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요 며칠 사이에 아이폰6 판매 조건이 상당히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입니다. 요금제를 제외하고 기기값으로 최종 납부 금액이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 정도면 개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분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6, 지금 사도 괜찮을까?'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아이폰 6 의 특장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주요 스펙과 특징





먼저 디스플레이 입니다. 아이폰 6는 4.7인치 화면에 1334 x 750 픽셀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별로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요즘은 보급형으로 나오는 제품들도 4.5~5.3 인치 사이즈에 1280 x 720 픽셀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높은 명암비와 품질 좋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풀HD 해상도 (1920 x 1080 픽셀)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었다면 아이폰 6 는 분명히 답답한 제품이 될겁니다. 특히나 웹브라우징이나 다른 작업시에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정보의 양이 확연하게 줄기 때문이죠.




다음은 카메라를 살펴볼까요?





일단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단순히 화소수만 놓고 보면 그다지 놀라울 것이 없는 수준이죠. 요즘 나오는 보급형 모델들도 기본적으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나오니까요. 하지만 카메라는 화소수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렌즈의 밝기라든가 이후 이미지 프로세싱 등등 상당히 많은 제반의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폰의 카메라는 그 결과물이 예전처럼 다른 제품들을 압도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무난하게 쓸 수 있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촬영 자체는 굉장히 빠르고 부드럽게 됩니다만, 반대로 사용자에게 상세 옵션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예를들면 직접 조리개 값을 변경한다든가, 셔터 스피드를 조절하는 등의 세부적인 작업은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촬영 버튼을 눌러서 찍는 것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광학 손떨림 보정 (Optical Image Stabilisation; OIS) 은 상위 모델인 아이폰 6S 에서만 탑재가 되었습니다. 즉, 아이폰 6 에서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은 불가능하고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해주는 기능만 있습니다. 아쉽지만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만큼 보급형 기기를 산다는 마음으로 대하시면 한결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


그 외에도 동영상 촬영은 풀HD 해상도로 가능하고 이 부분도 기본 사양이라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만 문제는 전면 카메라 입니다.


아이폰 6 의 전면카메라는 120만 화소 입니다


네 1200만 화소가 아니라 120만 화소 (.....)


셀피를 많이 찍으시고 친구들과의 다양한 사진을 함께 촬영하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아, 도리어 디테일이 표현되지 않아서 피부 잡티 같은 부분을 가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위로를 해 보지만 답이 없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폰은 전용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케이블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제품에 하나씩 동봉되어 있지만, 잃어버리거나 단선이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아이폰 사용자가 주변에 없으면 충전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 구매시에도 기본 내장된 일반형 USB 케이블은 이용할 수 없고 아이폰용 케이블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체로 애플의 악세사리는 참 비쌉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


아이폰에서는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진과 동영상, 음악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반드시 64기가 혹은 128기가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6기가 제품은 턱없이 부족할겁니다.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으시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하는 분이 아니시라면 16기가도 사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구글 포토 등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족족 클라우드에 올려버리고 사용하면 뭐.....



그리고 제품의 부분수리를 사실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한 문제가 생기면 제품 통째로 맞기고 재생품 (이른바 리퍼제품) 으로 교체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 드린대로 사실상 부분 수리가 불가능하다보니 기기가 고장 나거나 사용자의 부주의로 일부가 파손 되었을 때, 해당 파트만 교체하거나 유상으로라도 수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거의 새제품 하나 가격에 맞먹는 돈을 주고 재생품으로 교체를 받아야 합니다. 이 부분은 좀 심각한 문제죠. 따라서 제품을 험악하게 쓰시는 분들께는 개인적으로 절대 아이폰을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운영체제 지원은 가장 좋습니다.


실사용은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비교적 최근까지 아이폰 4S 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계속했었고 언제나 소프트웨어 지원은 굉장히 오래 해 주는 업체가 바로 애플입니다. 지금 아이폰 6 를 산다고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이 안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이 부분이 안드로이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은 상대적으로 제조사의 제품 지원 주기가 짧죠.





장 점 

단 점 


 -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


 - 우수한 품질의 디스플레이


 - 손쉬운 사용


 - 빠른 카메라


 - 최고 수준의 운영체제 지원


 - 떨어지는 내구성


 - 고장이나 결함, 파손시 사후 지원이 어려움

 

 - 만족스럽지 못한 전,후면 카메라 화질

 

 - 독자규격 케이블


 -  동기화 프로그램이 너무 복잡하고 불편함










결론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스마트폰 약정을 다 채우셨고 새로 변경하고자 하시는 분들 중 비싸지 않은 비용으로 아이폰을 써보고 싶으신 분


  • 일상적인 SNS용으로 카메라를 사용하고, 전면 카메라의 화질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시는 분


  • 소지품을 언제나 주의 깊게 사용하면서 조심스럽게 다루시는 분


  • 전문적이고 세세한 설정보다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







이런 분들께 권하지 않습니다.


  • 좀 더 전문적인 수준의 사진 촬영을 원하시는 분과 셀피/셀카의 비중이 높으신 분


  • 기존에 사용하던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이 고급형이었으나 이번에 아이폰 가격이 내려가면서 iOS를 써보고자 하시는 분


  •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시거나 떨어뜨리는 등의 일이 잦으신 분


  • 스마트폰의 많은 기능을 내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 하고자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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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인치 아이폰, 아이폰 SE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걸 두고 또 국내 기자들은 '혁신은 없었다'라고 드립을 치겠지만, 신경 쓰지 마시고 천천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합시다 :-)







1. 디자인




아이폰 SE는 기존의 아이폰 5, 5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와 후면의 디자인도 그렇죠. 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 되었고, 아이폰5 에는 없었던 터치 ID 지문인식 센서가 기본적으로 탑재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터치 ID는 아이폰 6S 계열에 들어간 2세대 제품이 아니라 기존의 1세대 터치 ID 센서 입니다. 아이폰 6 와 6S 시리즈에서 불만이었던 카툭튀의 경우에도 아이폰 SE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어서 디자인 상으로는 아이폰 5 계열을 계승했다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던 3.5 파이 이어폰 잭은 다행히도 (???) 살아 남아서 일반적인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언제나 그렇듯 애플 전용 라이트닝 케이블로 데이터 전송과 충전을 해야 합니다.








2. 기본 스펙




아이폰 SE는 일단 가장 큰 특징으로 아이폰 5 계열의 하드웨어를 재활용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아이폰 6 도 아니고 무려 6S 에 들어간 제품들과 동등한 수준의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AP 입니다. 아이폰 6S의 그것과 같은 A9 프로세서와 M9 프로세서를 탑재 하고 있습니다. 램도 2기가를 갖추고 있죠.




아이폰 SE 의 램은 2기가로 확인 되었습니다.


해당 테스트 보러 가기 (영문)


그런데 반대로 새로 나온 아이패드 프로는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램을 반토막 내버렸습니다 ㅡㅡ;; 4기가에서 2기가로 줄었네요. 에휴.....


카메라 또한 6S 에 사용된 카메라가 적용 되었습니다만, 고급형 라인업이 아니다보니 광학식 손떨림 보정 (Optical Image Stabilisation, OIS) 이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아이폰 5 계열에 비하면 큰 스펙 상승이고, 아이폰 6 계열들 보다도 향상된 부분이 많아서 중간에 있는 아이폰 6 유저들이 상당히 가슴 아플 것으로 예상 됩니다. 자세히 좀 더 알아 볼까요?




보시는 것처럼 AP의 경우 아이폰 6 계열에서 사용한 A8 칩이 아니라 6S 계열에서 사용한 A9 칩과 M9 칩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언제나 음성으로 명령을 할 수 있는 'Hey Siri' 기능도 지원 됩니다. 이 기능은 사실 구글의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사용된 것인데, 어느 화면에서든 'Ok Google' 하고 부르면 음성인식 모드로 넘어가는 것과 동일 합니다.





다음은 지문인식 센서인 터치 ID 입니다. 앞서 설명을 했던 것처럼, 이 부분은 기존의 아이폰 6 에서와 같은 1세대 지문 인식 센서 입니다.








3. 카메라




아이폰 SE의 카메라는 많은 부분에서 아이폰 6 를 앞서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 스펙이 6S 와 동일합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지 않지만 라이브 포토 기능을 지원하고 4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아이폰 6 에서는 불가능했던 부분이죠. 여기에 고해상도 슬로우 모션 촬영 가능, 4K 동영상 촬영 중 8백만 화소 사진 촬영 기능도 지원하는 등, 기본적으로 아이폰 6S 와 동일한 카메라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16기가 기준 4K 동영상은 정말 맛보기 느낌이라고 해야겠죠. 1분에 400메가가 넘는 용량을 차지 하는데 2분만 지나도 거의 1기가를 차지하기 때문이죠. 결국 외장 메모리 지원 없이는 4K 동영상이라고 백날 해봐야 사실상 체험판 수준이라는 겁니다. 64기가 제품 구매를 강요받는거죠.


참고로 3D 터치가 없는 아이폰 SE 에서는 라이브 포토를 화면을 길게 터치하는 것으로 처리 해서 보여줍니다. 이는 마치 인스타그램 앱에서 썸네일 이미지를 잠시 누르고 있으면 미리보기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3D 터치 기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셈이죠.








다음은 전면 카메라 입니다. 전면카메라는 아쉽게도 아이폰 6S 가 아니라 하위 모델인 아이폰 6 와 닮았습니다. 기본적으로 5백만 화소가 아니라 120만 화소짜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리개 값도 2.4 라서 아이폰 6, 6S와 비교하면 다소 어둡습니다. 또한 다른 제품들은 동영상에서도 자동 HDR이 적용되는데 반해서 아이폰 SE에서는 사진에만 자동 HDR 기능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아이폰 6 계열들과는 달리 디스플레이 자체를 순간적으로 하얗게 만들어서 플래쉬로 활용하는 레티나 플래쉬 기능을 제공합니다.
















5. 배터리





아이폰 SE의 배터리는 스펙상 아이폰 6S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3G 통화 최대 14시간, 인터넷 최대 12~13시간, 동영상 최대 13시간, 그리고 음악 최대 50시간 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가 30% 대 이하가 되면 급속하게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어쨌거나 늘 외장 배터리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아이폰의 특성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5. 가격




아이폰 SE는 크게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 됩니다. 16기가와 64기가 입니다. 네, 이번에도 또 32기가를 출시 하지 않아서 용량으로 장난질을 시작하는군요. 가격도 애플스럽게 구성을 했습니다.


16기가 399 달러

64기가 499 달러


(.....) 전체적으로 예상한 가격보다 100달러 가량 낮아진 것은 환영할만한 일입니다만, 이번에도 또 16기가와 64기가를 출시함으로써 64기가 구매를 종용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16기가는 가격 자체는 많이 낮아졌지만, 용량이 별로고, 또 64기가가 고작 100달러 차이라는 점을 보면 64기가 대비 도리어 가성비가 더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아이폰 6 의 64기가가 649달러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폰 SE 가격은 전반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4인치는 너무 작아서 별로 끌리지가 않네요. 최소 5인치는 되어야 쓸만하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6. 마치며


아이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일단 구매하는 분들은 상당히 많겠지만,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아이폰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잡힐듯한 가격에 출시하여 더 많은 수요가 예상 됩니다. 하지만 화면이 4인치로 매우 작다는 부분 (특히 인터넷 브라우징 시에 화면이 너무 작아서 답답함이 엄청나게 몰려 옵니다)


특히 뒤로가기 키가 없는 iOS에서는 인터페이스를 늘 화면에 표시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더더욱이나 실제로 보여지는 화면은 더 작죠.


여기에 16기가 짜리는 4K 동영상 촬영이 된다고 해 봐야 맛보기 수준 뿐이고 사실 이 용량이면 음악이나 동영상도 조금만 넣으면 공간 부족이 뜰 상황이라 결국 64기가를 강요 받는 상황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5 계열에서 일어났던 배터리가 부푸는 현상과 액정이 들떠서 명함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았던 문제.....이런 부분들이 다시 나타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비싼 돈 주고 산 제품에서 이러면 정말 짜증나거든요. 그나마도 애플의 경우 1년 보증 기간이 지나면 엄청난 비용을 내고 리퍼를 받아야하고 부분 수리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불량이 발생하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마지막 문제가 하나 더 있네요. 바로 애플 한국지사입니다. 보따리 장수 보다 더 한 정책으로 늘 피곤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그리고 환율 얼마를 적용할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애플에 대해 늘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iVerge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래도 꽤 잘 알려진 리뷰 사이트 the Verge의 짧은 아이폰 동영상을 하나 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번에 애플에서 새롭게 출시한 4인치 아이폰,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









Comment +4

  • 4인치대환영 2016.03.22 12:46

    저는 4인치라는 점에서 상당히 만족합니다ㅎㅎ 무튼 출시되면 직접봐야겠습니다ㅎㅎ

  • 아이폰5유저 2016.08.30 12:17

    요즘엔 화면에 뒤로가기 기능없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드레그하면 뒤로가기가 됩니당~

  • 아이폰5유저 2016.08.30 12:18

    기본적으로 한손으로 왠만한 기능이 다 가능하단 장점은 표기가 안되어 아쉽네요

한 때는 음악을 듣기 위해 카세트 테이프나 CD를 사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테이프 하나 혹은 CD 한장에 많이야 15곡을 전후로 담을 수 있었고 원하는 앨범을 듣기 위해서는 매번 갈아 끼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요즘은 직접 디스크를 사는 경우 보다 음원을 구매해서 듣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직접 제품을 구매하러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곡 단위로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CD 안에 들어 있는 자켓을 볼 수 없거나 보더라도 이미지 파일 형태로만 봐야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음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화는 물론 TV 프로그램 등 역시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접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애플은 이런 흐름을 일찌감치 받아들여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음악 재생용 아이팟을 판매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점차 온라인 음악, 영화, TV쇼 등을 모두 판매하면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애플이 이러는 사이, 마이크로소프트도 가만히 있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방황이 되었고 실패했지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의 스토어 "URGE" 라든가, 자체 브랜드 mp3 플레이어 ZUNE 의 소프트웨어 등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는 방황하던 사업과 브랜드의 명칭을 통합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탄생한 것이 바로 Xbox Music 입니다.

 

윈도우 8, 윈도우 폰 8 등에서도 모두 이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며, 앞으로도 Xbox 라는 브랜드를 다방면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살펴볼 서비스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핵심인 Xbox Music 입니다.

 

일단 Xbox Music을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웹을 통해 접근하거나 윈도우 8 을 통해서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Xbox Music은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그리고 미국에서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는 Xbox Music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Xbox Music 을 브라우저 상에서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서비스 국가에서 music.xbox.com 을 접속하면 됩니다)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검색창에 머라이어 캐리를 넣어 볼까 합니다.

 

 

위의 모습처럼 검색 결과 이후 재생까지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물론 서비스 제공 국가에 한한 것입니다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도 Xbox Music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웹으로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등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을 위해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윈도우 8 에서 Xbox Music 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기존에 자신의 장치에 가지고 있던 음악들도 재생이 가능하고, 월 $9,99 에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혹은 전곡은 아니지만 인기 곡들을 중심으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악 재생 중에는 위의 화면처럼 아티스트의 사진이 슬라이드 쇼처럼 지나가는데 아주 멋집니다.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와 앨범, 관련 아티스트 등등 상세하고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인기곡을 스트리밍으로 듣거나 [라디오] 라는 기능을 통해서 해당 아티스트의 곡은 물론 관련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무작위로 스트리밍을 통해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재생중에는 위처럼 아티스트 사진이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지나갑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넘겨 보면 출시 했던 앨범들과 관련 아티스트 정보들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8 의 강점인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해서 한쪽 구석에 재생화면을 두어도 시각적으로 아주 미려한 재생화면을 보여줍니다.

 

 

레이디 가가는 이런 모습이네요-

 

 

[지금 재생중] 화면을 전체 화면으로 보기 하면 마치 한편의 프레젠테이션 쇼를 보는 것처럼 멋진 재생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몇 장 더 살펴 볼까요?

 

 

 

아주 멋지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iTunes 에 무제한 스트리밍 옵션이 추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했으나 애플은 현재까지 스트리밍 방식에 대해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음원을 구매해서 들어야만 하죠. 개인적으로도 스트리밍 방식 보다는 음원 구매, 다운로드 방식을 선호 합니다만, xbox music 과 같은 스트리밍 방식은 음원 갯수의 제한이 없고, 혹시라도 잘못 음원을 구매하여 환불 절차를 밟아야 하는 등의 일이 없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이고 연결 환경이 좋지 못 할 경우 원활한 재생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뻔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끝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매우 훌륭한 인터페이스 제공, 아티스트 관련 수많은 정보의 제공, 그리고 클라우드 동기화를 통해서 다양한 기기에서의 재생 지원 등은 분명 xbox music 이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브라우저 상에서도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있죠.

 

그리고 무료 버전의 경우에는......

 

 

스트리밍을 시작하기 전에 이처럼 15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 광고가 나옵니다 ^-^; 유투브에서 몇 십초간 광고를 틀어 놓는 경우도 있는데 15초 정도는 충분히 참을 수 있는 애교 수준의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무료 기능만 사용하는 경우 오랜 시간 동안 음악을 스트리밍 하고 있을 경우, 위와 같이 현재 음악을 듣고 있는 중인지 여부를 물어봅니다- 계속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무료로 넓은 장소에서 음악을 무료 스트리밍만 이용하는 경우를 막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마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동안 음악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에서 수많은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콘솔게임인 xbox 하드웨어만 성공적이었습니다만, 이제 브랜드도 통일하고 본격적으로 윈도우 8 과 통합, 윈도우 폰 8 과 연계 여기에 iOS 와 안드로이드에까지 서비스 제공을 들고 나와서, 본 경기에 뛰어 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iTunes의 경우 PC에서는 극악의 퍼포먼스와 bonjour 서비스 등 오만가지를 다 설치해야 하는 지저분함 등을 이유로 개인적으로 더 이상 선호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 서비스가 되었습니다만, 이제 이에 대응할만한 제대로 된 서비스가 도입되는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큽니다.

 

윈도우 8.1 에서는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된 xbox music 앱이 제공 된다고 하니 이 역시도 기대해 볼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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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다만 전 세계 서비스 진행은 좀 어렵겠죠?? ㅋ 글 잘보고 갑니당 ㅎㅎ

    • 어이쿠 안녕하세요 ㅋㅋㅋ

      오래간만에 뵙습니다!?!?!?ㅎ

      엑스박스 뮤직은 다른 동네는 몰라도 국내 출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이런 부분에 지출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보니 (.....)

  • 제발 2013.10.29 05:46

    국내도 되길 바랄 뿐입니다. 구글은 이제 한다고 기사 나왔어요.

  • 질문지기 2015.01.21 15:1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보니까 xbox music에서 음악 재생하면 해당 뮤직비디오를 보여주는 기능도 있던데 이 것도 한국에선 서비스가 안되는건가요???

    • 현재는 미국으로 지역을 설정하고 미국 계정을 이용해야만 (혹은 엑스박스 뮤직 서비스를 하는 지역으로 설정) 엑스박스 뮤직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진출 계획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 7004shim 2015.02.10 20:02

    그럼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계정으로는 안되는건가요 아님 window 8 쓰는 기기자체의 국가가 미국으로 되야하나요?

    • 계정 생성 당시부터 미국으로 하거나 한국 계정이어도 미국으로 지역을 변경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이튠즈가 출시된지도 어느새 10년이 넘었습니다. 2001년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 11 버전까지 나왔을 정도로 수명이 긴 소프트웨어죠. 처음에는 맥 OS용 쥬크박스 차원에서 시작했다가 아이팟과 함께 음악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자리매김 합니다.

 

이후 뮤직 스토어를 오픈하고 영화, 팟캐스트, TV쇼 등을 포함하면서 통합 미디어적인 허브의 역할을 해 내면서 전 세계 온라인 미디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도 아이튠즈와 그 행보를 같이 하면서 아이폰 관리 소프트웨어의 기능도 포함하게 되었고, 이후 애플 TV, 아이패드 등 애플의 하드웨어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사이 2003년에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발표했고,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윈도우 PC에서도 아이튠즈를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10년 가까이 된 소프트웨어가 아직도 한가지 큰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니.....

 

바로 64비트 지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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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에서는 이번 아이튠즈 11에서부터 본격적으로 64비트로 설치, 구동이 됩니다. 물론 윈도우용 아이튠즈의 경우에도 64비트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분명 64비트가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고 이걸로 다운로드를 받고 설치를 했지만.....

 

 

작업관리자 내에서 보면 iTunes는 32비트로 구동중이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속성을 직접 살펴보더라도

 

 

설치경로가 Program files (x86) 즉, 32비트라는 점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운영체제가 64비트이기 때문에 64비트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들은 Program files 에 설치가 되고 32비트로 구동되는 프로그램들은 Program files (x86) 폴더에 설치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애플 관련 프로세스 (예: iPodService.exe) 몇몇개는 64비트로 구동이 된다는 점입니다. 결국 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64비트 모드로 구동 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64비트로 돌아가는 반쪽짜리 64비트 소프트웨어라는 것이죠.

 

 

64비트로 완전하게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는 위처럼 별도로 (x86) 이런 말이 써 있지 않습니다.

 

설치 경로도 바로 Program files 라고 나오죠.

 

UI도 달라졌고 아이클라우드와의 통합 등 각종 기능들이 추가 되고, 최초 출시 후 10년이상이 지난 소프트웨어가 아직도 윈도우 상에서 64비트를 제대로 다 지원하지 못 한다는 사실이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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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5.1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 기준, 처음 락 스크린에서 홈 스크린으로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이 약간씩 반응이 느리던 문제가 사라졌고 전반적으로 다시 많이 안정화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우리말 폰트가 훨씬 보기 좋게 달라졌습니다.


물론 아이튠즈 역시 업데이트가 되었고 최신 버전은 10.6 입니다.

그 외에 iOS용 Pages, Keynote, Numbers, Garage Band, iMovie 역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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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mp3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pmp 등등 각종 디바이스로 음악, 동영상, 사진 가릴 것 없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한번에 하나씩만 가능한 장치들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죠.

음악의 경우 테이프나 디스크를 사서 한번에 한 앨범씩 듣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수백, 수천개의 음원을 가지고 다니면서 원하는 것을 앨범 단위로 듣기도 하고 아티스트별로 듣기도 하고 아니면 마구잡이로 섞어서 듣기도 하는 등 예전과는 음악을 즐기는 양상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컴퓨터 상에서 음원을 정리하고 관리 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역할로써는 iTunes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의 경로에서 훔쳐서 듣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피곤한 녀석 중 하나겠지만요- 멜론 9월 첫주차 인기 100곡 이런식으로 훔쳐서 듣는 경우 앨범별, 아티스트별 정리도 안되고 곡들이 다 따로따로 흩어지기 때문이죠 :)

어쨌거나 이제는 음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또 잘 해주는 프로그램들도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없으면 음원을 정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WMP11은 구동도 빠르고 괜찮지만 라이브러리 정리 기능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


하지만 아이튠즈의 경우 퀵타임이 함께 설치되고 반드시 퀵타임이 있어야 합니다. 퀵타임을 상당히 싫어하는 분들이 꽤 있으시다는 걸 생각하면 권해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죠 ^-^;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적어도 제가 사용중인 11 버전의 경우에는) 라이브러리 정리 기능이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특히나 앨범 아트를 고해상도로 넣어도 지 혼자 저해상도로 바꿔버리는 문제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12 버전부터는 aac 파일도 인식하고 라이브러리 정리를 하지만 11 버전의 경우 aac 재생은 됩니다만, 라이브러리에서 자동으로 불러올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좀 별로.....

그런데 아이튠즈도 아니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도 아니면서, 디자인도 매우 훌륭하고, 구동도 빠르고 뛰어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녀석이 하나 나왔습니다!

사실 처음 등장은 좀 오래 되었지만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Zune 소프트웨어 입니다 :)

다운로드는 www.zune.net 에 가시면 됩니다

설치에 들어가 볼까요?



설치에서부터 한글이 제대로 나옵니다! 설치도 매우 빠르고 좋아요~



첫 실행 후에는 어느 폴더를 스캔할 것인지 지정할 수 있고 이렇게 자동으로 라이브러리에 있는 항목들을 긁어옵니다- 메뉴를 클릭해 보면 알겠지만, 윈도우폰 7 하고 인터페이스 전개 방식이 동일합니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Zune하고 윈도우폰 7 하고 인터페이스가 동일한 것이지만요-


앨범아트가 없거나 스캔이 완료 되지 않은 경우 이처럼 앨범 아트가 제대로 표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지금 재생중 화면 참 멋지지 않습니까? 배경화면에 있는 앨범 아트들도 자동으로 계속 변합니다-


색깔도 바뀌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계속 변합니다- 시각적으로 일단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

그럼에도 구동도 매우 빠릅니다-


여전히 음악은 재생중이기 때문에 화면 하단에 멜로디에 맞춰서 붉은 빛이 표시 되고 아티스트별, 앨범별 분류 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왼쪽 하단의 디바이스, 디스크, 재생목록 아이콘을 통해서 각각 Zune 혹은 윈도우폰 7 동기화 하기, 디스크 굽기, 재생목록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번 버전인 4.8부터 한글을 정식으로 지원합니다 :)



구동속도도 아주 빠르고 퀵타임 영상인 .mov 까지도 바로바로 재생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맥에서야 퀵타임이 quick 한지 몰라도 윈도우에서는 정말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많이 느려서 .mov 같은 경우 피곤했는데 이 녀석은 그냥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처럼 빠르게 바로바로 띄워서 보여주네요 :)



이건 첫 설치 후 나오는 소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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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은 많은데 아이튠즈는 도저히 내 타입이 아니다 하시는 분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좀 답답하다 싶으셨던 분들-

이번에 완전 한글화로 돌아온 Zune 소프트웨어를 써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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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MS의 삽질이라 불리는 준이네요
    시각적으로도 만족되는 음악플레이어를 찾고 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화면 효과가 멋지네요. 저도 시디를 립핑하고 앨범단위로 음악을 관리하는지라 아이튠즈가 아니면 100기가가 넘는 음악들을도저히 관리할 길이 없어서 아이튠즈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Zune플레이어의 존재는 모르고 있었는데 화면효과가 아이튠즈와는 다르게 색다르니 멋집니다.

    • 제가 보기에는 아이튠즈만큼이나 관리하기에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인터페이스가 전혀 달라서 익숙해지는데에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과 시각 효과가 뛰어난 만큼 다소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는게 있죠 ^-^; 그래도 윈도우에서는 아이튠즈보다 훨씬 빠릅니다 ㅎㅎ

  • 노키아 2012.03.13 17:45

    저도 이 폰을 구매하여 준 이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으나 계속 음악 동기화가 안되더군요 ㅠㅠ혹시 음악 동기화하는 법 좀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ㅠㅠㅠ

    • 루미아 710 말씀 하시는건가보네요

      일단 정확하게 소프트웨어 설치가 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Zune을 실행하시고 루미아를 연결 하셨을때 화면 왼쪽 상단에 Quickplay 컬렉션 전화 이렇게 세가지가 모두 뜨는지요.

      뜨지 않는다면 드라이버 설치부터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입니다.

      뜬다면 컬렉션 에서 원하는 곡, 아티스트, 혹은 앨범을 선택하시고 오른쪽 클릭하시면 지정하신 폰 이름에 동기화 라고 나옵니다.

      예: [노키아 루미아 710] 에 동기화

      이렇게 하면 끝입니다.

      여러 곡을 선택할 때는 쉬프트 키를 누르고 할 수도 있고 각각의 곡을 하나씩 하나씩 고르고 싶을 때는 컨트롤 키를 누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동기화가 된 곡에는 제목 옆에 기기 모양 아이콘이 나옵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phone/ko-KR/howto/wp7/music/sync-files-with-my-phone.aspx

      그리고 폰에 이미 내장된 즐겨찾기에도 윈도우폰 도움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