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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에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것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가격이 비싸면 해당 제품의 품질 역시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는 일종의 선입견입니다. 물론 이게 우리나라에만 해당 되는 일은 아닙니다만, 유독 좀 심한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과시 효과까지 덧붙여서 "나는 이렇게 비싼거 사다 쓴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입산이라고 하면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많죠. 결코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오늘은 독일산 발포 비타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물에 타 먹는 비타민입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들을 국내에서도 판매합니다. 정식 유통 경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은 인터넷 판매 대행 업체 등을 통해서 구매합니다. 한 팩에 20알이 들어 있고, 대체로 1300원에서 2000원 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그리고 배송비가 6천원 정도 붙습니다. 6개에 2만원 가까이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혹시 저 제품군의 독일 현지 가격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독일 DM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당 35 유로 센트 입니다. 2021년 3월 8일 현재 환율을 반영하면 약 470원입니다. 470원짜리 6개 하면 2,820원이지만 국내 판매 가격은 개당 1천원에서 1,600원 선이죠. 그리고 여기에 배송비가 기본 5~6,000원이 추가 됩니다.

 

또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저 제품의 유통사는 독일의 DM이라는 곳 입니다. DM는 제약회사도 아니고 우리나라로 치면 올리브영 정도에 해당하는 업체 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품질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전문 의약품으로 유통되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 그래서 더더욱 외산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이 제품이 처음 국내에 알려졌을 당시에는 물에 녹여 먹는 형태가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았고, 유럽에서 왔기 때문에 대단한 제품인 것처럼 여겨져서 한때는 10배가 넘는 가격에도 유통되곤 했습니다. 또한 발포 비타민은 물에 녹아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첨가물을 넣게 됩니다. 나트륨을 비롯한 각종 성분이 들어가는데, 그래서 순수 영양제 성분이 아닙니다.

 

저 제품은 그냥 싼맛에 가볍게 먹는 용도 정도로, 유학생들이 그냥 마구 집어오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달랑 35센트 뿐이니까요. 아무리 사와도 가격적인 부담이 없는 제품입니다. 또한 굳이 발포형 비타민을 먹을 이유도 없지만, 먹는다고 해도 굳이 저 제품을 사다가 먹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저 제품이 건강에 해롭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걸 저 돈주고 사먹을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애초에 발포형은 알약을 먹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굳이 그 형태로 소비할 필요가 없으며, 그마저도 굳이 독일산을 먹을 이유 또한 없다는 걸 말씀 드렸습니다.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면, 식약처 등에 정식으로 등재된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나온, 국내 정식 유통 경로를 거쳐서 차후 문제 발생 시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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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3

  • ㅋㅋㅋ 저도 저거 안사먹어요. 독일 살지만...

    •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수입산 하면서 열광을 하는건지 참.....ㅋ 제대로 된 수준의 제품을 가지고 그러면 덜 어이가 없겠지만 그나마도 DM자체 브랜드 상품 가지고 저러니 더 아이가 없어요 ㅋ

    • 발포매니아 2019.02.20 11:41

      발포비타민 주로사용했던사람입니다.. 독일물가가 현지의 1/10 정도로 싸다는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ㅎㅎ 통당 630원짜릴... 6천원에 판다는건 .. 목구녕까지 올라온 욕을 삭히느라 고생중입니다.. 방금전까지만해도 색다른 발포비타민이 없나 찾고있었거든요. 혹여나 추천좋은것이 있나 알아보던중 이글을 보게되었고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어요.. 그냥 제약회사에서 정식으로 나온 비타민을 애용할생각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이상

  • 청백 2013.01.29 22:24

    솔직히 좋은것을 먹고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문제라기보다 그 물건을 과장되게 좋은 비타민인양 파는 판매업체도 잘못된것같아요~ 너무 과장되게 선전한다는게 문제예요~ 현지인 아니고서야 과장되게 인증받았다 머받았다 하면서 팔고있으니 좋은줄 알죠 소비자야 다른정보를 찾으려 해도 다들 판매업자뿐이니...저도 비타민을 사려다가 발포중에 좀 좋은게 없을까 고민하다 이제품이 나왔길래 사려고 했는데 님글 덕분에 그냥 알약으로 된 상품 블랙모어스 사먹으려구요~~ 현지에 계시는 많은 한국분들 이런정보좀 많이 퍼뜨려 주시길... 감사합니다^^

    • 좋은걸 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 자체를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다만 국내 소비자들은 수입산이거나 외국어로 뭐라고 좀 써 있으면 맹신하는 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저런 제품을 비싸게 파는 업자들한테 잘 이용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비싸면 좋은 줄 아는 경우도 많구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 - 2013.02.11 21:18

    구매대행업체에서 다른거 구입하면서 요거 같이 구입했었는데 가격이 이렇게 터무니없이 저렴한건지 몰랐네요~
    한통에 3400원정도에 구입했거든요

  • 야라 2013.02.15 15:27

    음.. 저는 그냥 비타민워터 있죠? 그거 한통에 2500원이쟈나요.. 그거대용으로 휴대용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먹습니다.
    운동끈나고 그냥 가볍게요..^^
    독일출장을 자주가서 그냥 쉽게 개당 6~700원에 집어올수있어서 사먹는데.. 가볍게 비타민음료대용으로 먹는다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구매대행에서 비싸게 4~5000원주고 사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데이 2013.02.20 09:56

    후레드님 그럼 독일분들이 선호하는 비타민은 어떤 제품이 있나요
    발포 비타민 먹고 싶은데 진실이 이런줄 몰랐네요 정보 검색도 잘 안되고..

    • 독일은 우리나라처럼 유행타서 뭘 선호하고 이런거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남이 뭐 하는거에 나도 해야지 이런 식의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타민 제품 같은 경우 국산도 좋은 제품들이 충분히 많고 저렴하며 제대로 제약회사에서 만든 것들이 있는데 굳이 독일산에 발포형이 아니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게 제 글의 요지 입니다. 약국 가셔서 상담 받으시고 들어 있는 영양 성분의 양과 종류를 파악하신 후에 가격이 저렴한 제품, 인지도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독일 비타민이라고 근본적으로 다른게 아닙니다.

  • 최연희 2013.02.24 19:30

    오늘 남편독일에서왔는데 완전바가지썼네요 한개에 2.5유로주고샀다는데 한국인매장에서 헨켈칼과 같이샀다는데 무섭네요 나쁜넘들

  • 정덕윤 2013.04.12 16:1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청량음료 대신 먹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시판중인 제품들에 대해서는 딱히 아는 바가 없습니다. 저런 제품을 일부러 찾아가면서 섭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좋은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는 것인데, 다른 제품들의 경우 당분이나 기타 첨가물이 들어갈 수 있으니 집에서 직접 끓인 보리차나 물을 틈틈이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아마존 2013.05.23 16:35

    글쓴이님이 뭔가 잘 못 알고 계신것 같네요.
    0.45 유로라고 해서, 독일 인터넷쇼핑몰, ebay, 아마존 다 뒤져바도 4.5달러 짜리는 있어도, 0.45 유료짜리는 없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20개나 들어있는데 600원정도 일것 같지는 않네요.
    그냥 과자나 껌도 저보다는 비싼데요???

    • 독일 현지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도 틈틈이 다녀오고 현지하고도 끊임없이 연락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기칠 일도 없고 잘못 알고 말고 할 정도의 사안도 아닙니다. 글을 일단 먼저 제대로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DM이라고 하는 올리브영과 유사한 매장이 전국에 널렸고 여기서 발포 비타민 한줄 (20개 들이) 에 45센트에 팝니다. 이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다음은 해당 제품 설명 페이지 입니다.
      http://www.dm.de/de_homepage/dasgesundeplus_home/dgp_produkte/dgp_produkte_pharma/dgp_produkte_pharma_vitamine_mineralstoffe_spurenelemente/38952/dgp_multivitamin_brausetabletten.html

      아래는 제품 가격입니다
      http://www.amazon.de/Das-gesunde-Plus-Brausetabletten-St%C3%BCck/dp/B005G3OUD4/ref=sr_1_fkmr1_2?ie=UTF8&qid=1369305040&sr=8-2-fkmr1&keywords=Das+gesunde+Plus+Multivitamin+Brausetabletten

      이 제품은 Zink (아연) 을 강화하는 제품으로 가격이 일반 비타민 제품보다 비싼데도 한줄에 20개 들은거 3줄 묶음이 4,35EUR 한국돈으로 6천원 꼴이라는겁니다.

      허튼 소리 써 놓고 사람들 호도하는 그런 블로그 아닙니다. 도리어 한국에서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독일산 (그나마도 제약회사가 만든것도 아닌) 비타민 가져다가 소비자들 우롱하는 그런 업체들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자 쓴 글입니다. 제대로 모르고 썼으면 애시당초 글 발행을 안 했을겁니다.

  • 아마존 2013.05.24 16:45

    제가 더 찾아봤어야 하는데, 잠깐 찾아보고 댓글을 달았군요. 이점은 사과드립니다.
    어제 찾아봤을땐 $4 이하짜리가 전혀 안보여서, 당연히 없겠거니 했었는데.. 있군요.

    지적하신대로 45센트유로에 팔린다면, 그저 과자보다 못한 값이네요.
    그런데, $4 이상짜리들도 많던데, 제품의 차이가 있는건지, 무지한사람들에게 비싸게 팔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군요.

    우리나라에서 파는건 좋은걸 가져다 판매한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아니면 모두다 싸구려일까요?

    •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제약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이라도 비쌀것이고, 똑같이 "멀티 비타민" 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는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어떤 비타민 항목이 얼마나 들어가느냐에 따라서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는 물에 타먹는 저 형태의 비타민제가 약품 수준도 아닐뿐더러 센트룸처럼 종합 비타민 제품도 아니기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사 먹을 이유도 전혀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DM 이라고 하는 업체에서 파는 제품처럼 (참고로 이 업체는 독일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등에서 대량으로 유통을 할 만큼 규모도 크고 그 덕분에 제품이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한 줄에 45센트 혹은 아무리 많이 주고 산다고 해도 1유로 정도 선에서 산다고 한다면 모를까, 국내에 유통하는 것처럼 정신 나간 가격으로는 살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그 돈이면 국내의 제약회사들이 관련 법규에 따라 생산 해 낸 일반적인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독일에서 2013.06.05 21:28

    지금 독일에 거주중입니다. 정말 0.45유로 입니다!
    저는 가끔 단 음료수 생각날 때 마십니다. 탄산음료를 안 마셔서요.
    종류에 따라 조금더 비싼것도 있지만 1유로를 넘는 것은 없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비싼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 구남 2013.06.18 18:11

    국내 정식 유통되는 비타하임 같은건 저렴하지 않나요?

  • 2013.09.04 09:12

    비밀댓글입니다

  • 개굴 2013.10.26 13:32

    이글 보고 댓글 달아 봅니다.
    링크해주신 아마존싸이트꺼는 안파는걸로뜨네요

    피곤함도있고 할때 한번 먹으니 좀 갠찮던데요.. 비타하임 먹었어요 ..

    혹시 레몬이나 오렌지말고도 다른맛이나 이런거도 파는지요?

    저렴하게 인터넷에서 따로 구매할수있다면 한번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ㅠㅠ

    예전 비타하임 첫들어왔을때 20정 천원할때 산이후로 3천원하는거 살려니 뭔가 심하게 꺼림칙하네요..

    • 이 글을 작성한지가 좀 됐기 때문에 해당 제품은 판매가 끝났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정 제품이 좋다 나쁘다 등을 말씀 드리지는 않습니다. 본문에서 보신대로 국산 일반 제품을 구매해서 복용하셔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 2013.10.31 00:12

      비밀댓글입니다

    • 글을 공개로 하시든, 비밀글로 하시든 그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경로를 일부러 비밀로 한다든가 하는 일도 없습니다.

      글의 요지부터가 불필요한 외산 발포 비타민을 비싼돈 주고 사먹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로 소개할 추가 정보도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 요망한너구리 2015.08.29 23:51

    발포비타민 자체가 건강에도 그리 좋지 않아요.
    발포를 하는데에 반드시 나트륨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타민을 좀 먹으려다가 나트륨을 훨-씬 섭취하게 됩니다.

    나트륨이 특히 많이 들어있는 발포비타민의 경우, 하루 3번만 섭취해도 1년치 권장 나트륨 양과 같아진다고 하네요.

    • 그런 부분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새로운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2017.02.15 16:02

      이런 오래 전 글에 댓글 다는 것도 좀 민망하지만, 나트륨이라 하면 소금인데 1년치 권장 나트륨이라 하면 양이 얼마나 많은건가요??? 1년에 먹을 소금이 그 발포비타민 세 정에 들어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힘든데요? 1년이 아니라 1일치 권장 나트륨을 의미하셨다면, 저희가 종종 끓여먹는 육개장 사발면 컵라면의 나트륨 함량이 1일치 권장나트륨의 80%니 아주 심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고 먹는 제품에 의외로 나트륨이 꽤 많이 함유되어있다는 점은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 먹어서 치명적일 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박우규 2017.02.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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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아마존서 긁어온건데, 5팩에 10유로 하는데요...

    • 안녕하세요 2017.02.15 16:08

      얼마나 고급 발포비타민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지 마트에서 일반적으로 파는 종류는 20정 들어있는 1 줄에 1유로 넘어가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rossman이나 dm같은 드럭스토어/잡화점에서 판매하는 종류는 약 50센트정도에 판매하고 있고요... 저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파는 발포비타민이 저 비타민이라면 5000원이라는 가격도 어느 정도 납득은 가네요

  • 뷰웅시인 2017.03.30 07:08

    니들은 뭐 탄산음료를 건강하다고 쳐마시냐 ㅋㅋ 뒤지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쳐마시면 안된다는 중우새끼들은 산에서 나오는 이슬만 쳐먹는가봄 ㅋㅋ

  • canon villain 2018.02.07 17:35

    일단 이런 제품들의 특성상 제조단가보다 초기 연구비 및 허가를 받기위한 돈이 어마하게 들어서 의약품으로 허가난 제조단가와 상관 없이 비쌀거에요(아스피린만 해도 제조단가에 수십배 비싼 가격에 팔고 있죠). 아마 싼 애들인 복제품이거나 의약품 보단 식품쪽으로 허가받았을 확률이 높아요. 메이커 마다 다 다를겁니다. 베로카 제품 같은 경우도 현지 비용이나 국내 비용이나 큰 차이 없어요(수입 비용 추가 된 정도?). 그리고 이런 건강식품들은 '신뢰'가 가장 큰 문제로 좀 비싸도 뻘짓할 확률이 낮은 기업쪽걸 사먹기 마련이죠.

  • 스팸필터시밸아 2018.06.09 09:58

    괜히 오바할 필요 있나요? 이미 비타하임같은저렴한 발포비타민이 있는데 저거 굳이 사먹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