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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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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로마 도시, 마인츠 둘러보기 마인츠는 독일에서 트리어와 함께 가장 오래된 도시들 중 하나입니다. 기원전 14세기 ~ 기원전 9세기까지 켈트족의 거주지이기도 했고, 이후에는 로마군의 점령 이후 모군티아쿰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지금의 마인츠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죠. 여기서 잠깐? 트리어를 아직 모르신다구요? 여기에서 살펴보세요! 독일 안의 작은 로마 트리어 보러 가기 독일에는 16개의 주가 있는데 마인츠는 Rheinland-Pfalz (라인란트-팔츠) 주의 수도로 인구는 약 20만 정도 됩니다. 우리로 치면 작은 시골마을 같겠죠? 하지만 대도시가 발달하지 않은 독일에서는 소도시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위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살짝 서쪽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는 30~4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샤갈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독일 마인츠 독일은 총 16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벨린과 함부르크, 브레멘은 도시이면서 주이기도 하죠- 제가 살던 곳은 남서부에 위치한 라인란트-팔츠 (Rheinland-Pfalz) 주입니다- 수도는 마인츠 (Mainz) 프랑크푸르트에서 살짝 서쪽입니다- 일반 열차인 S-Bahn을 타면 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는 20여분 밖에 안걸리죠- 독일은 11월부터 12월 23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장 (Weihnachtsmarkt) 이 열립니다- 각 도시마다 예쁘게 꾸며 놓고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와인 (Glühwein: 글뤼봐인)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맛볼 수도 있고, 장식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인츠도 예외는 아니죠- 특히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인츠의 상징물..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인츠돔- 마인츠 돔 (Mainz Dom). 사실은 정확하게 말하면 Mainzer Dom 혹은 Dom zu Mainz라고 해야겠지. 빵집 마인츠돔이라는 곳은 이곳 앞에 가 보면 Dom Café라고 있는데 거기서 노하우를 배워 가서 이름을 마인츠 돔이라고 지었다고 들었다- 마인츠 하면 바로 나오는 게 대성당. 그리고 구텐베르크. 과거 마인츠 공화국일때만큼의 번영을 누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Rheinland-Pfalz 주의 수도를 맞고 있고, 올해로 개교 532주년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가 있다- 1000년의 시간동안 수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일부는 소실되고 또 재건되면서 결국은 남쪽과 북쪽이 전혀 다른 건축 양식으로 재건되었지만 그게 또 마인츠 대 성당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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