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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컴퓨터 운영체제의 양대산맥인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10 과 애플의 OS X (오에스 텐) El Capitan 에 대해서 간단하게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늘 경쟁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서로 추구하는 바가 완전히 다르다보니 제품에서 드러나는 성격 또한 완전히 다릅니다. 물론 시장 점유율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압도적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윈도우가 우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1. 바탕화면




위에 보시는 것이 윈도우 10 의 기본 바탕화면 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모습이겠죠. 바로 왼쪽 아래에 윈도우 버튼 (혹은 시작버튼)이 존재하고 아래의 작업표시줄에 필요한 것들을 가져다가 놓을 수 있습니다.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왼쪽 하단에 검색창이 따로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윈도우 7 에서는 시작메뉴 안에 검색창이 있었고 윈도우 8 부터는 그냥 시작메뉴에서 검색어를 넣으면 자동으로 검색이 되기도 했습니다만 도리어 숨겨져 있어서 못 찾는 문제가 있었죠.



이것이 최신 OS X (오에스 텐) 엘 캐피탄의 바탕화면 입니다. 맨 아래의 독 (Dock)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위치 시켜 놓고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윈도우와 다른 점이 있다면, 폴더의 기본 정렬 위치가 오른쪽이라는 점입니다. 윈도우에서는 폴더나 파일로 바탕화면을 왼쪽부터 채우는데 반해, 맥에서는 오른쪽부터 채우죠.




2. 알림센터




윈도우 10 에서는 윈도우 폰에서와 마찬가지로 알림센터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정 메시지, 트위터 알림, 페이스북 연락을 비롯하여 업데이트 여부 등등 각종 메시지를 이곳에서 관리하고 받게 됩니다. 일정 알림도 여기에 뜨게 되죠-


그리고 마치 스마트폰처럼 와이파이를 켜고 끈다든가, 원노트를 바로 실행하여 메모한다든가, 블루투스 켜고 끄기, 화면 밝기 조정 등을 할 수 있는 단축버튼을 제공합니다.



그에 반해 엘 캐피탄의 알림센터는 아이폰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주식정보와 일정, 그리고 날짜 등이 이곳에 표시되고 트위터 알림 등도 여기에 표시됩니다. 기능적으로는 윈도우의 알림센터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3. 연락처




윈도우에서는 연락처 앱을 "피플" 이라고 부릅니다. 윈도우폰에 피플 허브가 있었던 것을 그대로 이름을 가져와 사용하네요. 구글 연락처, 아웃룩 연락처, 아이클라우드 등 원하는 방식으로 계정 연동을 통하여 연락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10 에서부터 통합되는 스카이프 연동으로 피플 앱에서 바로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엘 캐피탄의 연락처 앱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적인 목적과 기능은 동일합니다. 다만 맥이니만큼 스카이프가 아니라 페이스타임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4. 검색




윈도우 10 에서는 검색 바를 누르면 이렇게 최신의 뉴스를 보여주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PC 내부의 파일이든 웹이든 한번에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검색어를 넣기만 하면 됩니다.


반면 엘 캐피탄의 검색기능인 Spotlight는 화면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의 한가운데에 이렇게 검색창이 뜹니다. 여기에 검색어를 넣으면 원하는 정보를 순식간에 찾을 수 있습니다.



5. 작업 보기




한번에 여러가지 창을 띄워놓고 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제는 어떤 창을 띄워놨는지 찾아보는 것도 일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보기 기능을 통하여 현재 열려 있는 창을 이렇게 한방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기본 기능으로 여러 바탕화면을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오른쪽 하단에 '새 데스크톱' 버튼도 제공됩니다.


최신 맥 운영체제 엘 캐피탄에서는 미션 컨트롤 (구, 엑스포제) 기능으로 현재 열려 있는 창을 이런식으로 보여줍니다. 윈도우와 차이를 알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창 정렬 방식입니다. 윈도우 10에서는 창을 바둑판 형태로 나란히 정렬해서 보여주는 반면, 엘 캐피탄에서는 다양한 크기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6. 스토어




윈도우 8 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토어가 도입되면서 스마트폰에서처럼 원하는 앱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임부터 시작해서 음악, 영화, TV 등등 각종 컨텐츠를 한방에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앱스토어만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맥 앱스토어는 좀 더 소프트웨어에 전문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ODD (Optical Disk Drive; CD롬 등의 드라이브) 가 없는 제품도 많이 있다보니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부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맥에서 구동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이곳에서 구입 혹은 다운로드 해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도 전부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7. 윈도우 10 만의 시작메뉴




마지막으로 윈도우 10 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시작메뉴를 한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기존의 윈도우 7 과 같은 시작메뉴에 윈도우 8 부터 적용된 라이브 타일 기능을 접목하여 지금까지의 시작메뉴 역사상 가장 편리하고 미려한 메뉴가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자주 실행하는 항목을 바로바로 찾아갈 수도 있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마치며-


윈도우 10 이나 엘 캐피탄은 어느 것이 더 낫다 혹은 못 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둘이 비슷한 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고, 서로 지향하는 바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르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다만, 두 제품 모두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기존의 버전에 비해서 성능으로 보나 안정성으로 보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만큼 업그레이드를 적극 권장합니다. :-)


지금까지 윈도우 10 과 엘 캐피탄의 간단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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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RTS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어 낸 웨스트우드사의 대표작 Dune.

많은 사람들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처음으로 3종족이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미 92년 웨스트우드가 듄에서 세 가문을 게임에도 적용을 했습니다- 

도스 기반이었던 듄이 이후 98년 윈도우 기반으로 옮겨 가면서 리메이크가 되었고 이름은 듄 2000.

하지만 가문간의 유닛 차이가 몇몇 유닛을 제외하면 거의 없었고, 게임진행도 매우 진부했습니다. 특히나 

당시에는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알려지고 PC방에서 다들 한번씩은 스타크래프트를 하던 시절이었고,
 
웨스트우드의 게임들처럼 싱글 플레이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멀티 플레이에 초점을 두고

전세계의 게이머들과 함께 즐긴다는 개념을 제대로 확립시켰죠-

이후 웨스트우드에서는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썬을 발표했고, 국내에서도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을 꺾는다고 광고를 했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흥행에 대 실패하고 맙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작품이고 지금까지도 오리지널 커맨드 앤 컨커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작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초기 개발자들이 많이 이탈했고, 그러다보니 선공개 당시의

느낌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확대 축소 기능이 빠졌고, 그래픽 효과들도 상당 부분

선공개 당시보다 퇴보 했죠-

이후 웨스트우드 최초 풀3D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Emperor: Battle For Dune이

2001년 출시되었습니다. 지금 봐도 깔끔한 그래픽과 화면 전환, 샌드웜의 완벽한 재현,

모래폭풍 등장 등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들이 많았으나 근본적으로 듄 시리즈에 대해서 아는 유저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생소함과, 당시 기준으로 다소 높은 시스템 요구 사양,

고질적인 문제인 웨스트우드 온라인의 불안정함 등으로 대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예약구매하겠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사막행성이 주 무대이기 때문에 모래 폭풍이 불어오며, 보병들은 휩쓸리면 그대로 날라갑니다- 특히나 보병들을 잔뜩 모아놓은 위치쪽으로 모래폭풍이 불어오면 최대한 빨리 도망가야 합니다;;;




2001년에 나온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광원효과나 그림자 효과 등을 아주 잘 묘사했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서 시스템 요구 사양이 상당히 높아졌고, 출시 당시로써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는 빠른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보병의 활용도는 전반적으로 높은편이고, 또 다양한 애니메이션으로 쓰러지는 장면 등이 연출되는데, 폭발형 포탄을 맞는 경우 너무 쉽게 보병이 죽는 단점이 있다. 이러다보니 기존의 C&C 시리즈와는 달리 상당히 소모전의 양상을 보입니다- 다양한 유닛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대규모로 만들어서 쳐들어가지 않으면 어지간해서는 전멸을 당하기가 쉽상이죠;;;;

대규모 유닛이라고 해도 어느 한 두 유닛만 데리고 가는 경우 거의 전멸하기 쉬울 정도로 상성관계가 있으므로 적절한 조합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아예 초고속 초반러쉬로 게임을 끝내든가-







폭발 효과 등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지만, 상대적으로 건물이 방어에 많이 취약한 편이라서 쉽게 부숴지기 때문에 기지 방어도 방어 탑이 아니라 유닛을 중심으로 배치해서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듄 시리즈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샌드웜- 작은 녀석부터 이렇게 거대한 녀석까지 등장을 하고 큰 녀석한테 잘못 걸리면 일정 이상의 유닛들을 몽땅 삼켜버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게임의 주요 배경은 Dune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당연히 사막이죠- 사막행성 아라키스에서의 전투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부분을, 세 가문의 행성인 칼라단, 기디 프라임, 드라코니스4 맵을 제공해서 어느 정도 해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의 자원인 스파이스는 아라키스에서만 나는 것이기 때문에 칼라단이나 기디 프라임 혹은 드라코니스4 에서 전투를 하는 경우 자원을 채취할 수 없고 일정 시간마다 제공되는 자원을 활용해서 전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원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언덕위의 코브라 탱크는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하지만 저 곳을 통과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나는 전술이죠- 게다가 오르도스 유닛들은 방어력이 약하긴 하지만 자체 회복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형을 활용한 공격의 예-

고지대를 점령하면 시야 확보, 사정거리 증가 등 훨씬 유리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언덕위에 장거리 유닛들을 놓고 방어를 하다보면 저렇게 레벨이 3까지 올라가는 건 순식간입니다
레벨이 높아질 수록 공격속도,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등 전반적인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점점 더 상대하기가 어려워지죠. 결국 상대방 유닛에 높은 레벨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하고, 우리편에 높은 레벨이 있으면 최대한 보호를 해야 합니다

 

상대 가문이 어떤 것인지 확인 하고 나서 적절한 유닛을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도스는 대공 방어 유닛이 로켓보병을 제외 하면 대공기뢰 뿐이기 때문에 공중 유닛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격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신나지만 방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쳐버립니다;;; 엄청난 유닛 희생을 각오하고 덤비지 않으면 막을 수가 없어요

다양한 유닛들이 가문별로 다르게 제공되는데, 그 중에서도 오르도스의 하늘의 눈이 인상적입니다- 비행물체를 타고 날아가는데, 원하는 위치에서 펼치기를 하면 비행물체는 폭발 하면서 파편이 아래로 떨어져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그 안에 있던 자폭테러리스트가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서 자폭하면서 2차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건물에 정확하게 맞춰서 떨어지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유닛 하나가 무려 2500;;;

이렇게 귀여운 (??) 자폭테러리스트를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가는 건물들 다 박살납니다 ㅠㅠ 건물에 정확하게 떨어지는 경우 정제소하고 건설소 빼고 나머지는 거의 다 한방에 훅- 갑니다
- 근데 그와중에도 특이한게, 저 테러리스트가 내려오고 있는 건물이 우주공항입니다만 (참고로 저기로 수송선이 옵니다) 공항답게 (??) 저 건물에는 테러리스트가 곱게 안착을 합니다 (.....) 다른 건물은 바로 건물 안으로 침투해서 폭파가 되는데 저건............나름 사실적이죠 ^-^;

그외에 하코넨 가문의 피곤한 유닛중 하나가 저 곰처럼 생긴 디베스테이터입니다. 이동속도로는 스타크래프트 1 의 오버로드 뺨치지만, 파워는 죽음입니다- 특히나 저렇게 여러대가 드랍으로 오면 게임 거의 끝난다고 보면 될 정도로 너무 막강합니다- 그리고 죽기전에 자폭하기 누르면 쾅!!!

대신 이동속도가 정말 느려요. 아주 심하게 느려요 ^-^; 절대 걸어서는 적진으로 못갑니다 ㅎ

저 둥근 차량이 하베스터로 자원 (스파이스) 을 채취합니다. 특이한 것은, 듄에서는 캐리올 (carry all) 이라는 비행기가 있어서 (정제소 위에 날고 있는 저 녀석들입니다) 하베스터를 실어다가 가고, 또 실어다가 옵니다. 캐리올이 박살나면 하베스터가 느린 속도로 오가기 때문에 자원 채취에 있어서 마이너스 요인이 되죠-

이 유닛은 속도는 느리지만 지상과 공중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 방어형 유닛입니다. 기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기지 주변 방어에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적진까지 몰고 갈 수도 있죠- 저렇게 탄피가 우수수수 쏟아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있습니다 ^-^;

(3:1로 싸운건데 정말 힘겨웠습니다;;;;)

호크 폭격에 잠시후 카오스 라이트닝도 맞고 모래 폭풍에 유닛도 잃고;;;; 3중고를 겪었습니다 ㅠㅠㅠ


맵은 총 33개의 땅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 한 가문이라도 박살 내고 마지막 미션을 추가로 진행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오르도스 사령부를 공격!


오르도스의 행성은 얼음 행성 드라코니스 IV 라서 사막이 아니라 얼음판입니다- 여기를 박살내고 나서, 추가로 미션이 주어집니다. 숨겨졌던 음모가 드러나고,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싱글플레이는 끝이납니다- 




한 5년 만에 다시 플레이를 해 보고 있지만 지금 봐도 참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웨스트우드 게임들 답지 않게 속도감도 꽤 느껴진다. 물론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처럼 엄청나게 느리게 플레이 할 수도 있지만, 스피디 하게 러쉬를

계속 감행하면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이상 시간을 계속 지체할 경우, 상대방도 그만큼 많은

유닛을 확보하게 되고, 전투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빠른 시간 안에 적의 흐름을 한번 끊어 놓고

다시 유닛을 재 정비해서 공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전투를 거듭할 수록 유닛들은 레벨이 올라가게 되고, 점차 자체 회복 능력을 가지게 된다든가

공격속도, 이동속도, 방어력 등이 조금씩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유닛을 소비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일정 이상의 레벨이 되는 유닛이라면 잃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아트레이드의 보병의 경우 3단계 레벨업을 하면, 다시 막사로 보낼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생산되는

해당 보병이 이미 1단계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로 나오게 됩니다- 즉, 3단계 레벨업이 된 스나이퍼 셋을

막사로 보내면 새로 나오는 스나이퍼는 시작부터 레벨 3이라는거죠-



듄의 출시 1년 후 워크래프트 3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재 평가를 받나 기대를 했으나, 블리자드 특유의

엄청난 최적화와 RPG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새로운 재미를 가져온 워크래프트3에 그냥 조용히 묻혔다 ㅠㅠ

그리고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 모두 완성도 높게 나왔고, 최고수준의 동영상 그리고 다양한 유즈맵으로

타워 디펜스 등 각종 새로운 요소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워크래프트3 특유의 다소 느린듯한

진행의 단점 역시 극복할 수 있었다=




(나도 워크래프트 3를 좋아하는....................)

결국 이로써 웨스트우드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전략 시뮬레이션은 더 이상 없었다.............ㅠ





마지막으로 트레일러와 오프닝 영상 중 1부를 한번 보고 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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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시리즈의 팬이면서 예전 듄 시리즈에 향수를 가지고 있다보니 기대한 작품이였는데 참...
    게임은 좋은데 이거 뭐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참.....

    • 뭐랄까, 참 잘만들기는 했는데 건물이 너무 쉽게 박살나는 것도 그렇고, 맵이 사막이라서 참 단순하다는점과....

      어쨌거나 참 잘 만든 게임이지만 아쉬움도 그만큼 크더라구요 ^-^;

      얼떨결에 두개가 생겨버려서 패키지 하나는 팔려고 내놨어요 ㅎㅎㅎ

  • 아무리 게임사에서는 완벽하고 흥행성도 있다고 생각해도 그걸 이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부족한 부분이 참 많이 보이죠.....

    • 웨스트우드에서도 분명히 알았을텐데 뭐랄까, 자신들의 기존의 색깔을 버리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었을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C&C 제너럴즈가 나왔을 때, 기존의 웨스트우드 팬들은 극도로 반대하고 또 싫어했지만, 반대로 전략시뮬레이션 자체로써는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죠- 확장팩 제로아워는 더욱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듄의 경우 기존의 웨스트우드 색깔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듄 자체를 기억하는 유저들이 많지 않았고, 또 시스템 사양과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은 작품성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하고 만 것이죠-

      여기에는 불안정한 멀티플레이가 한 몫을 크게 했습니다. 다들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등 멀티 플레이의 맛을 알고 본격적으로 대전을 펼치던 때였으니까요- 하지만 웨스트우드 온라인의 경우 접속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고 게임 중간에도 연결이 끊어지는 일이 수두룩했죠-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게임입니다-

  • 그리운 이름 웨스트 우드,,

    가 EA로 들어갔나요.. 웨스트 우드껀 , 타이베리안썬하고 레드얼렛2 밖에 안해봤네요.. 녹스도 해봤습니다.

    • EA Pacific으로 편입되었다가 이제는 사실상 와해되어버리고 말았죠-

      레드얼럿2는 그래도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강화된 멀티 플레이, 빠른 진행, 특색있는 유닛 등으로 확실히 나아진 모습이었죠- 확장팩 유리의 복수는 다양한 유닛 추가, 유리군 추가 등으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녹스는 특히나 시야처리 방식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이후 EA 손에서 나오는 커맨드앤컨커 시리즈는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웨스트우드 팬들에게는 더 이상 C&C가 아닌 모습이었죠-

      특히 레드얼럿3 와 커맨드앤컨커 4는........

      그냥 전략게임이지 커맨드앤컨커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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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인텔 코어 2 듀오의 윈도우 노트북을 영입한 지 8개월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애플의 iBook G4, PowerBook G4 를 사용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리하고 PC로 넘어 왔죠 :)

그리고 이제서야 PC로의 이주가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아이북을 다시 갖고 싶습니다 (+__)a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주던 파워북 G4 12인치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제 완전한 이주를 끝낸 토시바 노트북-



PC로의 전환 과정에서 몇 가지 필요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파일들의 변환

가장 많은 파일은 .pages 였습니다. 맥에서 사용하는 워드 프로세서로 Pages가 있는데 당연히 맥을 사용하는 동안 이걸 이용해서 수없이 많은 문서들을 작성하고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도 했는데, PC로 넘어오면서 파일들을 미리 전부 변환한 게 아니다보니 미치겠더군요.....ㅠㅠ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변환한 것도 많은데 나중에는 한계가 왔습니다.....매번 부탁할 수도 없고, 자료들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수도 없고.........ㅠㅠ

그런데 순간.....

생각해보니까 제 아이패드에 Pages for iPad가 설치 되어 있고, 맥용 Pages와도 호환이 된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Pages로 작성한 파일을 전부 iDisk에 올려버린 후 아이패드에서 변환 과정을 거쳤습니다-

문서 변환 끝! ㅠㅠ)/

(사실 글로는 이렇게 간단히 썼지만 파일들이 많아서 꽤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ㅠ 이거만 하고 있을 수가 없어서 몇개씩 하다 보니 결국은 몇 달을 질질 끌었네요;;; - 이거 때문에 완전히 이주가 꽤 걸렸습니다 ㅠㅠ)



메일

메일은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어차피 IMAP 혹은 Microsoft Exchange로 연동해뒀던 것들이라서 PC에서는 아웃룩 셋팅만 해 주면 바로 동일하게 다 받아오기 때문이죠-



연락처

다행히도 연락처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2중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인데, 주요 연락처를 핫메일 계정에 등록해서 익스체인지 설정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에, PC로 와서는 더 편하면 편했지 불편해지지는 않았습니다-



iPhoto

이게 좀 문제였습니다. 제가 초기에 맥을 사용할 때만 해도 iPhoto 05 에서는 사진 파일들을 각각의 파일로 관리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iPhoto Library 라는 파일을 생성하여 통째로 관리 했죠-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싶었는데 정작 라이브러리 파일을 열어보니 파일들이 폴더별로 정리되어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파일들을 외장하드에 옮겨 담아서 PC로 이전 완료!



iTunes

아이튠즈는 아주 쉽습니다. 음악 폴더에 있는 아이튠즈 폴더만 통째로 가져오면 끝이거든요. PC와 맥 호환 가능합니다. 라이브러리 통째로 동일해졌습니다 :D





운영체제 익숙해지기

Mac to PC에서 가장 힘들었던 마우스 오른쪽 사용 문제라든가, 커맨드키 위치를 계속 눌러서 엉뚱한 키를 누르게 된다든가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이런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 되어 헷갈리지 않습니다 ^-^

여기에 한 걸음 더 나가서 Intelli Point 소프트웨어 설치 후 마우스 휠 버튼은 Flip 3D로 지정하여 윈도우의 화려한 기능들까지도 적극 활용중입니다-ㅎ

타임머신

맥을 사용하면서 정말 편리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타임 머신 이었습니다.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고 원하면 파일 한 개씩 혹은 폴더 통째로, 혹은 시스템 전체를 통째로 복원할 수도 있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Go back in time!

실제로 저렇게 우주를 보는 듯한 화면과 함께 파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한술 더 떠서......



타임 캡슐이라는 외장하드 + 유무선 공유기를 발표합니다 ㅡㅡ;;; 유무선 공유기이면서 동시에 무선 백업을 할 수 있는 녀석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자체적으로 발열 등으로 인해 하드웨어적인 문제도 꽤 있다고 보고 된 녀석이죠

어쨌거나 백업 기능이 참 아쉬웠는데 윈도우가 비즈니스 에디션이다보니 이 역시도 해결 되었습니다




파일만 백업하거나 컴퓨터 전체를 노턴 고스트처럼 백업할 수도 있고, 파일들의 변경 사항들을 자동으로 추적하기 때문에 실수로 수정되었거나 혹은 삭제된 파일의 이전 모습을 찾아갈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타임머신은 접근성 자체가 뛰어나고 쉽다는 점이 있지만, 세세한 설정은 못 한다는 점이 단점인데, 윈도우 백업 기능은 세세한 부분에서 직접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자동 백업, 섀도 복사본을 이용한 이전 버전 롤백, 컴퓨터 전체 백업 등은 비스타 비즈니스, 7 프로페셔널 이상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 홈 프리미엄 지원 안 함)

어쨌든 백업 역시 대체 수단 확보 완료!

 

창간 전환은 에어로 효과가 들어간 전환 3D로! :)
실시간 미리보기와 함께 꽤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이외에도 Exposé 등은 아쉬웠지만 Flip 3D 등으로 어느 정도는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었고, 제어판이 복잡하고 뭔가 많다는 점은 아직도 어렵네요;;;; 자주 헤매게 됩니다;;;;; 기능이 많은 건 좋지만 반대로 많아서 어려워졌어요;;;;; 그나마도 윈도우 7 제어판은 비스타보다 더 어렵더군요;;;;;;;;;;;;

Spotlight 검색은 Windows Search가 있어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았고.....






이렇게 게임도 마음 놓고 할 수 있.......(+__)a


사실 이 게임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만 괴물급 사양이 아니면 저런 화면을 볼 수 없다 하네요 ㅠㅠ



사실 PC로의 이주의 가장 큰 요인은
퍼포먼스와 호환성이었습니다.


이제는 뭐 가소로운 수준의 시스템 사양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로써는 꽤 잘나가는 시스템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 사양에 저 가격.....그저 웃지요 ^^^^^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파워북의 경우.....



PowerPC G4 1.5GHz (512k L2 Cache / System Bus 167 MHz)
1.5 GB DDR1 PC2700
80GB Ultra ATA 4200 RPM
GeForce FX go5200 64MB

그런데 사용중인 PC 노트북의 경우

Intel Core 2 Duo T7500 @ 2.2GHz (4MB L2 Cache / System Bus 800 MHz)
3 GB DDR2 PC5300
160GB SATA 5400 RPM
Mobility Radeon HD 2400 128MB

싱글코어 1.5 GHz 와 듀얼코어 2.2 GHz는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여기에 메모리 차이,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 등등 사실 전 부분에 걸쳐서 굉장히 큰 차이를 보입니다. 파워북이 더 나은 점이 있다면 배터리 구동 시간 정도랄까요.....(+__)a

게다가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은 아무래도 PC가 절대적이다보니 중간중간에 겪은 불편들을 어찌할 방법이 없더군요. 특히나 문서를 .docx 로 주고 받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은데, 이럴 때 iWork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결국 PC로의 이전 이후 현재는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줄 수 있을만큼 편리하고 좋습니다-

운영체제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좋네요-ㅎ

하드한 작업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이 녀석으로 적어도 2년은 더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Mac to PC 이주 완료!



















(그런데도 왜 자꾸 맥으로 컴백이
종종 생각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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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여러번 맥과 PC, PC와 맥을 번갈아가면서 돌아다녀봤는데..결론은 맥이더군요:)

    PC의 경우, 아무래도 레지스트리들 땜에 시스템을 같이 관리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좀 있어서..하드웨어는 좀 개떡같습니다만 구입 이후 거의 3년간 한 번도 갈아엎지않은 맥북의 OS X를 보면 참 잘만들었다 생각을 합니다.

    iPhoto의 경우, 레퍼드 이후부터 폴더를 패키징하여 관리하더군요. 저도 몰랐다가 '패키지보기'로 여니 년도와 날짜별로 미리분류를 해 두어서 백업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해결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레지스트리는 XP 이후 사실상 건들 필요가 없습니다. 건들 이유도 없죠 ^-^; 프로그램 설치 / 제거 후에 찌꺼기가 남는 것은 사실 Mac OS 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다만 그것이 레지스트리의 형태냐 아니면 라이브러리에 정보가 남느냐 차이 정도겠죠-

      비스타 이후부터는 자체적으로 관리도 잘 되기 때문에 재설치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의도적으로 망가뜨리지 않는한;;;;

      저의 경우 팬서 / 타이거까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이거 초기 버전에 문제들이 좀 많았지만 비교적 잘 정리가 된 반면, 10.5 레퍼드 들어와서는 퍼포먼스 문제, 각종 수준 낮은 버그들, 엄청나게 느려진 권한 복구 등등 시각적으로는 예뻤지만 도리어 굉장히 실망한 운영체제였습니다- 10.5.8에 와서도 다 수정이 안 되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Mac OS X 중 가장 임팩트 있었던 녀석은 팬서였습니다. 그 이후부턴 Apps.의 호환성 때문에 부득불 선택한 부분이 많지요^^

      슬슬 신개념으로 OS XI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IT유저들은 자극적이고 신선한것을 매번 원하니까요.

  • 잘 보고 갑니다 ^^
    아무래도 맥은 쓰다보면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특히 게임 ^^;;;;;)
    그런데...노트북을 바꿔야 하는데 이놈의 맥은 가격때문에 도저히 건들 수가 없네요. ㅡㅡ;;;;; (다시 윈도우로 회귀할지도요 ㅋㅋㅠ)

    • 웹페이지들은 그나마도 요즘들어서 많이 변하는 중이라 좀 덜 하지만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전용이거나 파일 교환 할 때도 보면 문서 같은 것들의 레이아웃이 깨진다든가 하는 일이 많죠-

      게임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

      보통은 맥 -> 맥 이런 경우가 많은데 (저도 많이 그랬구요 ㅋㅋ) 확실히 맥은 저가 라인도 고가에서 시작을 하다 보니 (+__)a

  •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참 오랫만에 pc에서 맥으로 이주중인데 후레드군님은 반대시군요.^^
    어제 잠깐 맥북에어 13인치를 만져보고는 아주 맘에 들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에어를 선택한 것은 정말 단순히도 배터리가 오래 버텨준다는 것때문인었는데요 사실 windows7 에서 작업하는게
    훨씬 편하긴 합니다. 어쨌든 아이무비로 300장 정도의 사진을 단순히 이어붙이고 간단한 자막 넣고 했는데 처음이지만
    확실히 쉽더군요. 세부적으로는 부족한것도 많지만. ^^ os7~9에서 멈춰버린 맥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 OS 7~9 이라고 하시면 정말 말 그대로 올드맥 유저이시네요 ^-^; 저는 OS9 의 경우 정말 끄트머리에 살짝 구경해본 정도 수준이고 OS X 부터 다뤄봤거든요-ㅎㅎ

      근데 확실히 시스템 환경설정 등이 단순하고 세세한 설정 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들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OS X이 사용하기 쉽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일정 이상의 기능들을 직접 제어할 수 없다는 부분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iLife / iWork의 편의성과 예쁜 디자인은 윈도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쉽지만, 또 그에 상응하는 고급 응용 프로그램들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장단점이 있죠-ㅎ 다행인것은 비스타부터는 안정성도 대폭 향상되어서 재설치, 블루스크린, 오류보고 이런 일이 없어서 좋다는겁니다 ^-^; 속도도 계속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10.4 타이거가 한글 입출력 문제만 빼면 정말 만족스럽고 좋았다가 10.5 레퍼드에서 외관은 예쁜데 너무 떨어지는 안정성과 퍼포먼스에 크게 실망하고 말아서 그 당시 OS X에 대한 이미지가 확- 나빠진 적이 있네요 ㅎㅎ

  • 사람 2011.08.18 19:29

    저는 PC 유저이지만, 이제 맥에도 발을 담그려 하고 있습니다... 보통 PC에서 Mac으로 많이 가시거나, 처음부터 Mac만 쓰시는 분들은 보았는데(한국에서는 드뭄),. 맥에서 PC가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그럼 지금은 Mac은 아예 안쓰시나요? 아차차... 그리고 PC는 백신과 UAC가 켜져있더라도 왠만한 파일에 휩쓸어 바이러스가잘 들어옵니다... 그래서 보통 대부분 일반인들은 백신이 못잡아내면 그냥 깨끗하다 생각하고 쓰십니다.(특별히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암튼 내년에는 Windows 8 관련 소식도 더 많을꺼 같은데.. 바로 담 운영체제 적응하실려면은...ㅎㅎ

    • 현재는 Mac은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정말 맥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들이 꽤 있었지만 이제는 반대인 경우도 많고, 어지간해서는 양쪽에서 거의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티 바이러스 제품 외에도 UAC가 켜져 있으면 소프트웨어가 시스템에서 일정 이상의 동작을 하는 경우 반드시 알려주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악성 코드에 감염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걸린 일도 없고, UAC에서 알려줘서 막은 일은 있습니다. UAC를 완전히 끄거나 윈도우 7에서는 일정 이하로 수위를 내려 버리면 통지를 안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비스타는 수위 조절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 상에서 더 유리하죠. UAC를 기본 이하 설정으로 낮추는 것은 애시당초 UAC의 존재 의미 자체를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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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요즘은 어렵지 않게 메신저 비밀번호가 노출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겪기도 합니다- 특히나 컴퓨터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하고, 아는 것도 많지 않으신 어르신 분들이나 여성분들, 그리고 PC 입문자들이 많이 피해를 봅니다. 피해를 겪고 나서도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 써버린다든가 하는 식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존의 피해 사태로부터 후속 조치를 사실상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른바 좀피 PC 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근본적으로 사소한 노력과 관심을 조금만 기울인다면 사실 이런 문제는 누구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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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세요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일이 왜 중요할까요? 이는 저작권 문제만이 아닙니다. 정품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 하는데, 근본적으로 운영체제를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 해 주는 패치를 하지 못 하면, 아무리 좋은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쓴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운영체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품 운영 체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려고 하면, 결국 크랙이나 키젠처럼 증명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해야 하는데, 이것들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악성코드가 심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백도어나 키로거처럼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개인정보 도용이나 PC 보안 위협에 치명적인 악성코드들이 숨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애시당초 이런 것들에 손을 댈 필요가 없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죠-

만일 브랜드 PC (예: hp, Toshiba, LG, Dell 등) 를 사용중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구입시 제공된 운영체제가 정품이기 때문이죠




2.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사용하세요

흔히 백신이라고 하는 표현은 유독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보통은 안티 바이러스 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료 제품을 사용하여 포괄적이고 탄탄한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무료 제품이라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잘 알려져 있고, 이미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는 이미 악성코드 탐지와 치료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 받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정품 윈도우에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무료이며, 10명 이내의 중소기업까지는 무료, 그 이외의 기업에서는 라이센스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네트워크 탐지 기능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리뷰 보러가기)

Avast 안티바이러스도 권장할만합니다. 다만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간단하고 쉽게 사용하기에는 V3 lite 도 있습니다.

주의: 반드시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에서만 다운로드 하세요. 그 이외의 경로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방화벽을 사용하세요

기본적으로 윈도우 XP 이후부터는 방화벽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방화벽을 끄는 것은, 시스템 보안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방화벽을 해제하려고 한다면, 아래와 같이 메세지가 표시됩니다-


여기에서 프로그램 이름, 게시자, 경로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의심스러운 작업이 있을 경우 [계속 차단]을 눌러줍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닌 경우 차단을 해제할 때는 신중하게 고려해야합니다-




4. 사용자 계정 컨트롤 (UAC) 을 사용하세요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UAC) 라는 것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는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어떤 설정을 바꾸거나 특정 소프트웨어를 설치 혹은 제거할 때 한번 더 확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메세지가 나오는 데 이는 다소 귀찮을 수 있지만, 시스템의 보안을 향상 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사용자 계정 컨트롤에서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의 이름이 뜨는 경우, 내가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겉에서 보이는 것과 내용물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도 나는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았는데 메세지가 뜨면서 설치하려고 한다는 경우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약간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실제로 통계상으로도 UAC 덕분에 굉장히 많은 수의 악성코드를 분류해서 거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5. 안전한 브라우저를 선택하세요

흔히 인터넷을 하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엽니다.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도 버전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혹은 윈도우 7 을 사용하는 경우 어느 정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윈도우 XP를 쓰는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6 버전일 확률이 있습니다. IE 6 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만일 지금도 이렇게 생긴 브라우저를 사용중이시라면, 하루라도 빨리 업그레이드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 (바로 가기)
애플 사파리 5 (바로 가기)
구글 크롬 (바로 가기)
오페라 11 (바로 가기)
파이어폭스 3 (바로 가기)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들도 만일 브라우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버전을 사용중이라면 8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는 아직 베타버전입니다. 즉 일반 사용자들에게 권하는 버전이 아니므로 절대 설치하지 마십시오




6. 어려운 비밀번호를 사용하세요

아무리 위의 내용들처럼 컴퓨터 내부에서 보안에 신경 쓴다고 해도, 정작 웹사이트 로그인 시 비밀번호가 1234 라면 개인정보 유출은 순식간에 이루어집니다. 비밀번호는 상대방이 추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름이나 주소, 생년월일 등이 들어간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대소문자, 특수문자를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들어 이름이 조석 이라고 해 봅시다.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그사람"이 아닐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단순히 whtjr 하고 만든다면 이름과 동일합니다. (조석을 영문으로 쳐보세요)
그런데 이것을 WHtjr 이라고 쓴다면 한글로 조는 쉬프트를 눌러서 대문자로, 석은 소문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 더 어려워졌습니다. 여기에 한단계 더 나아가 WHtjr)!(@ (조석0192 에서 조와 뒤에 숫자 4개를 쉬프트키와 함께 눌러서 조합) 라고 한다면 비밀번호 유출은 어려워집니다. 물론 여기서는 이름을 활용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이름 마저도 활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이트의 비밀번호가 동일하다면, 이 역시 위험합니다. 하나만 뚫리면 줄줄이 다 뚫리기 때문이죠. 약간의 변화를 주더라도 되도록이면 여러 사이트에 중복되지 않는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공공장소에서 중요한 계정에 로그인이나 인터넷 뱅킹 등을 하지 마세요

공공장소의 PC는 일반적으로 관리에 소홀하기 때문에 보안 위협에도 그만큼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곳에서 중요 메일에 로그인하거나,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PC방, 학교, 은행 등의 공공 PC에서는 단순히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를 보는 정도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이제는 내 PC만 보호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감염된 PC를 사용하는 경우, 내 PC로도 얼마든지 번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에도 이런 내용을 많이 알려주고 함께 대응을 해야 합니다-




9. 도움을 요청하세요

현재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그냥 다른 계정을 만들고 끝내겠다고 하는 것은, 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을때,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다고 느꼈을때 주저하지 말고 지인분들이나 블로그 등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PC 제조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대응센터 등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10. 좀비 PC 감염 여부를 확인하세요

이곳에서 자신의 IP가 감염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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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길고 거창했지만, 사실 누구나 조금만 신경 쓰면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지금 바로 차근차근 해 보시고 어려움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추천 버튼도 한번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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