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728x90
반응형
전 세계에서 아마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는 폰에서는 2.3 진저 브레드, 태블릿에서는 3.0 허니컴까지 출시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중에서 현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은 여전히 2.2 프로요겠죠)

그리고 전 세계에서 아마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터넷 브라우저는 구글의 크롬이 아닐까 합니다 ^-^ 세계적으로 벌써 20%에 육박하는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본 기억도 나네요- 굉장한 웹 페이지 표시 속도와, 자동으로 꾸준하고 빠른 업데이트,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의 빠른 구동속도 등이 매력이죠.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는 아무리 버전업을 해도, 초기 구동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이해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어쨌거나, 이렇게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안드로이드와 크롬! 그 둘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D




오늘은 그래서, 구글 크롬과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
"크롬 투 폰 (Chrome to Phone)"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준비물
- 구글 크롬 브라우저 최신 버전
-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2.2 프로요 이상)
- 인터넷 연결




시작
자, 먼저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웹 스토어에 가봅시다! (바로 가기)

크롬 웹스토어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혹은 웹사이트를 볼 때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녀석입니다-

예를들어보면....


뉴욕 타임즈도 그냥 보면 이렇게 차이점이 없지만, 크롬 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보면-



짠- 기사를 클릭하면 잡지 보듯이 큼직하게 볼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합니다-

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Angry birds도 할 수 있습니다 :)


웹 스토어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들이 웹 브라우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거죠 ^-^;

자 다시 웹스토어로 가서 아까 하려던 걸 마저 해야죠?



우리가 찾는건 이녀석 Google Chrome to Phone 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링크 및 기타 정보를 크롬에서 개인 Android 기기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일단 설치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하라고 나올겁니다.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 메일 (G 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구글 계정이 필요하죠-

자 이제 브라우저상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가 봅니다- (바로 가기)

사탕 달라고 입벌리고 있는 녀석이 있네요 ^-^;

자, 아까 웹 스토어에서 했던것처럼 로그인을 하고- (웹 스토어에서 이미 로그인을 했다면 로그인 버튼만 눌러도 바로 될겁니다)



Chrome to Phone 이라는 녀석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설치]

자신의 안드로이드 폰을 등록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설치]를 누르는 순간!!!!!!!!!










제명이 됐어요 ^-^;;;;










가 아니라..........................;;;

자동으로 폰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가 이루어집니다!!! 폰에서 일일이 마켓 찾아보고 할 필요없이 브라우저상에서 하면 다 되죠-

크롬 투 폰!


자, 여기서 감동이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

설치를 하고 나면


크롬 브라우저에 이렇게 생긴 녀석이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에 화살표가 된 아이콘 보이시죠?

폰에서도 연동 확인을 누르고 나면 준비 완료!



사진을 오른쪽 클릭하고 크롬 투 폰! 하면 폰에서 바로 사진이 브라우저상에 표시 됩니다!

텍스트를 긁어서 블록 설정하고 크롬 투 폰 아이콘을 클릭하면 폰의 클립보드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면 되죠)

웹페이지를 보다가 그냥 그 채로 크롬 투 폰 아이콘을 클릭하면 폰에서 그 페이지가 바로 뜹니다!

전화 번호도 되고 지도도 되고~~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보면 더 쉽겠죠?


-----------------------------------------

현재 안타깝게도 텍스트를 크롬에서 폰으로 보낼때 한글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ㅠㅠ 신고를 했으니 다음 버전에서는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이 만나서 새로운 기능이!

정말 편리합니다 :)

----------------------------------------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계속적인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
728x90
반응형

Comment +1

728x90
반응형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가장 큰 두 세력을 꼽으라면 바로 애플과 구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 iOS와 Android로 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죠- iOS는 기존의 애플 소프트웨어들처럼 애플의 하드웨어 즉,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만 구동이 가능한 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요구하는 기초적인 가이드라인 안에만 들면 사실상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Motorola, LG, HTC, 소니 에릭슨, 삼성 등의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죠-

이번에는 지금까지 아이팟 터치 4세대, 아이폰 3G (3GS가 아니라 그 이전 모델입니다), 아이패드 등 iOS 기반의 장비들을 써봤고 또 현재도 쓰고 있으면서, 동시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LG Optimus One 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안드로이드의 큰 문제점 세 가지를 지적해보고자 합니다.




1. 응용 프로그램




흔히들 "어플" 이라고 말하는 그것입니다. 참고로 어플이라는 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상한 표현입니다. (이유 보러 가기)

애플 스마트폰의 대 성공을 가져다 준 것 역시 제품 자체의 완성도도 있지만, 추가적인 응용 프로그램들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아이폰 3G부터 앱스토어를 탑재하고 응용 프로그램들을 구입 혹은 무료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하면서, 기존의 타사 스마트폰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응용 프로그램들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제 조만간 애플의 앱스토어 보다 더 많은 양의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사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양이 아니었습니다-

정작 안드로이드에서는 (국내에서 엑세스 할 수 없는 게임 카테고리를 제외하고서라도) 완성도 높은 어플리케이션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노키아에서도 오비 스토어 라는 이름으로 응용 프로그램 스토어를 제공하지만, 여기에서도 이렇다 할 제품을 찾기 쉽지 않은데, 안드로이드 마켓이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제조사인 구글 등의 업체에서 만든 응용 프로그램들이 iOS 기반의 장치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 주었고,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좀 조악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무료 다운로드 할 때, 어떤 평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다운로드를 하는데-

애플의 경우



레이아웃도 깔끔하고, 제공되는 언어, 현재 버전, 최종 업데이트 날짜, 그리고 컨텐츠의 폭력성 여부 등을 모두 보여줍니다.


그리고 평가 란에는 전세계의 유저들이 써 놓은 나름대로의 평이 있습니다. 현재 독일 스토어를 이용중이기 때문에 전부 독일어 입니다만, 광고 글은 앱스토어를 몇년간 써 오면서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반면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사용자 리뷰에 있는 것처럼, 특정 모델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을 호소 하는 경우도 있고

결정적으로.....


이런 글을 너무나 쉽게 발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너무 많은 홍보성 글, 음란성 글로 인해 안드로이드 마켓은 사용하는 것 자체가 좀 불편합니다. 여기에 최근에 두드러지고 있는 보안 이슈 때문에 더더욱.....구글에서는 왜 이런걸 청소 안 하고 방치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는 외부 마켓을 허용한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니라 외부에서 가져온 파일 혹은 제 3자가 운영하는 마켓에서도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LG Apps 라든가, 올레 마켓 등입니다. 물론 이 두 업체는 적어도 어느 정도 관리 능력이 있는 업체들이긴 합니다만, 외부에서 파일을 불러다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검증 되지 않았거나, 트로이 목마 등을 심은 악성 파일 역시 쉽게 유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라는 재화를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훔쳐 쓰도록 조장하는데에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iOS 기반의 제품들은 해킹을 하지 않는 한 외부에서의 파일을 가져다가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응용 프로그램은 애플의 복잡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고, 안전하다고 판단 되었을 때 최종적으로 스토어에 등록됩니다. 추후에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 애플에서 내려버리는 수가 있죠. 물론 애플의 횡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검증된 어플리케이션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의 이면에 존재하는 이런 문제점을 반드시 해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iOS는 iTunes를 통해서 업데이트가 제공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넥서스원, 넥서스 S처럼 레퍼런스 폰의 경우 OTA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서 업데이트가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iOS 기반 장치들은 모두 애플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한번의 업데이트 배포로 지원되는 모든 iOS 기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즉,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한번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서 관리하는 레퍼런스 폰이 아닌 경우, 즉 LG, 모토로라, 삼성 등에서 만드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해당 제조사에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구글에서 버전 업을 해도, 위의 제조사들이 추가로 업데이트를 자신들의 제품에 맞도록 맞춰서 제공하지 않으면 최종 소비자들은 새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보안 이슈도 패치 작업을 구글에서는 진행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안 문제가 제대로 해결 되지 못 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 것도 바로 이런 구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는 패치를 배포 하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 패치를 포함한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하드웨어에 대해서 제조사들이 새로 패치를 배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구조가 앞으로도 안드로이드의 보안 문제 혹은 기능상의 오류 등의 해결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구글에 대한 종속성의 심화

구글 메일, 구글 지도, 구글 토크, 구글 음성검색, 구글 피카사, 구글 유투브, 구글 문서도구, 구글 캘린더, 구글 주소록...... 모두 안드로이드에서 너무나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자사 서비스를 잘 합쳐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동시에 구글에 대한 종속성이 너무나도 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정 이상의 편의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메일 계정을 개설하고 등록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전화번호부, 메일, 캘린더 일정 등등 모든 것이 구글과 동기화 됩니다.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너무 어느 한쪽에 쏠려 있으면 위험합니다.

만일 구글 메일의 비밀번호가 도난 당하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많은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만일 구글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 다른 작업에 너무나 큰 여파가 밀려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의 메일 서비스는 종종 중단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주소록은 타사에 동기화, 메일은 4가지 별도 계정을 통해서 이용 목적에 따라 별도 관리, 캘린더는 구글에서 이용 하되 타사 캘린더와 동시에 진행 되도록 설정을 하는 등 여러가지 안전 장치를 마련해 둔 상태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서비스를 빼면 시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우려가 드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도 결국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영원히 Don't be evil 이라는 모토가 지켜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

위의 세 가지는 구글이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와 옵티머스원 두개를 함께 쓰면서 점점 더 많은 차이를 느끼고 있고, 동시에 iOS가 얼마나 많은 고민 끝에 만들어졌을지 상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물론 iOS 역시 단점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번에는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큰 문제점 세 가지를 지적해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iOS와 함께 전세계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잡은 안드로이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이제는 모토로라 Xoom과 같은 타블렛 PC에도 탑재가 되어 나오는 상황이 되었고 (기존 갤럭시탭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를 크기만 늘려 놓은 장비였을 뿐이기 때문에 타블렛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합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좀 더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 봤습니다 :D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버튼을 한번 눌러주세요-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28

  • 애플의 정책은 닫혀있다고 비난을 많이 받지만 정말 관리 자체를 깔끔하게 잘 해서 오히려 애플의 울타리 안에 있는게편안하게 생각될 정도이죠. 안드로이드 폰을 잠시 써봤는데, 확장성은 제쳐두고 사용 하나 하나에서 사용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야 하는게 아이폰에 비해 많아 피로도가 느껴졌습니다. 진짜 일반사용자를 위한 길이 어떤길인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어느쪽이 무조건 옳다 혹은 그르다 라고 할 수 없는 성격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양쪽을 다 써 보면서 적어도 최종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가 보기엔 iOS쪽이 이런 부분에서는 좀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하모니 2011.05.21 22:27

    반론
    1) 소프트웨어 - 애플도 소프트웨어의 음란성과 폭력성에서 자유롭지는 않을텐데요..
    2) 업데이트 - 애플은 한번에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있죠.. 바로 아이폰만 구입해야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동시 업데이트가 보장되지 않는 대신에 자기 구미에 맞는 여러 회사의 여러 종류의 단말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3) 구글에 대한 종속성- 완전 웃기네요.. 막말로 지금당장 지구에서 애플이 사라지면 아이폰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ios유저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그런데 구글이 지금 당장 지구에서 사라지면? 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는 안되겠지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제조사들이 대신 관리해주니깐요.. 애플과 구글.. 어느쪽이 종속성이 더 심한건가요?

    • 재 반론

      1) 기본적으로 제가 써 놓은 글의 취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 하신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음란성과 폭력성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닙니다. 어플리케이션들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과 마켓에 오만가지 광고성 글들이 넘쳐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2) 말씀하시는 부분이 바로 애플의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동시 업데이트가 보장되지 않는 대신에 자기 구미에 맞는 여러 회사의 여러 종류의 단말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이 부분은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습니다. 업데이트 보장 여부와 선택권은 전혀 다른 범주의 문제입니다.

      하드웨어가 각기 다름에도 사실 모두 베이스가 똑같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통신사나 하드웨어 제조사가 별도로 기능들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두 다 결국은 안드로이드이면서도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제각각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3)

      완전 웃기네요.. 막말로 지금당장 지구에서 애플이 사라지면 아이폰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ios유저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그런데 구글이 지금 당장 지구에서 사라지면? 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는 안되겠지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제조사들이 대신 관리해주니깐요.. 애플과 구글.. 어느쪽이 종속성이 더 심한건가요?

      -> 정말 웃기네요. 애플이 망한다고 해서 아이폰과 소프트웨어를 모두 사용할 수 없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구글은 망해도 안드로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이 망하면 아이폰이 갑자기 죽어버리나요? 구동되던 소프트웨어들이 갑자기 멈추나요? 업데이트가 안 되겠죠- 하지만 사용하던 것은 그대로 사용 가능 합니다. 도리어 구글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죠-

      애플은 대부분 온라인 연동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모바일미가 있지만 이건 유료의 별도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구글 메일 계정 하나를 통해서 오만가지가 다 엮이는데 구글이 망하면 이것들의 연결 고리가 다 깨진다는 사실은 알고 말씀하시는것인지요-

      실제로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연동을 제대로 사용은 해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각종 개인정보들이 오가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 문제가 터지면 심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 메일의 경우 비밀번호가 유출되거나 어떤식으로든 만일 해킹이 된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유투브, 캘린더, 문서도구 등 각종 연결 서비스까지 엑세스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것들로부터의 종속성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의 취지를 전혀 모르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다신 것 같네요-

      첫머리에도 밝혔듯이 이번 글은 iOS 기반 제품과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 두가지를 모두 사용해 보면서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단점을 지적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예상했던 댓글이 하나씩은 달리네요-

      논리적 타당성을 가지고 반박하는 글은 적극 환영합니다. 하지만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맹목적으로 댓글 다시는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 하모니 2011.05.22 22:52

      제가 알기로 iOS에서 작동하는 모든 어플은 애플의 서버를 거처야 동작이 가능합니다. 푸시기능 때문이죠. 애플의 서버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면 어플의 통신기능은 제대로 작동할까요? iOS의 앱스토어는 단 하나뿐입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폐쇄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유저들은 어떤식으로 어플을 유통해야하나요? 애플이 없어지면 사실상 iOS는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안드로이드는 다르죠, 구글이 직접핸들링하는게 아니라 핸드폰 제조사가 핸들링을 합니다. 모바일 OS의 종속성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엉터리로 글을 쓰시니 제가 쓴 반박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 제가 알기로 iOS에서 작동하는 모든 어플은 애플의 서버를 거처야 동작이 가능합니다. 푸시기능 때문이죠. 애플의 서버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면 어플의 통신기능은 제대로 작동할까요?

      -> 정확하게 잘못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만일 모든 응용 프로그램이 애플의 서버를 거쳐야 동작이 가능하다면, 비행모드 즉, 통신을 하지 않는 모드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동작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와이파이도 끄고 비행기 모드로 만들어서 이동통신사와의 통신도 모두 끄고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시켜 보십시오. 어떻게 되나-

      지극히 정상적이고 멀쩡하게 동작 됩니다. 사용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온라인 게임이 아닌 이상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푸쉬 기능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띄워 뭔가를 알릴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이것은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서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사용자가 얼마든지 끌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푸쉬 기능 때문이라면 푸쉬를 끈 상태에서는 응용 프로그램 구동도 안 되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iOS의 앱스토어는 단 하나뿐입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폐쇄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유저들은 어떤식으로 어플을 유통해야하나요? 애플이 없어지면 사실상 iOS는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 안드로이드 역시 스토어는 단 하나 뿐입니다. 다만 이동통신사에서 혹은 휴대폰 제조사에서 별도로 자기네들이 오픈을 한 것이 있을 뿐, 공식적으로 구글에서 관리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은 단 하나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외부 경로를 통한 응용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한데 이 부분이 iOS와 다른 점이며 그것이 도리어 보안 위협과 저작권 관련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했으며, 실제로도 이미 그런 사례들이 수없이 보고 되고 있고, iOS 기반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Rovio나 Gameloft 등도 안드로이드 기반에서의 게임 제작이 굉장히 피곤할 뿐만 아니라 훔쳐서 쓰는 사례가 워낙 많고 최적화도 번거로워서 제작이 꺼려진다는 내용의 코멘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몇년사이에 사라질리도 없지만, 설사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iOS는 웹기반 운영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먹통이 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먹통이 된다 라고 표현하시는것이라면 표현 자체를 바꾸셔야 합니다. 윈도우 95, 98에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서 해당 운영체제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점과 같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다르죠, 구글이 직접핸들링하는게 아니라 핸드폰 제조사가 핸들링을 합니다. 모바일 OS의 종속성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엉터리로 글을 쓰시니 제가 쓴 반박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 구글이 직접 핸들링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휴대전화 제조사에서도 핸들링일 합니다. 넥서스원, 넥서스S 등 레퍼런스 폰에 대해서는 구글이 직접 핸들링합니다. 여기에 HTC나 삼성 등 레퍼런스폰 제조사와의 협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자체 모델에서는 해당 제조사들이 직접 핸들링은 할 수 있으나 기본적인 틀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에서 일정 이상으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 with Google 이라는 로고를 새길 수 없으며, 그것이 올레패드 혹은 K 패드 등으로 알려진 국산 타블렛 PC의 경우였습니다.

      ----------------------------

      기본적인 지식 없이 수없이 떠도는 이야기들만 가지고 듣고 자신의 생각인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장비들을 각각 적어도 단 한가지씩은 써 보시고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논리를 펼치시려거든 그것에 타당한 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 뒷받침이 되는 것입니다.

      "제 글에 대한 대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엉터리로 글을 쓰시니 제가 쓴 반박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먼저 사용해 보시고, 제대로 느껴 보시고,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이해 하신 후에 논리적 타당성을 가지는 근거들을 가지고 반박을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 하모니 2011.05.23 11:42

      저는 어플의 "통신기능"이 마비될거라고 했는데, "아이폰 비행기모드로 해놔도 어플은 멀쩡히 돌아간다"라는 답변은 너무 동문서답아닌가요? 제가 어플이 마비될거라고 한게 아니라 분명히 어플의 "통신기능"이 마비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자꾸 동문서답하시니 쉽게 질문하겠습니다. "애플이 사라져도 아이폰으로 카톡을 통해 다른 유저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까?" 통신기능이 마비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답변해주시죠.. 애플이 사라지면 어플들은 개발자 서버와 단독으로 communication해서 통신을 할수 있는지 말입니다.

    • 하모니 2011.05.23 11:43

      그리고 "핸들링"의 의미를 전혀 모르시는군요. 여기서 "핸들링"은 운영을 의미합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본기능만 만들어 배포합니다. 제조사와 통신사는 안드로이드를 가져와서 발적화를 하든 최적화를 하든 자기가 알아서 modify해서 자사의 핸드폰에 세팅시키죠. 애플이 사라지면 기존에 개발했던 iOS 를 삼성이 가져와서 자사핸드폰에 세팅시킬수 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구글이 사라지면? 최소한 안드로이드 기존 개발품인 이클레어, 프로요, 진저브레드는 휴대폰제조업자나 자기네 핸드폰에 setting할수 없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어린목동 2011.05.22 00:26

    저도 아이패드랑 안드로이드폰 (아트릭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이가네요 ^^
    아이패드랑 안드로이드폰 모두 모바일미나 구글서비스를 안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패드는 아무런 어려움을 못느끼지만 안드로이드폰은 안쓰면 안되겠더라구요 ;; 기본적인 활용을 위해선 꼭 써야만 겠더라구요 ;;
    그리고... 정말 안드로이드 마켓은 횡~ 합니다.... 아이패드를 먼저 쓰기 시작해서 그런지 전 좀 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특히 안드로이드는 어플이 내 폰에 맞는지 부터 확인해야하니... 특히 그걸 미리 확인하려면 사용자 리뷰가 결정적인데... 광고글 도배 ;;; 그런 어플들은 그냥 다 스킵합니다 ;;;
    확실히 자기가 원하는데로 꾸밀 수 있다는 건 큰 장점(go런쳐ex 완전 좋아요 iso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세계 아.. 탈옥빼고;;)이고 현제 폰에도 만족하고 있는데 (아트릭스 좀 조아요 ㅎㅎ)이지만 어플에 대해선 아직까진 많이 멀었네요 ;; 앞으로도 별로 나아질 거 같지도 않구요;;;
    아트릭스 요번에 생강빵 업뎃 확정은 됐다던데 언제 해줄지 모르겠네요 ;;; 얼릉 생강빵 해줬으면 좋겠네요 ^^

    •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사용해 보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어느 한쪽만 사용하면서 다른쪽에 대해 단순히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하더라" 라고만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안드로이드는 사용자화가 잘 되지만 실제로 그것들을 뒷받침 해 줄 응용 프로그램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죠

      아트릭스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또 구매를 고려했던 폰인데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ㅎ 모토로라의 부활을 기대합니다!!ㅎ

  •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암울 2011.05.22 11:11

    당장 제 주위에 안드로이드폰 쓰시는분들도 이야기합니다
    어 이 어플은 내폰에서 작동이 안되네,,,,

    이 파편화는 결국엔 삼성의 옴니아처럼 서비스 지원이 버려지고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게 될겁니다

    왜냐면 스펙경쟁을 해서 최신형의 휴대폰을 개발,판매에만 급급할뿐
    사후 지원같은건 골치아프고 걍 새로 파는게 낫다고 생각하기떄문이죠 (대표적으로 삼성)

    • 안드로이드가 늦은 시작에 비해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좋게 평가할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아직까지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더미죠-

  • 저도 아이패드와 안드로아드폰 사용중인데 앱의 질과 스토어질은 확실히 애플 쪽이 좋아요
    머 시간이 흐르면 어느정도 서로 보완 되리라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연합쪽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의 폐쇄적 운영도 안드로이드의 영향으로 조금 바뀌는 것 같고....

    독점 보다는 경쟁이 서로를 위해 소비자를 위해서도 좋겠죠....

    • 서로가 견제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소비자는 전체적으로 이득을 얻을수가 있죠-ㅎ

      안드로이드의 마켓 시스템과 응용 프로그램 관리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 2011.05.24 07:18

    비밀댓글입니다

    • 에이 여기저기에 고수분들이 워낙 많으신데 저보고 전문가라고 하시면 ^-^;; 저 어디가서 돌맞습니다 ㅠㅠ

      보통 애플에서는 6월달에 제품 발표회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아이폰 4가 출시된지 시기적으로도 1년 가까이가 되어가고 있어서 이제 새 모델이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이 많이 나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완전히 새 모델이 아니라 부분적인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아이폰4 화이트가 얼마전에 나왔기 때문이죠-

      절대 팀킬 하는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애플이기 때문에 만일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 얼마전 출시한 아이폰4 화이트 버전의 판매가 급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추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6월달 발표에 가 봐야 아는 것이지만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폰4 화이트가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점, 그리고 중국이나 동남아 일대에서 제품 조립을 하다보니 어떤 경로로든지 간에 제품의 프로토타입이 유출되어 사진이 도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현재까지 전혀 그런 소식이 없었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아이폰이 아니라 다른 제품의 리뉴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매킨토시 새 운영체제 발표와 새로운 매킨토시 하드웨어 발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일 Fotografieren님의 입장이라면 6월달까지 기다려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독일의 경우 애플에게 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다보니 제품 출시 국가에 항상 최 우선 순위 중 하나로 꼽힙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등등 모두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따라서 만일 새로운 아이폰이 6월에 발표된다면 독일에도 빠른 시간 안에 텔레콤이든 O2든 간에 출시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후 직접 매장에 가셔서 체감 성능과 디자인, Vertrag의 조건 등을 살펴 보신 후에 기존의 아이폰4로 하실 것인지, 새로운 아이폰으로 하실 것인지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핸디의 경우 24개월 약정이라는 긴 시간이 계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 사면 장기간 바꾸기가 어려우므로 반드시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용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확실한 것은 지금의 아이폰4 역시 매우 뛰어난 제품이고 어떤 스마트폰들보다 스마트하고 좋은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배터리가 오래가지 못 한다는 사실은 큰 단점입니다.

      당장에 급하신 것이 아니라면 한달만 기다려보시고 발표회에서 (아이폰을 내놓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나온다면) 보시고 결정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 새제품이 나오면 바로 한세대 전 제품은 가격을 많이 싸게 해서 팔기 때문에, 특별하게 매력적인 업그레이드판이 아닌 경우 구버전의 사용이 훨씬 더 effizient 할 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ㅎㅎ

  • 2011.05.25 17:11

    하모니. 이분 좀 이상한듯.

    애플이 망하면 끝난다느니 뭐하느니..

    말도 안되는 단 0.1% 가설을 가지고 ..

    그럼 지구가 멸망하면 우리가 이룬 꿈들은? 다 무용지물이니

    그냥 놀자 그말인가?

    • 하모니 2011.05.25 19:51

      애플이 없어진다는건 가정이지만 애플이 악의적으로 자사서버를 폐쇄할수 있습니다. 또는, 애플이 안그런다 해도 미국정부가 비상상황에서 애플서버를 폐쇄시킬수도 있습니다. 혹은 애플서버가 지진등으로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많죠. 만약 이런 경우 한국의 아이폰, 아이맥, 아이팟 유저들은 iOS와 설치되어 있는 어플들의 통신기능을 사용할 수 있나여? 카톡으로 다른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나요? 이 물음에 여기 블로거 주인장님은 답을 안해주시네요...

  • 2011.05.25 17:11

    하모니. 이분 좀 이상한듯.

    애플이 망하면 끝난다느니 뭐하느니..

    말도 안되는 단 0.1% 가설을 가지고 ..

    그럼 지구가 멸망하면 우리가 이룬 꿈들은? 다 무용지물이니

    그냥 놀자 그말인가?

    • 가정 자체가 현실성이 너무 없어서 뭐라고 답변을 드리기가 참 어렵더군요-

      저 가정대로라면 사실 애플이 아니라 어떤 기업도 그리고 어떤 정부도 임의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정보를 차단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말 그대로 현실성이 너무 없는 가정이라는거죠-

      구글이 이메일 서비스 그만하겠다고 선포할 확률도 수학적으로 제로라고 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윈도우에 대해 업데이트를 중단하겠다고 선포할 확률 역시 수학적으로 제로라고 할 수 없죠 저대로라면-

      내일 날이 밝는 순간부터 전세계 인터넷 제공 업체들이 동시에 모든 회선을 끊어버리겠다고 선포할 확률도 수학적으로 제로는 아니므로 저런 가정도 가능은 하겠죠-

      하지만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사실상 제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 대한 가정을 놓고 말씀을 하시니 뭐.....

    • 하모니 2011.05.28 20:27

      제 질문의 핵심은 iOS와 그가 제공하는 어플이 애플에 대한 종속성이 너무 심하다는 지적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가정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뿐이군요... 애플서버는 고장안납니까? 애플서버 건물은 화재 안납니까? 지진 안납니까? ㅎㅎㅎㅎ 일본원전 욕할게 아니네요.. 일본정부도 원전에 대해 100% 안전을 확신했었지만 쓰나미한방에 떡실신했지만.. 애플 서버에 대해서는 여기 모든분들이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해주시니 황망할 따름입니다. 애플은 화재, 지진, 수해를 조정할만큼 능력이 뛰어난 회사인가 봅니다. 그런 가정조차 비현실적이라고 하시니..

  • yu110 2011.05.28 09:36

    그러면 한국서버해킹당하면? 그러면 한국서버 해킹당하고 한국정부에서막고 하면 한국산제품도 망하는거고
    구글도 서버를 통해서 업그레이드하는데 그무선 서버자체를 차단시키면 둘다망합니다 ....
    미국정부가 그 ㅈㄹ하겠습니까 애플이 미국정부에내는세금을 찾아보고오세요
    구글이사라진다구요? 그러면 그폰 더이상못씁니다 국내업체들은 자사 os 개발하는데 그거신경써줍니다
    알고나말하세요 구글이사라진다구요 미국내 정보가 귾기는건데 말이나돼는소리하십니까
    그리고 기본적인장점을 소프트웨어장점과비교하다니 생각이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그게 개방성이지 그러면 막막아놓고 애플따라하면그게 개방 os인건가요
    ?

  • 호잇 2011.06.13 15:23

    개인적인 의견 잘 들었습니다
    100프로 공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도 핸폰 바꿀 때가 됏는데 심히 고민 중입니다 ㅋ
    국내 사용자는 DMB라던가 베터리 탈부착 등...
    이 글에 나오지 않은 여러가지 비교 대상으로 고민이 되네요 ㅠㅠ

    • 저는 개인적으로 DMB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이 부분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만, 아이폰의 배터리는 좀 빨리 닳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보다 잘 갖춰진 응용 프로그램들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안드로이드보다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아이폰의 장점이겠죠-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서 업데이트 해도, 휴대폰 제조사에서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 텍사스난토 2011.06.14 06:52

    참나 앱스토어가 문을 닫는데 카톡이 안되는건 먼가요...후레드군님께 자꾸 답변을 요구하지 마시고 함 사서 써보시면 아실텐데..지나가다 쩜 이상해서...죄송합니다...지금 쓰고있는 패드의 카톡을 애플서버가 연결해주는지...저는 잘 모르겠는데요..ㅋㅋ..저는 TWC쓰는데 그람 애플에다도 통신료를 내야하나요???

  • ST 2011.06.14 11:25

    댓글에 답없는 분 한명 있어서 말해드리죠. 최초 어플 다운 받을때 애플스토어 서버와 인증절차를 거치면 문제없습니다.
    거기다. 통신은. ㅋㅋ 웹통신 어플 만들고 있어서 아는데.. 어플기동시 애플 서버 거치긴 개뿔. 거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카카오톡 서버가 따로있고 어플은 그쪽 서버와 통신이 되도록 되어 있지요.
    이해가 안가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지금 통신사에서 카톡트래픽이 방대해서 쇼를 하고 있는데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카톡이 애플 서버를 거쳐서 카톡서버로 간다???????? 아이고 이놈들아!! 애플서버 다 죽겠다!!! ㅠㅠ

728x90
반응형


모바일 디바이스 운영체제의 주역들을 보면 애플과 구글, 노키아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전체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만 놓고 보면 노키아의 심비안이 1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로 봐도 아직은 노키아의 심비안이 1위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의 성장률과 미래전망으로 보면 애플이 압도적인 1위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유독 국내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면서 커 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Gartner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시장에서도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iOS를 앞지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조사에 대해 애플은 즉각 반발을 했고, 다른 조사기관의 조사에서는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매우 낮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출처: Wikipedia
조사기관: Gartner
2010년 3분기 전세계 기준

그러나 어쨌든 오늘 이야기의 포커스는 바로 저기 초록색 부분, 구글의 안드로이드 입니다.

----------------------------------------------------------------



한국에서의 안드로이드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가진 플랫폼은 단연 구글의 안드로이드 입니다. KT가 아이폰을 도입하고 와이파이존을 대폭 늘리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때,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옴니아로 맞서던 SKT는 수준 미달의 하드웨어로 인해 참패를 겪고, 한 동안 시장의 흐름을 KT + 아이폰 조합에 뺏기는 듯 했으나, 이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적극 도입으로 맞서서 싸웠습니다.

그 결과 SKT에서는 HTC, 소니 에릭슨 등의 각종 외산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도 지켜냈고, 결과적으로는 안드로이드를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플랫폼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후 KT에서도 아이폰 뿐만 아니라 노키아 디바이스 및 HTC의 안드로이드 폰 등을 추가로 도입합니다.

결국 양사에 의해 동시에 득을 본 것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였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연습게임 조차 없었습니다. 시장에서 아이폰을 상대할 마땅한 스마트폰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찾다가 선정된 셈이죠.

삼성과 SKT가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한 협공 무기로 내세웠던 옴니아2는 각종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인 오류와 비싼 가격 등으로 이미 경쟁력을 잃어도 오래전에 잃었어야 정상이지만, 각종 애국심 마케팅 등으로 꾸준히 제품을 팔아나갔습니다. 그리고 옴니아는 2009년 최악의 제품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기도 합니다. 새로운 대안이 필요했지만, 이 당시부터 지금까지 윈도우폰 7 은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더더욱이나 국내에서 입지가 약한 노키아의 심비안을 들고 싸울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구글이라는 큰 버팀목이 있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확신성, 그리고 오픈 플랫폼이라는 점 등이 매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첫번째 암초

소프트웨어인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들고, 하드웨어인 전화기는 HTC나 모토로라 등 휴대폰 제조사에서 만듭니다. 기존에는 휴대전화 제조사에 요구하여 SKAF 등을 탑재하도록 제시하고, 이를 탑재 하지 않을 경우 SKT로 단말기 출시를 거부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등의 등의 힘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상대가 구글입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상대하기 조차 어려운 벽을 만난 셈이죠. SKT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제품에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하려고 하는 이동통신사들은 전부 안드로이드에 맞게 새로이 프로그램을 짜야하는 첫번째 암초에 걸리게 됩니다.

사실 이런 잡다하고 불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안 넣으면 더 좋은 플랫폼으로 거듭나겠지만, 그걸 가만히 둘 리 없는 통신사들이니.....SKT는 이 고집 안 버리면 영원히 아이폰 도입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두번째 암초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한개의 단말기만 가지고 시장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하이엔드급 단말기로, 또 어떤 경우에는 엔트리 모델로 시장에 도전장을 냅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경우에는 하이엔드부터 로우엔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트랜드에 맞게 끊임없이 새로운 단말기를 제조하면서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물론 이런 노력 없이 그저 우려먹기, 스펙 장난질, 가격 장난질 등으로 일관하는 업체도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기업에 대해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두번째 암초에 걸립니다. 바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들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자신들의 하드웨어에 가장 적합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조율해 갈 수 있습니다. 혹은 반대로 소프트웨어의 특정 기능을 최대화 하기 위해 그것에 맞는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를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조사가 전혀 다릅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자 하는 모든 하드웨어에 걸쳐서 운영체제 설치, 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운영체제의 일부를 수정하거나, 하드웨어의 일부를 수정하고 또 다시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출시하고자 하는 모델이 연간 5개라고 가정하면, 이 5가지 모델에 대해 전부 다 각각의 과정을 통해서 작업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굉장히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번째 암초

문제의 Froyo.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지만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는 반갑지 않았을 수 있다.

각각의 모델들에 맞게 하드웨어적/소프트웨어적인 문제들을 처리하고 났더니 또 다른 복병을 만나게 됩니다. 이제는 구글이 문제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는 구글이 엄청난 속도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진행하다 보니, 2008년 9월 첫 출시로부터 이제 막 2년 하고 4개월 가량이 지났는데, 그 사이 무려 7번의 버전업이 있었습니다. 2009년 한 해 동안에는 2월,4월,9월,그리고 10월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는 2.3 진저브레드가 최신 버전이지만, 벌써 3 버전대의 허니컴에 대해 언급이 이루어질 정도로 빠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 엄청난 부담입니다. 새로운 운영체제 버전이 나올 때 마다 자신들의 하드웨어와 정상적으로 구동이 가능한지 재차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이게 단말기 모델이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 자체로도 매우 피곤한 일인데, 소비자들의 요구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나 2.2 프로요 버전에 대한 일종의 환타지가 퍼지면서, 마치 2.2 버전이 되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엄청난 퍼포먼스 향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고려 없이, 무조건 너도나도 2.2 업그레이드를 제조사에 요구하는 양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모토로라에서도 전세계 유례없이 모토로이를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2.2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게 되었고, 하드웨어 사양이 기본적으로 많이 부족한 LG의 안드로원도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발표했지만, 추가적인 퍼포먼스 하락 우려 (추정) 와 하드웨어 미지원 등의 이유로 많은 기능을 제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한번 욕을 먹게 되죠. 소비자들이 기대했던 "새로운 세상"은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암초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케어하는 데에만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신기술이 나오는대로 끊임없이 적용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내는데 바빴습니다. 그런데 시장에 나가보니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게 되죠.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점점 더 상대방 제품과의 근본적인 기술적인 차별화를 꾀하기가 어려워졌는데 반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다소 과장되게, 아주 쉽게 말하면, 브랜드와 디자인만 다를 뿐 결국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는 안드로이드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점점 더 차별화를 꾀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iOS의 독자적인 성장세는 (일부를 안드로이드에 빼앗기기도 했지만) 계속 되고 있고, 아무리 지는 플랫폼이라고 해도 중동 시장이나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의 노키아 심비안의 입지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 되다보니, 안드로이드는 당장의 RIM이나 기존의 구형 윈도우 모바일 등의 점유율을 뺐어오는데는 성공했지만, 더 심각하게도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안에서 자기들끼리 갉아먹는 형국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전망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시장에 많이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만일 지금과 같은 구도로 계속해서 흘러간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안드로이드 탈피

개방된 플랫폼이다 라는 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과 같은 경우 굉장한 약점입니다. 틀이 없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결국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매번 운영체제에 대한 설치 및 테스트 부담, 구글의 엄청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속도, 소비자들의 무한한 요구사항 등으로 인해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적인 엄청난 가시적, 비가시적 비용의 발생도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 안드로이드 플랫폼 유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장에 새로운 대안이 없기 때문에 한동안은 이탈 현상은 나타나지 않겠지만, 적당한 새로운 대안이 나오는 그 순간 판도는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시하는 것이 윈도우폰 7 입니다. 현재는 시장에 미미한 영향을 주고 있지만, 전반적인 운영체제 완성도가 높게 평가 받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미 하드웨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도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일반 PC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인해 윈도우 PC와의 손쉬운 연계,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자금력과 시장 장악력 등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 대내외적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둘째, 구글의 안드로이드 방향 선회

사실 이 부분은 가능성이 훨씬 희박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이 내세운 가치관하고 완전히 상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를 개방 플랫폼으로 계속 지금처럼 발전시켜 나가는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들을 차단하려면, 결국 어느 정도 범위를 정해줘야 하는데, 이럴 경우 사실상 "개방형" 플랫폼이라고 보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구글 입장에서도 단순히 지금의 행보를 언제까지나 계속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새로운 현상

사실 어떤 방향으로 가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이 하드웨어 제조사들을 쥐고 흔드는 형국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점에서 애플과 노키아는 유리합니다. 자신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관리하고 있고, 동시에 독자적인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폰 7 입니다. 안드로이드가 답답하다 하여 윈도우폰 7으로 플랫폼 전환을 시도한다고 해서 사실 제조사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플랫폼만 다를 뿐, 그들의 역할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막강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하드웨어만 가지고 있는 제조사들을 자신들의 제품을 생산하는 하청공장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과장되게 이야기를 하면, 삼성, HTC, 소니 에릭슨, LG 등 모두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제품을 만들어주는 공장입니다. 나중에 윈도우폰7으로 바뀌면 그때는 구글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 생산 공장으로 바뀌는 것이죠.



마치며

이제는 하드웨어 스펙만 가지고 자랑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것에만 매달려서 최고 사양임을 자랑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LG는 심하게 하드웨어에 몰입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 그대로 가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두 거인은 결국 거대하지만 하청업체에 불과한 모습이 될 것입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시간이 지나면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에 걸리는 시간은 앞으로 점점 더 짧아집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면 제품간 차별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디자인, 브랜드만 다를 뿐 결국 다 똑같은 안드로이드 폰이잖아"

이런 평가를 받게 될 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을 통한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 업체가 될지 여부는 바로 지금의 선택이 좌우할 수 있습니다.






-------------------------------------------------------





요 근래 들어서 굉장히 긴 글들로, 오시는 분들께 읽는 고통을 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__)a

그래도 괜찮았다고 생각하시면 손가락 추천 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D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9

  • 어떻게 이런글들을 쓰실 수 있는지 참 신기해요.. 놀랍네요 ^^;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있는거 같아요..

    • 먼저 매번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D

      그런데 아마 다른 파워블로거분들이나

      전문가분들이 보시면 가소롭다 하실거에요 ^-^;;;;

      이류님하고 저는 서로 공부하는 분야나 종사하고

      있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아마 상대방의

      모습이 더 크게 혹은 더 남다르게 보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ㅎ 저는 숫자라든가 혹은

      눈에 안 보이는 수치들 왔다갔다 하는 걸 가지고

      고민하지만, 이류님은 당장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데리고 고민하시잖아요-ㅋ

      그게 더 대단하고 어려운 일이죠 :)

  • 인터넷 자체가 안되는 휴대폰을 쓰고 있는 저로써는 뭔가 알수 없는 이야기로군요.^.^a

    • 너무 많은 기능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녀도 피곤합니다 ㅎㅎ 뭐랄까요, 쉴 틈을 안 주거든요-

      저는 폰으로 일정관리와 메일 계정 2개를 동시에 동기화 시키고, 트위터 알림 등을 쓰는데, 어떨때는 모두 다 끄고 내 시간을 갖고 싶다 싶을때가 있어요 ㅎㅎ

  • 저런 그림들은 어디서 구하시는지가 궁금한 일인입니다... ^^
    구글이 지나치게 안드로이드를 버전업하여 핸드폰 제조사와 사용자를 힘들게 하죠..
    역시 개발자들도 폰들이 많다보니 힘들고..
    이런면에서는 애플이 확실히 강점을 갖고 있는듯합니다.

    • 사진은 주로 구글 검색이나 혹은 노키아 블로그 등에서 가져옵니다- 통계자료나 인용 자료는 위키페디아, 각종 외국계 언론사의 통계 자료, 가트너를 비롯한 각종 IT 관련 서비스업체 등에서 가져옵니다 ^-^

  • 안드로이드 사용자로서 큰 공감하고갑니다.. 특히 구글의 OS업데이트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부분에 있어서요. 지나친 업데이트는 하드웨어 제조사도, 사용자도 지치게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모토로이가 우리나라에서만 프로요 업데이트를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지나치게 업데이트에 집착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인가요? ... 궁금해서 여쭙니다.

    • 업그레이드를 해 줬다는 사실만 가지고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프로요에 목숨건다고 단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정서와 맞물려서, 안드로이드는 당연히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라는 식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모토로라 측에도 수많은 모토로라 스마트폰 유저들이 요구를 했고, 여기에 또 모토로라 제품들이 이른바 버스폰으로 풀리면서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원성이 생기면서 일종에 떠밀려서 하는 듯한 인상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모토로이 국내판만 업그레이드라는 것입니다. 만일 제조사에서 판단하기로도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고, 이를 통해서 유저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줄 수 있다라고 판단 했다면, 업그레이드를 진행 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토로라 본사와 다른 지역에서의 판단은 No 였습니다.

    • 아하. 그런 상황때문에 내린 결정이었군요. 저 역시 오해할 뻔 했네요. 상세한 답변감사합니다. ^^

728x90
반응형


국내에서 스마트폰 하면 크게 두 가지로 갈라집니다.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폰이냐-

특히나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안드로이드폰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은 이미 죽은 플랫폼이고, 아직 윈도우 폰 7 플랫폼은 한글화가 안 되어 있는데다가, iOS는 애플 전용이고, 제조사들의 자체 플랫폼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일종의 대안으로써 안드로이드를 선택하고 있는 측면이 강합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드는 모바일 디바이스용 OS 인데, 자체 개발 속도나 업그레이드 속도가 빨라서 도리어 하드웨어 제조사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플랫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춰서 조율해야 하는 부분들이 생기기 때문이죠-

어쨌든, LG의 옵티머스 시리즈를 비롯한 각종 제품들이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나타나는데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되니 어쩌니, 진저브레드가 어떻고 등등- 참 말들이 많은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계신지요?

단순히 버전이 얼마이고, 어떤 점이 좋아졌는지 이런 것들은 위키백과에서 (클릭하면 새 창에 뜹니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코드네임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안드로이드 1.5
컵케익

2009년 4월말에 출시 된 안드로이드 버전 1.5는 코드네임이 "컵케익"이었습니다- 별도로 설명을 안 해도 다 아시죠? 머핀 같은 것 말입니다 ^-^ 안드로이드는 이때부터 먹거리로 코드네임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안드로이드 1.6
도넛

약 5개월정도 후, 2009년 9월 새로운 코드네임 "도넛"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안드로이드가 되었습니다 :D




안드로이드 2.0 / 2.1
이클레어

이제 빵이 좀 커졌습니다 :D 국내에 모 유명 도너츠 판매점에서 비스마르크 라고 해서 파는 녀석하고 비슷합니다. 가로로 긴 빵이고 안에는 크림 같은 것이 든 경우가 많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아마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프로요일 것입니다. 영어로는 Froyo 라고 쓰는데 그냥 사전에서 찾으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Frozen Yoghurt (요구르트는 원래 터키어입니다. 영어표기를 Yogurt, Yoghurt, Yogourt 등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진저브레드- Ginger + Bread 쉽게 번역하면 생강 빵 이지만 사실 빵이 아니라 쿠키에 훨씬 가깝습니다. 그런데 진저브레드라는 말의 이면에는 겉만 번지르르한 이라는 뜻이 있는데 과연 2.3 업그레이드는 얼마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


이렇게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특이한 코드네임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이 있죠- 애플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운영체제 Mac OS X 이 그렇습니다

참고: Mac OS 9 에 이은 후속작이라서 X 입니다. 로마자로 X 는 10 이죠. 그래서 맥 오에스 엑스가 아니라 맥 오에스 텐 이라고 읽습니다.

애플은 구글과는 달리 고양이과 동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Mac OS X 10.0 Cheetah 치타
Mac OS X 10.1 Puma 푸마
Mac OS X 10.2 Jaguar 재규어
Mac OS X 10.3 Panther 팬서
(참고: Panda가 아니라 Panther: 팬서 입니다. Pink Panther 핑크 팬서입니다. 핑크 팬더 아닙니다ㅡㅡ+)

Mac OS X 10.4 Tiger 타이거
Mac OS X 10.5 Leopard 레퍼드
Mac OS X 10.6 Snow Leopard 스노 레퍼드
Mac OS X 10.7 Lion 라이언

구글은 먹거리로 이름을 붙이니 한도 끝도 없이 이름을 붙일 수 있겠지만, 애플의 입장에서는 조금 고생스러울 것 같습니다 :D 이제 어느정도 나올만한 이름들이 다 나왔기 때문이죠-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코드네임-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_<)/
728x90
반응형

Comment +10

728x90
반응형
어렸을 때 누구나 연말이 다가 오면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 선물 등의 핑계로 이거저거 받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 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오늘은 그런 옛 기억을 되살려서 위시 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갖고 싶은 물건 몇가지!

순서와 선호도와의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

1. MacBook Air



더욱 얇고 작아져서 돌아온 무적의 맥북 에어- 이제는 정말 빵이라도 썰어야 할 것 같은 두께! 그리고 착해진 가격! 그리고 무시무시한 속도!

시동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한번 보세요- 하드디스크가 없이 100% SSD 모델이다보니 더욱 빠릅니다 ㅠㅠㅠ


 

맥은 전원을 넣으면 처음에 둥~ 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애플 로고 나오고 로딩이 시작됩니다- 엄청난 속도의 시동은 지름신과의 영접을 부추기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맥북 에어! 위시 리스트에 반드시 올려야 할 제품 중 하나!

2.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4세대가 있지만 아이패드 역시 갖고 싶은 제품 중 하나 입니다. 아이폰 / 아이팟 터치를 쓸 때만 해도 굉장하다고 느꼈지만, 정작 아이패드를 보고 난 이후,

"아.....아이폰은 전초전에 불과했구나....."

특히나 큼직한 가상 키보드, 사진 보기, 동영상 보기, 문서 작업, 인터넷 등 제대로 된 데스크탑 클래스로 즐길 수 있으면서도 오래가는 배터리, 이동성 등을 고려하면.....ㅠㅠ

또 타사 터치 디바이스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고감도 터치 스크린을 생각하면.....


 

3. Windows 7


아마 가장 의외의 제품군이 아닐까 합니다 :D 하지만 지금까지의 윈도우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를 받고 있고, 다양한 편의 기능, 빨라진 속도 등이 매력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대로 써 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__)a 다만, 항상 그렇듯이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죠 ㅠㅠ 물론 비판 여론 중에는 비스타의 또다른 버전일 뿐이고, 일부 시각효과 추가, 소스코드 부분 수정 수준일 뿐이라고도 하죠-


지금은 노트북에 기본으로 딸려 왔던 이녀석을 쓰고 있는데 수많은 악평과는 달리 굉장히 안정적이고 빠르고 예쁘면서도 편의 기능들이 많아서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동 속도는 다소 느리네요-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100점 만점에 개인적으로 90점 가까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루스크린을 본 적도 없고, 기타 오류라고 생긴걸 본 적도 없고- 리소스를 얼마나 먹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는게 별로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그냥 막 돌려도 느려지거나 불안정해지는 일 없이 잘 돌아 갑니다 ^-^;

서비스팩 2로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주로 이렇게 생겨먹은 녀석을 썼거든요 ^-^
Mac OS X 10.4 Tiger


4. Nokia E7


노키아의 비지니스 모델 E 시리즈 중 최신 모델입니다. Symbian^3 를 탑재 했고 쿼티 키보드까지도 달고 나온 녀석이죠- 겉 보기에는 N8 하고 거의 같지만 쿼티!

쿼티 키보드가 있다는 점!
개인적으로 친숙하고 편리한 심비안 OS라는 점!
디자인 &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다만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모르겠습니다..............(+__)a

동영상으로 한번 느껴보세요-ㅎ

 

5. Nokia N8


E7이랑 N8이랑 뭘 고를래 하면 참 선택이 어려워집니다. 그런데 꼭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비지니스 모델인 E7을 고르겠습니다- 쿼티 키보드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 그렇다고 N8의 매력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

이 제품은 국내 1월 출시를 예정으로 하고 있고, 12메가 픽셀 괴물급 카메라와 HDMI포트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특화 기능을 선보입니다- 어서 어서 나오너라~~

6. Chrome Notebook


출처: chromestory.com

구글에서 만든 Chrome OS를 탑재한 노트북! 모든 작업이 크롬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돌아가고 따라서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만, 브라우저 상에서 문서작업, 전문적인 사진 편집은 물론 신문 보기 등 각종 편의 기능들을 많이 제공합니다. 크롬 웹 앱스토어에 가 보면 지금도 많이 체험해 볼 수 있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글의 포터블 제품! 한번쯤 직접 써보고 느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D


-------------------------------------------------------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받고 싶은 선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D

728x90
반응형

Comment +14

  • 맥에어는 정말 ㅎㄷㄷ ;;; e7 광고가 참 좋군 ㅋㅋㅋ

  • 삼각 2010.12.13 00:27

    맥북에어 최대절전모드가 아닌거 맞나요..? 말로만 들었지 정말 끝내주네요 ㅠㅠㅠㅠ
    저한텐 필요없는 사양인데다가 최근에 노트북(델)을 샀음에도 눈에서 침이 나올 지경ㅠㅠㅠㅠㅠㅠㅠ

    • 맥에는 최대 절전 모드라는게 없습니다 ^-^; 잠자기 라고는 있는데 덮어두면 자고, 열면 바로 인스탄트로 깨어나는- 아이팟/아이폰도 전원 끄는게 아니라 잠자기 상태로 두잖아요- 그런식입니다 :D

      저거는 전원 off -> on 맞습니다 ㅎㅎ

  • 전 여기서 N8 이 땡깁니다.
    엔간한 똑딱이 보다도 더 큰 1/1.83의 센서 크기로 저거 하나면 이젠 똑딱이 안녕 외칠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윈도7 런칭때 받아온거 쓰고 있는데 좋기는 좋습니다.
    단... Vista 도 그렇지만 윈도 7도 일단 메모리는 빠방하게 채워놓아야 좋습니다.
    메모리 꽉 채워 놓고 쓰면 확실히 체감 성능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 N8은 저도 크게 기대하고 있는 제품이에요-ㅎ

      윈도우는 Vista에서 딱히 크게 불만인게 없고

      시동 속도만 조금 느리다 뿐, 그 외에 편리하기도 하고

      그 동안 윈도우에 대한 편견도 많이 씻어준 녀석이다보니

      특별히 좋은 조건이 생기지 않는 한 7으로 넘어갈

      일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전 맥북에어와 소니nex5를 일순위로 꼽고 있습니다.ㅎㅎ
    연말이라 돈 나갈데가 많아서 덥썩 지르기는 뭐시기 하고...

    노키아 n97만 제때 출시를 했어도 사과폰을 살일은 없었을텐데 하고 아쉬움은 있어요.
    우리나라는 노키아 제품이 영 인기가 없나봐요.

    • 노키아 제품이 조금 더 확고한 기반을 가지려면 오비맵하고 오비 앱스토어 개장부터 해야 할 겁니다 ㅠ 국내 접속시 안 되는 게 너무 많다보니.....

  •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정말 갖고 싶어요~~
    울신랑 자기 팔아도 안된대요. ㅠㅠㅠ

  • 맥에어... 저 완전 갖고 싶답니다.. 그 아리따운 모습에 완전 반했어요^^;;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노트북은 요즘에 별로 안 땡기네요. ㅋ 저는 내년에 출시되는 윈도우7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12월 13일 애플에서는 맥 앱스토어 런칭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구글의 역습: 구글 웹스토어 등장>


이것이 애플에서 발표한 앱 스토어의 모습입니다


새로운 Mac OS X 10.7 Lion과 10.6 Snow Leopard에 
업그레이드 형태로 추가 될 맥 앱스토어 입니다- 

기존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대 성공을 거둔 앱 스토어를 
한번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모바일 디바이스용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이제는 데스크탑/랩탑용 어플리케이션들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하여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맥 앱스토어가 자리를 잡게 되면 맥 유저들은 별도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러 나갈 필요가 없어지겠죠-

그런데 오늘은 뜬금없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구글에서 웹스토어를 런칭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엥? 안드로이드 마켓 있지 않았나?"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니라 구글에서 웹 기반의 앱 스토어의 문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무엇인가 하고 봤더니 현재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들을 모아 놓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일단 먼저 살펴볼까요? :D



구글 크롬 브라우저 상에서 chrome.google.com/webstore 를 방문하면 만나게 되는 첫 페이지 입니다-

아이튠즈 앱 스토어를 연상 시키는 레이아웃이네요 ^-^;




일단 뉴욕 타임즈를 크롬에 추가해 볼까요? 기존의 즐겨찾기 추가와는 전혀 다른 형태가 되더군요-




참고! 웹스토어를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 해야 합니다- 

기존 구글메일 / 쥐메일 사용자들은 그걸로 바로 로그인이 
가능하고 없으면 하나 만들면 됩니다-

구글 메일은 사용자의 불필요한 정보 (주민등록번호 등) 을/를 묻지 않습니다. 
적극추천!

스마트폰을 사용중이시라면 구글메일과 완전히 동기화 시켜보세요!







왼편으로는 프리뷰, 오른편에는 간단한 설명과 유저들의 평가 등급, 그리고 설치 버튼이 있습니다-

설치를 누르고 나면 순식간에 설치가 완료 되고-


짠-



위가 크롬에서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설치한 모습이고 아랫쪽은 그냥 해당 사이트를 접속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위의 모습이 신문 기사를 보는 것과 느낌이 흡사하지 않습니까? :D 별로인것 같다구요? 그럼 기사를 클릭해서 볼까요?-



훨씬 더 보기 편하고 기사 내용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훨씬 보기도 편하고 오른편의 카테고리에서 언제든지 다른 항목들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왼편 하단에는 공유를 위한 버튼이 마련되어 있구요- 


페이스북에 바로 로그인해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탭을 열면 이렇게 항상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모든 어플리케이션들이 NYT 앱처럼 보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주로 가는 독일 사이트 중에 Spiegel (슈피겔) 같은 경우........



그냥 주소를 치고 들어가면 이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른편에 광고도 나오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주요 기사만 보고 싶은데 정신이 없어서 기사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죠-

그런데 슈피겔 어플리케이션을 구글 크롬에 설치하면!!!



다른 작업중에도 언제든지 주소 입력줄 맨 오른쪽에 생긴 슈피겔 아이콘을 클릭하면 주요 기사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안전하게 보호 되어 진행됩니다 :D



여기서 하나 더!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오른쪽으로 클릭하고 전체화면 열기를 선택

어플리케이션을 열면?



브라우저상에서 보는게 아니라 전체 화면으로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화면 오른쪽 하단 커스터마이즈 버튼을 누르면 기사를 보여주는 방식 / 레이아웃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바꿔보세요 :)

---------------------------------


이제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아직은 많은 컨텐츠들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틀은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영어 컨텐츠이지만, 앞으로 활성화가 된다면 우리말로 된 컨텐츠도 충분히 많이 늘어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크롬 브라우저 상에서만 동작하는 웹 앱스토어이지만, 크롬 OS용 어플리케이션 탑재, 안드로이드 마켓과의 연계 등이 이루어진다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브라우저 하나로 이제 모든 정보를 다 보고 정리할 수 있게 되는 세상도 머지 않은것 같네요 :D

지금 바로 크롬 브라우저에서 직접 체험해보세요!


--------------------------------

추천추천!!



728x90
반응형

Comment +2