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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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 Mac OS X 10.7 Lion 이 출시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운영체제라는 말과 함께 나왔죠 ^-^;

스노 레퍼드에서도 자칭 가장 앞선 운영체제 입니다 ^-^;

그리고는 한 발 더 앞서 간다고 하네요 ^-^;


새로 나온 라이언은 수많은 기능들을 추가하고 처음으로 앱스토어를 통해서 판매 되는 등 많은 변경점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앱스토어에서 단돈 30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놀라운 것이죠. 10.5 레퍼드의 경우 129달러였고, 10.6 스노 레퍼드는 10.5 레퍼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었기 때문에 29달러로 특별가 제공이었지만, 라이언에서도 이 수준의 가격을 유지할 줄은 생각 못 했습니다-

절차만 다를 뿐, 사실상 정품 인증을 시행 하고 있다-

또 한가지 다른 점은, 지금까지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소프트웨어 활성화 (윈도우 정품 인증) 를 비판했습니다만, 시리얼 키를 넣지 않는 것일 뿐, 라이언은 사실상 정품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 맥 앱스토어 계정이 있어야 하고, 여기에서 구매해야만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설치 이후에도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결국 키를 넣지 않았을 뿐, 정품 인증 과정인 셈이죠.


그리고 라이언은 최소 사양으로 인텔 Core 2 Duo 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64비트 CPU를 요구 하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 구형 맥에서의 라이언 설치,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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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직 스노 레퍼드에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일단 PowerPC 기반의 맥을 사용중이신 분들은 애시당초 10.5 레퍼드 이상으로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라이언은 더더욱이나 불가능합니다.

제품 이름이 "파워북" / "아이북" 이런 것이 아니라 "맥북" 이런식이라면 일단 희망이 있습니다 ^-^;

문제는, 라이언의 경우 현재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혹은 클린 설치를 할 수 있는데, 맥 앱스토어는 10.6 스노 레퍼드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구형 맥북을 사용중이고 최초 구매시 제공 받은 10.4 타이거 혹은 10.5 레퍼드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반드시 먼저 10.6 스노 레퍼드를 구매 하시고 설치하신 후에 최신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까지 진행 하셔야 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업그레이드판이 아닌 리테일 버전을 사면, 그 전에 운영체제가 뭐였든지 상관없이 클린 설치가 가능한데 라이언은 그렇지 못 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혹은 별도로 85000원에 USB 스틱 형태로 라이언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조금 전 바로 애플 기술 지원 센터에 문의한 결과로는 이걸로 설치하는 것 역시 최소한 10.6 스노 레퍼드의 최신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한 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플의 기술 지원 센터의 상담 결과는 이렇습니다만, 실제로는 이 USB 판을 이용하여 타이거나 레퍼드 등의 구형 버전에서도 클린 설치가 가능 했다고 합니다. - 이야기 해 주신 떠돌이님 감사합니다)

요약 하자면, 10.4 혹은 10.5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45000원에 스노 레퍼드를 먼저 구입, 10.6.6 이상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모두 마치신 이후에, 30달러에 라이언을 추가로 구입하셔야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원/달러 환율이 1062원인데 10000원 이라고 잡아도 3만원이니 총 75000원을 지불 하셔야 합니다. 물론 그래도 윈도우 정품 디스크 보다는 훨씬 쌉니다 ^-^;;;;

(제가 사용중인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은 초창기 가격이 35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화면의 왼쪽 상단의 사과 로고를 클릭하시고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를 클릭하시면 현재 구동중인 Mac OS 의 버전과 CPU 정보 그리고 메모리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맥북이라고 다 되는 게 아니다.

2007년 애플이 PowerPC 에서 인텔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초창기에 선보였던 맥북, 맥북 프로, 맥 미니는 라이언의 최소 사양에 미달됩니다. 코어 2 듀오가 아니라 코어 듀오 그리고 맥 미니에는 코어 솔로가 들어갔기 때문이죠. 64비트를 지원하지 않고, 시스템 처리 속도와 효율 등에서도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현재 사용중이신 모델이 초창기 맥북 시리즈이거나 맥 미니라면 라이언은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화면의 왼쪽 상단의 사과 로고를 클릭하시고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를 클릭하시면 현재 구동중인 Mac OS 의 버전과 CPU 정보 그리고 메모리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3. 설치가 된다고 해도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7 라이언에서부터는 트랙패드의 멀티 터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하지만 유니바디 맥북 이전의 모델은 오로지 두 손가락으로 스크롤만 지원 할 뿐, 세 손가락 및 네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터치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긴 맥북을 사용중이시라면 라이언을 설치해도 멀티 터치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맥북이 유니바디인지 아닌지 구분이 어려우신 경우 그림처럼 우측 하단에 검은색 점이 있으면 구형, 없으면 신형입니다 ^-^; 여기는 리모트 컨트롤 신호 수신부인데 유니바디에서는 저 부분이 사라졌거든요-

맥북 블랙의 경우도 구형 맥북입니다- 다만 색깔이 검은색이라 저 검은색 수신부가 안 보이겠죠? ^-^

어쨌거나 구형 모델에서 멀티 터치를 모두 활용하려면 별도로 멀티 터치 트랙패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그 외에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제약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Open CL 입니다. 이는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그래픽 카드 (요즘은 그래픽 카드가 어마어마한 처리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이죠) 를 그래픽 처리 외에도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 확인 하러 가기) 맥북의 경우 유니바디 맥북에서부터 Open CL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GCD (Grand Central Dispatch) 라고 하여 멀티 코어 프로세서들을 더욱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기술들이 스노 레퍼드부터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함께 사용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한번 볼까요?

 








4. 일부 소프트웨어는 호환되지 않는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한글 2006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국내 환경 상 .hwp 파일을 주고 받아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맥을 쓰면서도 맥용 한글 2006을 설치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는 과거 PowerPC 매킨토시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바로 인텔 맥에서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사용자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모습만 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구동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로제타 라고 하여 별도의 에뮬레이터가 구동되고 그 위에서 한글 2006이 열렸던 것입니다. 로제타는 Mac OS 의 일부분으로 10.4 타이거와 10.5 레퍼드, 10.6 스노 레퍼드에 탑재가 되었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10.7 라이언부터는 로제타가 빠졌으며, 별도의 설치 역시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한글 2006은 라이언에서 설치 및 구동이 모두 불가능합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도 별도의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버전 제작 계획이 없음을 밝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법은 씽크프리 오피스 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hwp 파일을 .pdf 로 바꿔서 보는 것 뿐이겠죠.

그 외에도 전문가분들께서 사용하시는 음향 및 이미지 관련 소프트웨어들 가운데 일부가 호환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아직은 안정적이지 않은 운영체제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소프트웨어가 날이 갈 수록 안정성이 떨어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시리즈는 비스타부터 안정성과 보안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98번 지웠다가 설치해야 해서 윈도우 98 이다" 라는 식의 비아냥 거림도 사라졌습니다. XP와, 그 이후의 비스타와 7 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 되었죠.

라이언에 탑재 된 사파리의 한글 입력 문제, 메모리 과다 사용 문제, 미션 컨트롤 퍼포먼스 이슈 등등 크고 작은 문제들이 아직 많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설치가 아니라 클린 설치를 하면 좀 더 나아집니다만, 여전히 안정화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굳이 당장에 설치하기 보다는 차라리 안정권에 접어든 스노 레퍼드의 최신 버전을 사용하면서 라이언이 몇 차례 더 업그레이드가 진행 되도록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6. 높아진 하드웨어 요구 사양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XP에서 비스타로 넘어오면서부터 그래픽 카드 사양도 높아졌고, CPU 사양 및 최소 요구 메모리 양도 대폭 늘어난 것처럼, 라이언도 시각적인 효과가 더욱 더 늘어나면서 덩달아 동일한 사양에서 스노 레퍼드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신형의 맥을 사용중이신 경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지만, 구형 맥에서 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예상했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메모리는 최대치까지 올리면 된다지만 그래픽 카드는 사실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구형 맥북의 경우 인텔 내장형 그래픽 카드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 유니 바디 바로 전 모델이 인텔 X3100을 탑재 하고 있는데 이걸로는 라이언의 미션 컨트롤 등을 빠르게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7. 정리

최신형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그만큼 새로운 기능, 강화된 보안 등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이 많으면 그만큼 새로 익숙해지는데에도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무조건 좋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구형 맥북, 구형 맥 시리즈를 사용중이시라면 추가적인 지출, 그럼에도 보장할 수 없는 퍼포먼스라는 리스크를 감수하시기 보다는 10.6 스노 레퍼드에서 머무르시면서 안정적인 사용을 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





8. 추가 사항

소프트웨어의 호환성과 안정성 등의 이유로 최신 맥을 구입한 후, 라이언에서 스노 레퍼드로의 다운그레이드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애플의 하드웨어는 출고 당시의 소프트웨어 버전 이하로는 설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리테일 판이든 뭐든 간에 애시당초 설치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10.7 라이언이 탑재된 최신형 맥북 에어를 구매 하신 경우, 10.6으로의 다운그레이드는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초기 구매시 10.6 스노 레퍼드가 탑재된 구형 맥북 에어의 경우 10.7 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이후에 언제든지 원하면 복구용 USB로 10.6 스노 레퍼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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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에서 판매하는 라이언 USB는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니라 타이거 등 구형 운영체제 상태에서도 USB로 부팅하여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USB가 있다면 꼭 스노레오파드 상태일 필요는 없는거죠~

    정 뭣하면 애플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_- 라이언 패키지에서 iso 파일을 추출하여 USB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해도 구형 맥OS상태에서도 업글 가능하다는군요.

    • 사실은 저도 그게 당연하게 가능할거라고 보는데 애플 기술지원센터에서 "안된다" 라고 말을 하여 저렇게 썼습니다;;;;;;;;

      그리고 iso 추출 등의 방법은 "일반" 사용자가 충분히 모를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여 ^-^;;

  • 헐퀴 메인에서 읽다보니 ㅋ 후레드군 블로그였군 ㅋ 어쩐지 내용이 충실 ㅋㅋㅋㅋ

  • ㅎㅎ 그냥 해킨토시라도 한번 써보고싶네요 ㅋㅋ

    • 사실 Mac 에 대해서 뭔가 사람들이 많은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ㅎ 제 주변에도 그렇고 몇몇 친구들이 맥을 샀는데 정작 질러놓고 실망하는 수도 많고, 윈도우가 얼마나 익숙했는지 새삼 느끼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비싸게 맥 사놓고 윈도우에서도 충분히 다 하고도 남을 수준의 것들만 하는 친구도 있어요 ㅎㅎ 하드웨어가 예쁘다는 것 외에 도리어 비싸고, A/S기간 짧고 힘겨운 제품인 셈이죠 이런 경우 ^-^;

  • 지나가던사람 2011.09.10 21:11

    2008년에 구입한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원래 램이 1기가에 레퍼드가 깔려있았는데
    작년에 램을 2기가로 업그레이드하고 스노우 레퍼드를 설치했어요.
    근데 iCloud가 라이언부터 지원된다네요ㅠㅠ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하고싶은데 램이 2기가면 조금 힘들까요?
    뭐 멀티터치 이런 기능은 상관없어요~
    그냥 웹서핑하고 문서작성하고 이런 기능으로만 사용하는데 버벅거리지 않을 수준이었음 좋겠는데..ㅠㅠ

    • 유니바디 맥북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니바디 제품의 경우 별도의 nVidia 그래픽 카드가 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 모델 (제 글을 읽어보시면 구분 방법 있습니다) 에서는 인텔 내장형 그래픽 처리 칩을 탑재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성능도 떨어지고 미션 컨트롤을 비롯한 각종 기능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메모리도 모델에 따라 최대 확장 가능 메모리가 있으니 정확한 모델을 먼저 확인 하시고 얼마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윈도우도 마찬가지지만 Mac OS 도 메모리를 최대한 확장 하면 더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더 무거운 프로그램들도 조금 더 빨리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2기가로는 좀 부족하죠

  • 상석 2012.06.24 14:10

    친절한 설명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호랑이, 표범, 사자 다음은 뭐가 나올까요?
    그냥 갑자기 생각이 ㅎㅎ

  • 초보 2012.08.26 04:00

    안녕하세요 제가 맥북에어 2010년후반쯤에 구입을 하여서 버전이 10.6.8인데요

    마운틴라이언이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구입을 하면 되는건가요??

    • 10.6 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시면 (혹은 이미 하신 경우라면) 맥 앱스토어 라는 것이 생겼을 것 입니다. 여기서 온라인 구매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고 설치도 바로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직접 데이터를 백업하신 후에 설치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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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오피스 등 정기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보안 관련 업데이트들이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바로 업데이트 하세요!

(다른 건 몰라도 보안 업데이트를 이렇게 꾸준히 해 주는 걸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플의 경우 보안 문제가 터져도 실제로 업데이트로 해결되는데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데 말이죠- 소프트웨어 문제가 있어도 자신들이 정해놓은 시점이 되기 전까지는 뭐 모르쇠로 일관하는 애플이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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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뜬금없이 든 생각이지만.....

만일 윈도우가 없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자리를 Mac OS나 리눅스 등이 대신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야기의 초점은 그쪽이 아니라.....

전 세계 컴퓨터 작업의 절대 다수 부분을 차지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작업들이 윈도우를 통해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새삼 참 대단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더 예뻐 보였던 데스크탑-

수없이 많이 존재 하는 각종 하드웨어들을 몽땅 지원하고,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안정되게 돌아가도록 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데-

물론 과거에는 각종 블루스크린과 잘못된 연산 오류 등으로 욕을 많이 먹은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비스타부터 급격하게 높아진 안정성과 신뢰도, 그리고 예뻐진 디자인 등등- 완성도가 갈 수록 높아지고 있는건 사실인듯 하다-

매일 아무런 느낌 없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면서 사용중이지만 새삼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래서 (+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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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윈도우가 없었다면 어느쪽으로든 통합이 됬을테고, 나름의 환경을 구축하게 됬겠지만
    수 많은 컴퓨터들(엄밀히는 IBM 호환 머신들;;)과 기기들을 묶고 통합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 윈도우와 마소의 노력을 결코 무시할 수 없죠. 아무리 마소제국이라 욕을 한다 해도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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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운영체제는 점유율로 봤을 때, 일단 가장 큰 윈도우와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Mac, 그리고 리눅스 등이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사용자들은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 할까요?

재미 있는 그림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이해 되시나요? :)

윈도우 사용자는 문제가 생겼을때!

재시동을 해 본다! -> 해결되지 않으면 포맷 후 재 설치 한다 ^-^;;

그래도 윈도우 비스타, 7에 들어서는 포맷할 일이 없어졌는데 워낙 이전부터 쌓인 이미지가 많아서 그런지 공감은 가네요 ㅋㅋㅋ



맥 유저들은 어떻게 할까요?

애플 스토어에 들고 갑니다! -> 해결되지 않으면 새로 맥을 하나 삽니다 ^-^;;

보통 맥 유저들은 충성도가 높아서 이후에도 계속 맥을 사는 경우가 많죠-ㅎ 그런 것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ㅎ



마지막으로 리눅스 유저들은?!

C++ 코드를 배우고 커널을 컴파일 하고 ㅇㅁ런러재ㅓ랮더후히ㅏㅁㄴ히;ㄴㅇ허;ㅣㅈㄷ허ㅐㅔㅑㅈㄷ팬뭎ㅈ헤조



^-^;;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이전에 사용하던 윈도우나 맥으로 돌아 간다고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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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 맞는 이야기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공감이 갈 만한 이야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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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윈도우는 공감하네요..ㅎ 다른건 그냥 다 열심히 읽었는데...

    역시나 맥 이용자들은 부자들(?) 그 비싼 메킨토시를 또 사다니!!

    리눅스는 어쩌구 저쩌구 솰라솰라~~~~~~~~~~거리니까 좀 아래에 와서 결과만 봤고요..ㅎ

    • 윈도우도 사실 비스타부터는 하드웨어적인 오류가 아닌 이상 재설치를 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마도 예전 윈도우를 기준으로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시동이 안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 시동 복구 기능도 있고 특히 비즈니스 에디션 (윈도우7에서는 프로페셔널 에디션) 이상부터는 노턴의 고스트처럼 하드디스크 전체를 통째로 백업해서 이미지처럼 만들고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백업 당시의 모습 그대로 돌려놓는 기능들도 제공됩니다.

      그래서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을 써요 (+__)a

  • 98년에 뻘짓한다고 리눅스란 것을 깔아본적이 있죠... 100% 공감합니다... ^^

  • 지금 윈도우만 보고 바로 글을 작성합니다. 맘에 안들면 format ....

    리눅스도 읽어봐야겠어요.

    • 아마 옛날 윈도우를 기준으로 글을 썼나봐요-ㅎ 요즘은 비스타, 7 의 경우 하드웨어적인 오류가 아닌 이상 딱히 포맷할 필요가 없는데-ㅎㅎ

      저도 마지막 설치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 리컴파일 더 커널 어게인.............

    젠투사용자인가..

  • ㅋㅋㅋㅋㅋ 2011.11.12 16:43

    윈도우-> 데이터를 다 날린다 조용히 눈물
    맥-> 계좌 잔고가 마이너스가 된다 조용히 눈물
    리눅스-> 윈도우나 맥으로 다시 회귀 조용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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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윈도우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XP 아니면 7 이라고 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시장 점유율면에서 마이너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 업데이트가 하나 나왔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로 연결 됩니다)

영어로 나오지만 개략적으로 알려드리자면 DirectWrite 기술과 XPS 기술 등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9 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 등에 쓰이는데, 이것이 간혹가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업데이트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 배포되고 있으니 업데이트 메세지가 뜨면 실행해주세요-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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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타 쓰시나봐요. xp는 지원이 끊겼는데 비스타는 사용자가 적어도 아직 지원기간이 남았나 봐요.
    저는 비스타가 나왔을때 잠깐 써보고 안써봤네요.
    이제 윈7 써볼 시기가 온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Vista는 SP1 의 경우 곧 지원이 중단 됩니다-

      서비스팩 2로 업그레이드 하면 보안, 퍼포먼스 등은

      물론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도 계속 되기 때문에

      반드시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좋죠 :)

      저는 비스타 SP2 사용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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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체제는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입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윈도우 7 의 경우 많은 인기를 얻으며 또 한번 운영체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윈도우를 제외하면 어떤 운영체제들이 있을까요?

수많은 운영체제들이 있지만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을 고르라면 Mac OS X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는 과연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만한가 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품게 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번에 윈도우와 맥의 차이점을 운영체제 차원과 기타 기초적인 차원에서 한번 간단하게 볼까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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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구조가 어떻고 시스템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고 이런 것들은 일반 사용자들이 알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또 이해하기도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부분, 처음 사용시 가장 먼저 맞딱뜨리게 되는 부분을 보려고 합니다-



어? 이름이 이상해?!


윈도우는 우리가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로 낯설지 않습니다 ^-^; 윈도우 XP는 eXPerience (경험), Vista는 스페인어로 멀리 내다 보이는 경치 등을 뜻합니다- 윈도우 7 은 더 쉽죠-

그런데 Mac OS 는 어떤가요? 일단 잘못 읽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

바로 X 가 문제입니다. Mac OS X 이라고 쓰는데 많은 분들이 맥 오에스 엑스 라고 읽기 때문이죠-

사실 Mac OS 는 8, 9, 10 이런식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숫자 10을 로마 숫자로 표기하여 X 라고 했기 때문에 읽을때도 맥 오에스 텐 이라고 읽어줘야 합니다만, 이렇게 발전해 왔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은 바로 맥 오에스 엑스라고 읽게 되는거죠 ^-^;

그리고 다음에 붙는 이름들이 괴상합니다- 스노 레퍼드?

오래전부터 맥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Mac OS X 은 처음부터 고양이과 동물의 이름을 가져다가 붙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온갖 동물 이름들이 다 나오게 되었는데 10.0 버전부터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치타 (10.0), 푸마 (10.1), 재규어 (10.2), 팬서 (panther; 10.3), 타이거 (10.4), 레퍼드 (10.5), 스노 레퍼드 (10.6), 그리고 여름 출시 예정인 라이언 (10.7) 이렇게 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부를때 맥 오에스 텐 타이거 / 맥 오에스 텐 레퍼드 이런식으로 부르게 된거죠 :)






이상하게 생긴 키가 있다?

일반 PC를 사면 당연히 키보드도 함께 사게 되죠- 혹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거나 노트북을 구매 하는 경우 당연히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왼쪽 하단에 윈도우 로고가 들어가 있는 윈도우 키를 발견하게 됩니다- 윈도우 비스타부터 이 키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본격적으로 추가 되었고 Flip 3D 등을 실행할 때 등 자주 활용하게 됩니다-


윈도우키 + 탭 = Flip 3D
이 기능을 실제로 몰라서 못 쓰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ㅅ';;;;; 창이 여러개 떠 있을때 한꺼번에 살펴 보거나 혹은 다른 창으로의 전환 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물론 작업 표시줄 / 슈퍼바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라이브 프리뷰로 현재 작업창을 보여주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맥에는 전혀 다르게 생긴 키가 하나 있죠-


바로 이 녀석입니다! 커맨드?!?! 그런데 아시나요? 사실 이 키는 과거에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이른바 사과키였죠 :D

그리고 기능은 지금의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Ctrl 키하고 비슷합니다.

윈도우에서 Ctrl + C (복사) / Ctrl + V (붙여넣기) / Ctrl + X (잘라내기) 등의 작업을 위해 컨트롤키를 자주 사용한데, 맥에서는 컨트롤키 대신 커맨드키 / 사과키 를 사용합니다. 즉, Command + C / Command + V / Command + X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컨트롤키는 별도로 있습니다-






화면 아래 뭔가가 있어?!



처음에 컴퓨터를 시작하면 이런식의 화면이 펼쳐집니다- 이건 10.4 타이거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맥을 구매한 경우 이런식의 Dock을 보게 됩니다- 바로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팟 터치에서 보는 것과 같죠 ^-^ 맥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윈도우의 단축 아이콘처럼 Dock에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워진다고 하여 프로그램 자체가 지워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 마세요-

반대로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 했는데 여기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설치가 안된것이 아니니 걱정 마시구요-ㅎㅎ


한 단계 더 나아가 한쪽에 Stack (스택) 이라는 것도 있는데, 예를들어 "다운로드" 스택의 경우, 브라우저 등에서 다운 받은 파일들이 저장되는 곳으로, 이곳을 클릭하면 뭐가 들어 있는지 바로 쭈-욱 보여줍니다- 별도의 폴더를 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죠-






검색은 어디에서 하지?



윈도우를 사용중이라면 윈도우 로고를 클릭하면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순식간에 원하는 파일, 응용 프로그램, 메일 등등 각종 정보를 찾아줍니다- 물론 이건 윈도우 탐색기 / 내 컴퓨터 등에서 나오는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을 이용해도 됩니다-

그런데 맥에서는?



바로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 모양을 클릭하면 스팟라이트 라는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원하는 정보를 검색해낼 수 있습니다 :D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첫 화면에서 왼쪽으로 가면 검색 창이 나오죠? 바로 그것과 같습니다-ㅎ






모든 메뉴는 화면 꼭대기에!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아마도 메뉴를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각각의 응용 프로그램들마다 메뉴의 위치가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경우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시간을 굉장히 많이 허비하게 되죠-


그런데 맥에는 항상 고정적으로 자리를 하고 있는 메뉴 바가 있습니다. 화면 상단에 있습니다- 굵은 글씨로 Finder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이야기는 현재 Finder가 실행중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저 부분이 예를들어 iTunes, iPhoto, Safari 이런식으로 바뀌고 그에 맞게 오른편에 메뉴 내용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어떤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 해도 항상 메뉴는 화면 가장 위에 저렇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메뉴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D





창 크기 조절이 안되요?!


윈도우에서 창 크기를 조절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그냥 마우스를 가져다가 창 테두리 부분에 놓고 쭈-욱 끌어 당기면 됩니다. 어느쪽에서 하든 상관 없죠-

그런데 맥에서는 항상 창의 오른쪽 하단의 모서리 부분을 선택해야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매.우. 불편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올 여름 출시 예정인 Mac OS X 10.7 에서 드.디.어. 창의 어느 부분을 잡고도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이걸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가 있을지;;;;;)







휴지통 복원도 안됐다?


우리가 파일을 삭제 했다가 다시 찾아내야 할 때 어떻게 하나요? "휴지통 복원" 기능을 이용하여 몽땅 살려내거나 혹은 휴지통을 열고 원하는 파일을 선택해서 복원 시키면 제자리로 돌아 갑니다.

그런데 사실 Mac OS X 에서는 휴지통 복원 기능도 없었습니다 (......)

"운영체제의 구조가 다르고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다소 어이 없고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 현재 Mac OS X 의 가장 최근 버전인 10.6 스노 레퍼드에 와서 휴지통 복원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즉, 이전 버전의 운영체제에서는 휴지통 복원 조차도 불가능 했다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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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물론 엄청나게 많은 차이점들이 있고 또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좋다 혹은 나쁘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점차 맥으로의 이주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반해, 정작 컴퓨터가 예쁘다고 사 놓고 윈도우 전용 머신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걸 보면서 "이건 아니잖아~" 하는 생각에, 윈도우와의 비교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덜 낯설게 하고자 하는 취지로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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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옆에서 많이 접하고 정보도 많이 얻는 맥의 세계입니다만 정작 저 본인은 맥을 쓰지 않고있으니 허무할때가 있습니다. 맥 응용프로그램들 때문에, 오래되가는 지금의 pc 다음에 맥을 구매할까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네요.

    • 어느 플랫폼이 무조건 더 낫다 못하다 할 수는 없지만, 맥도 분명히 맥 나름의 매력이 굉장히 크죠-ㅎ 저도 요즘 맥이 많이 그립습니다만, 윈도우의 편의성이나 호환성 등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ㅎㅎ

  • 윈7 이후로 윈도우즈도 많이 매력적인 운영체제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Mac OS의 가장 우수한 기능(?) 중 하나는 실행파일의 패키징화가 아닐까 싶네요. 'Program Files'폴더에 난잡하게 위치한 파일들을 갖고있는 윈도우즈와는 달리,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묶어서 폴더 자체가 프로그램이 되는 패키징 구조야말로 맥의 어플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비주얼적으로는...익스포제가 제일 컬쳐 쇼크였습니다^^

    • 물론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Program Files 폴더로 몰아 놓는 것은 그냥 "다른"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엑스포제는 저도 팬서에서 처음 보고는 굉장히 놀랐던 기능 중 하나였는데 10.7 라이언에서부터는 미션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이상야릇해져서 조금 아쉽더라구요-ㅎㅎ

  • 오마나 2011.06.06 12:32

    이런식으로 알기쉽게 설명된건 처음이에요.. -_-;; 끄응

    • 대부분 보면 너무 많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 때문에 더 어려운 경우가 많죠-ㅎ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눈에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

  • 지케이 2011.08.19 15:53

    휴지통 복원 기능이라면 휴지통에 넣었다가 다시 빼는 기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휴지통에 넣었던 파일을 휴지통 비우기를 하면.. 아예 없어지는 것은 맥이나 윈도우나 같은줄 알았는데 ^^;

    • 아 그런 말이 아니구요-

      휴지통을 비우면 일단 삭제 되는 것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윈도우에는 이미 예전부터 휴지통에 복원 기능이라고 하여, 이것을 하면 휴지통에 넣은 파일을 원래 있었던 위치로 돌려 놔 줍니다. 예를들어 A라는 폴더에서 파일을 휴지통에 던져 넣은 경우 복원을 하면 파일이 A 폴더로 돌아간다는거죠-

      하지만 맥에는 이런 기능이 10.5 레퍼드까지도 없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원위치를 시켜야 할 때 난감하기 그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