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먼저 가족을 잃으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생존자 가족 분들께서는 꼭 가족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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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어난 세월호 사태를 바라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뉴스를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고 속이 많이 상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달려가서 뭔가 하고 싶지만, 누구 말대로 산소통 메고 뛰어들 것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현장에 계신 분들을 도와 드리는 길이죠.

 

사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고 글을 써 놓고도 공개할 것이냐를 두고도 한참 망설였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너무나도 많은 불필요한 소문들이 보여서 결국 공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퍼나르는 행위는 조금도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민간 잠수부가 배에서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라든가 "생존자들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다", "해군이 미군의 지원을 거부하고 돌려 보냈다" 등 각종 카더라 통신이 난무했고 이걸 인터넷 상에서 확대, 재 생산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하나 사실로 밝혀진 것이 없었습니다. 전부 거짓입니다. 국방부도 공식 발표로 그런 사실이 없음을 이야기 했고 글을 퍼나르는 사람들이 가져 왔던 영어로 된 기사 어디에서도 저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영어로 된 걸 퍼오면 그냥 믿고 넘어갈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실제로 미군이 도착했을 때는 안타깝게도 이미 배가 상당부분 가라 앉은 후였고, 추가로 미군측에서 헬기를 띄운다고 해서 뾰족한 수가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출동한 미군 헬기 2대를 복귀 시켰고, 추가적으로 요청시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주겠다 라고 한 것인데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 해군에서 미군의 지원을 거부했다는 둥, 오지 못 하게 막았다는 둥.....정말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괜한 일을 해서 더 복잡하게 만든 경우 입니다.

 

또 민간 잠수부들을 정부에서 막고 있다라든가 시간만 떼우고 가면 된다고 했다든가 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 그 일을 지휘 하고 계시는 한국 구조자 연합회 회장 정동남씨의 인터뷰 기사를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분은 동생분을 잃으신 후 평생을 구조 작업에 몰두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기사 확인 클릭하면 해당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 회장은 18일 오전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어제 밤부터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민간 잠수부들의 총괄 본부를 직접 맡아 지휘하고 있다"며 "현재 해경과 정부 측으로부터 구조장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 받아서 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더 이상 말도 안 되는 억측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저 역시도 현장에서 바로바로 눈에 띄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현장에 계시는 담당자분들과 가족분들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주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각종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마치 민간 잠수부들이 일을 다하고 정부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결국 아무것도 안 한 것이 아니냐 라고 합니다.

 

이번 사태는 재난입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재난입니다. 재난급 사태를 일용직 용병들에게 일임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지지 하지 않는 정권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일에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정부와 같은 대규모 동원 능력과 힘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미흡함과 보고 체계의 문제, 사태 파악의 문제가 드러났습니다만, 그렇다고 지금 이 시점에서 정부를 몰아 세운다고 하여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도리어 사태의 조속한 해결에 더더욱 큰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잘잘못을 따지더라도 일단 사태가 끝난 뒤에 할 일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평가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표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자신의 의사를 표출하는 가장 분명하고 확실한 방법은 바로 그것입니다.

 

어쨌거나 마치 민간에서는 다 하는데 정부에서는 손 놓고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는 전형적으로 결과만 보는 우리나라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진입에 성공하지 못 했으니 아무것도 안 했다 이런 논리라는 것이죠. 그러나 그 곳에 투입된 해경, 해군, 공군, 해수부 담당자 등등 각종 인력과 장비 모두 정부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정말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말하려면 이런 지원 조차 없었어야죠. 상상할 수도 없는 수준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태를 친정부 반정부 논리로 몰고 가지 마시고 일단 사태 해결의 손인 정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는 이 정부와 정권을 지지하느냐 마느냐와는 전혀 다른 겁니다. 불이 난 현장에 소방수들이 도착했는데 평소에 이 소방수들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작업을 맞길 수 없다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금 더 가슴 아프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봅시다

 

가장 많은 글이 왜 잠수를 하지 않느냐- 잠수 해서 생존자들을 발견하고 데리고 나와야 하지 않느냐 이런 류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바다에서의 잠수는 수영장 바닥까지 내려가는 잠수하고는 수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일단 그 깊이 까지 한번에 내려갈 수도 없고 한번에 올라오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막연히 생각하기에는 산소통에 물안경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죠. 그러나 문제는 기압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서야 뛰어뜨는 장면,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장면, 복귀하는 장면 이런식으로만 보여주니까 별 다른 생각이 안 들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기압에 적응하기 위해 작전 위치까지 들어가는데만 5~10여분이 걸리고 나올 때도 한번에 수면으로 올라오면 잠수부가 장기 손상 혹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몇 단계에 거쳐서 올라오다가 섰다가 올라오다가 섰다가를 반복하는 겁니다. 그리고나서도 바로 육상행이 아니라 감압챔버라는 곳에서 잠수병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이러다보니 실제로 바닷속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도 5~10분 가량 밖에 안 됩니다. 또한 이런 상황의 문제 때문에 잠수부가 현장에서 생존자를 발견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문적으로 훈련되지도 않았고 전문 장비를 갖춘 것도 아닌 민간인을 그냥 데리고 나온다? 불가능하죠. 영화에서처럼 기적적으로 데리고 나온다? 안구가 터지고 각종 신체 장기의 엄청난 손상 혹은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또 있죠. 바로 시야 입니다. 현재 바닷속에서 시야 확보가 약 10센치미터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죠. 10미터가 아닙니다. 10 센치미터면 손가락 하나 정도 입니다. 한마디로 눈 바로 앞에 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말입니다. 이러니 조명탄을 터트리거나 한들 소용이 없는겁니다. 선박에 추가 잠수부 투입을 위한 생명줄을 연결하는데 성공했다고 나왔습니다만, 이 과정도 잠수부들이 눈으로는 확인할 수가 없어서 선체를 손으로 더듬어 가면서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엄청난 일이죠.

 

유속이라도 느린가요? 섬과 섬 사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유속이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니 하루에 야간을 제외 하고는 두 번 정도 작업이 되면 다행이라고 하는것이죠.

 

이런 상황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누구 하나 근본적으로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선체에 구멍을 뚫자? 현재 드러난 부분부터 꼬리 부분까지 길이가 약 150m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배 입니다. 그리고 만약 현재 드러나 있는 부분에 공기가 가득차 있다면 그 부분에 구멍을 뚫는 순간 배는 완전히 가라 앉습니다. 공기 주입? 일단 잠수부가 들어가서 해야 하는 일인데 이 자체가 워낙 어렵고, 아무데나 공기를 넣는게 아니라 일단 조금이라도 생존자들이 있을만한 곳을 찾아서 넣어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죠.

 

진퇴양난입니다. 현장에 계시는 전문가분들이 기적을 일으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마치며

 

 

정부의 의사소통 과정은 분명히 문제점을 드러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태가 수습된 이후 분명히 문책이 있어야하며 재정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이를 가지고 잘잘못을 따지는 건 일의 순서상 맞지 않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작업중인 우리나라 군 특수 요원들을 민간 잠수부들과 단순 비교하는 것 또한 적절치 못 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 한다면 적어도 짐이 되면 안됩니다. 일단 숨죽이고 단 한명의 생존자라도 더 나올 수 있도록 기원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감정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수많은 글에 현혹 되지 마시고 차분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사태를 지켜 보면서, 돌아가신 분들께는 애도를, 구조 되신 분들께는 쾌유를 그리고 아직 생사가 확인 되지 못 한 분들께는 무사귀환을 바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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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태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탑승객 누구든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 안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들지 생각하면 말을 이어가기가 어렵네요.

 

부디 실종자 전원이 무사히 구출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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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퍼온 것입니다. 출처는 오른쪽 상단에 로고와 함께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한 5~10년 전에만 해도 아시아권 음악의 절대 강자는 일본이었습니다. J-Pop이라고 하여 크게 흥했고 우리가 K-Pop이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실질적으로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인정 받지 못 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적이 있었죠.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재미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J-Pop은 독자 노선을 걷고 있지만 너무 독자 노선을 타서 그런지 약간은 매니아층을 위한 장르 정도로 남았다면, 아시아권 주요 국가들 사이에서 K-Pop이 주목 받고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도 이른바 소녀팬들이 발생하는 일이 생긴 것이죠. 보아, 동방신기, 샤이니, 빅뱅 등 많은 솔로 혹은 그룹 가수들이 국내외로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을 하면서 그 발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해외 팬들이 국내 음악은 물론이고 한국이라는 나라와 우리의 문화, 언어, 식습관 등에 대해서 점차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국제적인 팬 활동도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팬들의 활동 가운데 하나로 단체로 길거리에서 K-Pop 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플래쉬몹 공연을 펼친다든가, 다 같이 우리말 공부를 한다든가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생일을 챙기는 등의 일들도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이런 일환에서 머나먼 동유럽 폴란드에서 샤이니 팬들이 한국으로 선물을 보내 왔습니다만, 어처구니 없는 방송사 작가의 대응으로 한바탕 난리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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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샤이니 팬들이 (혹은 샤이니 종현의 팬들이) MBC 방송국으로 선물 한 박스를 보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샤이니 종현은 MBC FM4U 채널에서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라디오 방송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간식거리들과 자신들의 퍼포먼스를 담은 DVD를 보냈는데, 이게 그나마도 해당 가수의 생일 선물 차원에서 보낸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중간에 방송국 작가가 해당 선물을 개봉하고 간식들을 먹은 것은 물론이고 안에 들어 있던 DVD는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자신의 SNS상에 인증샷까지 올렸습니다. 받는이에 방송국 주소를 적고 샤이니 종현 이라고 적으면 해당 가수에게 전달될 줄 알았느냐는 이야기와 함께 동명이인의 부장님께 전달 되었고 간식을 맛있게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본인이 이렇게 밝힌 이상 일단 자신이 근무하는 방송국의 라디오 방송 진행자를 맡고 있는 샤이니 종현에게 온 선물이라는걸 사전에 인지 하고 있었음에도 선물을 임의 개봉, 간식 섭취를 했다는 말이죠. 그나마도 받는이에 <샤이니 종현> 이라고 썼다면, 누가봐도 부장님께 온 소포가 아니라는걸 알 수 있는데도 이렇게 일처리를 했으니 작가든 부장이든 면피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팬들이 일일이 포스트잇을 붙여 가면서 먹는 법을 적어두고 정성들여 준비한 것들을 방송사 직원의 어처구니 없는 대응으로 한순간에 날려 먹은 셈입니다.

 

 

 

그리고는 도리어 해당 가수에게 미안하다고 밝히는 폴란드 팬들

 

자신들이 준비한 퍼포먼스 영상만큼은 제대로 전달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대체로 팬들은 10~20대의 학생들인 경우가 많은데 이들이 애써 벌인 일을 참 쉽게 망가뜨리네요- 그리고 현재는 MBC트위터에서 해당 DVD는 금일 라디오 생방송 전에 해당 방송을 진행하는 샤이니 종현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부장이라는 사람과 해당 작가는 아무런 말이 없네요.

 

일반 가정집에도 우편물이 잘 못 오면 반송하거나 혹은 주변 이웃들을 수소문해서 제대로 가져다 주곤 합니다. 그런데 받는이가 이름을 대면 방송국에서는 모를 사람이 없는 유명 연예인이고 그나마도 해외에서 보내온 우편물을 이렇게 처리 한다는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폴란드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해외 팬들이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참 쪽팔리는 일이 일어 났습니다.

 

인증샷을 올릴때의 당당함은 있었지만,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할 당당함은 남아 있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런 수준 낮은 일이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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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90년대생 정도까지는 동대문 운동장에 한번이라도 가 본적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학교 야구부 응원차 학교에서 단체로 동대문 운동장에 가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최근 몇년전부터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동대문 운동장 일대 환경 개선 차원에서 낡은 운동 경기장을 헐고 새로운 문화지구 건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운동장 건물 자체의 안전상의 이유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공사 당시 부지에서 문화재 등이 발굴 되면서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의가 있었으나 해당 부분은 그대로 두고 나머지 부분을 개발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오세훈 시장 당시의 일이 박원순 시장 임기 중에 마무리가 되었고, 최근 며칠전 이곳을 개방하였다는 소식에 시간을 내서 한번 방문을 해 봤습니다.

 

개관 초기라서 그런지 방문객들도 많았고 여기저기에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국 덕분에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날씨가 영 별로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도 중국은 자기들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죠? 풉ㅋ)

 

어쨌든 한번 둘러 보기로 하죠 :)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은 기존의 동대문처럼 버스나 지하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외관이 매우 특이하여 이 근방에서 누가 봐도 여기가 새로 지은 건물이구나 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외관 전체를 담기에는 자리가 부족하여 전체샷은 못 찍었습니다만, 그 정도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많이 얻으실 수 있으니 ^^;

 

 

내부는 다소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충분히 헷갈릴 수 있을 정도로 동선이 다소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약간은 미로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쪽을 통해서 가면 전시관이 나오고 저쪽으로 나가면 다시 실외 공원이 나오고 이런식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현대적인 건물 디자인에 금속의 질감을 그대로 내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는 아래로 내려온 곳입니다. 여기가 맨 아래층이고 여기에서 바로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역 (기존의 동대문 운동장 역)으로 갈 수도 있고, 각종 전시회장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갈색 부분에 보면 당시 이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돌들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전시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개관 초기라서 그런지 카메라를 들고 오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특히나 대포 방송장비급 카메라를 들고 오신 분들이 꽤 있으셔서 감히 카메라를 꺼내 들기 조차 다소 민망하더군요 ^^;

 

그래도 꾸준히 버텨 봅니다 ㅠㅠ

 

 

각종 전시관이나 안내소 등은 위의 사진에서처럼 알파벳과 숫자 혹은 기호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기에는 세련되어 보일지 몰라도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이라는 이름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아닐까 했습니다. 이보다 차라리 한글 타이포그라피 형식으로 이름을 붙였더라면, 더 멋지고 개성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개관 기념 전시회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을 전시관 입구에서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언제까지인지는 확인하지 못 했습니다만, 아마 며칠간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보여드릴 것은 스포츠 디자인 전시회 입니다.

 

 

 

스포츠 디자인 전시회라는 이름부터가 다소 생소했는데 둘러보니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많은 운동선수들의 키 차이를 비교해 놓기도 하고, 장애인 올림픽에서 휠체어 경기 하는 영상 등 볼거리들이 꽤 많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2부에서 마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시면 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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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기 짝이 없는 숭실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입니다. 사진 한장으로 모든게 설명이 됩니다. 2014년에도 이런 짓거리를 하고 앉았는 집단이 있네요.

 

선배면 얼마나 대단한 선배고 후배면 또 얼마나 못 난 후배라고 이런 꼴 같잖은 짓을 하고 있는지 정말 한심합니다. 자기들 선배가 이런 식이었으니 이걸 그대로 배워다가 새내기들한테 써먹겠다는 심보겠죠. 그리고 전통이라는 말로 포장할겁니다. 이건 전통이 아니라 그냥 무식한 짓입니다. 자신들 선배가 썪은 모습을 보였다면 자기들만큼은 이제 그 모습을 지우고 후배들에게 올바른 모습을 남겨야 발전이 있는 것 아닌가요?

 

숭실대학교 측에서도 이런 짓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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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수년전에 박근혜를 지지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터라, 적어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개선은 시키지 못 하더라도 개악은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 생각의 배경에는 국회의원이자 정치인으로서 이렇다 할 일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주요했습니다.

 

그리고 대선에서 문재인을 제치고 당선이 된지 이제 1년차. 그 동안 박근혜 정부가 보여준 모습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철도노조의 파업을 해산하기 위해 공권력이 투입 되었습니다. 경찰이 민주노총의 건물로 쳐들어 갔고 일부는 연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불법 파업이기 때문에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의견 차이와 사회적 갈등,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정부는 계속해서 민영화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노조측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일부도 이 주장을 신뢰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명박 정부 당시의 수많은 거짓말입니다. 소고기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거짓말, 원전 수주로 이제 원전 시설도 수출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는 말도 모두 거짓말인것이 드러났고, 대운하는 없다고 하면서 4대강 사업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이 또한 엄청난 혈세 낭비와 함께 수많은 거짓말이 담겨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같은 당 소속 의원이자 대표도 역임했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다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말처럼 "이명박근혜"로 인식하는 현상, 즉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라고 여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는 이미 바닥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박근혜 정부와 여당 소속 의원들의 망언과 망동입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 되던 당시하고 현재의 모습은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이른바 힘 있는 언론사들과 현재 새누리당을 구성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반쪽짜리 대통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도 나머지 절반인 비 지지층을 흡수해 내지는 못 했습니다. 어쨌거나 노무현이나 박근혜나 둘 다 반쪽짜리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비 지지층은 대선결과 무효라든가 혹은 어떤 정부 방침 등에 대해 강한 반대를 합니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하나 있죠. 현 정부 들어서는, 예를 들면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프랑스 경찰에 해산요구한다든가, 시위대들에게 두고보라고 엄포를 놓는다든가.....한참 수준 낮은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이건 응답하라 1970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안 그래도 시작부터 힘겨운 정부를 더더욱 힘겹게 만들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낮은 정부 신뢰도를 더더욱 떨어뜨리는 요인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세 번째는 박근혜 정부가 인사 과정에서 보여준 불통의 자세입니다. 일단 반쪽짜리로 당선이 되면 정부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쉬울 수가 없습니다. 그건 박근혜 정부여서가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어느 야당도 여당의 인사에 일방적으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타협이죠. 그런데 이번 정부는 인사 과정에서부터 대화와 타협의 자세 보다는 일방적 주도를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윤진숙 해수부 장관이죠. 여당 내에서도 어떻게 저 사람을 장관으로 삼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비판이 컸고, 청문회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한심 그 자체였습니다. 심지어는 당시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질문에 하나도 제대로 대답을 못 하고, 뒤에서 보좌관이 읊어주는 대로 대답하는 영상도 공개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의 장관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윤창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대변인 후보에 올랐을때부터 여기저기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당시 그 사람이 운영하던 블로그에 대해서도 비판 여론이 상당히 많았지만, 적임자라고 하며 임명을 강행했고 결국은 국제 망신 성추행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아무리 의도가 올바른 것이었다고 해도 그 결과가 이렇다면, 그 책임은 임명권을 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일정 이상 비판 여론이 계속 된다면, 그것을 단순히 나를 반대하는 자들의 일방적인 목소리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왜 그토록 반대를 하는지,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내 편으로 포섭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정부는 시작부터 그러지 못 했습니다. 한 가지 정말 안타까운 점은, 이들이 노무현 정부를 지내 오면서 반쪽짜리 정부가 얼마나 힘겨운 것인지 그대로 봤는데도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참여 정부 당시의 과오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당시에도 비난을 했을 뿐, 성장과 발전을 위한 비판을 하지 않았다고 밖에 말 할 수 없습니다.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적인 결론이 나오지 않은 만큼,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미 박근혜 정부는 시작부터 굉장히 낮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출발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지만, 일단 이 정도만 언급을 하겠습니다.

 

정부가 신뢰를 쌓아가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미 출발점에서 신뢰가 바닥이었다면, 그 출발은 순조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국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가겠다.....이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 마다 각자가 어떤 문제에 봉착 했을 때, 해결해 가는 방법상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 합니다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내가 이대로 가면 언젠가는 상대방이 나를 알아줄 것이다" 하는 자세는 도리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다는 인식을 주기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서로간의 입장 차이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분석하고 설명하고 대화로 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정부의 그 누구도 아닌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취해야 할 자세입니다.

 

이미 몇차례에 걸쳐서 철도 민영화 아니라고 이야기 했으나 상대방이 듣지 않으니 이제 나도 강경책을 쓸 수 밖에 없다 라고 한다면 이는 큰 사람의 자세가 아니며, 또한 소통과 통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점에서 결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정부의 호언장담처럼 정말 민영화가 아니라고 한다면, 철도공사의 지분과 자금의 흐름이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줄 것인지 당당하게 나서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이 그러한데도 테이블 앞에 나오지 않는다면 도리어 무슨 꿍꿍이 속이 있을것이라는 의심만 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진심이라면, 그 사실을 모두 앞에서 당당하게 조목조목 펼쳐 놓고 이야기를 하십시오.

 

 

 

 

이번에는 노조측을 한번 살펴 보고자 합니다.

 

특히 나이드신분들께서 우리나라 노조는 너무 그 권한이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강하다는 이야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유럽의 노조를 겪어보지 못 하셔서 하는 말일 뿐이죠. 노동자 하나하나가 힘이 없기 때문에 결성된 것이 바로 노조입니다. 단체 행동을 통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노조활동이 실질적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 하고 있으며, 삼성과 같은 수퍼 갑의 경우 노조 결성 자체를 용인하지 않기도 합니다. 말도 안 되는 현상이죠. 그리고 정부는 이를 그대로 방치합니다.

 

유럽에서 오래 살면서 노조 활동에 때로는 피로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는다든가, 가두행진을 하느라 교통이 불편해진다든가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럽의 노조는 폭력 시위를 하지 않습니다. 화염병이 등장하거나 건물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외치는 일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노조는 평화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을 정도로 매번 그 모습이 과격했습니다. 물론 정부의 진압이 먼저냐 노조의 폭력시위가 먼저냐를 따지고 들면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진압에 대해서 끝까지 선진적이고 평화적인 모습으로 대응했다면, 설사 그 시위 자체가 호응을 얻지 못 할만한 일이었다고 해도 그것을 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달랐을 것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섰기 때문에 노조 파업이나 시위가 한번 일어나면 또 피곤한 일 생겼다 라는 여론이 발생하게 되는겁니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는 영국에 대항하여 끝까지 비폭력시위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경찰이 진압 한다고 하여 똑같이 맞선다면, 결국 서로간의 소모전만 발생합니다.

 

또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일선에 투입되는 경찰들 중 상당수는 우리의 젊은이들이지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명령을 내리는 윗선은 뒤에서 지켜 보고 있을 뿐, 결국 피를 흘리는 사람은 우리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소모적인 싸움을 막아야 합니다. 그 의경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물론 노조 가운데 극성 노조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라든가 몇몇 유명한 집단이 있죠. 이들은 과연 본인들 스스로가 정당하고 순수한 의도로 노조 행위를 하고 있는지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적 지지를 얻지 못 하는 귀족 노조들은 애시당초 이번 일과 같은 사태에 숟가락 얹을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박근혜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내가 지지 하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해서 이 정부가 망하기를 바란다면 그건 말 그대로 초딩 수준에 머무는 일이 됩니다.

 

노무현 정부도 마무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의도가 어쨌든 국론은 크게 분열 되었고, 이를 이어 받은 이명박 정부는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끄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준 전형적인 케이스였습니다. 덕분에 청년실업과 국가 경쟁력은 크게 나빠졌고, 말 그대로 먹고 사는 일이 상당히 퍼석퍼석해 졌습니다. 여기서 한번 더 정부가 실패한다면, 얼마나 더 힘들어질지 상상할 수도 없는 수준에 이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 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화법부터 시작해서 정치관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친 생각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낼 수 있는 여지가 너무나도 적습니다. 그러나 이번 정부는 우리나라를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이란 단순히 지표로 말하는 경제적 성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집권하면 주가 3천 간다고 장담하던 그 분 당시, 이미 지표상의 성공이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충분히 보았습니다. 초 거대 재벌은 수출 기록을 경신하고 서민들은 파산하는 그런 모습이죠. 사회 통합을 이룩하고 건전한 대화와 타협이 적극적으로 개진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하며,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항상 투명하게 공개 하여 신뢰 받을 수 있는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당장의 수치상 경제 성장을 하지 못 하더라도 서민생활의 기반이 탄탄하게 되도록 각종 사회 보장 정책이 실시 되어야 합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말하면, 재벌들은 그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고 또 가만히 내버려 둬도 알아서 잘 벌어 먹고 삽니다. 돈 벌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다 살길 찾아갈 집단입니다. 문제는 자생력이 부족한 서민층입니다. 이들이 탄탄해져야 내수 소비도 늘어날 수 있고 밑바닥부터 탄탄해질 수 있는겁니다. 이렇게 되어야 다음 정부가 정권을 이어 받았을 때에도 탄탄하게 출발할 수 있고, 그것이 장기적인 우리나라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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