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롤 패치 업데이트를 하다보면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명시되지 않은 오류"가 발생했다고 나오면서 패치가 중단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게임 런처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 봐라, 재설치 해 봐라 등 몇 가지 해결책을 제시 했지만, 실질적으로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명시되지 않은 오류가 발생할 때, 시도 해 볼 수 있는 솔루션을 하나 제공합니다!




패치를 진행하는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조그마한 톱니바퀴 하나가 보입니다.


잘 안 보인다구요?



이제 좀 보이시죠? ^^;



여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P2P 전송 수락 부분이 선택 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체크 해제 하시고 다시 게임 패치를 진행 해 보시면, 깔끔하게 패치가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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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에서는 이번에도 설날 명절을 앞두고 대장군 스킨 시리즈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대장군 스킨들은 각각 가렌과 바이 그리고 아지르입니다.


기존에 대장군 신짜오와 대장군 자르반, 니달리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또 얼마의 가격으로 유저들에게 찾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스킨은 무엇 보다도 그 자체적인 퀄리티와 특수효과가 얼마나 뛰어난지 등을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만큼 최종 버전에서는 완성도 높게 나와주기를 바랍니다.


그럼 세 챔피언들이 각각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직접 한 번 만나 보시죠!




가렌과 바이 그리고 아지르의 인게임 모습은 이렇습니다. 아직 본게임에 완전히 적용 된 것이 아니고 또 계속해서 개발중에 있기 때문에 최종버전에서는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전체적으로는 이런 모습이겠죠 :-)





대장군 가렌


가렌의 일러스트는 아직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인게임 영상을 보여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다양한 특수효과와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현재 판매 가격은 1350 RP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높은 가격만큼 높은 완성도로 유저들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장군 바이




바이는 확정 CC기를 궁극기로 가지고 있으면서 돌진기와 높은 체력 등으로 정글러로서 아주 훌륭한 챔프죠. 특히 일정 이상 잘 크거나 딜템을 몇 개 섞어주는 바이를 만나면 데미지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와서 사람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합니다. 이런 바이에게 새로운 대장군 스킨까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바이에 대한 애착이 있으신 분들께서 분명 좋아하실만한 퀄리티의 스킨이 아닐까 합니다.







대장군 아지르



아지르는 모래 병사를 통한 긴 사정거리를 바탕으로, 미드에서 상대방을 아주 짜증나게 견제하기로 소문난 챔프죠. 하지만 의외로 가까이 붙었을 때는 무력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자주 있고, 특히 제드나 르블랑처럼 치고 빠지기에 능한 챔프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들이 종종 나타납니다.


어쨌거나 독특한 스킬과 컨셉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아지르의 대장군 스킨도 이번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번 세 가지 대장군 스킨은 모두 1350원으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이 외에도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과 사랑의 추적자 퀸이 예정되어 있는데, 특히 루시안의 경우 그 동안은 남자다움을 강조하는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시크한 로맨티스트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반면 사랑의 추적자 퀸의 경우  아주 많이 달라지지는 않아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약간은 럭스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나네요. 그리고 퀸이 소환하는 발러의 경우 분홍 비둘기 같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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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KT와 삼성의 롤드컵 2016 결승전은 정말 볼거리가 많았죠! 5판 3선승제에서 무려 5경기까지 갔으니 얼마나 경기가 치열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그런데 5경기를 전부 다 보자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경기를 전부 넘기면서 보자니 번거롭고! ㅠ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역대급 빅매치! 롤드컵 2016 결승전,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1경기부터 5경기까지 하이라이트만 따로 엮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롤드컵 경기를 다시 한 번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




전체 경기를 다 보고 싶으세요? 그럼 여기를 클릭해서 전체 경기를 보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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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6년 10월 22일) 역대급 롤드컵 경기가 있었죠. 바로 SKT T1과 ROX Tigers의 준결승전이었습니다. 말은 준결승전인데 분위기나 게임 양상은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두 팀 모두 최상의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 누구도 경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고, 실제 게임도 계속해서 서로 한 번씩 승리를 나눠가지면서 5번째 경기까지 펼치는 대 접전이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자주 보이지 않았던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다시 등장해서 큰 활약을 했고, SKT에서는 니달리 정글이 등장하면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ROX에서는 역시 Smeb과 Pray의 엄청난 피지컬이 돋보이는 경기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돋보였던 3경기와 5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먼저 보여드리고, 이어서 전체 1경기부터 5경기까지 다시보기를 띄워 드릴테니, 경기를 직접 보지 못 하셨던 분들께서는 이번에 한 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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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계에서 아마 SKT만큼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도 드물겁니다. 특히 전시즌 롤챔스 우승을 연속으로 거머쥐면서 전무후무한 연속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죠. 사실 초기에는 SKT의 페이커 선수가 워낙 두각을 드러내면서 페이커가 혼자 이끌어가는 것 같은 인상을 주기도 했지만, 지금은 물론 여전히 페이커는 세계 최고급 실력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다른 모든 선수들도 함께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하면서 그 명성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지난 롤챔스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라이엇에서는 SKT 스킨을 준비중인데요, 미리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준비된 스킨은 아지르와 알리스타, 라이즈, 레넥톤, 엘리스 그리고 칼리스타 입니다.


정정합니다. 롤챔스가 아니라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입니다



SKT 라이즈










SKT 알리스타












SKT 레넥톤












SKT 엘리스












SKT 아지












SKT 칼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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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나그네 2016.07.29 20:29

    롤챔스가 아니라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입니다요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은 사실 블리자드의 FPS 게임 오버워치 입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FPS 답지 않은 캐주얼한 모습, 크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주어지는 미션 그리고 기존의 FPS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출시 초창기에만 해도 과연 리그 오브 레전드를 넘을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 수많은 의견들이 엇갈렸지만 이제는 과연 롤이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오버워치의 완성도가 높았고, 이에 따르는 인기 또한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가운데 국산 FPS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며 등장한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넥슨의 서든어택 2 였습니다. 무려 300억의 개발비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넥슨에서는 '우리도 이 정도 그래픽을 보여줄 수 있다'라는 식의 자신감을 가지고 대대적인 발표를 한 게임이라 사람들의 기대는 한껏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든어택2의 PC방 점유율은 5%도 채 되지 않는 아주 미미한 수치인데다가 게이머들의 반응도 아주 싸늘합니다. 오버워치가 30%대의 점유율을 보이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입니다. 흔히들 망해가는 게임 이라고 부르는 리그 오브 레전드도 여전히 20%대의 점유율을 보이는데 반해서 이제 막 출시한 게임이 2~3%대의 점유율을 보인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반응에는 넥슨이 게이머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 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게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기 보다는 가슴이 강조되는 여성 캐릭터를 앞세워서 이른바 섹스어필을 한다는 점과, 물리엔진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희한한 동작과 2016년에 나온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폭발 효과 등등.....


이미 그런 부분들은 수많은 다른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더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서든어택2의 스크린샷들도 추가로 제시하지 않는겁니다. 다만 꼭 한 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두 게임을 소개함으로써 서든어택2가 얼마나 잘못된 방향으로 게임을 제작했는지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이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어느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넥슨의 인재 모집 현황입니다. 서든어택2의 대실패 이후 전체적인 직원 물갈이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개발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를 진두지휘한 경영팀이 문제다 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이 이루어진 바가 아니므로 뭐라고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넥슨도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에 대해서 분석하는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블리자드의 성공은 기획력도 기술력도 아닌 개발자들에 대한 '신뢰' 라는 것입니다. 오버워치가 출시 되기 전까지 수많은 게임들이 있었지만, 예전의 블리자드 명성에 비하면 초라하거나 혹은 예전만 못 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크게 히트를 치지 못 한 것이 사실입니다. 디아블로 3 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수면제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고, 스타크래프트 2 는 전작이 너무나도 거대했던 탓에 상대적으로 이렇다 할 반응을 일으키지 못 하고 매니아들만 하는 수준으로 내려 앉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AOS 장르로 새로운 도전을 했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아예 망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극소수층을 위한 게임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도 경영팀은 블리자드의 수많은 개발자들을 문책하거나 내쫓기 보다는 격려하고 다시금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인고의 시간을 가졌죠. 개발자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말입니다. 그 결과 지금의 오버워치가 탄생하게 되었죠. 조금이라도 성공하지 못 할 때 마다 계속해서 직원들을 갈아치웠다면 지금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넥슨의 서든어택2는 사실 단순히 온라인 게임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게임 하나의 성패가 아니라 우리나라 업계 전체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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