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Daum에서는 클라우드, 네이버에서는 N드라이브, 애플에서는 iCloud라는 이름으로 웹하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업체들은 무료로, 그리고 어떤 업체들은 유료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 볼 웹하드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SkyDrive) 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더군요.

 

웹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 모두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서 업로드 파일 크기도 최대 2기가로 늘었습니다. 기존의 핫메일 사용자 혹은 신규 가입자에게 모두 무료로 7 기가의 저장공간이 제공 됩니다. (기존의 사용자들도 별도의 사용량이 많지 않은 경우 그리고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경우 저장 공간이 7 기가로 줄어듭니다) 기존의 오랜 스카이드라이브 사용자에게는 25기가로 공간을 늘려주는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하고 있습니다. 기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존 스카이드라이브 사용자는 skydrive.live.com/managestorage 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iPad, iPhone, iPod Touch 에서만 구동이 가능하고 제공되는 저장공간 역시 매우 제한적입니다. 무료로 5 기가가 제공되지만 웹하드 서비스 계열에서는 매우 적은 편에 속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백업 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없으며 오직 문서와 사진 등 그것도 애플이 지정한 iWork for iOS 등을 이용하여 공유할 수가 있기 때문에 기능 상에서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윈도우폰 (기존 구형 윈도우 모바일이 아닙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이 가능한 앱이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PC와 맥에서 사용가능한 별도의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https://apps.live.com/skydrive

 

위의 링크에서 스카이드라이브 프로그램을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윈도우 탐색기에서 바로바로 스카이드라이브에 엑세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맥에서는 파인더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간단한 설치를 마치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윈도우 라이브 계정이 필요합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핫메일 계정과 동일합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핫메일 계정을 가지고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윈도우 탐색기에서 바로바로 스카이드라이브에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드라이브 프로그램이 설치된 다른 PC 에서 기존의 파일을 엑세스 하거나 혹은 브라우저에서 스카이드라이브에 접속해서 바로바로 파일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웹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웹버전을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은 문서 작업을 마이크소프트 오피스가 없는 환경에서도 인터넷 브라우저만 있어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를 설치 한 후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업로드 한 파일이 많다면 최초 동기화 시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폰, 아이팟 터치에도 스카이드라이브를 설치해 두었고,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수정 하는데 모두 크로스 동기화가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에는 항상 웹에 접속해서 파일을 업로드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겠네요 :)

 

아직 세세한 설정 옵션은 제공하지 않지만 이런 정도의 선택 사항은 제공 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웹하드, 스카이드라이브를 이제 컴퓨터에서도 바로바로 사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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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 이경민 2012.04.24 11:31

    덕분에 25기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감사~

    • 나나 2012.05.03 02:34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cb.dq.to

  •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말씀하신것과 Mac 및 Windows에서도 아이클라우드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아이클라우드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보다는, 모바일미 서비스에서 아이클라우드로 오면서 내가 원하는 파일을 '이동식 저장장치'처럼 이용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 모바일미가 있기 전에 .Mac 부터 사용했었고 iDisk 또한 오래도록 사용했지만 이제는 아이클라우드에서 "웹하드"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지원하지 않고 문서와 사진 등의 클라우드 기능만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의 "제한적" 이라고 한 것입니다.

    • 아하, 저는 지원기기가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서만 구동이 가능해서 이용이 제한적이라고 말씀하신것으로 알았습니다.(맥과 윈도우에서도 동작합니다.)
      본문에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요. 그렇게 말씀하시려는 의도라면 지원기기를 언급하는게 아니라 방금처럼 언급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지원기기를 언급한다면 지원기기가 없다는 말씀이 되니까요.

    •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iPad, iPhone, iPod Touch 에서만 구동이 가능하고 [제공되는 저장공간 역시 매우 제한적입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iCloud는 iPhone, iPad, iPod Touch, Mac OS X Lion 이상, Windows XP 이상 에서 구동이 가능합니다.
      용량은 5GB가 무료이며, 결제후 용량 추가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제한적이다거나 용량의 경우엔 문제가 되지 않으며, iDesk나 스카이드라이브, 드롭박스처럼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저장공간이 아니라는게 단점이죠. 이점에 대해 지적해 드렸습니다.

    • iCloud requires iOS 5 on iPhone 3GS or later, iPod touch (3rd and 4th generation), iPad, or iPad 2; a Mac computer with OS X Lion; or a PC with Windows Vista or Windows 7 (Outlook 2007 or 2010 or an up-to-date browser is required for accessing email, contacts, and calendars). Some features require a Wi-Fi connection. Some features are not available in all countries. Access to some services is limited to 10 devices.

      - Windows Vista, 7 , Mac OS 10.7 Lion 에서만 구동이 가능하고 공식적으로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바로 위의 댓글은 본문을 그대로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서 강조한 것입니다.

      - 용량은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웹하드 형식의 저장공간 중 가장 적은편에 속한다는 차원에서도 제한적입니다.

      - 다른 웹하드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게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파일을 올리거나 백업할 수 없다는 차원에서도 기능 상 제한적입니다.

      - 유료로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들은 많습니다만 용량을 늘려도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을 백업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용량에서는 제한이 없을지 몰라도 기능상의 제약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 이는 .Mac이나 MobileMe 당시의 iDisk에 비해서 분명한 일부 기능상의 축소입니다.

      - 다시 한번 내용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에 iOS 제품군'만' 구동이 가능하다기에 말씀 드렸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윈도우 비스타 이상, Mac OS X Lion 이상(이상인 이유는 배타버전인 Mountain Lion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입니다.

      따라서, 본문에 있는대로는 MAC에서나 Windows에서 iCloud가 동작하지 않는것으로 인식을 할 수 있으며, Mac OS나 Windows OS에서도 iCloud가 구동이 된다는점을 말씀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용량면에서는, 이번에 나온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기본 5GB이고, 단점을 꼽으시려면 기본 제공을 꼽으시는게 아니라, 가성비와 iDisk, 구글 드라이브, MS 스카이 드라이브처럼 마음대로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없다는점을 꼽아야 합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약간의 표현의 차이가 매우 달리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의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iPad, iPhone, iPod Touch 에서만 구동이 가능하고'라는 문구는, iOS에서만 구동이 가능하다고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으며 '저장공간 역시 매우 제한적'이라는 문구도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가성비나 N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등처럼 내가 원하는 아무것이나 올릴 수 없다.' 라고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이 틀렸다는것이 아니라, 표현이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수정을 부탁드렸으나 그점에 대해서도 제대로 전달이 되지 못했던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