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10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 했습니다. 이른바 Creator's Update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라는 것인데요, 그림판 3D를 비롯한 각종 새로운 기능부터 시작해서 운영체제 자체의 보안과 최적화를 더하는 등 그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레노버에서는 자사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직접 테스트하고 동작을 보장하는 제품 리스트를 만들어서 공개했습니다. 아무래도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권장하는 노트북인만큼, 이 리스트에 있는 제품이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죠.


ThinkPad 시리즈로는 E450, E455, E460, E465, E470, E475, E550, E555, E560, E565, E570, E575 등과 X1 Carbon 시리즈는 3세대부터 5세대까지 모두 지원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리스트를 모두 보고자 하시는 경우 [여기]를 클릭하셔서 레노버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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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노트북 시장의 강자인 레노버, 특히 비즈니스 노트북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지위를 자랑하고 있는 레노버가 씽크패드 노트북 시리즈의 배터리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리콜 실시는 2014년 3월 27일 발표가 되었는데, 기간을 좀 더 연장하여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제품의 수거와 새제품 제공에 힘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제가 되는 배터리는 2010년 2월부터 2012년 6월까지 ThinkPad 노트북 시리즈에 탑재가 되어 제공 되었다고 하니, 최근에 노트북을 구매하신 분들께는 해당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 다음의 제품들을 구매하여 사용중이시라면 반드시 리콜 필요 여부를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Edge 11, Edge 13, Edge 14, Edge 15, Edge 120, Edge 125, Edge 320, Edge 325, Edge 420, Edge 425, Edge 430, Edge 520, Edge 525, Edge 530


X200, X201, X200S, X201S, X220, X220T, X100E, X120E, X121E, X130E, X131E 


T410, T420, T510, T520


W510, W520


L412, L420/421, L512, L520



문제가 되는 배터리인지 여부는 레노버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진단 프로그램은 [여기]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배터리가 교체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문제가 있을 경우 어떤 절차에 따라 교환을 받을 수 있는지 안내를 해 줍니다.


참고로 노트북은 배터리를 빼고, 전원만 연결해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을 교환 받을 때까지는 안전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되시는 분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배터리를 교환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에 관해서는 [여기]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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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소문으로만 샤오미의 노트북이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저는 편의상 샤오미 에어 라고 부릅니다만, 공식 명칭은 '미 노트북 에어' 입니다. 물론 이 이름은 어떻게 들어도 애플의 맥북 에어를 연상 시키는 이름입니다만, 그만큼 얇고 가볍다 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겠죠. 그런데 정작 발표한 제품을 보면 그 동안의 예상과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몇 군데 보였습니다.







제품 스펙


아무래도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제품은 그 동안의 예상과는 달리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 됩니다. 12.5인치 제품과 13.3인치 제품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보통은 13.3인치와 15.6인치를 채택하는데 샤오미에서는 좀 더 작은 12.5인치 제품을 만들었네요.


두 제품 모두 공통적으로 1920 X 1080p 풀HD 디스플레이와 백라이트 키보드, USB-C, 윈도우 10 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예상처럼 30만원대의 초저가형 제품이 등장하지는 않았고, 또 i7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코어M3 프로세서와 i5 프로세서가 탑재 됐습니다.








디자인


요즘은 어떤 제품에서도 디자인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죠. 특히 인기가 있는 제품들의 경우 특별한 디자인 특성을 자랑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애플의 제품들은 최대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디자인과 돋보이는 사과 로고, 레노버의 씽크패드 시리즈는 매트한 검은색에 빨간 점 하나만 있는 아주 단순한 디자인 등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죠. 이런 점에서 샤오미의 이번 노트북은 맥북과 서피스북의 형태를 상당히 많이 닮아 있어서 최근 트렌드는 반영했을지 몰라도, 독자적인 디자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아무런 로고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독창적인 디자인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이미 어디선가 분명히 본 디자인이죠. 로고를 넣으면 더더욱 그렇게 보일까봐 로고를 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옆면은 마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힌지 부분은 서피스북과는 다른 일반적인 노트북의 형태지만, 뭐랄까 특색은 참 없네요.




노트북은 외관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정말 중요한 것이 내부 설계, 즉 보드 설계입니다. 이걸 얼마나 잘 하느냐가 기술력의 유무와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들 보다는 훨씬 깔끔하게 잘 한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타사 노트북 내부를 많이 참고했겠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깔끔하게 잘 구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품 마감도 잘 되었다면 분명 이 부분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성 컴퓨터의 보드 설계가 상당히 아쉬운데, 이런 부분은 한성에서도 배웠으면 하네요.



핸드폰이긴 하지만 HTC가 아주 대표적으로 보드 설계를 못 하는 업체로 유명했죠. 테이핑 처리하는 부분도 너무 많고 덕지덕지.....위치나 구성 등등 어디를 봐도 참 별로였어요. 제품 외관 못지 않게 내부 설계가 중요하다는걸 전혀 모르는듯 했습니다. (반드시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현재 HTC는 사실상 거의 망하다시피 한 상태죠)



과연 매력이 있을까?



현재 다나와닷컴 등에서 가성비 킹 노트북 중 하나로 꼽히는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원탑. 15.6인치이긴 하지만, 1테라 하드와 256기가 SSD를 동시 탑재한 제품도 최저가 기준 76만원이고, 샤오미 노트북과 동일한 지포스 940MX를 탑재했지만, 샤오미는 그래픽 메모리가 1기가, 에이서 제품은 그래픽 메모리가 2기가입니다. 여기서도 차이가 나죠.


또한 국내에서 정식 AS가 되는지 여부도 중요한데, 샤오미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만들어본 업체가 아니라는 점도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사실 그 동안 샤오미 제품들은 품질이 좋아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쓸만한 수준의 제품에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골랐는데, 고가의 제품을 골라야한다면 한 번쯤 더 생각 해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작은 사이즈 안에 많은 것들을 담아야 하는 노트북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기술력이 필요하고 열관리와 소음 조절 등이 쉽지 않은 만큼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만일 루머대로 정말 30만원대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출시가 됐더라면, 가격 때문에라도 한 번 고민을 해봤을텐데, 저 가격대의 제품이라면 저라면 패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가: 아.....망했어요


망했습니다. 네, 샤오미 에어 노트북은 끝났어요.....어제 (7월 27일) 발표하고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오늘 (7월 28일) 오전 레노버에서 [레노버 에어 13 Pro] 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www.lenovo.com.cn/activity/marketing/air13pro/index.html


레노버의 에어 13 프로는 3가지 모델로 출시 예정인데 모두 13.3인치로 사이즈는 동일합니다.


i5 6200U (샤오미 13인치 모델과 동일)

4기가 램

256기가 SSD

지포스 940MX (2기가 - 샤오미 13인치 모델은 1기가 탑재)

JBL 스피커 탑재

약 92만원. (현재 예약 구매시 84만원)


추가로 i7 으로 구성, 8기가 램으로 구성된 모델 등 두 가지 옵션이 더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현재로서는 샤오미 제품이 85만원, 레노버 제품이 92만원이라면 샤오미 제품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중국 내에서의 이미지도 레노버가 훨씬 압도적이고 국내 출시 여부를 두고서도 레노버는 정식 유통, 관리하는 레노버 코리아가 있지만, 샤오미는 단순 외주 유통사만 있기 때문이죠. 중국 내에서의 기준이긴 하지만, 예약판매시 샤오미 제품과 동일한 가격이라면 더더욱.....


게다가 레노버는 씽크패드 시리즈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노트북을 만들어 본 업체고, 씽크패드 한정이긴 하지만, 비즈니스 시장에서도 상당한 신뢰도를 쌓았고 노하우를 가지고 있죠. 샤오미는 이런 부분은 전무한 수준.


한편으로는 레노버에서 샤오미 노트북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일부러 뒤늦게 발표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타이밍이 너무 귀신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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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노트북 사용자분들, 배터리 리콜 대상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레노버에서는 노트북 배터리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리콜한다고 밝혔고 현재 홈페이지에서 안내

를 하고 있으니 아래의 주소로 방문하셔서 교환 대상 제품인지 체크 해 보시기 바랍니다.

레노버 배터리 리콜 사이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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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동통신 기술의 세계적인 거장이었던 모토로라. 얼마전에는 구글에서 다시 레노버로 넘어가는 상황에 이르렀던 안타까운 회사이기도 합니다. 처음 구글로 인수된 이후 두 개의 제품을 발표했는데 각각 모토 X와 모토 G였습니다. 두 제품의 디자인은 거의 비슷하지만 전자는 플래그쉽 제품 후자는 보급형 제품으로 하드웨어 사양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간단하게 살펴볼 제품이 플래그쉽 제품이었던 모토 X 입니다.

 

하드웨어 사양으로만 봐서는 아주 특별한 제품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일단 간단히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1.7GHz 듀얼코어

2기가 램

16기가 혹은 32기가 저장소

4.7인치 720p HD AMOLED 디스플레이

1000만 화소 카메라

 

정도가 있습니다. 여기에 각종 동작 인식 센서와 이를 처리하는 칩이 별도로 들어가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의 향상을 가져다 줍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집어 들면 바로 화면이 부분적으로 켜지면서 들어온 메시지나 연락이 있는지 띄워주기도 하고 기기를 빠르게 흔들면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는 것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음성인식의 경우도 기존에는 항상 휴대폰을 켜고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한 후에 했어야 했다면, 모토 X 의 경우 그냥 바로 Okay Google Now! 라고 말하면 바로 음성인식 준비를 합니다.

 

 

바로 위의 영상처럼 말이죠 :)

 

어쨌거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모토 X 를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짠-

 

기존의 모토로라하면 항상 남성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에 투박한 인상을 주는 제품과 까만색의 멋드러진 로고를 떠올렸다면, 이 제품에서는 다소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양한 색상과 한층 부드러워진 제품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모토 X 도 그 나름의 굉장한 멋이 있으니 한번 기대해 보세요 :)

 

 

박스를 열면 이렇게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모토 X 는 후면 커버와 전면 색상, 액센트 컬러라고 하여 카메라 테두리 부분과 볼륨 조절버튼 부분의 색깔을 각각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 슬로건도 Made by You 라고 했었죠- 이 제품의 경우 후면 커버를 터키 옥색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굉장히 오묘한 색깔이죠 :)

 

 

제품을 꺼내고 나면 이제는 약간 어색해 보이기 까지 하는 단색의 모토로라 로고가 새겨진 설명서 함이 나오고 그 아래에는 구성품들이 마저 들어 있겠죠?!

 

 

마이크로 USB 데이터 케이블과 USB 포트 2개가 있어서 한꺼번에 2가지 장치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어폰이 없네요?!?! 모토 G 는 저가형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모토 X 에서도 이어폰을 넣어주지 않은 것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 다소 난감했습니다.

 

특히 모토로라가 이어폰을 못 만드는 것도 아니고, 설사 직접 만들지 않고 납품을 받아왔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제품을 보면 상당히 괜찮았는데 아예 포함 시키지 않은 것은 조금 의외였습니다. 아트릭스나 레이저에 들어 있던 EH-20 등의 이어폰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 이 제품을 흰색으로만 바꿔서 넣어 줬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모토 X 의 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면도 흰색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검은색으로 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4.7인치 디스플레이인데 좌우 폭이 좁고 위아래로 긴 아이폰과 같은 형태를 취해서 그런지 실제로 손에서 느껴지는 체감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아이폰 5 계열하고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인데 4.7 인치 디스플레이입니다.

 

 

후면에는 LED 플래쉬 한개와 천만화소 카메라 그리고 보기와 달리 아주 우렁찬 사운드를 내 주는 스피커 그릴이 위치 해 있습니다. 그리고 모토로라 로고가 깨알 같이 약간 들어가 있어서 손에 쥐고 폰을 조작할때 뒷면에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상단에는 3.5mm 이어폰 잭이 있.....지만 기본으로 제공 되는 이어폰은 없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모토 G 의 경우 배터리 커버를 교체할 수 있지만 모토 X 는 저 뒷면 커버를 임의로 벗겨낼 수 없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시도 해 보시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

 

 

초록색 제품은 제가 실사용중인 노키아 루미아 625 입니다. 이 제품도 디스플레이가 4.7 인치인 제품이지만, 모토 X 가 훨씬 작아 보입니다. 루미아 625 는 가로 폭이 다소 넓은 편이고 모토 X 는 가로 폭이 좁은 편이다 보니 같은 4.7 인치라도 보기 보다 체감상으로는 더더욱 많은 차이가 납니다.

 

혹시 루미아 625 제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쪽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 루미아 625 간단 리뷰 보러 가기

 

 

초기 출시시 무려 700 달러에 달하는 가격과 하드웨어 스펙상으로 이렇다 할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 하였다 보니 실제 시장에서의 첫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 했던 모토 X. 하지만 스펙 보다는 사용자 경험을 중시했고, 다양한 시도 그리고 미국 내 생산이라는 애국심 마케팅적인 측면 등 새로운 접근이 꽤나 있었습니다. 매우 우수한 통화 품질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후 가격도 많이 내려 왔으며 고질적인 모토로라의 문제였던 카메라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 개선이 되었다는 평입니다.

 

그러나 다소 대응이 뒤늦었던 터라 이제는 조용히 잊혀지고 있는 모델이 되었다는 점과, 국내에서는 LTE를 사용할 수 없고 모토 G 와 달리 한글이 정식으로 지원되지 않는 점 등은 아쉽습니다.

 

모토 X 와 모토 G 를 보면, 모토로라가 아직도 충분히 저력이 있고 기존의 제품군과는 전혀 다른 접근도 가능한 업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만, 본격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 마자 너무 욕심을 부렸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구글의 인수 이후 첫 시행 착오를 겪자 마자 또다시 레노버에 팔려 나가는 바람에 한동안 또 공백이 예상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한 때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도 상대할 자가 없다라고 할 정도로 이동통신 업계의 최강자 중 하나였고 저 또한 굉장히 좋아하는 업체였습니다만, 지금은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으니 말이죠.

 

어쨌거나, 모토 X 는 제품 자체로는 상당히 완성도 높고 예쁜 제품이 분명했고 저가형 제품인 모토 G 또한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하니 그 역시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면서 이번 [사진으로 보는 모토 X] 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 글의 작성에 도움을 주신 티스토리 [우주정거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우주정거장의 어떤 하루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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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컴퓨터] 라는 단어를 이야기 하면 자연스럽게 데스크톱 컴퓨터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노트북 컴퓨터가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갔고 어느 순간부터는 데스크톱 컴퓨터의 판매량 보다 노트북 판매량이 더 많아지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도 모바일 프로세서의 엄청난 발전과 전원관리 능력의 개선 등으로 데스크톱 못지 않은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노트북도 점차 아주 전문적인 수준의 성능을 필요로 하는 제품들과 성능은 이 정도에 이르지는 못 하지만 뛰어난 배터리 구동 시간을 가진 제품으로 양분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새로운 세대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었으니, 바로 타블렛입니다. 특히 최근에 등장한 윈도우 타블렛은 기존의 타블렛과는 확연히 다른점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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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타블렛, 기존의 타블렛과는 뭐가 다를까

 

타블렛이라는 제품군은 사실 매우 생소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패드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타블렛 시장의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는 터치 기반의 입력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가 없었기 때문이죠. 물론 아이패드는 크기만 키운 아이팟 터치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매우 컸습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도 엄청나게 많이 등장했고, 현재도 타블렛 시장에서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하드웨어적인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서야 타블렛 전용 앱들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용 앱을 크기만 늘려 놓은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죠. 어쨌거나 아이패드든 안드로이드 타블렛이든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와 동일하거나 이것의 연장선 상에 있는 운영체제를 사용하여 이 범주 내에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8 이 등장하면서부터 또 하나의 선택권이 생겨났습니다. 기존의 시작 버튼과 시작 메뉴를 완전히 뜯어 고쳐서 키보드, 마우스만 가지고 사용할 수 있었던 운영체제를 터치 까지도 커버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죠. 특히 단순히 아이콘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미려한 "라이브 타일" 이라는 방식을 도입하여 앱을 일일이 열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은 분명히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기존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하드웨어 방식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실제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기능들을 다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구매 대행까지 해 가면서 한번씩 써보고 싶어하는 윈도우 타블렛들은 과연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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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와 RT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윈도우 8 부터는 운영체제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존의 컴퓨터에서 구동되던 소프트웨어를 모두 구동할 수 있는 윈도우 8, 쉽게 말해서 윈도우 8 Pro 와 기존 방식의 소프트웨어는 구동할 수 없지만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RT 입니다.

 

이런 구분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의 타블렛 서피스도 서피스 RT와 서피스 Pro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단 이야기만 들어 보면 당연히 윈도우 8 Pro 를 선택해야 할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것은 아닙니다. 물론 같은 가격에 두 제품이 각각 윈도우 8 Pro 와 윈도우 RT를 탑재하여 나온다면, 전자를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RT의 경우 Pro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전문적인 기능들이 빠져 있지만 반대로 훨씬 더 가볍고 날렵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RT는 타블렛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 초점을 두고 만든 제품이다보니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항상 대기중인 상태로 구동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컴퓨터는 켜 둔 채로 별도의 작업이 없으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절전 모드 (잠자기 모드) 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더 시간이 지나면 최대절전 모드로 바뀌면서 사실상 꺼진 것과 같은 상태로 갑니다. 하지만 RT 의 경우, 언제나 대기 상태로 머물러 있으면서 메일이나 알림 등을 수신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꺼지는 일이 없고, 버튼 한번만 누르면 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복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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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크기를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화면이 작아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니 어쩌면 일정 이상 큰 것 보다 작은 것을 선호하는 경향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7인치대 타블렛은 망할 것처럼 이야기 하던 애플도 결국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했죠.

 

그런데 윈도우 타블렛은 일정 이하로 작으면 문제가 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바로 이와 같은 화면 구성 때문입니다. 기존의 윈도우 화면은 터치 기반 입력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바로 키보드 마우스를 이용한 사용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마우스를 이용한 정교한 클릭과 손가락을 이용한 넓은 범위의 터치랑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탐색기의 폴더를 클릭할 때, 마우스 포인터를 이용해 클릭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는 것이지 그 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 하려면 굉장히 세밀하게 터치해야 합니다.

 

또 다른 예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나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 2010 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상단의 메뉴 바에 있는 아이콘을 하나 클릭한다고 했을 때, 마우스니까 그 작은 아이콘들을 클릭할 수 있는 것이지 터치로 한다는 건 매우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화면이 일정 이상 작아져 버리면 윈도우 타블렛의 사용은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이 화면과.....

 

 

그리고 이 화면.....과연 어느쪽이 터치에 더 적합한 화면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기존의 윈도우 화면의 사용이 적고 새로운 시작 메뉴 바탕의 앱을 사용한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시작화면도 큼직큼직하고 전체적으로 앱들은 마우스 포인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두꺼운 손가락 터치를 위해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8인치 정도가 되어도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또 한가지, 윈도우 타블렛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윈도우 RT 가 탑재된 제품들은 100% 오피스 RT가 기본 제공입니다. 예를 들면서 서피스 RT나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요가 11 등이 그렇죠. (아이디어 패드 요가 11S 와는 다른 제품입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현재 데스크탑 모드, 즉 기존의 우리가 알던 윈도우 화면에서 구동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화면이 일정 이상으로 작아져 버리면 아무리 오피스가 기본으로 제공 된다고 해도, 실사용에서 매우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나마 윈도우 RT 에 제공되는 오피스 RT 의 경우 터치 스크린에서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이나 일부 기능들이 다르게 구현이 됩니다. 그런데 윈도우 8 Pro 에 제공되는 오피스, 즉 우리가 그 동안 줄기차게 봐 왔던 오피스는 터치 기반의 장치에서의 사용을 염두해 두고 만든 소프트웨어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콘들이 작고 오밀조밀 합니다. 이게 바로 가장 큰 문제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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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UI 를 못 쓰겠다면, 다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윈도우 타블렛을 순수하게 데스크탑 모드 (기존 윈도우 화면) 로만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잘못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피스 Pro 처럼 화면도 큼직하고 해상도도 높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그런데 요즘 한창 유행처럼 번져 나가는 8 인치대의 윈도우 타블렛을 구매하면서 100% 기존 윈도우 방식으로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엄청난 불편이 따라 올 것입니다. 그 동안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들을 마음껏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성립되지만, 그러기에는 모바일 프로세서라서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생기고 화면이 작다 보니 결국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고, 제품을 가로로 눞혀 놓고 써야 하다 보니까 스탠드나 케이스를 구매해야 하고.....

 

이러면 타블렛 싸다고 사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메트로 UI (새로운 이름은 모던 UI 입니다, F717 님 ㅎㅎ) 가 낯설기 때문에 처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시도 조차 해 보지 않거나 혹은 근처도 안 가보고 마냥 비판만 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앱으로 기본 제공 되는 [메일] 같은 경우, 물론 최고급 소프트웨어인 아웃룩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만 굉장히 깔끔하고 필수적인 기능들을 모두 제공하고 있고, 그 외에도 일정관리, 연락처 관리, 즐겨찾기 관리 등등 일단 기본기 면에서는 전혀 부족할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절대적인 앱의 갯수로 따지면 물론 iOS 나 안드로이드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윈도우 스토어에도 상당히 많은 앱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미래가 어둡다고 말할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 앱이 없다고 말하는 분들 중에 절대 다수가 (이미 예전에도 언급했습니다만) 한국어 지원이 되는 앱을 중심으로 보여주게 되어 있는 설정을 그대로 활성화 해 놔서 외국 앱을 전혀 못 보고 있었거나, 지역 설정을 미국이나 기타 등지로 바꾸면 더 많은 유무료 앱을 볼 수 있는 걸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애플의 앱 스토어와는 달리 어느 나라 스토어를 방문해서 앱을 다운 받아서 쓰든 전혀 상관이 없으며, 특정 앱을 위해 잠시 지역 설정을 미국으로 바꿔서 앱을 받고 다시 지역을 한국으로 해 놔도 앱 구동이나 업데이트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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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정말 타블렛이 필요한지부터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부분은 비단 윈도우 타블렛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넥서스 7 이 그랬고, 아이패드 바람이 불때 한창 그랬고, 지금은 델 베뉴 시리즈를 필두로 한 윈도우 타블렛이 유행의 바람을 일으키듯, 속된 말로 개나소나 다 사는 제품처럼 취급 받고 있습니다. 혹은 그래야 하는 제품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본인에게 타블렛이 필요한지부터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대차게 까이는 서피스 RT 를 사용중입니다. 윈도우 RT는 망한거고 사면 안되는 제품이죠, 적어도 온라인 상의 까는 글들만 보면요. 그러나 저에게는 가장 필요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미 제조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윈도우 RT 는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어떤 사용자에게 적합한지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도 윈도우 8 Pro 버전과의 비교를 통해서 말이죠. 여기를 통해서 저는 윈도우 RT만 가지고도 충분하다는 판단을내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15.6 인치의 대형 노트북을 사용했고 외부 작업이 필요할 때도 이걸 들고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책에 논문에 사전에 뭐 오만가지 다 필요한데 여기에 15.6 인치 노트북 + 어댑터 등이 얹어지면 엄청난 스트레스와 피로를 유발하죠. 그래서 어차피 hwp 파일은 거들떠도 안 보는데다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단 한개의 Active X 도 허용하지 않는 성격상, 윈도우 RT를 불편해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윈도우 8 발매 초기부터 메트로 UI (모던 UI) 사용을 시작해서 불편할 이유도 없었고 말이죠. 따라서 서피스 RT 의 선택은 당연했습니다. 긴 배터리 구동 시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최신 버전 선탑재 (그리고 최근에는 아웃룩까지 업그레이드로 탑재됐습니다), 그리고 메트로 UI 연동.....

 

저의 경우 만약 8인치대 제품을 구매했다면 오피스 사용 부분에서 굉장히 불편했을겁니다.

 

즉, 중요한 것은 남들이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정말 본인에게 필요한 제품인지부터 생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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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스마트폰 바람이 한창 불던 초창기에는 다들 talking tom 처럼 사람의 음성을 변조해서 따라하는 앱들을 깔아서 쓰면서 신기해 했고, 너나 할 것 없이 새총에 빨간 새를 매달아 날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보면 아무도 그런걸 하지 않고 있죠.

 

수없이 많은 앱이 있고 마치 전부 다 필요한 것처럼 엄청나게 설치 해 대지만, 좀 지나면 결국 쓰던 앱만 쓰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웹브라우저에서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타블렛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자신의 필요를 찾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 제품이 충분한 효용을 제공하는지를 찾아봐야 합니다. 

 

제목이 윈도우 타블렛이니 윈도우 타블렛에 대해서 한 가지 더 덧붙여 보면, 어차피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에서 어지간한 것들은 다 할 수 있다보니 앱이 없어도 상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들면 페이스북 앱은 물론 얼마전에 출시 되기는 했습니다만, 없어도 브라우저 상에서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할 수 있고, 유투브 앱이 없어도 브라우저 상에서 유투브 풀버전을 그대로 불러 볼 수 있는 등 어차피 찾아보기로 말하면 대안은 거지반 다 있습니다. 오리지널 앱이 아니더라도 써드파티에서 만든 앱들로도 충당할 수가 있는 수준입니다. 결국 앱이 있다 없다를 따지기 이전에 첫번째는 본인의 필요에 맞는지가 중요하고, 두 번째는 그것을 위해 과연 작은 화면이 유용하겠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나는 메트로 UI는 시도해 보고 싶지 않다 하는 유저들은 윈도우 타블렛에서 마음을 접는것이 정신건강에 유익할 것입니다.

Comment +16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윈도우 타블렛은 참 만드는 입장에서도 고민이 많은 물건이라 (물론, 운영체제를 만드는 고민이겠지만요!)
    많은 분들이 구입을 망설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덕분에 좋은 공부 했습니다. 곧 점심시간 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 PJ 2013.12.11 12:39

    8인치 베뉴 프러가 블랙 프라이데이 가젯중에 가장 눈에 띄더군요.. 님 글처럼 꼼꼼하게 따져보니까 저도 역시 10-11인치 짜리.. 저는 rt말고 pro 버전으로 가야 되겠다고 생각했죠.. 그러고 나니 2넌전에 랩탑이 무거워서 아이패드로 갈아 탔는데 다시.랩탑인가 싶어서 일단은 홀드 입니다

    • 노트북으로는 타블렛의 기능을 모두 흡수할 수 있지만, 타블렛으로는 노트북의 모든 점을 다 커버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유행 따라 결정 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필요에 맞는지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괜한 지름을 피할 수 있습니다 ㅎㅎ

  • 요즘에는 소니바이오탭 11 같이 키보드에대한 고려가 넘치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데스크탑 스타일 이용자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노트북 사는 겸 에서 태블릿 하나 더 생긴다는 개념

    • 서피스 시리즈나 레노버 요가 시리즈처럼 키보드를 탑재할 수 있거나 기본 옵션으로 제공 되는 제품들이라면 아무래도 다르죠. 그런데도 화면이 일정 이상 작으면 단순 컨텐츠 소비 그 이상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델 래티튜드 10 사용자입니다... 대부분 서피스RT는 적응 못해서 방출하던데, 잘 사용하시나 보네요 ^^
    제 윈탭 리뷰도 용도에 참고되길 바라며 트랙백 보냈어요;;;

    • 대부분 윈도우 RT 에 대한 이해의 부재, 그리고 학생할인으로 인해 가격이 낮아지면서 단순한 시도 등의 이유로 방출량이 많아진거죠- 타블렛이 필요한 이유를 확실히 한다면 서피스 RT 도 아주 훌륭한 디바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저한테는 논문과 수업 자료 준비용으로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장비이고 사진 보기나 영상 보기에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 잘 정리해주셨네요! 윈도우8이 다 그게그거인줄 알았는데, RT와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게 이런 것이였군요 : ) 잘보고갑니다!

    •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운영체제를 만들다보니 버전이 나뉜것 같아요 ㅎ 근데 RT의 경우 실제 그 완성도나 편의성 등에 비해서 너무 평가가 너무 안 좋아서 아쉽습니다. 물론 그 책임은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일부 있습니다만 ^^;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

  • ㅠㅠ 2014.01.16 23:21

    도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태블릿pc를 알아보던 중에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글이네요ㅠㅠ

  • 윈도우 태블릿 피시 알아보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