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팬택의 신제품 유출샷이 포착 되었습니다. 제품 모델명은 IM-100 이며 이른바 아임백 (I'm back) 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특이한 점은 브랜드를 '베가'로 쓰지 않고 '스카이'로 썼다는 점입니다.



제품 유출샷은 위와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상당히 깔끔한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으며 마치 예전의 옵티머스 LTE2를 연상시키는 각진 디자인입니다. 아마도 하단부에는 소프트웨어 키가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이번 유출샷은 Qi 무선 충전 컨소시엄에서 나온거라 이 제품이 Qi규격 무선충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점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상되는 사양으로는 스냅드래곤 430의 보급형 사양이지만, 실제 제품 출시까지는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유출된 사진은 위와 같습니다. 뒷면의 휠을 이용하여 볼륨을 100단계까지 아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고 휠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필요한 메뉴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유출샷에 따른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상세 사양도 나왔습니다


스냅드래곤 430

2기가 램, 32기가

5.35인치 디스플레이 Full HD 1920 x 1080p LCD (최대밝기 485cd)

3000mAh 내장형 배터리

고속충전, 무선충전

1300만 화소 카메라




현재 팬택에서는 6월 22일 오전 10시에 제품 발표 계획을 기자들과 관련자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여 알렸습니다.


과연 이 제품으로 팬택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기대 해 보시죠! :-)





마지막으로 티저 영상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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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한 때 삼성, 엘지와 함께 3대 스마트폰 제품 생산 업체로서 '베가' 라는 브랜드를 활용, 적극적으로 시장에서 활동하는 중소기업으로 팬택이 있었습니다. 최초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가 넘버 6, 엔드리스 메탈 테두리를 적용한 베가 아이언, 독특한 사운드 케이스를 제공했던 베가 시크릿 업 등 매번 특징이 강한 제품을 출시 하면서 독자적인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었던 팬택은 단통법과 함께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결국은 청산의 길로 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최종 마감 직전에 인수의향을 밝힌 업체가 나타나면서 회생 절차에 돌입하는데 성공했고 언제쯤 다시 국내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특히 팬택의 트위터에서는 기존 제품에 대한 마시멜로우 업그레이드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잠시나마 다시 증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등장했습니다.




팬택은 제품 이름을 IM-000 이런 형태로 활용하여 IM-870K, IM-900S 이런 식으로 붙였습니다. 숫자 뒤의 알파벳은 통신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K는 KT용, S는 SKT용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출된 제품은 IM-100 으로 영어의 I'm back (내가 돌아왔다) 을 연상 시키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어서 인상적입니다. 팬택의 새로운 도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사양은 이렇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430 (MSM8937) 프로세서 1.4GHz 옥타코어 (8코어)

2기가 램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우


AP제조사인 퀄컴의 스펙 정보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430의 경우 아드레노 505 그래픽, 최대 2100만 화소 카메라 지원, 최대 1080p 풀HD 디스플레이 지원, 퀄컴 퀵차지 3.0 지원, 802.11ac (기가 와이파이) 지원, 블루투스 4.1 지원, NFC지원 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퀄컴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최종적으로 나올 제품에서 어떤 기능이 어디까지 제공될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또한 geekbench 결과 기준으로 싱글코어 676점은 스냅드래곤 600, 스냅드래곤 S4 프로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멀티코어 3035점은 무려 스냅드래곤 801 정도에 해당하는 벤치 값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벤치 결과일 뿐, 최적화 정도와 테스트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중급 혹은 보급형 제품으로 일반적인 환경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보조금 등을 통하여 부담 없는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시라도 빠른 시일 내에 팬택의 새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며, 기존 제품들에 대한 마시멜로우 업그레이드 또한 완성도 높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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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산맥은 삼성과 애플입니다. 애플은 독자적인 iOS로 그리고 나머지 제조사들은 대부분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소수이긴 하지만 일부 윈도우폰이 남아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사업 초창기에만 해도 흔히 말하는 '갤레기'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계의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하드웨어적으로나 엄청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업체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LG입니다. 엘지는 한때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치열한 싸움을 벌였지만, 사실상 단 한번도 승기를 붙잡지 못했고, 팬택이 큰 성장세를 보일 당시에는 잠시지만 팬택에 국내 시장 점유율 2위 자리를 내준 적도 있을만큼 상황은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단통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제도가 도입 되면서 더 어려워졌고, 사람들은 이제 아이폰이냐 갤럭시냐를 두고 고민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애초에 다른 회사 제품은 고려 대상이 아닌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다는 말이죠. 실제로 그래서 엘지의 휴대폰 사업부는 날이 갈 수록 늘어나는 적자폭에 고민이 늘어갔고, 이제는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엘지는 역경을 이겨낼 무기로 신제품 G5 를 꺼내들었습니다. 과연 G5는 엘지를 수렁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요?






스펙


엘지 G5는 다음과 같은 스펙을 가졌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

5.3인치 QHD 디스플레이 (2560 x 1440, 554ppi)

32기가 저장공간 (마이크로SD 최대 2테라까지 지원)

4기가 램

전면 8백만 화소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F1.8 카메라, 8백만화소 135도 광각 카메라 (듀얼 카메라)

2800mAh 착탈식 배터리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우









디자인





이번 G5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모듈식이라는 점입니다. 제품 하단의 이른바 '주걱턱' 부분을 빼서 다른 모듈로 교체할 수 있다는 말인데, 여기에 카메라 그립을 장착하거나 B&O의 하이파이 모듈을 장착하는 등 다른 형태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죠. 디자인은 사진으로만 봐서는 잘 알아보기 힘드니까, Pocket Now의 영상을 넣은테니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실때는 언제나 화면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시고 고화질로 바꾸신 다음 전체화면으로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예를들면 위와 같이 카메라 그립을 별도로 설치하여 전문적인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이미 노키아 루미아 1020 에서 선보였던 기능이고, 별도로 재부팅을 해야할 필요도 없었던데 반해서 G5는 다소 사용하기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줌인/줌아웃 기능과 셔터버튼 뿐만 아니라 동영상 녹화버튼까지 있는 것은 좋네요.








카메라

스펙상으로 아무리 대단해도 실제 결과물이 그렇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죠. 폰 아레나에서 공개한 사진을 바탕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갤럭시 S6, 아이폰 6S, 그리고 G5 입니다.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현재 이 사진만 놓고 볼 때는 갤럭시 S6가 가장 우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드는 생각은


 다양한 모듈을 활용하여 반셔터가 가능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고 b&o의 하이파이 모듈을 장착하면 고음질 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애초에 폰에 반셔터 기능의 카메라 키를 넣으면 굳이 모듈을 갈아끼우지 않아도 카메라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그것이 b&o이든 비츠 오디오든 뭐든간에 폰에 내장하고 고성능 이어폰을 제공하면 이 또한 굳이 모듈을 갈아 끼우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동일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모듈을 갈아 끼울 때 마다 배터리가 빠지기 때문에 재부팅을 해야 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고, 해당 모듈들을 전부 따로 사야하는데 그만큼의 가치를 하느냐, 저는 좀 의문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카메라 모듈은 장착해 놓은 상태로 폰을 쓰기에는 너무 불편하고 두꺼운데, 그렇다고 가지고 다니다가 촬영할 때만 쓴다고 하기에도 뭐한게, 사진 찍을 때가 되어서 핸드폰을 끄고 모듈을 갈아 끼우고 다시 부팅해서 준비 찰칵................어느 세월에 이러고 있느냐는 말이죠. 안 그래도 핸드폰 카메라는 어떤 순간에도 즉각적으로 켜고 순간순간의 기록을 남기는 목적이 가장 큰데.........


게다가 추가 모듈들이 앞으로도 계속 같은 방식으로 제공된다면 추후에도 활용할 수가 있을텐데 문제는, 이렇게 되려면 차기 제품들도 지금의 G5와 제품 가로 폭, 두께, 색상면에서 동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듈 부분을 딱 끼워 맞출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더더욱 디자인 측면에서는 새로운 형태가 나올 수가 없을텐데, 그렇다고 G5 전용 모듈 따로 만들고 G6 용 모듈 따로 만들고 이런식이면 악세사리가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은 추가 모듈을 구매하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그렇다고 한번으로 끝내자니 추가 모듈이 너무 비싼 장난감이 되어 버린다는거죠.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는 동의하지만, 이것이 현실성이 있느냐,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킬 수 있겠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아직 글쎄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좀 더 세련된 디자인에 아예 한 4000mAh쯤 되는 깡패급 배터리를 장착하고 끝판왕급 카메라에 쿼드비트 AKG버전 보다 더 고급형 이어폰 기본 제공하고 출고가에서 대혁신을 보여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꾸 삼성이나 애플하고 견주려고 하지 말고 자신들의 위치를 인식하고 여기에서 승부를 걸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 공개된 중저가형 제품들이 더 깔끔하고 예쁘잖아요 ㅠㅠ 이런 방향으로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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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나 스마트폰 혹은 타블렛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하여 앱이나 영화, 음악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무료 컨텐츠도 물론 많이 있지만, 일부 컨텐츠는 유료로 결제를 해서 이용해야 하죠.


그런데 플레이 스토어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면 "위험성이 높은 주문"이라고 나오면서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위험성이 높은 주문으로 판단되어 주문이 거부되었습니다. 30분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이는 구글에서 의심스러운 계정 활동이 포착 되거나 하여 임의 결제를 방지하도록 하는 보호 정책의 일부로 보입니다만, 정확하게 원인이 무엇인지 혹은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안내를 하고 있지 않아서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결제 정보 (카드 정보 등) 에 등록된 주소와 청구서 주소가 정확하게 일치 하지 않아서 이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만일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wallet.google.com 에 접속합니다.


당연히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될겁니다.




결제하고자 했던 어떤 컨텐츠에 대해서 거래가 취소 되었음이 나오고 해당 제목을 클릭해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원인이나 해결 방안을 제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 일단 왼편의 [결제 수단]에 가셔서 현재 사용중인 결제수단의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 보시고, 다음 [주소록]의 주소가 이와 일치하는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으로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주소지, 다른 사람의 카드로 임의 결제가 되는 현상을 막으려는 듯 합니다만, 좀 더 상세하게 안내를 해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위험성이 높은 주문]이라고 표시가 될 때 주소를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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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굉장히 비 선호 하지만 워낙 조건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좋았고 그 동안 팬택의 베가 아이언은 꼭 한번 써보고 싶었을 정도로 관심이 많이 가는 제품이었다보니 하나 업어 오게 되었죠 :)

 

 

 

제품 디자인 하나만큼은 정말 잘 뽑아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속 테두리를 두른 제품이 예전에도 있었지만 송수신 감도 이슈를 크게 일으켰었고, 해당 업체 최고 경영자는 "그렇게 잡지 마세요"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했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만 이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서 안타깝죠-

 

어쨌거나 베가 아이언은 금속테두리를 둘러서 고급스러움과 묵직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저렇게 마이크로 USB 포트와 마이크가 위치해 있고

 

 

상단에는 3.5 파이 이어폰 잭

 

 

후면 하단에는 팬택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VEGA 로고가 새겨져 있고

 

 

상단 부분에는 통신사 브랜드 로고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무려 실리콘 하이브리드 네오 울트라 에너지 배터리 라는데 사실 무슨 말인지 기술적인 부분은 전혀 모르겠구요 ^^; 용량은 2100 밀리 암페어로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제조사 설명에 따르면 전원 관리가 잘 되어서 충분한 양이다 라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완성도는 높은 편이며 매우 깨끗한 통화 음질, 훌륭한 그립감, 아주 마음에 드는 최고 수준 디스플레이 품질, 꽤 잘 나오는 카메라 등등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게다가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많이 발전하여 예전의 팬택이 아닙니다. 4.4 킷캣 업그레이드도 예정되어 있으니 기대해 볼만 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사이 나온 제품들에서 보기 힘든 화이트 노이즈가 다소 있다는 점과 금속으로 테두리를 둘러서 그런지 와이파이를 잡아내는 범위가 타 제품 대비 조금 짧은 것 같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선랜 자체는 802.11ac까지 지원하며 일단 잡으면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게 빠르게 뽑아줍니다.

 

애착이 가는 제품이며 꼭 한번 갖고 싶었던 제품이다보니 안드로이드지만 꾹 참고 써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는 사용자에게 너무 많은 부분까지 신경 쓰도록 하는 불편한 제품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매우 힘듭니다. 그래도 적어도 앞으로 몇 달간은 이 녀석과 함께 합니다 :)

 

제품에 대해서 10점 만점으로 평가 한다면 저는 8.5 점 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베가 아이언 카메라 샘플샷 몇 장 던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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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가 아이언 디자인이 독특하고 멋진 제품이지요. 베젤이 얇아 약하지 않나 해지만, 메탈 테두리로 매우 튼튼합니다. ^^

  • 로미 2014.01.10 13:58

    잘 봤습니다~

  • 카카오옥 2014.01.10 15:46

    괜찮네요

  • Favicon of https://unjena.com BlogIcon Hee 2014.02.02 13:10 신고

    아이언 참 마음에 들어요 ㅎㅎ
    카메라가 좀 안습이란 얘기가 많은데....
    잘 찍으시네요 ㄷㄷㄷ;;;

    • 베가 아이언 카메라 자체가 후진게 아니에요 아무리 봐도-

      다만 카메라 전용 하드웨어 키가 없다보니 찍을때 아무래도 화면을

      터치 하는 과정에서 손떨림이 발생하기 쉽고 화이트 밸런스가

      다소 안 맞는 부분이 있다는 정도 입니다 제가 보기엔....

노키아의 4100만 화소 괴물 카메라폰 루미아 1020 을 사용해 보면서 모바일 기기에 장착된 카메라도 굉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키아의 플래그쉽 제품 루미아 1020 과 비교/대조군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인 팬택의 베가 아이언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을 가지고 간단한 사진 결과물 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비교가 아니며 단순 비교성 리뷰이기 때문에 실제 측정 결과치와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제품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말씀을 드리자면 모든 사진은 소프트웨어 상의 기본값들을 가지고 촬영하였고, 하드웨어적으로는 루미아 1020 의 경우 4100 만 화소 칼 자이츠 이면조사식 (BSI) 렌즈에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며 베가 아이언은 1300 만 화소 소니 (추정) 이면조사식 (BSI) 렌즈에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이 루미아 1020, 아래의 사진이 베가 아이언 입니다. 루미아는 기본값으로 3400만 + 5백만 화소 촬영, 베가 아이언은 기본값인 6백만 화소 촬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스펙상 베가 아이언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1300만 화소 촬영시 4:3 비율만 가능하여 일단 기본값이자 16:9 비율인 6백만 화소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위의 사진이 루미아 1020, 아래의 사진이 베가 아이언입니다. 이번에는 베가 아이언을 4:3 비율의 1300만 화소로 촬영하였습니다.

 

두 번의 경우를 통하여, 루미아 1020 은 백색 스탠드 아래에서 흰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반해, 베가 아이언은 화이트 밸런스가 다소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베가 아이언에서 수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형광등] 으로 바꾸면 루미아처럼 하얗게 나옵니다.

 

물론 색을 좀 더 화사하고 진하게 보이도록 하는데에는 베가의 설정 값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경우에서 루미아 1020 은 NIVEA Creme 이라는 글자까지 모두 선명하게 나온 반면 베가 아이언은 글씨 부분은 다소 선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루미아 1020 의 단점을 하나 지적해 보고자 합니다. 루미아 1020 은 유독 근거리 촬영 즉, 접사 시 피사체에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 하는 문제를 보였습니다. 기기의 이상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본 결과 초점 거리가 15cm 부터 시작했습니다 (......)

 

물론 제조사인 노키아의 설명에 따르면 3600백만 화소로 촬영하면서 동시에 5백만 화소로도 나눠서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의 일부분을 확대 해도 5백만화소 영역까지는 화질 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며, 이런 방식의 줌을 지원하기 때문에 긴 초점거리 문제에 대한 대체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단순 근거리 촬영시 편법을 이용해야만 하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베가 아이언의 배터리 입니다. (베가 아이언으로 촬영 - 13백만 화소, 자동 옵션 사용) 이름도 거창한 실리콘 하이브리드 네오 울트라 에너지 배터리 입니다 ㅎㅎㅎ 이정도의 거리에서 촬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루미아 1020 은 일정 이상으로 근거리 촬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점을 맞추려면.....

 

 

 

 

 

이 정도 거리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루미아 1020 으로 촬영) 따라서 위의 사진처럼 결과물을 내고 싶은 경우 사진을 먼저 찍고 무손실 크롭으로 잘라 내거나 혹은 촬영시 무손실 줌으로 당겨서 아래와 같은 사진으로 찍어야 합니다.

 

 

 

 

줌으로 당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줌을 당겨서 5백만 화소까지 만들어도 일상 사용에 문제가 없는 수준의 5백만 화소로 만든다고 하니 실사용에서는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다소 번거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기존의 폰카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어 놓고 기본 초점 거리가 15cm 부터라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주 쉬우면서 완성도 높은 노키아 카메라 소프트웨어 (구 노키아 프로캠) 와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 설정 등은 분명 높은 점수를 줄만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루미아 1020, 두 번째 사진이 베가 아이언 입니다. 조금 전에 살펴본 것처럼 루미아 1020 의 경우 일정 이상 근거리 촬영이 어렵다 보니 위의 사진 촬영시 뒤로 물러서서 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문제점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지금 이 상태 그대로 보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고, 백색등 아래에서의 결과물과는 달리 루미아가 좀 더 붉은 색을 띄는데.....

 

 

 

 

문제는 바로 조금만 확대를 해 보면 나타납니다. 루미아 1020 의 줌은 광학줌 혹은 기존의 디지털 줌 방식과는 달리 5백만 화소로 사진의 영역들을 추가 저장하는 방식이다보니 위의 경우처럼 이미 한번 당겨서 촬영을 한 경우 추가적으로 확대를 해 보면 픽셀이 전부 눈에 띄게 보일 정도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즉, 세밀한 묘사가 그만큼 부족해진다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몇 번 더 부분 확대를 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물론 풀스펙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꽤나 확대를 해도 뭉개지는 법이 없습니다.

 

 

 

사진 클릭시 풀사이즈로 보실 수 있으며 가로 세로 픽셀이 무려 7461 X 4081 입니다 ㄷㄷㄷ;;;

(사진은 노키아에서 공개한 1020 촬영 결과물 입니다)

 

 

 

확대 해서 봐도 이 정도 디테일이 나옵니다 ㄷㄷㄷ;; 

 

후덜덜한 사진을 몇장 더 살펴보겠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몇 장 더 첨부하려고 했으나 첨부할 수 있는 사진의 용량을 초과하여..............

 

루미아 1020 의 사진은 장당 10 메가 바이트를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노키아 사이트 링크를 통해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conversations.nokia.com/2013/10/29/another-nokia-first-digital-negatives-raw-dng-lumia/

 

또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이제 무손실 RAW 이미지 촬영도 지원하며, 위의 웹사이트에서 한장당 40 메가 바이트에 달하는 무손실 사진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정신 아닌 엄청난 업데이트죠 ㅎㅎㅎ

 

 

 

 

참고로 풀사이즈로 촬영시 위와 같은 이미지에서.....

 

 

 

이정도까지 디테일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한번 더 가 볼까요?

 

 

 

 

 

 

 

ha.......................

 

엄청나지 않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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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사진들을 살펴보다 보았습니다.

 

이건 베가 아이언의 카메라가 나쁜게 아니라 루미아 1020 의 카메라가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경우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교 대상을 잘못 만났다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루미아 1020 은 사진 촬영시 이미지 저장 시간이 짧지 않은 편이며 한장당 용량이 10메가 바이트를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반해 내부 저장소 용량은 32기가 바이트에 외장 메모리 미지원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무손실 RAW 이미지가 dng 파일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것까지 생각하면 외장 메모리 지원은 필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일단 조금 과장해서 막 찍어도 엄청난 수준의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일상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수준으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셔터 스피드, 초점 거리 등을 전부 수동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노키아 카메라 소프트웨어가 제공되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동영상 촬영시에도 5백만 화소 까지는 무손실 줌을 지원한다는 점과 반셔터를 지원하는 물리적인 카메라 키 등 매력이 많은 제품입니다. 

 

루미아 1020, 국내 정발을 간절히 바라지만 아마 안될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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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루미아 1020 의 카메라 구동 모습을 한번 보여드리고 정리 하겠습니다 :)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를 누르시고 1080p 고화질로 바꿔서 보세요 ㅎ

 

렌즈 덮개가 열리는 모습과 초점을 맞출때 사용하는 보조 플래쉬 그리고 초점을 맞추는 동안 움직이는 렌즈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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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 정발되면 좋을텐데요

  • 이런거 여쭈어도 되나 모르겠습니다만, 1020 이 마이크로유심을 사용한다고 하니, 익스펜시스같은 해외구매대행에서 1020 언락폰을 구매해서 그냥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KT향 아이폰5S 에서 유심을 꺼내서 꼽으면, 두 폰을 번갈아가면서 LTE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잘못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

    • 이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현재 나노유심 기종이고 루미아 1020 은 마이크로유심 기종이라서 유심이 사이즈가 다릅니다.

  • 아~ 그렇군요. 그러면, 제가 아이폰5S로 기변하기전 사용했던 노트2에서 빼놓은 마이크로유심이 그냥 남아 있는데, 그걸 사용하면 제가 원하는대로 될까요?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기변이나 다른식의 이동을 하신 경우 기존의 유심이 죽기 때문에 안될겁니다. 방법은 나노유심 - 마이크로유심 어댑터를 이용하는겁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요즘 마이크로 SD카드를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컴퓨터에 카드 리더기는 그냥 SD카드를 읽을 수 있는 사이즈죠. 이런 경우 마이크로SD카드를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그냥 SD카드 모양의 어댑터를 끼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에서는 나노유심을 사용하고 루미아에서는 어댑터에 끼워서 장착하면 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조만간 익스펜시스에서 노란 1020을 한개 구매한 후,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나노유심->마이크로유심 어댑터를 한개 장만해서, 평상시에는 아이폰을 그리고 사진찍을 일이 있는 날에는 1020을 들고 나가면 되겠군요 ^^ 정말 잘 배웠습니다 ~

    • 아 카메라 용도로만 쓰실거라면 이렇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시 애플 계정이 필요하듯, 윈도우폰의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합니다. 예전의 핫메일 계정을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카이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처럼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에서 기본적으로 7기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설정에서 온라인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사진을 스카이 드라이브에 업로드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즉, 유심은 아이폰에서 그대로 사용하시고, 사진은 1020으로 찍으신 다음 나중에 집이든 어디든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인터넷만 잡아 놓으시면 알아서 사진이 다 백업 된다는거죠- 그럼 번거롭게 사진을 옮기고 넣고 하실 일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참고로 1020의 경우 초고화질 3600만 화소 사진과 5백만 화소 이렇게 나눠서 저장하도록 되어 있고 페이스북이나 스카이 드라이브 등 온라인 공유나 저장시에는 저용량의 5백만 화소 사진으로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일 초고화질 원본 사진을 원하실 경우 컴퓨터에 연결하셔서 1020의 사진 폴더 내에 있는 파일들 가운데 파일명에 highres 라고 되어 있는 파일을 골라서 컴퓨터에 옮기시면 됩니다.

      예:
      WP0001
      WP0001highres

      WP는 Windows Phone의 기본 사진 파일 이름이고 그 다음 숫자가 붙습니다. 그리고 highres라고 된 파일은 고화질을 말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리라고 봅니다 :)

  • 리뷰를 잘 보았습니다!
    혹시 루미아1020의 몇배줌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간단히 알고 있는것은 5배줌이라고 들었습니다

    • 5배 맞습니다 :)

    • 아하 그래요?
      디지털줌도 5배이군요;;;
      제가 보니까;;
      어두울때 동영상 촬영하면 플래시가 촬영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 루미아 1020에 적용되어 있는 줌 방식은 일반적인 광학 혹은 디지털 줌 하고는 다릅니다.

      그리고 플래쉬가 촬영 가능하다고 하시는 부분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플래쉬를 계속 켠 채로 녹화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건가요?

  •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dudco 2015.09.27 12:41

    포스팅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