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넥서스원

IT 분야2011. 2. 1. 21:57
잠시 넥서스원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것저것 촬영도 해 보면서 비교-


위의 사진은 노키아 X6 으로 촬영한 것이고-


이녀석이 넥서스원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촬영 구도, 거리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편적으로 어느 것이 더 낫다 혹은 못 하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분명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넥서스원은 카메라 전용 키가 없어서 매번 별도로 프로그램을 열어서 카메라를 구동시켜야 하는데 이건 조금 불편하네요-

여기서부터는 노키아 X6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바로 저기 한 가운데 있는 트랙볼! 저게 넥서스원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D

(랏지만 정작 풀터치라서 저 트랙볼을 쓸 일이 거의 없다는게............;;;;;)


그리고 화면 맨 아래 각각 전화 / 메뉴 / 인터넷 으로 바로가기가 있어요!

터치 감도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실제 감도 자체는 매우 민감하고 좋은데, 터치 위치를 조금 정확하게 잡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손 끝으로 정확하게 터치하기 보다는 지문이 닿는 부분을 조금 넓게해서, 넓게 터치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제대로 원하는대로 터치가 가능합니다-




바탕화면에 위젯을 놓고 쓰면 참 편하긴 한데, 업데이트 주기가 조금 제가 원하는대로 설정하기가 어렵더군요 ^-^; 안드로이드가 처음이라 (+__)a

여기서부터는 넥서스원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오토포커스 기능이 제공은 되지만, 초점을 정확하게 잘 잡는건지 조금 의문스러운 점이 있고, 세세한 설정을 전혀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색 표현 자체가 좀 불분명해보입니다......


뭐, 카메라에 대해 아는 게 없는 저로써는 뭐라고 코멘트를 하기 어렵습니다만, 카메라는 조금 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

애시당초 목적 자체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으니 (+__)a

Comment +6

  • 화질이 그래도 수준급인데요.. 트랙볼이라면 보통 노트북에 있는 마우스 대신에 사용하는 그런 기능 맞나요 ^^?
    요런것도 간단하게 추가 설명 해주시면 저 같은 사람들 쉽게 알 수 있을텐데.. 킼..

    • 지금은 노트북에 터치패드가 들어가지만 예전에는 트랙볼이 들어갔어요- 광마우스/레이저 마우스가 나오기 전에 볼 마우스가 있었던것처럼 말이죠 :D

      초기 광마우스들은 감도가 떨어져서 볼마우스가 더 미세한 작업에 좋다 라고들 했지만, 이제는 레이저 마우스도 있고, 광마우스도 해상도가 많이 높아져서 훨씬 정밀한 작업도 가능해졌습니다-

  • 색깔은 노키아 것이 나아보이네요..
    제경우엔 노키아 n8 출시를 기다렸었는데 불발되서 못내 아쉬었다는...

  • 그래도 결과물만 봐서는 훌륭한데요....

    •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카메라나 사진에 대해 아는 바는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색감을 분명하게 표현해내지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특정 업체 카메라는

      주로 붉은 색을 강조해서 표현해내거나 하는 등

      특징이 있는데 넥서스원은 전반적인 색감이 다

      좀 탁해보이는....(+_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