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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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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니의 mp3 워크맨의 몰락 음악은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함께 해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할 것으로 보이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원시적인 형태의 음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변화를 거치면서도 사라지지 않고, 도리어 더 크게 발전하고 확대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큰 전축이나 오디오 플레이어가 있는 곳에서만 들을 수 있었지만,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재생기가 나오면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이후 CD 플레이어가 등장하면서 더 많은 곡을 더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니 디스크 (MD), 하드 디스크, 플래쉬 메모리 등의 다양한 저장 형태로 음악을 저장하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별도의 기기가 아니라 휴대전화에서 바로바로 노래를 들을 수 있게 ..
간만에 명동 나들이- 오늘은 간만에 명동 나들이- 근데 정말 바글바글;;;; 결국 더 피곤해지는듯한 ㅡㅡ;; 중간에 프리스비 들러서 아이팟 구경 하는데 나노 정말 작더라;;;;;; 새로 나온 나노는 전시된 물건이 없었는데 부탁해서 하나를 봤습니다 :D 사진들은 노키아 X6로, 동영상은 아이팟 터치로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터치 감도 매우 좋았고 아이폰처럼- 정말 너무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다 들어 있더군요 다만 기존 나노하고 가격이 똑같다는 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ㅠㅠ 여전히 예뻤던 5세대 나노- 초록색이 가장 맘에 듭니다- 그리고 트랙패드 써보고는 결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아요- 다만 프리스비 직원이 저보다 더 모르는게 많아서 ㅡㅡ; 아 그런데 조금 높이가 어정쩡해서 ..
애플의 SNS "Ping" 시작하기- 이번에 애플의 쥬크박스 iTunes가 9.2.1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팟 셔플, 나노, 터치를 지원합니다. 매번 참 귀엽게 나오는 아이팟 셔플- 2세대의 모습과 비슷해졌지만 좀 더 작고 색깔도 예뻐졌습니다. 그리고 보이스 오버 기능이 지원되고, 별도의 보이스 오버 버튼이 있어서 예전처럼 매번 리모트를 써야 하는 불편함이 줄었습니다- 동시에 애플에서는 번들로 리모트가 있는 이어버드를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원가를 조금이라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겠죠? 가장 말이 많은 나노 입니다. 작아졌고,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지만, 동영상도 더 이상 안되고, 카메라도 빠졌고, 터치 디스플레이지만 디스플레이 크기 자체가 많이 작아졌습니다. 클릭휠도 없구요- 물론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일단 보기엔..
iPod Shuffle 1st Generation 처음 아이팟 셔플이 나왔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단 가격이 기존 아이팟들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래쉬 메모리 기반 mp3 player들에 비해서도 굉장히 저렴했고, 최초로 액정이 없이 랜덤 플레이 기반으로 나온 녀석이었기 때문이었죠- 그 덕분에 액정이 없는 녀석을 누가 사냐 등 욕을 많이 먹기도 했지만, 스티브 잡스가 2세대를 발표하면서 말한 것처럼 당시 세계적으로 천만대를 판매하는 등 기대 이상으로 성공작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엑스 애플 매장에서 샀죠- 512MB 지금 생각하면 턱없이 부족한 용량이지만 그 때는 그다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ㅎ 그러다가 독일 만하임 대학교에서 한번 잃어버린 후 거의 일주일 가까지 인생의 낙을 잃어버린 사람 마냥 의욕없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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