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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의 새로운 장을 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타블렛을 속속들이 내 놓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아이패드를 물리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아이패드는 기존 타블렛 PC들이 이렇다 할 성과를 올리지 못 한 것과 다르게 엄청난 판매를 이어가고 있고, 실제 응용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패드를 인터넷, 트위터, 페이스북, 사진 보기, 뉴스보기, 게임, 문서 작업 등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뉴스보기]에 초점을 두고 살펴볼까 합니다.




컴퓨터로 뉴스보기 VS 아이패드로 뉴스보기

그냥 컴퓨터를 켜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뉴스를 보는 것과 아이패드로 보는 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주로 방문하는 독일의 슈피겔 사이트를 먼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게 첫 화면입니다. 여기까지는 사실 아이패드로 접속했을때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이시나요? 오른쪽면은 전부 공란입니다. 불필요한 공간이라는거죠- 그래서 이쪽에 광고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뉴스는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기사를 가운데 두고 양쪽면과 아랫쪽에 차마 캡쳐하기도 뭐한 광고들이 수두룩하게 뜨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일단 기사를 먼저 클릭해서 기사 내용 보기로 가 보겠습니다


기사는 가운데 있고 양쪽으로 관련 있는 테마 안내, 광고 등등 한 페이지 안에 너무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기사가 바로 들어오지도 않고, 또 플래쉬 등을 이용한 움직이는 광고가 있을 경우 더 거슬립니다.

디스플레이로 텍스트를 보는 것 자체가 힘든 것일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컨텐츠로 인해 글을 읽는것 자체가 굉장히 혼란스럽다는 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브라우저에서 텍스트 확대를 해 보자!


짠-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다른 컨텐츠들은 가려버리고 기사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해 놓고 이전으로 돌아가기 하거나 다른 사이트를 방문하면 다시 축소 / 확대 하는 과정을 번거롭게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Ctrl + 마우스 휠 조절로 매번 사이트마다 기사마다 최적의 크기를 찾아내느니 안 하고 말죠;;;;;

게다가 확대 축소 역시 기사 내용을 포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내용 모두를 전체적으로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로 접속한 후 기사를 클릭, 기사 부분을 손으로 살짝 두번 터치해 주면 어떻게 될까요?


자동으로 컨텐츠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판단하여 확대를 해주기 때문에 좌우로 펼쳐지는 잡다한 내용들이 모두 가려집니다. 즉, 원하는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손가락 두개로 pinch in & out 동작으로 직접 크기조절을 할 수도 있지만, 두번 터치는 자동으로 레이아웃에 맞춘 확대를 해 주기 때문에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짠-

보기 편리하죠? ^-^;

에이~ 그럼 혹시 슈피겔만 그런건 아닐까-

다른 사이트도 하나 알아볼까요?



독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공신력을 인정 받는 FAZ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입니다.  FAZ 같은 경우 슈피겔만큼 광고가 많지는 않습니다. 기사를 하나 정해서 들어가 보죠-


이 역시 두번 터치로 자동확대한 모습입니다. 기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의 모든 내용이 안 보입니다-

덕분에 매번 기사를 읽을때는 아이패드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잡다한 내용은 안 봐도 되고 터치로 스르륵~


뿐만 아니라 기사 내용이 마음에 들 경우, 혹은 나중에 다시 읽을 필요가 있을때 홈화면에 보내기 하면 응용 프로그램처럼 아이콘이 생기면서 북마크 됩니다. 즉, 나중에 언제든지 해당 아이콘을 터치하면 이 기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북마크에 넣는 것과는 조금 다르죠-

에어 프린트를 지원하는 프린터가 있을 경우 이 상태에서 바로 인쇄도 가능합니다-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VS 브라우저에서 접속

CNN의 경우 앞서 보신 슈피겔이나 FAZ와 달리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CNN의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홈페이지로 접속하는 것과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접속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위에 보시는 화면이 사파리 브라우저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아이패드를 고려한 사이즈로 만들었다는 점이 확 티가 납니다. 충분히 괜찮습니다.


그리고 CNN 기사 역시 두번 터치로 확대해서 보면 좋다는 점-

그런데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접속하면 어떨까요?


짠-

액자를 보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고 비디오나 기사를 터치하면 바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텍스트를 읽기에는 브라우저를 통한 접속이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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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이용하면 뉴스를 훨씬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광고 등은 보지 않고 오직 기사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거죠-

이는 국내 포털 사이트에도 적용됩니다. Daum 등의 웹사이트에서 기사 내용을 가볍게 두번 터치해보세요-

기사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딱 맞게 확대 됩니다 :D

아이패드, 뉴스 보기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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