 애플에서 어중간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것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앱스토어 개발자들을 생각해도 저가형은 어렵다

현재 애플의 모바일 디바이스는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룹 1)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팟터치 2세대, 아이팟터치 3세대
그룹 2) 아이폰 4, 아이팟 터치 4세대
그룹 3)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기준은 뭘까요? 바로 디스플레이 즉 화면 해상도입니다. 각각의 그룹 안에 해당되는 제품들은 동일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2에 속하는 아이폰 4와 아이팟 터치 4세대는 기존의 그룹 1에 해당하는 제품들보다 해상도가 무려 4배 더 커졌습니다. 가로 두배, 세로 두배 그래서 전체 네배가 커지는 것입니다. 

잠시 개발자들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의 아이폰을 만들어준데에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애플에서도 직접  SDK (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를 배포하고 수익도 70%를 개발자에게 배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어떤 스마트폰 플랫폼 보다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게 되었고, 또 이것이 매력이 되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iOS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개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수의 게임은 그룹 1에 해당하는 해상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게임들은 그룹2에 해당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춰서 HD 라는 이름을 더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아직은 다소 적지만 아이패드용 1024 X 768 해상도에 맞게 추가적인 게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일 이런 상황에서 저가형 아이폰을 그것도 기존의 폰보다 1/3 사이즈로 만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도 3개의 그룹이 존재해서 개발자들이 각기 다른 영역에 대해 제품 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나마도 이제는 그룹1에서 그룹2로 포커스가 이동해 가는 시점입니다. 아이패드는 화면이 크기 때문에 기존의 아이폰 / 아이팟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작게 표현되고, 이를 늘렸을 때 화면이 선명하지 못 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일단 실행하는데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용 프로그램을 아이폰에서 구동시킬 수 없는 것처럼, 기존의 아이폰보다 작은 화면, 그리고 낮은 해상도의 어떤 것이 등장한다면, 기존의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은 0 이 됩니다. 어플리케이션 없는 아이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할까요?






루머가 지나치다 못 해 소설을 쓰는 수준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지대한 것은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출시 되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부분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혹은 기정 사실화 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참 보기에 안 좋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진위 여부 판단 보다는 일단 받아들이고 사실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런식의 "아니면 말고" 식의 이야기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차기작에 대한 가장 확실한 코멘트는 "나와 봐야 안다" 입니다-

그리고 그냥 차분히 앉아서 기다렸다가 애플에서 정식으로 발표하는 그 순간에 빵- 터져야 그 맛도 더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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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머에 꿰맞춰보면 2011.02.11 15:07

    아이폰4의 3/1크기면 현재 가장 작은 X10미니보다 더 작다는건데
    그 크기에 아이폰4급을 밀어넣는다는건 무리같지만
    아이팟터치처럼 클럭을 조금 낮추고 해상도만 맞춘다면 못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현재 말씀처럼 아이팟터치가 애플제품중에 가장 애매한 제품군인데,
    미국은 우리처럼 IMEI화이트리스트제도가 아니라 통신사를 거치지 않은 휴대폰유통이 가능하니까
    아이팟터치를 대체할 새로운 제품군으로 미니형 아이폰을 밀수도 있어보인다는거죠
    (얼마전에 애플은 유심카드를 아예 내장을 추진하여 통신사와 마찰을 빚기도 했던 걸로..)
    그렇다고 해도 1/3이란 크기, 200달러대의 가격은 황당루머수준이고
    1/3정도 작고 200달러이상 저렴하다면 가능할 듯도 보입니다

    X10미니가 문자먹는 사상 초유의 스마트폰임에도 쓰고 있는건 단지 그 크기때문일만큼
    아이폰4의 크기나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나름 시장형성이 될 것도 같습니다 ^^;

    • 1/3 이라는 것이 단순 크기의 변화가 아니라 부피상의 변화이기 때문에 X10 미니 만큼 작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간에 이렇게 작은 기기에 해상도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맞춘다고 해도 화면 자체가 작기 때문에 애플에서 강조하는 기존 아이폰들의 장점을 소화하기에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가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쓴 적은 없습니다만 ^-^;

      애플의 기존 제품 진행 방향이나 추구하고자 하는 제품 등을 살펴봐도 아이폰 저가형은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 좋은 분석입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뭐 나와주면 감사하긴 하겠죠 ㅎㅎㅎ


    팀킬 여부는 젖혀두고서라도

    새로운 개발자군이 나누어진다는건 위험하죠.

    아주 작은 화면에 글씨도 안보일만큼 작게 구겨넣을거라면 몰라도요 ㅎㅎㅎㅎ

    • 개발자군이 나눠진다는 부분이 가장 큰 어려운 요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화면이 작아지면 그만큼 또 애플이 말하는 기존 아이폰의 장점들을 구현할 수 없다는 것도.....

  • ㅎㅎ 저도 이 기사 읽고 그냥 혹시나 하고 말았는데..
    역시 어려운 관점들이 많이 있는듯 하네요 ^^

  • 저가형 아이폰은 구형 아이폰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ㅎㅎ

  •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는 저가 아이폰은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능 ;; 아이폰을 통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원하기 때문에 구입하려는 건데 ;; 스펙제한은 말이 안되지 ;; 이런 루머는 아이폰 3gs 때부터 있었지만 결국 전모델 하나를 단종시키지 않는걸로 변화했지. 계속 그렇게 갈듯 ㅎ

    • 꼭 뭔가 하나 해야한다면 3GS 8GB 그냥 팔면 되는거를.....뭐 애플은 뚜껑 열어봐야 알지만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도 넷북 나온다고 그렇게 설레발들을 쳤고, 아이패드 나오고는 크기만 큰 녀석이라고 난리 쳤지만 결국은 대성공-

  • als 2011.02.12 16:09

    저런 크기로 나온다면 스마투폰이 아닌 피쳐폰이 될거 같은데요. 나노처럼 ios 따라한 ui따라한 일반 터치폰말이에요

  •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11.02.21 08:30

    기획은 되었을지 몰라도 잡스는 허하지 않았을 겁니다.
    잡스의 마음에 들려면 1/3 사이즈에서 완벽한 터치감이 나와야 하는데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거든요.
    셔플이 무액정, 무터치로 간 이유도 그런거라 봅니다 ㅎ
    여튼, 이 모든걸 떠나서 잡스옹이 어서 밝은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는 ㅎ

    • 워낙 많은 프로토 타입을 내부적으로 만들고 테스트 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말씀 하신 것처럼 테스트가 이루어졌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서는 실제 제품화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보입니다

    • 티스토리 댓글에도 좋아요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습관적으로 좋아요 버튼을 찾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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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함께 해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할 것으로 보이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원시적인 형태의 음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변화를 거치면서도 사라지지 않고, 도리어 더 크게 발전하고 확대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큰 전축이나 오디오 플레이어가 있는 곳에서만 들을 수 있었지만,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재생기가 나오면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이후 CD 플레이어가 등장하면서 더 많은 곡을 더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니 디스크 (MD), 하드 디스크, 플래쉬 메모리 등의 다양한 저장 형태로 음악을 저장하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별도의 기기가 아니라 휴대전화에서 바로바로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죠.

이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던 것이 바로 소니입니다. 최초로 워크맨이라는 이름과 함께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만들어냈고, 90년대까지만 해도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최근들어 생산이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CD 플레이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뛰어난 디자인, G-Protection 이라는 신개념 튐방지 기술, 소니만의 뛰어난 음질의 구현 능력 등 가히 명품급 CD플레이어라고 할 만큼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후 MD 라는 독자 규격의 사용으로 mp3 플레이어와 한판 승부를 벌였고, 결과는 패배. 그 후 소니에서도 네트워크 워크맨, mp3 워크맨 등의 이름으로 대세에 따라 mp3 플레이어를 만들어 냅니다.

한 때는 포터블 뮤직 플레이어 하면 바로 소니를 떠 올릴만큼 시장을 주도하던 소니는 어디로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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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쟁자 애플의 등장




최초의 아이팟이 등장하는 2001년. 당시 시장의 반응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iBook is portable but iPod is ultra-portable"

스티브잡스는 "아이북 (애플의 노트북 / 이후 맥북 시리즈로 라인업 변경) 이 포터블 하지만, 아이팟은 더욱 더 포터블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도 다소 우스운지 살짝 웃음을 터뜨립니다.


애플이 제시한 아이팟의 모습은 카드 한 묶음과 같은 사이즈에 최대 1000곡이 들어갈 수 있는 mp3 플레이어였습니다. 그리고 기계식 휠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곡, 어떤 앨범을 가지고 다닐까 고민할 필요가 없이 전체 라이브러리를 통째로 가지고 다니면서 원하는 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이 내세웠던 장점입니다. 그러나 당시 반응은 도대체 누가 1000곡이나 가지고 다니면서 듣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Wikipedia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팟의 전세계 판매량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이 시점이 바로 지금까지 가장 예쁜 아이팟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팟 미니와 아이팟 포토가 출시된 해입니다. 이후 아이팟 셔플의 등장도 로우엔드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의 돌풍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컬러, 2세대부터는 두배 이상 늘어난 재생시간, 발전된 형태의 클릭휠, 매우 쉬운 사용법 그리고 저렴해진 가격 덕분에 아이팟 미니는 아이팟 보급에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애플은 완전히 경계를 무너뜨리고 시장을 장악해버렸습니다.






소니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1. 유저인터페이스


이 제품은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소니의 mp3 플레이어입니다. 당시 아이팟 나노 1세대의 매우 짧은 재생시간에 대한 불만으로 제품을 팔고, 새로 영입했던 녀석입니다. 30시간의 오래가는 배터리, 뛰어난 음질, 얇은 두께, 별도의 프로그램 불필요 등의 장점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지 mp3 플레이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소니의 mp3 플레이어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뛰어난 음악 재생 능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고가의 제품에서는 별도 구매시 10만원이 넘는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불만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인터페이스였습니다.


바로 이 인터페이스입니다. (그러고보니 이 제품은 제가 선물로 구입한 적이 있네요;;;;) 뭐 아주 못 생긴 디자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예쁘지도 않은, 세련되지 못한 메뉴 구조 입니다. 문제는 이 녀석을 최근까지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손봐서 다소 예뻐지기는 했습니다만 (+__)a


반면 애플은 그 사이, 기존의 기본 메뉴 구조는 그대로 두면서, 옆 혹은 아래에 앨범아트나 프리뷰 등이 흘러 나오도록 하여 변화를 주었습니다. 여기에 아이팟 나노 3세대부터 커버플로우가 적용되면서 앨범아트를 넘겨 보면서 음악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gizmodo.com





2. 독자적인 플랫폼

애플의 아이팟이나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iTunes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많은 양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이 이상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프로그램 입니다



참고: 아이튠즈의 편의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불법으로 음원을 다운로드 받아서 쓰는 사람들에게도 이에대한 발언권이 있는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튠즈는 기존의 가지고 있는 디스크를 파일로 리핑해서 듣거나, 음원을 "구매"해서 듣는 경우, 이미 태그가 입혀져 있거나 손쉽게 리핑하기 전에 자동으로 입힐 수도 있고, 장르별 보기, 아티스트별 보기, 자주 재생하는 목록 보기 등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를들어 "1월 첫째주 멜론 순위 100위까지" 이런식으로 다운로드 받아놓고, 아이튠즈에서 정리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애시당초 음원을 훔쳐서 들으시는 것이기 때문에.....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아이튠즈처럼 소니에도 전용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소닉 스테이지. 그리고 여기에 ATRAC 라는 전용 파일 형식까지 제공했습니다. 음악을 넣으려면 반드시 소닉스테이지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는 애플의 행보와 비슷한 듯 했습니다. 그러나 소닉 스테이지의 자체 안정성이 매우 떨어졌으며, 잦은 오류를 뿜어냈고, 전용 파일 형식으로 변환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소니의 이런 "자체규격 밀어붙이기"는 다른 분야에서도 이어지는데, 메모리 카드 대신 "메모리 스틱"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요즘 나오는 소니의 디지털 카메라는 다양한 규격의 메모리 카드를 지원하지만, 예전에는 메모리 스틱만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독자 규격 행보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이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편과 별도의 시간적, 금전적 지출로 결국 점차 외면 받게 됩니다. 이후 소니에서는 소닉 스테이지를 버리고 윈도우 탐색기나 혹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바로 동기화가 가능하도록 변화를 주었고, 애플의 아이튠즈에서 구매한 음악들 중 DRM이 없는 곡들도 재생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파일 형식 지원도 발표합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은 한입 베어먹은 사과 제품으로 돌아선 후 였습니다.






3. 차별화된 제품의 부족


위의 세가지 제품군의 차이점은 뭘까요 ㅡㅡ; 물론 고가형에서 중저가형으로 가격대가 다릅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봤을때 가장 우선적으로 들어오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특히나 S 시리즈와 E 시리즈는 더더욱....

여기에, 고가의 mp3 시장에서의 대세라고 할 수도 있는 터치 디바이스가 없습니다. 하나가 있었지만 그나마도.....

물론 저기의 세가지 라인업 외에,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생긴 mp3 플레이어와, 손가락만한 작은 mp3 플레이어들도 있지만, 시장에서의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이름도 어렵다는 점이 한 몫을 합니다. 애플은 "미니" / "포토" / "셔플" / "나노" / "터치" 이렇게 각각의 제품의 특성을 바로 알 수 있게 하는 한 단어로 제품의 이름을 정하는 반면, 소니는 A, S, E, W 등의 알파벳을 사용하고 숫자를 더 해서 모델명을 만듭니다. 정말 소니제품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떤 라인이 어떤 가격대의 제품이며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바로 알기가 어렵습니다.


출처: dailycrowdsource.com
다양한 3rd party의 악세사리 역시 애플의 제품을 빛내는 외부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별도의 악세사리를 통해 시계처럼 차고 다닐 수도 있는 아이팟 나노-





애플의 승승 장구,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분명 소니도 한 때는 시장의 절대 강자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영향력이 매우 작아지는 것은 순식간의 일입니다. 애플이 지금은 포터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끊임없이 혁신적인 제품들을 쏟아내고는 있지만, 이것이 영원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특히, 애플에서도 직접 밝힌바와 같이, 아이팟 셔플이나 나노가 아니라 이제는 아이팟 터치가 아이팟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 되었고, 이로 인해 다른 두 모델에 대해서도 뭔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거나 다른 포지션을 만들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아이폰 판매량의 증대가 아이팟 판매량 감소에도 부분적으로 일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소니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 하다는 점입니다.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판매 증대로 인한 mp3 워크맨 매출 감소라고 한다면 그나마도 덜 억울하겠지만, 현실은 둘 다 계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의심 받는 상황입니다.





마치며

한때는 소니의 워크맨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자랑이었고, 트렌드 리더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의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끔은, 소니가 이제는 일본 자국내 시장 이외에는 딱히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혹은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력이 없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소니의 mp3 플레이어들을 보다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조금 끄적거려 봤습니다- 우리는 과연 "왕의 귀환"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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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현재 다양한 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소니의 행보가 주목되기도 하네요.

  • 소니는 MP3 파일이 아니라 독자 표준 음악 파일을 사용했나요? 몰락이 훤히 보였겠어요 소니 =_=

  • 소니쪽은 원래 게임으로 관심이 많았구요 (제가.. 소니 업체가 말구요) 워크맨이 당시에 진짜 대 히트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새로운 등장! 애플 아이팟나노가 판을 치고 있더라구요.. 처음 접했던 mp4에 기절할뻔했습니다 !!

  • 음악감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래도 음악감상이라면 절대 꿀리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 말씀대로 애플도, 삼성도, 소니도 찰나 하는 순간 훅 가버릴 수 있는 무시무시하고 살벌한 IT 세계라... ^^;; 개인적으론 애플 사운드 보단 소니 사운드가 더 맘에 듭니다. 그 전엔 우리나라 모노리스가 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T_T (최고로 좋아라 했던 사운드...) 잘 보고 갑니다. ^^

    • 음악 감상만으로 즐기기에는 분명 매력이 있지만, 그런데 사실 가격이 그렇게 따지면 또 크게 저렴하거나 한 게 아니다보니 조금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애플은 전반적으로 flat한 소리를 들려주는데 이런 소리가 좋을 때가 있는 가 하면 또 소니나 다른 업체들이 구현하는 것처럼 풍부한 소리가 좋기도 하고 그래요-ㅎ 무조건 어느것이 더 낫다 못하다 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전 지금 소니 워크맨 가지고 있는데요.^^
    처음에 엄청 고생했었어요.ㅜ.ㅜ 일본에서 산 소니 워크맨은
    한국 컴퓨터랑 호환이 안되더라구요-_ㅜ...
    제가 또 컴맹인지라..거의 한달을 못쓰다가
    어찌어찌 뒷경로?ㅋ 를 찾아서 겨우 노래를 넣었었네요.ㅎ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아이폰으로도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그냥 작은 플레이어가 편해서 이걸루 듣네요.ㅎㅎ

    •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아직도 전용 소닉스테이지를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컴퓨터 연결해서는 당연히 인식이 안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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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그래픽, 게임성, 액션성, 그리고 멀티 플레이를 선보인 Brothers In Arms 2
게임 리뷰 보러 가기

아이폰 / 아이팟 터치 게임의 발전 속도는 정말 무섭습니다. 하루에도 끝없이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고, 아이폰 4 / 아이팟 터치 4세대 / 아이패드에 탑재된 A4칩과 더 발전된 그래픽 처리 프로세서 덕분에 게임의 수준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Epic Games에서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언리얼이 어떤 게임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보고 넘어가죠 :D



언리얼은 초창기부터 뛰어난 그래픽과 최적화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엔진을 이용한 iOS 플랫폼의 게임이 제작중이라는 엄청난 소식입니다-

현재는 테스트중에 있기 때문에 프리뷰 수준으로 마을을 둘러보는 정도 밖에는 할 수 없지만, 그래픽과 사운드만 가지고 판단했을 때 매우 뛰어납니다.

예전에 소개 했던 페르시아 왕자: 전사의 길 (보러 가기) 이나 Brothers In Arms 2 (보러 가기) 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물론 세가지 모두 엔진은 다르지만 뛰어난 조작성, 게임성, 사운드, 액션성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앞의 두 작품 역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리얼 엔진으로 과연 어떤 게임이 완성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크게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에서 직접 스크린샷을 잡아낸 것입니다-


일단 첫인상은 우와! 였습니다. 매우 정교하게 렌더링 된 마을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문이 열린 곳도 없고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없지만 새가 날아다니는 모습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성곽도 매우 자세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서 놀라울 정도 입니다.


이 정도 그래픽에 매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운드 역시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한가지 놀라웠던 점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고 나뭇잎이 떨어지는 효과까지 묘사가 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나뭇잎이 하나 둘씩 떨어집니다-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효과를 보고 있으면 모바일 디바이스 상에서의 게임 발전 속도는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이 게임이 완성 된 후에 어떤 모습을 갖췄을지가 또 궁금해지네요-ㅎ


실시간으로 조명 효과가 적용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일단은 매우 자연스러운 이펙트들-


직접 이렇게 길을 따라 이동해 볼 수도 있고, 화면 상단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Guided Tour"를 선택하면 전체를 자동으로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간판에 The Sword & Shield 라고 쓰여진 것이 확연히 구분 될 정도로 보이네요-

이 샷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연상시킵니다 :D


성당 안에서의 모습인데 바닥에 비친 모습까지도 잘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동상에 조금 더 가까이 가 볼까요?


이 정도면 사실 최고 수준의 묘사가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모바일 디바이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담쟁이 덩쿨에도 가까이 가 보면 꽤나 자세히 묘사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텐트들이 잔뜩 있는데 역시나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아직 사람도 한명 없고, 다른 곳으로 가 볼 수도 없습니다 ^-^;;;


밖으로 나와서 본 모습입니다-


물도 나름대로 멋지게 묘사가 되었는데 스크린샷으로는 그 느낌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네요-


아직 나무들은 별로 없습니다. 뭔가 휑- 한 듯한 느낌 ^-^;


여기서부터는 Guided Tour를 선택해서 전체를 자동 보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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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테스트 수준이기 때문에 단순히 제한된 구역을 돌아다니는 것만 가능하지만, 아이폰 4 / 아이팟 터치 4세대 / 아이패드 기반의 게임들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됐습니다. 다만, 현재 3GS 모델에서도 저정도 그래픽과 프레임 레이트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 되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직접 체험해 보고 싶으시면 앱스토어에서 "Epic Citadel"을 검색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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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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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경기 중에서 아마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축구가 아닐까 합니다- 월드컵을 비롯해서 전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운동이죠 :) 그 인기 덕분인지 각종 축구 게임들이 PC 뿐만 아니라 각종 콘솔 게임기에서도 넘쳐납니다- 이제는 온라인으로 즐기는 게임도 나왔죠-

축구 게임의 양대산맥인 EA와 코나미가 각각 아이폰용으로도 게임을 만들어 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코나미의 PES 2010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Pro Evolution Soccer 2010 의 줄임말 입니다-



안타깝게도 Bayern München 같은 팀이 없지만 그래도 꽤 많은 유럽팀들이 들어 있습니다- 게임 방법은 퀵매치부터 토너먼트식으로 진행하는 챔피언스 리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조종은 위의 그림처럼 할 수도 있고, 원하면 아이폰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옵션에 가면 3가지 방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위에처럼 버튼식으로 하는게 가장 편하더라구요-


이번에는 FC Barcelona를 선택해서 해보겠습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에서 돌리고 있는데 게임 로딩 자체도 매우 빠릅니다. 다만 아직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는 않아서 아이폰 3GS나 이전세대의 아이팟 터치에서하고 차이는 없습니다. 물론 색감 같은거야 조금 다르겠지만-


게임이 끝나고 나면 이런식으로 정보를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포메이션도 보여주고, 중간에 포메이션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겼습니다 게임에서 :D


이거는 리플레이 장면인데 화면 왼쪽 상단에 Replay라는 말이 깜빡입니다. 정확하게 Replay라는 말이 안나올때 캡쳐했네요 (+__)a 반칙을 하거나 골을 넣거나 하는 것처럼 특정 상황에서는 리플레이도 보여주는 등 사실상 콘솔게임 수준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프타임- 현재 스코어 1:1


두번째 골을 성공 시켰죠 :D

 
2:1 로 이겼습니다 >_<)/


결과 보기 및 다음 경기 안내.

다음 상대는 리버풀이네요-


이번엔 FC바르셀로나 홈경기입니다-


로딩장면도 멋드러집니다 +_+


반칙을 하는 경우에도 리플레이와 함께 보여줍니다-

현재 2011 버전도 나왔지만 게임 평가를 보면 사실상 2010 하고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Bayern München이 추가되었다는 점과......(+__)a

PES 2010, 축구 게임 중에서도 가장 추천할만한 수준의 게임입니다- 현재 독일 스토어 기준 0,79€, 미국 스토어 기준으로 $ 0,99로 할인판매중입니다. 아마도 2011이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1달러도 안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최구수준의 아이폰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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