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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수제 버거 시리즈인 시그니쳐 버거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시그니쳐 버거를 맛볼 수 있는 매장은 한정되어 있으니 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신 후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빵을 고릅니다!

 

빵은 브리오쉬 번, 오트밀 번, 그리고 레터스 랩 이렇게 세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빵을 고르는데 왠 양상추냐구요? 빵 대신에 위 아래로 큼직큼직한 양상추를 놓고 싸먹을 수도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밀가루 제품이 몸에 안 맞는 분들이나 빵을 별로 선호하지 않으시거나, 좀 더 많은 채소로 상큼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권이 되겠죠-

 

 

이제 패티를 고릅니다!

 

 

화면으로 봤을때는 그냥 맥도날드 햄버거에 들어가는 그 패티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품이 나오고 보니 훨씬 두툼하고 맛도 좋은 고급패티가 들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패티 가격은 한 장당 천원으로 계산됩니다. 추가로 패티를 여러장 넣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치즈를 고릅니다!

 

 

치즈는 위의 세가지 중에서 고르시면 되고 여러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채소를 고릅니다!

 

 

양상추 (레터스), 적양파, 토마토 그리고 피클 중에서 원하는 것들을 조합해서 선택하시면 되고 이후 소스와 추가 구운 채소들을 원하는만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원하시는 버거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트메뉴를 만들어서 콜라와 감자 혹은 샐러드를 추가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무려 12500원이라는 가격이 나옵니다. 음료가 기본적으로 라지 사이즈로 제공되지만 그래도 꽤나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시그니쳐 버거를 주문하면, 자리까지 가져다 주는 것은 물론이고 다 먹고 나서도 제자리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줍니다.

 

 

이게 바로 레터스 랩을 선택했을때 나오는 제품입니다. 빵 대신 위 아래에도 양상추로 감싸서 먹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무 절임과 피클이 제공되고 감자튀김은 흔히 나오는 맥도날드 감자튀김 그대로 입니다. 포크와 나이프도 제공되니 원하시는대로 잘라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위 아래 빵이 없는 상태라서 햄버거라고 말하기는 조금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채소량이 많다보니 느끼하거나 부담스러운 맛이 적고 좋습니다.

 

 

100% 호주산 앵거스 비프라고 당당하게 써 놓는 햄버거 지지대 ^^;

 

 

이녀석은 오트밀 번을 선택했을때의 모습입니다. 훨씬 햄버거스러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단면도!

 

오트밀번의 경우 바게트빵처럼 단단한 빵일줄 알았는데 아주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총평

 

맥도날드의 빅맥,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이후 새로운 무언가를 노렸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하고 수제 햄버거로 거듭나기 위한 방책으로 선택한 모양인데 일단 맛이나 서비스, 선택권 측면에서는 대만족입니다. 특히 패티가 정말 맛있고 각종 채소류를 많이 넣어서 훨씬 신선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품으로 만들어도 7천원이 넘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과 세트메뉴로 만들면 기본적으로 만원대의 높은 가격이 형성된다는 점에서는 아쉽습니다. 여타 수제 버거들과 비교하면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아마도 맥도날드의 기존 제품 가격을 생각하다보니 더 비싸게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맥도날드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면 다소 부담되는 가격! 하지만 수제 햄버거로만 생각해서 본다면 괜찮은 제품!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시도해도 어렵지 않은 주문과정, 주문하면 다 만들어서 직접 가져다주는 편리함, 맛있는 수제버거를 원하는 방식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맥도날드의 시그니쳐 버거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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