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오늘 소개할 제품은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 가운데 중저가형 제품 루미아 625 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MSM 8930 1.2GHz 듀얼코어

512 MB 메모리

8GB 내장 메모리 (최대 64GB 외장 MicroSD 지원)

4.7 인치 WVGA 디스플레이

LTE 지원

802.11 b/g/n

후면 5MP 카메라, 전면 VGA 카메라

2000mAh 배터리 (내장형)

 

스펙만 놓고 본다면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 제품군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지만 윈도우폰의 특성상 빠릿빠릿하고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중저가형 제품들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LTE 를 지원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20만원대로 해외 구매 대행시에도 배송비와 관세를 모두 포함해도 20만원대 후반에 구매가 가능한 저렴한 제품입니다.

 

특히 이 제품에 대해서는 4.7 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에 비해서 해상도가 너무 낮은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만, 정작 실제 제품을 받아서 보니 전혀 불편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운영체제 탓도 큽니다.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작고 세밀한 표현 보다는 큼직하고 굵은 폰트와 큰 타일 형태로 되어 있다 보니 티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아주 가까이에서 보면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평소에 그렇게 볼 일이 없기도 하거니와 일상적인 거리에서 볼 때에는 깨끗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하단에는 뒤로가기, 윈도우 키, 그리고 검색 키가 나란히 위치 해 있으며, 모서리가 둥근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뒷면의 노란색 커버는 벗겨낼 수 있고 별도 구매 가능한 다양한 색상의 백커버를 끼워서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

 

커버 색상은 주황색, 노란색, 연한 녹색, 흰색, 검정색 등이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볼륨 조절키, 전원키, 카메라 키가 순서대로 있습니다.

 

 

하단에는 표준 규격인 마이크로 USB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윗면에는 3.5 mm 이어폰 잭이 위치 해 있습니다.

 

 

후면에는 연하게 새겨진 노키아 로고와 5백만 화소 카메라와 LED 플래쉬 한 개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작게 스피커 그릴이 위치 해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실제로 보면 반투명 재질의 커버라서 밝은 빛에 비춰 보면 약간 비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 탑재 제품들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며, 아이폰은 가격이 일단 너무 말도 안되게 비싸면서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어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심각하게 광탈하는 배터리 또한 불만이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은 아이폰 3G 부터 써 봤고, 안드로이드 탑재 제품도 이미 다양한 업체의 다양한 제품군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국 윈도우폰에 정착하였고,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미려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쉬운 사용법에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수많은 이메일 계정 동기화, 독일어와 프랑스어 네이티브 지원 등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며, 2년간의 약정에 비싼 요금을 내고 싶지 않다 보니 루미아 계열을 선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는 KT 의 모두다 올레 LTE (3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고, 올레 와이파이가 사용 가능한 지역에서는 와이파이를 켜서 셀룰러 데이터 사용을 줄이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기본 요금 이상으로 요금을 납부하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네요.

 

기본료 35000원에 부가세 10% 해서 매달 정확하게 38500원이 나옵니다. 기기를 약정 걸고 산 게 아니다보니 기기 할부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품 디자인을 좀 더 살펴 보고 갈까요?

 

 

 

배터리 커버는 노란색 주황색 연두색 흰색 검은색 등이 출시 되었고 저는 현재 노란색과 연두색을 사용중인데, 연두색의 경우 실제로 보면 형광 연두색처럼 아주 밝은 색입니다만, 사진에서는 그 정도가 표현이 훨씬 덜 되네요-

 

 

 

 

 

 

스웨덴 Coloud社 의 이어폰과의 색깔 매치도 아주 좋습니다 :)

 

 

그 외의 특징으로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에서만 사용 가능한 앱 중 하나인 믹스 라디오가 있습니다. (광량이 좀 부족한 곳에서 찍었더니 사진이 좀 별로네요-) 판도라 혹은 아이튠즈 라디오와 같은 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트리밍 형식으로 곡을 랜덤으로 재생해 주는데, 손가락 위로 버튼 혹은 아래로 버튼을 눌러서 선호도를 표시하면 비슷한 곡을 더 많이 재생하거나 비슷한 곡을 최대한 피해서 골라 줍니다.

 

 

 

믹스 라디오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먼저 나옵니다. 여기에서 play me 를 선택하면 그 동안 선호 혹은 비 선호를 선택했던 것을 기준으로 이에 부합하는 곡들을 골라서 재생 해 줍니다. 현재는 Britney Spears 의 Parfume이 2분 19초째 재생 되고 있네요 :)

 

 

그리고 오른편으로 넘겨 보면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노키아에서 선정한 믹스를 골라서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믹스라 함은, 일종의 모음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르별 모음, 특정 시상식에서 쓰인 곡 모음, 최근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은 곡 모음 등등 입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은 R&B, Grammy 2014 곡 등등 다양한 믹스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믹스 라디오의 장점이 바로 원하는 믹스를 시작화면에 가져다 놓고 바로바로 선택할 수 있고, 또 오프라인에서 듣기가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와이파이가 가능한 곳에서 원하는 믹스 혹은 play me를 미리 다운받아 놓고 평소에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와이파이 연결 후 새로고침 해서 새로운 곡을 반영하기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리밍 기반 서비스는 데이터 요금 걱정을 해야 하는데, 믹스 라디오는 이에 대해 다른 방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

 

 

그리고 특정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해당 인물의 사진과 트위터 계정이 있는 경우 어떤 글을 남겼는지 여부까지도 나오고, 공연 일정 등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재생시에는 배경화면으로 해당 음악가의 사진을 넣어서 보여줌으로써 시각적으로도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가사가 제공 되는 곡에 대해서는 음악 재생에 맞춰서 가사 진행 상황도 띄워 줍니다.

 

재생 중인 곡이 마음에 들 경우 바로 해당 곡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믹스 라디오는 일단 스트리밍 기반의 무료 서비스지만, 무료 이용자의 경우 시간당 6곡 이상은 곡을 넘길 수 없도록 제한이 되어 있고, 일반 음질로 곡이 재생 됩니다. 월 3,99 달러를 지불하면 무제한 스킵 가능, 고음질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8 앱으로도 믹스 라디오가 제공 되며 유료 사용자들은 컴퓨터에서도 무한 음악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루미아 625 와 덧붙여 믹스 라디오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이야기를 안 했네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루미아 625 로 촬영한 동영상을 첨부하고 마치고자 합니다. 참고로 루미아 625는 동영상 촬영시 1080p Full HD 촬영을 지원하며, 해당 영상도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 아이콘을 누르셔서 1080 으로 바꿔서 보시면 선명한 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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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dsun.kr BlogIcon dsun 2014.02.10 22:50

    루미니아 저도 갖고 싶어요~~ ㅠㅠ

    어떻게 구매하신건지 경로를 알 수 있을까요?? KT로 기기변경하는 방법도요~

    •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익스펜시스, 홍콩폰, 폰포조이, 바이블 등 각종 구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있고, 직접 해외에 있는 지인들을 통해서 부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KT의 경우 주파수가 해외에서도 많이 쓰이는 주파수다보니 LTE 개통은 물론이고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하는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유심 끼우면 전화는 바로 사용 가능하고 3G도 거의 바로 잡힙니다. 그 외에 LTE사용 방법은 제가 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frederick.tistory.com/839

      참고하세요

    • 답변 고맙습니다 ^^*

  • 글 쓰신 걸 보니 한번 써보고 싶네요^^

  • 혹시 구매를 하게 되면 한글로 언어를 설정해서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 첫번째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운영체제 자체는 한글이 지원됩니다. 제가 소개했던 믹스 라디오 앱은 한글 지원이 안되는 앱이라서 영어로 뜨는겁니다.

      아이폰처럼 전세계 모든 언어로 다 사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 넵~ 곧 윈도우폰 8.1이 나온다고 하니 잠시만 기다려 봐야 될꺼 같아요 ㅠㅠ

  • 유익하게 잘보고 갑니다~^^

노키아의 4100만 화소 괴물 카메라폰 루미아 1020 을 사용해 보면서 모바일 기기에 장착된 카메라도 굉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키아의 플래그쉽 제품 루미아 1020 과 비교/대조군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인 팬택의 베가 아이언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을 가지고 간단한 사진 결과물 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비교가 아니며 단순 비교성 리뷰이기 때문에 실제 측정 결과치와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제품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말씀을 드리자면 모든 사진은 소프트웨어 상의 기본값들을 가지고 촬영하였고, 하드웨어적으로는 루미아 1020 의 경우 4100 만 화소 칼 자이츠 이면조사식 (BSI) 렌즈에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며 베가 아이언은 1300 만 화소 소니 (추정) 이면조사식 (BSI) 렌즈에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이 루미아 1020, 아래의 사진이 베가 아이언 입니다. 루미아는 기본값으로 3400만 + 5백만 화소 촬영, 베가 아이언은 기본값인 6백만 화소 촬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스펙상 베가 아이언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1300만 화소 촬영시 4:3 비율만 가능하여 일단 기본값이자 16:9 비율인 6백만 화소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위의 사진이 루미아 1020, 아래의 사진이 베가 아이언입니다. 이번에는 베가 아이언을 4:3 비율의 1300만 화소로 촬영하였습니다.

 

두 번의 경우를 통하여, 루미아 1020 은 백색 스탠드 아래에서 흰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반해, 베가 아이언은 화이트 밸런스가 다소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베가 아이언에서 수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형광등] 으로 바꾸면 루미아처럼 하얗게 나옵니다.

 

물론 색을 좀 더 화사하고 진하게 보이도록 하는데에는 베가의 설정 값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경우에서 루미아 1020 은 NIVEA Creme 이라는 글자까지 모두 선명하게 나온 반면 베가 아이언은 글씨 부분은 다소 선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루미아 1020 의 단점을 하나 지적해 보고자 합니다. 루미아 1020 은 유독 근거리 촬영 즉, 접사 시 피사체에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 하는 문제를 보였습니다. 기기의 이상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본 결과 초점 거리가 15cm 부터 시작했습니다 (......)

 

물론 제조사인 노키아의 설명에 따르면 3600백만 화소로 촬영하면서 동시에 5백만 화소로도 나눠서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의 일부분을 확대 해도 5백만화소 영역까지는 화질 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며, 이런 방식의 줌을 지원하기 때문에 긴 초점거리 문제에 대한 대체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단순 근거리 촬영시 편법을 이용해야만 하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베가 아이언의 배터리 입니다. (베가 아이언으로 촬영 - 13백만 화소, 자동 옵션 사용) 이름도 거창한 실리콘 하이브리드 네오 울트라 에너지 배터리 입니다 ㅎㅎㅎ 이정도의 거리에서 촬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루미아 1020 은 일정 이상으로 근거리 촬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점을 맞추려면.....

 

 

 

 

 

이 정도 거리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루미아 1020 으로 촬영) 따라서 위의 사진처럼 결과물을 내고 싶은 경우 사진을 먼저 찍고 무손실 크롭으로 잘라 내거나 혹은 촬영시 무손실 줌으로 당겨서 아래와 같은 사진으로 찍어야 합니다.

 

 

 

 

줌으로 당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줌을 당겨서 5백만 화소까지 만들어도 일상 사용에 문제가 없는 수준의 5백만 화소로 만든다고 하니 실사용에서는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다소 번거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기존의 폰카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어 놓고 기본 초점 거리가 15cm 부터라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주 쉬우면서 완성도 높은 노키아 카메라 소프트웨어 (구 노키아 프로캠) 와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 설정 등은 분명 높은 점수를 줄만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루미아 1020, 두 번째 사진이 베가 아이언 입니다. 조금 전에 살펴본 것처럼 루미아 1020 의 경우 일정 이상 근거리 촬영이 어렵다 보니 위의 사진 촬영시 뒤로 물러서서 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문제점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지금 이 상태 그대로 보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고, 백색등 아래에서의 결과물과는 달리 루미아가 좀 더 붉은 색을 띄는데.....

 

 

 

 

문제는 바로 조금만 확대를 해 보면 나타납니다. 루미아 1020 의 줌은 광학줌 혹은 기존의 디지털 줌 방식과는 달리 5백만 화소로 사진의 영역들을 추가 저장하는 방식이다보니 위의 경우처럼 이미 한번 당겨서 촬영을 한 경우 추가적으로 확대를 해 보면 픽셀이 전부 눈에 띄게 보일 정도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즉, 세밀한 묘사가 그만큼 부족해진다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몇 번 더 부분 확대를 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물론 풀스펙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꽤나 확대를 해도 뭉개지는 법이 없습니다.

 

 

 

사진 클릭시 풀사이즈로 보실 수 있으며 가로 세로 픽셀이 무려 7461 X 4081 입니다 ㄷㄷㄷ;;;

(사진은 노키아에서 공개한 1020 촬영 결과물 입니다)

 

 

 

확대 해서 봐도 이 정도 디테일이 나옵니다 ㄷㄷㄷ;; 

 

후덜덜한 사진을 몇장 더 살펴보겠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몇 장 더 첨부하려고 했으나 첨부할 수 있는 사진의 용량을 초과하여..............

 

루미아 1020 의 사진은 장당 10 메가 바이트를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노키아 사이트 링크를 통해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conversations.nokia.com/2013/10/29/another-nokia-first-digital-negatives-raw-dng-lumia/

 

또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이제 무손실 RAW 이미지 촬영도 지원하며, 위의 웹사이트에서 한장당 40 메가 바이트에 달하는 무손실 사진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정신 아닌 엄청난 업데이트죠 ㅎㅎㅎ

 

 

 

 

참고로 풀사이즈로 촬영시 위와 같은 이미지에서.....

 

 

 

이정도까지 디테일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한번 더 가 볼까요?

 

 

 

 

 

 

 

ha.......................

 

엄청나지 않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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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사진들을 살펴보다 보았습니다.

 

이건 베가 아이언의 카메라가 나쁜게 아니라 루미아 1020 의 카메라가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경우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교 대상을 잘못 만났다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루미아 1020 은 사진 촬영시 이미지 저장 시간이 짧지 않은 편이며 한장당 용량이 10메가 바이트를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반해 내부 저장소 용량은 32기가 바이트에 외장 메모리 미지원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무손실 RAW 이미지가 dng 파일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것까지 생각하면 외장 메모리 지원은 필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일단 조금 과장해서 막 찍어도 엄청난 수준의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일상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수준으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셔터 스피드, 초점 거리 등을 전부 수동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노키아 카메라 소프트웨어가 제공되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동영상 촬영시에도 5백만 화소 까지는 무손실 줌을 지원한다는 점과 반셔터를 지원하는 물리적인 카메라 키 등 매력이 많은 제품입니다. 

 

루미아 1020, 국내 정발을 간절히 바라지만 아마 안될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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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루미아 1020 의 카메라 구동 모습을 한번 보여드리고 정리 하겠습니다 :)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를 누르시고 1080p 고화질로 바꿔서 보세요 ㅎ

 

렌즈 덮개가 열리는 모습과 초점을 맞출때 사용하는 보조 플래쉬 그리고 초점을 맞추는 동안 움직이는 렌즈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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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 정발되면 좋을텐데요

  • 이런거 여쭈어도 되나 모르겠습니다만, 1020 이 마이크로유심을 사용한다고 하니, 익스펜시스같은 해외구매대행에서 1020 언락폰을 구매해서 그냥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KT향 아이폰5S 에서 유심을 꺼내서 꼽으면, 두 폰을 번갈아가면서 LTE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잘못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

    • 이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현재 나노유심 기종이고 루미아 1020 은 마이크로유심 기종이라서 유심이 사이즈가 다릅니다.

  • 아~ 그렇군요. 그러면, 제가 아이폰5S로 기변하기전 사용했던 노트2에서 빼놓은 마이크로유심이 그냥 남아 있는데, 그걸 사용하면 제가 원하는대로 될까요?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기변이나 다른식의 이동을 하신 경우 기존의 유심이 죽기 때문에 안될겁니다. 방법은 나노유심 - 마이크로유심 어댑터를 이용하는겁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요즘 마이크로 SD카드를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컴퓨터에 카드 리더기는 그냥 SD카드를 읽을 수 있는 사이즈죠. 이런 경우 마이크로SD카드를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그냥 SD카드 모양의 어댑터를 끼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에서는 나노유심을 사용하고 루미아에서는 어댑터에 끼워서 장착하면 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조만간 익스펜시스에서 노란 1020을 한개 구매한 후,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나노유심->마이크로유심 어댑터를 한개 장만해서, 평상시에는 아이폰을 그리고 사진찍을 일이 있는 날에는 1020을 들고 나가면 되겠군요 ^^ 정말 잘 배웠습니다 ~

    • 아 카메라 용도로만 쓰실거라면 이렇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시 애플 계정이 필요하듯, 윈도우폰의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합니다. 예전의 핫메일 계정을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카이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처럼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에서 기본적으로 7기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설정에서 온라인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사진을 스카이 드라이브에 업로드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즉, 유심은 아이폰에서 그대로 사용하시고, 사진은 1020으로 찍으신 다음 나중에 집이든 어디든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인터넷만 잡아 놓으시면 알아서 사진이 다 백업 된다는거죠- 그럼 번거롭게 사진을 옮기고 넣고 하실 일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참고로 1020의 경우 초고화질 3600만 화소 사진과 5백만 화소 이렇게 나눠서 저장하도록 되어 있고 페이스북이나 스카이 드라이브 등 온라인 공유나 저장시에는 저용량의 5백만 화소 사진으로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일 초고화질 원본 사진을 원하실 경우 컴퓨터에 연결하셔서 1020의 사진 폴더 내에 있는 파일들 가운데 파일명에 highres 라고 되어 있는 파일을 골라서 컴퓨터에 옮기시면 됩니다.

      예:
      WP0001
      WP0001highres

      WP는 Windows Phone의 기본 사진 파일 이름이고 그 다음 숫자가 붙습니다. 그리고 highres라고 된 파일은 고화질을 말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리라고 봅니다 :)

  • 리뷰를 잘 보았습니다!
    혹시 루미아1020의 몇배줌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간단히 알고 있는것은 5배줌이라고 들었습니다

    • 5배 맞습니다 :)

    • 아하 그래요?
      디지털줌도 5배이군요;;;
      제가 보니까;;
      어두울때 동영상 촬영하면 플래시가 촬영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 루미아 1020에 적용되어 있는 줌 방식은 일반적인 광학 혹은 디지털 줌 하고는 다릅니다.

      그리고 플래쉬가 촬영 가능하다고 하시는 부분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플래쉬를 계속 켠 채로 녹화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건가요?

  •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dudco 2015.09.27 12:41

    포스팅잘보고갑니다.

노키아 루미아 1020 을 확보한 기념으로 아주 간단하게 일단 샘플샷을 하나 찍어 봤습니다.

 

 

 

 

 

각각 어떤 제품으로 찍은 사진일까요?

 

 

 

 

 

 

 

 

 

 

 

 

 

 

 

 

 

 

 

 

 

 

 

 

 

 

 

 

 

 

 

 

 

 

맨 첫번째부터 순서대로

 

노키아 루미아 720 (670만 화소 칼자이츠 렌즈 / 노키아 카메라 - 구 노키아 프로캠 - 소프트웨어 사용)

 

노키아 루미아 1020 (4100만 화소 칼자이츠 렌즈 / 노키아 카메라 - 구 노키아 프로캠 - 소프트웨어 사용)

 

팬택 베가 아이언 (1300만 화소 / 기본 내장 카메라 앱에서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 사용)

 

입니다.

 

 

다음은 야간 샷 입니다. 전부 자동 설정으로 놓고 촬영한 값입니다.

 

 

 

 

 

순서는 처음과 동일하게 루미아 720, 루미아 1020, 베가 아이언 입니다.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촬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가 정확하기 않을 수 있으며, 단순 확인 차원에서 1차적으로 진행된 샘플샷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베가 아이언의 경우 화이트 밸런스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 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동 설정에서 화이트 밸런스를 형광등으로 바꾸자 정확하게 색이 표현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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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루미아 720 은 루미아 시리즈 가운데 중급 정도에 해당하는 기기입니다. 4.3인치 Clear black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S4 1GHz 듀얼코어, 512 MB 램 그리고 Carl Zeiss 사의 6.7 메가 픽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670만 화소 카메라에 기본 설정 값을 전혀 건들지 않고 보이는대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꽤 볼만한 수준인듯 한데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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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지만 꾸준히 매니아층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 가운데 오늘은 윈도우폰 8 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루미아 520 에 대해서 리뷰를 해 보고자 합니다.

 

국내에는 윈도우폰 7 을 탑재한 루미아 710 의 흥행 실패 이후 한국 노키아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윈도우폰에 대해서는 조용한 상태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노키아에서는 윈도우폰 8 을 탑재한 각종 루미아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노키아의 영향력을 넓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 할 루미아 520 제품의 경우 특히나 아주 파격적인 가격인 139 유로에 출시가 되었고, 무약정으로 기기만 살 때의 가격이 20만원대이니 굉장히 저렴한 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간단히 스펙을 살펴보자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1.0GHz 듀얼코어

512MB 메모리

8GB 내장 메모리 (최대 64기가 마이크로 SD 카드 지원)

5MP 카메라

4인치 디스플레이

 

입니다. 사양만 보면 제품이 상당히 뒤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많은 하드웨어 리소스를 필요로 하는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이 사양에서 윈도우폰 8 은 아주 빠른 구동 속도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루미아 520 에서 아스팔트 7 게임을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만 사양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낮은 사양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윈도우폰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덕분에 하드웨어적으로 최고 수준으로 올릴 필요가 없어서 제품 가격을 낮출 수 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상위 모델인 루미아 620 역시도 AP와 메모리, 내장 용량은 동일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윈도우폰 7 과 동일하지만 이제는 타일의 크기를 3가지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폰 7 또한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타일 크기가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피스 역시 아이콘만 바뀐 것이 아니라 버전도 올라갔고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한 동기화도 여전히 지원합니다.

 

기존의 윈도우폰 7 에서 문제로 지적되었던 것들 중 하나가 바로 푸쉬 알림입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메시지나 트위터 멘션, 페이스북 글 등이 올라 왔을 때 휴대전화로 바로바로 알려주는 기능을 말하는데, 이 기능이 윈도우폰 7 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푸쉬 기능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부실했는데, 이번 윈도우폰 8 부터는 이 부분이 완전히 고쳐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푸쉬 알림을 받지 못 한 적이 한번도 없었고 트위터 등은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앱의 목록은 기존의 윈도우폰 7 과 차이가 없지만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크린샷 기능입니다. 윈도우8 타블렛에서는 윈도우 터치 버튼 + 특정키를 누르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고 윈도우8 컴퓨터에서는 윈도우키와 프린트 스크린키 (PrtSc) 를 누르면 캡쳐, 그리고 윈도우폰 8 에서는 바로 윈도우 로고 버튼과 전원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설정으로 넘어가 보면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생각보다 이곳저곳을 많이 손 보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기존의 윈도우폰 7 에서는 기본 검색 공급자를 Bing 으로 지정해 두고 바꿀 수가 없었는데 이제 Google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국내환경처럼 Bing 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구글이 상당히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루미아 520은 802.11a/b/g/n 을 모두 지원하고 듀얼 채널도 지원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속도는 빠르고 신호도 잘 잡습니다.

 

루미아 520 은 저가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620 에서도 지원하지 않는 super sensitive touch 를 지원합니다. 루미아 920처럼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정전식 터치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게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날씨가 추운 날에는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써드파티 앱 외에 노키아 루미아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시스템 앱들의 경우에도 스토어를 통해서 앱을 업데이트 하듯이 이루어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시스템 업데이트와는 별개로, 내부적으로 노키아 루미아에 허용된 자체 제작 앱들을 업데이트 하는 것입니다. 시스템 전체를 업데이트 할 필요 없이 이렇게 부분적으로도 버전 업이 가능하다는 점은 좋네요-

 

 

설정에 들어가면 이처럼 현재 사용중인 용량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 저장 공간이 8기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음악과 동영상, 사진 등 대부분의 미디어 파일은 외장 메모리에 담아 둔 상태였습니다.

 

 

바로 이렇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악과 동영상, 사진을 앞으로 어디에 저장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여기에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기능으로 운영체제 사용중에 발생하는 각종 임시 파일들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임시 파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제거가 되며, 사용자가 원할 경우 바로 삭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한대로 임시 파일이 쌓여가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과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네요

 

 

그 외에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추가 기능 (추가 필터) 입니다. 스마트 촬영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을 때 누구는 눈을 감았다든가 표정을 찡그렸다든가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사진을 여러장으로 찍은 후에 얼굴 부분만 바꿔서 웃는 얼굴, 눈을 감지 않은 얼굴로 바꿔주는 기능입니다.

 

 

재미난 기능이죠?

 

파노라마는 말 그대로 파노라마 사진 촬영 도구이고 씨네마 그래프는 쉽게 말하면 .gif 파일을 만드는 것과 유사한 기능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사진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들은 모두 가만히 있고 자신이 선택한 부분에만 움직임을 가미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설명 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낫겠죠? :)

 

 

 

 

 

 

 

뒷면에는 5백만 화소의 카메라와 스피커 그릴이 있고 노키아 로고가 전부입니다. 기기만 단독으로 구입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통신사 로고도 없습니다. 배터리는 교체가 가능하고 1430mAh 입니다. 하지만 LTE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 자체가 많이 적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 보니 하루를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고, 충전을 한다고해도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USB 형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 브랜드의 표준형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한만큼 외부에서 충전을 못 하는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CYAN 색을 비롯한 빨간색, 하얀색 등으로 배터리 커버를 구입하여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는 아주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보는 사람들 마다 하나 같이 색깔 참 잘 나왔다고 부러워 합니다 :)

 

 

 

 

루미아 520은 노란색 말고도 하늘색, 흰색 그리고 빨간색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뒷면은 벗겨낼 수 있는 커버 형태이기 때문에 특정 색을 구입하고 나서도 커버만 별도로 구입 후 교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UI의 색깔 또한 커버에 맞게 바꾸면 더 잘 어울리겠죠 :)

 

루미아 520 의 경우 비싼 LTE 요금제 보다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고, 터치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지만 일정 이상 비싼 제품은 구매가 어려운 분들께 아주 적당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 사용시에는 필수 앱들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하드코어한 유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경우 항상 사용하는 앱들만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심각한 수준의 불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 구매시에도 20만원대 초반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뒤에 나올 동영상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뛰어난 퍼포먼스, 예쁜 디자인 등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동시에 국내에서 유통되는 휴대폰들이 얼마나 가격이 비싼지 느끼게 합니다. 520 의 상위 모델 620 도 20만원대 후반이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또한 내부 용량은 8 기가로 적지만 사용자가 최대 64 기가까지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해서 확장할 수 있도록 해 놓음으로써 제품 가격은 낮추고, 괜히 고용량 제품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비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니 이 또한 좋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SD 가격 자체가 워낙 싸졌다보니 용량을 늘려도 부담이 덜 합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일정 이하의 가격대 제품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요금제가 3만원대부터 시작을 하지만 정작 그 요금제를 할 경우 단말기 부담금이 너무 커져서 유지가 어려운 수준까지 갑니다. 그런데 높은 요금제를 쓰면 정작 월 요금 자체가 높아져서 또 부담입니다. 이래저래 아주 높은 사양의 고가 제품이 아니면 선택권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저가형 제품이 나와는 있지만 높은 요금제의 고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리어 이득인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제품이 있으나 마나 한 경우도 태반입니다.

 

노키아의 경우 루미아 920 처럼 고가의 제품부터 루미아 520 처럼 저렴한 제품까지 라인업을 다양화 함으로써 적어도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열어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인터넷, 메일, SNS, 음악 듣기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저로서는 최적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윈도우폰 특유의 쉬운 사용 방법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너무나도 피곤했습니다. 그렇다고 심미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예쁜 UI, 남들과 다른 휴대폰 디자인 등의 매력이 작용하여 다시 윈도우폰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다양한 플랫폼,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맨 아래 동영상 리뷰가 나갑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를 클릭하시고 1080p 를 선택하신 후 전체화면 보기를 하시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은 루미아 920 으로 하였습니다.

 

 

 

루미아 520 동영상 촬영 샘플입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를 클릭하시고 720p 로 바꾸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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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2

  • 자급제형 스마트폰으로 나와도 강세를 보일 것 같은데요? 20만원대면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닐 것이고, 윈8 OS 자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매우 좋은 녀석으로 보이네요. 시장이 조금만 커지기 시작한다면 윈8의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데, 하나쯤 미리 써보는 재미도 있겠네요.

    • 몇몇 국내 필수 수준의 앱들이 윈도우폰8 으로 나온다면 더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운영체제 자체는 훌륭한 수준이고 조금 더 다듬어서 완성도를 더욱 높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윈도우폰 운영체제 자체가 나온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버전의 iOS나 안드로이드와는 비교 할 수가 없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입니다.

  • 플루스 2013.04.25 23:38

    리뷰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얼른 윈도우폰이 정식으로 출시되어야 앱 환경도 좋아질텐데 말이죠. 지금은 정식 출시 자체가 안되니 극소수의 개발자를 제외하면 윈도우폰용 앱 개발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직수입으로 윈폰8을 들여와서 쓰려 해도 환경 자체가 너무 안좋아요.

    • 현재 윈도우폰용 앱은 NHN을 비롯한 국내 여러 기업들이 (물론 iOS나 안드로이드만큼은 아닙니다만) 참여하고 개인 개발자나 중소 업체들도 비교적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폰8 과 윈도우8 의 앱은 개발 환경에 괴리가 적어서 더욱 쉽다고 하니 기대를 해 볼만 하죠.

  • 710에서 짜증을 유발하게 만들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군요! 특히 스크린샷 기능이 참 반갑네요. 이런저런 자잘한 개선들이 7.x에서 지원되었다면 710도 잘 썼을텐데.. 여러모로 아쉽기도 하네요 :(

    • 제가 보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 운동을 조금 오래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새로운 UI가 필요하다 보니 나온것이 윈도우폰 7 이고 여기에 이제 제대로 된 플레이를 위한 커널을 연구하다보니 윈도우8과 통합적으로 갈 수 있는 윈도우폰 8 이 등장, 만들어 놓은 UI의 통합 이런 느낌이랄까요- 심지어 세부 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윈도우폰8 운영체제 자체에서 발생하는 임시 파일들의 용량도 볼 수 있고, 이 임시 파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제거 되지만 사용자가 원하면 바로 제거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면 확실히 단순한 새 버전이 아님을 알 수 있죠. 그래도 일단 7.8 버전 디바이스들도 올해 말까지 계속해서 지원 대상이라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죠. 안드로이드 진영처럼 뭐만 하면 버려지고 이러진 않으니 ^^;

  • 윈도우와 결합되어 안정적인 서비스만 되다면 의외로 복병이 될 수도 있겠어요

    • 윈도우폰8과 데스크탑 운영체제 윈도우8은 다릅니다. 물론 공유하는 시스템 차원의 부분이 존재합니다만- 그리고 시그템의 안정성은 이미 윈도우폰7에서부터 꽤 훌륭했습니다. 충분히 좋은 운영체제인데 시작이 좀 늦었죠

  • 리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3.05.07 11:53

    궁금한거 있는데요
    핫스팟 잘 되나요? 아이패드와 연결해서 테더링 해야되는데 가격대비 정말 매력넘치네요

    • 테더링 기능 아주 잘 됩니다. 다만 제품 자체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매장에서 구매는 불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 노키아 윈도폰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오네요.

  • 조자룡 2013.05.20 14:57

    리뷰 잘봣숩니다.
    혹시 아프리카티비나 카카오톡 어플은 어떤가요. 아프리카티비는 아에 없을것같구

    • 카카오톡은 윈도우폰 7 시절부터 나와 있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폰7 디바이스는 운영체제 자체의 한계 때문에 하드웨적으로도 일정 이상 지원이 어려웠던터라 좀 느리고 무겁게 느껴졌습니다만, 윈도우폰 8 으로 오면서 그런 부분들이 확 트이면서 크게 체감할 정도로 빠르고 부드러워졌습니다. 하지만 최신형 안드로이드나 iOS용 제품 대비 기능이 아직은 부족하고 카카오 스토리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단점입니다.

      아프리카 티비는 윈도우폰용 앱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 조자룡 2013.05.20 17:53

    아하 글쿤요...
    그럼 혹시 아이폰이나 아이팟처럼 홈화면이나 대기화면에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쓸수는 잇는건가요??

    • 그 정도 기능은 당연히 있습니다 ㅎㅎ bing 의 그날의 배경화면으로 자동 변경 옵션 혹은 페이스북 사진으로 자동 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 루미아 2013.05.27 01:13

    안녕하세요 잘봤습니다 이번에 아버지통신사 약정이끝나 하나 구매해드리려하는데 루미아가 이뻐서 사드리려하는데 어떤걸 사드리면좋아할까요??

    • 제가 뭐라고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어르신께서 어떤 형태의 디자인과 어떤 컨셉을 좋아하실지는 직접 여쭤보셔야.....그리고 루미아 시리즈는 국내에 정식 출시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 A/S 루트가 없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제품 가운데 삼성이나 엘지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어르신들께는 훨씬 나을겁니다.

  • 520 사용자 2013.07.28 14:11

    리뷰 잘봤습니다. ㅎ
    헌데 질문 드리고 싶은 점이 잇는데요.
    제가 520을 쓰는중인데
    이전 핸드폰은 심 꽂으면 알아서 네트워크에서 시간을 잡았는데...
    520은 자꾸 시간을 못잡더라구요.. ㅠㅠ 이상한 시간만 잡고....ㅠㅠ
    이런 문제는 없으신가요?

    • KT로 사용중이고 출시 초기에 바로 구입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만 한번도 시간을 못 잡은 적은 없습니다. 통신사에 문의를 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폰 설정에서 시간대 설정을 잘 못 하시면 그럴 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 jamie 2013.08.03 01:10

    혹시 이글 4월에 한번 올리셨던 글 아닌가요??

  • 웃는돌 2013.11.07 03:15

    저도 520쓰고 있는 유저이고 sk 텔레콤인데 문자가 한꺼번에 들어오는 문제가 있습니다,실시간 수신이 안되구요 혹시,해결책을,알고 계신가요??

  • 시도리 2013.12.31 14:49

    안녕하세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추가로 와이파이 핫스팟(테더링) 기능도 있나요??
    그것만 확실히 된다면 바로 구매 할 예정입니다.

  • 따루 2014.03.30 17:42

    지금 핀란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기존 폰 액정이 나가 하나 사려고 하는데 카톡 지원 잘 되나요? 보이스톡은요? 페이스북 앱은 당연히 잘 되겠죠?

    •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이 제공 되지만 보이스톡 기능은 아직 구현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앱은 공식 앱으로 있습니다만, 한글로 친구 이름 tagging 하는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 이렇게 치면 친구 태그가 되어야 하는데 제대로 안 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알파벳 언어로는 문제 없습니다.

      음성 메신저 기능은 스카이프와 라인을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Lumia 525 도 같은 가격대에 나온 제품이지만 램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혹시라도 구매 하고자 하시는 경우 525를 권장합니다.

  • 저기 이게 132540원이던데 사고싶어 그러는데 번호에 맞게 대답좀ㅎㅎ‥
    1.액정필름이랑 케이스는 어서 사야되나요?
    2.배터리는 1개죠? 배터리 사는데두 어디나요?
    3.3G면 어느정도의 속ㄷ나요? 와이파이정도 속도나요?
    4.SKT와 KT는 유심 서로바뀌끼워도 돼는데 U+는 Kt랑Skt 유심이 안먹히죠?
    감사합니다

 노키아에서는 윈도우폰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최상위 기종인 루미아 920부터 가장 저렴한 모델인 루미아 520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인 루미아 520 의 카메라 성능을 알아 보기 위해서 찍은 몇장의 사진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루미아 520 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색깔은 노란색, 빨간색, 하늘색, 흰색, 검정색으로 출시 되었고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노란색입니다. 위의 사진은 루미아 920 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이하는 전부 520 으로 촬영한 것이며 설정 값은 [자동] 혹은 [클로즈업] 모드 둘 중 하나로 두고 찍은 것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루미아 920 처럼 아주 깨끗하고 진한 색감도 아니고 해상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20만원대의 저렴한 스마트폰에서 이정도 카메라 수준이라면 충분히 훌륭한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 파노라마 기능을 비롯하여 스마트 촬영, 부분적으로 움직이는 이미지 만들기 등의 기능도 제공하여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

 

루미아 520 동영상 촬영 샘플입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를 클릭하시고 720p로 바꾸는것 잊지마세요

 

 

참고:

 

루미아 920 으로 찍은 사진 보러 가기

 

루미아 520 간단 리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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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920만큼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짱인듯 한데요 ㅎㅎ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가성비도 뛰어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ㅎ 특히나 안드로이드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다시 윈도우폰으로 오고 나니까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ㅎㅎ

  • 저도 루미아 쓰고 있는데 반갑네요 ^^

  • jey 2013.05.14 10:27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기존에 옵티머스 7사용하다가 이번에 520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사진 촬영시 반셔터하면 초점이 잡히는데 거기서 촬영이 안됩니다. 메인화면에서 사진 버튼을 누르면 촬영모드로 넘어가는걸로 봐서 버튼의 물리적 고장은 아닌듯 한데 특별히 세팅에 문제가 있었던걸까요?

    혹시 관련하여 아시는 부분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만일 기계고장이라면 빨리 교환을 받아야할것 같아서요.

    • 반셔터 감도에 대해서 조금 이견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경험 상으로는 반셔터 후 꾹 누르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다시 한번 누른다는 느낌으로 하면 정확하게 인식이 잘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번 시도를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