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오늘은 디아블로3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최근 디아블로는 20주년을 맞이하여 각종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새로 디아블로에 입문하는 유저들도 꽤 보입니다. 그런데 일정 이상 조금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이제 아이템 조합과 제조 과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 필수적인 것이 바로 '카나이의 함'이라는 아이템입니다.


문제는, 이 아이템을 찾는 위치를 써 놓은 블로그 글들 보면 정말 말 같지도 않게 "카나이의 함이 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라고 하고 있다는겁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나서 가라고 해야지 ㅡㅡ; 가 본 사람이야 어디 있는지 알테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많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속된말로 빡쳐서 제가 지도로 보여 드리려고 글 썼습니다.





일단 모험 모드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모험 모드에서 어느 마을이든 처음 시작하면 졸툰쿨레에게 말을 걸 수 있는데, 3막 [세체론의 폐허]에 있는 유물을 가져다 주면 도움을 주겠다고 하죠. 이게 바로 '카나이의 함'입니다.


3막 지도 상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세체론의 폐허]에서 길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장로의 성소] 라는 곳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갑니다. 장로의 성소는 세체론의 폐허 출발점 기준으로 1시 방향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지도와 같은 방향으로 쭉 이동 해 줍니다. 그러면 '카나이의 함'을 발견할 수 있고, 이제 마을로 돌아가면 졸툰쿨레 옆에 아이템 조합기가 새로 생긴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맵이 상당히 넓은편이어서 돌아다니기가 상당히 피곤했는데, 이 방향대로만 쭉 진행하시면 바로 카나이의 함 얻으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지도를 공개 해 놓은 블로그가 하나도 없는지 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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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객 2017.06.22 16:47

    멋진 빡침^^

  • DTG 2018.06.16 10:34

    ㅋㅋㅋㅋ 디아3 맵은 랜덤생성 맵이잖아요 당연히 자세한 길은 못가르쳐주죠ㅋㅋㅋ 유져마다 할때마다 길이 달라요

  • 페인트 2018.11.11 23:18

    찾는데 님덕 많이 봤습니다 고마워용

  • 리버 2019.01.08 12:42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찾았습니다. 좋은 빡침이예요 ^^;;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바로 블리자드의 AOS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줄여서 '히오스' 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 이야기를 하면 많은분들이 "레스또랑스가 또....."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LOL 유저였고 히오스는 이 글을 쓰는 오늘로 딱 5일차 입니다.


어쨌거나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대체 히오스가 뭔지부터 설명을 해야겠죠?




히오스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히오스라고 줄여서 부르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Heroes of the Storm)은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에서 제작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LOL하고 비슷하지만 나름의 특장점들을 가지고 있죠.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 동안 블리자드 게임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티란데, 멜퓨리온, 실바나스, 아서스, 우서, 켈타스, 제이나, 무라딘, 일리단과 같은 워크래프트 영웅들은 물론이고 노바, 레이너, 캐리건, 제라툴 등과 같은 스타크래프트 캐릭터들 그리고 디아블로, 도살자, 레오릭과 같은 디아블로에 등장했던 악마들도 등장합니다. 여기에 트레이서 같은 오버워치 캐릭터도 함께 하고 있죠. 이러다보니 기존의 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했던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동시에 친근함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장에서 실바나스와 레오릭이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아군 레이너가 배틀 크루저를 소환하여 포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올 수 있는거죠 :-)


바로 이 동영상처럼 말입니다








LOL하고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게임에 처음 접해서 발견한 몇 가지 색다른 특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의 화면은 게임에 접속했을 때 나오는 메인 화면입니다. 새로운 컨텐츠가 있으면 저렇게 알려주기도 하는데 그 보다 더 큰 특징은 바로 빨간색 네모 박스 안에 있는 부분입니다.





새로 나온 영웅 외에도 모든 영웅 캐릭터들을 포인트로 구입하기 전에 [영웅 체험하기] 를 통하여 미리 스킬과 특징, 장단점을 파악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설명만 보고 골랐는데 정작 해 보니 별로더라 라고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충분히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번복을 할 일이 확연히 줄어들겠죠. 이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영웅 캐릭터는 실제 돈을 충전해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면 쌓이는 포인트로 구매할 수도 있고, 이벤트로 모든 영웅 한정 기간 무료 사용, 매주 일부 영웅 무료 사용 등이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무분별한 '현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 LOL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온 탈리야 같은 경우 설명이나 동영상으로는 뭔가 굉장한 챔프가 나온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플레이 해 보니 이 이상의 잉여 챔프도 없겠다 싶을 정도로 워낙 안 좋고 마음에도 들지 않았던터라, 히오스처럼 [영웅 체험하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웅 체험하기]에서는 위와 같이 재사용 시간을 확연히 줄여서 스킬들을 빨리 사용해 볼 수도 있고, 새로운 특성을 찍어볼 수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매일매일 새로운 퀘스트가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오늘은 '암살자 영웅으로 게임 3회 플레이' 입니다. 이 미션을 완수하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나본 퀘스트는 '스타크래프트 영웅으로 게임 3회 플레이', '전문가 영웅으로 게임 2회 플레이' 등이 있었습니다. 레벨에 따라서도 추가적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한 영웅을 계속해서 플레이 하여 그 영웅에 대한 레벨이 10에 달성하면 무료로 스킨을 제공하기도 하고, 플레이어의 레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추가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히오스에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LOL은 게임을 하다 보면 아이템 빨을 받는 경우가 크게 보이죠. 예를들면 쓸데없이 큰 지팡이가 나왔을 때, 정령의 형상을 사 왔을 때 등등 아이템을 하나라도 더 갖추느냐 못 갖추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초반에 조개껍데기를 사오면 마법사 캐릭터들은 어지간해서는 그 챔프를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히오스에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그래서 장착하고 말고도 없고 반대로 어떤 아이템을 사야하는지 고민할 일도 없습니다.


초보들은 아이템을 한참 고민하게 되고, 또 아이템을 본인이 선택해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사실상 고정적인 템트리가 존재하다보니 그대로 하지 않으면 오만가지 비난을 다 듣게 되죠. "야 베인 너 구인수 왜 가냐, 노답이네" 이런식입니다.


하지만 아이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으니 생각할 일도 없습니다.






개인 레벨이 없습니다


히오스에는 개인 레벨이 없습니다. 예를들면 LOL에서는 미드 라이너가 6렙, 서포터는 4렙, 정글러 5렙 이런식으로 레벨 차이가 존재하는데, 히오스에는 팀 레벨만 있습니다. 그래서 레벨이 오를 때 아군 전체가 동일하게 1레벨부터 오릅니다. 그래서 아군 레벨과 적군 레벨 이렇게 크게 두 가지 레벨만이 존재합니다. 이러다보니 특정 영웅 하나가 과도하게 레벨이 높아져서 4~5명이서 막으러 가야하거나, 혹은 반대로 서포트 해 주는 영웅들은 레벨 올리기가 매우 힘겨워지는 역차별의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격형 스킬이 적은 힐러들도 동일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다양한 맵, 다양한 퀘스트,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팀워크


LOL에는 맵이 하나뿐입니다. 도미니언도 있고 뒤틀린 숲도 있다고 하시겠지만, 사실상 극소수의 유저만 하는 것이고 메인으로 사용하는 맵은 소환사의 협곡 단 하나뿐이죠. (칼바람 나락? 네네, 두 개라고 해드릴게요.) 그리고 패턴도 동일합니다. 탑, 미드, 정글에 한 명씩 가고 바텀에 두 명이 가서 CS라고 부르는 막타를 먹으면서 돈을 모으고 아이템을 사서 한타를 하죠. 이 때 정글러는 빠른 속도로 정글을 돌면서 레벨을 올리거나 다른 라인에 가서 아군을 지원하여 라이너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죠. 처음부터 끝까지 몇 판을 해 봐도 동일한 패턴입니다.


히오스의 경우에는 맵이 꽤 여러개가 있습니다. 7~8개의 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맵 마다 퀘스트가 존재합니다. 단순히 상대팀을 밀고 가면서 죽이는게 아니라, 예를들면 밤이 되면 괴식물들이 자라나는데 여기에서 씨앗을 모은다든가.....참고로 씨앗을 먼저 일정 이상 모은 팀에게 보상으로 거대한 괴식물이 제공되고 일정 시간 동안 엄청난 힘으로 적을 압박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상대팀에게 저주가 내려서 일정 시간 동안 급속도로 약해진다든가.....맵의 양쪽 끝에 있는 신전을 모두 확보하면 맵 가운데에서 대형 몬스터를 소환해 낼 수 있다든가.....


결국 팀웍을 중요시하게 됩니다. 누구 하나가 캐리하는 그림이 나오는게 아니라, 아군 전체가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밖에 없고, 흔히 말하는 킬뎃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죠. 내가 혼자 상대방을 많이 처치하여 많은 킬을 달성했다고 하더라도 이걸 아이템으로 바꿔서 사실상 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혼자 맵을 휘젓고 다니는데 반해서 상대팀은 하나하나는 약하지만 협동으로 맵의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해내서 대형 몬스터를 소환해내면 결국 솔로 플레이는 빛을 볼 수 없는 구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히오스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게임


히오스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빠른 진행과 쉴틈 없는 전투, 다양한 맵, 다양한 퀘스트 등등


그리고 LOL처럼 정말 조금만 틀에 벗어난 플레이를 하면 바로 엄청난 욕을 해대는 일이 없습니다. 부모님 안부를 묻는 일부터 시작해서 개와 소 등등 오만가지가 다 등장하죠. 사실 이 부분이 LOL을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부분이고 저를 지치게 한 요소였습니다. 또 특정 캐릭터가 등장하면 어지간해서는 이길 수 없다든가, 아주 잘하는 유저 하나가 있으면 그 유저에 의해서 모든것이 결정된다든가 하는 부분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었죠. 여기에 게임 제작 및 유통관리를 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게임 내 안 좋은 분위기를 정화하고자하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서 더더욱 실망이 컸습니다. 그러니 욕설과 공격적인 언행을 일삼는 플레이어들은 어차피 자신들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없으니 계속해서 그런 패턴을 보이게 되고, 반대로 피해를 본 유저들은 신고를 해도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무기력감에 빠짐과 동시에 게임을 떠나거나 반대로 모든 대화를 차단하고 자기 마음대로 플레이를 하여 결과적으로는 트롤링으로 보이게 되는 악순환이 되게 되는 겁니다.


블리자드 게임의 경우 새로 계정을 만들어서 해도 차단 된 사용자는 계속해서 차단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 결과 사용자들 사이에서 '블리자드 게임에서는 욕을 하면 안된다' 라는 의식이 퍼져 있고, 서로 욕을 하기 보다는 다른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려고 하거나 적어도 욕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에게 그것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지는 않는 건전한 온라인 문화가 정착되게 된겁니다.


현재 PC방 게임 점유율 순위도 보면 오버워치가 1위를 달성했죠. 빠른 진행과 그 동안 뻔했던 AOS 장르의 탈피, 재미난 플레이 방식 등이 맞물려서 최소 45000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해야함에도 인기를 끌어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LOL의 단점들이 너무나도 크게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질려버린거죠.


저도 앞으로는 LOL을 플레이 하는 일은 아마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최소한의 성의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돌아갈 일은 없어보입니다.


끝으로 히오스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들을 몇 개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





테란의 레이너는 궁극기로 배틀크루저 포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포격이 시작되죠 :-)



요렇게 포탑을 세우고 집중 포격을 가할 수 있는 기술도 있습니다



언제나 프로토스가 문제에요.....제라툴을 비롯한 프로토스 영웅들은 전반적인 능력치가 좋고 단단한 편이라서 실바나스나 제이나 처럼 체력이 약한 암살자, 마법사 계열로 플레이 하다보면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ㅠㅠ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면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부스터와 영웅 추가 제공, 탈 것도 더 준다고 합니다! [여기]를 통하여 히오스를 플레이 해 보세요! 부스터와 영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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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게임들로는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등이 있습니다- 모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들어낸 작품들이죠- 개인적으로는 스타크래프트 보다는 워크래프트를 더 좋아했고, 지금도 워크래프트 3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

시스템 요구 사양도 높지 않고, 탄탄한 스토리 모드, 검증된 멀티플레이 등등 강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CD-KEY 입니다- 이것이 배틀넷으로 들어가는 열쇠이자, 정품 구매의 요인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항상 도난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패키지를 사더라도 CD-KEY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블리자드에서 CD-KEY와 게임 클라이언트를 안전하게 저장해 놓을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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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크래프트 3 합본팩을 해외에서 구매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리지날과 확장팩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배틀체스트 라는 이름으로 합본팩이 나왔습니다 :D 어쨌든 해외 구매다 보니 현지 언어로 게임을 해야 한다는 점이 있죠-

똑같아 보이지만 게임 언어가 완전히 다릅니다- 음성도 다릅니다 ^-^;




독일어판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를 이해하거나 게임을 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
 
다만 국내판처럼 영문판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버전으로 올 경우 단축키가 완전히 달라지는 문제 등이 발생할 수는 있죠- 대표적인 예로, 건물들을 건설할 때 일꾼을 선택하고 B를 누르지만, 독일어판에서는 G를 누릅니다- 헌트리스 단축키도 J 입니다- 독일어로 Jägerin 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죠 ^-^;

그리고 DVD 케이스안에 있지만 혹시라도 깨지거나 잃어버리면 CD키가 홀라당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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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해외판과 국내판의 차이는 뭘까요?

물론 게임 언어의 차이도 있지만 아주 큰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Macintosh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디스크는 하나지만 PC-Windows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Mac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디스크라는 말입니다.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계속해서 하이브리드로 출시가 되었는데, 국내에서 (한빛소프트와 손오공 등등) 유통사들이 매킨토시 부분을 뺀 채로 출시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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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그런데 battle.net에 접속해서 오른편 상단의 회원 가입을 하시고-



로그인을 한 다음에- 계정 관리를 선택합니다-


 
여기에 게임 등록을 선택!



 
게임 패키지 안에 들어 있던 CD-KEY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보유한 게임이 어떤것들인지 나옵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자세한 정보를 보면, 게임 키를 다시 볼 수도 있고, 원하면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아서, 디스크가 깨졌거나 더 이상 읽을 수 없는 경우, 잃어버린 경우 등에도 다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매우 빠른 다운로드가 진행되고 나면-



이렇게 멋진 화면과 함께 바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확장팩 프로즌 쓰론도 설치 들어 갑니다 :D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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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 가입시 남이 알아보기 어려우면서도 해킹당하기 어려운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PC방이나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는 되도록이면 로그인 하지 않는 것이 개인정보 유출 및 도난 사고를 막는 길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블리자드의 배틀넷에 저장해 두면, 디스크를 잃어버려도 언제든지 재 설치가 가능하고, CD-KEY를 어디다 뒀는지 모를때 찾기도 쉽습니다 ^-^

추가로, 해외 구매자들 같은 경우 한글판 클라이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나름대로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죠?

이제 패키지는 곱게 정리해 두시고, 안전하게 웹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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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이런게 있었군!! , 인터넷에 보면 워낙 망한 pc방이 망해서인지 블리자드 타이틀이 싸게 많이 팔더군 ㅎ

    혹시 필요한거 있음 말해 링크 알려줄테니 ;;

    • 뭐 스타2도 얼마전에 PC방 가서 처음 해 본거고 ㅋ

      워크는 합본팩이 있어서 그런거일 뿐-

      게임을 많이 하진 않아서 ^-^;

스타크래프트2가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 해를 빛낼 최고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시스템 요구사양인데요,  블리자드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다소 (??) 무시무시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해외에서 nVidia의 GeForce GTX 460 제품을 소개하면서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 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앞부분은 그래픽 카드에 대한 설명이고 게임은 5분 정도부터 나옵니다- 32x AA를 먹이고도 30프레임을 유지하는 걸 보면 진정 괴물임이 틀림 없습니다 'ㅅ';;; 물론 CPU와 램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지만 일단 대단합니다;;;;

ATi Mobility Radeon 9550 사용자는 그저 웁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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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2는 스펙이 좀 높네요??
    아이온보다는 낮지만요.....

  • 이미 저는 포기상태에요 ㅋㅋ , 지금 토탈어나일레이션에 빠져있단 ;; ㅋㅋㅋ

    포스팅도 제쳐두고 ㅋㅋ

    • 토탈.....잼나나요 ㅎ 한번 플레이 영상 올려주시면.....ㅋ

      저는 토탈 킹덤즈는 해봤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그것도;;;;

      C&C는 제게 잘 맞았던.....이제는 워크래프트3.....

      뭔가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영웅 시스템도 좋고.....

      혹시 Emperor: Battle For Dune 해보실래요-ㅋ

      근데 CD로 드려도 ODD가 없지 않나요 넷북엔?

      'ㅅ'; 사양이 높은건 아닌데.....그리고 윈도우7에서도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ㅋ

      http://frederick.tistory.com/35 요런 녀석입니다만-ㅋ

  • 스타 까는 것도 포기했습니다. ㅠ_ㅠ

  • 어 이건 불가능 2010.08.19 12:43

    안티32면 지금 5970으로도 프레임 2~3나오던데요



언제나 게임 내 멋드러진 동영상으로 한번씩 게이머들을 놀라게 했던 블리자드가 이번에 공개한 스타크래프트 2 트레일러는 영화 수준입니다. 디아블로 2와 워크래프트 3도 당시로써는 정말 놀랄만한 수준의 영상을 보여줘서 게이머들에게 반향을 일으켰죠-



당시 화제였던 워크래프트 3 오프닝- 영화 같은 수준이었죠-

반면, 커맨드 앤 컨커로 유명했던, 이제는 사라진 웨스트우드사는 항상 실제 배우들을 기용한 동영상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EA로 합병됐지만, 언제나 그렇듯 EA가 모든 게임을 다 망쳐놓았습니다)

블리자드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동영상을 제공했던 웨스트우드의 커맨드 앤 컨커 하나를 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절하게 쓴 맛을 봐야 했지만, 세계적으로는 대 성공과 지금까지 나온 커맨드 앤 컨커 중 가장 오리지날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 Tiberian Sun 입니다- 물론 당시 기준으로 높은 요구사양과 멀티플레이의 불안정 등은 불만스러운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성격이 전혀 다른 두 회사지만, 과거 웨스트우드, EA에서 커맨드 앤 컨커를 개발하던 더스틴 브루더 등이 현재는 블리자드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인지 어떤 분들은 디아블로 3 에서도 녹스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온 스타크래프트2. 아마도 이번에도 전국 PC방이 난리가 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준비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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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후임들이 그렇게 말해왔던 스타2가 공개되는군요

  • 동영상 ㅎㄷㄷㄷㄷㄷ , 녹스는 디아블로랑 비슷해 보이면서도 훨씬 스피디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했다는 ㅋㅋㅋㅋ 아 혹시 발더스게이트는 기억나시나요?? ㅋㅋ 시디 4장짜리 게임 ㅋ

    사실 저만의 마음속의 전략시물레이션 1등은 토탈 어나일레이션 인데 ;; 진짜 대박게임 ㅋ

    • 발더스 게이트 오리지날은 조금 과도하게 복잡한 느낌이었던;;; 그래서 아이스윈드 데일 좋아했었어요-ㅋ 그리고 네버 윈터 나이츠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극악의 번역으로 ^-^;;

      전략은 웨스트우드사 게임들을 좋아했어요-ㅎ 토탈은 그 당시 저한테는 너무 어지러운ㅋㅋㅋ

      워크래프트 3가 나오기 얼마 전쯤 나온 Emperor: Battle for dune 이라는 게임도 있었어요-ㅎ 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었는데 국내에서는 이름조차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었을정도의 인지도?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6eP6AemNBYY&feature=related
      요런 게임입니다 ㅎ

      http://frederick.tistory.com/35
      무플에 빛나는 포스팅도 있었구요 ㅋㅋㅋㅋㅋㅋ

      넷북에서도 충분히 돌아갈껄요? 'ㅅ'?

이제 머지않아 스타크래프트 2가 정식 출시 됩니다- 이미 다운로드는 시작됐고, 설치는 날짜만 안되고 있습니다. 정해진 날짜가 되어야 설치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타크래프트 1도 그렇게 막 좋아했던 게 아니라서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전세계를 휩쓸 대작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네요-



Warcraft 3 the frozen throne for Mac on iBook G4
그래도 저는 아직 워크래프트 3가 더 좋습니다-ㅎ

워크래프트 3는 분명 대 성공이었고 PC Games Award 등에서도 극찬을 받았지만, 호 불호가 좀 갈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유닛보다는 영웅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부대로 전투를 하면서, 아이템, 마법 등을 사용하는 RPG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 유닛이 나와서 정신 없는 것 보다는 좋았습니다만, 영웅의 레벨이 일정이상 되지 못하면 사실상 어지간해서는 승부를 뒤집을 수가 없다는 점이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영웅 레벨이 매우 높아지면 그만큼 게임 진행이 수월해지죠- 영웅이 관건입니다.

그래픽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았지만 다소 만화 같은 모습에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 등이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운드는 뭐 언제나 블리자드 게임들이 그렇듯 최고 수준이었고, 동영상은 매번 나올때마다 화제가 되곤 했죠-

이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2로 다시 한번 게이머들에게 찾아옵니다- (물론 그 다음에는 디아블로 3라는 괴물이 하나 더 있죠 ㅋㅋㅋ) 대체적으로 스타크래프트 1에 비해 속도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유닛이 너무 크다, 3D라서 싫다 등의 평이 있지만, 그 동안 10년 가까이 스타크래프트 1에 너무나 익숙했기 때문에 나오는 부적응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시간이 조금 지나면 스타크래프트 2도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 게임 플레이 영상

스타크래프트2의 클라이언트는 www.battle.net에서 사전 다운로드 가능하며 7기가 가량 됩니다. (스타크래프트1이 CD한장에 들어갔던것에 비하면 엄청난 용량이죠?) 별도의 패키지 형태로는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사용자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

아직 직접 플레이해볼 수는 없지만 열흘만 기다리면 이제 새로운 스타크래프트의 세계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모두 시스템 요구사양 확인하시고 업그레이드 준비하셔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

매킨토시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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