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이번에 삼성 언팩을 통해서 갤럭시 노트 7 의 상세 스펙과 디자인, 가격 등이 공개 되었죠. 역시 삼성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공개 현장부터 정말 많은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애썼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 7 의 주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홍채인식 센서를 탑재했다는 점인데요, 사실 이 기능은 삼성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기능은 아닙니다.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했던 플래그쉽 제품 루미아 950과 루미아 950XL에서 윈도우10의 생체인식 기능인 Windows Hello를 활용하여 홍채인식 언락 기능을 제공했기 때문이죠.


사진 출처: the Verge


두 제품의 차이점이라면, 갤럭시 노트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양쪽 눈을 읽어들이는 효과를 보여주고 양쪽 눈을 정확하게 가져다대야 하는 것에 반해서 루미아 950과 루미아 950XL의 홍채인식은 Windows Hello 기능을 통해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바로 로그인이 됩니다.



이렇게 핸드폰 정면을 바라보면, 사용자를 인식하여 등록된 정보와 일치한다고 판단되면 웃는 얼굴 애니메이션과 함께 바로 잠금해제 됩니다.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기능이다보니 일반 전면 카메라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인식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Windows Hello 기능은 사실 최근에 나오는 일부 노트북에도 탑재 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열면 사용자를 인식하고 바로 잠금 해제를 하게 되죠.





Windows Hello 기능은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사용자 인식 기능은 물론이고 지문 인식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지문을 통하여 안전하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최신의 기능을 탑재했음에도 루미아 950 과 루미아 950XL은 이렇다 할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로는 플래그쉽 모델임에도 플라스틱 재질을 탑재하여 고급스러운 인식을 주지 못 했다는 점과, 윈도우 10 모바일이 완성 되기 전에 서둘러 출시를 하다보니 소프트웨어적으로 사실상 베타 버전에 가까운 불안정한 버전을 탑재하고 나와서 실사용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윈도우폰 플랫폼의 가장 큰 문제점인 앱의 부족도 한 몫을 제대로 했죠.




물론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전부 고급스러움을 주지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키아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 마스터라고 불릴 정도로 이 재질을 이용하여 고급스러운 제품들도 많이 출시를 했기 때문이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늑장 대응으로 휴대폰 사업을 다 말아 먹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좀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몰아가도 부족할 판에 여유를 부리고 있으니 말이죠.


어쨌거나, 오늘은 갤럭시 노트 7 의 홍채인식 기능과 함께 생각난 루미아 950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 보느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언제 다시 루미아 시리즈가 시장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국내 정발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다시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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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세계적인 모바일 플랫폼은 안드로이드와 iOS가 차지하고 있지만 극소수의 매니아층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의 모바일 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윈도우폰 사용자들이 나름 있어서 흔치는 않지만 종종 시선을 끄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 중에 하나였지만요 :-)


그런데 윈도우폰은 기존의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와 달리 컴퓨터용 운영체제와 그 기반도 동일하고 이제는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통합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스템적인 특성도 우리가 흔히 아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비슷한 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윈도우폰의 숨겨진 보안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초기화 방지' 입니다. 애시당초 (핸드폰 주제에) 보안 부팅이 지원되고 실제 시스템 구동도 컴퓨터용 운영체제와 동일한 기반에 그래픽 구현은 다이렉트X를 사용하는 그런 녀석이다보니 보안 기능 또한 컴퓨터스러운 그런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이 '초기화 방지' 기능은 말 그대로 시스템을 임의로 초기화 할 수 없도록 막아주는 보안 기능인데, 문제는 윈도우폰을 중고로 구매했을 때, 이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폰 중고 구매시 발생할 수 있는 이 문제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홈페이지 중에서 [이곳]에 방문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IMEI 를 입력하고 아래에 문자도 함께 입력하시면, 해당 윈도우폰이 초기화 방지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MEI는 기기 각각의 고유 번호 중 하나로 제품 박스에도 써 있고, 설정에서 휴대폰 정보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폰 사용자 여러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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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윈도우 10 모바일 정식 버전이 출시 되었습니다. 윈도우 10 이 출시된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당초 2월 출시 예정설이 돌았지만 3월 중순에 와서야 업데이트가 되는 등 다소 지연되었지만, 더 높은 완성도로 찾아 왔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 1차 업그레이드 대상 중의 하나인 루미아 640 시리즈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와 AT&T에서 워낙 저가에 많이 풀어서 국내에서도 꽤 사용자들을 발견할 수 있는 제품이죠.








자 그럼 업그레이드를 준비 해 볼까요?


현재 1차 업그레이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루미아 1520, 930, 640, 640XL, 730, 735, 830, 532, 535, 540, 635 (램 1기가 버전), 430, 435 




참고로 루미아 635의 경우 출시 당시 램이 512메가였지만, 중간에 1기가 램으로 바뀌었습니다. 루미아 635의 이번 1차 업그레이드 대상은 1기가 램 버전만입니다.




반드시 배터리를 50% 이상 충전 한 상태로, 충전기에 연결하여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합니다.




설치 파일은 1.5기가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운영체제 자체가 완전히 업그레이드 되는 만큼 설치 방법에서도 좀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업그레이드 어드바이저를 이용하세요


[여기]에서 업그레이드 어드바이저 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업그레이드 어드바이저를 이용하면 사용자 데이터를 외장 메모리 카드나 원드라이브 등 다른 장소에 백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끝난 이후에 다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파일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한다면 백업 및 복원을 하시면 됩니다. 만일 중요한 데이터는 전부 외장메모리에 있고 내부 메모리를 이번 기회에 포맷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휴대폰 전원을 끄시고 마이크로SD 카드를 빼신 후에 그냥 업그레이드를 진행 하시면 됩니다.






와이파이로 연결하세요


윈도우 10 모바일 업그레이드는 대용량 다운로드입니다. 1.5 가기 정도 되는 용량이니, LTE데이터 무한 요금제가 아닌 경우 와이파이를 통한 연결을 권장합니다.







준비, 시작!



업그레이드 어드바이저에서는 백업 절차 이후 업그레이드 대상이 되는 제품일 경우 업그레이드가 가능함을 알려줍니다. 여기에서 진행만 하시면 끝입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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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시나요? 루미아 950 사용중 입니다. ^^ 대만족 중입니다. 윈도우 10과의 연동성은 정말 뛰어난데 아직 한국에서는 사실 불편하죠? 전 미국 거주중이라 크게 불편한 점이 없지만 카톡 음성통화가 안되는 것은 좀 불편하더라고요.

    • 현재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루미아 시리즈는 710 부터 시작해서 520, 720, 625 등등 수없이 많은 기종들을 다루고 써보고 했는데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정책을 보고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윈도우폰만의 매력이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뭐랄까, 스마트폰 사업부 자체에 애정이 없는 것 같아요.

  • 루미아 635, 640, 950 을 쓰고 있는데 어떤 정책에 실망하셨나요? 전 이번 950 부터 히어맵, 엣지, Living Image 등 데스크탑 윈도우 10과의 연동성이 좋아저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데 710 시리즈라면 저보다 훨씬 일찍 윈도우 폰에 입문하셨네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 입니다 .윈도우 폰에 대해서 얘기를 나눌만한 사람이 없는건 아시잖아요.

    •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약속 해 놓고 번복한 것 이상의 큰 사건이 없지 않나요? 그나마도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게 문제죠. 이렇게 방향성을 불명확하게 하면 기존 고객들도 더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 그렇군요. 사실 전 플래그쉽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구입해서 640 업데이트에 관심을 끄고있던지라 몰랐는데 마소가 옛날부터 그런짓을 해서 팬들을 많이 떠나 보냈지요. .

    • 윈도우폰 7 당시 윈도우폰 8 으로의 업그레이드 불가. 이거는 좀 야속하기는 하지만 애시당초 운영체제 기반부터가 완전히 달라진거라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윈도우폰 8 이 돌아가는 모든 윈도우폰을 8.1로 올려주고 이후에는 10으로도 올려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제와서 512 램 탑재 버전 불가능, 1기가 램 버전도 일정 이상 연식이 있는 모델 불가능.....그 덕분에 루미아 920, 1020 등등 안되는 모델이 수두룩해졌습니다. 애시당초 자신이 없으면 약속을 하지 말았어야죠.

  • 동의 합니다. 그건 마소가 전적으로 잘못한것 맞습니다. 512램 업그레이드는 가능할까 의심도 많이 했지만 결국 안됐군요. 자신 없으면 약속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635등이 워낙 저가폰이고 핸드폰 수명이 짧으니 그냥 버린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잘못하긴 했네요. 기기 덕후라 일단 최신 모델을 구입하는 입장인지라 업그레이드를 기다리는 일반 유저들의 감정은 생각해 보지 못 했네요. 감사합니다.

  • Lumia640 2016.04.05 23:17

    안녕하세요
    루미아 640 유저인데요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알려주신 방법으로 시도해봤는데 안되네요
    언락 안되어 있고요 usim 안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어떻게 10으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을까요?

    • 언락 이야기를 하시는것을 보니 AT&T 제품이시군요. AT&T로 출시된 제품들은 전부 해당 통신사에서 펌웨어를 인증하고 나서 별도로 배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법 그대로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통신사에서 이를 스킵하고 넘어가는 경우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 업데이트이므로 제공은 하겠지만 순전히 통신사 재량입니다. 다만 문제는 언락을 하여 타사로 이용하는 제품이므로 이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AT&T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습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xbox music 서비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음악을 받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xbox 하고 음악은 대체 무슨 관계냐고 하실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라는 브랜드 안에 게임, 음악, 비디오 서비스를 함께 포함하고 있고 그 것들을 각각 엑스박스 뮤직, 엑스박스 비디오, 엑스박스 게임 이런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먼저 엑스박스 뮤직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타깝게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계정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엑스박스 뮤직 서비스를 하고 있는 유럽이나 기타 국가들의 계정을 활용해도 됩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거나 미국 계정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이라면 일단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윈도우폰8, 윈도우8 혹은 그 이상의 버전을 가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혹은 서피스 타블렛과 같은 장치 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윈도우폰8.1 장치를 가지고 무료 앨범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Music Deals 라는 앱을 다운로드 합니다. 해당 앱은 윈도우폰에서 스토어에 방문하셔도 찾으실 수 있고, 윈도우8 혹은 윈도우8.1 스토어에서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니버셜 형태의 앱으로, 윈도우폰이나 윈도우 스토어 어디서든 한번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똑같이 연동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어쨌거나 Music Deals 앱을 실행하면-

 

 

 

짠- 요런 화면을 만나시게 됩니다. Music Deals 라는 앱은 쉽게 말하면, 엑스박스 뮤직 스토어에서 할인하고 있는 앨범 정보나 특가 판매 품목 혹은 무료 음원/앨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그러다보니 위의 스크린샷처럼 99센트에 판매 하고 있는 곡 정보라든가, 80% 혹은 그 이상을 할인하는 항목에 대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로 내려가 보면-

 

 

 

 

연말특집 무료 앨범들이 주루루루룩-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Miley Cyrus 의 The Time Of Our Lives 앨범을 무료로 받아 볼까요?

 

여기에서 Get it for free를 선택하면 앨범에 수록된 곡 정보를 볼 수 있는데 한가지 웃긴점은, 앨범 단위로는 무료로 제공하면서 앨범에 수록된 곡을 별개로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유료라는 점입니다 (+__)a 이건 대체 무슨 정책인지.....

 

 

어쨌거나 앨범아트 (앨범자켓)을 꾸-욱 터치 하면 [구매]라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구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름은 [구매] 이지만 무료 항목이라 결제가 진행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렇게 바로 다운로드가 진행 됩니다.

 

참고로 엑스박스 뮤직에서 구매한 항목은 엑스박스 기기, 스마트폰, 컴퓨터에서도 모두 공통으로

 

사용가능하므로 한번만 받아 놓으면 여러 장치에서 모두 재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Miley Cyrus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여러 앨범들이 무료로 제공중에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둘러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참 쉽죠?

 

지금까지 엑스박스 뮤직의 Music Deals 앱을 이용하여 무료 앨범을 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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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다운받았습니다. 기한을 놓친 앨범이 있긴 하지만 괜찮은 앨범들은 다 받은거 같네요.
    아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뮤직에서 음악을 (무료로) 구입하면 강제로 제 PC에 다운로드 받아지더군요. 설정 들어가도 뭔짓을 해야 강제 다운로드를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제 클라우드 계정에만 음악 추가해놓고 필요한 음악만 받고 싶어서요

    • 그건 윈도우 상에서 엑스박스 뮤직 (음악 앱) 의 설정에서 바꾸셔야 합니다. 클라우드 항목을 이 PC에 자동으로 저장 하는 옵션을 켜 두면 음원을 PC에도 자동 저장하게 됩니다-

      음원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죠 :)

  • 형 아임빽!! ㅋㅋㅋ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 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꼽아 보면, 분명 블리자드社의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가장 먼저 꼽을 겁니다. 그리고 현재 20대 이상이 되시는 분들은 여기에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비롯하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도 기억하실겁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은 더이상 작품이 나오지 않고 많이 잊혀졌습니다.

 

특히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EA로 판권이 넘어가면서 중간에 타이베리움 워와 케인의 분노를 제외하면 점점 게임이 산으로 가는 현상을 보이다가 단종 시켜버렸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만들던 앙상블 스튜디오도 문을 닫으면서 명작들을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것은 아닌지 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Age of Empires: Castle Siege 입니다. 다만 제목과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공성전에 초점을 둔 게임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게임에 들어가면 몇몇 국가와 인물 가운데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고, 플레이 스타일도 완전히 다릅니다. 하지만 적응할 수 있도록 처음 시작하면 계속해서 플레이 방법을 하나 하나 설명해 줍니다 :)

 

다만 현재는 한국어가 제공 되지 않는다는 점이.....(+__)a

 

그래도 일단 더 살펴보면 

 

 

이렇게 주어진 카테고리에서 건물 종류들을 선택하고-

 

 

현재 보유한 자원을 보고 어떤 건물을 지을지 결정합니다

 

 

원하는 위치에 두고 확인을 누르면 건설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보유한 금화를 사용해서 건물들을 바로바로 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게는 몇 십초에서 길게는 몇 분에서 몇 시간도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마치 스머프 빌리지 같은 게임을 연상 시킵니다.

 

 

"저장소 건물 업그레이드 하면 더 많은 자원을 저장해 둘 수 있어"

 

 

업그레이드 시에도 자원을 사용합니다. 사과 (식량) 는 농장을 지어 놓으면 일정한 주기로 수확 되기 때문에 크게 부담 되지는 않습니다 ^^;

 

어쨌거나 이런식으로 건물을 짓고 자원을 모으고 병사를 훈련 시켜서 다른 지역을 쳐들어 가거나 혹은 쳐들어 오는 적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타워를 하나 지어서 방어하는 방법을 익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병영을 짓고 병사를 만들어서 직접 쳐들어 가는 연습을 해 보는 시간입니다 :)

 

 

병사들을 배치하고 나면 해당 병사들을 터치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스윽 그으면 화살표가 그려지고 그 방향으로 진격을 합니다. 그런데 영웅의 경우 별도의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데, 이때도 같은 방법으로 영웅 얼굴 위의 스킬을 터치해서 스윽 그으면 됩니다.

 

 

 

 

총공격!

 

 

 

다음 시대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해졌습니다.

 

 

 중세시대로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화면 위를 보시면 눈치 채셨겠지만 xbox live 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목표 달성으로 포인트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맛보기 시간을 보내고 나면 나중에 왕국이 커지면 어떻게 플레이 하게 되는지 보여줍니다. 한번 구경해 보세요

 

 

 

 

 

 

 

 

 

동영상으로 한번 보는게 낫겠네요 ^^; 화면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클릭하시고 고화질로 보는것도 잊지 마세요 ㅎ

 

지금까지 게임은 윈도우폰에서 구동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8 과 윈도우 8.1 의 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하여 플레이할 수 있고,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xbox live 연동이 되기 때문에 한쪽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면 다른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플레이도 이어서 계속할 수 있습니다.

 

 

 

짠- xbox live에 연결을 시작합니다!

 

 

 

컴퓨터에서도 똑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윈도우폰 8 이상 그리고 윈도우 8 이상의 디바이스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둘 중 한가지에 해당하는 제품을 가지고 계시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공성전을 즐겨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서 플레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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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이죠.

 

휴대폰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 또한 굉장히 많죠. 그런데 아시나요? 초창기 스마트폰의 형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운영체제가 주력이었고 가장 흔했습니다. 물론 이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 자체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기 때문에 대중적이지는 못 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2007년 애플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1%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던 당시 발표와는 달리 전세계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했고 터치 인터페이스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애플 따라잡기에 나섰고 이제는 시장 점유율면에서는 도리어 앞서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정작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쳐졌습니다. 애플 발 새로운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 했던 것이죠.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는 것을 보고는 새롭게 "윈도우폰" 이라는 이름을 가진 운영체제로 시장에 재도전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 하지만 새로운 시도와 기존의 스마트폰들과는 전혀 다르면서 세련된 인터페이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윈도우폰의 새 메이저 업데이트인 윈도우폰 8.1 개발자 프리뷰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보고자 합니다. 윈도우 8이 윈도우 8.1로 업데이트 되었듯이 윈도우폰 또한 윈도우폰 8.1 로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며,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중인 버전을 미리 공개하여 테스트하도록 하였습니다.

 

참고로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므로 실제 완성 버전과는 기능, 외관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일부 기능은 경우에 따라서는 정상적으로 구동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사용한 윈도우폰, 노키아 루미아 625 입니다

 

 

 

 

시작화면 3열 지원

 

 

윈도우폰8 은 위의 윈도우 8의 시작화면처럼 라이브 타일을 사용합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컴퓨터 상의 디스플레이는 가로로 길기 때문에 좌우로 타일을 늘어 놓는 방식을 사용한다면, 휴대폰에서는 화면이 세로로 길기 때문에 타일을 위 아래로 늘어 놓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위처럼 화면을 세로로 크게 반으로 나눠서 양쪽에 각각 타일을 놓는 2열 배치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화면 전체를 차지하는 큰 타일, 반을 차지하는 중간 타일 그리고 1/4을 차지하는 작은 타일 이렇게 말이죠.

 

이번 윈도우폰 8.1 업데이트부터는 최대 3열 배열을 지원합니다. 아래 스크린샷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죠-

 

 

화면을 크게 삼등분 하여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큰 타일도 화면 전체의 2/3 만을 차지 하고 중간 타일이 화면 너비의 1/3을, 그리고 가장 작은 타일은 화면의 1/6 을 차지 합니다. 이런 배치 구조는 6인치 패블릿 (참고: 갤럭시 노트처럼 휴대전화와 타블렛의 기능을 모두 가진 제품군을 말합니다) 노키아 루미아 1520과 루미아 1320 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출처: Windows Phone Central

 

바로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작은 사이즈의 기기에서도 3열 배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뀐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능은 기기 제조사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최종 버전에서는 일부 작은 기기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720p HD 이하의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경우, 가장 작은 타일이 너무 작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편의성이 커지며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확연히 늘어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한 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장 업데이트가 느린 브라우저, 가장 속도가 느린 브라우저 그리고 가장 웹 표준에서 먼 브라우저라는 오명을 달고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돌입한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완전히 탈바꿈 하여 현재 윈도우 8 부터는 기본으로 탑재되고 윈도우 7 에는 별도 설치가 가능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은 타사 브라우저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윈도우폰에서도 바로 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데, 이번 윈도우폰 8.1 업데이트와 함께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1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웹 브라우징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 것은 물론이고 뒤로가기 제스쳐 지원, HTML 5 지원 개선, 브라우저 내 동영상 재생 지원 등 각종 기능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이 요청했던 기능인 파일 다운로드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상에서 텍스트 문서 파일 등을 클릭했을 경우 기존에는 파일을 여는 것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두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지원했던 기능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만, 윈도우폰이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기능입니다. 애플에서도 이 기능을 지원하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

 

이 외에도 윈도우 8 기반 장치와의 인터넷 기록 공유 기능도 있습니다. 윈도우폰 8.1 에서 A라는 사이트를 즐겨찾기 하거나 방문하고 나면, 윈도우 8.1 기반 컴퓨터 혹은 타블렛에서도 해당 즐겨찾기나 웹페이지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폰이나 컴퓨터에 매번 별도로 즐겨찾기를 저장할 필요 없이 한쪽에만 있으면 다른 한쪽에서는 자동으로 해당 내용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정보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동기화 되므로 컴퓨터나 휴대폰을 포맷해도 재설치 후 계정 로그인시 그대로 다 복원 됩니다.

 

 

또한 윈도우 PC상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처럼 읽기 모드도 지원이 됩니다. 

 

 

인터넷 페이지의 로딩이 다 끝나면 위의 스크린샷에서처럼 주소 표시줄 옆에 책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 되며,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읽기 모드가 되면서 텍스트 읽기가 조금 더 편리하게 바뀝니다.

 

뿐만 아니라 InPrivate 탭을 지원하여, 브라우징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을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nPrivate 탭을 이용하면 해당 브라우저 탭을 닫으면 관련 기록을 모두 날려 버리기 때문에 중요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경우나 타인이 폰을 빌려서 인터넷을 해야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크린샷 동작 변경

 

 

 

기존에는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윈도우키와 볼륨 내리는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전원 버튼과 볼륨 높이는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이 기능상의 변경은 아마도 앞으로 출시 될 온스크린 (on-screen) 키 지원 제품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제품들은 뒤로가기 키, 윈도우 키, 검색 키가 별도로 물리적으로 존재했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를 화면상에 띄워서 보여주는 가상키 방식을 채택하는 제품도 나옵니다. 루미아 630과 루미아 635가 대표적이죠.

 

 

 

 

 

스토어 디자인 변경과 자동 업데이트 지원

 

 

 

 

앱을 무료 혹은 유로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스토어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변경 되었습니다. 좀 더 보기 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동시에, 윈도우 8.1 처럼 앱 자동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별도로 앱의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거나 업데이트가 떴을때 수동으로 확인해 줄 필요 없이, 새 버전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여 설치합니다.

 

물론 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업데이트 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유니버셜 앱 지원 시작

 

지금까지 윈도우폰 8.1 을 이야기 하면서 계속해서 윈도우 8.1 의 이야기를 함께 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두 운영체제는 완전히 별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기반이 동일한 소프트웨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이제는 윈도우 8.1 에서 구동 되는 앱을 일부만 변경하여 바로 윈도우폰 8.1 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도 가능하죠. 양쪽을 모두 지원하는 유니버셜 앱이 등장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유니버셜 앱의 경우 위의 스크린샷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Windows Phone 및 Windows PC 용]이라고 나옵니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앱들 가운데 일부가 유니버셜로 나와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의 Halo: Spartan Assult 의 경우 유니버셜 게임으로 다시 배포가 되면서 윈도우폰이나 윈도우 PC에서 구매시 다른 플랫폼에서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컴퓨터에서 구매해서 플레이 하면 폰에서도 무료 혹은 반대로 폰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면 컴퓨터에서도 중복 구매 없이 사용이라는 말입니다. 게임 내용도 동기화 되는건 당연하겠죠 :)

 

 

이외에 앱 자체는 유니버셜이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통하여 동기화를 지원하는 앱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PC상에서 날씨나 뉴스 등의 앱은 계정으로 동기화를 해 두면 윈도우폰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반대로도 물론 가능합니다.

 

 

 

 

일정 앱 편의 기능 추가

 

 

 

일정 앱에서 주간 보기 시 요일별 날씨를 표시해 주는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기존에는 일정 내용에 들어가야만 볼 수 있었던 일정 내용을 달력 아래에 표시해 주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페이스북 일정의 자동 동기화 또한 지원하고, 음력 날짜 표시 등도 지원합니다.

 

 

 

 

 

액션 센터

 

액션 센터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의 알림센터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면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면 나오는 그 화면 말입니다.

 

 

 

맨 위의 와이파이 켜고 끄기, 화면 회전 잠금 켜고 끄기, 테더링 켜기 끄기, 비행기 모드 켜고 끄기는 제가 설정해 둔 것이고 사용자가 직접 지원 기능들 가운데 4가지를 지정하여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메시지 등이 왔을때, 액션 센터에 표시할 것인지 여부도 설정에서 바꿀 수 있으며 각각 앱마다 알림 소리 및 방법을 달리 지정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작화면 배경화면 지원

 

위의 스크린샷들을 잘 살펴 보시면 타일이 불투명한 색깔로 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타일 색깔도 바꿔 놓을 수 있지만, 윈도우폰 유저들 사이에서는 폰에 배경화면을 지정할 수 없다는 점이 불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경화면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했지만 사실 이렇다 할 방법이 없어 보였는데, 이번 윈도우폰 8.1 에서는 이를 독특한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바로 기본 타일들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배경을 보이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이렇게 하면 배경 화면을 볼 수도 있으면서 시각적으로도 아주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음성 비서 코타나

 

콘솔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코타나 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으실겁니다. 바로 유명 게임 헤일로에 등장하기 때문이죠.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로 치면 에바 중위쯤 된다고 할까요? :)

 

 

 

코타나는 윈도우폰 8.1 부터 탑재 되는 음성 인식 비서 기능의 이름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기능이고 베타 버전이지만 현재도 뛰어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와 구글 음성검색 그리고 애플의 시리를 비교하는 영상을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를 클릭하시고 고해상도로 바꿔서 보는것 잊지 마시구요- 참고로 해상도 변경시 바로 적용되지 않는데 이럴때는 재생 위치를 알려주는 흰색 동그란 점을 클릭해서 맨앞으로 끌어다가 처음부터 다시 재생하면 바로 고화질로 나옵니다.

 

 

 

 

 

이 외에도 크고 작은 수많은 변경점들과 추가된 점들이 있습니다. 피플 허브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앱이 통합 된 점을 비롯하여 작게는 부팅 로고가 변경된 점에서부터 SD카드에 앱설치, 스와이프 키보드 기본 지원, 자동 와이파이 연결, 와이파이 연결 공유 등의 세세한 기능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보면 외관은 그대로 두고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들어 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내부적으로는 큰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퍼포먼스도 상당히 개선 되어서 안 그래도 저사양에서도 빠릿빠릿하다고 평가 받았던 윈도우폰 운영체제가 한번 더 빨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개발진에서는 지금의 프리뷰 버전이 너무 무겁다며 더욱 가볍게 구동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아직은 프리뷰 버전이기 때문에 버그들도 존재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추가적인 변경이 가해질 지 모르는 일입니다만, 현재 공개된 버전만 가지고도 외신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정식 버전에서는 더욱 더 완성도 높은 운영체제가 되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팀의 조 벨피오레의 윈도우폰 8.1 소개 영상을 보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고화질로 변경해서 보는것 잊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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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윈도우폰이 드디어 안드로이드나 iOS를 기능 면에서 따라잡은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nyou.kr BlogIcon 앤유 2014.04.16 18:26

    안녕하세요 ^^ 정성스런 리뷰 잘 보았습니다.
    앤유 채널에 소개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30401999.tistory.com BlogIcon ASS 2014.05.04 07:3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좀 풀렸네요.

  • 지금은 비록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있습니다만 아이폰을 봐도, 안드로이드를 봐도 역시 저는 윈도우 스타일이 가장 끌리네요. 특히나 윈도우 8을 사용해보면 이렇게도 깔끔하고 라이브 타일의 편리함은 암드로이드의 위젯보다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윈도우폰이 전망만 밝았어도 구입했을텐데 말이죠... 지금 윈도우 8 스토어도 거의 폐허인지라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그래서 안드로이드에서 윈도우폰 스타일 테마를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만 겉모습 뿐 윈도우 스타일의 편리함이 살아있는 테마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아쉽더군요...

    • 스토어에 들어가신 후에 참 바 (오른쪽 숨겨진 바) 를 열어서 설정에 가신 다음, 해당 언어로 제공 되는 앱을 본다는 설정을 체크 해제 하시면 앱을 훨씬 많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8부터 시작된 타일 메뉴는 저도 아주 좋아해서 폰도 윈도우폰으로 쓰고 아주 편리합니다 :)

  • BlogIcon kaiser 2014.11.08 20:16


    제가 지금 안드로이드를 쓰지만 어제 루미아1020을 샀는데 코타나가 한국어를 지원하는지가 궁굼하네요 그리고 한글키보드중 단모음도 지원을 하나요?

    • 코타나는 현재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며 단모음 키보드 또한 현재는 없습니다. 천지인 LG한글 스카이한글 쿼티한글 이렇게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