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요즘은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제품 말고도 해외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해 오거나 혹은 구매 대행 업체를 통하여 스마트폰을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키아의 루미아 520 이나 모토로라의 모토 G 등은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약정없이 구매할 수 있다보니 약정을 원하지 않거나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만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통 3사 가운데에서 LG유플러스는 독자적인 통신망으로 인하여 외산폰을 사용할 수가 없다보니 KT 혹은 SKT를 통해서 제품을 개통하게 되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KT를 통한 외산폰 사용에 대해서 한번 간단히 정리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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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일단 해외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매 대행 업체를 통해서 구입하더라도 반드시 확인할 것이 바로 언락 (unlocked) 여부입니다. 쉽게 말하면, 특정 이동통신사나 특정 국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막아 놓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않은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실례로, 노키아의 괴물급 카메라폰 루미아 1020 을 미국의 AT&T 에서 싸게 판매한적이 있습니다만, 해당 업체에서 제품에 다른 통신사의 심카드를 사용할 수 없도록 잠가두는 바람에 이 사실을 모르고 구매한 우리나라 유저 몇몇이 제품을 개통하지 못 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이 잠금을 풀어주었습니다만, 이제는 AT&T의 방침에 따라 잠금 해제 자체를 허용하지 않거나 약정 완료 후 기기값을 모두 납부한 경우 혹은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1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결국 저렴하게 산 의미가 전혀 없죠.

 

어쨌거나 제품 구매시 반드시 통신사 잠금 혹은 국가 잠금이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두번째,

 

3G 제품은 지장이 없습니다만, LTE 모델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KT의 경우 1800MHz (1.8GHz) SKT의 경우 850MHz 를 LTE를 위한 주력망으로 사용합니다. 즉, 이 주파수를 지원하지 않으면 국내에서 LTE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SKT의 경우 멀티 캐리어 보조망으로 1800 MHz (1.8GHz)를 사용한다는점에서 한가지 희한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1800MHz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국내에 가지고 들어와서 KT로 개통하면, LTE주력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커버리지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SKT로 개통을 하면 멀티 캐리어 즉, 850MHz와 1800MHz 두 주파수가 모두 적용되는 지역에서만 LTE로 잡히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결국 반쪽짜리가 되는 셈이죠.

 

이러다보니 외산폰 특히 그 중에서도 LTE단말기는 KT로 사용하는것이 더 유리합니다. 여기에 SKT의 경우 MMS 수신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이슈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 정정합니다. SKT도 이 부분에 대한 수정작업을 마쳤기 때문에 외산폰에서도 정상적으로 MMS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이걸 마치 KT 협찬으로 글을 쓴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만, KT든 어디든 그 어떤 외부업체로부터도 단 1원 한푼 지원 받은 바 없으며, 외산폰을 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실 관계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세번째,

 

일반 대리점에서는 업무처리를 잘 모를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통신사 직영 지점에 방문하셔서 업무를 처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KT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쪽으로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LTE 유심이 이미 있으신 경우라면 그냥 장착을 하시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LTE단말기용 유심을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단말기의 모델명을 전산상에 등록을 해야 하는데, 이때 3G 단말기의 경우 별다른 문제가 없으나 LT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담당자분께 해당 모델명을 "PTA-TYPE 3" 으로 해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물론 해당 사항을 사전에 숙지하시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다행입니다만, 단순히 OPEN MODEL 이라고 넣을 경우 3G만 동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심 장착 후 몇차례 폰을 껐다가 켜 보면 본격적으로 유심 인식이 되고 이후 폰에서 자동으로 LTE값으로 인식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아래와 같이 해 주시면 됩니다.

 

제품마다 설정하는 방법이 다릅니다만, 엑세스포인트를 설정하는 곳에 가서 기본으로 KT라고 뜬 값 외에 임의로 KT LTE 등으로 이름을 아무거나 정하시고 해당 값을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윈도우폰을 기준으로 썼습니다만, 메뉴 형태만 다를 뿐 각각 엑세스 포인트 이름과 MMSC주소를 입력하는 값은 동일합니다. 이렇게 입력하고 나면 LTE 혹은 4G라고 뜨면서 LTE가 활성화 됩니다.

 

 

 

네번째,

 

KT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하나 더 있죠. 바로 올레 와이파이입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어지간하면 전부 올레 와이파이존입니다. 국내에 정식 출시된 제품의 경우 통신사에서 이미 이 값을 저장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인데, 외산폰의 경우 그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은 제품이 인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114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직접 맥주소 (MAC address)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와이파이 담당 부서로 연결하면 맥주소를 불러달라고 할 것이고, 맥주소가 나와 있는 부분을 캡쳐하여 보내달라고 할겁니다. 이렇게 해서 등록절차를 마치고 나면 전국 올레와이파이존에서도 바로바로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참고로 올레와이파이존에 가보면 olleh WiFi (보안) olleh WiFi (개방) 이렇게 두 가지가 보일겁니다. 혹은 전자에는 자물쇠 마크가 있고 후자에는 자물쇠 마크가 없도록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는 국내 정식 출시된 안드로이드 제품에서 연결되는 것으로 자체 인증과정을 거치도록 한 경로입니다. 후자라고 하여 임의로 누구나 연결 가능한 것이 아니므로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외산폰이나 아이폰처럼 통신사의 자체 인증 시스템을 탑재할 수 없는 제품을 연결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즉, 우리는 올레 와이파이존에서 olleh WiFi (개방) 이라고 된 것을 선택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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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T를 통하여 외산폰을 개통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조금 어려워 보여도 차근차근 따라 오시면 쉽게 해결하실 수 있을겁니다. :)

 









Comment +15

  • lala 2014.01.25 22:25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초대장을 좀 보내주세요 icekyuream07@gmail.com . 감사합니다^^

  • 조닌 2014.02.24 14:52

    윈도폰(노키아루미아625)요금제는 다67인가요??(KT)

    • 아마 바이블 개통 조건 보고 오신 모양입니다. 그건 바이블이라는 업체를 통해서 계약을 할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기만 별도로 구입해다가 통신사에 가서 원하는 요금제로 개통하여 사용합니다.

  • 알로 2014.03.07 15:34

    Nokia Lumia 520 8GB Unlocked GSM Windows 8 OS Cell Phone - Black
    제가 아마존에서 이 제품을 사고 싶은데 한시간이 넘게 웹서핑을 해봐도 루미아520 gsm 언락이면 국내사용이 되는 건지 안되는건지 알아낼 수 가없더라구요... 사실 주파수 개념 자체를 이해하기도 너무 힘들고요. gsm언락이면 미국 통신사가 걸어놓은 락은 풀렸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저 kt인데 유심넣어서 사용가능한건가요? 마지막에 찾아낸 곳이 여기라 염치불구하고 질문공세해봅니다.......
    이거말고 인터네셔널 버젼, 팩토리 언락버젼이라고 한 30달러 더 비싸게 파는 루미아 520도 있던데 이건 개통되는건가요 ㅠ 혹시 잘 아실까 하고 계속 여쭤봅니다 ㅠ

    • 팩토리 언락 제품이 가장 확실하긴 합니다. 통신사 락이 걸린 제품과 컨트리 락이 걸린 제품 이렇게 두가지로 보통 구분합니다. 520 의 경우 AT&T 로 나온 제품은 절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더 이상 언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520 의 옆그레이드 버전인 525 가 동일한 가격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물론 판매 가격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525 에서 램이 1기가로 늘었다는 점이 큽니다. 그리고 배터리 커버가 무광에서 유광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라면 가격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 525 로 사겠습니다. 메모리 두배가 꽤 크기 때문이죠.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에서의 구매가 불확실한 경우 익스펜시스나 홍콩폰처럼 국내에 구매대행을 하는 업체를 이용하시면 좀 더 쉬울겁니다. 여기를 통해서 판매 하는 제품들은 일단 국내 사용이 확실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익스펜시스 등의 경우 옥션 혹은 지마켓을 통한 결제도 지원하고 이 경우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폰 구매 후에는 제품을 가지고 이동통신사에 가셔서 기본적인 제품 정보 (예: IMEI) 등을 전산상에 등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3G 기반 제품들은 그 외에 추가 설정이 따로 필요없이 바로 개통이 됩니다. 단, 유심을 꼽고 나서 몇 차례 껐다 켜야 인식이 됩니다. KT로 사용하실 경우, 올레 와이파이 등록도 가능합니다.

  • 알로 2014.03.07 15:50

    으어어어..... 이렇게 금방 답변을해주시다니... 혹시나해서 다시들어와봤는데 ㅎㅎ 정말 도움되는 답변입니다! 후에 꼭 또다른 인연으로 만나서 보답해드릴 일이 있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루미아 2014.05.15 02:30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방금 루미아 525를 주문완료를 해놓았는데 제가 KT로 새로 신규가입을해서 쓸예정인데
    KT가 유심칩,가입절차 밟고 핸드폰오고 바로 유심칩 끼면 작동하ㅣ는부분인가요?? 대리점 갈필요없이요

  • 질문하나 드릴께요~
    쿼티폰 찾다가 노키아 asha 302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아무리 스펙을 읽어봐도 당최이게 한국에서 쓸수있단건지 아니란건지 몰라서 답답합니다 이렇게 써있습니다
    2G network - GSM 850/900/1800/1900
    3G network - HSDPA 850/900/1700/1900/2100
    그럼 이말은 850주파수를 지원하는 SKT에서 개통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전 가급적 KT로 쓰고싶은데 그럼 2g밖에 사용안된다는 말인지..ㅠ
    아무리 찾고찾아봐도 저에겐 암호로 보이는것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틀렸습니다 2015.03.21 19:59

    님 덕분에 휴대폰 잘못사서 효도하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지원하는 Hz 말고도 통신사별로 지원하는 Bands(대역)도 확인해야합니다

    • KT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엄밀히 따졌을때 1800MHz 라고 하면 Band 3 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Band3 이 DCS 1800이고 혹시라도 Band 9 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매하신 경우라면 이는 1700MHz 대역 지원 제품입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추가적인 주파수 지원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2016.11.24 21: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제대로 된 주파수 확인하고 현재 루미아 1020을 개통할 예정입니다. KT로 개통하실 분은 1.8MHz뿐 아니라 LTE Band 3인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글 작성자 분께서 내용을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미국 법이 바뀌어서 AT&T 락 걸린 폰을 구매해도, AT&T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언락 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AT&T 언락방법은 구글에 찾아보면 주르륵 나오니까 이 내용도 글에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마존에서 루미아 1020 언락 버전을 샀는데 AT&T 락 걸린걸로 잘못 왔더라구요. 순간 당황했다가 현재는 언락 코드 받아서 언락에 성공한 상태입니다!

  • 레드닷 2017.10.06 15:27

    제가 오늘 일본 샤프의 aquos r이라는 스마트폰을 구매했는데 SKT나 KT에서 개통가능한모델인가요?

  • 전동민 2018.09.29 21:52

    중국산 oukitel 제품 k10 을 구매했습니다. kt로 개통했는데 안되서 위에 적어놓은걸 보고 했는데 전화는 연결이 잘 됩니다.
    그러나 데이터연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G U+ 용 옵티머스 LTE2 중 VoLTE를 선탑재하고 나온 F160LV 모델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폰에서 바로 무선 업데이트도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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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연이 되겠다고 선언했던 KT Tech의 테이크 시리즈. 그 동안 테이크 타키, 야누스 등의 제품을 출시 했었고 가장 마지막에는 테이크 LTE를 출시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한 테이크 HD 등의 제품도 출시 됐지만 유독 국내 시장에서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나 성능 등의 요소보다는 브랜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경향 때문인지 대기업 제품에 완전히 밀렸습니다. 그래도 항상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들을 만들어 냈고, 회사는 끝끝내 사업 철수를 결정했지만 마지막 가는 길까지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마지막 제품이었던 테이크 LTE의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발표한 것입니다. 이는 삼성, LG 등의 굴지의 대기업 못지 않게 빠르게 나온 업그레이드이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 3위인 팬택 보다도 훨씬 빠른 대응입니다. 참고로 팬택의 베가 시리즈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예정입니다.

 

훌륭한 디스플레이와 깨끗한 음질, 발군의 최적화 그리고 무엇 보다도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제품이죠 테이크 LTE는. 그런데 여기에 젤리빈까지 들어 왔으니 더이상 바랄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안타깝게도 앞으로는 새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는 없겠지만 마지막 가는 길에 업데이트까지 해 주는 모습은 대단하네요.

 

테이크 LTE 사용자분들은 KT Tech 홈페에지를 통해서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받아보세요-

참고로 이번 업데이트는 WiFi를 통한 무선 업데이트는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컴퓨터와 USB로 연결해서 업그레이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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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티이사용자 2013.01.29 14:53

    테이크lte인데 큼텐을 올려버려서 할지멀지 고민중...

 옵티머스 LTE 2는 엘지가 만들어낸 상당한 제품 중 하나 입니다. 흔히 가성비가 최고인 폰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평가가 좋았습니다. 물론 모든 부분에서 호평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 측면에서 기존의 엘지 옵티머스 시리즈와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옵티머스 LTE2 와 옵티머스 G, 그리고 옵티머스 G의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는 엘지의 실수 (??) 의 연타 라고 할 정도로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깨는데에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 받는 제품들입니다. (물론 기존의 엘지에 대한 이미지가 워낙 크게 작용하여 갤럭시 S3 등의 경쟁사 제품만큼 판매를 이루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 중에서도 LGU+ 모델은 VoLTE를 선 탑재하지 않은 F160L 모델과 (이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VoLTE지원) 이후 일부 개선과 함께 VoLTE를 선탑재하고 나타난 F160LV 모델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공식적으로 옵티머스 LTE2 입니다. 엘지 고객센터에서는 두 제품이 하드웨어적인 차이가 없다 라고 말하면서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별개로 진행하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정컨대 동일한 "옵티머스 LTE2"인데도 하드웨어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나면 기존 소비자의 반발이 있을 것을 예상하여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거나 기존의 제품들은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이미 완료 되었고 F160LV 모델은 어젯밤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만 이번에 젤리빈 업그레이드 후 엘지가 소프트웨어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완료!

 

업그레이드는 엘지 모바일 홈페이지 (www.lgmobile.co.kr) 에서 오른쪽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간단한 안내와 함께 하실 수 있고 약 15분 가량 걸렸습니다. 그리고 최적의 상태를 위해서는 업그레이드 후 공장 초기화를 한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쨌거나 업그레이드 후 결과는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가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인 상태 바를 내려보면 여기에서부터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밝기를 바로 조절할 수도 있으며 맨 위의 기능 On/Off 역시도 좌/우로 스크롤 하면 다른 기능들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GPS는 물론이고 절전모드까지도 여기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 

 

 

부재중 통화에 대해서도 바로 확인하고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홈 화면에서 메뉴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 설정에 관한 상세한 접근이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젤리빈 업그레이드 내용 중 극히 일부분만 소개한 것입니다. (업그레이드 내역은 엘지전자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작게는 한글 입력 및 삭제 시 자모 단위로 이루어지도록 바뀌었다는것부터 운영체제 자체 버전이 올라간 것은 물론 전체적인 퍼포먼스의 향상,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 삽입 등 아주 만족스러운 업데이트 입니다. 그럼에도 가용 메모리가 줄어든 것도 아닙니다.

 

그 동안 옵티머스 시리즈는 너무 많은 제품들을 쏟아냈고 타사 제품이 나면 나도! 하면서 내놓는 이른바 me-too-product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갤럭시 시리즈처럼 굵직하게 S, S2, S3 로 이어지는 라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구난방식이었던것이죠. 물론 갤럭시 시리즈에도 자잘한 모델들이 존재합니다만 메인과 서브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항상 늦었다는 점 역시 단점으로 존재했지만, 지금의 엘지의 모습을 보면 확실히 달라졌음을 알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옵티머스 LTE2 부터 이어진 독자적인 정체성 등이 그것입니다. 다만 여전히 브랜드 선호도와 대중들의 판단에 있어서 옵티머스라는 이름은 갤럭시 보다 강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옵티머스 G의 하드웨어적 완성도, 쿼드비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엘지에서 새로운 희망이 피어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엘지의 이런 행보가 계속해서 이어져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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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엘지가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삼성을 거의 따라왔고 동등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여기서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재구축만 이루어진다면 플래그십 모델 경쟁에서 삼성에게 밀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품군 라인업들 정리도 좀 필요하구요. 옵티머스 시리즈에는 어떤 제품들이 나오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_-;

  • 질문이 있으시거나 하면 공개적으로 댓글 쓰세요. 그리고 댓글 형식으로 쓰시면 해당 댓글에 추가 댓글 불가능해집니다.

매번 애플 제품이 출시 될 때 마다 나오는 드립이 이번에도 또 등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소비자만 봉이다" 라는 식의 드립니다. 혹은 "한국만 천대" / "우리나라 무시하나?" 이런 식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피해의식이 심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기사도 많고 또 잘 모르고 그냥 믿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를 가지고도 이런 드립이 나왔습니다. LTE 망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놓고 말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쉽게 말해서 국내에서는 LTE 망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쪽짜리 아이패드다 라는 말입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어땠나

일단 아이패드는 항상 두 가지 모델로 출시가 됐습니다. 바로 WiFi 전용이냐 아니면 여기에 3G 데이터 통신까지 가능한 모델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모델이 더 많이 팔렸을까요?

technologizer.com 의 조사에 따르면 WiFi 버전이 전체의 62% 그리고 3G 통신까지 가능한 버전이 나머지 38%를 차지 했습니다.

wifiipad.org 의 조사에 따르면 WiFi 버전이 전체의 69% 그리고 3G 통신까지 가능한 버전이 나머지 31%를 차지 했습니다.

즉, WiFi 버전이 두배 가까이 많이 팔렸다는 말입니다.

이렇듯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WiFi 버전을 택하고 실제로 WiFi 버전이 3G 버전 대비 100달러 이상 저렴합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패드는 3G 로 그치지 않고 여기에 LTE가 가능한 모듈을 탑재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은 WiFi 전용 모델을 주로 구입하기 때문에 애시당초 "국내에서 LTE 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쪽짜리다" 라는 식의 논리는 힘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다수의 소비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패턴에서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LTE 사용불가, 한국 소비자만 봉인가?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잡지 Spiegel 의 홈페이지입니다. 여기에서도 iPad의 LTE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Das neue iPad kommt in Deutschland nicht auf Höchstgeschwindigkeit.
새 아이패드가 독일에 나오지만 최고 속도는 아니다.

LTE를 독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문장으로는

Weil sein Funkchip nicht alle internationalen Standards beherrscht, (후략)
아이패드의 구동칩이 모든 국제적인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패드 관련 애플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출처: http://support.apple.com/kb/HT5205

iPad Wi-Fi + 4G supports 4G LTE connectivity when used with the following carriers:
iPad Wi-Fi + 4G 버전 (LTE 버전) 은 다음의 이동통신사와 함께 사용될 때 4G LTE 연결을 지원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캐나다의 이동통신사 3개 그리고 미국의 이동통신사 2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iPad Wi-Fi + 4G does not support LTE in any other countries, carriers or networks.
iPad Wi-Fi + 4G 버전 (LTE 버전) 은 다른 어떤 국가, 통신사 혹은 네트워크의 LTE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데도 마치 한국에서만 사용이 불가능하고, 한국 소비자만 봉으로 안다 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면서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마치며

분명 국내에서도 LTE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앞서 밝힌바처럼 기본적으로 유심칩을 꼽아서 사용하는 3G 혹은 4G LTE 버전보다 와이파이 버전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훨씬 많다는 점과, 북미를 제외한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사실상 LTE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보면 (기자들과 헛소문을 퍼뜨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국내 소비자들만 허수아비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런 문제는 애플과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와는 전혀 별개입니다. 사실 전달이 얼마나 제대로 되느냐의 문제이고, 잘못된 정보로 대중을 호도하는 매체들의 태도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런 의도가 없다면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카더라 통신에 가까운 저급한 수준의 기사를 써내는 기자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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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모니 2012.03.19 20:07

    LTE는 주파수 문제이지 국내소비자에 대한 차별은 아니지요.. 하지만 애플이 국내소비자를 다른 나라에 비해 업신여기고 있는 건 맞기 때문에 충분한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만약 다른 나라에 판매하는 뉴아이패드에서 LTE주파수를 조정하여 판매하고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ㅋㅋ 난리나겠지요. 향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글쎄요 한국을 특별히 업신여긴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습니다. 유독 우리나라 소비자들과 언론들이 뭐만 하면 우리 무시한다고 난리인데 피해의식이 심한건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인구가 5천만이 채 안되고 그 중에서도 애플의 주요 사업인 매킨토시 판매량이 전체 PC 점유율의 1%가 채 안되는 나라인데다가 소비자 기호는 까다롭고 이런 상황에서 특별히 더 배려해주고 말고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차별하고 있다고 느끼지도 않는 것이, 일단 모든 애플 제품에 100% 한글을 지원하고 있고 애플 제품들을 구분 없이 출시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단지 국내 판매량이 애플 입장에서 봤을 때 전체적으로 미미한 수준이고 최근에 들어서야 아이폰 판매가 늘어서 관심이 늘어가는 정도이기 때문에 다른 주요 판매국들 (예: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애플 제품이 국내 대비 월등하게 많이 팔리는 나라) 보다 우선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건 반대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과 동남아 중 어디에 먼저 제품을 출시할 것인가 혹은 어디에 더 집중적으로 전략을 구사할 것인가를 따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남아 소비자들을 천대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차원의 문제이지 이걸 가지고 무시당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뭐만하면 애플이 우리나라 무시한다 말이 많습니다.

      국내 유명 전자제품 업체들이 스펙 장난질 하고 가격 장난질 하는 것이야 말고 국내 소비자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애플은 그런짓은 안 했잖습니까- 제품 자체가 비싸기는 하지만 스펙 가지고 내수용 수출용 다르게 하는 일도 없고 이번 스마트폰 보조금, 판매 장려금 장난질 하는 것에서도 나왔듯이 그런 출고가 꼼수도 없었고.....

      애플이 도덕적인 기업이다 아니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기업의 전략 차원에 충실하고 있는 것일 뿐 결코 무시하고 말고의 차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ㅋㅋ 통신사 입장에서는 그렇지요... 아이패드에도 lte 쓸 정도라면 Lte 제속도도 안나오는 상활 될 듯해요..와이브로도 10m 어쩌구 저쩌구하더니 실 제 속도는 2m 조금 넘을까 말까에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보통 스마트폰에서는 벤치비를 기준으로 속도 테스트를 하는데 LTE는 30메가 이상 나옵니다. 잘나오는곳은 60메가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시의 속도를 말씀하셨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100메가급 광랜도 실제 속도와는 차이가 있듯이 이는 테스트 하는 방법과 기준의 차이일 뿐, LTE가 3G 보다 확연하게 빠른건 사실입니다.

  • 음...A/S관련에서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없다는건 어느정도 문제점이 제기될수 있겠지만...정말 와이파이버전과 3G/LTE버전의 판매량 차이를 봐서는 LTE를 지원안한데도 별 문제점은 못느끼겠는걸요?;;
    LTE는 무제한도 지원을 안하니 딱히 메리트도 없지만요...(아이패드는 3G도 무제한이 없었던거 같기도...햇갈리네요;;)

    •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없다는 것과 A/S 문제를 연계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증수리기간 역시 대충 너그럽게 봐주기도 하고 합니다만 외국의 경우 반드시 영수증을 지참해야 하고 영수증에 찍힌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영수증이 없을 경우 공장 출고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애플은 이 방식을 그대로 국내에도 사용하고 있으며 리테일 스토어가 들어온다고 해도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또한 삼성 LG등 국내 업체들이 (사실 이미 제품 가격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만) 유상 수리 대상도 어지간해서는 무상수리를 해 주면서 소비자들은 착시 현상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돈을 다 낸 것인데도 "국내 업체는 무상으로 다 해준다" 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TV 프로그램들 가운데 가장 사람들의 주목을 많이 받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예능과 스타 선발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 둘 씩 생겨나더니 이제는 너나할것 없이 정말 많이들 하는데, 그 와중에도 정말 크게 돋보이는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팀이 바로 울랄라세션입니다-

어제는 팬택 SKY 에서 베가 컬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울랄라세션의 첫 단독 콘서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TV를 거의 안 봐서 울랄라세션이 누군지 몰랐고, 콘서트 가기 전 찾아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음악하시는 분께 여쭤봐도 이미 프로수준의 가수들이라고 할 정도로 평이 좋았고, 슈퍼스타 K 등의 영상을 찾아봐도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콘서트는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AX 홀에서 열렸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매우 힘들었고, 주최 측에서 일에 아직 많이 서투른지 필요한 동선은 꼬여 있었습니다. 물론 이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만, 다음부터는 조금 더 세련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연은 스탠딩으로 진행 되었고, 오후 8시를 조금 넘겨서 시작해서 거의 11시 가까이 다 되어서 끝났습니다. 중간에 멤버들에게 질문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매우 훌륭하고 노래 실력, 퍼포먼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대박 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신들의 노래가 없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고, 음향시설이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 것인지 너무 찢어지는 소리가 많이 나는건 좀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다 해소시켜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중간 게스트로 다이나믹 듀오와 쌈디 등장 !!!!!

역시 최고의 무대매너와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갔습니다- ㅎ 가히 최고라고 할만하더라구요 :)

출첵, Ring my bell 등을 불렀는데 역시나 호응도 대단했고, 다들 잘 아는곡이다보니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함께 간 이웃블로거 모노트래블러님께서 제공해 주신것을 약간 손질했습니다.

울랄라세션은 그 동안 슈퍼스타 K 에서 보여주었던 Swing Baby (박진영), 미인 (신중현), 나쁜남자 (비) 등을 불렀고 중간에 각각 멤버들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그 외에도 이외수 선생님 댁 방문기라든가 ^-^;

그리고 팬택 SKY 측에서 무려 300명에게 베가 LTE 스마트폰을 선물로 증정했지만, 행운은 정확하게 저를 빗겨갔습니다 ^-^;;



마지막으로 울랄라세션이 슈퍼스타 K 에서 펼쳤던 Swing Baby 퍼포먼스를 감상하시죠 :)


공연을 보는 내내 느낀거지만 확실히 노래나 퍼포먼스로는 가히 프로급이다 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울랄라세션, 다이나믹 듀오, 쌈디 그리고 티켓 당첨의 기회를 준 팬택 SKY 덕분에 오래간만에 신나고 즐거운 콘서트르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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