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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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애플의 12인치 맥북이 공개된 이후, 2016년형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새로운 루머가 등장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루머로 나오는 제품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하거나 거의 흡사한 경우가 많아서, 우스갯소리로 이런 루머들을 보고 애플에서 제품을 만든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가 되었죠 :-)


어쨌거나 이번에 공개된 맥북 프로 본체 사진은 특이한 점이 몇 군데 있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사진의 모든 출처는 cult of mac 입니다. [원본 기사 보러가기]



펑션키가 터치 방식으로 제공된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키보드 레이아웃 맨 윗줄에 있어야 할 펑션키 (F1 ~ F12) 부분이 막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펑션키를 물리적인 버튼이 아니라 터치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OLED를 이용하여 터치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우세합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오른쪽 하단 방향키 부분도 달라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맥북 시리즈는 위와 같이 방향키가 작고 위아래 키는 하나로 붙어 있었죠. 그런데 현재의 유출샷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앞으로 출시될 맥북 프로 제품군도 12인치 맥북처럼 키보드 방향키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이런 형태로 말이죠. 디자인의 통일성 측면에서도 애플은 이렇게 맞춰갈 것이라고 봅니다. 선호도는 갈릴 수 있겠지만, 기존의 방향키가 너무 작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얇아진 바디, 더욱 불편해진 확장포트?



여기서부터 이제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정식 제품이 출시된 것이 아니므로, 아직은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정식 제품과 거지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본체의 두께가 상당히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 부분을 열기 위한 홈이 저렇게 큭 보일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다음에 공개된 사진입니다.



뭔가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네 바로 확장 포트입니다. 사이즈로 봐서 USB-C 포트 4개가 들어가고 다른 포트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존의 (전혀 쓸모 없었던) 썬더볼트 포트를 없앤건 개인적으로 대환영입니다만, 기존의 USB 포트도 전혀 없고 심지어 SD카드 슬롯도 없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프리젠테이션을 하려면, 12인치 맥북에서처럼 몇만원을 주고 USB-C 를 VGA 혹은 DVI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를 사야합니다. USB 메모리를 연결하려고 해도 어댑터를 구매해야 하고, SD카드에 있는 데이터 혹은 사진을 저장하려고 해도 어댑터를 사야 합니다...............얇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조금은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인치 맥북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얇다는걸 이유로 억지로 합리화 시킬 수 있다지만 이 제품은 포지션 자체가 프로 라인업인데 이렇게 가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별매품을 판매하려고 이러는지...........







마치며


애플의 최근 행보는 최대한 단순하고 조금이라도 불필요하다 싶은 것들은 싹 다 정리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확장성을 고려하면 이는 분명 불편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로 나올 아이폰 7 의 경우 이어폰 단자도 없앤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또한 정말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단 말이죠. 심지어 두께도 기존 제품하고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어쨌거나 무식하게 얇지 않아도 되니까, 상식 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변화들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아쉽네요. 실제 제품에서는 혹시나 달라지지 않을까 1% 쯤 기대를 걸어 봅니다.



페이스북 STUDIO FRED 페이지를 방문하여 더 많은 정보를 확인 해 보세요!

[바로 가기] 


QR코드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접속하실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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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께서는 아마 한번쯤은 궁금해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맥 OS는 이름을 어떻게 붙일까? 그래서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첫 번째! 맥 오에스 엑스?


Mac OS 는 지금까지 Mac OS 8, Mac OS 9 이렇게 숫자가 붙는 형태로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10번째 제품이 되어서는 로마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자로 숫자 10 은 X 라고 쓰죠. 참고삼아 로마숫자를 한 번 살펴 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I

II 

III 

IV 

V 

VI 

VII 

VIII 

IX 

 X 


이렇게 입니다. 그래서 Mac OS X 는 맥 오에스 엑스가 아니라 맥 오에스 '텐' 이라고 읽는 것이 맞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그나마도 앞에 맥이라는 글자를 안 쓰고 그냥 OS X (오에스 텐) 이라고만 쓰죠.













두 번째! 10.11.4 ? 이게 다 뭐죠?


맥 오에스의 버전은 총 3단계로 표기 합니다. 제목처럼 10.11.4 이런식이죠. 이게 의미하는 바가 뭘까요? 첫 번째 10 은 오에스 텐의 10 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11 은 오에스 텐 중에서 11번째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4는, 4번째 업데이트 버전 이라는 말이죠. 윈도우로 치면 4번째 서비스팩 이라는 말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10.8.2 라고 하면 오에스 텐의 8번째 제품 + 2번째 업데이트 이렇게 되는 셈이죠. 이제 좀 이해가 되셨나요? :-)











세 번째! 엘 캐피탄? 요세미티? 이건 또 뭔가요?


맥 오에스는 그 동안 코드네임을 꼭 달고 다녔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종의 별명입니다. 10.11 (오에스 텐의 11번째 제품) 은 엘 캐피탄, 10.10 (오에스 텐의 10번째 제품) 은 요세미티 이런 식이죠.


역사적으로 애플은 자사 운영체제에 고양이과 동물 이름을 붙였는데, 한계 상황에 다다르자 애플 본사가 있는 지역의 특징적인 장소의 이름을 이용하여 제품에 별명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의 맥 오에스 이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0.0

10.1

10.2

10.3

10.4

10.5

 10.6

치타

푸마

재규어

팬서

타이거

레퍼드

스노우 레퍼드

       

10.7

10.8

10.9

10.10

10.11

 

 

라이언

마운틴 라이언

매버릭스

요세미티

엘 캐피탄

 

 


여기서 가끔 헷갈리시는 부분이 바로 10.3 팬서 (Panther) 입니다. 팬더곰 할 때 팬더가 아니라 팬서 (Panther) 입니다. 핑크팬더 라는 말도 사실 잘 못 된 표현인데 이게 핑크팬서 (Pink Panther) 이기 때문이죠.



이게 어딜봐서 팬더곰이에요? 얘는 고양이과 동물 팬서 (Panther) 라구요. 핑크팬더가 아니라 핑크팬서가 맞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이 바로 오에스 텐의 첫 제품 치타 (OS X 10.0 Cheetah) 입니다. 지금과 닮은 점도 있지만 상당히 다른 부분들도 많습니다. OS 9 에서 OS 10 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첫 제품이었지만, 당시에는 수많은 버그와 불안정한 시스템 등의 이유로 굉장히 많이 욕을 먹었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10.1 푸마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인 수준이었고 10.0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했죠. 사실 맥 OS는 10.3 팬서에 와서야 겨우 안정세를 찾았고, 10.4 타이거에서 또 한 번 엄청난 버그와 수많은 이슈들로 초기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가 수많은 패치 끝에 안정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0.4 타이거는 무려 11번의 업데이트를 제공해서 10.4.11 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10.5 레퍼드에서 또 한 번 말아 먹죠.....



시각적으로는 완전히 새롭고 화려한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급격하게 무거워지고 안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10.5 레퍼드


그리고 10.6 스노우 레퍼드로 올라가면서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일단 10.6 은 10.5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정리한 '더 나은 버전의 레퍼드' 였고 (애플에서도 이렇게 발표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PowerPC 라는 CPU에서 탈피하여 지금의 맥처럼 인텔 기반의 CPU로의 대 전환을 합니다. 그 전까지는 IBM과 모토로라에서 제작하는 CPU로 컴퓨터를 구동했거든요. (PowerPC CPU에 대해 알아보기)



어쨌거나 이후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전환 하여 지금의 맥으로까지 온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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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10.11 엘 캐피탄 (El Capitan) 의 4번째 메이저 업데이트 10.11.4 가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음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OS X 엘 캐피탄 10.11.4 업데이트는 Mac의 안정성, 호환성 및 보안을 향상하며 모든 OS X 엘 캐피탄 사용자에게 권장됩니다.


이 업데이트는 다음 개선사항을 포함합니다.


• 메모 App에서 개인 데이터를 포함하는 메모를 암호로 보호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메모 App에서 메모를 가나다순, 생성일순 또는 수정일순으로 정렬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Evernote 파일을 메모 App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 추가

• AirDrop 및 메시지 App를 통해 iOS와 OS X 간에 Live Photo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사진 App에서 RAW 이미지가 느리게 열리는 문제 수정

• iBooks에서 PDF 파일을 iCloud에 저장하여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해당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기능 추가

• Safari에서 트위터 t.co 링크를 로드할 수 없는 문제 수정

• Safari에서 JavaScript 대화상자가 다른 웹 페이지로 접근을 차단하는 문제 수정

• VIP 메일상자가 Gmail 계정에서 동작하지 않는 문제 수정

• USB 오디오 기기가 연결 해제되는 문제 수정

• Apple USB-C 멀티포트 어댑터의 호환성 및 신뢰성 향상


이 업데이트에 관한 추가 정보를 보려면 http://support.apple.com/kb/HT205750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관한 추가 정보를 보려면 http://support/kb.HT201222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엘 캐피탄을 사용중이시라면 지금 바로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 업데이트 해 보세요!


엘 캐피탄과 윈도우 10 은 어떻게 다를까요? 비교기 보러가기 클릭 





여기서 잠깐


근데 왠 산 사진을 가져왔냐구요? 저 산이 바로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의 엘 캐피탄 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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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플 이벤트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폰이 어떻게 등장할 것인가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겠지만, 아이폰 못지 않게 기다려지는 것이 바로 맥북 라인업 입니다. 2016 맥북 제품들, 그 중에서도 특히 프리미엄 노트북계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맥북 프로 제품들이 어떻게 개선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6 맥북 프로에 바라는 점 ㅁㅁ 가지를 나열 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희망사항일 뿐, 실제 제품은 나와봐야 알겠죠? :-)


참고로 새로운 CPU, GPU 이런 부분은 당연한 부분이므로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1. 제로 베젤 디스플레이



위의 사진은 델의 XPS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을 보면 좌우와 위의 베젤이 상당히 좁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물리적인 사이즈를 늘리지 않아도 더 넓은 디스플레이 영역을 사용할 수 있고 보기에도 아주 세련되고 깔끔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Windows Central


반면 맥북의 경우 베젤이 다소 있는 편입니다. 특히 맥북 에어의 경우 베젤이 좀 많이 넓죠 ^^; 그래서 이번에 2016 맥북 프로에서는 고급형 제품답게 베젤을 확 줄여서 더 멋진 모습으로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더 많은 USB 포트




맥북 프로는 159만원에서 299만원까지 하는 굉장히 비싼 노트북 입니다. 그런데 USB 포트가 달랑 두 개 뿐입니다. (.....) 제가 현재 사용하는 hp 노트북은 운영체제가 없는 제품이어서 더 그렇기도 했지만 40만원대의 제품인데, USB 포트가 3개입니다. 덕분에 유선 마우스를 쓰면서 외장하드를 연결한다든가, 핸드폰을 연결한다든가 할 때 요긴합니다. 그런데 159만원에서 시작하는 제품이.....


썬더볼트 포트는 사실상 쓰는 일이 너무 적습니다. 이건 마치 예전의 FireWire를 보는 느낌입니다. 전혀 안 쓰인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 꼭 필요한가 의문이 든다는 말이죠. 썬더볼트를 하나로 줄이고 USB를 하나 더 늘려주든가, 아니면 안 그래도 자리 많은데 USB 포트 하나 정도 확장 해도 충분히 설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바로 추가 USB 포트입니다!









3. 다양한 컬러


지금의 알루미늄 맥북들이 등장하기 이전에 애플에서는 폴리카보네이트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일반형 노트북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고급형은 알루미늄으로 차별화를 했었죠.



당시 맥북은 블랙 버전도 있었습니다. 늘 흰색이 애플의 정체성과 같은 색이었는데, 검은색 맥북의 등장은 대 반전이었죠. 하지만 재질의 특성상 조금만 오래 사용하고 나면 번들거림이 심해지고 도리어 더 지저분 해 보인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어쨌든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을 완전히 졸업하고 전 라인 알루미늄을 채택하다보니 다소 단조로워졌습니다. 알루미늄에 색을 입히는 것은 폴리카보네이트 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애플은 이걸 잘 해내고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과 12인치 맥북을 통해서 말이죠. 다만 맥북의 경우 너무 얇게 만들면서 사과 로고에 불이 들어오지 않도록 한 것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어쨌든, 이번 2016 맥북 프로에서도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뿐만 아니라 아이폰처럼 로즈 골드까지 등장한다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로즈 골드 아이폰이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 사이에서도 의외로 인기가 높은 것을 생각 해 보면 노트북에서도 일종의 깔맞춤으로 좋은 반응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2016 맥북 프로에 바라는 점 세 번째는 다양한 컬러입니다!








4. 신형 키보드 백라이트


12인치 맥북에서는 새로운 키보드 백라이트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에는 키보드의 키 캡 아랫 부분에서 빈틈을 통해 빛이 새어나오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키보드에 새겨진 글자 하나하나가 정확하게 불이 들어오는 타입이었죠.



이 부분은 상당히 세련되고 깔끔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눈부심도 훨씬 적어지죠. 새로 출시 될 맥북 프로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의 키보드 백라이트를 채택하여 더욱 깔끔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하지만!


12인치 맥북에서 채택한 나비식 키보드는 절대 반대입니다. 이건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키보드에요 ㅠㅠ









5. 터치 ID


응? 왠 터치 아이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연 노트북에 적용을 해 줄 것인지 다소 의문이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윈도우 기반 노트북에서는 이미 지문 인식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상당히 많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윈도우 10 의 Windows Hello 기능을 활용한 홍채인식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열면 바로 적외선 카메라에서 홍채를 인식하여 로그인을 해 주죠. 지문 인식도 손가락을 한번 스윽 문질러주면 바로 로그인이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여러개의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간단하게 홍채인식 혹은 지문인식기능으로 손쉽게 로그인도 하고, 또 계정간 전환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식 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이라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애플에게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그 동안 노하우를 축적 해 온 터치 ID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폰의 고질병이었던 홈버튼 고장도 피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손가락만 살짝 얹어두면 가볍게 언락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애플 계정으로 앱이나 기타 컨텐츠를 구매하려고 할 때, 지문 인식으로 별도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절차 없이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알려지면 끝이지만 지문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어쨌거나 그래서 맥북 라인업에도 터치 ID가 적용이 된다면 간편한 로그인, 맥 앱스토어 구매시에도 빠른 인증 등이 이루어질 수 있겠죠. 여기에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려면 별도의 터치 ID 센서가 적용된 버튼을 만들 것이 아니라 트랙패드에 지문 인식 기능을 내장하여 제품을 출시하면 되겠죠. 너무 어려운 이야기가 되나요? ^^; 이 부분만큼은 이번 리뉴얼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터치 ID가 내장된 포스터치 트랙패드, 상상만 해도 참 멋지지 않나요?


여러분은 신형 맥북 프로에 어떤 점을 기대하시나요? 다 같이 애플 키노트를 기다려보면서 의견을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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