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Kangnam

서울2010. 9. 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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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도 나왔다. 강남이, 정확하게 말하면 강남 교보 타워 인근이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라고 한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 아니 수십만명이 지나다니는 곳이니 그럴 수 밖에-

얼마전 밤 늦에 강남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강남역 3번 출구 앞. 새삼 참 차가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의 화려함을 그대로 간직한 강남이지만,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공사와 너무 많은 교통량으로 인해 매번 정신없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밤 늦은 시각에도 끝도 없이 밀려드는 인파와 차량들. 강남은 잠들지 않는 것 같다-


어느 쪽에서 바라 봐도 항상 길이 막히는 이 시간. 그래도 차들은 끝도 없이 밀려든다.


항상 길이 막힌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곳으로 진입하는 차량들 그리고 사람들. 왜 이곳으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일까-

빈곤층과 부유층 그리고 절대 다수의 허세층이 몰리는 그곳


높이 솟은 빌딩들이 즐비하여 사람은 더 작게 보이는 그곳-


명품을 두른 사람들, 최신 기기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 그래서 더 사람냄새는 나지 않을 것 같은 이곳에서도 소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있었다- 비싼 옷을 입은 것도 아니고 최신형 핸드폰을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유행을 따르는 사람들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아보였다-


오늘도 강남은 밀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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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라 화질이 고르지 못합니다.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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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d by 후레드군 with Nokia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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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좀 있어 보입니다.. 왠지 공감이 가요~
    제 동생녀석이 본의아니게 노상주차를 잠시 했는데 거기에 대한 반응이 강북과 강남은 확연히
    틀리다고 하더랍니다.. 강남은 연락없이 바로 견인조취를 ㅠㅠ
    좀 살벌한 동넵니다

    • 노상주차 신속 단속은 대환영입니다-

      강남이 길이 얼마나 복잡한지;;;; 불법 주정차 생각하면 속터지거든요-

      근데 단속이나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뭔가 차가운 도심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서 말이예요.......

  • 엉켜버린 차들을 비집고 사람들이 다녀야 강남이죠...^^
    도시외곽으로 근거지로 이직/이사하니 가끔은 강남역이 그리워 집니다.

    • 강남역에 있으면 정말 뭐 먹는거든 노는거든 공부하는거든 다 할 수 있지만 조용한 동네에서 오래 살다와서 그런지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가끔은 신나게 놀고 싶을때는 좋아요 :)

  • 저에겐 집에가는 버스가 여기에 있어서... ㅎㅎㅎㅎㅎ 뭐 싫어할 수가 없네요 ㅠ

  • 강남 일대는 차가 안 막히는 시간이 없나봐요.ㅋㅋ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전 좋더라구요. ^^
    뭔가 허전하고 외로울 때 가면 "아 사람이 세상엔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좀 들고.ㅋㅋ

    • 아마 추석이나 설날쯤 안막힐겁니다 ㅋㅋㅋ

      근데 중앙차로 해놔서 버스로는 다닐만해요-

      어지간하면 씽씽- 지나갑니다

      다만.....4시반에서 6시반 퇴근시간 무렵은

      버스도 답이 없어요 ㅋㅋ

내가 일하는곳

서울2010. 8. 8. 01:00

사진은 NOKIA X6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상호는 밝히지 않을게요- 오프라인에서 급 마주치면 당황하니까요 ㅋㅋㅋ

테두리만 살짝 블러 효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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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저도 이런데서 일하고 싶어요 ㅠㅠㅠㅠ

    • 근데 일이 피곤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는 손님이 많아서 맛본건 하나도 없.....ㅠ

      저는 내일부터 본격 영어 / 독일어 집중 들어갑니다 'ㅁ'

      독일어 감이 떨어져서 제대로 다시 할라구요 ;ㅅ;

      흐극.....

    • 잘하시면서!!! 더 하실 공부가 남아있으신거에요? ㅎㅎㅎ

  • 오오오 ㅋㅋ 럭셔리 해라 ㅎㅎㅎ ㅋㅋ
    주말알바가 의외로 상당히 짜증나긴 하죠 , 저도 한 4년동안 주말알바만 해봐서 잘 압니다 ㅋ

    • 나비넥타이까지 하고 일하는데 아주 피곤합니다 ㅡㅡ;;

      목이 두꺼워서 슬픈 짐승이여 ;ㅅ; 라는 시를 배운기억이...




      없죠 ㅡㅡ;; 네;;;;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꾸물꾸물 먹구름이 끼었지만 그 전까지는 정말 화창하고 좋았죠- 잠시 삼성역 근처에 일이 있었는데 그냥 보이는대로 몇 장 찍어봤습니다- 

더 찍어보고 싶었지만 너무 더워서 ㅡㅡ;;;;;




Nokia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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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날씨가 요 며칠 굉장히 화창하고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일이 많은데 사진을 찍다보니 봄 여름 가을을 다 담은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저 너머에서 햇살이 드는 화창한 봄-


그리고 붉은 장미가 피어나는 여름-


붉게 단풍이 드는 가을. 사실 이 나무는 단풍이 질 때는 더 진한 색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 모습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

특별히 좋은 카메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진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은 찍어 놓고 나면, 그 느낌 때문에 자꾸 찍어보고 담아놓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매력이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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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21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친구와 봉은사를 찾았습니다-

(제가 사진찍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초점도 제대로 맞지 않은 사진들이 많지만 이해를;;;)

코엑스쪽에서 걸어 올라갔는데 가는 길에 부처님 오신날이라는 걸 느끼게 해 주는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봉은사 입구입니다- 솔직히 더 예쁘게 확실하게 잡고 싶었지만 능력이 부족하여 (+__)a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하는 세상"

문구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을 들어서면


색색들이 예쁜 연등이 펼쳐지고-


소원을 적은 연등들이 머리위에 한가득입니다- 정말 예뻐요 ㅠㅠㅠ


연꽃모양 초들도 늘어서 있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제사를 절에서 모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불당도 있었습니다- 대웅전은 사람들이 다들 너무 많이 줄을 서 있었기 때문에 다가가는 것 조차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연등들이 늘어서 있고-


수월관음보살


그리고 문정왕후입니다- 유교이념을 바탕으로 세운 조선시대에, 불교를 강조하였던 왕후죠. 아마도 그래서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사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 나오면서.....

사람들이 많기는 했지만 그렇게 복잡해서 막 치이겠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바람이 살살 불어서 더 좋았죠- 좋은 카메라를 사고 싶게도 만들던;;;;;

연등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늘 아주 원없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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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들이 정말 너무 이쁘네요, 제가 다니는 학교도 근처 산에 절이 있어서 석가탄신일 때 절에 가시는 분들을 많이 뵈었어요. 학교 근처까지 연등으로 장식도 해 주시고요.

    • 감사합니다 ^-^ 근데 사진을 잘 찍을 줄 몰라서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분들이 보시면 지적 당할 부분들이 많을겁니다 ㅎ

      근데 등교길에 연등이 늘어서 있으면 정말 예쁠 것 같네요 ㅠㅠㅠ

  • 저는 전날 밤에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연들이 화려하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