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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독일 빵집 겸 식당 the Bakers Table

서울

by 후레드군 2014.09.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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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이태원 하면 수많은 외국인들과 외국 상점들을 떠올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태원에 가보면 정말 낯선 풍경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 중에서도 오늘은 이태원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자그마한 독일 식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위치는 용산구 녹사평대로 244-1 입니다. 도로명 주소로는 경리단길 이라고 나옵니다.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그 방향 그대로 쭈-욱 길을 내려 오시면, 한신 아파트가 보일거고 육교가 하나 보이는데 바로 아파트 건너편에 있습니다.

 

가게는 크지 않습니다. 빵집인데 안에 테이블을 몇 개 두고 음식도 한다는 느낌을 줄 정도입니다 ^^; 대신 작아서 주는 포근한 느낌도 있습니다-

 

 

 

이번에 먹은 음식은 바로 Schnitzel (슈니첼) 입니다. 슈니첼은 독일에서도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Wiener Schnitzel (오스트리아 비엔나식 슈니첼) 을 많이 인정합니다. 그 외에도 Jägerschnitzel (얘거 슈니첼) 도 있고 이건 이곳에서도 맛 볼 수 있습니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얘거 슈니첼은 저 위에 버섯 토마토 혹은 버섯 크림 소스를 얹어서 나오고 지역에 따라 추가적으로 다른 것들을 곁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자 튀김이나 으깬 감자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14,500 입니다.

 

이외에도 파스타나 샐러드 종류도 있고 독일 맥주나 각종 와인들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빵들도 있습니다-

 

 

 

독일 빵들은 대체로 거친 곡물들을 많이 넣어서 만드는데 먹기에는 조금 불편할지 몰라도 씹을수록 고소하고 또 건강에도 좋습니다 :)

 

 

 

저는 애초에 슈니첼을 먹으려고 갔던 거라서 다른 메뉴를 둘러보지도 않았습니다만, 각종 맥주와 와인 그리고 다양한 음식과 빵이 준비 되어 있기 때문에 소규모 모임이나 혹은 친구, 연인끼리 새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음식을 체험해 보고 싶을 때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를 둘러 보고 식사 하러 이곳에 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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