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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온라인 구매, 반품/교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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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옷 살 때 어떤 브랜드, 어떤 쇼핑몰을 선호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브랜드, 여러 몰을 이용하지만 H&M을 이용하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일정 이상 재활용 소재가 들어간 Conscious 제품군을 많이 선호하는 편인데요, 버려지는 옷들 혹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어쨌거나, 그렇게 제품을 구입하다보면 반드시 한번 이상은 교환이나 반품이 필요한 순간이 있잖아요? 그런데 공홈에서는 어디를 찾아봐도 교환이나 반품 관련해서 찾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쇼핑몰들은 구입 내역에 보면 반품이나 교환 신청 버튼이 있기 마련인데 H&M의 경우 그렇게 되어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H&M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구입한 제품을 반품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은 매장에서 반품하셔야 합니다*

*신세계몰 등에서 구입한 제품은 구입한 쇼핑몰을 통해서 반품하셔야 합니다*

 

반품 양식 활용

참고로 H&M 온라인이나 앱에서 구입한 상품에 대해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입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반품 후 필요시 재구입으로 진행된다는 말이죠. 우리나라 쇼핑몰들은 1:1 교환처리가 돼서, 사이즈가 안 맞거나 불량인 제품을 수거해 가고 이후 다른 제품을 보내주는데, H&M에는 이런 절차가 없기 때문에 구입한 상품을 반품처리를 하고 원하면 새로 다시 주문해서 사야 합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아래와 같이 생긴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반품양식'이라는 부분을 활용해야 합니다.

요렇게 함께 배송되는 문서에서 '반품 양식' 부분에 반품하고자 하는 항목에 번호를 씁니다. 아래에 반품 사유를 보면 나오죠?

 

1. 너무 작음

2. 너무 큼

 

이런식으로 8가지 범례가 있으니 여기를 참조해서 번호를 적고 몇 개를 반품하는지 갯수를 적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포장해주세요. 이제 회수 요청을 해야겠죠?

 

대한통운 홈페이지

H&M은 대한통운을 통해서 배송되고 회수 또한 대한통운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제품의 택배 운송장 번호가 있잖아요? 메일로도 전송되는 그 운송장 번호를 가지고 대한통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한통운 홈페이지에서 택배 예약 / 조회 → 택배 예약 → 반품 예약으로 갑니다. 그리고 배송 받은 그 운송장 번호와 자기 전화번호를 넣고 조회를 누르면 기본적인 내역들이 자동으로 뜰 겁니다. 그리고 필요한 개인정보 입력 후 확인을 누르면 며칠 안에 택배 기사님이 오셔서 물건을 회수해 가실 겁니다. 

 

참고로 H&M 플러스 회원의 경우 반품을 해도 배송비가 차감되지 않습니다. 일반 회원의 경우 반품시 배송비 2,500원이 차감된 나머지 금액이 환불 됩니다. 환불에 관해서도 메일로 안내가 오니까 꼭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당연히 상품이 손상 되었거나 오염된 경우, 세탁, 수선을 했다든가, 택을 제거했다든가 하면 반품이 불가능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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