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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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 가보면 구매내역을 삭제 해 달라는 글이 엄청나게 많이 보입니다. 대체로 보면 논란이 될 수 있는 앱에 대해서 그런 글들을 많이 남기고 있고,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다운로드 했다고 하는데,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구매 내역을 없애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자신의 앱 구매 내역을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갑니다





화면 왼쪽에서 안쪽으로 스윽 문지르거나 왼쪽 상단의 저 메뉴 버튼을 눌러서


사이드 메뉴를 불러옵니다.




여기에서 [내 앱 / 게임] 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전체] 를 선택한 후에 나오는 목록에서 원하지 않는 앱을 삭제하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이렇게 하면 자신이 보유한 앱 목록에서 해당 앱들이 지워집니다. 구매내역을 삭제하는 방법! 이제는 지워달라고 댓글 달면서 허송세월 하지 마시고 이렇게 간단히 삭제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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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나 스마트폰 혹은 타블렛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하여 앱이나 영화, 음악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무료 컨텐츠도 물론 많이 있지만, 일부 컨텐츠는 유료로 결제를 해서 이용해야 하죠.


그런데 플레이 스토어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면 "위험성이 높은 주문"이라고 나오면서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위험성이 높은 주문으로 판단되어 주문이 거부되었습니다. 30분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이는 구글에서 의심스러운 계정 활동이 포착 되거나 하여 임의 결제를 방지하도록 하는 보호 정책의 일부로 보입니다만, 정확하게 원인이 무엇인지 혹은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안내를 하고 있지 않아서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결제 정보 (카드 정보 등) 에 등록된 주소와 청구서 주소가 정확하게 일치 하지 않아서 이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만일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wallet.google.com 에 접속합니다.


당연히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될겁니다.




결제하고자 했던 어떤 컨텐츠에 대해서 거래가 취소 되었음이 나오고 해당 제목을 클릭해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원인이나 해결 방안을 제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 일단 왼편의 [결제 수단]에 가셔서 현재 사용중인 결제수단의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 보시고, 다음 [주소록]의 주소가 이와 일치하는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으로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주소지, 다른 사람의 카드로 임의 결제가 되는 현상을 막으려는 듯 합니다만, 좀 더 상세하게 안내를 해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위험성이 높은 주문]이라고 표시가 될 때 주소를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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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안드로이드가 등장한 지 어언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폭발적으로 성장한 곳이 드물 정도입니다.

그런데 국내법 규정 때문에 마켓의 완전한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제 관련 규정들이 개선되었고, 업체들간의 협의 끝에, 얼마전 애플의 iTunes 내 앱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오픈한 것에 이어서 오늘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열렸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통신사 요금에 통합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니 더욱 편리하고 원화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가운데에 "게임" 이라는 분류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 

드디어 마켓을 완전히 다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무료 게임도 있고 유료 게임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앵그리 버드 같은 경우 iOS 에서는 유료였는데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입니다. 대신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작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료 앱은 원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용카드 결제나 혹은 통신 요금에 합산하여 결제 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


세부 카테고리 역시 업데이트가 되어서 게임을 종류별로 찾아보기도 쉽습니다-


앵그리버드 리오를 다운로드 해 볼까요?





설치도 플레이도 모두 잘 되고 있습니다 :)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오른편 상단에 작은 광고가 표시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여러분, 지금 바로 마켓을 열어보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보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면 피로감이 오기 쉬운데, 이럴때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하여 원하는 앱을 찾아보고 바로 설치하도록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브라우저상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먼저 접속합니다. 

간단하게 market.android.com 으로 가시면 됩니다.

기존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고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끝입니다


원하는 카테고리의 앱 혹은 게임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앱이 사용중인 기기와 호환이 되는지 확인 해 보세요-

"VegaXpress와 호환되는 앱입니다"

이런식으로 호환성 여부를 미리 알려줍니다- 그리고 [설치]를 누르면



용량, 전화기 상에서 엑세스 할 수 있는 대상 등을 알려줍니다. 확인하였으면 [설치]를 누릅니다-

물론 컴퓨터 상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폰에서 자동으로 다운로드 / 설치가 진행되고 있을것입니다 ^-^ 훨씬 편리하지 않나요?












손가락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계속적인 블로그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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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CDMA 버전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사람들은 아이폰 5 그리고 아이패드 2 의 소식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설레발이 지나쳐서 벌써부터 세번째 제품에 대해 말까지 오가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사실에 기반을 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카더라 통신을 만들어서 나르는 듯한 양상까지 보이고 있는 와중에, 이번에는 아이폰의 저가형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크기가 1/3 정도로 작아지고 저렴한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


하지만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서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이는 소리입니다.





절대 팀 킬은 하지 않는 애플

애플 브랜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박리다매로 수익을 올리기 보다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시장을 점령해 가는 형태입니다. 또한, 동급 타사 제품들 보다도 다소 가격이 비싸며,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아이팟 미니의 경우에도 오리지널 아이팟 보다 다소 저렴하게는 나왔지만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 249달러였으며, 기존의 다른 제품에서 가지는 "저가형"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다른 버전" 정도의 포지션으로 등장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이후 아이팟 셔플이라는 제대로 된 의미의 저가형 제품이 나왔습니다만, 철저하게 음악 재생만 가능하고 디스플레이도 없애버림으로써 다른 라인의 아이팟 제품군의 판매를 갉아 먹지 않도록 완전하게 다른 길을 걷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맥 미니 또한 그렇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이 이상 저렴한 맥은 없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과 키보드, 마우스,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문제 등으로 아이맥이나 파워맥 등 다른 제품군을 대체하거나 혹은 판매량 면에서 큰 타격을 줄만한 녀석은 아니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 "세컨드" 정도의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기존의 맥 유저들이 추가로 맥을 구입하거나, 혹은 PC 유저들이 맥에 입문할 때 사용해보기 좋은 맥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성능을 대폭 강화하지만 결국 가격까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말았죠-

그런데 현재 아이폰의 경우는 어떤가요? 아이폰 라인업은 하나입니다. 아이폰 4죠. 아이폰 3GS도 있다고는 하나 포커스는 당연히 아이폰 4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다른 제품을 추가하게 되면 기존의 아이폰 4 판매량이 주춤할 수 있습니다. 사실 대안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바로 아이팟 터치입니다. 


애플의 표현에 따르면 아이팟 터치는 "iPhone without Phone" 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덧붙여서 "contract free" (약정 없음) 라고도 하죠- 그러다보니 통신요금이나 아이폰 기기값 자체가 부담되는 경우 혹은 기존의 다른 전화기가 있는 경우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아이팟 터치에도 철저하게 애플의 팀킬 방지 정책이 녹아 있다는 사실.

아이폰 4 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입니다. 하지만 해상도는 분명히 1인치당 300 픽셀이 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지만, 디스플레이의 종류가 다릅니다. 전자는 고급형 IPS 디스플레이, 후자는 보급형 TN 패널입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에는 차이가 없지만 시야각 등에서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512MB의 메모리를 갖는 반면 아이팟터치는 4세대 모델도 256MB 입니다. (출처: Wikipedia)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아이폰 4와 아이팟 터치 4세대는 모두 애플의 A4 칩이 들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1GHz, 아이팟 터치는 동일 모델이지만 800MHz 로 클럭다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Wikipedia)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폰4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의 폭과 아이팟 터치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의 폭의 차이를 둔 것입니다. 

추가로 GPS 유무 등에서도 물론 차이가 나지만,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아이팟 터치는 충분히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어쨌든 이처럼 자사 제품들간의 간섭을 최대한으로 줄이려고 노력하는 애플이 만일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잘못하면 아이팟 터치의 판매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진 애플에서 어중간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것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앱스토어 개발자들을 생각해도 저가형은 어렵다

현재 애플의 모바일 디바이스는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룹 1)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팟터치 2세대, 아이팟터치 3세대
그룹 2) 아이폰 4, 아이팟 터치 4세대
그룹 3)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기준은 뭘까요? 바로 디스플레이 즉 화면 해상도입니다. 각각의 그룹 안에 해당되는 제품들은 동일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2에 속하는 아이폰 4와 아이팟 터치 4세대는 기존의 그룹 1에 해당하는 제품들보다 해상도가 무려 4배 더 커졌습니다. 가로 두배, 세로 두배 그래서 전체 네배가 커지는 것입니다. 

잠시 개발자들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의 아이폰을 만들어준데에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애플에서도 직접  SDK (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를 배포하고 수익도 70%를 개발자에게 배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어떤 스마트폰 플랫폼 보다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게 되었고, 또 이것이 매력이 되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iOS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개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수의 게임은 그룹 1에 해당하는 해상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게임들은 그룹2에 해당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춰서 HD 라는 이름을 더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아직은 다소 적지만 아이패드용 1024 X 768 해상도에 맞게 추가적인 게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일 이런 상황에서 저가형 아이폰을 그것도 기존의 폰보다 1/3 사이즈로 만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도 3개의 그룹이 존재해서 개발자들이 각기 다른 영역에 대해 제품 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나마도 이제는 그룹1에서 그룹2로 포커스가 이동해 가는 시점입니다. 아이패드는 화면이 크기 때문에 기존의 아이폰 / 아이팟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작게 표현되고, 이를 늘렸을 때 화면이 선명하지 못 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일단 실행하는데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용 프로그램을 아이폰에서 구동시킬 수 없는 것처럼, 기존의 아이폰보다 작은 화면, 그리고 낮은 해상도의 어떤 것이 등장한다면, 기존의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은 0 이 됩니다. 어플리케이션 없는 아이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할까요?






루머가 지나치다 못 해 소설을 쓰는 수준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지대한 것은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출시 되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부분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혹은 기정 사실화 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참 보기에 안 좋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진위 여부 판단 보다는 일단 받아들이고 사실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런식의 "아니면 말고" 식의 이야기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차기작에 대한 가장 확실한 코멘트는 "나와 봐야 안다" 입니다-

그리고 그냥 차분히 앉아서 기다렸다가 애플에서 정식으로 발표하는 그 순간에 빵- 터져야 그 맛도 더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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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머에 꿰맞춰보면 2011.02.11 15:07

    아이폰4의 3/1크기면 현재 가장 작은 X10미니보다 더 작다는건데
    그 크기에 아이폰4급을 밀어넣는다는건 무리같지만
    아이팟터치처럼 클럭을 조금 낮추고 해상도만 맞춘다면 못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현재 말씀처럼 아이팟터치가 애플제품중에 가장 애매한 제품군인데,
    미국은 우리처럼 IMEI화이트리스트제도가 아니라 통신사를 거치지 않은 휴대폰유통이 가능하니까
    아이팟터치를 대체할 새로운 제품군으로 미니형 아이폰을 밀수도 있어보인다는거죠
    (얼마전에 애플은 유심카드를 아예 내장을 추진하여 통신사와 마찰을 빚기도 했던 걸로..)
    그렇다고 해도 1/3이란 크기, 200달러대의 가격은 황당루머수준이고
    1/3정도 작고 200달러이상 저렴하다면 가능할 듯도 보입니다

    X10미니가 문자먹는 사상 초유의 스마트폰임에도 쓰고 있는건 단지 그 크기때문일만큼
    아이폰4의 크기나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나름 시장형성이 될 것도 같습니다 ^^;

    • 1/3 이라는 것이 단순 크기의 변화가 아니라 부피상의 변화이기 때문에 X10 미니 만큼 작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간에 이렇게 작은 기기에 해상도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맞춘다고 해도 화면 자체가 작기 때문에 애플에서 강조하는 기존 아이폰들의 장점을 소화하기에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가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쓴 적은 없습니다만 ^-^;

      애플의 기존 제품 진행 방향이나 추구하고자 하는 제품 등을 살펴봐도 아이폰 저가형은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 좋은 분석입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뭐 나와주면 감사하긴 하겠죠 ㅎㅎㅎ


    팀킬 여부는 젖혀두고서라도

    새로운 개발자군이 나누어진다는건 위험하죠.

    아주 작은 화면에 글씨도 안보일만큼 작게 구겨넣을거라면 몰라도요 ㅎㅎㅎㅎ

    • 개발자군이 나눠진다는 부분이 가장 큰 어려운 요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화면이 작아지면 그만큼 또 애플이 말하는 기존 아이폰의 장점들을 구현할 수 없다는 것도.....

  • ㅎㅎ 저도 이 기사 읽고 그냥 혹시나 하고 말았는데..
    역시 어려운 관점들이 많이 있는듯 하네요 ^^

  • 저가형 아이폰은 구형 아이폰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ㅎㅎ

  •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는 저가 아이폰은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능 ;; 아이폰을 통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원하기 때문에 구입하려는 건데 ;; 스펙제한은 말이 안되지 ;; 이런 루머는 아이폰 3gs 때부터 있었지만 결국 전모델 하나를 단종시키지 않는걸로 변화했지. 계속 그렇게 갈듯 ㅎ

    • 꼭 뭔가 하나 해야한다면 3GS 8GB 그냥 팔면 되는거를.....뭐 애플은 뚜껑 열어봐야 알지만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도 넷북 나온다고 그렇게 설레발들을 쳤고, 아이패드 나오고는 크기만 큰 녀석이라고 난리 쳤지만 결국은 대성공-

  • als 2011.02.12 16:09

    저런 크기로 나온다면 스마투폰이 아닌 피쳐폰이 될거 같은데요. 나노처럼 ios 따라한 ui따라한 일반 터치폰말이에요

  •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11.02.21 08:30

    기획은 되었을지 몰라도 잡스는 허하지 않았을 겁니다.
    잡스의 마음에 들려면 1/3 사이즈에서 완벽한 터치감이 나와야 하는데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거든요.
    셔플이 무액정, 무터치로 간 이유도 그런거라 봅니다 ㅎ
    여튼, 이 모든걸 떠나서 잡스옹이 어서 밝은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는 ㅎ

    • 워낙 많은 프로토 타입을 내부적으로 만들고 테스트 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말씀 하신 것처럼 테스트가 이루어졌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서는 실제 제품화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보입니다

    • 티스토리 댓글에도 좋아요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습관적으로 좋아요 버튼을 찾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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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이거나 혹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어플" 일 것입니다. 이는 영어의 Application (어플리케이션 - 응용 프로그램) 에서 온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을 외국인에게 이야기 한다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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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market
슈퍼마켓 / 수퍼마켓. 그런데 우리는 흔히 슈퍼/수퍼 라고 한다. 사실 의미의 중요도를 따지만 뒤의 단어 마켓을 선정해야 한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앞 글자 슈퍼/수퍼 라고 부른다. 이렇게 이상하게 단어를 끊어버리는 것은 사실 일본어의 외래어 차용 방식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Arbeit
노동을 뜻하는 독일어 Arbeit (아르바이트) 를 가지고 일본어로는 아루바이또 라고 하며, 의미는 노동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알바", 즉 part time job 정도를 지칭한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한단계 더 나아가 이것을 "바이또" 라고 부른다. 독일어로 Arbeit는 더 이상 하위 단위로 뜯어낼 수 없는 하나의 형태소이며, 한 단어이다. 음절로는 2 음절이지만, 의미 단위로 더이상 찢어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아루" + "바이또" 하고 끊을 수 없는 단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바이또" 라고 쓴다.


Convenient Store
편의점을 일본어로 뭐라고 부를까- "콘비니" 라고 한다. 이것은 영어에서 온 말로 convenient store (컨비니언트 스토어) 를 가지고 뜯어낸 것인데, 앞의 convenient를 임의로 줄여서 "콘비니" 라고 만들어버린 것이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되지 않는 괴상한 표현방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Personal Computer
흔히 우리가 컴퓨터 혹은 PC라고 부르는 그 말이다. 정식 명칭은 personal computer (퍼스널 컴퓨터). 그런데 이것을 일본에서는 어떻게 말할까? 바로 "파소콘" 이다. 어떤 조합인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Deutschland
독일을 일본어로는 뭐라고 할까- 바로 "도이츠". 이는 독일어로 독일을 Deutschland (도이칠란트 - 참고: 도이칠란드가 아니라 도이칠란트 가 맞다) 라고 부르는 것에서 또 한번 이상한 곳에서 끊어다가 도이츠 하는 것이다. 실제로 Deutsch (도이취) 라고 하면 독일어, 독일의, 독일사람의 등의 뜻으로, 독일이라는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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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우리는 application 을 비교적 정확하게 "어플리케이션" 혹은 "애플리케이션" 이라고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을 뚝 잘라내어 "어플" 하고 읽는 모습은, 이웃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언어적 현상을 너무나 많이 닮아 있다. 우리말 안에도 수없이 많은 일본어의 잔재가 있는데, 이런 습관 까지도 굳이 따라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차라리 앱 이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실제 영어로도 App. / Apps. 라고 줄여서 많이 쓰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어디가서나 다 통한다.



4분 20초부터 보면 정확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하나 있다-

우리가 그런 application을 다운로드 받는 곳을 "앱 스토어" 라고 하지 "어플 스토어" 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그리고 괜히 어렵게 application 하지 말고, 그냥 프로그램, 혹은 응용 프로그램 이라고 해도 될텐데 다들 마치 유행이나 된 것처럼 여기저기에서 "어플" 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불렀으면 좋겠다-

물론 가장 좋은것은 "앱" /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말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 단어를 만드는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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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라서 말하는 것.... 좋은 습관은 아닌듯합니다..... 저도 반성하며 앱이라 해야겠습니다...

  • 어느 순간부터 어플리케이션이 갑자기 등장한 고유명사화돤듯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쓰는 어플리케이션이나 PC에서 쓰던 응용프로그램이나 예전부터 우리 주위에 있었는데 말이죠. 뭐 새로 나타난 특별한 용어마냥 '어플리케이션' 주구장창 말하다가 단어 형태를 고려하지 않고 툭 잘라버리는 버릇이 나온거라 생각됩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1.02.22 00:49

    피곤하시겠네요...

  • 민도리 2011.12.02 10:36

    정말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사용한 단어속에서 아직도 일본잔재가 남아있는듯 답답합니다.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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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마치 디아블로를 연상시키는 Solomon's Keep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현재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늦기 전에 얼른 받아서 즐겨보세요 :)


첫 화면은 이렇습니다. 게임이 영어로 진행되지만 대사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사실 몰라도 진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마을은 오직 하나 입니다. 디아블로 1에서도 그렇듯, 마을엔 언제든지 타운포탈 같은 아이템 열쇠 (기본으로 제공) 를 이용해서 저렇게 마을로 바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첫 시작점도 이곳이고, 끝도 이곳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에 대해서 듣고, 미션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능력치를 돈으로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마을을 떠날 때, 파이어볼, 라이트닝, 매직 미사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라이트닝이 진행하기에 가장 수월했습니다- 레벨이 오를 수록 체인 라이트닝 효과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여럿의 적을 한꺼번에 상대하는데 매우 유리하죠-


이건 파이어볼을 선택했을 때 입니다. 왼쪽 동그라미로 이동, 오른쪽 동그라미로 파이어볼 시전입니다. 왼편에 두루마리를 선택하면 저렇게 지도를 표시해줍니다.


디아블로는 던전에 점점 깊게 내려가는것이었다면, 이건 타워를 점점 올라가야 합니다 ^-^; 주로 적은 스켈톤, 좀비, 유령 등입니다- 당연히 높이 올라갈 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각 층을 돌면서 꼼꼼하게 적들을 다 물리쳐서 레벨을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빨간 게이지가 헬스, 파란 게이지가 마나, 그리고 가운데가 경험치입니다-


폭발형 파이어볼!


포탈을 열고 마을로 가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포탈을 여는 방법은 왼쪽 상단에 백팩을 열고, 기본으로 주어진 열쇠를 사용하면 됩니다.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중에 능력치를 선택할 때 추가로 오른쪽 그림처럼 파이어볼 외에 추가 마법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Ring of fire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유용해습니다 :)


Ring of Fire!!!


파란색 구슬은 마나를, 빨간색 구슬은 헬스를 채워줍니다- 파이어볼 업그레이드로 파편이 튀도록 했습니다- 파편에도 적은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장착가능한 아이템은 지팡이 하나, 반지 두개가 전부입니다 ^-^; 왼편에 저 열쇠가 포털을 여는 열쇠입니다-


스킬이 흡사 디아블로를 연상 시키죠 ^-^; 원래는 3가지만 선택이 가능한데 인텔리전스를 업그레이드 하면 4개까지 선택이 가능해집니다- 스킬은 랜덤으로 나타납니다-


아무리 능력치가 좋아도 궁지에 몰리면..............(+__)a



깼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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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사신 2010.12.28 18:13

    잘봤습니다~ㅎ//저 그런데 4층에서 열쇠가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막혔는데 열쇠를 어디서 구하나요...?

  • 라니안님 2011.01.19 20:47

    25레벨에 1단계를 깨게 되지요~
    다시도 됩니다~ 마치 디아블로 처럼 난이도가 높아져서요.
    디아블로처럼 노멀, 나이트, 헬의 개념이라고나 할까요? 이거 만든 사람이 디아블로 팬인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