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분야/모바일

[개인정보 보호] 인스타그램 맞춤 광고 줄이기

반응형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의 계열사 인스타그램은 사용자 정보를 정말 많이 털어가는 서비스 중 하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은 아예 계정을 지워버리기도 했습니다. 스팸이 너무 많고, 쓸데 없는 정보가 너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인스타그램은 조금 다르죠. 페이스북과 다르게 매우 중요한 SNS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고, 인스타그램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인스타그램을 조금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정보를 조금이라도 덜 긁어 가도록 설정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인스타그램 자신의 프로필로 가서 오른쪽 상단의 三 자를 터치 하고, 맨 아래의 [설정]을 누릅니다

 

 

 

[설정]에서 우리가 다뤄야 할 부분이 바로 [광고]와 [계정] 입니다. 먼저 [광고]로 들어가 볼까요?

 

 

 

[광고]에 들어가 보면 [파트너가 제공한 회원님의 활동 데이터]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사용하지 않도록 바꾸는 겁니다. 이 기능은, 우리가 어떤 쇼핑몰에 들어가서 어떤 제품을 봤는지, 인터넷에서 어떤 걸 검색했는지를 추적하여,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광고를 하도록 만드는 기능입니다.

 

이런 경우들 많으셨을 겁니다. 조금 전에 쇼핑몰에서 노트북을 보고 왔는데, 어느 순간 인스타그램에서 노트북 광고가 뜬다든가 하는 것 말입니다. 바로 지금 [파트너가 제공한 회원님의 활동 데이터] 이 부분이 켜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걸 꺼버립시다!

 

다음은 한 단계 전으로 돌아가서 [계정] 파트로 들어 갑니다.

 

 

 

[계정]에 보면 [브라우저 설정] 이라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링크를 클릭하거나 광고를 클릭하면 인스타그램 내부에서 인터넷 브라우저가 뜨잖아요? 그리고 이때 활동한 기록들 역시 모두 남아서 인스타그램이 추적하는데, 이 기록을 지워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조금 더 추적이 어려워지죠.

 

이렇게 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패턴을 기반으로 한 추적 광고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