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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윈도우폰 7.8 업그레이드 국내에서도 시작

후레드군 2013.02.01 23:16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양대산맥인 안드로이드와 iOS. 그러나 과거에는 심비안와 윈도우 모바일 등 지금은 사라졌거나 사실상 죽은 것이나 다름 없는 운영체제들이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은 터치 환경에 적합하지 않았고 윈도우 95 수준의 UI 등으로 매우 조악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운영체제 자체의 안정성 역시 매우 떨어져서 수준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서 태어난 것이 윈도우폰 OS 였고, 국내에도 윈도우폰 7 을 탑재한 노키아의 루미아 710 이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새로운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윈도우 8 과 같은 커널을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윈도우폰 7 에서 윈도우폰 8 으로의 업그레이드 역시 불가능 해 졌습니다.

 

외관은 동일해보여도 내부적으로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대신 윈도우폰 7 운영체제는 7.8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약속했고, 새로운 시작화면, 보안 패치, 몇몇 편의 기능 추가 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전세계적으로 윈도우폰 7.8 의 업그레이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탱고 업그레이드처럼 Zune 을 통해서 배포가 되고 있습니다.

 

 

 

루미아 710 사용자분들은 Zune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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